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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정보 빅데이터 활용… 한국인 맞춤 新藥 만든다

    의료정보 빅데이터 활용… 한국인 맞춤 新藥 만든다

    전 세계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보건의료·제약 분야에서도 빅데이터를 이용한 신약 개발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국민들의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신약 후보 물질을 찾는 소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신약 개발에 실패할 확률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주목받고 있다.
    제약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5:00
  • 매일 맥주 한 캔 마시면 잠재적 알코올의존증 환자

    매일 맥주 한 캔 마시면 잠재적 알코올의존증 환자

    혼자 술을 먹다보면 쉽게 알코올의존증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술을 마시는 습관 등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하고 알코올의존증 위험이 있다면 술을 마시는 횟수와 양을 조절해야 한다. 30일간 노력했는데도 술 마시는 것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면 병원을 찾는 게 바람직하다.◇매일 맥주 한 캔… 알코올의존증 위험
    기타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5:00
  • 약 빠뜨리면 효과 없어… 꾸준히 복용해야 큰 병 막아

    약 빠뜨리면 효과 없어… 꾸준히 복용해야 큰 병 막아

    주부 김순자(58)씨는 지난해 건강검진에 이어 올해 건강검진에서도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다. 검진 결과를 본 의사는 "주치의가 처방해 준 고지혈증약을 잘 복용하냐"고 물었다. 김씨는 "고지혈증약은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이라 몇 달 먹다 끊었다"며 "양파 껍질을 달여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떨어진다는 말을 듣고 양파 껍질을 달여먹고 있다"고 말했다.김씨처럼 임의로 약을 끊는 만성질환자들이 많다.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이다. 그러나 고지혈증의 경우, 약만 잘 복용하면 심혈관 질환을 3분의 1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 고혈압이 함께 있다면 두 약제 복용 시 심혈관 질환을 50%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양파 껍질의 효과는 증명된 바가 없다. 고지혈증이 있는데 약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심장이나 뇌로 가는 혈관이 막혀서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병이 생긴다. 심한 경우에는 급사의 원인이 된다.수십 년 전만 해도 많은 질병은 '급성 질환'이었다. 상한 음식을 먹고 장염에 걸린다든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 결핵이 걸린다든가, 상처가 나 고름이 생긴다든가 하는 병들이다. 이런 병들은 대부분 몇 일에서 몇 달 정도 약을 먹으면 대개 호전이 됐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만성 질환'이 크게 늘었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부정맥·골다공증 같은 질환으로, 이런 질환은 단기간 약을 먹는다고 낫지 않고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평생 먹어야 하는 약을 먹지 않거나 띄엄띄엄 약을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없다. 고지혈증약을 매일 복용하는 그룹의 심혈관 질환 발생률과 사망률은 약을 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훨씬 낮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최근 우리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중증 질환자도 약을 임의로 끊는 경우가 많았다.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한 환자는 혈전 생성을 막는 항응고제를 1년 동안 반드시 복용해야 한다. 그런데 조사결과, 항응고제를 1년 동안 복용하지 않은 환자가 31%나 됐다. 9% 정도는 6개월도 되지 않아 약을 끊어버렸다. 스텐트 시술 후 증상이 좋아지고 나니, 왜 이 약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거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잘못된 정보를 듣고 약을 끊어버린 것이다. 약은 더 심각한 병을 예방하기 위해 먹을 때도 있다. 본인의 상태에 맞는 약을 선택해, 지속적이고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기타신동욱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2016/11/16 04:30
  • "藥 오래 먹는 환자, 체내 부족해지는 영양소 챙겨야"

    "藥 오래 먹는 환자, 체내 부족해지는 영양소 챙겨야"

