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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 청소부 콩팥 고장났다면 …'이런 음식' 적게 먹어야

    내 몸 청소부 콩팥 고장났다면 …'이런 음식' 적게 먹어야

    만성콩팥병 환자라면 ​나트륨·칼륨·​인 같은 전해질​이 많이 든 음식이 무엇이며, 얼마나 들었는지 평소 알아둬야 한다.콩팥 기능이 좋지 않으면 나트륨·칼륨·​인 같은 전해질 배출이 잘 안된다. 전해질이 체내에 축적되면 심하게는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올바른 식이요법이 중요하다.◇나트륨=라면·인스턴트 미역국 등 가공식품에 많아과다한 나트륨 축적은 고혈압, 부종, 뇌졸중 등을 유발한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대표 음식류는 조미료, 가공육류, 국물음식, 인스턴트식. 염장식이다. 중요 식품 나트륨 함량(100g당 g)은 다음과 같다.▶조미료=쌈장 36.6, 굵은소금 32.2 짜장소스 3.2, 카레가루 4.7, 천일염 33.5, 양조된장 4.9▶가공육류=소시지 1.4, 구운 베이컨 1.3, 햄 1, 미트볼 0.5▶국물음식=김치찌개 0.5, 물냉면 0.3, 우동 0.3​▶인스턴트식=라면스프 21.2, 인스턴트 미역국​ 6.5, 치즈버거 0.6, 인스턴트 짜장면 0.7▶염장식=멸치젓 11.8, 명란젓 3.5, 깻잎 장아찌 1.8, 마늘 장아찌 1.6◇인=견과류​·​유제품 주의를과도한 인 축적은 뼈를 약하게 하고, 혈관이나 심장에 석회질을 만들 위험을 높인다. 인 함량이 높은 대표 음식류는 유제품, 말린 견과류, 육류다. 중요 식품 인 함량(100g당 mg)은 다음과 같다​.▶유제품=가공치즈 844​, 아이스크림 100, 우유 83, 초코 우유 234▶말린 견과류=아몬드 500, 피스타치오 490, 해바라기씨 660▶​육류=소고기 등심 130, 베이컨 194​◇칼륨=과일·채소 과다 섭취하면 위험과도한 칼륨 축적은 근육을 약하게 만들며, 심하면 심장마비까지 일으킨다. 녹황색 채소나 과일에 칼륨이 많다. 만성콩팥병이 있다면 하루 6접시 이하의 야채를 먹고, 과일은 1회 이하로 먹는게 적당하다. ​중요 식품 칼륨 함량(100g당 mg)은 다음과 같다​.​▶​과일=건포도 671, 천도복숭아 228, 바나나 279, 대추 357, 자두 164, 살구 160, 오렌지 126​▶​​채소=쑥 1103, 시금치 502, 브로콜리 307, 양배추 206, 청양고추 386, 삶은 고구마 548, 삶은 감자 480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7:48
  • 3대 노인성 질환 파킨슨병, 손떨림 외에 몰랐던 초기 증상은?

    3대 노인성 질환 파킨슨병, 손떨림 외에 몰랐던 초기 증상은?

    얼마 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으로 잘 알려진 김홍일 전 국회의원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김홍일 전 의원이 과거 고문을 받았던 후유증으로 인해 생긴 파킨슨병으로 생전에 많은 고통을 겪은 것이 알려지면서 파킨슨병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졌다.파킨슨병은 치매와 함께 가장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이다. 파킨슨병은 고령일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전 연령을 대상으로 했을 때의 파킨슨병 유병률은 10만 명당 27.8명인 것에 반해 60세 이상으로 한정 지었을 때는 165.9명으로 가파르게 상승한다. 이 같은 특징 때문에 파킨슨병은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질환으로 꼽히고 있다.파킨슨병은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의 손상 혹은 퇴행성 변화로 인해 도파민 분비에 이상이 오면서 발생한다. 도파민은 운동기능을 부드럽고 원활하게 조절하는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로 도파민 결핍으로 인해 온몸이 뻣뻣해지고, 수전증이 생기고, 보행에도 심각한 장애가 오게 된다. 이렇게 3가지 뚜렷한 신체적 증상이 동반되는 만큼, 몸이 불편한 정도를 넘어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그러나 파킨슨병은 일반적으로 질환이 아주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질환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세란병원 신경과 박지현 진료부장은 “앞서 설명된 3가지 증상처럼 질환이 진행된 후에 나타나는 증상 이외에도 초기에 보여지는 증상들을 잘 알아둔다면, 질환을 초기에 치료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파킨슨병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피로, 무기력, 팔다리의 불쾌감, 걸음걸이나 자세의 변화, 얼굴무표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질환을 의심하고, 빠르게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 봐야 한다.파킨슨병은 다양한 치료가 있다. 이중 가장 일반적으로 시도되는 것은 약물치료이다. 다행히 퇴행성 뇌병변중에서 약물이 많이 개발되었고, 약에 대한 반응도 적절히 조절하면 좋은 편이다. 적절한 약물 조절을 통해 이상 증상의 많은 부분이 호전될 수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 적절하고 섬세한 약물 조절을 위한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와 치료가 중요하다.파킨슨병으로 진단 받은 경우 약물치료와 함께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가 병행되어 일상생활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다만, 약물 남용을 주의해야 하며, 균형장애, 어지럼증 동반의 위험, 낙상의 위험이 높아 적절한 재활 운동의 병행인 중요하다. 따라서, 물리치료를 포함해 운동요법, 체조, 자세 교정 등은 증상을 개선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약물치료로 더 이상의 증상 개선이 안되는 환자들 중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질환을 치료 할 수도 있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7:13
  • 먹어도, 발라도 좋은 '탈모 방지' 식품 4가지

