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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혈관질환 병력, 의사에게 알려야… 검사 중 천공, 검사 후엔 감염 주의

    심혈관질환 병력, 의사에게 알려야… 검사 중 천공, 검사 후엔 감염 주의

    내시경은 일 년에 우리나라 국민 8명 중 1명이 받을 만큼 보편적인 검사이다. 하지만 내시경은 입·항문 등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다양한 종류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국의사협회 내시경 합병증 연구에 따르면 조직검사를 포함한 진단내시경의 합병증은 약 0.13%이며 이로 인한 사망률은 0.004%로 나타났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유창범 교수는 "내시경에 의한 합병증 유병률은 낮지만 예기치 못한 사망까지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합병증에 대한 교육은 중요하다"고 말했다.◇내시경 검사 전 지병 반드시 알려야내시경 합병증은 검사 전·후에 생길 수 있고, 검사 중에도 생길 수 있다. 검사 전 국소마취와 진정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쇼크, 중추신경계 이상반응, 저혈압, 두드러기, 천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검사 전 심혈관질환, 천식, 알레르기, 뇌전증 같은 신경계질환 등이 있을 경우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진정제의 경우 무호흡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어 의료기관의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4 06:00
  • [건강 단신] 허리·골반 통증의 진단과 치료법 외

    허리·골반 통증의 진단과 치료법서울아산병원은 25일 오후 2시 동관 6층 대강당에서 '허리와 골반 통증의 진단과 치료' 강좌를 연다. 정형외과 조재환·윤필환 교수가 허리, 골반 통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과 증상에 따른 치료법을 알려준다. (02)3010-3051~4피부 수포 유발 '천포창·유천포창' 아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는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천포창 및 유천포창 강좌를 개최한다. 천포창과 유천포창은 피부에 수포를 형성하는 자가면역성 질환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김수찬 교수와 이시형 교수가 천포창·유천포창의 원인과 진단, 치료에 대해 강연하고,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가 스테로이드 장기사용과 관련된 내분비질환에 대해 강의한다. (02)2019-2430건강한 출산과 돌봄 위한 출산교실강남성심병원은 27일 10시30분 병원 별관 4층 세미나1실에서 '건강한 출산과 돌봄을 위한 출산교실'을 개최한다. '임신 중-산후 여성의 심리정서적 특성'에 대해 강남성심병원 의료사회복지사 최경애 팀장이 강의한다. 출산 후 3개월 이내의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의 경우 사전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각 지역 보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남성심병원 사회사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건강한 출산과 돌봄을 위한 출산교실'은 10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02)829-5534
    단신2016/08/24 05:30
  • 잔혹한 영상 보기만 해도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온다

    잔혹한 영상 보기만 해도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온다

    직장인 김모(29)씨는 얼마 전 페이스북을 통해 우연히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보게 됐다. 추월하던 승용차가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트럭을 미처 피하지 못해 충돌하는 장면이었다. 영상 속에는 충돌 후 승용차 밖으로 탑승자가 튕겨 나가 뒤따라오던 차량에 부딪히는 모습까지 여과 없이 담겼다. 김씨는 이후 며칠 동안 영상 속 장면이 계속 떠올랐고, 악몽을 꾸기도 했다. 최근 고속도로 운전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옆 차선으로 트럭이 지나가자 걷잡을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여, 근처 휴게소에 들러 한참을 쉰 후에야 다시 운전대를 잡을 수 있었다. 김씨는 "내가 몰던 차 옆으로 트럭이 내달리자, 얼마 전에 봤던 영상이 떠올라 불안해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최근 인터넷이나 SNS에서 방문자나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끔찍한 교통사고 영상이나 폭행 장면을 담은 자극적인 영상들을 경쟁적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런 영상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누구나 노출되기 쉽다는 것이다. 자극적이고 끔찍한 영상은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들에겐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24 05:30
  • Q. '미다졸람' 등 진정내시경 마취제, 적정 사용량은? 흔들어 깨우면 일어나야… 깊은 수면은 호흡 마비 위험

    Q. '미다졸람' 등 진정내시경 마취제, 적정 사용량은? 흔들어 깨우면 일어나야… 깊은 수면은 호흡 마비 위험

    진정내시경(수면내시경)은 마취제를 투여해 의식이 진정된 상태에서 시행하는 내시경 검사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진정내시경의 안전성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진정내시경에 대한 잘못된 생각도 많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24 05:00
  • 약국서 파는 수면유도제, 2주 이상 복용하면 안 돼

