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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즈, 미세먼지, 수술 탓… '각막'은 괴롭다

    최근에는 콘택트렌즈나 드림렌즈 또는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이 보편화 되면서 눈이 나쁜 사람들이 안경 대신 렌즈나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안경만으로는 교정하기 어려웠던 시력을 교정하거나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드림렌즈의 경우 근시진행을 억제하면서도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안경을 착용함으로써 나타나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어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렌즈를 자주 착용하거나 시력교정술을 고민하고 있는 경우 이로 인해 각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각막이 손상될 경우 각막염이나 각막이상증 등 다양한 각막 관련 안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각막은 눈 중앙에 있는 안구 앞 표면의 투명하고 혈관이 없는 조직으로 흔히 검은자위라고 하는 부분이다. 외부로부터 안구를 보호해주며 빛을 통과, 굴절시켜 볼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한다. 각막은 눈 앞부분의 가장 바깥쪽 표면이기 때문에 외부환경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쉽게 다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안질환에 걸리기 쉽다. 각막과 관련하여 대표적인 질병은 각막염, 안구건조증, 각막이상증, 각막미란 등이 있다.그 중에서도 각막염은 환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각막염 진료 인원은 2010년 132만 1000명에서 2014년 174만 3000명으로 5년새 42만 2000명이 증가하며 32%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러한 증가율을 보이는 것은 최근 콘택트렌즈 착용이나 미세먼지 증가 등의 이유로 세균 감염과 함께 각막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이에 S&B안과 최승일 원장은 “각막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염증반응의 합병증으로 각막혼탁이 남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시력이 저하되는 합병증이 남게 된다. 따라서, 각막염의 대표적 증상인 시력 감소나 안구 통증, 충혈, 이물감, 눈물 흘림, 눈부심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병의원에 내원하여 안과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며 “각막염은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누어지는데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발병 원인을 정확하게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감염성 각막염의 경우 균 배양검사 이후 해당 균에 대한 적절한 약제를 사용하여 치료하고, 비감염성 각막염의 경우에는 그 원인에 따라서 치료법이 달라진다”고 말했다.건성 각막염(안구건조증), 각막염 등과 같은 각막 관련 안질환들은 인공눈물이나 항생제 등을 사용하여 치료를 진행하면 증상이 완화되면서 완치가 가능하지만, 일단 한번 발병하게 되면 완전한 치료가 불가능한 각막이상증과 같은 유전성 질환도 있어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각막이상증은 특정 유전자 이상으로 각막에 손상을 입으면 각막에 생긴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과잉 생성되어 회백색 침착물이 축적되는 안질환으로, 원인이 되는 TGFBI 돌연변이의 원인 유전자 돌연변이 위치에 따라 표현 증상이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각막이상증은 먼지 등이 들어간 상태에서 눈을 비비는 행동 또는 강한 자외선 노출이나 라식, 라섹 등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게 되면 각막에 자극이 가해지게 되면서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이 질환은 현재까지 밝혀진 완전한 치료 방법이 없으며, 심한 경우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검사를 통해 연관 질환의 유전자 돌연변이 보유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만약 검사를 통해 돌연변이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면 질환이 발현되는 속도를 최대한 늦출 수 있도록 외부 물체 등에 눈이 찔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 및 모자를 착용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눈 건강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이에 ㈜아벨리노 김정한 지사장은 “각막이상증의 경우 각막에 손상이 가해지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질환의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검사를 통해 질환 연관 유전자의 돌연변이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예방하는 것만이 최선책이다”며 “다빈도로 보고되는 각막이상증 다섯 가지를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는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와 같은 최첨단 유전자 검사를 통해 검사를 진행하게 되면 이미 세계 최대 870명 대상 2,610회의 임상을 통해 입증한 민감도, 특이도, 신뢰도 100%의 정확한 질환 예측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헬스조선 편집팀2016/07/14 16:13
  • 분당서울대병원, 스마트폰 이용한 혈압관리 효과 입증