    "당뇨병·고지혈증 같은 만성 질환이 있어 약을 오래 복용해야 한다면, 그 약이 몸에서 부족하게 만드는 영양소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반드시 보충해야 합니다."미국에서 '드럭 머거(drug mugger·영양소를 뺏는 약)' 개념을 최초로 만들어 책을 발간, 세계 약학계에 화제를 불러모은 수지 코헨 약사의 말이다. 코헨 약사는 대한약사회의 초청으로 지난주 한국을 방문, 동국대약대 이지현 외래교수와 드럭 머거에 관해 논의했다.약을 오래 복용하면 몸속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진다. 약이 몸에서 대사되면서 영양소를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거나, 흡수·합성되지 못하게 막기 때문이다. 코헨 약사는 "약을 오래 복용할 수밖에 없는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대표적인 예로 국내 당뇨병 환자의 80%가 처방받는 혈당강하제 '메타포르민'은 몸속 비타민B12 결핍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손발이 따끔거릴 수 있는데, 일부 환자는 이를 당뇨병 합병증인 당뇨신경병증(높은 혈당 탓에 신경 손상이 생긴 것)으로 오진(誤診)받는다. 코헨 약사는 "비타민B12만 보충해줘도 증상이 금세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당뇨신경병증을 치료하는 불필요한 약을 하나 더 복용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고혈압약인 '베타차단제'를 장복(長服)하면 체내 멜라토닌 양이 줄어든다. 베타차단제가 멜라토닌의 체내 합성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멜라토닌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어서 부족해지면 불면증을 유발한다. 코헨 약사는 "이때는 취침 전 1~3㎎의 멜라토닌을 섭취하고, 한 달 후에도 효과가 없으면 의사의 동의 하에 4~5㎎으로 늘리라"고 말했다. 멜라토닌 대신 비타민B12를 보충해도 된다.고지혈증약 '스타틴'을 장복하면 체내 코엔자임Q10 양이 줄어든다. 코헨 약사는 "스타틴은 간에서 지질이 합성되는 과정을 방해하는데, 코엔자임Q10은 이 지질 합성 과정 중 생성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코엔자임Q10은 세포가 에너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해, 체내 코엔자임Q10이 부족해지면 심장·폐 세포 기능이 떨어지면서 호흡곤란이, 근육·신경 세포 기능이 떨어지면서 근육경련·통증이 나타난다. 이때는 코엔자임Q10을 하루 1~2번 50㎎씩 먹는 게 좋다.위염에 주로 쓰이는 '위산분비억제제'도 주의해야 한다. 이 약을 먹으면 위산(胃酸)이 부족해져 음식물이 위에서 제대로 분해되지 못한다. 때문에 비타민·미네랄 등 대부분의 영양소가 체내로 흡수되지 못해 종합영양제를 함께 복용하는 게 좋다. 코헨 약사는 "이외에도 변비약(칼륨 부족 유발), 피임약(비타민B2·B6 부족 유발) 등 무수히 많은 드럭 머거가 있다"고 말했다. 코헨 약사는 "약사가 따로 지도하지 않더라도 약을 복용 중인 환자부터 자신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가 무엇인지 알고 보충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4:00
  • 혼자 마시는 술, 같이 마실 때보다 알코올의존증 가능성 2배

    혼자 마시는 술, 같이 마실 때보다 알코올의존증 가능성 2배

    혼자 술마시는 사람을 칭하는 '혼술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나홀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SNS 확산으로 직접적인 소통 부재, 사회경제적 불안 심리가 확대되면서 '혼술'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다. 최근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이 혼자 사는 사람 3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혼술 경험이 있었다.
    기타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4:00
  • 인천성모병원, 국내 첫 뇌병원 기공식 "모든 뇌질환 정복할 것"

