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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뇨의학과 임상 30년 집대성… 인문학으로 풀어낸 '오줌과 性' 이야기

    비뇨의학과 임상 30년 집대성… 인문학으로 풀어낸 '오줌과 性' 이야기

    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를 출간했다. 30여 년에 달하는 비뇨의학과 임상 경험을 집대성한 책이다.우리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이야기로부터 영화, 문학 등 소변과 섹스에 관한 이야기가 망라돼 전개된다. 대놓고 말하기 꺼려지고 민망하며, 몸이 좀 불편해도 누구에게 묻기 어렵고 병원을 찾아가는 일조차 망설여지는 은밀한 증상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평소 부끄럽게만 여겨지던 비뇨의학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은밀한 곳의 궁금증을 단순한 의학적 지식을 넘어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노년을 위한 지혜로 탈바꿈시켜준다. 또한 의학적 치료 이외에 생활요법을 통해서 소변 건강을 어떻게 유지하고 섹스의 활력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가쎄 刊, 448쪽, 2만원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0/03/04 04:50
  • 굳은살 위치 보면 족부질환 종류 알 수 있어

    굳은살 위치 보면 족부질환 종류 알 수 있어

    굳은살이란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과다 각화증이 되는 질환으로 '압박종'이라고도 한다. 특히 발에 주로 발생한다. 일반인 중 굳은살을 심각하게 여기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족부의사 관점에서 본다면 굳은살은 환자가 어떤 족부질환을 앓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중요 힌트가 되기도 한다.둘째발가락 밑에 생긴 굳은살은 무지외반증을 의심할 수 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변형되는 질환이다. 보행 시 지면에 닿는 발바닥 면적이 일반 경우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넓어 평소 발 안쪽에 체중부하가 많이 발생하며 무의식적으로 둘째발가락에 힘을 줘 걷기 때문에 이 부위에 굳은살이 생긴다.
    정형외과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20/03/04 04:40
  • "藥 없는 바이러스엔 면역력이 무기… 균 배합 '면역증강제'로 감염률 낮춰"

    "藥 없는 바이러스엔 면역력이 무기… 균 배합 '면역증강제'로 감염률 낮춰"

    치료제가 없는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다. 어떤 방법으로 옮길지 몰라 불안감과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전문가들은 치료의 가능성을 조심스레 언급한다. 바이러스와 싸워 이기는 힘 '면역력' 얘기다.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최천웅 교수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이 없으면 면역력을 길러 이기는 방법도 치료"라며 "적과 싸울 때 무기가 없으면 함정과 울타리를 치는 등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4:30
  • 최고의 품격… 후불제 장례 '3일의 약속', 신상품 '그레이스' 시리즈 선봬

    최고의 품격… 후불제 장례 '3일의 약속', 신상품 '그레이스' 시리즈 선봬

    고품격 후불제 장례서비스 3일의 약속을 운영 중인 헬스조선이 최고 품격의 매장 전용 서비스를 새로 출시하며, 기업장(회사장)과 단체장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3일의 약속이 새로 선보이는 상품은 '그레이스 800'과 '그레이스 600' '그레이스 기업·단체' 등 '그레이스(Grace)' 시리즈다. 그레이스는 '우아' '품위' '예의' '(신의) 은총' 등을 의미한다. '그레이스 800'과 '그레이스 600'은 장례가 발생하면 2명의 장례지도사가 전담 배치돼 장례의 제반 절차를 진행하며, 조선 왕실 전통 장례에서 진행했던 '궁중렴'으로 고인을 모신다. 향나무관과안동포 대용 수의 등 최고급 장례용품을 사용하며 제단 지원금, 헌화 꽃, 일회용품도 제공한다. '그레이스 기업·단체'는 임종이 임박한 시점에서 기업이나 단체의 담당자와 함께 분향소, 영결식, 추모식 등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하는 서비스다. 헬스조선 상례서비스본부 나정채 팀장은 "고품격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많아 그레이스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선불제 상조회사의 비슷한 수준 상품보다 200만~300만원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한편 3일의 약속이 지난 1월 출시한 ▲존엄한 380 ▲정직한 259 ▲준비된 199 ▲무빈소 150 등 4종의 신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표준 상품 한 가지만 운영하던 지난 해 12월에 비해 장례 행사가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장례 서비스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헬스조선 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상례 코디 무료 파견 신청'도 비슷하게 증가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4:20
  • '관절전문병원' 찾을 땐 복지부 인증 마크 꼭 확인하세요