    최근 뛰어난 성능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IT와 BT(Bio Technology) 기술이 융합된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모바일 헬스케어란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생체 신호를 모니터링하면서 피드백 및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질환 특성상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분야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있기 때문에 다채로운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실제로 고혈압에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질병치료가 기존 진료 방식에 비해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지 무작위 배정 대조군 연구를 통하여 명확하게 입증된 사례는 많지 않았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팀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혈압관리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시행, 임상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번 연구는 미국 샌디에고에 위치한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무작위 배정 대조군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의 효과’를 밝혀내기 위해 진행한 비교 임상 시험의 2차 분석 연구로, 기존 연구가 단순히 만성질환환자들을 무작위로 배정해 비교한 임상시험이었다면 이번 연구는 자기관리정도(PAM, 개인이 건강관리를 위한 지식, 기술, 자신감 등을 얼마나 갖추었는지 평가하는 측정 도구)를 측정하여 건강관리 효과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본래의 연구는 고혈압, 당뇨병, 부정맥이 있는 만성질환자를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6개월간 스마트폰을 이용해 건강관리를 시행하고 이것이 만성질환자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지 또는 만성질환에 대한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임상적 결과가 호전되는지를 연구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6개월간의 연구 결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건강관리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와 스크립스 연구진은 2차 분석 연구를 위해 고혈압 환자 총 95명을 대상으로 자기 관리 정도와 건강습관, 약물 복용에 대한 순응도 및 혈압 조절률을 평가했다. 연구기간동안 52명은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가 주도적으로 혈압을 관리했고, 나머지 43명은 기존 방식대로 진료를 통한 혈압 관리를 시행했다. 그 결과 환자의 자기관리정도(PAM)가 높을수록 혈압, 흡연량, 음주량이 더 효과적으로 조절됐으며, 이러한 결과는 유일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한 그룹에서만 관찰됐다. 더불어 연구팀이 다중 회귀 분석을 통해 자기관리정도와 혈압, 흡연량, 음주량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두 요소 사이에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다중 회귀 분석은 자기관리정도라는 독립변수가 음주량, 흡연량, 혈압 조절률이라는 결과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기여도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두 요소간 관련 정도를 –1에서 1사이의 값으로 산출하여 분석한다. 일반적으로 그 크기가 클수록 기여도의 크기가 높다고 여겨지는데, 연구 결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그룹의 다중 회귀 분석에서 자기관리정도(PAM)가 1점 상승할 경우 흡연량(하루 담배 개피수 기준)의 회귀계수는 –0.63, 음주량(알코올 12g, 잔으로 표시)은 –0.22, 수축기 혈압(mmHg) –0.27, 이완기 혈압 –0.34로 나타나며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스마트폰을 사용한 건강관리의 효과는 직접적이기보다는 자기 관리정도가 높아질 때 그 효과를 증대시켜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주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혈압 환자들에서 그동안 밝혀내지 못했던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는 환자가 주도적으로 자기 관리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때 효과가 나타나므로,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계획할 때에는 환자의 의지를 고취시켜 자기관리정도(PAM)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해외학술지 JMIR(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최근호에 게재되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6:10
  • [건강단신]경희대한방병원, 만성소화불량 임상 참가자 모집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위장·소화내과는 만성소화불량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는 만성소화불량 환자에게 육군자탕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대상은 만 19세~75세로 6개월 이상 만성적인 소화불량 증상을 경험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내시경 상 소화성 궤양, 위식도 역류질환 등의 질환 보유자 △악안면 또는 안면윤곽수술을 받은 자 △임산부 또는 수유부. △심각한 기질적 질환 또는 정신과적 병력을 보유한 경우는 제외한다. 참가자는 병원을 약 8주간 총 4회 방문해 3차원 안면형상진단기기를 통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다.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02)958-914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7/14 16:05
  • 천연성분 98.5% 함유 에코러브샴푸, 면세점 입점

