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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위산분비 억제하는 위장약 ‘애시컨정’ 출시

    동아제약, 위산분비 억제하는 위장약 ‘애시컨정’ 출시

    동아제약은 파모티딘 성분이 함유된 위장약 ‘애시컨정(파모티딘10mg)’을 출시했다.애시컨정의 주성분인 파모티딘은 위벽에서 위산의 분비를 자극하는 히스타민이라는 수용체에 작용을 억제해 위산분비를 줄이는 위장약이다애시컨정은 이미 과도하게 분비돼 있는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산제와는 달리, 위산분비 자체를 억제함으로써 위점막 자극을 완화시킨다. 이를 통해 위산과다, 속쓰림, 신트림 등을 완화한다.애시컨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법용〮량은 만 16세 이상 성인의 경우 1일 1회 2정까지 복용하면 된다. 포장단위는 10정, 28정이다.동아제약 최정웅 BM(Brand Manager)은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과 흡연, 음주 등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많은 현대인들이 위장 관련 질환을 호소하고 있다”며 “애시컨정이 잦은 속쓰림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2020/08/13 09:20
  • 장마로 인한 잠깐의 우울? ‘갱년기’ 증상일 수도

    장마로 인한 잠깐의 우울? ‘갱년기’ 증상일 수도

    역대 최장기간 장마가 지속되면서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 있다. 비가 내려 햇볕을 못 받으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 분비가 줄고, 수면·진정작용을 하는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 우울해진다. 하지만 중년 남성이 유독 우울함을 심하게 느낀다면 갱년기로 인한 증상이 아닌지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한다.뱃살 나오고 기억력 떨어지기도갱년기는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해, 자신의 갱년기를 전혀 의심하지 못하는 중년 남성이 많다. 예를 들어, 발기가 안 되면 나이가 들어 남성으로서 매력을 완전히 잃었다며 마냥 우울해하는 식이다. 하지만 남성도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줄면서 다양한 신체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것이 ▲불안감과 우울감 ▲성 기능 저하 ▲관절염·골다공증 ▲불룩한 뱃살 ▲기억력·인지력 저하다. 테스토스테론은 염증을 억제하고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갱년기가 오면 관절이 아프고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동맥경화나 대사증후군이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 즉, 갱년기 증상을 내버려 두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뿐 아니라 건강에도 치명적이라는 뜻이다. 스트레스 줄여서 예방·극복해야남성 갱년기가 맞다면 병원에서 남성호르몬을 보충하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해야 한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테스토스테론이 잘 분비되지 않는다. 특히 중장년층은 퇴직·자녀 문제·가정불화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배우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최근 한국노년학 저널에 실린 '남녀 노인의 만성질환 수와 우울감의 관계:배우자 관계 만족도의 조절효과'를 보면 만성질환을 앓는 남성은 배우자와 관계가 좋지 않으면 우울할 확률이 컸다. 이처럼 남성은 아프지 않고 가정이 화목해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배우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푸는 게 좋다. 아내와 햇볕을 받으며 함께 걷는 등 운동을 하면 세로토닌 분비가 잘 돼 스트레스가 해소에 효과적이다. 근력 운동도 병행하자. 남성호르몬이 줄어 감소한 근육량을 보충할 수 있다. 특히 근력운동은 근육세포가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아 늘어난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8/13 09:00
  • 자전거 탈 때 갑자기 오는 '근육경련' 막으려면

    자전거 탈 때 갑자기 오는 '근육경련' 막으려면

    장마로 인한 비가 멈추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탈수로 인한 근육경련을 주의해야 한다. 근육경련은 근육에 피로물질인 유산이 쌓이거나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나타난다. 특히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려 일어나는 탈수는 근육에 경련이 오는 주요 원인이다.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근육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근육경련이 생겨 쓰러지면 무릎이나 머리를 다칠 수 있다. 특히 노년층은 한낮에 자전거를 오래 타면 현기증이 나기 쉬워 더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자전거를 타기 전에는 전해질이 풍부한 음료수나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을 섭취한다. 종아리, 허벅지 등 하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근육경련을 막는 방법이다. 또한 덥더라도 무릎보호대와 헬멧을 착용해야 큰 부상을 막는다.   이외에도 자전거를 탄다면 다음 사항을 주의한다. 자전거는 햇볕이 강렬한 낮 시간대를 피하고 아침이나 저녁에 탄다. 또한 타고 난 후에 사우나는 피한다. 자전거를 타고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다시 사우나에 가면 탈수상태가 이어져 탈진할 수 있다. 무릎관절염이 있다면 자전거 안장을 10㎝ 높이는 게 좋다. 안장을 높이면 무릎이 움직이는 범위가 줄어 관절에 무리가 덜 간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8/13 08:00
  • 치매 안 걸리려면 아침엔 '이것' 저녁엔 '산책'