    먹어도, 발라도 좋은 '탈모 방지' 식품 4가지

    남녀노소 탈모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탈모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은 뭐가 있을까.◇우유우유는 완전 식품으로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우유에 들어 있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은 머리에 영양을 공급한다. 만약 모발의 끝이 갈라지고 끊어진다면 체온과 비슷한 정도의 따뜻한 우유를 머리에 적셔 가볍게 마사지해 주는 것이 좋다.◇계란계란도 우유와 마찬가지로 영양분을 골고루 가지고 있는 완전 식품이다. 계란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보충해준다. 직접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우유와 계란을 섞은 후 샴푸한 모발에 바르고 10~15분 뒤에 따뜻한 물로 헹구면 두발에 윤기가 나며 두피의 건조함도 줄어든다.◇식초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초는 린스와 같은 역할로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해 윤기가 나게 한다. 식초 중 과일 식초는 나트륨과 칼륨, 비타민 B1이 다른 식초보다 많아 모발이 더 매끄럽고 윤기 나게 할 수 있다. 마지막에 헹궈낼 때 과일 식초 1작은술을 사용하면 두발에 남은 알칼리 성분인 비누나 샴푸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구기자구기자는 비타민 A,B,C 및 칼슘, 인, 철이 많아 모발 건강에 좋다. 구기자를 차처럼 달여 2개월 이상 먹으면 모발에 검은빛이 돌고 윤기가 나며, 일찍 흰머리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또 구기자 잎을 넣고 달인 물을 머리 감을 때 사용하면 탈모 예방에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28 08:25
  • [Talk, Talk! 건강상식]간 건강 문제 있으면 대소변 색깔 달라져

    [Talk, Talk! 건강상식]간 건강 문제 있으면 대소변 색깔 달라져

    간 건강에 문제가 있으면 대소변 색깔이 변하기도 한다.우선 간 질환이 있는 경우 소변은 진한 갈색을 띤다. 일부 환자는 '빨갛다'고 표현할 정도로 진해지기도 한다. 간염, 쓸개즙 배설 장애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 체내에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진다. 이 빌리루빈이 소변과 함께 배출되면서 소변 색이 진해진다.대변의 색은 옅어진다. 정상적인 대변이 갈색인 이유는 담도를 통해 장으로 흘러내려간 담즙이 대변을 갈색으로 물들이기 때문이다. 담석증, 담낭염, 간경변증 등 간 질환이 있는 경우 담즙의 생산과 배출에 문제가 생긴다. 담즙이 장으로 원활하게 흐르지 않으며 대변 색을 바꾸지 못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28 07:57
  • 몸을 '쭉~쭉~' 통증 잡는 간단 스트레칭

    몸을 '쭉~쭉~' 통증 잡는 간단 스트레칭

    스트레칭을 잘 하는 것만으로도 몸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 혈류량을 늘려주고 근육을 이완시켜주기 때문이다. 각 부위별 추천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한다.◇목·어깨 스트레칭목 옆면과 뒷면 사이의 비스듬한 부위부터 등 윗부분에 걸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목적이다. 반동을 주지 말고 차츰차츰 크게 기울여야 스트레칭 효과가 높다.[동작] 1. 무릎을 모아 의자에 살짝 걸터앉아서 양손으로 뒷머리를 감싸고 턱을 몸 쪽으로 당긴다.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시작한다.2. 머리를 감싼 채 팔꿈치로 반원을 그리듯 오른쪽으로 목을 비튼다. 목의 비스듬한 뒤쪽부터 옆면에 늘어나는 것을 느끼며 20초 유지한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20초 동안 실시한다. 강도를 높이면서 3회 반복하여 더욱 깊이 풀어준다. 동작을 하는 동안 호흡은 멈추지 않는다.◇어깨·팔 스트레칭손끝을 약간 구부려서 팔 전체의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이다. 반동을 주지 않고 일정한 힘으로 늘이면 스트레칭이 더 잘 된다.[동작]오른손은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손바닥이 천장을 향하게 하고 왼손으로 오른손 손가락 끝을 쥔다. 왼손으로 오른손 손가락을 몸 쪽으로 당겨 팔 뒤쪽을 늘여 20초간 유지한다. 다른 쪽 팔도 마찬가지로 20초간 시행한다. 3회 반복한다.◇가슴·등 스트레칭가슴을 펴고 견갑골 주위를 조여서 겨드랑이 옆과 등, 허리를 늘이는 동작이다. 더욱 크게 늘이면 양쪽 갈비뼈 사이의 근육도 풀어진다. 등을 곧게 하고 아름다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트레칭법이다.[동작]양발을 모으고 서서 양팔을 위로 올린 후 팔뚝을 꼬아 손바닥을 맞댄다. 팔이 귀보다 뒤로 간 상태를 20초간 유지한다. 손을 바꾸어 꼬아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20초 동안 실시한다. 머리는 천장 쪽으로 당기고, 발은 바닥 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3회 반복한다.◇허리·골반 스트레칭상체와 하체의 옆면을 단번에 풀어주면 골반과 허리 주위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진다. 상체가 앞뒤로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면 스트레칭 효과가 더 높아진다.[동작]1.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서서 손가락을 깍지 끼어 손바닥이 천장을 향하도록 한다. 팔은 귀보다 뒤로 가게 하여 똑바로 뻗는다. 코로 크게 숨을 들이마신다.2. 입으로 크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허리를 왼쪽으로 밀어 온몸을 활처럼 만든다. 이때 왼쪽 옆구리, 허리, 골반 옆이 늘어나면서 왼쪽 새끼발가락에 체중이 실리는 느낌이 있으면 효과 있다는 증거다. 최대한 늘이고 20초 동안 유지한다. 깍지 낀 상태를 유지하며 제자리로 돌아왔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20초 동안 늘인다. 3회 반복한다.◇고관절·다리 스트레칭발목 근육을 풀면 무릎 관절과 고관절까지 잘 움직일 수 있다. 발목부터 무릎까지 이어지는 근육에 자극이 가서 장딴지 근육을 바로잡는 효과도 있다.[동작]양발을 가볍게 벌리고 서서 발목을 안쪽으로 기울여 살짝 체중을 실어 늘인다. 발끝부터 바깥 복사뼈, 발꿈치까지의 옆면을 바닥에 붙인다고 생각하고 실시한다. 최대한 뻗어서 20초 동안 유지한다. 반대쪽 발도 마찬가지로 20초 동안 실시한다. 3회 반복한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4/27 07:38
  • 분비물 많으면 모두 질염일까?

