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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병원 심승혁 교수, 제5회 신풍호월학술대상 수상

    건국대병원 심승혁 교수, 제5회 신풍호월학술대상 수상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가 대한부인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5회 신풍호월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신풍호월학술상은 대한부인종양학회가 신풍제약과 함께 부인종양연구와 학술분야에서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심승혁 교수는 '경계성 난소종양 환자의 수술 예후' 논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심승혁 교수는 연구를 통해 경계성 난소종양 환자의 경우, 난소와 자궁·대망 등을 모두 절제하는 완전한 수술적 치료(CSS)가 재발률을 현저히 낮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경계성 난소종양은 양성과 악성의 경계에 있는 종양으로 양성종양과 달리 재발 가능성이 있고,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악성 종양에 비해 재발률이 10~20%로 낮고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도 비교적 적다는 특징이 있다.심승혁 교수는 경계성 난소종양 환자의 CSS 수술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경계성 난소 종양 치료와 관련된 18개 논문을 취합해 메타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완전한 수술적 치료를 받을 경우 다른 수술을 받았을 때 보다 재발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률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심승혁 교수는 "경계성 난소 종양의 치료법과 관련해 그동안 나온 논문들은 임상 환자 수가 적어 의학적으로 치료법의 효과나 예후에 대해 결론을 내기 어려웠다"며 "이번 연구는 이를 취합해 수천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임상적 가치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6:25
  • [건강단신]강남차병원, '임신과 출산' 건강 강좌 개최

    강남차병원은 22일 오후 12시 30분 병원 지하 1층 라마즈교실에서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산부인과 김수현 교수가 임산부들이 임신 중 경험할 수 있는 몸의 변화에 대한 관리법을 알려준다. 자연주의 출산의 정의와 자연주의 출산에 필요한 조건 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자연스러운 분만을 유도하는 출산법이다. 임산부나 임신과 육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02)3468-3325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6:20
  • [건강단신]국립암센터-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 보건 협약 체결

    국립암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국립암센터에서 방사선 보건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사선 위험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방사선 영향 및 역학 연구 등 방사선 보건 관련 연구협력 △전문인력 및 기술정보의 교류협력 △기타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국립암센터는 방사선을 이용한 새로운 암 진단·치료기술 개발, 방사선에 의한 인체영향 연구, 방사선 역학 연구 등 방사선 관련 다양한 기초 및 실용화 연구를 해온 바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 발전사업자로서 방사선보건원을 운영중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7/15 16:20
  • [건강단신]순천향대부천병원,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메디컬 파트너 지정

    순천향대부천병원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4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영화제 공식 메디컬 파트너로 지정됐다. 본 협약에 따라 순천향대부천병원은 동시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영화제 개·폐막식 등 영화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화제 전용 핫라인을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후송 조치를 취하게 된다. 또, 영화제 셔틀버스 랩핑 광고와 옥외 홍보물 설치 지원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6:19
  • [건강서적]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 여행