    치매 안 걸리려면 아침엔 '이것' 저녁엔 '산책'

    나이가 들면 뇌 기능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데, 이때 가장 많이 걱정하는 병은 치매다. 하지만 치매는 생활습관에 따라 발병 여부가 갈린다. 모두에게 같은 속도로 노화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고령이라도 생활습관에 따라 뇌의 퇴화 정도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발표한 바 있다. 아침·저녁에 간단하게 실천해볼 수 있는 '뇌 건강 돕는 습관'을 알아본다.아침엔 약차로 영양 공급강황과 천마가 든 약차를 만들어 마시면 뇌에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강황은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천마는 강황의 효과가 뇌에 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재료로 만든 약차를 마시면 집중력을 높이고 치매·중풍·우울증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3ℓ), 강황(10g), 천마(20g)로 약차를 만든다. 물에 강황과 천마를 넣고 1시간 정도 불린 후 불에 올린다.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2시간 정도 더 끓인다. 이후 1시간 동안 그대로 식힌 뒤, 체에 면 보자기를 대고 거른다. 걸러낸 차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입맛에 따라 유자청과 소금을 조금 넣고 1회에 100㎖씩 하루 두세 잔 정도 마신다. 따뜻하게 마셔도 좋다. 저녁엔 산책으로 뇌 강화일과를 끝낸 후 저녁에 산책하는 것도 방법이다. 걸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뇌에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되기 때문이다. 뇌세포와 뇌신경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다. 이때 산소와 영양분이 뇌의 모세혈관까지 충분히 전해지려면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60~90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밤엔 명상으로 뇌에 휴식 줘야명상하면 치매의 원인인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스트레스를 오래 받으면 뇌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분비가 저하돼 기억 회로에 악영향을 끼친다. 처음에는 단순히 집중력이 낮아지는 수준이지만 점차 치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잠자기 전에 20~25분 정도 명상해서 뇌에 휴식을 준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명상하면 기억력·주의력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고요히 내면에 집중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마음과 몸을 단단히 할 수 있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13 07:00
  • 장마 끝물… 폭염이 고혈압·당뇨병 환자 노린다​

