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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고 나갔다 온 선글라스, 흠집 없이 보관하는 방법

    쓰고 나갔다 온 선글라스, 흠집 없이 보관하는 방법

    여름철 선글라스는 눈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선글라스는 착용 후 어떻게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선글라스의 주된 기능은 자외선 차단이다. 그런데 잘못 보관하면 자외선 차단 코팅이 손상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수 있다. 가장 큰 요인은 열이다. 보통 40도 이상에서 코팅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특히 여름철 차 안에 선글라스를 놓고 외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여름 차 내부온도는 60~80도에 달하므로 이는 금물이다. 선글라스는 차 안에 두지 말고 전용 케이스에 넣어 그늘진 곳에 보관해야 한다. 흠집도 주의해야 한다. 안경닦이 전용 천이 아닌 티슈, 옷, 수건 등으로 렌즈를 닦으면 표면이 긁히면서 코팅이 벗겨질 수 있다.보통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난 후 그대로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곤 한다. 그런데 땀의 염분은 선글라스의 금속 부분을 부식시키고 테와 맞닿은 렌즈 부분을 손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후에는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 안경 세척제나 주방세제와 같은 중성 세제를 차가운 물에 풀어 선글라스를 담가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하면 된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01 07:00
  • 도로변 공기 오염 주의…멀리 떨어져 걸어야

    도로변 공기 오염 주의…멀리 떨어져 걸어야

    길을 다닐 때는 도로 주변에서 멀리 떨어져 다니는 게 좋겠다. 도로변 공기는 오염 농도가 높고 건강에 더 해롭기 때문이다.◇차량 통행 많거나 공사·공장 주변 ‘빨간불’한국환경공단이 수도권 도로 내 미세 먼지 농도를 알아보기 위해 ‘이동측정차량’으로 조사한 결과, ‘나쁨(81㎍)’을 초과하는 지역이 334곳(30%)에 달했다. 특히 차량 운행이 많을수록 오염 농도가 높았는데 특히 대형 차량이 드나들고 공사 분진이 많은 공사장에서 가장 심했다.1000㎍를 넘는 도로는 평택시 지산천로(1020㎍), 인천 서구 석남로(1593㎍), 경기 평택시 평택항로(1666㎍), 경기 광명시 금오로(1880㎍),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천남로(2609㎍) 등이었다(2019년 4월 기준). 이곳은 차량 통행이 많거나 공사 중 또는 공장이 많은 곳이었다.◇도로변 공기 ‘미세 먼지+화학 먼지’‘도로 재비산먼지’로 불리는 도로변 먼지는 일반 미세 먼지와 아스팔트·타이어·브레이크가 마모될 때 생기는 먼지가 합쳐져 만들어진다. 자동차에서 생성된 먼지에는 카드뮴, 납, 크롬 등 중금속이 들어 있고 대부분이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여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자동차가 지나갈 때 매연과 함께 먼지가 상승해 우리 몸에 침투한다.인하대병원 작업환경의학과 임종한 교수는 “보통 먼지는 코로 들어와 기관지섬모를 통해 걸러진다”며 “하지만 자동차에서 만들어지는 초미세먼지처럼 입자가 작으면 섬모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우리 몸으로 들어온다“고 말했다.◇직접 닿는 호흡기·눈에 악영향도로변 먼지는 직접적으로 닿는 호흡기와 눈 건강에 영향을 준다. 임종한 교수는 “특히 천식환자나 아이들에게 중금속이 섞여 있는 도로변 먼지는 치명적”이라며 “도로변에 거주하면 차량에서 나오는 중금속과 미세 먼지 등에 더 노출돼 모세기관지염, 천식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도로변 먼지가 안구 표면의 염증을 악화하고 안구건조증, 알레르기 결막염 등을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평성모병원 안과 이현수 교수는 “도로변의 공기는 걸어 다닐 때 그대로 흡입해 체내에 곧바로 들어온다”며 “특히 차량이 많이 다니는 지역일수록 공기 농도가 더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중금속이 함유된 먼지는 피부에 달라붙어 악성여드름을 유발한다. 모공에 발생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다.◇가급적 도로에서 멀리 떨어져 걸어야도로변 공기로부터 벗어나려면 가급적 도로에서 멀리 떨어져 지내야 한다. 인하대병원이 6∼14세 아동 262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도로 200m 이내에 있으면 천식 위험도가 500m 이상 떨어졌을 때보다 2.7배 높았다. 75m 미만이면 천식 위험이 3.6배로 증가했다.통행이 불가피하다면 안경과 마스크 등으로 외부접촉을 최소화하고 차가 지나갈 때는 최대한 피해야 한다. 고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는 도로변을 다닐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체의 노력도 필요하다.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임영욱 교수는 “지자체가 물청소 등을 자주 실시해 먼지 농도를 낮추는 등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8:48
  • 동국제약 훼라민큐,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동국제약 훼라민큐,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동국제약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가 ‘제21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서 갱년기 치료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훼라민큐는 이번 시상에서 여성 소비자들과 자문위원단 및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올해 5월 1일~10일 조사 전문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이 20~59세 여성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결과에서 제품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회사는 여성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평가돼 상을 받았다.동국제약 서호영 상무는 “훼라민큐를 신뢰하고 사랑해 주신 소비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중년 여성의 건강을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계속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돼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동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다. 일반의약품이라 처방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동국제약은 중년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의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면서 올바른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훼라민퀸 클래스’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8:43
  • 한미약품 아모잘탄, 임상 4상 결과 미국고혈압저널 게재