    [건강서적]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 여행

    아이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여행지들만 담은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 여행'이 출간됐다. 아이가 쑥쑥 자랄수록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 《내일로 기차로》를 통해 수많은 청춘이 기차에 몸을 싣게 만든 저자가 이번에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한다. 저자는 아이의 감성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데 더없이 좋은 학교로서 '여행'을 꼽는다.이 책에서는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한나절 여행지, 알차게 돌아보는 하루 여행지, 추억을 가득 담을 수 있는 하룻밤 여행지, 그리고 언제나 즐거운 제주 여행지를 소개한다. 또한. 주변에 갈만한 여행지를 따로 소개해 취향에 맞게 코스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의 유명 맛집까지 알려준다. 여행지마다 아이와 함께한 뭉클한 엄마의 에세이도 함께 담았다.특히 이 책에서는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의 유의점을 알려준다. 저자가 아이와 여행하며 경험한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아이와의 여행에 있어 알아두면 좋을 것과 여행을 조금 더 수월하게 해주는 팁을 소개한다.아이는 흙 한 줌, 물놀이 한 번에도 더없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한다. 색다른 체험을 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기보다 아이의 흥미를 끌 만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 여행'을 만나보자.비타북스刊, 404쪽, 1만 5000원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5 15:12
  • [건강서적]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건강서적]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미지의 대륙' 남미로 향할 사람이라면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일독을 권한다. 여행을 직업 삼아 세계를 누비는 저자는 험준한 산이 가로막은 이면의 세상을 찾아, 숨겨진 사연과 역사를 기록하며 여행자에게 길잡이가 되어준다. 저자는 이 책에 남미의 풍경과 삶의 단상은 물론, 역사적 비극까지 담아내며 시공을 초월한 남미 여행으로 안내한다.'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의 책장에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여행하며 기록한 흥미진진한 역사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빼곡하다. 흥미 위주 가설에서 끝맺는 것이 아니라 문헌과 기록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을 추적하면서, 때로는 상상력을 더해 흥미로운 가설을 덧붙여 여행자 스스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남미의 역사를 담아냈다.이 책은 여행 겉핥기에 지친 독자들의 부름에 답하는 책이다. 일회성 관광이 아니라 무언가를 배우고 내 안에 재산으로 남겨서 돌아오는 여행을 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 책은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 요소를 아우르며 베일에 싸여 있는 남미의 이야기를 세세하게 담아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면, 이 책은 가보지 못한 미지의 대륙을 여행하는데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북클라우드刊, 378쪽, 1만 5000원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5 15:11
  • 여름철 곰팡이 가장 잘 생기는 식품, 의외로 '음료류'

    여름철 곰팡이 가장 잘 생기는 식품, 의외로 '음료류'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에는 식품에서의 이물 발생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식품의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1~2015년) 식품의 총 이물 신고 건수가 7월 이후부터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곰팡이의 경우 7월 363건(11.4%), 8월 374건(11.8%) 등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신고 건이 1,469건으로 전체 신고 건수에 거의 절반(46.2%)을 차지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5:10
  • 여름 보양식, 잘 먹어야 보약된다

    여름 보양식, 잘 먹어야 보약된다

    초복, 중복, 말복이면 삼계탕 같은 보양식을 챙겨 먹는 건 우리네 전통처럼 이어져 내려온 여름나기 방법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다른 계절에 비해 더 쉽게 지치기 때문에, 체력을 보충하려는 생각에서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보양클리닉 박재우 교수는 “보양식은 기운을 보충해주는 한의학의 보법(補法)에서 나온 것”이라며 “평상시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 몸이 차고 마른 사람 등 환경 적응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보양식을 먹으면 도움될 수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너무 자주 보양식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혜미 교수는 “여름철 한두 번 정도 보양식을 먹는 건 괜찮을 수 있지만, 너무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 이롭지 않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3:54
  •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사무실에서도 간단히 가능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사무실에서도 간단히 가능

    현대인은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평소 분노가 쌓일 일이 많다. 이럴 때 화를 적절하게 풀어주지 않으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지며 우울감, 폭식 성향 등이 생길 수 있다. 혈압도 높아진다. 화가 쌓이면 교감신경계가 강한 흥분 반응을 일으켜 맥박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 '어깨 돌리며 심호흡 하기' 같은 체조를 해 보자. 뇌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돼 스트레스가 완화되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를 알아본다.◇손바닥 마주 대고 양옆으로 팔 밀어내기1.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을 마주한다2. 손바닥을 바깥쪽으로 꺾어, 손목과 손바닥이 90˚를 이루게 한다.3. 심호흡을 하며 두 팔이 어깨와 일직선을 이루도록 양옆으로 밀어낸다.4.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오므린다. (3회 반복)◇어깨 돌리고 심호흡하기1. 손가락을 어깨 위에 올린다2. 어깨를 앞으로 5회 천천히 돌린다.3. 어깨를 뒤로 5회 천천히 돌린다.4. 손을 아랫배에 두고 숨을 깊게 들이켠다.5. 입으로 길게 내뿜는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5 11:06
  • 피지 많아지는 여름에도 '피부 미인' 되는 세안법은?