    장마 끝물… 폭염이 고혈압·당뇨병 환자 노린다​

    역대 최장 기간의 장마가 끝나 가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고혈압·당뇨병·만성콩팥병 등 만성질환자의 건강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만성질환자의 무더위 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고혈압 환자라면 실내 냉방 조심고혈압은 대개 겨울철에 더 위험한 질환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름 또한 고혈압 환자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대표적인 위협 요인이 폭염이다. 무더위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혈관을 확장시키고 땀을 흘리는 등 열을 최대한 방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혈관이 확장되면 혈압이 낮아지게 되고, 심할 경우 정신을 잃는 열실신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은 이런 상황에 더욱 노출되기 쉽다. 특히 고혈압 약과 전립성비대증 약물을 같이 복용하는 경우, 이로 인해 혈관이 더욱 확장돼 체위성 저혈압이 유발될 위험이 높다. 고혈압 환자는 혈관의 탄력성도 낮아 혈관 확장을 통한 혈압 조절 능력이 저하돼 있기 때문이다.실내 냉방으로 인한 온도 변화도 고혈압 환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다. 더운 곳에 있다가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열 손실을 막기 위해 피부 및 말초혈관을 급격히 수축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 경우 작게는 혈류 변화로 인한 수족냉증 증상이나 두통부터 크게는 심뇌혈관 증상까지 나타날 수도 있다.이런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실내 온도를 외부 온도와 5도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하고, 긴 소매 옷이나 양말 등을 통해 찬 공기가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한다. 또한 혈관 수축의 원인이 되는 흡연을 금하고 이뇨작용을 증가시키는 커피나 콜라, 음주도 자제해야 한다. 또한 혈액 순환을 돕는 유산소 운동을 주 3회 30분씩 꾸준히 하는 것도 혈관 탄력을 높여 혈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일산차병원 순환기내과 김미현 교수는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인해 혈관이 비교적 수축된 상태를 기준으로 혈압약을 처방, 복용하다가 여름에 혈압이 크게 떨어져 내원하는 환자가 많다”며 “여름철에 두통, 현기증이 잦아지거나, 누워있다가 일어날 때 머리가 ‘핑’도는 저혈압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혈압을 낮추는 약의 복용량이나 종류를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다.당뇨병 환자는 탈수 예방에 힘써야당뇨병 환자도 여름철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무더위로 인해 식습관 등 생활패턴이 불규칙해지기 쉽기 때문이다.무더위에 입맛이 떨어져 식사를 거르게 되면 저혈당이 발생하기 쉬운데, 이 경우 어지럼증이나 떨림, 심하면 혼수상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시원한 과일이나 음료수 등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고혈당이 나타나게 된다.탈수 증상도 당뇨병 환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 중 하나다. 여름철 땀으로 인해 탈수가 되면 혈당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 경우 혈액이 끈적끈적해져 혈관이 쉽게 막히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 순환이 잘 안 되어 심할 경우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그 밖에도 가벼운 복장에 따른 피부 노출 및 물 접촉 등으로 인해 생기는 피부질환도 당뇨 환자의 건강을 위협한다. 또한, 자외선 노출로 인한 백내장 등의 안과 질환 발병률도 높아 주의해야 한다.여름철 당뇨병 환자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수다. 물을 많이 마시면 당뇨 증상에 심해진다고 꺼리는 경우가 있지만, 갈증을 해소할 정도의 물을 마셔야 혈당의 추가 상승을 막을 수 있다. 한 번에 다량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편이 좋지만,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혈당을 올려 갈증을 일으키므로 피해야 한다.운동 또한 기본 중 하나다. 기온이 너무 높지 않은 아침이나 저녁 이후 시간을 이용하되, 열대야 시기에는 적정 온도가 유지되는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당뇨족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운동 시에는 맨발이 아닌 통풍이 잘 되는 운동화와 면 양말 등을 착용해 발을 보호해야 한다. 운동 후에는 발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해야 한다.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임창훈 교수는 “여름철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당뇨의 합병증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평상시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한다”며 “외출 시에는 탈수와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 생수 1병과 사탕 2개를 챙기고, 눈과 발을 보호하기 위한 선글라스와 모자, 양말, 운동화 등을 꼭 챙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만성콩팥병 환자는 칼륨 섭취 조심여름철은 만성콩팥병을 앓는 이들에게도 괴로운 계절이다. 실제 국내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름철 28.8도를 기준으로 기온이 1도 상승할 때 콩팥 기능 악화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가 23.3% 증가했다.여름철 콩팥 건강을 좌우하는 요소는 체내 수분과 전해질, 특히 칼륨이다. 그 중에서도 수분은 체내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다량의 땀을 흘려 탈수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콩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게 되는데, 이 경우 콩팥 기능이 떨어져있는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콩팥 기능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반면 투석치료를 받는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무더위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수분 섭취를 늘리게 되면 전신부종이나 폐부종 등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과일이나 채소에 포함된 칼륨도 주의해야 한다. 칼륨은 근육 작용에 관여하는 필수 전해질이다. 문제는 이러한 칼륨의 90%가 콩팥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는데, 콩팥 기능이 떨어진 환자들은 배설능력이 떨어져 체내에 칼륨이 축적되게 된다. 이 경우 사지저림, 부분마비, 전신무력감 등은 물론 심장 근육에 영향을 미쳐 부정맥이나 심장마비까지 유발할 수 있다.이 때문에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여름철 수분과 칼륨 섭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수분 섭취는 환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투석치료를 받지 않는 이들은 소변을 본 양만큼의 수분을 섭취해 탈수를 피하는 것이 좋다. 반면 투석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수분 배설 기능이 매우 저하되어 있는 만큼 수분 섭취량이 300~500cc 정도로 제한된다. 이 경우에는 빨대를 이용하거나 얼음으로 섭취하는 편이 여름철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은 되도록 피해야 하고, 채소의 경우 물에 데치는 등 칼륨을 줄일 수 있는 조리법을 활용한다. 칼륨이 높은 과일로는 바나나, 키위, 참외, 토마토, 멜론, 체리, 천도복숭아 등이 있고, 채소로는 미나리, 부추, 상추, 시금치, 쑥갓, 호박 등 주로 초록색을 띠는 줄기채소가 있다. 일산 차병원 신장내과 이미정 교수는 “물은 물론 칼륨 또한 맛을 느낄 수 없는 전해질로 조절하기 쉽지 않은 만큼 평소 생활습관을 통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만 식사요법만으로 질환을 고칠 수는 없는 만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약제복용이나 투석치료 등 자신에게 필요한 조치를 병행하는 것이 필수다”라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8/12 15:49
  • 전국에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첫 발령… 쏘였을 때 대처법은?