    '관절전문병원' 찾을 땐 복지부 인증 마크 꼭 확인하세요

    '관절전문'을 표방하는 곳은 많다. 그러나 전문병원이란 단어는 보건복지부에서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인정해야 사용할 수 있다. 현재(2018~2020년 3기 기준) 서울 기준으로 관절전문병원은 4곳뿐이다. 헬스조선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통과가 어렵다고 소문 난 관절전문병원 타이틀을 획득한 4개 병원의 특징을 알아본다. 이번 회는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부민병원'과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성심병원'이다.서울부민병원정형외과 전 영역 전문성 갖춰… '4차 병원' 표방서울부민병원은 관절 분야에 있어 '4차 병원'을 지향한다.서울부민병원의 정형외과 전문의는 17명으로, 진료 분야가 대학병원 이상으로 세분화돼 있다. 정형외과 분야 중 무릎·어깨뿐만 아니라 소아·수부·족부·고관절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 의료진이 포진해 있다. 서울부민병원 정훈재 병원장은 "정형외과 전 영역에서 빈틈이 없이 모든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며 "각 분야별 전문의를 2명 이상 둬서 진료 공백을 없애고 의사들이 매너리즘 없이 자기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고관절 내시경 수술이 가능하고, 위험도가 높은 외상 환자도 적극적으로 수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감염 관리와 환자 안전을 위해 전 병동에 안면인식 확인시스템을 설치, 사전 승인된 의료진만 병동을 출입할 수 있게 했다. 전체 병동에 24시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4:00
  • 식약처 "KF90 마스크는 의심 환자 돌볼 때 착용"

    식약처 "KF90 마스크는 의심 환자 돌볼 때 착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을 개정해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KF94 이상 보건용 마스크는 코로나19 의심자를 돌보는 경우 필요하다. KF80 이상이 필요한 경우는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경우 ▲​기침, 콧물 등 호흡기 증상 있는 경우 ▲​감염과 전파 위험이 높은 직업군 종사자인 경우 ▲​건강취약계층, 기저질환자 등이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에서 2m 이내에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군중모임, 대중교통 등)다. 건강취약계층은 노인, 어린이,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이며, 기저질환자는 만성 폐질환, 당뇨병, 만성 신질환, 만성 간질환, 만성심혈관질환, 혈액암, 항암치료 암환자, 면역억제제 복용 중인 환자를 말한다.식약처는 감염 우려가 높지 않거나, 보건용 마스크가 없는 상황에서는 기침·재채기 등으로 인한 타인의 침방울이 직접 닿지 않도록 면 마스크(정전기필터 교체포함)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마스크 사용 시 주의사항은 ▲​마스크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고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도록 마스크를 착용한 후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마스크에 수건이나 휴지를 덧대지 말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동안 마스크를 만지지 말고 ▲​마스크를 만졌다면 손을 비누와 물로 씻는 것이다.  마스크 재사용은 오염 우려가 적은 곳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한 경우, ​​동일인에 한해, ​​환기가 잘 되는 ​​깨끗한 곳에 보관한 후 가능하다. 정전기 필터 성능이 떨어지므로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 건조하거나, 전자레인지 또는 알코올 소독, 세탁은 권장하지 않는다. 정전기필터 장착 면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면마스크 크기에 맞는 정전기필터를 사용하고 ▲​​정전기필터는 수분에 노출되면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세탁하지 말고 ▲​​마스크가 젖은 경우 새 정전기필터로 교체해야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6:31
  • 세브란스, 대구에 의료인력 파견

    세브란스, 대구에 의료인력 파견

    세브란스병원이 대구로 의료인력을 파견했다.이번에 파견된 의료진은 심장내과 교수 1명과 중환자실, 인공신장실, 혈액내과/이식외과/정신건강의학과/소화기내과/신경과/외과 병동, 성인재활의학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2명으로 구성됐다.1차 의료진은 우선 심장내과 교수와 5명의 간호사로 구성해, 오늘 오전에 급파했다. 이들은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14일간 환자를 돌볼 예정이다. 2차 의료진은 3월 18일부터 14일간 같은 장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은 “전 세계 큰 재난이 있을 때마다 세브란스 의료진들은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돌봤다”라며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대구에 가서 세브란스 의료진이 힘을 보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0/03/03 15:53
  • 대구, 경북 지역 중증 환자, 서울대병원서 치료

