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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를 다녀온 적도 없고, 확진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상에서 바이러스가 퍼져 나가는 ‘지역사회 감염’을 우려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도 18일 브리핑에서 "국내외 상황을 반영할 때 코로나19 발생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해외여행력 없는 환자 잇따라 발생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고 19일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3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중 12명은 완치됐고 나머지 환자도 대부분 안정적이어서 조만간 퇴원자가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없다. 이렇게 국내서 우려했던 것보다 많은 확진자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최근 며칠 사이 환자 발생 양상은 이전과는 달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29번, 30번 부부환자와 31번, 32번 환자 등 4명의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미궁이다. 역학조사 중이어서 최종 결과가 나와야 하지만 현재까지 이들 환자는 해외여행 이력도, 환자와 접촉한 이력도 없다. 언제, 어디에서 누구한테 감염됐는지 오리무중이다.29∼32번 환자가 확인되기 전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28명의 환자는 거의 감염경로가 확인됐다.11명은 중국 또는 제3국(태국,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감염된 1차 감염자였다. 나머지 17명 중에서 12명은 확진 환자의 지인이거나 접촉자에 의한 2차 감염자였고, 5명은 2차 감염자와 접촉한 3차 감염자였다 .감염원과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1차 방역망이 뚫려 우리 사회 어디에서든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해야 하는 ‘지역사회 감염’을 대비해야 한다는 전망이다.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확진자를 접촉하지 않았거나 해외를 다녀오지 않았는데 감염된 경우를 지역사회 감염이라 부른다”며 “역학적인 고리가 없는데도 일상생활 도중 전파가 시작했다는 의미로, 코로나19 방역체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이런 국내 상황뿐 아니라 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과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주변국에서 역학적 연결고리를 찾지 못한 감염자가 나오는 상황을 고려할 때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될 거라 전망한다.실제로 일본은 지난 16일 기준 홋카이도·지바·가나가와·아이치·와카야마 등 최소 5개 현에서 감염경로를 추적할 수 없는 환자 사례가 확인됐다. 따라서 코로나19 상황이 안심할 단계가 아니기에 장기전에 대비한 대응 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대규모 유행 가능성 염두해야대한감염학회는 제2차 대정부 권고안에서 코로나19는 질병 특성상 사스나 메르스보다는 치명률이 낮지만, 전파력은 더 높은 만큼 최악의 경우 지역사회와 병원 내 대규모 유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방역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감염경로를 모르는 지역사회 감염을 막으려면 우선 환자에게 바이러스를 옮긴 ‘인덱스 환자’를 찾아야 한다. 김우주 교수는 “29번째 환자는 8일 전에 증상이 나타났다”며 “최대 잠복기를 고려해 약 3주 내로 확진자 거주지 주변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던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무엇보다 장기화할지도 모르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방역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진료가 필요한 국민이 병·의원에서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게 의료체계를 구축,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의료기관별로 코로나19 환자 선별과 경증 확진자 진료, 중증 확진자 진료, 일반 환자 진료 등 업무를 분담하는 분업체계를 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즉, 보건소는 경증 의심 환자 선별 진료를 전담하고, 의료기관 응급실은 코로나19를 감별하는 역할을 맡도록 해 병원 내 확산을 차단하도록 함으로써 일반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지자체별 공공의료원 등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코로나19 의심 환자와 경증 확진자 입원 진료를 담당하도록 하고, 국가지정격리병상 운영 병원은 중증 확진자 진료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대한의사협회는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질병과의 싸움이 장기전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소수 의심 환자를 보건소나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의료기관으로 안내해서 격리, 관리하는 지금까지의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사회 감염 징후가 뚜렷해지는 지금, 최전선에 서게 되는 1차 의료기관과 의료인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분명한 지침과 대안을 제시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까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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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쪽에 볼록한 혹이 만져지면 장이 빠져나온 ‘탈장(脫腸)’을 의심해야 한다. 주로 영유아에게 흔한 탈장은 성인에게도 많이 발생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10세 미만 탈장 환자는 2만1765명이다. 하지만 50대도 2만508명, 60대도 2만4905명으로 중장년층도 주의가 필요하다.◇성인에게 흔한 ‘사타구니 탈장’탈장은 장기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빠져나오거나 돌출되는 질환이다. 발생 위치에 따라 서혜부, 배꼽, 대퇴부, 복벽 탈장으로 나뉜다. 동탄시티병원 외과센터 양선모 원장은 “그중 서혜부 탈장은 성인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형태”라며 “노화로 복벽이 약해지거나 심한 기침, 무거운 짐을 드는 등 지나치게 복압이 상승할 때 사타구니 주변에 발생한다.