    인천성모병원, 국내 첫 뇌병원 기공식 "모든 뇌질환 정복할 것"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현존하는 모든 뇌질환을 정복 한다’는 목표 아래 국내 최초로 뇌병원 건립에 나선다.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4일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직접 집전한 축복식을 시작으로 병원 주요 보직자 15명 등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병원 기공식을 가졌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은 2018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지상 6층 지하 3층 연면적 약 1만8,500㎡ 규모로 212병상이 들어설 예정이다. 뇌병원이 완공되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현재의 800병상을 합쳐 1,000병상이 넘는 초대형 상급종합병원으로 거듭난다. 앞으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은 뇌혈관 질환부터 뇌종양, 기능성 장애 등 모든 뇌질환에 대한 치료는 물론 재활, 연구, 교육 등 대학병원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수준 높은 임상의학에 뇌과학연구소 등을 통한 R&D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전 세계 최신 치료를 선도하고, 연구결과를 임상에 적용함과 동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뇌질환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낸다는 계획이다.또한 뇌병원은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뇌신경센터를 비롯해 뇌과학연구소, 뇌졸중 전문치료실, 뇌질환 환자 전용 병동, 뇌질환 환자 전용 ‘하이브리드 수술실’이 들어선다. 하이브리드 수술실은 한 장소에서 혈관 내 시술과 외과적 수술이 모두 가능한 혈관조영장비와 수술 장비를 갖춘 첨단 수술실을 말한다. 이와 함께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뇌졸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간질 ▲우울증 ▲정신분열증 ▲신경성 통증 등 각종 뇌 관련 신경 및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들 질환에 대한 연구와 치료 등을 통해 뇌병원만의 특화 치료 패러다임을 구축하게 된다.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인천지역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지난 1955년 개원 당시 의사 2명과 간호사 2명, 직원 5명의 작은 병원에서 2016년 11월 현재 800여 병상에 1,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인천·경기서북부 1위 상급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또한 꾸준한 의료의 질적 성장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평가에서 매년 주요 질환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중증질환 진료에서 탁월한 성적을 내고 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6:32
  • 비에비스 나무병원, ‘우수 내시경실 인증’ 획득

    소화기 질환 특화병원 비에비스 나무병원 내시경센터가 ‘우수 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대한소화기 내시경 연구재단과 소화기 내시경 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우수 내시경실 인증제’ 는 내시경 시술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내시경 의사의 자격, 시설 및 장비, 과정, 성과지표, 감염 및 소독 등 모두 5개 분야 61개 항목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특히 이 중 필수 항목 (인력, 시설 및 장비, 과정, 성과, 감염 및 소독 – 5개 평가 분야에서 총 47개 항목)은 100%를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어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내시경실로 인증받은 나무병원의 인증기간은 2016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3년간이다.비에비스 나무병원은 소화기질환 및 내시경 특화병원으로서 안전하고 전문적인 내시경 프로세스 개발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16인의 전문의 중 내과전문의 8명 전원 대한내시경학회가 인증한 내시경 세부 전문의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내시경 검사를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보호자가 검사실까지 들어올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내시경 장비 소독 전 과정을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해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아침만 굶고 오면 진료, 장세정, 내시경 검사, 결과 상담까지 하루에 가능한 ‘당일 대장내시경’ 프로세스도 탄생시켰다. 특히 설사약 먹지 않는 당일 대장내시경, 병실에서 장 비우는 당일 대장내시경 등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의료관광 우수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여러 병원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홍성수 병원장은 “앞으로도 소화기 특화병원으로서 환자가 안심하고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6:30
  • 두뇌 활동을 돕는 식품 삼치·새우·호두

    두뇌 활동을 돕는 식품 삼치·새우·호두

    수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서는 뇌 기능이 활발해야 하고, 그러려면 뇌세포를 건강히 하는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기억력이 점차 감퇴하는 중장년층과 노인 역시 뇌 건강을 챙겨야 함은 물론이다. 뇌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알아봤다.
    푸드뉴트리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5:31
  • 마늘은 삶고 시금치는 데치고 콩은 볶으세요