    전국에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첫 발령… 쏘였을 때 대처법은?

    내일부터 전국에 ‘벌 쏘임 사고 주의보’가 내려진다.소방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전국에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청은 올해 여름 `벌 쏘임 사고 주의 예보제`를 도입했는데, 주의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방청은 지난 2주 동안 벌 쏘임 사고가 1주일에 300여 건씩 발생해 주의보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여름철 벌 쏘임 사고는 보통 날씨가 무더운 7월 말부터 늘어난다. 올해는 유독 장마가 길어 벌들이 먹이를 얻기 어려웠다. 따라서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벌들이 활동할 수 있어 쏘일 위험이 커진다. 벌에 쏘이면 사망할 수도 있어 위험하다. 벌에 쏘였을 때 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벌에 쏘이면 우선 빠르게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벌침을 뺄 때는 카드와 같이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물린 자리 주변을 밀어내는 것이 좋다. 단, 무리하게 힘을 쓰지 않는다. 너무 세게 힘을 주면 침 끝에 남은 독이 몸 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다. 따라서 살살 밀어 빼낸다. 손이나 핀셋을 이용하면 위험하다. 벌침 끝부분에 독주머니가 있는데, 손톱이나 핀셋은 이를 터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벌침을 제거한 다음에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는다. 얼음찜질도 도움이 된다. 얼음찜질은 부기를 완화하고 벌 독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막는다. 상처 부위가 가렵다고 긁는 것은 금물이다. 부종이 심해지고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한편, 벌에 쏘이면 대개 가려움증, 통증, 부종과 같은 증상이 며칠간 계속된다. 이때 병원에 방문해 항히스타민제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처방받으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특히 입안이 붓고 호흡이 불안정하거나 온몸이 가려울 때는 쇼크가 발생할 수 있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입안, 목, 안구를 쏘였을 때도 부작용이 심할 수 있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방문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12 13:59
  • 밤마다 화장실 들락날락… 야뇨증이 수면장애 때문?

    밤마다 화장실 들락날락… 야뇨증이 수면장애 때문?

    수면 중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아뇨증은 나이가 들면서 잘 나타난다. 노화로 방광 기능 수축과 이완 기능이 약해져 충분한 소변을 저장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밤에 소변을 보는 것이다. 야뇨증에 또 다른 원인이 있으니, 바로 수면장애다. 미국수면무호흡협회에 따르면 수면 무호흡증 환자의 84%가 야간 배뇨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다 순간 순간 숨이 멎는 병이다. 비만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호흡이 멈춰 산소 공급이 줄면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혈액은 더 산성화되면서 심장 박동이 늘어나고 폐 혈관은 수축한다. 이때 기도를 다시 열기 위해 뇌는 깬다. 또 야간에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면 몸에 나트륨과 물을 제거하도록 지시하는 단백질을 분비해 야간 빈뇨를 유발한다.이런 경우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면 야뇨증상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팀은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한 양압기 착용 남성 112명의 야뇨증 횟수를 분석한 결과, 양압기 착용 전에 평균 3.2회였던 야뇨증 횟수가 0.9회로 감소돼 전체 85% 환자의 야뇨증 현상이 호전됐다고 밝혔다.양압기 치료 환자는 평균 15개월 사용자로 양압기 치료 전 수면 무호흡증 지수 39.3에서 치료 후 2.5로 정상화된 이들이다. 양압기 치료 환자의 75%에서 야뇨증이 2회 이상에서 정상 수치인 0~1회로 줄었다. 3회 이상 다발성 야뇨증에서 정상 수치로 감소된 환자도 35%나 됐다. 이 가운데 한 명은 5~6회 야뇨증 횟수가 0회로 완전 정상으로 호전됐다.연구팀은 야뇨증 현상이 항이뇨 호르몬 분비 저하에 따른 노화와 남성 전립선비대증, 요도 협착 또는 신장 질환에 의한 비뇨기과적 문제로만 생각해 왔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수면무호흡증과의 직접적 관련이 있다는 것을 규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뇨기과 치료를 해도 야뇨증이 계속되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8/12 13:31
  • 액상형 전자담배, 건강증진부담금 2배 인상