    피지 많아지는 여름에도 '피부 미인' 되는 세안법은?

    덥고 습한 여름에는 평소보다 피지분비량이 많아지고, 배출되지 못한 피지 덩어리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특히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화상, 기미, 주근깨가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올바른 세안법으로 피부 겉과 속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법에 대해 알아본다.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법을 위해서는 세안 전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손은 세균 등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평소 얼굴에 최대한 손을 대지 않는 것도 피부 관리의 기본이다. 세안할 때는 손바닥 전체가 아닌 손가락 첫 번째 마디로 부드럽게 세안하는 것이 좋다. 첫 번째 마디만 얼굴에 닿게 해 얼굴 전체에 작은 원을 수십 번 그리면서 거품이 풍성하게 나도록 세안한다. 얼굴을 물로 씻어 낼 때는 손에 물을 적셔 손등을 이용해 솜털이 난 반대방향으로 피부를 쓸어 올리며 씻어주면 피부에 주는 자극을 줄일 수 있다.아침마다 욕실에서 세안을 하고, 머리를 감은 후 곧바로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는 것은 삼가야 한다. 피부를 천연 코팅해 주는 피지나 땀의 복합체인 보호막은 비누나 클렌징 세안으로 깨끗하게 씻겨 나갔다가 30분 정도 지나서야 다시 표면을 감싸고 보호한다. 이 보호막이 피부의 외부 세균 노출을 막고 수분을 지켜주는데, 드라이어의 고열과 건조한 바람은 무방비의 얼굴 수분도 함께 건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세안 후에는 바로 얼굴을 가볍게 두드리면서 보습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이나 입 주변은 보습에 더 신경 써야 한다.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 법에는 적당한 물 온도도 중요하다. 피부에 긴장을 주어 리프팅이 되도록 아침에는 시원한 물을 사용하고, 저녁에는 피부를 달래고 진정시키기 위해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1:05
  • [건강단신]'건강의 모든 것' 알 수 있는 2016국제건강박람회 개최

    TV조선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2016국제건강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국민 건강 개선, 건강 산업 활성화, 중소기업 육성 등을 목표로 계획됐다. 국내외 건강식품·건강용품 업체, 정부기관 등이 참여해 건강식품, 제약, 의료·건강 기기, 식품 원료, 침구, 가구, 뷰티 제품, 휴양·금융 상품 등을 선보인다. 총 164개의 부스가 주제별로 나뉘어 △건강식품관 △제약&의료용품관 △뷰티&안티에이징관 △실버존/키즈존 △유기농&자연제품관 △건강기기&피트니스관 △웰빙관에서 전시·행사를 진행한다. 의사, 건강 관련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건강 세미나도 들을 수 있다. ‘전문의에게 듣는 100세 건강 관리법’, ‘맞춤형 건강보조식품과 올바른 섭취법’ 등이다. TV조선 건강 및 교양 프로그램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건강 주제에 대해 방송에서 공개하지 못한 숨은 정보까지 공개하는 코너도 있다. ‘내 몸 사용설명서’, ‘살림9단의 만물상’, ‘엄마의 봄날’ 등에 나왔던 비타민, 여성 갱년기, 척추·관절 건강 등에 관한 방송분에 대해 당시 출연했던 의사, 전문가, 사례자 등이 모두 참석해 건강 정보를 알려준다. 이외에 경품 추첨 이벤트, 무료 건강 검진 등도 받을 수 있다. 2016국제건강박람회는 보건복지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조선일보, 헬스조선 등이 후원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0:59
  • 흐린 날에도 자외선 조심하라는 이유는?

    흐린 날에도 자외선 조심하라는 이유는?