    마늘은 삶고 시금치는 데치고 콩은 볶으세요

    식품은 조리방법에 따라 식품 고유의 특성과 영양성분이 달라질 수 있다. 대표적인 식품이 우리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마늘이나 콩, 시금치 같은 채소다. 이런 식품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어떻게 조리해 먹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극대화되거나, 반대로 줄어든다. 조리법에 따라 달라지는 채소 속 영양 성분을 알아본다.
    푸드뉴트리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4:05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中 연변대학부속병원 교류 협약 체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11월 9일 중국 연변대학부속병원을 방문하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이영구 병원장과 윤성대 행정부원장 등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보직자는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 위치한 연변대학부속병원을 방문해 김철호 연변대학부속병원장, 강창호 · 김영덕 진료부원장, 김영찬 연변대학 국제교류협력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협약식을 하고, 상호 학술교류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양 병원 간 의학적 최신지견 공유 및 학술집담회, 환자 의뢰 및 진료지원 등의 활발한 교류가 예상된다. 학술교류뿐만 아니라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파견하여 단기 연수를 시행하는 등의 인적교류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김영철 연변대학부속병원장은 “앞으로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고 양국 두 병원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영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서 본원의 우수한 의료술기뿐만 아니라 고객만족활동(CS), 진료 및 병원경영 시스템 등 본원의 선진 병원경영기법이 연변대학부속병원 의료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중국 연변대학부속병원은 지난 1946년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개원해 1500병상 규모로 연간 115만명을 진료하고 있으며, 의료·교학·연구·예방보건·재활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연변조선자치주의 유일한 3급갑등종합병원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3:14
  •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팀, 대한미세수술학회 논문상 수상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팀이 지난 5일 열린 제35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임상논문부문 장려상을 받았다.정덕환 교수팀의 연구 논문은 사구종의 수술 방법에 따른 결과 분석에 관한 내용으로 미세수술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수부질환의 대가인 정덕환 교수는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의무전문위원으로 위촉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1:32
  • 국립암센터, 암 정밀의료 실현 위한 도전과제 포럼 개최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과 국립암센터는 11월 22일 오후 1시부터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암 정밀의료 실현을 위해 직면할 4대 주요 도전들’이라는 주제로 제60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4차 산업혁명을 이끌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 중 하나인 정밀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암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주요 과제와 성공 전략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1부에서는 ▲정밀의료 임상시험의 성공적인 운영전략(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김태원) ▲정밀의료 임상시험 수행에 있어서의 어려운 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영주) ▲정밀의료를 위해서 어떤 검사방법을 사용할 것인가(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세진) ▲동반진단의약품 허가 현황 및 향후 방향(식품의약품안전처 김대철) 등의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4가지 주요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2부에서는 ▲한국인 폐암환자의 종양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기반으로 유전체 기반 우산형 표적치료제 임상시험 수행을 통한 한국인 폐암 표적 치료 최적화를 위한 공익적 다기관 임상연구(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김상위) ▲3중 음성 위암의 유전자 맞춤 임상연구(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라선영) ▲소아청소년 악성질환의 종양유전체 기반 맞춤치료법 개발(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성기웅) ▲한국인 난치성 두경부암, 식도암 환자에서 유전체 기반의 표적치료 우산형 공익적 다기관 임상연구(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윤환중) ▲치료 불응성 고형암에서 임상적용 가능 암유전체에 기반한 유전자 맞춤 바스켓 연구(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최혜진) 등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의 다기관 암 임상시험을 추진하는  연구자들의 발표가 이뤄진다.이강현 원장은 “개인별 맞춤 치료를 가능케 할 정밀의료에 대한 세계 각 국의 강도 높은 정책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한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각종 연구 및 정책 제안이 다양하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1:31
  • 전염성 강한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굴 완전히 익혀 먹어야

    전염성 강한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굴 완전히 익혀 먹어야

    식중독은 겨울에도 발생, 경계를 늦춰선 안된다.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노로바이러스 때문이다. 겨울철 식중독의 주범인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노로바이러스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하고, 전염성이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는데, 보통 24~48시간의 잠복기 이후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탈수, 복통,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나 해수 등이 채소나 과일, 패류, 해조류 등을 오염시켜 음식 섭취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2011년~2015년) 동안 한 해 평균 1306명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체 식중독 연간 평균 환자 수(6314명)의 21%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겨울철(12월~2월) 평균 식중독 환자 수인 847명 중 약 57%(480명)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인 것으로 나타나 요즘처럼 추워지는 날씨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노로바이러스 예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위생 관리다. 감염자와의 접촉으로도 쉽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외출 후나 음식 조리 전, 공중 화장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굴이나 조개 같은 어패류 등 음식물 섭취 시에는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며, 지하수의 경우에는 끓여 마셔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도 강하기 때문에 85℃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1분 이상 익히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1/15 11:17
  • "두통, 종류에 따라 진통제 제대로 써야 증상 완화 효과"

    "두통, 종류에 따라 진통제 제대로 써야 증상 완화 효과"