    한미약품 아모잘탄, 임상 4상 결과 미국고혈압저널 게재

    한미약품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의 임상 4상 결과가 해외 학술지 미국고혈압저널(American Journal of Hypertension)에 게재됐다.경희대의대 심장혈관내과 김종진 교수가 연구 책임을 맡고, 대한고혈압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논문은 아모잘탄과 ARB/HCTZ 복합제간의 24시간 실시간 중심혈압, 활동혈압, 그리고 맥파전달속도 등 다양한 혈역학적 지표들을 비교 평가한 세계 최초의 연구다.연구는 고혈압 치료 성분인 ‘Amlodipine’과 ‘Losartan’을 복합한 아모잘탄을, ‘Losartan’과 이뇨제 계열의 혈압약 성분인 HCTZ(Hydrochlorothiazide) 복합제와 24시간 동안 실시간 중심∙활동혈압, 맥파전달속도 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는 두 약제간 ‘진료실 혈압 변화량에서 비열등성 평가’ 및 ‘24시간 실시간 중심∙활동혈압 변화량의 우월성’을 평가했다.연구진은 Losartan 50mg을 4주간 투여해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수축기혈압≥140mm Hg) 본태성 고혈압 환자 231명을 아모잘탄 투여군과 ARB/HCTZ 복합제 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투여 20주 후의 결과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4주 및 20주 후의 평균 수축기 혈압 변화량은 ARB/HCTZ 투여군 대비 아모잘탄 투여군의 비열등성이 입증됐고, 아모잘탄 투여군에서 혈압을 더 낮춰주는 것이 확인됐다.특히, 투여 20주 후의 24시간 실시간 중심∙활동혈압 변화는 아모잘탄 투여군(각각 -9.4,  -10.1mmHg)이 ARB/HCTZ 투여군(각각 -6.3, -6.7mmHg)보다 통계적으로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논문에서 아모잘탄 투여군에서 24시간 실시간 중심∙활동혈압 변화량이 보다 우수한 근거를 다양한 혈역학적 지표들의 개선에 따른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투여 20주 후 혈관의 경직도를 평가할 수 있는 여러 혈역학적 지표들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맥파전달속도, 반사 크기, 맥압 감소가 아모잘탄 투여군에서 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종진 교수는 “연구는 아모잘탄의 임상 결과 개선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중간단계로서 다양한 혈역학적 지표변화 분석으로 접근했다”며 “보다 근거중심적인 고혈압환자 치료 방향을 새롭게 제시한 의미 있는 연구”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심혈압은 여러 연구에서 진료실 측정 혈압보다 심혈관질환 발생에 더 밀접하다고 알려졌다”며 “아모잘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중심혈압 조절에 대한 효과를 직접적으로 입증했다”고 강조했다.이어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전무이사는 “아모잘탄의 진료실 혈압 조절 효과뿐만 아니라 24시간 중심∙활동혈압 조절에 대한 확고한 근거를 마련한 의미있는 연구”라며 “앞으로도 아모잘탄의 차별화 된 가치를 의료진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8:13
  • 검은콩·미역… 몸속 지방 없애주는 기특한 식품 6

