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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존몰약연구소가 오늘(2일)부터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우수중소기업 마케팅대전'에 참가한다. 중소기업청이 마련한 이 전시회는 2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하여 판로를 개척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전환시키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바이오 벤처기업인 미르존몰약연구소는 성서와 동의보감에 명기된 몰약(沒藥)을 10여년간 전문연구 개발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몰약관련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미르존몰약연구소는 특허받은 몰약복합물질(MHS-90)을 함유한 제품개발에 착수하여 현재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크림인 미르통크림,미르스피드겔과 잇몸질환에 도움을 주는 미르치약 등을 출시하여 인터넷 쇼핑몰과 전문약국을 통해 판매 중이다.
미르존몰약연구소 김진우 소장은 "미르존몰약연구소가 우수중소기업 마케팅대전에 참가하여 기쁘다"며, "10여년간 연구개발해 온 천연물질인 MHS-90이 마사지크림과 치약 등으로 제품화되어 인류건강에 도움이 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우루사' 브랜드 위상 높이는 행보 앞장
대웅제약은 2일 우루사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알약의 상표등록, 패키지 리뉴얼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최근 우루사의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우루사 알약에 대한 상표등록을 마쳤다. 우루사 알약은 타원형에 연한 녹색과 짙은 녹색이 활용된 형태이다. 지난 해 대웅제약은 우루사 알약에 대한 입체상표를 특허청에 출원, 올해 3월 24일 상표등록을 받으며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브랜드 강화의 일환으로 6월까지 우루사 전품목에 대해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디자인은 기존의 대표 이미지인 곰과 고유의 녹색을 유지하는 한편, 우루사의 가장 큰 자산인 간을 모티브로 시각적 효과와 현대적 감각을 더해 리뉴얼했다. 이에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2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가수 윤종신씨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캠페인 '문제는 간피로, 간을 아는 게 힘' 편을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방영하며 우루사의 간 기능 개선을 통한 피로회복제로서의 영역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송혜민 우루사 PM은 "우루사가 2월 광고 이후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목표인 27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우루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간기능개선제로서의 입지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베링거인겔하임, 프라닥사 역전제 프락스바인드 국내 출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의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에텍실레이트)의 역전제 프락스바인드(성분명: 이다루시주맙)가 6월 1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즉각적인 항응고 역전 효과를 보이는 프락스바인드® 출시로 프라닥사® 복용 환자들의 응급 수술, 긴급 처치, 생명을 위협하거나 조절되지 않는 출혈 발생 시 항응고 효과 조절이 가능하게 됐다.
프락스바인드는 프라닥사® 복용 환자에서 응급 수술이나 긴급 처치 시, 또는 생명을 위협하거나 조절되지 않는 출혈 발생 시 항응고 효과를 역전시킨다. 프라닥사®를 복용하는 환자들의 응급 수술이나 긴급 처치가 필요할 때, 총 5g의 프락스바인드®를 정맥 점적투여 혹은 일시투여하면 항응고 효과를 즉각적이고 완전하게 역전시킬 수 있는데, 프락스바인드®는 프라닥사®의 분자에만 결합하기 때문에 혈액 응고 기전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박기환 대표이사는 "우수한 효과와 복약 순응도가 개선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복용 환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데 NOAC 복용 중에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신속하고 완전한 항응고 역전 효과를 보이는 역전제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환자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면서, "프락스바인드 출시로 프라닥사는 허가된 역전제까지 갖춘 최초이자 유일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가 됐다"고 말했다.