    “두통은 원인 파악이 가장 먼저입니다. 이후에 내 증상에 맞는 진통제를 선택해 복용하세요.” 미국의 국민 약사이자 ‘드럭머거’, ‘24시 약사-두통관리’의 저자로 잘 알려진 수지코헨(Suzy Cohen) 약사의 말이다. 수지코헨 약사는 지난 13일, 대한약사회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수지코헨 초청 심포지엄'에 초청됐다. 코헨 약사는 통증관리 강연을 통해 두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카페인이나 특정 식품을 피하라는 말만 상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두통의 종류를 면밀히 살펴 근본적인 두통 원인을 찾고, 필요하면 약물요법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편두통은 일반적으로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는데 구토나 빛, 소리 공포증이 나타나는 특징적 두통이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편두통 진료 인원은 2010년 47만 9천명에서 2015년 50만 5천명으로 5년간 약 5.3% 증가했으며 여성 환자가 남자 환자보다 3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지코헨 약사는 “편두통 환자의 약 30~40%는 운이 좋게도 피로, 빈뇨, 식탐 등의 경고증상을 경험하는데 ‘운이 좋다’는 것은 다가올 두통을 약물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막을 기회를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두통 유발 원인을 파악해서 조기에 해결하는 게 좋지만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의 통증엔 무리하게 참지 말고 증상 초기에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해열진통제로는 아세트아미노펜, 소염진통제로는 이부프로펜, 덱시브프로펜 가장 안전하게 사용된다. 
    신경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1:11
  • 카놀라유, 복부 지방 감소에 효과

    카놀라유가 복부 지방 감소를 도와 대사 증후군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Penn State University),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교(University of Manitoba) 및 라발 대학교(Laval University), 3개 대학 연구기관에서 총 101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카놀라유, 고올레인산 카놀라유, DHA가 포함된 고올레인산 카놀라유, 옥수수유와 홍화유를 섞은 혼합식용유, 아마씨유와 홍화유를 섞은 혼합식용유까지, 총 5가지의 각기 다른 식용유를 포함한 스무디를 하루에 2차례씩, 4주동안 섭취했다. 모든 참가자는 복부 비만과 더불어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거나, 고혈압, 고혈당, 중성지방 등 대사 증후군의 발병원인 중 최소 한가지를 보유하고 있었다. 연구진은 2년간의 연구 결과, 카놀라유와 고올레인산 카놀라유를 섭취한 참가자들에서 복부 지방과 혈압이 눈에 띄게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를 관장한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식품영양학과 페니 크리스-이더튼(Penny Kris-Etherton) 교수는 "카놀라유의 대부분이 단가불포화지방, 흔히 말하는 ‘좋은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로 인해, 단가불포화지방이 복부 지방 감소와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여대 식품공학과 노봉수 교수는 "카놀라유와 같이 단가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용유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며 "특히 이번 연구 결과에서 나타난 복부 지방 감소 효과는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대사 증후군의 위험을 낮춰줄 뿐만 아니라 관련된 다른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비만 관련 저명 학술지 'Obesity' 11월호에 실렸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1:08
  • 10명 7명 앓는 잇몸질환, 풍치 예방이 핵심