    라 에꼴러비스트의 저자극 천연 샴푸 ‘에코러브샴푸’가 동화면세점에 신규 입점했다.에코러브샴푸는 이번 동화면세점 입점을 통해 전용 패키지로 구성된 500mL, 1000mL 세트 구성을 선보인다. 에코러브샴푸는 자연 유래 성분 98.5%를 함유하여 두피 진정, 보호 및 수분 공급을 극대화 한 천연샴푸다. 100%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은 물론 사용감을 개선했으며 프랑스산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25% 함 유하여 두피의 보습과 피지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7/14 16:03
  • 이브자리, 조인성과 전속모델 재계약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가 배우 조인성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브자리는 배우 조인성의 밝고 건강한 모습이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전속 모델로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도 기여해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15년 하반기 광고에서 조인성이 사용한 ‘화인튜브 기능성 베개’의 경우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월 평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5% 성장했다. 조인성은 지난 6월 진행된 하반기 신규 광고 촬영 현장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사했다. 광고 메인 컨셉은 ‘이브자리 숨’으로, ‘텐셀’, ‘모달’ 등 친환경 소재에 알러지케어를 가공, 침구가 스스로 숨을 쉬며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서식을 차단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인성이 함께 한 이브자리 신규 광고는 오는 8월 TV, 영화관 등을 통해 방영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6:03
  • 여름철 장 건강, 가벼운 산책으로 지키자

    여름철 찬 음식과 무리한 다이어트로 장에 탈이 나기 쉽다. 특히 휴가철 과식이나 불규칙한 생활로 장 건강에는 먹구름이 낀다.◇생활 속 습관이 장 건강 지켜생활 속 작은 습관이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직장인은 불규칙한 식생활을 하기 쉽다. 또 점심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앉아있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식사 후에도 바로 자리에 앉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10~2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야외에서 움직이면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비타민D가 생성돼 대장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특히 캠핑이나 여행을 가면 소·돼지고기보다는 생선이나 닭고기로 대체하는 것도 건강 팁이 된다. 또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한 잔 마셔 수면을 취하는 동안 잠자고 있던 장을 깨우고 식사 때마다 충분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여름철 운동도 장 건강 일등공신운동을 하면 장운동이 촉진돼 변비를 예방하게 된다. 또한 면역체계가 강화되면서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랫배를 두드려 복부를 직접 자극하고 취침 전에 양 손바닥을 비빈 뒤 배 전체를 20~30회 정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서 문질러 주는 것도 원활한 장운동에 도움이 된다.하지만 여름철 운동이나 등산을 할 때는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 따가운 햇빛 때문에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으니 꼼꼼하게 준비를 한 뒤 운동하는 것이 좋다. 옷은 땀을 잘 배출할 수 있는 운동복으로 입고, 물과 이온음료, 초콜릿, 사탕 같은 음식을 챙긴다.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김지연 과장은 “더운 날에 운동을 하면 수분이 소실돼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운동 전∙후와 운동 중에도 물을 마셔야한다”며 “운동복은 땀 흡수가 잘 되는 면소재의 헐렁한 옷과 빛을 잘 반사시키는 흰색계열을 입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6:02
  • [건강단신]차기 연세의료원장에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 내정

    제17대 연세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이 내정됐다. 연세대학교는 1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정남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후임으로 윤도흠 원장을 내정했다. 윤도흠 내정자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받았으며, 이후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과장, 진료부원장을 거쳐 2014년부터 세브란스병원장을 맡아 왔다. 신임 의료원장 등에 대한 인사는 연세대 재단이사회 보고 절차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8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외에, 이번 인사위원회에서는 세브란스병원장에 이병석 의대 학장(산부인과), 의대 학장에 송시영 교수(소화기내과), 강남세브란스병원장에 김근수 교수(신경외과)를 임명키로 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4:53
  • 생리 중 성관계하면 임신 안된다? 'NO'