    대구, 경북 지역 중증 환자, 서울대병원서 치료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어가면서 대구·경북 지역은 의료기관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현재 상황에서 큰 문제 중 하나가 암‧심혈관계 질환 등 중증 환자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것이다. 감염보다 훨씬 더 위급하고 치료가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입원 순서에서 뒤처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대병원이 의료기관 부족으로 위험 상황에 놓인 대구·경북 중증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위기대응병동을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대병원은 4일부터 기존 병상 약 50개를 위기대응병동으로 바꿔 대구·경북에서 수술과 시술이 필요한 환자를 받아 치료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기존 진료량을 30% 감축해 의료진과 병실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승용 진료부원장은 “대학병원의 본연의 역할은 중증 희귀난치질환 치료”라며 “감염병으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정작 치료가 급한 환자를 외면할 수 없어 위기대응병동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주말동안 기존 병실 리모델링을 마치고 관련기관과 협의해 환자를 이송 받을 계획이다. 위기대응중환자실 10병상과 외과계 위기대응병동 22병상을 4일부터 운영하며, 내과계 위기대응병동 20병상에서도 3월 9일부터 선별된 환자를 받아 치료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0/03/03 15:50
  • 오늘 삼겹살데이… 살찔까 걱정된다면 '이렇게' 드세요

    오늘 삼겹살데이… 살찔까 걱정된다면 '이렇게' 드세요

    매년 3월 3월은 '삼겹살데이'다. 양돈 농가의 소득을 위해 '축산업협동조합'에 의해 지정된 날이다. 오늘 같은 날, 마음 같아선 삼겹살을 원 없이 먹고 싶지만, 살이 찔 걱정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삼겹살은 맛이 좋지만 돼지고기의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28.5%나 더 함유돼 있어, 과도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삼겹살을 좀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삼겹살을 건강하게 먹는 대표적인 방법은 각종 채소와 함께 구워 먹는 것이다. 고기와 함께 아스파라거스, 양파, 파인애플 등을 함께 구워 먹으면 상대적으로 고기 섭취량이 줄어든다. 깻잎에 싸 먹는 것도 방법이다. 깻잎에 부족한 단백질이 삼겹살에 풍부하고 삼겹살에 부족한 칼슘이나 엽산, 비타민은 깻잎에 풍부해 궁합이 좋다. 깻잎의 페릴 키톤 성분은 고기의 느끼한 맛도 잡아준다.삼겹살을 먹을 때 쌈장과 기름장은 최대한 먹지 않는 게 좋다. 쌈장과 기름장은 칼로리뿐 아니라 염분 함량도 높다. 고깃집의 쌈장이나 기름장은 대부분 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애기 위해 맵거나 짜게 만든다. 모든 육류에는 어느 정도의 천연 나트륨이 들어 있는데 여기에 기름장과 쌈장을 함께 찍어 먹으면 염분 섭취는 배가 된다. 과도한 염분 섭취는 혈액순환 장애, 고혈압, 비만, 뇌졸중 등의 발생률을 높인다.비만·고지혈증·고혈압 환자는 처음부터 삽겹살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고대안암병원 심장내과의 연구 결과, 평소 기저질환이 없던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삼겹살 2인분, 소주 한 병, 밥 한 공기를 먹게 했더니 혈액 속 혈청이 우윳빛에 가까울 정도로 뿌옇게 변했다. 삼겹살과 알코올 섭취로 인해 중성지방 수치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유혹을 피할 수 없다면 살코기가 많은 부위를 선택해 섭취한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2020/03/03 14:12
  • 고려대의료원, 대구·경북지역에 의료진 파견