    검은콩·미역… 몸속 지방 없애주는 기특한 식품 6

    먹으면 지방이 몸에 덜 쌓이게 해주고 이미 있는 몸속 지방을 없애주는 음식이 있다. 몸속 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6가지 식품을 소개한다.◇검은콩콜레스테롤 생성 억제한다. 검은콩에 포함된 단백질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며, 펩타이드 성분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천연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줘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미역중성지방을 배출해준다.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혈액 속 지방 및 염분 배출을 돕는다. 이는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추지방을 태운다. 고추의 매운 맛인 캡사이신 성분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린다. 지방세포는 지방 측정의 흰색 지방세포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세포가 있다.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세포를 활성화 시켜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잣포만감을 유도해 음식을 덜 먹게 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잣은 고열량 식품이지만, 잣 속에 들어있는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피부를 좋게 한다. 잣의 지방산 성분이 과도한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공복감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녹차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녹차의 카테킨은 체내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연소시키는 작용을 하는 갈색 지방조직을 활성화한다.◇도토리묵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준다. 도토리묵은 89%가 수분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한다. 담즙산의 배설이 증가되면 몸 속 콜레스테롤 농도가 줄여든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31 18:09
  • [Talk, Talk! 건강상식]술이 뇌에 치명적인 이유

    [Talk, Talk! 건강상식]술이 뇌에 치명적인 이유

    알코올은 뇌의 신경을 마비시켜 뇌를 위축시킨다.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시상)는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심하게 위축된다. 시상은 뇌의 모든 신경이 거쳐 가는 길인데, 술을 많이 마시면 시상 부분이 망가져 심각한 기억 장애가 생긴다.흔히 '필름이 끊긴다'고 하는 단기 기억상실(블랙아웃)도 알코올 탓에 많이 생긴다. 많은 알코올이 뇌의 신경을 마비시키다가, 일시적으로 기능을 못 하게 만드는 것이다. 심하면 호흡과 관련된 근육을 담당하는 뇌신경까지 마비되는데, 이때 호흡 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8:06
  •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 허리·무릎 보호하며 타려면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 허리·무릎 보호하며 타려면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다. 하지만 자칫 관절이 망가질 수 있다. 관절을 지키며 자전거 타는 법을 알아두자.자전거를 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자세다. 페달을 굴릴 때는 다리가 11자가 되게 해야 한다. 무릎이 자전거의 안쪽으로 기울거나 바깥쪽으로 벌어지면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에 부담이 가 통증이 생긴다. 페달에 놓인 발의 위치가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편향됐는지 혹은 균등하지 못한 힘으로 페달을 밟지는 않았는지 확인 해보는 것도 좋다.무거운 기어로 페달을 굴리면 무릎 관절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 가볍고 경쾌한 느낌으로 페달을 굴리는 것이 좋다.자신의 신체사이즈에 맞는 크기의 자전거를 고르고, 안장의 높이를 적절하게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너무 작은 자전거를 타거나 큰 자전거를 타면 허리와 목에 부담이 간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31 18:02
  • 꿀잠 자기 위해 '잠들기 30분 전' 꼭 해야 할 것

    꿀잠 자기 위해 '잠들기 30분 전' 꼭 해야 할 것

    잠드는 게 어려운 사람이라면 '수면위생'을 신경쓰자. 잠자리에 들기 30분 전부터 해야 할 일을 소개한다.◇집안을 어둡게잠들기 30분 전부터는 집안을 어둡게 하는 게 숙면에 도움 된다. 어둠은 멜라토닌 분비를 활성화시킨다. 작은 등이나 간접 조명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빛을 100% 차단하는 암막 커튼 치는 사람도 있는데, 잘 때는 도움이 되지만 외부 빛이 완전히 차단되면서 아침 햇살을 받지 못해 잠에서 깨기 어려워진다.◇독서를TV나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이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잠드는 것을 방해하고 잠이 들어도 대뇌가 각성돼 깊은 잠에 빠지기 어렵게 한다. 특히 스마트폰은 빛을 더 가까운 곳에서 접하게 해서 TV보다 좋지 않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작은 볼륨으로 틀어 놓거나 시집·수필집 등을 읽으면 심신이 이완돼 숙면에 도움이 된다.◇아로마 오일 뿌리기라벤더·캐모마일·마조람 오일을 이용한 아로마 요법은 근육을 이완하고 신경을 안정시켜서 잠을 잘 자게 도와준다. 아로마 오일을 손수건이나 휴지에 2~3방울 정도 묻혀 머리맡에 두면 된다.◇졸릴 때 잠자리로잠 자리에 누워 10분 안에 잠이 들어야 정상이다. 만약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장소로 가서 독서를 하거나 라디오를 듣는 등 비교적 자극이 적은 일을 하다가, 잠이 올 때 다시 잠자리에 가서 눕는 것이 좋다. 침대에서 독서를 하거나 TV를 시청하는 일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8:00
  • "오늘부터" 장수 돕는 식습관 세 가지