    10명 7명 앓는 잇몸질환, 풍치 예방이 핵심

    구강질환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은 ‘충치’와 ‘풍치’이다. 충치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풍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풍치는 한자로 ‘바람 풍(風)’, ‘이 치(齒)’로 바람이 들어 뿌리가 병든다는 뜻을 의미한다. 즉 치주질환 또는 잇몸질환을 풍치라고 하는데, 성인과 노인 환자들의 치아상실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 잇몸질환은 우리나라 성인의 10명 중 7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한다. 때문에 10년 후 건강한 치아로 생활을 할지, 틀니 또는 임플란트로 생활을 하게 될지는 풍치 예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풍치를 발생시키는 원인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치아 상실의 주 원인 ‘풍치’풍치는 잇몸을 포함한 치아 주위 조직에 급성 또는 만성으로 염증이 생기는 병을 말한다. 주로 30대 후반 이후부터 발생해 장년기와 노년기를 거치며 꾸준히 쌓이는데, 성인이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는 대부분 풍치 때문이다. 풍치의 주된 원인은 치태와 치석이다. 치태는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모여 치아 표면에 형성된 것으로 프라그(Plaque)라고도 불린다. 치태는 시간이 흐를수록 딱딱해져 칫솔질로도 제거되지 않는 치석으로 변한다.강북다인치과 최헌주 대표원장은 “치태와 치석이 잇몸 안쪽으로 파고들면 염증이 생길뿐더러 그 증상이 치주인대와 치조골까지 퍼지고 치아가 빠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당뇨나 영양부족 같은 전신질환이나 흡연, 스트레스, 유적적 요소가 있다면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고 설명했다.한편 풍치가 성인에게 잘 발생하는 것은 잇몸이 노화되는 단계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노화가 진행되면 구강 내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침의 분비가 감소하고, 치아도 수분이 적어져 깨지기 쉽다. 치아의 마모도 많이 진행된다. 잇몸이 줄어들면서 치근도 노출된다. 따라서 풍치의 발생 및 악화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른 치아 상실의 위험이 커진다.풍치는 임신한 여성에게도 흔히 발병한다. 임신을 하게 되면 여성호르몬이 증가해 잇몸을 얇게 하고, 많은 혈액을 공급해 붉고 피가 나기 쉬운 잇몸을 만들기 때문. 임신 전 잇몸질환이 있었다면 그 증상이 더 심해진다. 풍치는 충치보다 치료가 어렵다. 한 개의 치아를 뽑는 수준으로 끝나지 않는다. 어느 특정 치아 하나에만 나타나지 않고 그 주변 치아들도 동시에 같은 증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풍치로 치아 하나가 빠지게 되면 주변 치아들도 곧 허약해져 연달아 빠지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해도 여러 대를 심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풍치로 치아가 빠지면 치조골도 없어져 임플란트 시술을 하기도 어렵다. 뼈 이식을 통해 부족한 잇몸뼈를 재생한 뒤 임플란트 시술을 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비용도 커질 수밖에 없다.바른 양치질, 정기검진 중요풍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흡연을 삼가는 좋으며, 당뇨나 영양부족 등 전신질환의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식은 잇몸과 치아를 위해 당분과 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고, 비타민C가 든 채소와 과일, 흰 우유, 생선 등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양치질만 잘해도 입 속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양치질도 중요하다. 우선 칫솔의 머리는 작은 것이 좋으며 모는 부드러워야 한다. 모의 끝이 각지지 않고 둥근 모양이어야 잇몸 손상이 없다. 가벼운 압력으로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칫솔을 회전시키며 쓸어 주며 치아의 바깥쪽 면에서 안쪽 면, 씹는 면, 혀와 잇몸 등의 순서로 닦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1:05
  • [카드뉴스] 내겐 너무 까칠한 니트

    [카드뉴스] 내겐 너무 까칠한 니트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는 겨울철,최고의 보온 아이템 ‘니트’터틀넥 스웨터나 풍성한 머플러, 니트 모자 등..보기만 해도 따뜻한 니트는 누군가에게는 피해야 할 아이템이기도 합니다.그 이유는 니트만 입으면 느껴지는 까칠함과 간지러움.니트 특유의 굵은 털실이 피부를 지속해서 미세하게 자극하고, 이를 까칠하고 간지럽다 느끼게 되는데요. 겨울이 오면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민감해지죠.이러한 피부에 니트 재질이 자극을 주면 접촉성 피부염과 같은 피부질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자극성 접촉피부염으로 발전하면 피부가 붉어지고 부풀어 오르기도 하지요.피부를 긁으면 피부가 짓무르거나 피가 나는 등 악화될 수 있답니다.목과 턱을 감싸는 니트류 머플러나 터틀넥 스웨터의 경우,목과 턱을 자극해 피부 트러블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귀여운 니트 모자 역시 두피를 자극할 수 있기에 이상반응이 있다면 바로 착용을 중단해야 합니다.니트를 입었을 때 애로사항으로는 정전기도 빼놓을 수 없죠.마찰력이 크고, 화학섬유 나일론이 포함된 니트는 다른 섬유보다 정전기가 심합니다. 겨울철 건조한 몸은 방전되는 경우가 많은데, 니트가 정전기 발생을 가중시켜 불쾌감을 줄 수 있어요.피부질환이 있다면 염증을 악화시킬 수도 있지요. 니트, 이렇게 입으세요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안에 면 티셔츠를 받쳐 입고 니트를 착용하세요.-목 부분은 부드러운 면이나 실크 스카프를 안쪽에 둘러주는 것도 좋아요. -새 니트는 세탁 후 입는 게 자극이 덜해요.-니트 소재 옷을 세탁할 때는 섬유 유연제를 사용해 정전기를 방지하세요.-옷을 벗어둘 때는 정전기가 일어나기 쉬운 니트 소재 의류를 나란히 걸지 마세요. -정전기가 심하다면 잠시 화장실에 걸어두거나 분무기를 이용해 물을 뿌려주세요. 포근함과 따뜻함의 대명사 니트는 경우에 따라 몹시 까칠합니다.지나치게 예민한 피부의 소유자인 당신이라면,겨우내 니트는 잠시 치우셔도 좋겠습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15 11:02
  • "50대 이상 폐경 여성 갑상선 수술 후 5년 뒤 뼈 건강 챙겨야"