    분비물 많으면 모두 질염일까?

    여성의 생리 주기 중 난자가 배출되는 배란기에는 냉의 양이 평소보다 늘어난다. 콧물처럼 점액질의 묽은 분비물이 나온다. 끈적거리고 축축한 느낌 때문에 유쾌하지 않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분비물이 다시 줄어들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고 금방 잊어버리기 쉽다. 그런데, 배란기 혹은 그 시기가 지나서라도 질 분비물 양이 많아지면서, 색깔이 탁하고 노란 색을 띄거나 가려움증, 악취를 동반하면 질염일 가능성이 있다. 면역력이 떨어질 때 쉽게 걸리는 질염은 여성의원이나 산부인과에서 일반 항생제로 치료를 받으면 금방 나아지지만, 재발이 잦다.에비뉴여성의원 홍대점 정희정 원장은 "스키니진처럼 통기성이 좋지 않은 옷을 자주 입을 때, 유해세균과 혐기성 박테리아 번식이 쉬워져 질염에 잘 걸리는 환경이 된다"고 말했다. 질염의 약 50%를 차지하는 세균성 질염은 분비물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에게 흔한 외음질염이라도 잦은 재발로 만성화되면, 방광염, 자궁내막염, 골반염증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분비물 양과 냄새 등 반복적 질염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면, 면역력을 키우려는 노력과 더불어 큰 소음순에 끼인 분비물이 질염을 유발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소음순이 큰 여성에게 많은 외음부 염증은 속옷에 분비물이 많이 묻고 불쾌한 냄새가 나며, 신축성이 좋은 속옷이나 레깅스를 입을 때, 생리 기간 중에는 마찰로 인한 통증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속옷이나 패드와 닿는 부분이 따갑고 부풀어 오르기 때문이다. 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피지낭 발달로 인한 염증이나 잦은 샤워로 인한 자극 때문에 붓고 따가운 통증을 더 심하게 겪곤 한다.자전거 타기, 다리 꼬고 앉기처럼 마찰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면 소음순 한쪽이 더 큰 비대칭 이 점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성생활 및 노화 등으로 인해 소음순이 예전보다 커지면서 없던 통증이 생긴 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섬세한 피부에도 화상 걱정이 없는 콜드 나이프(메스)와 지혈용 레이저, 안면 성형용 봉합사를 이용하면 비대칭을 완화하는 시술받을 수 있다. 수술 후 염증 없이 빠른 회복을 하려면 수술 전에 미리 여성 질환은 없는지 검사해서 필요하면 치료 후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외음부 주변 부위의 진찰로 치질수술이나 요실금수술처럼 복합적 맞춤 수술이 필요한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27 07:10
  • 손 저리면 혈액순환 장애? 90%는 신경 이상이 원인