    생리 중 성관계하면 임신 안된다? 'NO'

    여성의 생리기간 중 성관계를 가지면 임신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생리 중에도 임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면 피임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한다. 생리는 정자와 난자의 착상을 위해 두꺼워진 자궁 내막이 떨어져 나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리 기간에는 성관계를 가져도 착상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배란주기가 짧고, 생리 기간이 긴 여성이라면 생리가 끝날 쯤에는 임신이 가능하다. 정자가 여성의 몸속에서 3일 이상 남아있기 때문에 난자와 만나 수정이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일부에서는 출혈이 생리 탓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궁내막염, 자궁근종이 있거나 난소의 기능이 약한 사람은 여성호르몬의 문제로 인해서 자궁출혈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배란주기가 불규칙한 경우도 생리 중 성관계가 임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배란은 약 한 달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이뤄지는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배란주기가 일정하지 않아 돌발적으로 배란이 이뤄지기도 하기 때문이다.생리 중 성관계는 건강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친다. 여성의 질은 질 내부를 산성으로 유지시켜 해로운 균들의 침입을 막는다. 하지만 생리혈은 질을 외부 균에 무방비상태로 노출시킨다. 게다가 자궁 내막이 허물어져 상처가 있는 상태이므로 외부 균으로 인해 감염되기 쉬워 질염, 골반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생리 기간에는 가급적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다. 
    임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4:11
  • 치명적인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응급조치 후 바로 병원 찾아야

    치명적인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응급조치 후 바로 병원 찾아야

    음식이나 약을 먹은 뒤 전신 두드러기나 불안감, 혈압저하가 발생하면 아나필락시스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나필락시스는 중증 알레르기 질환으로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급격하게 전신에 증상이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소아나 청소년의 경우 음식이 아나필락시스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성인은 주로 약물에 의해 아나필락시스가 나타난다. 아나필락시스는 단시간 내에 여러 가지 장기의 증상을 유발해 적절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따라서 미리 아나필락시스에 대해 알아두고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아나필락시스를 유발시키는 특정 음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밀가루나 메밀, 땅콩 그리고 새우나 가재와 같은 갑각류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특정 음식물을 섭취하고 2~4시간 내에 운동할 때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약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는 주로 페니실린이나 세팔로스포린 계열의 베타 락탐 항생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등이 원인으로 보고된다. 이 밖에 벌에 쏘이거나 개미에 물린 후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아나필락시스는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보통 30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전신에서 발생하는데, 호흡기계 증상으로는 기관지 근육의 경력과 수축을 유발해 호흡곤란이 생기거나 기관지가 좁아져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는 천명이 발생한다. 혈압이 떨어지고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나타나는 순환기계 증상도 있다. 심하면 정신을 잃는 쇼크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자신도 모르게 대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다. 혈압 저하로 오심과 구토가 생기는 소화기 증상과 두드러기 등도 흔한 증상이다.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보통 급성으로 증상이 나타나 빠르게 진행하기 때문에 적절한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응급조치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기도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둬 시행한다. 우선 원인으로 의심되는 약물과 음식물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평평한 곳에 눕는다. 다리를 높게 올려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중요하다. 아나필락식스 증상이 자주 생기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의사와 상의를 통해 혈압을 상승시키고 알레르기 반응에 효과적인 에피네프린 주사기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3:44
  • 국립중앙의료원-서울시 종로구, 취약계층 의료지원 업무협약

    국립중앙의료원-서울시 종로구, 취약계층 의료지원 업무협약

    국립중앙의료원은 13일 서울시 종로구와 취약계층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료원은 앞서 동대문구, 중구, 용산구와도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의료원은 의료지원협약을 통해 보건·의료·복지 301네트워크사업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의료원은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보듬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기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3:36
  • 보령바이오파마-서울성모병원, 제대혈 활용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MOU