    "50대 이상 폐경 여성 갑상선 수술 후 5년 뒤 뼈 건강 챙겨야"

    갑상선암 수술 후 갑상선 재발을 막기위한 호르몬제 투여가 장기적으로 골강도를 약화시킬 수 있어 뼈 건강도 챙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문재훈, 김경민, 장학철 교수 연구팀은 갑상선암 수술 후 갑상선자극호르몬 억제요법을 시행하며 추적관찰 중인 폐경 후 여성 환자 273명의 검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호르몬 억제요법이 5년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골강도 감소가 나타났다.갑상선암 환자의 경우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갑상선호르몬 농도를 높게 유지하도록 갑상선자극 호르몬 억제요법을 일반적으로 시행한다.내분비내과 문재훈 교수는 "갑상선 호르몬 억제가 5년을 넘길 경우 해면질골 미세구조에 변화를 일으켜 골강도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번 연구는 50세 이상 폐경 후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환자에게 일반화할 순 없다.내분비내과 장학철 교수는 "환자의 갑상선암 재발위험도 및 기저질환에 따라 갑상선자극호르몬 억제요법의 기간 및 강도를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도 “해면질골 미세구조 변화는 뼈의 치밀도 변화가 나타나기 전에 진행된다"며 "단순한 골밀도 측정으로는 갑상선 호르몬에 의한 골강도 약화 측정에 한계가 있을 수 있어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한다면 해면질골 미세구조 측정이 가능한 정확한 골강도 측정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내분비학 분야의 권위지인 ‘임상내분비대사학회지(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온라인 판에 출판됐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0:43
  • 테라헤르츠 영상으로 뇌교종 진단 정확성 높인다

    테라헤르츠 영상으로 뇌교종 진단 정확성 높인다

    테라헤르츠 영상(테라헤르츠파를 이용한 진단)을 이용해 악성 뇌종양 중 가장 흔한 암인 뇌교종의 치료 성적을 높일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의대 서진석‧지영빈‧오승재 교수(영상의학과, 연의-생공연메디컬융합 연구소), 장종희‧강석구 교수(신경외과)와 연세대 기계공학과 주철민 교수 연구팀은 뇌교종 수술에서 테라헤르츠 영상으로 뇌교종과 정상 뇌조직의 경계를 찾아내 뇌종양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임상의사와 기초의학자, 물리학자, 공학자가 참여한 다학제 연구인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과학저널인 네이처 출판그룹에서 발간하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1/15 09:28
  • 착색·착향·향미…가공식품의 식품 첨가물 줄이는 법

    착색·착향·향미…가공식품의 식품 첨가물 줄이는 법

    우리나라 사람들은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어떤 음식을 먹느냐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음식을 ‘어떻게’ 먹는지의 문제다. 그중에도 특히 신경 써야 할 것은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에 숨어있는 ‘식품 첨가물’이다. 
    푸드뉴트리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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