    손 저리면 혈액순환 장애? 90%는 신경 이상이 원인

    장년 이후 손저림증이 생기면 흔히 말초혈액순환 장애로 지레짐작한다. 그러나 손저림증은 신경 손상이 원인인 경우가 80~90%이며, 어느 신경 이상인지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다르다.◇신경 문제▶주관증후군: 새끼손가락 서서히 저려와주관증후군이 있으면 약지와 새끼손가락이 저리고 감각이 무디다. 주관이란 팔꿈치 안쪽에 있는 신경관으로, 인대에 눌리면 손저림증이 생긴다. 팔꿈치를 오랫동안 구부리고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많이 나타난다. 주관증후군은 증상이 심하지 않고 통증도 없어서 10명 중 2~3명은 신경이 완전히 마비된 뒤에야 병원을 찾는다. 이때는 수술해도 낫지 않으므로 재활치료를 받는다. 근육을 자극하는 저주파 요법이나 찜질 등 물리치료로 근육이 더 이상 망가지지 않게 하고, 손의 근력을 키우는 운동치료를 한다.▶흉곽출구증후군: 목 움직일 때 증상 나타나혈관이 쇄골 밑에서 팔 쪽으로 나가는 곳이 흉곽 출구이다. 이곳이 좁아지면 신경을 눌러 흉곽출구증후군을 일으킨다. 주관증후군처럼 새끼손가락이 저리다. 목을 한 방향으로 돌릴 때 증상이 나타나며, 어깨나 가슴 통증을 동반한다. 편성범 교수는 "거북목이거나 무거운 가방을 많이 메는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고개를 숙이거나 앞뒤 좌우로 돌릴 때 목 뒤쪽의 맥박이 안 잡히면 흉곽출구증후군일 수 있다. 따로 치료받지 않아도, 평소 고개를 숙이지 않고 가슴을 펴는 등 바른 자세만으로 좋아지기도 한다.▶수근관증후군: 잠잘 때 통증까지수근관(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을 쓰는 가사일을 하는 주부에게 흔히 생긴다. 손목 신경을 인대가 누르면서 생긴다. 엄지·검지·중지와 손바닥이 서서히 저리고, 잠잘 때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주관증후군과 달리 새끼손가락은 저리지 않는다. 통증을 완화하는 약물과 비타민B 제제를 한 달 복용하면 대부분 낫는다. 석 달간 이런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으면 신경을 누르는 인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면 된다. 손목을 2㎝ 정도 절개하는 간단한 수술로, 흉터가 거의 없고 1주일이면 회복된다.◇혈액순환 문제피부가 하얗게 되면서 손 전체가 저리면 말초혈액순환 장애이다. 손과 함께 발이 저리기도 하다. 우선 신경전도검사를 해서 신경이 원인이 아니라고 나오면 혈관조영술로 혈액순환 장애 여부를 진단한다. 혈관 확장제를 복용하거나, 평소 꾸준히 걸어서 전신 혈액순환을 개선하면 손저림증까지 개선된다.◇근육 문제근막동통증후군일 때도 손저림증이 생긴다. 이때는 팔 전체가 저리면서 뻐근하다. 추운 날씨에 심한 운동을 하면 어깨나 팔 근육이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손저림증이 생긴다. 뭉친 근육에 주삿바늘을 찔러 근육을 이완시키거나 국소마취제를 한 번 맞으면 손저림증이 사라진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7:48
  • 한국과학기자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과학기자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과학기자협회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과학언론 진흥과 바이오의약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 교류,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과학의학 기자들의 취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바이오의약 분야 최신 이슈의 확산과 연구개발 성과 홍보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또 언론계와 바이오의약계의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전문가 추천 등 양 기관의 행사 개최 및 참가를 상호 지원하며 과학기술 및 바이오의약 정보와 자료의 제공, 활용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한국과학기자협회 이영완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의학기자들의 취재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이언스미디어아카데미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첨단 바이오의약 연구개발 및 산업 발전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 연구자와의 만남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7:40
  •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콜레스테롤 높은 사람은…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콜레스테롤 높은 사람은…

    짜장면과 짬뽕은 '베스트셀러' 메뉴다.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고민이 된다면 각각의 영양분과 그것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자.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짜장면 한 그릇은 797kcal, 짬뽕은 688kcal이다. 열량은 체내에 발생하는 에너지의 양으로 에너지양이 활동량보다 많으면 체내에 쌓여 지방으로 축적된다. 짜장면이 살을 찌울 염려가 더 크다는 말이다.반면 나트륨량은 짜장면 2391mg, 짬뽕 4000mg으로 짬뽕이 훨씬 많다.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 미만으로 모두 한 그릇씩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초과한다. 따라서 둘 다 자주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식약처에 따르면 국물 음식에 나트륨이 특히 많으므로 짬뽕을 먹을 때 되도록 국물을 적게 먹어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 노력하는 것이 필요햐다. 특히 짬뽕에 들어있는 나트륨은 1일 권고량의 두 배를 기록하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를 삼가야 한다.보통 기름기 많은 짜장면이 짬뽕에 비해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짜장면엔 10.76mg, 짬뽕엔 109.43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다. 짬뽕의 콜레스테롤 함량이 짜장면보다 10배로 많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4/26 17:38
  • 한림대의료원 비전선포식 개최... 미래의학 5대 집중 육성 분야 발표