    고려대의료원, 대구·경북지역에 의료진 파견

    고려대의료원이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사태를 막기 위해 서울 대학병원 최초로 인력을 파견했다.고려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손장욱 교수와 간호부 이희선 팀장, 행정직원 2명 등은 순회진료버스와 함께 대구로 출발했다. 이는 서울 대학병원으로는 가장 빠른 의료인력 및 자원 파견이다.이번 파견의 목적은 부족한 의료자원을 지원하고 무증상 및 경증 확진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지원이다.​ 파견단은 오후 2시에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에서 복지부 장관과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한 다음 정부지원 인력(공보의 3명, 간호사 6명, 조무사 9명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고려대의료진들은 앞으로 약 일주일간 머물며 농협경주연수원의 개소 및 운영, 현지 의료진 교육 등을 진행한다. 상황을 지켜보고 향후 추가 인력 파견이나 X-ray 등의 장비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고려대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자발적으로 파견을 자원해 준 교직원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의료원은 여러 국가적 상황마다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고, 이번 코로나19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손장욱 교수는 “코로나19 확산은 이제 대한민국 전체의 중대한 문제”라며 “대구·경북 지역 국민이 겪는 고통을 덜고 확진자가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경주연수원 생활치료센터는 경북 경주시 보문로 455에 위치하며, 대구에서 분류된 무증상 혹은 경증의 코로나19 확진자 약 250여 명이 소방차량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수용될 예정이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2020/03/03 13:29
  • 동아쏘시오그룹, 대구·경북에 마스크·소독제 지원

    동아쏘시오그룹, 대구·경북에 마스크·소독제 지원

    동아쏘시오그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7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부했다.동아쏘시오그룹은 대한약사회, 대구광역시약사회와 협력해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물품을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의료진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동아제약은 지난달 24일 대구광역시약사회, 경상북도약사회를 통해 박카스 1만병을 대구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경상북도청 등에 기부하기도 했다.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와 조기 극복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도움이 대구, 경북 시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2020/03/03 13:27
  • 길병원, 대구 의료기관에 휴대용 초음파기기 전달

    길병원, 대구 의료기관에 휴대용 초음파기기 전달

    가천대 길병원과 힐세리온이 대구 지역 의료진을 위한 휴대용 무선초음파기(Sonon-300L, Sonon-300C) 10대와 태블릿 PC를 대구 지역 의료기관들에게 기증했다.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몰리면서 진단 장비 부족 및 장비 활용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가천대 길병원과 힐세리온은 공동 개발한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를 대구 의료진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코로나19를 진료하려면 방호복을 입어야 한다. 이 상태에서는 영상진단에 즉각적 대처하기 어렵고, 청진기도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힐세리온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는 선별진료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는  “기존 초음파 진단기는 크기도 크고 매번 장비 전체를 멸균 처리하기가 불가능해 사용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휴대용 초음파기는 멸균 패킹된 상태에서도 흉막 삼출, 일부 폐렴 여부 등을 진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3:25
  •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진행 상황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진행 상황은?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지만 현재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없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전세계적으로 30여개 남짓의 항바이러스제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테스트 중에 있다”고 밝혔다.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기존에 허가받은 치료제 또는 개발중인 신약파이프라인 등을 검토, 코로나19 환자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지 살피고 있다. 예를 들어 HIV 및 HIV와 같은 바이러스성 병원균에 예전에 시험되었던 약물(후보)들에 대한 긴급사용 및 임상시험, 기존자료 검색 등 활동을 신속하게 진행 중이다. 또한 코로나19와 혹시 관련이 있을 수 있는 다른 적응증의 치료제(ACE 억제제, 프로테아제 억제제, 면역치료제 등) 등을 확인하고 있다.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실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표 약이 애브비의 ‘칼레트라 (로피나비어/리토나비르 복합제)’다. 칼레트라는 HIV감염증 (에이즈) 치료제이다.아직 허가 받은 치료제는 아니지만, 주목받고 있는 또 다른 약이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Remdesivir)'라는 약제다.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돼 임상시험 중인 약인데,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에게 효과를 확인한 사례가 있다.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공식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환자가 많은 아시아 및 기타 국가에서 2건의 3상 임상시험을 착수했다. 4월 중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번 렘데시비르 임상에는 한국도 참여하게 되었고 현재 IND(임상시험승인요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관계자는 “현재 국내 보건당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을 고려하는 약은 로피나비어/리토나비르 복합제(애브비), 자나미비르(GSK), 인터페론(로슈, 머크, 바이엘) 등이다”며 “글로벌제약사는 이들 치료제들이 차질없이 국내에 원활히 공급되는 것을 가장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발병 직후부터 전세계 제약업계와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Asset Library(약물 및 약물 후보 축적 도서관)에서 약물 및 백신 포트폴리오를 검토하여 도움이 될 만한 연구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용도가 다른 치료법 또는 백신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존 자료 및 자원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0/03/03 13:22
  • "강박증 환자, 뇌 구조 발달양상 달라"