    쥴 등 액상형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이 내년부터 2배로 인상된다. 현재 액상형 전자담배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은 니코틴 용액량 1 ml당 525원이나, 2021년 1월 1일부터 2배 인상된 1050원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액상형 전자담배의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인상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안을 마련했다.이번 액상형 전자담배의 국민건강증진금 인상은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담배소비세 등 다른 세금의 인상 계획 발표에 따라동일한 인상율을 적용한 것이다. 개별소비세는 현행 1ml 당 370원에서 740원으로 인상됐고, 담배소비세는 현행 1ml 당 628원에서 1256원으로 인상됐다.이번 개정안은 현재는 제세부담금 부과 대상이 아닌 연초의 잎 이외의 부분을 원료로 하여 제조한 유사 담배도 건강증진부담 부과 대상에 포함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0/08/12 13:08
  • 한방에서 바라본 치킨, 보양식일까 아닐까?

    한방에서 바라본 치킨, 보양식일까 아닐까?

    여름에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삼계탕 대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치킨을 먹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 한 치킨 브랜드에 따르면 올해 초·중복에 전년 대비 매출이 각각 25%, 50% 늘었다. 그렇다면 실제로 치킨은 삼계탕을 대체할 만큼 보양 효과가 있을까? 한의학적으로 치킨은 따뜻한 성질을 띤 닭고기의 특성상 신체의 기를 보하고, 여름철 소진된 기력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대개 고온의 기름에 튀겨 먹는다. 자생한방병원 강만호 원장은 "한방에서 튀긴 음식은 체내에 비교적 많은 열을 축적시킨다고 본다"며 "이는 곧 폐와 기관지를 건조하게 만들어 풍열(風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풍열은 몸에 열이 과도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한의학에서는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본다. 강 원장은 "풍열이 발생하면 간이나 폐, 눈 등 많은 신체기관에 영향을 줘 다양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며 "대표적으로 풍열이 몸에 쌓이면 오한과 동시에 기침과 갈증이 나고 누런 설태가 끼는 등 전반적인 호흡기 질환이 나타난다"고 말했다.영양학적으로도 치킨은 열량이 높고 단백질, 탄수화물 등 여러 영양소가 풍부해 영양보충이 가능한 간식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무기질과 비타민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고열량에 콜레스테롤이 높아 건강식의 개념으로 보기는 어렵다.게다가 치킨은 고지방 음식이다. 고지방은 간 건강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간 수치를 정상범위보다 상승시킨다. 근본적으로 우리 몸의 피로도를 조절하는 간에 문제가 발생하면 전반적인 일상을 유지하기 어렵다. 결론적으로 치킨은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보양식으로는 적절치 않으며, 기호에 따라 적당히 즐기는 게 알맞다는 것이 강만호 원장의 설명이다.강만호 원장은 “치킨은 나트륨, 지방 등의 함유량이 높아 보양식으로 보기엔 다소 무리가 따른다”며 “건강을 위해서는 샐러드와 곁들여 먹거나 이른바 ‘치밥’처럼 반찬 가운데 하나로 즐길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한편, 치킨과 어울리는 음식으로는 대파가 있다. 대파는 치킨의 부족한 비타민을 채워줄 수 있어 ‘파닭’처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브로콜리와 토마토 등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채소류를 샐러드로 곁들여 먹는 것도 좋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12 11:31
  • 전립선암 빨리 진단해야, 치료 가능… 심하면 고환 제거까지?

    전립선암 빨리 진단해야, 치료 가능… 심하면 고환 제거까지?