    보령바이오파마가 제대혈을 이용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보령바이오파마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는 제대혈을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가 협약을 체결했다. 제대혈은 엄마와 아기의 연결선인 탯줄 안에 들어 있는 혈액으로 골수와 같이 다양한 혈액을 만들어 내는 조혈모세포 및 줄기세포가 풍부하나, 세포치료제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가 있으나, 이와 관련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연구는 제대혈을 활용해 소량의 미성숙 세포로부터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것과 더불어 치료효과를 밝혀내는 것을 목표로 2021년까지 총 5년간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양 기관이 제대혈 유래 면역세포치료제의 핵심원천 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제대혈 보관건수는 59만 6,346건으로 2013년 대비 33% 증가했다. 제대혈은 제대혈 이식뿐만 아니라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다양한 면역세포의 원천으로 바이오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제대혈에 포함되어 있는 면역세포의 잠재적인 치료가능성을 이끌어낸다면 기존 제대혈 이식치료를 넘어 제대혈을 바이오의약품으로서 완벽히 탈바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바이오파마 김태연 소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소수의 이식치료를 넘어 더 많은 환자들의 치료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3:28
  • '베이커씨 낭종'이란, 무릎 뒤에 혹 생겨 방치하면 수술 받아야

    '베이커씨 낭종'이란, 무릎 뒤에 혹 생겨 방치하면 수술 받아야

    자영업자인 김모(52)씨는 2년 전부터 조금만 걸어도 무릎이 무겁고 뻣뻣해지는 증상이 생겼다. 김씨는 통증이 생길 때마다 휴식을 취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며 버텼지만, 몇 달 전부터는 오금 부위가 물이 찬듯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김씨는 '베이커씨 낭종'이라는 생소한 질환을 진단받았다.베이커씨 낭종이란 무릎 뒤쪽에 물혹이 생기는 질환이다. 무릎에는 관절의 윤활제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있는데, 관절액이 비정상적으로 유출되면 베이커씨 낭종을 유발한다. 주로 연골판 손상 등 관절 내 이상이 있거나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빈번히 발생한다. 질환이 진행돼 주위 조직까지 압박할 경우 신경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바른본병원 관절센터 고택수 원장은 "베티커씨 낭종은 관절 내부 이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관절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낭종이 커질수록 압박에 의해 무릎을 움직이는 것이 어렵고 파열될 경우 신경 손상을 동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 원장은 "혹의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되면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초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베이커씨 낭종은 증상이 경미한 경우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혹이 손으로 만져지고 눈에 띌 정도로 커져 움직이기 불편하다면 주사기 흡인 천자술로 치료하게 된다. 다만 관절 내 연골판이나 인대가 손상된 경우라면 보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해 일상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라면 관절내시경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병변 부위를 직접 보면서 치료하므로 낭종 제거는 물론 관절 내부의 미세한 손상까지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다. 기존 수술방식과 달리 피부 절개 없이 관절의 근본적 치료가 가능해 재발률이 낮고, 상처 또한 작은 것이 특징이다.베이커씨 낭종을 진단받았거나, 혹은 진단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평소 무릎 관리는 필수다. 양반다리를 한 채 바닥에 앉는 자세를 삼가는 것이 좋다.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장시간 걷기나 달리기 등 무릎에 무리를 주고, 지나치게 하중 부하가 많은 운동을 피하고 스트레칭을 통해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3:27
  • 면역력 약한 어린이들 노리는 3대 감염 질환

    면역력 약한 어린이들 노리는 3대 감염 질환

    영·유아와 어린이들은 전염성에 대한 면역력이 약하다보니, 각종 감염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특히 여름철 휴가지에 놀러갔다가 질환을 옮는 일도 많다. 따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하여 급성 외이도염, 유행성 각결막염, 수족구병 등 휴가철 자주 발생하는 어린이 질환에 대한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소아청소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1:25
  • 인하대병원 의료산업화 위해 산학연 협력의 장 마련