    "강박증 환자, 뇌 구조 발달양상 달라"

    강박증 환자는 정상인과 뇌 구조 발달양상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윤제연 교수팀은 강박증 환자와 정상인의 '뇌구조 변이 네트워크' 양상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강박증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특정 생각, 충동, 장면(강박사고)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고, 이에 따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특정 행동(강박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질병이다. 가령 가스불이 켜져 있어 화재가 날 것 같은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강박 사고이고, 이로 인한 불안을 없애기 위해 반복적으로 가스불을 확인하는 것이 강박 행동에 해당한다. 전 세계 인구의 2~3%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권 교수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국제뇌연구협의체 '이니그마(ENIGMA, Enhancing Neuroimaging and Genetics through Meta-Analysis)' 컨소시엄의 26개 연구진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수의 공동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미국의사협회 정신의학저널(JAMA Psychiatry)', '미국정신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등에 게재하고 있다. 권 교수팀은 세계 각국 3079명의 뇌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강박증 환자의 뇌구조 변이 네트워크를 분석했다. 특히 개인의 뇌 발달과정에 주목했다. 뇌는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시간에 따라 변한다. 또한 그 변화양상은 뇌의 각 부위별로 독립적이다. 가령, 피질, 피질하 영역, 안와전두엽, 선조체, 하두정엽 등 각 뇌 영역은 뇌가 발달하고 성숙하면서 부피나 두께가 각기 개별적으로 변한다. 이렇게 각각의 변화양상을 수치화한 것이 '뇌 구조 변이 네트워크'다.연구팀은 정상인과 강박증 환자의 뇌 구조 변이 네트워크를 비교했다. 변화패턴을 분석하고 뇌 부위별 변화가 유사한 정도에 따라 분류했을 때, 정상인은 6그룹으로 분류된 반면 강박증 환자의 변화는 3그룹으로만 분류됐다. 이러한 결과는 강박증 환자에서는 비정상적인 뇌발달이 나타난다는 뜻이다.이번 연구는 강박증 원인규명과 치료법 개발에 한발 더 다가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과거부터 강박증 연구는 꾸준히 진행됐다. 기존에도 뇌 영상을 통해 강박증 환자의 뇌 구조가 정상인과 다르다는 사실은 밝혀냈지만,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윤제연 교수는 "사람의 개인별 '뇌구조 변이 네트워크'는 뇌 구조의 발달-성숙과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연구는 강박증의 병태생리를 규명하고 추후 뇌자극 치료 시 치료부위를 선택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권준수 교수는 "이니그마에 참여한 전 세계 26개국 연구진 중 국내 연구진은 서울대병원이 유일하다"며 "이번 논문의 제 1저자와 교신저자를 모두 국내 연구진이 맡아 세계적 역량을 입증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SCI 국제학술지 '뇌(Brain)' 최신호에 게재됐다. ​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33
  • 몸 따뜻하면 면역력 커진다? 체온 높이는 식재료 3가지