    국내 전립선암 유병률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전립선암 환자 평균 연령은 60~70대로 고령일수록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본다.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김홍준 교수는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지만, 진단이 늦어질수록 가파르게 떨어진다"고 말했다. 고환 제거 혹은 약물 치료 필요 전립선암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진단할 때는 초음파, MRI, PSA(전립선특이항원) 수치, 암조직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위험도를 5단계로 구분한다. 또한, 연령별 기대여명을 고려해 추가검사나 치료를 권고한다. 치료의 형태는 암의 범위와 전이여부 등으로 결정된다. 같은 전립선암일지라도 예후나 진행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김홍준 교수는 “실제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형태를 살펴보면, 적극적인 치료가 제외된 ‘능동적 감시’ 혹은 ‘경과관찰’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전립선암이 국소적일 때는 수술 이후 필요에 의해 보조적인 요법인 방사선·호르몬 치료를 활용하는 반면, 재발 혹은 전이가 되었다면 항암화학요법, 호르몬 치료 등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립선암은 고환에서 생성되는 ‘안드로겐’ 남성호르몬에 의존하며 증식하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는 수술(고환제거) 및 약물 요법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호르몬 치료’라고 일컫는다. 치료효과 면에서는 두 가지 모두 비슷해 대부분의 환자는 약물요법을 선호한다. 운동, 주기적 골밀도 검사해야대개 1~2년간의 호르몬 치료에는 좋은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이후에는 저항성으로 인해 1세대 호르몬 치료와 차세대 호르몬제, 항암화학요법 등을 병행해야 한다. 전립선암은 탁센 계열의 항암제에만 반응할 뿐, 대부분의 항암화학요법에 반응하지 않는다.김홍준 교수는 호르몬 치료에 대해 “치료 효과는 매우 뛰어나지만, 체지방 증가와 함께 심혈관 건강을 악화시키며 근육량 감소와 뼈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며 “이외에도 열감, 홍조, 우울증 등 여러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호르몬 치료에 의한 골다공증, 골절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시행 전과 1년 뒤, 그리고 이후 2년마다 골밀도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또한, 비타민 D와 칼슘 보충도 잊지 말아야 한다. 김홍준 교수는 “뼈는 전립선암의 가장 흔한 전이 부위로 영상 검사를 통해 전이된 병변의 크기를 제대로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 점을 고려해 골 스캔의 2+2법칙(최소 두 개의 새로운 병변이 보인 후 또다시 최소 두 개 이상의 새 병변이 발견되는 경우)을 적용하여 치료반응을 평가한다”고 말했다.전립선암 치료반응 평가에는 영상학적인 평가가 아닌, 생화학적 재발이라는 개념이 활용된다. 치료 이후 영상 검사에서 병의 진행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PSA 수치가 높아지면 생화학적 재발로 판단, 추가 치료를 고려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8/12 11:22
  • 편하게 모유 먹이려 쓰는 쿠션에서 '납 검출'

    편하게 모유 먹이려 쓰는 쿠션에서 '납 검출'