    한림대의료원 비전선포식 개최... 미래의학 5대 집중 육성 분야 발표

    한림대의료원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향후 10년간의 비전 및 발전방향과 전략적 로드맵을 제시하는 비전선포식 ‘마이티 한림 4.0(Mighty Hallym 4.0)’을 개최했다.선포식에는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산하 5개 병원장 등 한림대학교의료원 교직원, 지난 20년간 한림대학교와 국제적 학문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컬럼비아대·코넬대·뉴욕 프레스비테리언 병원 의료진, 히데키 이토 일본 도쿄도립건강장수연구소 이사장, 나오키 마루야마 사이타마중앙병원장(전 도쿄도립건강장수연구소장), 중국 길림성 병원 의료진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10년간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이날 한림대학교의료원은 10년 뒤인 2028년까지 의료원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 ‘2028 마이티 한림 글로벌 플레이어(Mighty Hallym Global Player)’를 세우고 선포했다.의료원의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구체적 핵심전략과 방향성이 병원별, 직군별, 집중 성장 의학분야 별로 소개됐다. 특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서버,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보틱 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한 방안들이 공통으로 제시됐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을 핵심 키워드로 ▲원내 모든 데이터· 사물·사람이 연결된 최첨단 스마트 유비쿼터스 병원(Hyper-Connected Global Hospital) 도약 ▲건강에서 질병까지, 입원에서 퇴원까지 환자중심의 전인적 치료 제공 ▲암·심혈관센터·장기이식분야 집중 육성 등의 청사진을 그렸다.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서울 영등포구 스마트메디컬 특구사업을 주도하고 한림메디컬타운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동력으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국제로봇수술, 암·중증질환 특성화 ▲로봇수술센터, 재생의학센터, 난임·가임력·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 및 치료 센터, 난임클리닉 집중 육성 및 개설 등을 소개했다.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노인중심 스마트시티 병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노인친화병원 ▲은퇴 후 여가와 의료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병원중심 도시모델 구축 ▲커뮤니티케어 집중 개발 등의 로드맵을 발표했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중환자위주관리시스템 강화를 통한 지역외상센터 및 연구중심병원 도약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화상센터, 심장·뇌혈관센터, 장기이식센터, 화상연구소 강화 및 확대 ▲인공장기 및 맞춤형 인공피부 개발 ▲흡수성혈관스텐트 개발 등을 목표로 삼았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경기지역 최고의 상급종합병원으로 도약과 스마트병원 구축을 다짐했다. ▲동탄에서 태안·서산·당진으로 진료권 강화 및 확대 ▲원내 의료·행정 등 모든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 ▲본관 증축을 통한 공간 확대 및 병상 확장 등 인프라 확대 ▲심뇌혈관센터·암센터·소화기센터·응급의료센터 활성화 ▲최소침습수술과 정밀의학에 특화된 암병원 오픈 등을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또한 한림대학교의료원의 5대 집중 육성 의학분야로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데이터 거버넌스 및 의료에 기초한 정밀 의학) ▲암의 진단 및 처치(암 면역 요법의 패러다임 변화) ▲가상현실(인간 증강 지능형 치료 시스템) ▲노인의학(노인친화적스마트병원) ▲3D프린팅(인공 장기를 위한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과 4D 프린팅의 미래)이 꼽혔다. 또한 각 분야를 주도할 의료진이 향후 10년간의 목표와 세부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이후 윤희성 한림대학교의료원 상임이사는 Mighty Hallym 4.0의 실천을 위한 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0년 12월 말 1차로 Mighty Hallym 4.0 성과에 대한 연구지원금 50억원을 확보했다. 이 같은 지원은 ▲세계적 경쟁력 ▲인재양성 및 확보 ▲한림대학교를 위시한 모든 국내, 국제 및 산업체와의 협력 등을 평가하여 이뤄진다.윤대원 이사장은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이제껏 선의를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사회공헌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산업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우리의 기조인 인류에 대한 공감과 애정을 잃지 말고 첨단기술의 현시대를 이끄는 강력한 응전자가 되자”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7:35
  • 정아 임신, 초기 입덧 있다면 '이렇게'

    정아 임신, 초기 입덧 있다면 '이렇게'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정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엄마가 된대요. 애프터스쿨 때 별명이 엄마였는데, 이제 꿀복이 엄마가 됐어요. 모든 게 감사할 뿐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태아의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초기 임신부는 대부분 입덧을 겪는다. 입덧은 임신 중에 느끼는 구역 및 구토 증상으로, 주로 임신 초기에 발생한다. 보통 임신 5~6주 정도에 시작해 9~10주에 가장 심하며, 대부분 16~18주면 사라지지만 그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전체 임산부의 약 50%에서 구역과 구토가 동반된다. 구체적인 기간이나 정도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입덧은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것으로 증상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다. 입덧을 유발하는 특정 냄새나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한다.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도 마찬가지다. 입덧 기간 중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한 번에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적당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물도 조금씩 자주 마셔줘야 한다. 가끔 스포츠 음료나 과일주스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염분이 많은 식품은 임신중독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입덧의 증상이 심해 탈수가 오거나 체중이 급격히 감소한다면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입덧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약도 처방 가능하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6:25
  • 한 번에 오래? 조금씩 자주? 살 빼는 운동법

    한 번에 오래? 조금씩 자주? 살 빼는 운동법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운동 상식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도 많은데, 잘못 알려진 것들은 없을까?◇운동은 오래?30분 이상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야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 때문에 짬을 내서 잠깐 할 수 있는 운동은 아예 안 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 몸은 일정 강도 이상의 자극으로 에너지 부족을 느끼면 단 몇 분 만에도 체지방 분해가 일어난다. 즉 시간보다는 강도가 중요한 것이다. 최근 인기를 끄는 크로스핏과 같은 운동이 이 원리를 이용한 운동이다. 고강도 운동으로 빠르게 심박수를 높여 짧은 시간 동안 에너지 소모량을 급격히 늘리는 것이다.◇운동은 자주?운동은 무조건 자주 할수록 좋다고 생각해 1주일에 5회, 6회씩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근육이 충분히 자극될 정도로 운동한다면 근육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 정도 시간을 두고 운동해야 한다. 정확하게 부위별로 나눠서 운동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매일 같은 부위를 자극하는 운동 일정은 근육에 부담을 주고 피로를 쌓이게 해 운동 효과를 오히려 떨어뜨린다.◇걷기만 해도?체중 감량을 위해 걷는 사람들이 있다.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운동이 되며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걷는 것은 체중 감량에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 걷는 것으로 살이 빠지는 경우는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한 극히 일부 사람에게 해당되는 경우다. 일상적인 속도로 걷는 행위는 종아리 근육과 발목만을 사용하는 동작으로, 열량 소모 효과가 거의 없다. 걷는 것으로 운동 효과를 얻으려면 최소 시속 6km 이상으로 빠르게 걷거나 경사진 길에서 걸어야 한다.◇운동은 저녁에?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은 저녁보다 아침에 하는 것이 좋다. 자고 일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아침 시간은 하루 중 신진대사가 가장 느려 에너지 소비가 가장 적다. 신진대사는 보통 일어난 뒤 3시간 정도에 걸쳐 천천히 정상 속도를 찾아가는데, 아침에 운동하면 이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신진대사가 일찍 정상 속도를 찾게 되면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쓰이는 에너지 양이 많아져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른 아침에 운동하면 몸의 근육과 관절이 굳어있어 부상 위험이 있으므로 충분히 몸을 풀고 운동해야 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6:12
  • '농약 맥주' 파문 …식약처 검사 들어가