    "오늘부터" 장수 돕는 식습관 세 가지

    운동하고, 생각하고, 사회활동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을 이루는 가장 첫번째 요인은 음식이다. 음식을 잘 먹어야 오랫동안 건강할 수 있다. 장수 돕는 식습관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장수하기 위해서는 칼로리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 배가 부를 때까지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 약간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만 먹어야 한다. 과식은 위를 늘어나게 하고 이는 위장병의 원인이 된다. 소식하되 항상 일정한 양을 먹어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조리 과정을 덜 거친 요리가 식품의 영양이 덜 파괴됐으면서 재료 고유의 맛도 지니고 있다.음식은 천천히 오랫동안 씹어 먹도록 한다. 음식물을 씹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타액은 항산화제의 역할을 하는데, 이 항산화제는 소화작용을 돕고 위와 장에 관련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음식물을 씹는 행위는 뇌에 자극을 주어 기억력이 좋아지는 데 도움이 된다.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일정량의 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식사 시간이 들쭉날쭉하면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이 아침, 점심을 대충 때우고 저녁을 과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식습관은 만병의 근원이 되는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31 17:49
  • 여름 뇌졸중 원인은 수분 부족… 물 얼마나 마셔야 하나

    여름 뇌졸중 원인은 수분 부족… 물 얼마나 마셔야 하나

    여름에도 뇌졸중이 올 수 있다.여름 뇌졸중은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체내 혈관이 팽창하고, 이로 인해 혈류 속도가 느려지면서 뇌세포에 혈액 공급이 잘 안 되는 게 원인이다. 실내 냉방으로 인해 체온이 떨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기온이 높은 외부로 나갔을 때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것도 같은 이유다.여름에 땀을 많이 흘려 생기는 탈수도 뇌졸중을 유발한다. 탈수로 몸속 수분량이 줄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서 혈전(피떡)이 발생하기 쉽다. 이 혈전이 혈관을 돌아다니다 혈관을 막아버리면 뇌졸중(뇌경색)을 유발한다. 영국 런던대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름철 온도가 1도 오를 때마다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이 2.1%씩 증가한다. 미국심장학회에서도 기온이 32도 이상 되면 뇌졸중이 생길 위험이 66%나 높아진다고 발표했다.평소 고혈압, 당뇨병, 부정맥이 있거나 고령인 경우, 가족 중에 뇌졸중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여름철 뇌졸중을 주의해야 한다. 여름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탈수를 막기 위해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한두 시간 간격으로 한 잔씩 물을 마시고, 외출 전후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물을 두 잔 이상 마셔서 수분을 바로 보충해야 한다.실내외 온도 차는 10도를 넘지 않게 유지시키는 게 좋다. 노인, 만성질환자, 뇌졸중 병력이 있는 사람은 더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에어컨 바람을 오랫동안 쐰다거나 찬물로 샤워하거나, 물놀이를 위해 계곡에 갑자기 들어가는 것을 삼가야 한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6:55
  • 경희선한의원 개원…"원장 모두 경희대 출신, 자체 탕전실 구비"

    경희선한의원 개원…"원장 모두 경희대 출신, 자체 탕전실 구비"

    경기도 양주에 ‘경희선한의원’이 개원했다.경희선한의원은 200평 규모의 한의원으로, 경희대 한방병원 출신인 선종기, 선종인, 홍효신 원장 3인이 근무한다.선종인 원장은 경희대 한방병원 침구과 임상조교수를 역임했고, 과거 청와대 의무실 진료의로 근무했다. 선종기 원장은 과거 모커리한방병원에서 교통사고 후유증, 척추관절 질환 등을 진료했다. 홍효신 원장은 한방소아과 전문의로 함소아한의원에서 근무했으며 부인과 질환, 산후조리 등을 진료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6:35
  • 뱃살 중 건강에 최악인 유형은 '울룩불룩' 뱃살