    산모가 아이에게 모유를 먹일 때 쓰는 수유쿠션에서 기준치를 넘은 납이 검출되는 등 유해물질이 나왔다.한국소비자원은 ‘D자형’ 수유쿠션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납·폼알데하이드·2-에틸헥소익 에시드(유해물질)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조사한 제품 중 3개의 지퍼 손잡이에서 안전기준(300㎎/㎏ 이하)을 넘는 납이 검출됐다. 기준치를 초과한 납은 어린이의 지능 발달을 저하시킬 수 있어 문제다. 또한 식욕부진‧빈혈‧근육약화 등을 일으킨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선 납을 인체발암가능물질(Group 2B)로 분류한다. 해당 제품은 ▲오가닉 D자 수유쿠션-리프(윌비스) ▲티니팅스 수유쿠션-민트 피치기모(디알 컴퍼니) ▲G8 수유쿠션-블루(기원플러스)다. 특히 윌비스 제품에선 기준치의 3.1배나 되는 930㎎/㎏의 납이 검출됐다. 또한 4개 제품에선 폼알데하이드 또는 2-에틸헥소익 에시드가 검출됐다. 폼알데하이드는 알레르기접촉성피부염, 만성기관지염이나 호흡기·눈 점막 장애 등을 유발하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선 인체발암물질(Group 1)로 분류한다. 더불어 2-에틸헥소익 에시드는 피부에 접촉되면 몸속으로 흡수될 수 있고, 눈·코·목의 점막을 자극해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제품은 ▲아미고 수유쿠션-블루(누리베베) ▲티니팅스 수유쿠션-민트 피치기모(디알컴퍼니) ▲맘베허그 D형 수유쿠션-베이비블루(엠앤비) ▲로얄몬드 수유쿠션(큐비앤맘)이다. 이번 조사에선 수유쿠션에 적용 가능한 폼알데하이드와 2-에틸헥소익 에시드 기준이 없어 어린이용 바닥 매트 기준을 적용했다.한편 유해물질이 검출된 제품의 제조·판매 사업자는 해당 제품의 판매를 멈추고, 소비자가 요청하면 교환·환불 조치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수유쿠션은 산모의 피로를 덜어주기 때문에 신생아가 오랜 시간 사용해 주의해야 한다”며 “수유쿠션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고 폼알데하이드 등 해로운 휘발성유기화합물 안전기준을 어린이 제품에 확대해서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12 10:55
  • 작년보다 갑자기 줄어든 키… 골다공증 아닐까 의심을

    작년보다 갑자기 줄어든 키… 골다공증 아닐까 의심을

    뼈에 구멍이 생기는 ‘골다공증’은 침묵의 살인자라 불립니다. 천천히, 조용히 뼈를 약하게 만들어 작게는 골절을, 심각하게는 합병증을 일으켜 사망까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고령화로 골다공증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현실이지만, 질병에 대한 인식이 못 따라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꾸준한 치료와 조기 발견이 필요한 중년여성 72%가 한번도 검사받아본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에 대한척추외과학회와 골다공증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50세 이후엔 뼈 건강’ 연재를 시작합니다. <편집자주>​​​
    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20/08/12 10:39
  • [속보] 코로나 국내 신규 54명 추가… 국내발생 35명·해외유입 19명

    [속보] 코로나 국내 신규 54명 추가… 국내발생 35명·해외유입 19명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4명 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714명이며, 이 중 1만3786명(93.6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7%)이다. 현재 623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증 환자는 15명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5명, 해외 유입은 19명이다. 국내 발생은 지역별로 경기 19명, 서울 13명, 부산 3명이다.해외 유입은 검역에서 8명이 발견됐고, 지역사회별로는 광주 6명, 서울 2명, 부산, 대전, 충남 각 1명이다. 유입 대륙별 추가 확진자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아메리카, 아프리카 각 4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8/12 10:26
  • [이게뭐얌 TV] 오메가3, 효과 보려면 꼼꼼히 따져야… 약사가 직접 알려드려요

    [이게뭐얌 TV] 오메가3, 효과 보려면 꼼꼼히 따져야… 약사가 직접 알려드려요

     오메가3는 혈행은 물론, 눈, 뇌에도 도움을 줘 현대인들이 필수로 먹어야 하는 성분 중 하나다. 오메가3는 등푸른 생선에 많은데 식사 중 권장 섭취량(하루 500mg 이상)을 모두 채우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챙겨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쓰인 어종이 무엇인지, 포장법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와 민재원 약사가 오메가3에 대한 궁금증, 제대로 고르는 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20/08/12 10:21
  • 생선 주 3~4회 먹는 사람, 만성콩팥병 덜 걸린다