    '농약 맥주' 파문 …식약처 검사 들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인 '농약 맥주' 파문에, 맥주 농약 잔류량 검사에 나섰다.식약처는 26일 국내에 유통되는 수입맥주 40종과 수입와인 1종에 대해 농약 성분인 글리포세이트의 잔류량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리포세이트는 제초제의 주요 성분으로, 국제암연구소(IARC)가 위험도 2A군(인체 발암성 추정 물질)으로 분류한 바 있다.농약 맥주 파문은 한 미국 소비자단체(US PIRG)의 보고서에서 시작됐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통되는 맥주 15종과 와인 5종에서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치는 칭다오 49.7 ppb, 버드와이저 27ppb, 코로나 25.1ppb, 하이네켄 20.9ppb, 기네스 20.3ppb, 스텔라 18.7ppb 등이다. 미국 환경청(EPA)와 유럽식품안전청(EFSA) 등은 이들 검출량이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이라고 말했다.식약처는 소비자 불안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국내에서 팔리는 수입맥주 40종과 수입와인 1종을 분석하고 있다. 분석이 끝나면 이전에 시행했던 국산 맥주 10종 검사 결과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우리나라는 글리포세이트의 일일섭취허용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을 0.8㎎/㎏ BW/day로 정하고 있다. 맥주 원료의 글리포세이트 안전기준은 보리 20㎎/㎏, 밀 5.0㎎/㎏, 호프 0.05㎎/㎏이다. 농작물에 들어있는 글리포세이트 양이 많으면, 맥주에도 많아지게 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4:37
  • 부모님께 건강기능식품 선물하나요? 5가지 꼭 확인하세요

    부모님께 건강기능식품 선물하나요? 5가지 꼭 확인하세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가족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 황사 등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적 요인이 많아지면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사려는 사람이 많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가정의 달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매법’을 소개했다.◇국가 인정 건강기능식품 구입하기소위 ‘몸에 좋다‘고 해서 모두 건강기능식품인 것은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정식으로 인정·신고된 제품만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며, 이를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은 제품 앞면에서 건강기능식품 도안을 확인하는 것이다. 해당 도안 표기가 없는 유사 제품은 안전성과 기능성을 보장할 수 없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나 건강상 피해를 보더라도 보상을 받기 어려우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필요한 기능성인지 따져보기개인의 체질 및 영양·건강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부족한 영양소가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섭취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고려해, 필요한 기능성과 그에 맞는 원료가 함유된 제품을 선별해야 한다. 제품 뒷면의 ‘영양・기능 정보’에 기능성 성분과 1회 분량, 섭취 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 등이 상세히 기재돼있으니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혹, 질병으로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다면 전문 의료진과 먼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허위·과대광고 가려내기건강기능식품의 섭취 목적은 건강 유지 및 증진에 있으며, 질병의 치료가 목적인 의약품과는 명백히 구분된다. 때문에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소개하거나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한다면 허위·과대광고이므로 피해야 한다. 또, 건강기능식품은 판매 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는다. 제품 겉면이나 광고물에서 심의필 마크나 관련 문구를 확인하면, 허위·과대광고를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된다.◇한글 표기된 해외제품 고르기최근 직구나 구매대행 등으로 해외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들여온 해외 제품 중에는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함유되기도 하는 등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으며, 실제 피해 사례도 적지 않다. 따라서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수입·제조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이러한 제품은 수입(제조)업체명·원재료명·유통기한 등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으니 구입 전에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하면 된다.◇유통기한 꼼꼼하게 살펴보기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압축하고 섭취 편의를 위해 타블렛, 캡슐, 액상 파우치, 파우더 등 간편한 형태로 제조된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가공품으로 여겨 유통기한 확인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섭취기간을 고려해 유통기한이 유효한 것을 고르고, 권장되는 보관방법에 따라야 한다. 유통기한이 지났을 경우 기능성이 떨어지거나 섭취 시 몸에 이상을 줄 수 있으니 폐기 처분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4:32
  • 갱년기 치료, 시기 놓쳐 시작하면 '위험'이 더 커