    인하대병원이 의료산업 기술개발을 위해 임상, 기초의학, 공대, 자연대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하대병원은 13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에서 ‘2016 Inha Bio-Medical Research Fair’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의학분야와 타 이공계분야의 융복합 연구활성화를 통해 의료산업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준비됐다.행사에는 임상 및 기초의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의 교수들과 셀트리온, SCM생명과학, 유타-인하DDS 연구소를 비롯한 바이오 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인하대병원 이돈행 의생명연구원장은“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산·학·연·병이 함께 협력해 보건의료기술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1:24
  • 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 체력 소모 막는 데 도움

    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 체력 소모 막는 데 도움

    여름철 찬 음식을 먹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설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 설사는 물이 많은 대변을 배출하는 현상으로 장의 연동운동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거나 장관 내 흡수가 잘 안되는 물질로 인해 수분을 많이 배출하면서 발생한다. 설사는 식중독이나 이질, 장염 등 질병이 있는 경우에 나타나지만 심리적인 불안이나 스트레스도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설사가 계속되면 체력이 떨어져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설사 증세가 보이면 원인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별다른 원인 없이 설사가 계속된다면, 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을 시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Tip> 잦은 설사에 좋은 지압법1. 가슴-어깨-팔  주무르기 왼팔을 앞으로 뻗고 엄지가 하늘로 향하게 한 뒤 오른 손으로 왼쪽 가슴을 문지르고 이어 어깨부터 팔목까지 꼭꼭 주무르면서 내려간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2. 시계방향으로 배 문지르기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돌려 문지른다. 피부가 약간 발그래해질 정도가 되어야 좋다. 단 너무 심하게 누르거나 속도를 빠르게 하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니 유의한다.3.대장의 시작부터 끝까지 골고루 눌러주기숨을 들이마신 뒤 내쉬면서 오른쪽 아랫배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를 양손 손가락으로 누릅니다. 상행 결장, 횡행 결장, 하행 결장 등을 따라가면서 눌러준다.4.수분혈과 대장유혈 문지르기 숨을 들이마시면서 복부 가운데 수분혈을 지긋이 누르고, 내쉬면서 손을 뗀다. 손바닥을 뜨겁게 비벼서 복부 뒤편의 대장유혈을 문지르는 것도 잦은 설사에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0:47
  • [카드뉴스] 특수 채소, 너 이름이 뭐니?

    [카드뉴스] 특수 채소, 너 이름이 뭐니?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14 10:39
  • 강한 충격없어도 골절 발생?…'피로골절' 주의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상태를 '골절'이라고 한다. 골절은 강한 외부 충격으로 발생한다고 알기 쉽다. 하지만 강도가 약해도 한 부위에 반복 집중되면 골절이 생길 수 있다. 바로 '피로골절'이다.피로골절은 스포츠선수들에게 흔히 발생, 일반인들은 생소한 질환이다. 하지만 다양한 스포츠를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일반인에게도 피로골절이 빈번해지고 있다. 국민생활체육회에 따르면 국내 체육동호인 수는 530만명을 넘어섰다.서울부민병원 관절센터 이인혁 과장은 “전문적인 운동 선수들과 같이 기초 체력을 키우지 않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피로골절이 발생될 수 있다”고 말했다.문제는 피로골절을 인지하지 못하고 단순 통증으로 넘기는 경우다. 피로골절은 한번에 발생하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 몸에서 보내는 위험신호를 잘 감지해야 한다.피로골절의 증상은 근육통과 함께 부기가 동반되고, 아픈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매우 심해진다. 주로 발목과 발가락 사이의 발 허리뼈(중족골)에서 흔하다. 또 초보골퍼들의 잘못된 스윙으로 갈비뼈와 경추 제일 아랫부분인 융추에도 발병한다.피로골절이 의심되면 모든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이후 골 스캔이나 CT, MRI 등의 검사로 골절 여부를 진단해야 한다. 주변 근육을 중심으로 마사지와 함께 재활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0:28
  • 시니어 모델, 바리스타, 등하굣길 동행 도우미… 즐거운 인생 위한 이색 직업