보령제약, '도네페질 마이크로니들 경피제제' 공동개발 착수
보령제약과 라파스는 최근 보령제약 본사에서 치매치료제 '도네페질(donepezil) 마이크로니들 경피제제(패치)' 공동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도네페질 마이크로니들 경피제제' 공동 개발에 나선다. 보령제약은 비임상 시험 및 임상 시험을 담당하고 전세계 판권을 보유하게 되며, 라파스는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제조 원천 기술을 활용해 제조와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연구개발 능력과 글로벌 마케팅 경험을 갖춘 보령제약과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의 제조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인 라파스 간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의약품개발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경구용 치매치료제인 도네페질 제제는 2015년 국내 IMS기준 약 1,000억 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세계시장은 15억 달러 규모다. 현재 치매환자의 대다수가 속한 65세 이상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치매치료제 시장도 점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네페질 마이크로니들 경피제제는 마이크로구조체로 고형화된 유효성분이 피부 내에서 용해되기 때문에 유효성분 전달률이 높아서, 기존 경구제제보다 적은 용량으로도 동등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기존 경구제제 복용이 어려운 중증 환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부작용을 감소시켜 고령의 치매환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이번 공동개발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양사의 장점을 살린 공동개발과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앞선 기술력을 확보한 역량 있는 기업들과 상생하며 환자들의 치료성과를 더욱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제약, 장애아동 예술재능 발굴 '프로젝트A' 진행
조아제약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A'사업을 4년 연속 진행한다.
프로젝트A에 선정된 장애아동들은 약 5개월간 자신의 멘토 예술가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숨겨진 재능이 되살아나는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프로젝트A에 참여하는 멘토 예술가로는 팝아티스트 마리킴(38), 아트놈(42), 임지빈(32), 한국화가 라오미(33), 일러스트레이터 홍원표(41) 등 5명의 현업 예술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예술에 재능 있는 장애아동을 선발해 예술가와 일대일로 미술교육을 지원하는 '프로젝트A'는 지난 2013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명의 장애아동을 발굴했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장애아동의 성과물은 연말에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진행되는 발표회에 전시되며, 실제로 조아제약의 제품 포장과 패키지 디자인 등에 실용화돼 장애아동이 예술가로 성장될 수 있다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프로젝트A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10일(금)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서울과 경기에 거주하는 만 16세 미만의 장애아동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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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망통계에 따르면 폐렴으로 사망자 수는 2014년 10만명당 23.7명으로, 전체 사망 원인의 6위다. 80세 이상에서는 인구 10만명당 639명으로 암보다 사망률이 4배 가까이 높다.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감염돼 발생하는 폐의 염증을 말한다. 폐렴은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다. 발열,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 감기 치료만 받다가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감기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기침이 2주 이상 나온다면 폐렴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폐렴이 심해지면 호흡곤란, 구역, 구토, 설사,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폐렴구균 이외에도 90여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렴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균을 확인해 적절한 항생제를 써야 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항생제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나 면역력이 떨어진 영유아 , 노인의 경우 치료가 잘 되지 않아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따라서 고위험군이라면 예방주사를 맞아서 폐렴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폐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 환자가 폐렴 예방주사를 접종했을 경우 폐렴으로 인한 입원율과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 폐렴구균 예방주사는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에 평생 1회만 접종하고 그 이하의 연령대에서는 최초 1회 접종 후 5년이 지나서 1회에 한해 추가 접종하면 된다.