    뱃살 중 건강에 최악인 유형은 '울룩불룩' 뱃살

    뱃살이라고 다 같은 뱃살이 아니다. 수박처럼 둥근 뱃살이 있는가 하면, 아랫배만 볼록 나온 뱃살도 있다. 여러 유형의 뱃살 중 가장 안 좋은 뱃살은 바로 '울룩불룩형'이다.윗배부터 나오기 시작해 배꼽을 기접으로 한 번 접혔다가 아랫배가 다시 나오는 울룩불룩한 뱃살은 폐경 후 여성에게 많은 유형이다. 건강에 가장 안 좋다. 옆구리, 등에도 살이 많다. 윗배가 나왔다는 건 내장지방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젊었을 때에는 피하지방 때문에 아랫배만 볼록 나와 있다가,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내장지방도 함께 쌓이는 게 원인이다. 이 경우,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의 안 좋은 영향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내장지방으로 인해 대사증후군, 심뇌혈관질환 등의 위험이 올라가고, 피하지방이 몸의 중심부에 붙어 있어서 하체 근골격계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이런 뱃살은 어떻게 빼야 할까. 살이 찌면 피하지방→내장지방의 순서로 붙고, 살을 빼면 반대로 내장지방→피하지방 순으로 빠진다. 그만큼 뱃살을 완전히 빼는 게 다른 유형에 비해 가장 어렵다. 뱃살을 잡았을 때 두께가 줄었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피하지방이 빠질 때까지) 장기적으로 다이어트를 유지해야 한다. 전체적인 열량 섭취를 줄이되 단백질 보충에 신경 쓰는 게 좋다. 운동도 필수다. 반드시 복부운동을 할 필요는 없지만 유산소 운동은 해야 한다. 1주일에 세 번, 한 번에 30분 이상은 해야 한다. 운동 강도도 중요한데, 옆 사람과 대화는 나눌 수 있지만 노래는 못 부를 정도의 중간 강도로 운동을 해야 한다. 일상생활의 활동 강도를 30% 정도 높이는 것도 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4:54
  • 뇌경색 유발하는 경동맥협착증, 스텐트로 해결

    동맥을 통해 흐르는 피는 우리 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동맥에 문제가 생겨 혈액공급이 줄거나 멈추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경동맥협착증은 심장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혈관인 경동맥의 혈관벽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칼슘 등이 쌓여 동맥경화성 변화가 일어나면서 혈액이 지나는 길이 좁아지다가 결국은 막히는 현상이다. 좁아진 상태가 아주 심하거나 심장질환때문에 심장에서 혈전이 생겨 뇌로 흘러 들어가면 갑자기 혈관이 막히면서 뇌세포가 저산소증에 빠지게 되고 수 분 내에 혈액순환이 회복되지 않으면 뇌세포가 죽게 된다. 동맥경화성 협착의 원인으로는 혈관의 노화, 고지혈증, 흡연, 당뇨병 등이 있으며, 드물게 유전적 요인과 해부학적 변이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혈관벽이 고지혈, 흡연 물질 또는 고혈당에 장기간 노출되면 염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혈관벽 내부에 지방과 각종 염증세포 및 물질들이 쌓이고 근육세포들이 증식해 결국 혈관이 좁아진다.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내경동맥에 동맥경화성 협착이 생기면 뇌로 가는 혈액 양이 줄어 일시적으로 뇌기능이 떨어지거나 협착 부위에서 부스러기가 떨어져 나가면서 작은 혈관을 막아 뇌경색을 유발한다. 이러한 일이 계속 반복되면 넓은 부위에 걸쳐 뇌손상이 생겨 심각한 장애를 유발한다. 피가 부족해서 생기는 허혈성뇌졸중의 약 15~20%는 경동맥협착에 의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근에는 경동맥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혈관조영술(MRA) 등의 비침습적 진단기법으로 우연히 증상 없는 무증상 경동맥협착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뇌경색이 없는 동맥경화증을 진단받은 환자 수는 최근4년 사이에 54%가 늘어났다. 이러한 동맥경화성 협착증의 대표적인 예로 경동맥을 들었을 뿐 추골동맥 등 뇌로 가는 다른 혈관이나 뇌 안에 있는 혈관, 다른 장기에 있는 혈관 등 몸 안에 있는 어느 혈관에서든 같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뇌로 가는 피의 양이 급격히 감소하면 의식소실이나 마비,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생기는데 좁아진 부분을 시술로 넓혀주면 이러한 증상이 없어진다.경동맥협착증의 정도는 경동맥 초음파 또는 CT나 MR을 이용한 혈관촬영으로 확인한다. 50% 이상의 경동맥협착이 있으면서 연관된 증상이 있었던 증상성 협착증인 경우 수술(경동맥내막절제술)이나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여 향후 뇌졸중 재발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무증상 경동맥협착의 경우 환자의 상태, 위험도에 따라 침습적 치료를 할지 아니면 약물 치료만 시행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은 대퇴동맥으로 관을 삽입하여 경동맥 협착증이 있는 부위에 스텐트라는 금속 그물망을 펼쳐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는 방법이다.2010년 이전에는 경동맥 협착증에 대해서는 경동맥내막절제술이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에 비하여 시술 전후 뇌졸중 및 사망 발생 빈도가 낮았다. 최근 기구 및 약제의 발전으로 2010년 이후에는 시술 전후 합병증 발생 빈도 차이가 시술 후 5년까지 두 군에서 비슷했다. 그래서 최근에는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이 수술보다는 덜 침습적이고 입원기간이 짧다는 장점으로 인해 많이 선호되고 있다.
    영상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31 14:51
  • 하림, 체중 조절용 닭가슴살 쉐이크 출시