    약국서 파는 수면유도제, 2주 이상 복용하면 안 돼

    평소 잠이 잘 안오거나, 해외여행 시 시차 등으로 잠 들기 어려운 경우 약국에서 '잠 잘오는 약'으로 알려진 수면유도제를 쉽게 구입해 복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수면유도제를 2주 이상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면유도제는 말 그대로 졸음을 유발하는 약으로 대부분 '항히스타민제'다. 히스타민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물질로 히스타민 수용체에 결합해 뇌를 각성시킨다. 그런데 수면유도제(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히스타민이 수용체와 결합하는 통로를 막아 뇌가 깨어나지 못하게 하고 잠이 오게 된다.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엄준철 약사(군포시 편한약국 약사)는 "항히스타민 성분의 감기약이나 알레르기약을 복용하면 졸린 것과 같은 원리"라며 "수면유도제를 2주 이상 복용하면 체내 히스타민 농도가 과도하게 낮아져 위장관 운동 속도가 저하돼 변비 증상이 생기거나, 방광 근육 이완으로 소변 억제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침 분비가 줄어 입마름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4 05:00
  • [제약계 소식] 낮·밤 구분해 먹는 종합감기약 출시 외

    낮·밤 구분해 먹는 종합감기약 출시유유제약이 복용시간을 낮과 밤으로 구분한 종합감기약 '유에츄 데이앤나이트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낮에 먹도록 만들어진 주황색 캡슐은 고함량의 아세트아미노펜과 덱스트로메트로판 성분을 담아활력있게 생활 할 수 있도록 기침, 가래, 코막힘 등을 개선해준다. 반면 밤에 먹는 청색캡슐은 숙면을 유도하는 성분인 디펜히드라민까지 추가해 밤 동안에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낮과 밤의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집중이 필요한 학생과 직장인들이 일상에 지장 없이 복용할 수 있다.체중 감소 효과 건강식품 '나르시네' 출시건강식품 업체 모리가나에서 체중 감소와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 '나르시네(NARCINE)'를 출시했다. 나르시네에는 함초, 미역, 다시마, 톳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함유돼 있다. 알긴산은 체내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배설시킨다. 또한 특허기술로 재배한 새싹땅콩에 함유된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하게 들었다. 새싹땅콩은 포도보다 레스베라트롤이 50배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지방합성을 억제하는 역할도 한다. 이 제품은 모리가나 홈페이지 쇼핑몰(www.morigana.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종합2016/08/24 04:30
  • 팔꿈치 통증, 몸쪽으로 손 당겨 손목 힘줄 늘이면 완화

    팔꿈치 통증, 몸쪽으로 손 당겨 손목 힘줄 늘이면 완화

    관절염, 골프엘보 등 어깨·팔꿈치·무릎 질환이 생기면 통증 탓에 활동을 최소화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병이 있을수록 오히려 운동을 해야 한다. 바른세상병원 여우진 관절센터장은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힘줄이 약해지고 위축돼,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염증이 심해지며 점차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든다"며 "운동을 하면 긴장된 근육·조직이 이완되고 혈액순환이 촉진돼 염증·통증이 완화된다"고 말했다. 다만, 운동을 할 때 뻐근한 느낌이 들 정도까지만 해야 하며 통증을 참으면 안 된다.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통증·염증이 심한 급성기 때는 운동을 피해야 하며, 퇴행성질환이라 병이 천천히 진행되거나 만성화되는 경우에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24 04:30
  • 졸피뎀 부작용 무섭다는데, 먹어도 될까?

    졸피뎀 부작용 무섭다는데, 먹어도 될까?

    취업준비생 최모(27)씨는 취업 스트레스 탓에 불면증이 심해져 수면제인 '졸피뎀'을 처방받았다. 하지만 최씨는 '졸피뎀은 부작용이 심하고, 자살까지 유발한다' '졸피뎀은 마약류로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지인들의 말에 약을 쉽게 복용하지 못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는 "졸피뎀처럼 사람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 중 의존성이 있어 오남용이 우려되는 약물을 향정신성의약품이라고 하는데 최근 이 약과 관련된 사고가 자주 보도되면서 최씨처럼 약에 대해 무조건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며 "향정신성의약품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명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4 04:00
  • 癌 예방 '필수품' 내시경, 감염관리 안하면 간염·에이즈 발병

    癌 예방 '필수품' 내시경, 감염관리 안하면 간염·에이즈 발병

    한국인은 위암·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1위이다(세계암연구재단). 위암과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시경은 카메라를 통해 위와 대장을 직접 들여다보면서 암을 찾아내는 가장 확실한 검사법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따르면 40세 이상 성인은 2년에 한 번 위내시경을 받고, 50세 이상은 1년에 한 번 분변잠혈검사를 한 뒤 이상 소견이 있으면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검사하면 조기 발견을 통해 암을 90% 이상 완치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24 04:00
  • 강동경희대병원, 고위험군 신생아·소아 성장발달클리닉 개설