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젊은 남성에게도 나타난다”고 말했다.서혜부 직접 탈장은 서혜부를 받치고 있는 복벽이 후천적으로 약해지고, 내장이 밀려 나와 발생한다. 간접 탈장은 태생기 고환이 내려오는 길이 막히지 않고 유지되는 경우에 생긴다. 음낭 부위가 볼록하게 튀어나오고 무언가 만져지는데, 서혜부에 약한 통증이나 묵직한 감각이 느껴질 수 있다. 양선모 원장은 “이를 내버려두면 장기가 구멍에 끼면서 장이 막히거나 혈액순환이 안 돼 통증, 메스꺼움,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배꼽 탈장(제대 탈장)은 배꼽 구멍이 남아 있거나 복벽이 얇아지면서 내용물이 돌출되는 질환이다. 아이 때 배꼽 탈장을 겪은 후 성인이 되어서도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임신이나 출산, 복부비만, 복수가 많이 차 있는 간경변증 같은 간질환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배꼽 탈장을 내버려두면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혈액이 통하지 않고, 서혜부 탈장으로 악화될 수 있다. 더 심하면 장기가 썩어 절제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상증세가 발생하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탈장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고 눕거나 손으로 누르면 제자리에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반복하면 탈장 구멍이 더 커지고, 결국 제자리에 돌아가지 못해 혈액순환 장애, 장폐색, 구토 등이 심해질 수 있다.양선모 원장은 “심한 기침과 흡연은 복부압력을 높이거나 복부조직을 약화한다”며 “탈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래 서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복압을 올릴 수 있는 행동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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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분노는 심장 기능에 이상을 유발할 정도로 위험하다. 실제 큰 분노를 느낄 때 우리 몸에서 가장 타격받는 장기가 '심장'이다. 전문가들은 단 한 번의 큰 분노로 급성 심근경색이나 부정맥이 올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 축구의 인기가 높은 유럽에서는 월드컵 시즌에 축구 응원을 하다가 분노를 느껴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종종 발생한다. 분노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성 심근증'이라는 질환도 있다. 극도의 분노로 갑자기 심장 기능이 떨어지는 병이다. 교감신경 활성화되며 혈압 높아져 갑자기 큰 화를 느끼면 우리 몸의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된다. 이 때문에 심장근육의 수축력이 커지고, 맥박수가 늘어나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높아진다. 혈관 안쪽 내피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고 혈소판 응집이 증가해 혈관을 막는 혈전(피떡)이 잘 생기기도 한다. 중장년층은 혈관의 동맥경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가 많아 이러한 과정 중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지고, 혈관이 건강한 젊은층은 부정맥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미국 순환(Circulation)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52개국 1만2461건의 심근경색 사례를 분석한 결과, 14.4%가 증상 한 시간 전에 분노를 겪었다. 또한 분노한 사람은 대조군에 비해 급성 심근경색 발병률이 2.44배로 높았다. 1주일 두 번 이상 폭언, 장애 의심 분노를 참지 못하고 폭발시키는 행위가 반복되면 단순히 '괴팍한 성격' 탓이 아닐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단하는 '간헐성 폭발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간헐성 폭발장애는 충동적인 행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병인 '충동조절장애'의 일종이다. 목표지향적인 사회 분위기, 원만하지 못한 인간 관계 등으로 인해 생긴다. 1주일에 두 번 이상, 3개월 넘게 폭언을 하거나, 1년에 세 번 이상 폭력을 휘두르면 간헐성 폭발장애가 의심된다. 장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됐거나 한꺼번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분노가 생기고, 작은 일에도 분노를 참지 못하면서 악화된다. 간헐성 폭발장애 환자는 편도체와 전전두엽 사이의 소통에 문제가 생긴 게 원인이다. 편도체가 감정을 느끼면 전전두엽은 그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는데, 과도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전전두엽에 과부하가 걸려 제 기능을 못해 병이 된다. 간헐성 폭발장애가 있으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우선 편도체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약물 등으로 치료를 한다. 하지만 치료보다 중요한 것이 평소 화를 잠재우는 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숫자 세기=숫자를 세는 일은 이성에 관여하는 '좌뇌'를 쓰게 해, 잠시 흥분된 '우뇌(감정에 관여)'의 작용을 제어한다. 상대방 넥타이에 그려진 무늬나 주변에 놓여진 볼펜 개수 등을 세면 된다.▷생각 글로 적기='나는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 등 상대방의 주장에 반대하는 발언을 글로 적어 놓고 미리 읽어 연습하는 게 도움이 된다.▷화 유발 대상 보지 않기=아무리 강한 분노도 15분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 화나게 하는 대상에서 잠시 떨어져 시간을 보내는 게 좋다.▷'화내지 말자' 문구 써놓기=휴대전화 화면이나 책상 위같이 눈에 잘 띄는 곳에 '폭발하지 말자' 등의 문구를 써놓으면 화내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그 사이에 화를 잠재우는 법을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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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로 면역력이 주목받고 있다.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마스크와 손씻기로 감염을 예방하면서도, 스스로를 지켜낼 면역력이 중요해졌다. 더구나 겨울은 이번 코로나19가 아니어도 감기를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여서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바이러스 침입해도 면역세포들이 무력화아무리 손소독제와 알코올솜으로 주변을 닦고, 마스크로 입과 코를 가려도 우리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오는 걸 다 막을 순 없다. 