    하림, 체중 조절용 닭가슴살 쉐이크 출시

    하림은 ‘P플러스 프로틴쉐이크’ 브랜드 제품 4종을 선보였다.P플러스 프로틴쉐이크는 여름철 몸매 관리와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공법으로 양질의 단백질인 닭가슴살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체중조절용 쉐이크다. 부드럽고 달달한 ‘프로틴쉐이크 단호박&고구마’와 고소하고 담백한 ‘프로틴쉐이크 검은콩&곡물’ 등 분말 2종류다.닭가슴살을 단기간 살균·건조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기술인 드럼드라이 특허 기술을 사용해 영양과 맛을 한층 높였다. 단백질을 비롯해 15종의 비타민&무기질, 3종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과 식이섬유가 함유됐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저칼로리·저혈당지수 감미료인 에리스티톨, 효소처리스테비아를 써서 건강한 단맛을 낸다.전국 대형 유통점을 비롯해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4:49
  • 탈모, 왜 뒷머리는 안 빠질까?

    탈모, 왜 뒷머리는 안 빠질까?

    탈모가 오면 앞머리와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주로 빠진다. 앞쪽 모발은 빠져도 뒤쪽 모발은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런 걸까?먼저 탈모가 진행되는 과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모발 내에 있는 제2형 5-알파 환원효소를 만나 DHT(Dihydrotestosterone)를 생성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DHT와 모낭 세포의 특정 부분이 결합해 탈모를 유발한다. 그런데 해당 환원효소는 이마 부위와 가까운 앞쪽 모발에는 있지만, 후두 모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환되지 못해 머리 뒤쪽에서는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이 때문에 뒷머리 부분에서 채취한 모발을 앞쪽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모발이식을 진행하기도 한다. 모발이식 시, 탈모가 진행되지 않은 뒷머리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한 채 이뤄진다. 전문가를 통해 제대로 이식하고, 모발이식 후에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31 14:48
  •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벤클렉스타정' 국내 허가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벤클렉스타정' 국내 허가

    한국애브비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용 B세포 림프종-2 억제제인 ‘벤클렉스타®정’이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벤클렉스타®정은 화학면역요법 및 B 세포 수용체 경로 저해제에 재발 또는 불응인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치료에 단독 요법으로 승인됐다.벤클렉스타®정은 혈액 속 림프구가 현저하게 증가하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에서 세포자멸사를 저해하는 BCL-2 단백질의 과도한 발현을 억제한다. BCL-2 단백질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그 기능을 억제하여 세포자멸사를 유도함으로써 암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고 악화되는 것을 막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이다.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진석 교수는 “국내희귀 혈액암인 만성림프구성백혈병은 급성 혈액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서서히 진행되지만 재발이 잦아 다양한 치료 옵션이 필요함에도 치료 옵션이 제한되어 치료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벤클렉스타®정이라는 신약의 국내 허가로 기존 치료에서는 한계가 있었던 고령의 환자나 치료에 실패하거나 재발한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 이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렸는데, 이를 통해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애브비 의학부 원용균 부장은 “기존 치료법인 화학면역요법과 표적치료제로 치료했으나 실패하거나 재발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의 경우 더 이상 치료 옵션이 없었다“며 “이번 벤클렉스타®정의 허가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과 같은 치료가 힘들고 치료 옵션이 제한되어 있는 희귀 혈액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애브비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의 결실이다”라고 말했다.만성림프구성백혈병은 혈액 내 림프구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며 발병하는 혈액암이다. 서구에서는 가장 유병률이 높은 백혈병이지만, 국내에서는 전체 백혈병의 약 0.4~0.5%에 불과한 희귀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와 체중감소, 발열, 야간 발한 등이 있다. 대부분 60세 이상의 고령층에서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벤클렉스타®정의 허가는 여러 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이브루티닙 또는 이델라리십 치료 이력이 있고 치료 도중 또는 치료 이후 질병이 진행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서의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결과 벤클렉스타®정 치료 환자의 객관적 반응률은 70%로 나타났다. 최신 발표 결과에 따르면, 말초 혈액이나 골수에 남아 있는 백혈병 세포 숫자로 치료에 따른 관해와 재발의 위험을 평가하는 지표인 미세잔존질환으로 환자군을 분석한 결과, 미세잔존질환이 없는 환자에서는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이 2년 이상(24.7 개월)으로 나타났다.또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중17p 유전자에 결손이 있는 환자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객관적 반응률은 77%(총158명 중 122명)로 나타났고, 이 중 이전에 B세포 수용체 경로 저해제 치료에 실패한 16명에서의 객관적 반응률은 63%(16명 중 10명)로 나타났다. 이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중 재발, 예후가 가장 좋지 않은 것으로 보고된 17p 유전자 결손이 있는 환자에서도 벤클렉스타®정의 치료 효과를 입증한 것을 의미한다.한편, 벤클렉스타®정은 2016년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혁신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미국과 유럽 등 총 50개국에서 허가됐다. 국내에서는 2018년 7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2017년에는 제약 및 생명의학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갈렌상에서 최고 의약품으로 선정됐다. 벤클렉스타®정은 애브비와 로슈 그룹 자회사인 제넨테크가 개발한 경구용 BCL-2 억제제이다. 미국 내 판매는 두 회사가 공동으로 맡고, 미국 외 지역은 애브비가 담당한다.
    제약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4:45
  • 후마니타스암병원, 수술 암환우 화보 촬영 진행