    강동경희대병원은 미숙아, 저체중출산아, 조산아 등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아이들을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고위험군 신생아 및 소아성장발달클리닉을 개설했다.클리닉은 각 진료과 의사들이 전문적 진료를 시행한다. 신생아과에선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를 맡고, 소아신경과는 성장 및 신경발달 합병증 진료를 수행한다. 재활의학과는 소아재활센터에서 발달지연에 대해 치료한다.또 영유아의 발달 검사는 심리 전문가와 함께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심리검사와 IQ검사 등 추가 검사도 가능하다. 발달검사는 약 30~6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강동경희대병원 관계자는 "고위험 신생아 분만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 산모를 위해서도 내외과가 긴밀히 협조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타병원에서 전원 오거나 타과에서 산모를 의뢰하는 경우 항상 진료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정규 외래 시간이 아니더라도 바로 조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8:20
  • 요실금 증상 생기는 골반장기탈출증, 자궁 적출 없이 치료 가능해

    요실금 증상 생기는 골반장기탈출증, 자궁 적출 없이 치료 가능해

    주부 김모(50)씨는 최근 소변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자주 마려워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심지어 질 주변에는 둥그스름한 혹 같은 것이 튀어나와 혹시 심각한 병에 걸린 것이 아닐까 걱정됐다. 결국 김씨는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골반장기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7:50
  • 체내 흡수율 낮은 칼슘, '이것'과 함께 먹어야

    체내 흡수율 낮은 칼슘, '이것'과 함께 먹어야

    칼슘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영양소 중 하나다. 칼슘은 치아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데, 영아기에는 섭취량의 60% 이상 흡수되지만 사춘기를 지나면 흡수율이 30% 정도로 낮아진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칼슘의 흡수를 돕는 음식을 함께 섭취하고,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식품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칼슘 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식품을 알아본다.◇ 함께 먹으면 칼슘 흡수율 높이는 음식비타민D나 비타민K는 칼슘을 잘 흡수하도록 돕는 영양소로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C도 장내 환경을 산성화시켜 칼슘의 용해성을 증가시키고 흡수율을 높인다. 단백질도 칼슘과 잘 결합해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칼슘을 섭취할 때 이들 영양소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우유나 멸치보다 칼슘이 풍부한 치즈는 달걀과 함께 먹으면 좋다. 치즈 속 칼슘 흡수를 달걀 속 단백질이 돕기 때문이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도 칼슘 흡수율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칼슘이 풍부한 생선이나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레몬과 함께 요리하면 체내 흡수를 돕는다. 비타민C와 비타민K가 풍부한 케일도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비타민은 열에 약하므로 살짝 데치거나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짜게 먹는 식습관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다한 염분이 소변으로 배출될 때 체내 칼슘을 함께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가공식품에 많이 포함된 인산과 탄산음료, 커피 등의 많이 함유된 카페인도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해야 한다. 이들 성분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칼슘과 함께 섭취하거나 과다 섭취하면 칼슘 결핍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6:59
  • 타액 이용한 배란측정기 개발한 한국 기업, 바이엘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 2016' 최종 우승

    타액 이용한 배란측정기 개발한 한국 기업, 바이엘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 2016' 최종 우승

    바이엘 그룹이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Grants4Apps Accelerator) 2016’ 프로그램의 최종 우승팀을 발표했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바이엘의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는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젝트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에는 전세계 66개국, 170개 도시에서 4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접수됐으며, 한국, 가나, 독일, 헝가리의 총 4개 스타트업 기업이 우승팀으로 선정됐다.한국에서 최초로 우승팀으로 선발된 바이탈 스미스의 ‘비블레스(b bless)’는 여성의 타액을 이용한 스마트 배란 측정기로, 여성의 배란일을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한 헬스케어 디지털 기기이다. 바이탈스미스는 비블레스에 대해, 필름에 타액을 묻혀 제품 안에 꽂은 후 핸드폰 카메라에 고정시키면 핸드폰 액정화면을 통해 결과를 쉽게 볼 수 있어, 생리주기 어플이나 소변 검사와 같은 기존의 방법보다 훨씬 정확성이 높으며 편리하고 위생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블레스는 디자인 또한 여성에게 최적화된 립스틱 모양으로 휴대성까지 고려해 심사위원진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나머지 3개의 우승팀 중 가나의 ‘오아시스 웹소프트(Oasis Websoft)’는 원격 의료 관련 기술 프로젝트를, 독일의 '엑스버드(xbird)'는 인공지능(AI)을 통해 환자의 건강 패턴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그리고 헝가리의 '터빈(Turbine)'은 종양학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를 제출해, 각각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한편,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의 올해 우승팀인 4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은 약 100일 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바이엘 제약부문 본사 내에 마련된 전용 사무실, 그리고 바이엘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들의 집중 멘토링과 코칭을 제공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총 5만 유로의 지원금과 함께 벤처 펀드 및 투자가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23 15:56
  • 상계백병원, 건강한 뼈와 근육 위한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 개소