    날씨가 흐려도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구름이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는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다.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자외선을 피할 수 있는 양산이나 모자, 자외선 차단제, 소매가 긴 옷, 선글라스 등을 미리 챙기자.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영유아도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자외선을 적극적으로 피해야하는 이유는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피부의 노화가 촉진되고 기미를 비롯한 색소 질환이 악화되며 피부암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표피의 멜라닌 색소가 증가되고 주름이 늘고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등 노화가 촉진된다. 또 멜라닌 색소가 과다 생성돼 기미나 검버섯 등의 피부 잡티가 악화될 수 있다.만성적으로 태양광에 많이 노출된 피부에는 광선각화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광선각화증은 피부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피부질환으로, 노인에게 주로 발생하며 각질로 덮여있는 거친 피부가 붉은 갈색을 띠고 있는 형태로 주로 나타난다.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 냉동치료, 광역동치료 등의 방법으로 치료해 제거할 수 있다.그러나 광선각화증은 일반적으로 자각증상이 없고 검버섯과 같은 단순한 피부 트러블로 오인해 레이저 치료를 반복하거나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피부과 최재은 교수는 “얼굴처럼 햇볕 노출이 많은 부위에 만졌을 때 까슬까슬한 각질을 동반한 분홍색 반점이 있을 경우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며 “평소 야외 활동이 많아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분들은 꾸준히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0:30
  • 허리디스크, 비수술요법으로 치료해도 70%가 '만족'

    허리디스크가 생기면 수술 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비교적 간편한 비수술 요법으로도 만족할만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데이터가 나왔다.연세바른병원 척추신경외과 이상원 원장은 지난달 열린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KOMISS)에서 최신의 '추간공내시경 비수술치료법과 효과'를 주제로 디스크탈출증과 퇴행성디스크 통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연세바른병원이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12개월간 디스크탈출증과 퇴행성디스트 환자 53명(남자 32명, 여자 21명)을 추간공내시경으로 치료한 결과, 37명(69.8%)에서 만족할만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 무엇보다 통증 지수(VAS, Visual Analogue Scale)는 시술 전 6.1에서 시술 1주일 후 3.0, 3개월 후 2.3, 6개월 후 2.1 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환자 대다수가 일주일 이내에 50% 통증이 줄어든 결과다. 환자들이 체감하는 만족도도 높았다. 추간공내시경 치료 후 환자들에게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중 '매우 만족' 18.8%(10명), '만족' 51% 27명으로 총 69.8%(37명)가 시술 후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체 환자 중 재시술을 받은 환자는 15.1%(8명) 였으며, 치료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결국 수술 받은 환자는 9.4%(5명)였다. (무응답자 5.7%, 3명)척추질환의 대표적 비수술치료인 경막외내시경시술은 접근 방식에 따라 ‘꼬리뼈 내시경’과 ‘추간공 내시경’으로 나눌 수 있다. 꼬리뼈 내시경은 꼬리뼈를 통해 아래에서부터 디스크 부위까지 찾아 올라가는 일반적인 방식이다. 반면 추간공내시경은 원인 부위 옆쪽으로 들어가 내시경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직접 치료하는 최신 비수술 치료법이다. 추간공은 척수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말한다. 꼬리뼈 대신 옆구리를 통해 통증이 유발된 부위 추간공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접근 길이가 짧아져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허리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연세바른병원 박영목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문제 부위에 접근이 쉬우며 통증이나 조직 손상 또한 적다"며 "또한 병변이 꼬리뼈 쪽에서 먼 위쪽이거나 디스크가 뒤쪽, 혹은 옆쪽으로 튀어나왔을 때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0:00
  • [제약계 소식]조아제약, 프리미엄 비타민D ‘츄어블 비타민D 4000 IU’ 출시 외