    후마니타스암병원, 수술 암환우 화보 촬영 진행

    유방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다른 암환자들에게 더 큰 희망을 전하고자 용기를 냈다.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은 유방외과 민선영 교수로부터 치료받고 있는 차승미(57)씨를 ‘후마니타스암병원 뷰티클리닉 모델‘로 선정, 지난 29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그녀는 암환우회 ‘핑크매그놀리아’에 가입해 본인과 비슷한 처지의 환우들의 사진을 찍고 영상을 만들어주는 등 재능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러한 사실이 병원 측에 알려지면서 민선영 교수를 중심으로 그녀의 화보촬영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차 씨는 “후마니타스암병원의 ‘핑크매그놀리아’ 환우회에 참여하면서 환우들에게 작지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그들의 소중한 일상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추억을 선물하는 재능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육체적인 고통도 컸지만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크게 힘들었다는 차씨는 “유방암 최소절개 유방보존술 명의로 알려진 민 교수님을 만나 성공적인 수술 후 건강을 되찾았지만 지금도 암이 언제 재발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여전히 정신적인 두려움은 크다”며 “하지만 남편의 도움으로 시작한 사진과 영상편집으로 밤을 새우면서 두려움의 시간을 견뎌왔다”고 했다.유방외과 민선영 교수는 “2012년부터 시작해온 뷰티클리닉 프로그램은 항암치료로 생긴 탈모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가발과 헤어컷, 메이크업 등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가발전문회사 잇츠어위그 박철균 사장과 국제뷰티크리에이티브협회 전연홍 협회장 등 많은 분들의 참여와 기부로 이 공간이 운영될 수 있게 됐고 이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3:57
  • 음식 씹기 어려워 살까지 빠졌다면… 조리법을 바꿔보세요

    음식 씹기 어려워 살까지 빠졌다면… 조리법을 바꿔보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0일 ‘저작 및 연하곤란자를 위한 조리법 안내’ 책자를 배포했다. 책자를 통해 저작·연하곤란의 발생 원인과 해당 환자들을 위한 조리법을 살펴봤다.◇저작·연하곤란, 왜 위험한가저작 곤란은 음식물을 씹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연하는 음식물이 구강 내에서 인후, 식도를 통해 위장 내로 정상적으로 이동하는 데 장애가 있는, 다시 말해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상태를 의미한다. 저작·연하곤란은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된다. 저작곤란은 치아 손실, 치주 질환, 구강 통증, 구강건조증 등의 구강 질환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연하곤란은 노화, 신경계 질환, 뇌혈관 질환, 척수 손상, 근질환, 루게릭병, 파킨슨병, 치매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저작·연하곤란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 탈수증, 흡연성 폐렴, 영양 불량,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저작곤란에 비해 연하곤란은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데, ▲식사 중 사례 걸림 ▲식사 후 이물감 및 목소리 갈라짐 ▲식사 중 혀나 잇몸을 잘 씹어 상처가 남 ▲음식을 삼키고 난 후 입안에 음식이 고이거나 잘 흘림 ▲덩어리로 된 음식물을 씹기 힘듦 ▲식사 중 음식물이 코로 나옴 ▲음식을 먹을 때 숨 막히는 느낌이 들거나 음식물을 넘기기 힘듦 ▲사레로 인한 기침 발생과 같은 증상이 이에 해당된다.◇연하곤란, 환자 상태 따라 음식 조절해야연하곤란은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분된다. 이를 ‘연하곤란 기능척도(FOSS)’라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0단계: 정상적인 기능이 나타나고 무증상인 상태▲1단계: 일시적 혹은 일일 연하장애 증상이 있지만, 정상적인 기능을 보이는 상태▲2단계: 체중감소나 흡인은 없지만 식사 중재가 필요하거나 식사 시간 지연을 보이는 비정상적인 상태▲3단계: 식사 중 연하곤란·기침·구역질·흡인으로 인해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이하가 감소되는 비정상적인 상태▲4단계: 연하곤란, 폐 기관 합병증을 동반한 심한 흡인, 비경구 영양섭취로 인해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이상이 감소된 중증의 기능부전 상태▲5단계: 비경구 영양공급 상태따라서 연하곤란 환자는 삼키는 능력의 정도를 평가한 후, 개인별 수용에 따라 음식물의 점도를 조절해야 한다.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 하며, 특정 음식에 의존하지 않도록 가능한 다양한 식품을 제공하는 게 좋다. 식사량이 적을 경우에는 소량씩 자주(1일 5~6회) 섭취한다. 작은 조각으로 된 음식이 아닌 입안에 덩어리를 형성하는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저작 및 연하곤란자를 위한 조리법저작 및 연하곤란자의 식사에는 점도증진제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점도증진제는 식품의 점도를 조절하는 것으로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환자의 케어푸드에 이용된다. 기도 흡인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식약처 안내 책자에는 이러한 점도증진제 사용량에 따른 물, 미음, 죽, 주스류의 농도변화를 레벨별로 나눠 사진으로 제시했다. 레벨의 숫자가 낮을수록 묽다. 더 다양하고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인 조리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3:51
  • 현아 응급실… 낙상 골절, '이런' 사람에겐 취약