    갱년기 치료, 시기 놓쳐 시작하면 '위험'이 더 커

    60세 여성 A씨는 갱년기가 시작될 때 호르몬 대체 치료 등 별도의 관리를 하지 않았던 자신과 달리, 갱년기 때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해 호르몬 치료를 받아왔던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다. 혈압과 골밀도가 자신보다 훨씬 건강하고, 피부도 탄력 있는 모습이었다. 지금이라도 치료를 시도해 보고 싶어서 산부인과 상담을 받았더니, 폐경 후 10년이 지난 지금 호르몬 치료는 호르몬 치료의 이점보다 위험성이 더 클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실망했다.갱년기 관리는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폐경 이후 남은 수 십 년을 위해 필요한 치료다. 우선 여성의원이나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검사를 받아 현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폐경기 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폐경까지의 연착륙을 유도함으로써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폐경 이후의 건강도 미리 관리할 수 있다.여의도 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은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갱년기를 관리할 수 있는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가 여러 종류라서,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후 부작용 걱정 없이 비교적 장기간 복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제는 갱년기 치료도 시기를 놓치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A씨처럼 폐경기 호르몬 치료 시기를 놓쳐서 치료받고 싶어도 치료받지 못하는 여성들이 실제로 많다.조혜진 원장은 "갱년기에 여성호르몬이 급감하면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 얼굴이 확 달아오르거나, 몸이 덥다가 추워지며 땀이 나고, 불면증, 감정 기복, 성욕저하 등의 증상이 개인차에 따라 짧게는 2년 길게는 8년까지 장기화되며 여성의 심신을 괴롭힌다"고 말했다. 여성호르몬이 관리해 오던 여러 기능이 저하되며 생기는 비만과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등도 유발된다.폐경이 안정화된 시기 이후에도 심혈관계질환이나 비만,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려면, 골다공증검사, 혈액 화학검사, 요실금 검사 등을 정기적으로 받으면 좋다. 또한 천연 여성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콩 식품을 늘리고 지방섭취는 줄인 비만 예방 식단 관리, 하루 30분 정도 햇볕을 쬐며 하는 유산소 운동,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 섭취를 늘리고, 비타민D를 보충하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갱년기 이후에도 건강문제 없이 활기차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26 14:28
  • 보스웰리아 관절에 좋다던데…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어

    보스웰리아 관절에 좋다던데…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어

    보스웰리아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보스웰리아는 약초 중 하나이며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동의보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유향나무’를 무릎의 염증과 통증을 다스리는 데 사용했다. 유향나무 껍질 속에 든 보스웰릭산이라는 성분이 염증 유발 물질의 생성을 억제, 연골 세포 생존율을 높인다.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도 보스웰리아 성분을 이용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만들고 있다.시중에도 여러 제품이 나와 있어서 구매할 수 있다.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꼽힌 '브로콜리'와 '아마씨'도 관절 건강에 좋다. 브로콜리에는 설로라판이란 성분이 들었는데, 이 성분이 관절을 파괴하는 효소 작용을 억제한다. 브로콜리는 자체 칼로리보다 소화하는 데 소모되는 칼로리가 더 높아, 체중을 감소시키고 이로 인해 관절에 가해지는 힘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아마씨는 고대 이집트 왕이 즐겨 섭취해 '생명의 씨앗'으로 불린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이 풍부해 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4/26 12:50
  • 욕창과 소득 간 관계… 누구에게 욕창 잘 생길까?

    욕창과 소득 간 관계… 누구에게 욕창 잘 생길까?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성형외과 박지웅 교수, 공공의학과 이진용 교수팀은 욕창이 대부분 만성질환을 동반한 고령환자에서 발생하고, 저소득층에서 유병률이 높은 것을 2009~2015년 전 인구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표본자료를 분석해 확인했다.욕창이란 한 자세로 계속 앉거나 누워 있을 때 지속적인 압력으로 해당 부위의 물집 및 피부가 벗겨지고 심하게는 근육, 인대, 뼈의 조직괴사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의식이 없거나 뇌·척수신경손상 환자, 노인 등  침대에 오래 누워있는 환자에게 잘 생기는데, 특히 골수염이나 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입원환자표본 자료(NIS)를 활용, 국내 욕창 유병률의 패턴을 조사하기 위해 입원과 사회인구학적 특성(나이, 건강보험타입, 의료기관 지역·규모)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분석 결과 욕창 환자는 2009년 0.74%에서 2015년 0.86%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는데, 환자의 90%이상이 65세 이상으로 고령에서 대부분 발생하였다. 또한 발생비율을 분석 했을 때 국민건강보험 가입자 대비 의료급여 수급자에서 1.46배 높았고, 동반질환지수가 3 이상인 경우 1.9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고령이고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자에서 욕창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2015년 기준 건강보험 유형 및 지역에 따른 욕창 환자 수를 보면 국민건강보험 가입자의 46.9%가 광역시 지역의 의료기관에 입원했는데, 이는 44.4%의 의료급여 수급자보다 높았다. 또한 의료기관의 기능 및 규모에 따라 상급종합-종합병원-병원-의원급으로 분류했을 때 의료급여 수급자는 12%만이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한 반면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는 21.3%로 높게 나타났는데, 종합병원과 병원의 경우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는 각각 30.9%와 41.8%로 의료급여 수급자의 32.1%와 50%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고령의 저소득층 환자가 욕창 유병률이 높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안 좋고 기능 및 규모가 낮은 의료기관에 많이 입원 한 것으로, 욕창이 의료취약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건강 불평등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박지웅 교수는 “이 연구는 최초로 국내 인구의 욕창 유병률의 패턴을 밝혀낸 것에 의미가 있다”며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노령화 속도와 노인 빈곤율이 1위인 만큼 꾸준히 증가하는 욕창환자가 심각한 의료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욕창에 대한 병원 내 체계적인 관리, 치료 프로토콜 정립을 위한 욕창전문센터의 필요성 뿐 아니라 적극적인 사회적인 관심 및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해당 논문은 2019년 2월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게재되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1:08
  • 모유 수유 후 가슴 처진다던데… '이렇게' 방지하세요