    조아제약이 비타민D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한 고함량 비타민D 건강기능식품 ‘츄어블 비타민D 4000 IU’를 출시했다.츄어블 비타민D 4000 IU는 스위스 프리미엄 비타민D가 4000 IU 함유된 고함량 비타민D 제품으로,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복용이 편리하며 캡슐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수월할 뿐만 아니라 물 없이도 씹어서 섭취 가능하다. 비타민D는 뼈, 치아의 발육불량과 구루병의 예방에 효능이 있으며 햇빛의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자체 생산되지만 실내생활이 많고 자외선 차단제 등을 사용하는 현대인의 생활패턴에 의해 충분한 비타민D 생성이 어려운 상황이다. 조아제약 비타민D 4000 IU는 골다공증이 걱정되는 여성, 직장인∙학생 등 햇빛을 자주 보지 못하는 사람, 뼈 건강에 신경 쓰이는 노인들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MCI, 의료용 멸균시장으로 사업영역 확장MCI가 의료용 멸균시장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발표했다. MCI는 최근 스웨덴의 LED 제조사 그레이농(Greinon)과 LED기술에 기반한 의료기기를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MOU체결 했으며, MOU를 계기로 해외 의료용 멸균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의료용 멸균시장 진출을 위해 LED기술뿐만 아니라 플라즈마(Plasma) 융복합 기술을 개발 중이며, ‘LED시스템을 이용한 피부관리기’, ‘바이오-메디컬 응용 플라즈마 분사장치’, ‘광센서를 이용한 토너 감지장치 및 그 제어방법’, ‘평판형 저온 플라즈마 반응기’ 등 다수의 특허를 확보했다. MCI의 김용식 대표는 “스웨덴,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우수한 연구진들과 협력해 LED와 레이저, 플라즈마 융복합 기술에 힘쓰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기술력과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며, “유럽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LED스킨케어 제품 등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릴 생각이다. 세계시장에 K-뷰티의 기술력과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셀트리온 램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 증가셀트리온이 개발한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 시장 점유율 증가율이 70%를 넘어서는 쾌속 항진을 계속하고 있다.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실제 판매 데이터를 종합해 보면, 지난 1분기 전체 infliximab 시장 내 램시마의 시장 점유율 증가율은 73%로 2015년 4분기 증가율인 37%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해 시장 확대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1분기 기준 유럽 infliximab 시장 내 램시마의 시장 점유율은 30%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된다.이런 점유율 확대는 유럽 내 주요국가들이 의료재정 절감 효과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처방 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영국의 경우, NICE(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 The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바이오의약품 사용 시 가장 저렴한 인플릭시맙인 램시마를 우선 사용할 것을 권고한 데 이어, 바이오시밀러 처방률 제고를 위한 산업무역기구가 출범하는 등 활발한 바이오시밀러 처방 장려에 나서고 있다. 특히 그간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교체처방을 허가하지 않았던 프랑스는 5월 3일 의약품 판매 허가 기관인 ANSM(프랑스 국립의약품: Agence Nationale de Sécurité du Médicament et des Produits de Santé)을 통해 오리지널 제품과 바이오시밀러 간 교체처방을 허가하도록 고시하는 등 각국의 바이오시밀러 처방 장려 정책이 이어지고 있다.한경희생활과학, 공식쇼핑몰 회원 20만명 기념 이벤트한경희생활과학이 공식쇼핑몰 회원 가입자 수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당 기간 동안 신규가입 후 공식쇼핑몰에서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광파오븐, 침구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11명을 추첨, 쇼핑몰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적립금(최대 20만포인트)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오늘 8월12일(금) 한경희생활과학 공식쇼핑몰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20만명 돌파를 기념으로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기 제품 스팀청소기, 다리미를 기존 가격보다 최대 50프로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믹서기와 청소기 패드 등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제공된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15 09:52
  • [카드뉴스] 보양식은 정말 '보양'이 될까

    [카드뉴스] 보양식은 정말 '보양'이 될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15 09:47
  • 자는동안 이갈이, 심할 경우 턱관절장애 유발