    현아 응급실… 낙상 골절, '이런' 사람에겐 취약

    가수 현아가 대학교 축제 공연 중 넘어져 응급실을 찾았다.현아는 30일 충북 청주대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하던 도중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무대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다. 일어나 공연을 이어 갔지만,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현아는 31일 SNS에 “응급실에서 머리 CT 촬영 정상, 손목 엑스레이 정상, 모두 정상이라고 한다”며 “튼튼하니 걱정 말라”고 말했다.낙상은 주로 노인에서 발생하지만, 모든 연령에서 일어날 수 있다. 신체 요인, 행동 요인, 환경적 요인과 같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낙상은 크고 작은 부상을 야기하며, 심한 경우 사망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낙상 환자 열 명 중 한 명은 대퇴부 골절이나 머리 손상 등 입원이 필요한 정도의 심각한 손상을 입는다. 특히 노인층에서는 낙상으로 인해 뇌출혈 등의 머리 손상, 엉덩이 및 넓적다리 손상, 허리뼈 또는 골반손상이 일어나기 쉽다.평소 낙상을 예방하고 싶다면 우선 주변 환경에서 낙상 위험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집안에서는 물기를 꼼꼼히 제거하고,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까는 게 좋다. 노인이 있는 가정이라면 욕실에 손잡이를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야외에서도 주변 환경에 항상 주의하며, 낙상 위험에 노출된 경우에는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노인층에서는 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시키고 균형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복용하고 있는 약물도 점검해봐야 한다.
    정형외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31 10:18
  • 돈스파이크 12kg 감량… 1일1식, 그에게 적합한 방법 아냐

    돈스파이크 12kg 감량… 1일1식, 그에게 적합한 방법 아냐

    돈스파이크가 12kg 감량 소식을 전했다. 그는 SNS에 "당뇨병과 고혈압 등 가족력이 있는데, 최근 병원에서 체중을 빼지 않으면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했다.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1일 1식을 택했다.1일 1식을 55일간 한 결과 12kg을 감량한 것인데, 1일 1식은 사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안 좋을 수 있다.1일 1식은 공복 상태를 유지해 건강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식사법으로 일본의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주장했다. 나구모 박사는 1일 1식을 통해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공복을 생활화해서 몸을 가볍게 하고 신체 각 장기에 주는 부담을 줄이자고 주장한다. 실제로 그는 10년 넘게 1일 1식을 하면서 지병이 나았고, 15㎏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런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같은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되므로 음식을 먹었다 끊었다 하는 것은 성장호르몬을 감소시킬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특히 과체중인 당뇨병 환자라면 더욱 1일 1식을 주의해야 한다. 1일 1식을 하게되면 평소보다 한 끼 식사량이 늘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혈당이 한꺼번에 확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가 체중 관리를 할 경우에는 1일 1식보다는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하루 세끼를 적당하게 먹는 방법이 가장 적절하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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