우리가 입었던 옷, 잡았던 손잡이 등 수많은 곳에 병원체들이 붙어있다. 노출됐다고 누구나 다 병에 걸리는 것도 아니다.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강력한 방어 체계 즉, 면역력이 있기 때문이다.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려 해도 눈물 속 효소로 녹여 버리거나, 콧속 점막에 달라붙는 등 침입을 막아낸다. 이를 뚫고 들어오면 백혈구와 같은 면역세포들이 병원체들을 죽이거나 무력화 시킨다. 면역세포들의 기능이 활발한 사람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물리칠 수 있다. 평소 면역력을 높이는 게 중요한 이유다.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음식을 골고루 잘 먹고, 낮에는 햇빛을 적절히 받으며 운동하고, 밤에는 충분히 자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등이다. 반대로 술과 담배, 비만, 약물중독, 노화, 과로 등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감염이나 질병에 취약해지고, 쉽게 낫지도 않는다. 충분히 쉬어도 개운하지 않고 피곤하다.유럽·북미서 감기·비염 등에 블랙 엘더베리시기가 시기인 만큼, 면역력 강화에 주력하고 싶다면 항산화력이 강력한 영양소들이 도움될 수 있다. 우리 몸의 대사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필요 이상 생기면 체내 정상세포를 공격한다.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과식하거나 무리하면 더 많이 생긴다. 이때 비타민A, C, E를 비롯한 셀레늄, 플라보노이드 등을 섭취하면 세포막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신체 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막거나 속도를 늦춘다.최근 해외 경험이 많거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선 면역력 강화를 위해 '삼부커스'가 인기다. 대부분 보라색 약병에 들었는데, 블랙 엘더베리라는 열매 추출물이다. 블랙 엘더베리는 자주빛 검은색을 가진 매우 작은 딸기로, 학계에서 부르는 이름이 ‘삼부커스 니그라 엘(Sambucus nigra L)’이다. 기원전 400년 때부터 건강을 위해 쓰였다. 17세기 유럽에서는 감기 예방을 위한 약초로 사용했고, 지금도 유럽이나 북미지역에서는 감기, 천식, 비염 등에 광범위하게 엘더베리를 사용하고 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면역력을 최고의 치료법으로 꼽으면서, 이 같은 항산화 식품을 기적의 열매라고까지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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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여성 케어 브랜드 오드리선이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완전무염소표백(TCF) 친환경 공정으로 안전성을 높인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를 출시했다. 제품은 라이너, 중형, 대형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호주, 미국, 프랑스에 모두 동일한 패키지로 출시한다.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는 천연 원료를 사용하고, 친환경 제조 공정을 거쳐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직접 닿는 탑시트와 피부 마찰이 잦은 샘방지 날개, 흡수체까지 모두 유럽과 미국에서 인증받은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다. 특히 제조 과정에서 염소계 표백제가 아닌 산소계 친환경 표백 방식을 사용하는 완전무염소표백을 적용해 유해물질 발생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다이옥신, 퓨란, 프탈레이트,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중금속 등의 유해 물질과 자일렌, 클로로폼, 스타이렌,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 12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또 유기농 순면과 스칸디나비아산 천연 펄프의 이중 흡수체를 사용해 착용감과 흡수력을 강화했다. 유기농 순면은 부드러운 착용감 대신 흡수율이 떨어지며, 천연 펄프는 흡수력은 뛰어나나 소재가 딱딱해 착용감이 저하된다. 오드리선은 1차 흡수체로 유기농 순면을, 2차 흡수체로 천연 펄프를 활용해 각 소재의 단점은 보완하고 착용감과 흡수력을 높였다. 물과 열만 이용하는 독일 친환경 압축 공법을 적용한 100% 천연 압축 펄프를 사용했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PEFC) 인증과 완전무염소표백(TCF)과정을 거쳤다. 이밖에 방수 기능이 좋은 통기성 방수 필름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산뜻하며,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피부저자극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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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임신 계획을 위해 검사를 받았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출연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날 부부는 혈액검사, 정액검사, 자궁 초음파 검사 등 산전검사를 받았다. 먼저 진태현의 검사 결과 정자의 양, 밀도, 유동성, 기형 유무 등에서 모두 정상 수치였다. 박시은은 자궁초음파 검사 결과 '자궁 미인'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혹도 없고 매끈하다"며 "배란이 곧 이뤄질 것 같으니 임신을 시도해보라"고 말했다.산점검사는 대체으로 산부인과에서 가능하다. 임신 전 풍진 및 A, B형 간염에 대한 면역이 형성돼 있는지에 대한 점검은 필수적이며, 만일 항체가 없는 상태라면 미리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자궁 및 난소의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질초음파 검사도 중요하다. 질분비물에 이상을 느낀다면 성매개 질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균 검사 및 자궁경부암 검사도 받아보는 것이 좋다.임신 계획이 있다면 산전검사를 미리 받는 게 좋다. 임신까지 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력, 질염과 성병, 약물, 비만, 당뇨, 갑상선 질환 등 임신에 문제가 되거나 임신 후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를 미리 파악해 대비하고, 임신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미리 접종해야 할 백신 접종과 금지약물도 점검할 수 있다. 미리 태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최대한 피할 수 있어 건강한 아이를 갖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