    자는동안 습관적으로 이를 악물거나 치아를 좌우로 가는 이갈이를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이갈이가 심할 땐 치아는 물론이고 치아 주변 조직 손상 및 턱관절 장애까지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갈이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불안,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인 원인이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갈이를 오래 하게 되면 턱관절과 관련 근육뿐만 아니라 구강 건강에도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 보통 음식물을 씹을 때보다 2~10배 이상의 강한 힘이 치아에 가해지기 때문에 치아가 마모되어 시린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치아 주위 조직이 손상되어 치아가 흔들리고 잇몸에서 피가 나기도 한다. 이갈이가 장기간 심하게 지속되면 턱관절 장애, 치아 파절, 보철물 손상, 치통, 치주질환, 두통, 개구장애, 수면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저작근이 과도하게 발달되어 사각턱으로 보이기도 한다.또한 이 가는 소리가 클 경우,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의 수면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이갈이 소리가 나지 않으면 이갈이 증상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치아를 악물면서 비틀듯이 가는 경우에는 소리 없는 이갈이 증상이 존재할 수 있다. 신촌다인치과병원 구강내과 김동국 전문의는 “이갈이가 있는 경우 기상시 턱이나 관자놀이 등에서의 피로감, 뻐근함, 조이는 느낌, 무거운 느낌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갈이는 평소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평상시 어금니를 악물고 있거나 치아가 많이 닳았다면 이갈이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문제는 이갈이가 주로 수면 중에 발생하기 때문에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고 개선할 수 없다는 점이다. 치아 마모가 심하거나, 이가는 소리가 심할 경우에는 교합안정장치를 장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교합안정장치는 치아에 끼는 탈착가능한 장치로, 주로 턱관절 장애가 있는 환자들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어 턱관절 장애를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또한 치아끼리 마모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갈이 소리를 줄일 수 있다. 턱 근육의 힘이 강하고 사각턱일 경우에는 턱 근육 부위에 시행하는 보톡스 주사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보톡스 주사치료는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는 근육의 힘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한다. 단, 이갈이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근육의 힘이 돌아오면서 다시 이갈이가 조금씩 증가될 수 있기 때문에, 정도에 따라서는 보톡스 주사 치료를 수차례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5 09:42
  • 다리동맥경화 이겨낸 환자 안동열 씨 & 주치의 이태승 교수

    다리동맥경화 이겨낸 환자 안동열 씨 & 주치의 이태승 교수

    큰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받지 않는 환자는 없다. 이때 환자를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주치의다. 주치의와 잘 소통하며 깊은 신뢰를 쌓은 환자는 병을 이기는 힘이 강해진다. <헬스조선>은 환자와 의사를 한자리에서 만나 이들의 역경 극복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네 번째 주인공은 다리동맥경화 시술·수술을 3회 경험한 안동열 씨와 주치의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이태승 교수다.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15 09:20
  • 사람마다 '주로 쓰는 눈' 따로 있는 것 아세요?

    사람마다 '주로 쓰는 눈' 따로 있는 것 아세요?

    사람마다 주로 쓰는 손이 달라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는 것처럼, 눈도 사람마다 주로 사용하는 쪽이 따로 있다. 이를 '주시안'이라고 한다. 눈이 사물의 정보를 인식해 양측 대뇌에 전달하면, 대뇌는 양쪽 눈이 가져온 정보 중 주시안의 정보를 더 선호한다고 한다. 주시안과 비주시안은 생후 3세가 되기 전에 결정이 되며 대부분 평생 지속된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09:00
  • 임플란트 해도 60%는 잇몸병 생겨… 예방법은?

    임플란트 해도 60%는 잇몸병 생겨… 예방법은?