    모유 수유 후 가슴 처진다던데… '이렇게' 방지하세요

    여성들은 출산과 모유 수유를 하다 보면 가슴 탄력이 떨어진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고 가슴 모양을 잡아주는 인대와 지방 조직의 탄력이 저하돼 가슴 처짐이 심해진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가슴의 노화는 20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임신 출산을 겪으면서 더욱 가속화 된다"며 "임신, 출산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더불어 가슴 처짐 같은 신체의 변화는 단순히 외형적인 고민뿐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함, 무기력증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가슴 처짐 방지하려면여성의 가슴을 처지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중력과 탄력이다. 한 번 처진 가슴은 원상태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가슴이 처지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데, 바른 자세를 유지하거나 생활습관에 신경을 쓰고 가슴 부위의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속옷의 선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사이즈가 작아 가슴이 처지거나 눌리지 않게 자신의 가슴 모양에 맞는 속옷을 잘 선택하도록 한다. 급격한 다이어트도 주의해야 한다. 가슴은 대부분 지방으로 되어 있으므로 체중 감량 시 가슴의 크기가 작아지고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 적당한 운동을 병행해 가슴 탄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식습관도 중요하다. 하루 1L 이상의 물을 마시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해 가슴 라인을 제대로 잡을 수 있다. 석류, 콩, 푸른 생선, 두부 등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면 가슴 처짐 방지에 효과적이다.◇가슴 처지는 유방하수, 해결법은?의학용어로 가슴 처짐 현상을 말하는 유방하수는 유두가 가슴의 중앙 부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출산과 수유를 한 여성이나 짧은 기간에 몸무게가 급증한 남성들에게서 나타난다. 가슴의 모양을 유지해주는 인대와 조직의 노화, 호르몬 변화 및 체중 증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처진 가슴은 크게 세 단계로 분류하는데 집에서 간단히 자가 진단을 통해 처진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유두가 가슴 밑 주름 선상에 있거나 이보다 1cm 이내로 내려간 경우인 'A급 유방 하수', 1~3cm 정도 처졌지만 가슴 조직의 가장 아래보다는 위에 있는 경우를 말하는 'B급 유방 하수', 3cm 이상 처진 'C급 유방 하수’ 등으로 나눌 수 있다.유방하수를 위한 수술 방법으로는 '가슴 리프팅'이 효과적이다. 이는 근육을 박리하고 처진 유선 조직 및 지방을 함께 리프팅 해 처진 가슴을 위로 올리는 방법으로 처진 유륜이나 유두의 위치 개선도 가능하다. 개인마다 다른 가슴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우선시 돼야 한다. 반 대표원장은 "유방하수로 인한 수술은 가슴 성형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라며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확대술에 비해 더 많은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므로 가슴확대술뿐 아니라 축소술, 재수술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수술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1:06
  • 국민건강보험공단–대한고혈압학회 MOU 체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고혈압학회는 지난 8일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고혈압은 전 세계 사망 위험요인 1위다. 우리나라 고혈압 환자 인구는 현재 1100만 명이며, 대한고혈압학회는 환자 인구가 계속해 증가할 것으로 본다.두 기관은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이용해 ▲한국인 고혈압 환자 코호트 구축 ▲​고혈압 환자의 혈압 관리 실태 파악 및 개선방안 연구 ▲​고혈압 관리 취약 계층을 위한 정책 연구 ▲​고혈압 및 동반 질환의 사망 영향 평가 연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고혈압 예방 및 관리와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대한고혈압학회 조명찬 이사장(충북의대 심장내과교수)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고혈압학회는 전부터 공동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2018년에는 우리나라 고혈압 규모와 우리나라 고혈압의 유병 규모와 치료 현황을 요약한 고혈압 팩트시트를 공동 발간한 바 있다”고 말했다.김현창 고혈압역학연구회장(연세의대 예방의학교수)은 “우리나라는 1990년대 이후 고혈압 관리 수준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고 덕택에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연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고혈압 예방 및 관리 수준을 더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들에서 급증하고 있는 고혈압 관리를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공하여 전 세계 고혈압 관리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0:44
  • [이헌정 교수의 숙면의 기술] [13] 꿈 많이 꾸는 것도 병이다

    자면서 꿈을 전혀 꾸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고, 꿈이 너무 많아서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다. 꿈의 양은 사람마다 왜 다를까?꿈은 렘수면 단계에서 꾸는데, 렘수면은 전체 수면의 약 20%를 차지한다. 렘수면 때 깨우면 누구나 꿈을 꾸었다고 회상하게 된다. 하지만 깨지 않고 푹 자고 일어난 경우에는 꿈을 꾼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꿈을 기억하는 것은 자는 동안에 잠을 깨는가 여부에 달렸다. 꿈의 내용이 강렬하면 기억이 더 잘 날 수도 있지만, 보통은 수면 중 잦은 각성을 일으키는 수면장애가 있을 때 밤새 꿈을 꾸었다고 느끼게 된다.그렇다면 꿈을 많이 꾸게 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흔한 것은 수면무호흡증으로, 국내의 한 연구에 따르면 중년인구의 5명 중 1명에서 발생한다. 수면무호흡증은 꿈이 많은 문제뿐만이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부정맥, 심혈관질환 등의 심각한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평소 코를 골고, 밤새 꿈을 꾼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수면무호흡증이 아닌지 수면다원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 수면다원검사는 작년 하반기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과거의 4분의 1 수준으로 비용 부담이 작아졌고, 치료 방법인 양압기 치료도 저렴하게 보험 적용이 되므로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라도 검사가 추천된다.
    종합이헌정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2019/04/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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