    몸 따뜻하면 면역력 커진다? 체온 높이는 식재료 3가지

    우리 몸은 36.5℃에서 37.5℃ 사이의 체온을 유지해야 건강하다. 너무 낮거나 높으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특히 체온이 낮아지면 몸의 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진다. 혈액순환도 잘 안 된다. '체온이 1℃ 높아지면 면역력이 3배 올라간다'는 말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체온은 비정상적인 열(熱)이 아니다. 정상 범위 내에서 높다는 의미다. 체온이 높은 사람은 효소 기능과 신진대사가 활발하다. 신진대사는 몸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며, 효소는 대사과정에 필요하다. 예를 들어 소화를 시키려면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항산화효소인 '카탈라아제' 등이 몸에서 활동한다. 효소는 체온이 36~37℃일 때 그 반응이 가장 활발하다. 체온이 1℃ 내려가면 신진대사 효율은 12% 내려가고, 몸 속 효소 기능은 50% 이상 저하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소화 자체만으로도 열이 발생한다. 여기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으면 금상첨화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체온을 높이는 식재료'도 있다. 1. 생강생강은 예로부터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차로 달여 마시던 식품이다. 생강은 동의보감에서 성질이 따뜻한 약으로 양기를 잘 돌게 한다고 적혀 있다. 생강은 혈액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진저롤'이란 소염 성분이 있어 감기가 있을 때 마시면 코․목의 염증이 낫도록 돕는다.​​2. 계피후추, 정향과 함께 3대 향신료로 꼽히는 계피는 혈류량을 늘려주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 계피의 주성분인 '신남알데하이드'는 살균, 항암 효과도 있다. 생강과 함께 따뜻한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맛이 쓰다면 꿀을 조금 넣으면 된다.3. 부추부추 역시 한방에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식품으로 손에 꼽는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배가 잘 아프거나 손발이 찬 사람이 즙을 내어 먹으면 좋다고 한다. 부추는 철분이 함유돼 있어, 혈액 생성과 혈액 순환을 돕는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27
  • 양치 잘 안 하는 사람, 당뇨병 더 잘 생겨

    양치 잘 안 하는 사람, 당뇨병 더 잘 생겨

    양치 횟수에 따라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대서울병원 연구팀은 한국인 18만8013명의 의료 기록과 양치질 횟수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분석 결과, 51세 이하 성인과 52세 이상 성인에서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51세 이하 성인에서는 하루에 양치를 한 번 하는 사람이 양치를 두 번 하는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10% 높았고, 하루 세 번 양치를 하는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14% 높았다. 52세 이상 성인에서는 양치를 세 번 했을 때와 두 번 했을 때는 차이가 없었지만, 양치를 하루 한 번 하는 사람은 양치를 2~3번 하는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7% 높았다. 연구팀은 양치 횟수에 따라 당뇨병 위험이 변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양치를 하지 않아 잇몸 염증과 충치가 많아지면 입 속 세균이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당뇨병학(Diabetologia)'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24
  • 한미약품, 진통소염 '낙소졸' 임상 4상 국제학술지 게재

    한미약품은 진통∙소염 복합신약 '낙소졸'의 임상 4상 결과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의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소개된 임상 4상 연구는 연세대의대 정형외과 문성환 교수가 책임연구자를 맡아, 국내 8개 센터에서 무작위 대조군 연구로 진행됐다. 한국인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범용적인 진통∙소염 단일제 '셀레콕시브'와 낙소졸을 비교해 12주간 위장관 증상 예방효과, 통증 개선효과, 삶의 질, 안전성 등을 평가했다.그 결과 낙소졸 투여군이 셀레콕시브 투여군 대비 모든 평가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동등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보였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우수한 진통∙소염 효과와 위장관계 부작용 조절 효과도 확인됐다.낙소졸에는 방출지연, 차광 등 기능을 가진 총 6겹의 고난이도 기능성 마이크로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고 한미약품측은 설명했다.2013년 출시된 낙소졸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계열의 '나프록센'에 위산 방출을 조절하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계열의 '에소메프라졸'을 더한 진통∙소염 복합신약이다. 낙소졸은 관절염 통증 개선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심혈관계 위험성 및 위장관계 부작용은 낮춰 국내 의료진들과 환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작년 매출 166억원(유비스트 기준)을 달성하며 국내 NSAIDs+PPI 복합제 시장 1위로 자리매김했다.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전무이사는 "이번 국제학술지 등재는 낙소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골관절염 치료제의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21
  • 의사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돕는 봄나물 4가지