    시니어 모델, 바리스타, 등하굣길 동행 도우미… 즐거운 인생 위한 이색 직업

    은퇴 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집에 가만히 있을 자신이 없다면 제2의 직업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 보자. 시니어에게 추천할 만한 이색 직업을 소개한다.커피의 무한 매력 속으로바리스타혹시 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제조하는 나이 지긋한 시니어 바리스타를 본 적이 있는가. 최근 은퇴 후 바리스타 자격증을 딴 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카페에서 일하는 바리스타가 늘어나고 있다. 카페를 찾은 이들은 능숙한 바리스타가 시니어인 데에 놀라고, 시니어 바리스타가 건넨 그윽한 커피 향에 또 한 번 놀란다. 시니어 바리스타는 커피의 매력에 빠져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받은 뒤 카페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카페 일은 다른 일보다 크게 힘들지 않고, 깔끔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 인기다. 또 카페에서 일하다 직접 카페를 창업해 운영하기도 한다. 바리스타가 되려면 한국커피협회(02-702-4080) 등을 찾아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먼저 받아야 한다.
    특집기사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0:25
  • 공원 운동기구, 자신에 맞는 기구 선택해서 운동해야

    공원 운동기구, 자신에 맞는 기구 선택해서 운동해야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대부분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고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야외운동기구를 사용할 때는 사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 근육 및 관절을 풀어주는게 중요하다. 운동기구를 사용하기 전 적혀있는 사용법도 꼼꼼히 확인해 안내대로 정확한 자세를 취해 운동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설명서의 사용방법을 제대로 습득했다면, 자신의 건강 및 몸 상태에 따라 운동기구를 선택해야 한다. 평소 허리 디스크나 척추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이라면 트위스트 원판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동탄시티병원 박정구 원장은 “척추 운동기구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트위스트 원판은 허리 근력 강화를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운동기구”라며 “갑작스럽게 허리가 뒤틀리는 동작을 하게 되면 척추의 후방 관절 신경이 자극받으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 디스크가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자전거를 타듯이 페탈을 돌리면서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노를 젓듯 앞뒤로 움직이는 체어플은 팔과 다리의 상호작용을 발달시켜주지만, 자칫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운동이다. 손이 자주 저리거나 손목이 아프면 손목에 하중이 과하게 들어가기 전 멈춰 가벼운 스트레칭 후 운동을 이어가는 것이 좋다.핸들 모양의 기구를 양손으로 잡고 돌리는 일명 '핸들 돌리기' 운동은 어깨 통증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어깨 통증 완화와 강화에 도움이 될수 있다. 어깨 근육이 이완되기 전까지 최대한 천천히 돌리고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회전 각도 범위까지만 돌리는 것이 좋다.모든 운동을 하고 난 뒤에는 안 쓰던 근육을 쓰기 때문에 미세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박정구 원장은 “가벼운 운동기구 사용이라도 중장년층의 경우 근육이나 관절이 약해져있어 무리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부상을 당할 수 있다”며 “자신의 몸과 근육의 상태에 맞는 운동법과 사전에 자신에게 맞는 운동기구를 전문의와 상의하고 적당한 선에서 올바르게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0:10
  • 자생한방병원, '퇴행성 관절염' 강좌

    자생한방병원은 19일 오전 11시부터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퇴행성 관절염'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자생한방병원 김노현 한의사가 무릎 관절 관리법과 퇴행성 관절염의 한의학적 치료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1577-0007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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