    7월 1일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이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그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어 치아를 상실했을 때 가장 큰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자연치아보다 치주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시술 후 구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는 달리 신경이 존재하지 않아 염증이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할 수 있다. 특히 시술한 잇몸 주위에 염증이 발생되는 질환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의 경우 염증 정도에 따라 심한 경우 잇몸뼈까지 녹아내리게 위협하는 질환으로 꼼꼼하고 정확한 치료가 필요하다.최근 치과 임플란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 중 하나인 COIR(Clincal Oral Implant Research)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한 후 8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논문에 의하면 시술된 임플란트의 60% 넘는 대상에서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Tenenbaum, Bogen et al. 2016) 이는 일반인들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서 임플란트의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특히 임플란트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의 입안에서는 잇몸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인 진지발리스(P. gingivalis) 세균이 시술 1년 후 4.9 배, 시술 8년 후 3. 25배 높게 서식하고 있었다. 진지발리스 세균은 심장질환 등 인체 내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 세균(keystone pathogen)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것.일산 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관리란 임플란트를 포함해 구강 내 세균 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구강 내에 존재하는 진지발리스(P. gingivalis)라는 세균은 구강 내 염증을 촉발 시킬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면역 시스템을 교란을 가져올 수 있는 세균이다”라며 “특히 당뇨,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환자의 경우 임플란트 주위염이 유병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들이 있어 전신질환 환자들은 임플란트 치료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임플란트 수명은 환자의 생활 습관이나 사후 관리 방법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시술 후에는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해 치아조직이 제대로 아물고 있는지, 얼마나 잘 이식됐는지, 염증 발생 유무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하고,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치주염의 가장 큰 원인은 입안에 번식하고 있는 세균 때문인데 잇몸과 치아 경계에 있는 포켓 모양의 틈 ‘치주포켓’은 입안의 세균이 가장 많이 사는 곳으로 잇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이 부분 칫솔질을 꼼꼼히 해야 한다.김 원장은 “평소 치주 질환을 앓았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임플란트 시술 후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양치질뿐만 아니라 치태나 치석을 제거하기 위한 치실, 치간 칫솔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며 “특히 잠을 잘 때는 침 분비가 줄어들어 세균의 활동이 더 활발해지기 때문에 잠들기 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08:00
  • 여름에 성형수술 하면 염증 더 잘 생길까?

    고온다습한 여름에 성형수술을 받으면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성형수술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의견은 다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오창현 원장은 “여름에는 겨울보다 세균이 더욱 잘 번식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항생제의 발달은 물론 냉방시설이 잘 구비돼 있기 때문에 여름 성형수술도 안전하다”고 말했다.1. 여름에는 겨울보다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YES)여름이 다른 계절에 비해 염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계절인 것은 사실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발생하는 땀과 피지는 세균의 번식을 돕고 상처를 쉽게 덧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의학 기술의 발달로 위생적인 환경에서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하는 만큼 병원 선택에만 신경 쓴다면 감염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몸의 면역력을 높여야 회복이 빨라지므로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2. 여름에 수술을 하면 염증이 더 잘 생긴다? (NO)요즘은 감염을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 약물들이 발달해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드물다. 다만, 전문의가 권고한 관리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 수술 부위가 덧나거나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무균 상태로 수술을 진행했더라도 수술 후 관리가 소홀하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술 후에는 전문의의 가이드에 따라 깨끗하지 않은 손이나 거즈 등으로 수술 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회복을 방해하는 술과 담배는 금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한다.3. 여름에 성형하면 부기가 잘 안 빠진다? (NO)계절과 부기는 상관없다. 오히려 여름철에는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돼 부기가 빨리 빠진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부기 관리를 위해 수술 후 2~3일까지는 얼음찜질로 부기를 낮추고, 이후에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수술 부위의 회복을 돕는 온찜질을 병행한다. 찜질할 때는 물기가 수술 부위에 직접 닿지 않게 주의하고, 앉거나 베개를 높인 자세를 유지해 수술 부위를 심장보다 45도 정도 높여주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해, 수술 후 부기는 계절이 아니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4. 여름철 자외선이 수술부위에 독이 된다? (YES)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수술 부위가 장시간 노출되면 상처가 회복될 때 생기는 새 살이 변색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색소침착이 발생하거나 흉터로 남기 쉽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대신 상처를 덧나게 할 우려가 있는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선글라스, 양산, 모자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7/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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