영도병원 내과 백희경 과장은 "폐렴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등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신경 쓰고 폐렴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며,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기르는 등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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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허리와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몸의 무게와 중력이 척추에 가해져 척추뼈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허리와 무릎,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걷기를 꾸준히 하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걷는다고 좋은것은 아니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은 "잘못된 자세로 걷게 되면 근육통뿐 아니라 무릎과 골반, 척추까지 다칠 수 있어 바르게 걷는 자세를 숙지하고 걷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자세 바른지 알고 싶다면 '신발' 확인해야자신이 바른 자세로 걷는지 알고싶다면 우선 자신의 신발부터 확인해봐야 한다. 만일 신발 뒤축의 바깥쪽이 유난히 닳아 있다면 팔자 걸음일 확률이 높다. 팔자걸음을 걷게 되면 몸의 회전이 커져 골반과 척추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반대로 두 발끝이 안쪽으로 향해져 걷는 '안짱걸음'은 방치하면 다리가 휘어져 O자 다리가 될 수 있다. 이는 외관상 문제뿐 아니라 무릎 관절에 쏠리는 체중을 분산시키지 못해 관절 부위의 근육과 인대에 부담을 주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눈을 감고 제자리 걸음을 걸을 때 원래의 위치에서 벗어나 있거나, 두 발의 각도가 벌어진다면 잘못된 자세로 걷고 있는 것이다.걸을 때 몸의 형태도 중요하다. 배를 앞으로 내밀고 걷는 것도 척추 관절에 악영향을 미친다. 배를 내밀고 걸으면 허리뼈 뒷부분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척추가 앞쪽으로 굽는 '척추전만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이미 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걷기는 오히려 독이될 수 있다. 척추에서 신경이 들어있는 공간을 '척추관'이라고 하는데, 허리를 펴고 걷는 과정에서 척추관이 좁아져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개를 내민 채 구부정하게 걷는 경우 경추와 척추에 부담을 준다. 목뼈는 옆에서 봤을 때 C자 곡선을 유지해야 하는데, 고개를 내민 채 구부정하게 걸으면 C자 곡선을 잃고 일자로 펴진다. 이 때문에 머리의 하중이 목으로 집중돼 목뼈 디스크의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걷는 상황 따라 필요한 신발 달라 바르게 걷는 자세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우선 복숭아뼈와 골반, 귀, 어깨가 일직선이 되도록 선 채 무릎은 정면을 향하도록 한다. 시선을 앞쪽 15m에 두고 허리는 곧게 펴고 걷는다. 걸을 때는 뒤꿈치부터 발바닥 전체, 발끝의 순서로 걸어야 하며 보폭은 키에서 100cm를 뺀 너비로 걷는 것이 적당하다. 두발은 11자를 유지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휘어지지 않도록 하고, 두 팔은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든다. 오르막을 오를 때는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보폭을 작게 내딛는 것이 좋다. 반면 내리막길에서는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무릎을 조금 더 많이 굽히고 무게중심을 낮춰 천천히 걸어야 한다.걷는 자세만큼 중요한 것이 적절한 신발이다. 평평한 길을 오래 걸을 때는 트레킹화를 신는 것이 좋지만 오르막이나 등산을 겸하는 도보여행에는 워킹화나 트레킹화보다 발목을 잡아줄 수 있는 중등산화를 선택한다. 신발 바닥은 아치가 있고 두꺼운 것을 골라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고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서동원 원장은 "한국인들은 빨리 걷는 습관 탓에 앞꿈치로 지면을 딛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무릎에 심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습관도 보폭이 좁아져 자세가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걸을 때 주머니에서 손을 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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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인기 쿠킹클래스 그린테이블이 15년간 활동하며 개발한 샌드위치 레시피와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샌드위치부터 요즘 유행하는 샌드위치, 다이어트에 좋은 채식 샌드위치, 소풍 갈 때 준비하는 도시락 샌드위치, 샌드위치에 잘 어울리는 음료 등 취향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레시피를 담았다.이 책은 샌드위치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본 요령부터 차근차근 안내한다. 빵 고르는 방법부터 예쁘게 포장하는 방법까지 담고 있다. 작지만 큰 맛의 차이를 만드는 소스 50여 가지를 소개하며 대표적인 기본 스프레드부터 과일 스프레드, 허브 스프레드, 채소 스프레드는 물론 인기 있는 시판 스프레드까지 소개한다.또한 냉장고에 항상 있는 채소와 과일, 고기, 해물, 달걀 등의 보통 재료를 활용해 후다닥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을 꼼꼼히 알려준다. 요리 초보 역시 특별한 재료 없이 쉽고 빠르게,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게 돕는다. 한 끼 식사의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게 샌드위치와 잘 어울리는 음료 소개도 넉넉히 담았다. 비타북스刊, 223쪽, 1만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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