    인제대 상계백병원이 체계적인 협진을 통해 뼈와 근육 건강을 지켜주는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를 신설했다.상계백병원은 뼈속에 구멍이 많이 생기는 질환이란 뜻의 골다공증을 예방, 관리하고 골격의 근육량 감소를 조기 발견해 치료 할 수 있는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를 신설했다.골다공증 ·근육감소센터는 폐경 후 골다공증 , 이차성 골다공증 , 남성 골다공증 , 골다공증성 골절 , 노인성 골다공증 , 근육감소의 치료를 위하여 산부인과 , 내분비내과 , 정형외과 협력진료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골다공증과 근육감소가 있는 환자를 위한 최적의 종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 산부인과 최훈 교수는 “뼈도둑이라고 불리는 골다공증은 ‘침묵의 질환 ’ 이라는 별명처럼 골다공증 자체 만으로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며 "뼈와 근육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와 함께 동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계백병원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는 오는 9월 5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4:04
  • 을지대, 방글라데시 국립병원 주관사로 최종 확정

    을지대학교가 우리나라가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국립의과대학병원 건립에 주관사로 최종 확정됐다.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정부가 해외 정부를 대상으로 한 병원건립사업으로서는 사업비기준 역대 가장 규모가 크며, 처음으로 대학과 병원이 주관사가 되어 진행된다. 또한 을지대학교가 담당할 현지 보건의료인력 교육도 역대 해외 보건의료인력 교육사업중 규모가 가장 크다. 기존 ODA사업은 저개발국가에 병원을 지어주는 사업에 국한되었지만, 이번 사업은 병원 건축은 물론, 의료기술과 병원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게 돼 사실상 한국형 의료서비스의 해외 진출 첫 신호탄을 쏘게 되는 셈이다.을지대학교에 따르면,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을지대학교 조우현 총장과 사업책임자인 을지대 한휘종 교수 등은 지난 16일~19일 사흘간 방글라데시 현지를 방문하고, 방글라데시 보건복지부 등과 사업 체결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이달초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으로 진행하는 ‘방글라데시의 Bangabandhu Sheikh Mujib Medical University(이하 BSM 의과대학) 부속병원 건립’에 대한 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의 최종승인이 있었다고 을지대학교는 밝혔다. BSM 의과대학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제 1의 국립대학이며, 방글라데시 내 의과대학원을 가진 유일의 의학교육 기관이기도 하다.이번 사업의 총 예산은 1억 3천만 불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컨설팅 단계와 시공단계로 구분된다. 컨설팅은 설계 및 감리, 의료계획 및 교육훈련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립될 부속병원은 기존 병원과 달리 환자중심의 다학제적 진료가 가능한 센터 중심 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신설병원이 완공되면 BSM의과대학병원은 기존의 운영 중인 병원을 포함해 방글라데시 내 최대 규모의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센터 중심 병원은 을지대학교가 타당성 조사 당시부터 의료수요와 외부환경, 기존 BSM의대병원의 기능 및 역할 등을 고려해 제안했던 것이다.본 사업은 을지대학교와 을지대학교병원,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미래병원경영컨설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진행하며, 사업의 주관사인 을지대학교는 ▲진료과목 구성 ▲유지운영 방안 수립 및 적용 등 의료계획과 병원운영계획수립 등 컨설팅 ▲대학원 과정의 커리큘럼 개선 방안 ▲의사, 간호사 등 직군별 교육훈련 실시 등 병원 경영과 의료서비스 노하우를 방글라데시에 전파하기 위한 교육훈련을 담당하게 된다.을지대학교 조우현 총장은 “우리나라 미래산업 중 하나인 의료서비스 산업의 해외진출을 선도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60년 동안 병원경영과 의료인재 양성에 전념해 얻은 을지의 선진의료시스템을 방글라데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대한 활용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23 13:53
  • 여성탈모 원인, 머리카락 세게 당겨 묶지 마세요