    의사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돕는 봄나물 4가지

    오는 5일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다. 본격적인 봄 준비에 나서며 패딩 대신 코트를 입는 등 옷을 얇게 바꾸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봄에는 겨울보다 다이어트가 더 힘들 수 있다. 날씨가 풀리며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피로가 쉽게 쌓이기 때문이다. 이때는 비타민, 무기질 등 미량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나른한 증상이 더해진다. 이때 '봄나물'이 효과적인 다이어트 조력자가 될 수 있다. 제철 나물에는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다이어트 중 떨어질 수 있는 면역력을 강화한다. 특히 봄에는 '카테킨' 성분이 들어 유독 떫고 쓴맛이 나는 나물이 풍성하다. 365mc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은 "카테킨은 체중관리에 긍정적인 성분"이라며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고 활성산소를 억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봄나물은 겨울 동안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 배출을 돕고, 야채 못지않게 식이섬유를 섭취하도록 도와 끼니마다 나물을 식탁에 올리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손보드리 대표원장이 추천하는 다이어트 돕는 봄나물 4가지는 무엇일까? 바로 냉이, 달래, 봄동, 미나리다. 냉이는 나물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풍부하다. 손 원장은 "이뿐 아니라 철분, 비타민A·B1·C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나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깨끗하게 손질한 냉이를 밥이나 죽에 넣어 쌉싸름하게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달래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하고, 육류와 잘 어울린다. 고기와 함께 곁들이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소고기 등을 먹을 때 달래를 섭취하면 매콤한 맛을 더해 퍽퍽한 맛이 상쇄된다. 입이 심심한 사람은 간식으로 '봄동'을 즐겨보자. 배추보다 잎이 조금 두껍지만 연하고 고소한 맛을 낸다.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아삭거리는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봄동 겉절이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염분이 적은 장류와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미나리에는 철분·엽산이 풍부해 여성 다이어터에게 권할 만하다. 지방분해를 돕고 혈압을 낮추는 등 해독작용을 도와 끼니마다 조금씩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다만, 아무리 좋은 봄나물이라도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대체로 나물은 생으로 섭취하기 어려워 데치거나 무치는 등 조리과정을 거치기 마련이다. 손 보드리 대표원장은 "체중감량 중이라면 나물을 무칠 때 짜지 않게 간을 하고, 기름에 볶는 대신 물에 삶거나 데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19
  • 아이디플라코스메틱, 올리브영 공식 입점

    아이디플라코스메틱, 올리브영 공식 입점

    아이디병원 화장품 브랜드 아이디플라코스메틱이 헬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이디 페이스핏 마이너스 밴드'는 겟잇뷰티에 소개돼 화제가 됐던 아이디플라코스메틱의 대표 제품이다. 접착제 성분이 없는 순수 수용성 하이드로겔 리프팅 밴드로 늘어진 이중턱에 빈틈 없이 밀착해 1회 사용만으로도 이중턱 면적 개선에 도움을 준다.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1+1 올리브영 특별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16
  •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엑스퍼츠케이트 정형외과 분야 최고전문가 선정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엑스퍼츠케이트 정형외과 분야 최고전문가 선정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가 미국 의학 분야 논문평가기관인 엑스퍼츠케이트(Expertscape)에서 정형외과 연구분야 최고전문가(expert)로 선정됐다.엑스퍼츠케이트는 펍메드(PubMed)에 등록된 의학 관련 연구 논문을 데이터화한 후 분야별로 전문성을 평가해 상위 1%로 꼽히는 성과를 낸 연구자를 최고전문가(expert)로 선정한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10년부터 10년간 발표된 5만 3,000여 편의 생의학 논문을 평가한 결과로, 정석원 교수가 상위 0.082%로 세계 엑스퍼츠(experts) 2020으로 선정됐다. 정석원 교수는 그간 SCI급 학술지에 80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회전근 개 파열 및 어깨 관절 불안정증, 스포츠 손상에 대한 임상 연구와 함께 근노화 관련 근위축 및 근육지방변성과 재생에 대한 지속적인 기초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회전근개 파열 환자의 근육 변성에 있어 흡연이 미치는 유전자 변화 양상'을 주제로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연제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대한정형외과학회 젊은 과학자상, 대한견주관절학회 젊은 연구자상, 미국견주관절학회 최고 학술상인 '니어 어워드(Neer Award)와 미국정형외과연구학회의 니라 어워드(NIRA award)를 비롯해 국내외 20건이 넘는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했다.정석원 교수는 "견주관절 스포츠 분야와 근골격계 기초 분야의 연구에서 낸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근육 노화와 관련해 근육 변성을 회복시키는 연구에 좀 더 주력해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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