    여성탈모 원인, 머리카락 세게 당겨 묶지 마세요

    직장인 정모(31)씨는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한 뭉텅이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한숨을 쉬는 일이 잦아졌다. 흔히, 탈모는 중년 남성에게만 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이와 관계없이 여성에게도 탈모가 찾아온다. 남성 탈모보다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여성탈모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23 11:10
  • 발끝치기 효과, 지긋지긋한 하체 부종에 도움

    발끝치기 효과, 지긋지긋한 하체 부종에 도움

    하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발끝치기 효과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혈액순환은 체내에 필요한 영양분을 전신의 장기와 세포에 전달하고 노폐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팔다리 부종은 물론, 손이나 발에 냉증이나 저림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23 11:06
  • 벌집 급증, 야외활동 시 과민성 쇼크 대비 비상용 약 챙겨야

    벌집 급증, 야외활동 시 과민성 쇼크 대비 비상용 약 챙겨야

    최근 더운 날씨 탓에 벌집이 급증하면서 야외활동 시 벌에 쏘여 발생하는 과민성 쇼크 발생에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벌 퇴치 및 벌집 제거 출동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13년 8만 6681건에서 지난해 12만 8444건으로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동 건수는 특히 더워지기 시작하는 7월부터 늘어, 8~9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말벌 등에 쏘인 후에는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으로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벌에 쏘인 뒤 체내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면 순환장애로 인해 30분 이내에 식은땀이 나고 혈압이 떨어지는 등 증상이 생긴다. 불안감과 함께 피부가 차고 끈적거리게 되며,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두드러기가 생기기도 한다. 심한경우 호흡곤란까지 유발해 의식저하로 이어지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과민성 쇼크는 급성으로 진행되는 치명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등산 등 야외활동 시에는 응급조치를 위한 비상용 약을 챙기는 것이 좋다. 특히 평소 알레르기 반응이 자주 나타나는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과민성 쇼크는 혈압을 낮춰, 뇌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키고 쇼크 상태를 유발하기 때문에, 혈압을 상승시키고 알레르기 반응에 효과적인 에피네프린 주사기가 효과적이다. 이 밖에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약품을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0:57
  • 증강현실 게임으로 게임 캐릭터 잡으려다 '사람' 잡는다?

    증강현실 게임으로 게임 캐릭터 잡으려다 '사람' 잡는다?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 GO'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는 가운데,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 '포켓몬GO'란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길을 다니면서 실제 거리나 공중에 떠 있는 만화(포켓몬스터) 캐릭터들을 포켓볼을 던져 포획하는 게임이다. 그러나 휴대전화 화면에만 몰두한 채 거리를 거닐기 때문에 각종 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실제로 지난달 미국 와이오밍주의 10대 소녀는 포켓몬을 잡으려고 강 근처를 거닐다 물에 빠져 사망한 채 발견됐다. 또한, 자동차 운전자가 운전 중 게임을 하다가 도로를 벗어나 주변 나무를 들이 받는 사고도 있었다. 이처럼 포켓몬GO 사용자들의 사고가 속출하면서 미국 뉴저지주에서는 벌금제도를 도입했으며, 국내에서는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에 보행 중 스마트폰 주의 문구가 들어간 교통안전표지와 보도부착물을 시범 설치하기까지 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0:47
  • 필립스 응급의료 솔루션 "환자정보 이송부터 병원으로 전송"

    필립스가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부터 환자 정보를 수집해 병원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필립스는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 응급의료 학술대회(EMS ASIA 2016)에 참가, 이같은 시스템을 공개했다.먼저 이송 담당 의료진 또는 구조대가 환자 모니터 겸 심장충격기인 ‘하트스타트 MRx(HeartStart MRx)’로 환자의 생체 신호를 획득하고, 이를 병원에 전송한다. 병원 의료진은 해당 정보를 통해 응급환자가 도착 전 미리 상태를 파악해 적절한 처리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이외에도 응급 현장이나 이송 중에도 바로 심근경색 여부를 알 수 있는 심근경색 지원툴(STEMI Decision Support Tools)도 있다. 또 심폐소생술 가이드 툴인 Quality-CPR(Q-CPR)이 탑재돼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처치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Q-CPR은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적절한 심폐소생술이 이뤄지고 있는지 객관적 지표를 통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한다.응급환자는 현장 처치, 응급실 이송, 진단에 이르는 과정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신속한 치료방안을 찾고 환자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이번 학회 초청 연사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응급의학과 벤자민 아벨라(Benjamin S. Abella) 박사는 "응급 환자의 생체 신호는 미세한 변화라도 상태 파악에 핵심 단서가 될 수 있다"며 "모든 응급 처치 과정에서 이런 변화를 면밀히 추적하고 의료진 간에 정확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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