    생선 주 3~4회 먹는 사람, 만성콩팥병 덜 걸린다

    손바닥 크기의 튀기지 않은 생선을 주 3~4회 장기간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만성콩팥병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주대병원 신장내과 박인휘 교수는 미국 콜롬비아대학, 인디아나주립대학과 공동 연구를 통해, 1985~2020년 미국 4개 도시 18~30세 5114명을 대상으로 25년간 추적관찰한 결과, 이러한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에 따르면, 지난 25년간 분석 가능한 4133명 중 489명에서 만성콩팥병이 발생했다. 연구팀이 혈액검사를 통해 혈중 생선 섭취를 통한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하 오메가3)을 확인한 결과, 그 수치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 보다 27% 더 적게 나타났다. 박인휘 교수는 “생선을 주 4회 이상, 손바닥 크기로 튀기지 않고 먹어 오메가3 섭취를 많이 한 사람이​ 만성콩팥병​에 덜 걸렸다”고 말했다.성별로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36% 더 적게 발생하고, 요리 방식은 튀기지 않은 생선 요리를 섭취한 사람들이 더 적게 발생했다.생선을 과다 섭취할 경우, 중금속 섭취를 걱정하게 되는데 이번 연구에서 수은과 셀레니움에 대한 영향을 살펴본 결과, 그 영향이 미미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인에 국한된 연구이지만, 4000명이 넘는 젊은 연령대를 25년간 추적 관찰을 통해 생선 섭취와​ 만성콩팥병​ 발생간의 관계를 밝힌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기존에 오메가3가 심혈관질환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함유 식품이나 영양제의 인기가 높고 이와 관련한 연구는 꾸준히 발표되고 있지만, 콩팥병과 관련된 연구는 매우 적다.박인휘 교수는 “이번 연구는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주로 섭취하는 생선 종류나 조리법이 다른 한국인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며 “하지만 기존에 연구가 미비했던 생선 섭취를 통한 오메가3와 콩팥병 간의 연관성을 대규모로 장기간 추적관찰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생선을 통한 오메가3의 효과는 생선의 종류와 크기, 조리시 소금 사용 여부 등과 같은  조리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성별과 나이에 따른 올바른 생선 섭취를 위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가이드라인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2020년 2월, SCI 등재 학술지인 유럽영양학저널에 ‘생선 섭취에 따른 오메가3 다중불포화지방산과 만성 신질환 발생과의 관계: 25년 추적 관찰‘ 제목으로 게재됐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8/12 09:53
  • 셀트리온,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시장 판매 개시

    셀트리온,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시장 판매 개시

    셀트리온이 10분 내로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샘피뉴트’를 미국 시장 판매에 돌입한다.이번에 셀트리온이 BBB와 공동개발한 ‘샘피뉴트’는 현장진단용 진단키트(POCT)로,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감염 초기 환자들을 선별해 낼 수 있는 진단키트다. 기존 신속진단 키트 수준의 신속성과 분자진단 수준의 높은 민감도도 함께 제공한다.‘샘피뉴트’는 10분 만에 RT-PCR(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 대비 95% 이상의 높은 민감도를 보여줘 현존 코로나19 관련 신속진단기기 제품 중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또 셀트리온은 진단키트 전문기업체인 ‘휴마시스’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RDT) ‘디아트러스트(DiaTrustTM)’에 대해서도 FDA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고 미국내 판매를 시작한다.항체 RDT는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다수의 환자를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항체 형성이 본격화되는 발병 후 1주일 이후부터 민감도를 나타내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완치자 퇴원 확인용 등으로도 널리 쓰인다.셀트리온은 항체 RDT가 항원 POCT와 상호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해 ‘디아트러스트’를 항원 POCT ‘샘피뉴트’와 함께 묶은 패키지 형태로 판매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상품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국내 유망 전문기업들과 함께 고민하고 땀 흘린 노력이 세계 최대 의료시장인 미국시장 출시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며 “코로나19와 여전히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미국시장에서 양질의 제품을 통해 글로벌 팬데믹 종식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2020/08/12 09:36
  • 비 오는데 음주운전까지 하면 '이렇게' 됩니다

    비 오는데 음주운전까지 하면 '이렇게' 됩니다

    음주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사망하게 할 수 있는 위험한 범죄 행위다. 반드시 피해야 하는데, 요즘처럼 장마기간에 음주운전을 하면 그 피해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  술에 든 알코올은 적은 양이라도 인지 능력, 운동 기능, 반사신경, 집중력, 정보 처리 능력, 균형 감각, 감각운동조절 능력, 손과 눈의 상호조절작용 능력 등을 떨어뜨린다. 그중에서도 평형감각을 관장하고 근육의 긴장, 이완과 같은 운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소뇌를 둔화시켜 시시각각 주변을 살피며 위험 요소를 피해야 하는 기능이 크게 떨어져 문제를 일으킨다.다사랑중앙병원 전용준 원장은 “술을 마시면 실제 운동 능력이 저하되는데 사람들은 오히려 운동 기능이 예민해진 것으로 착각하고 더 과감하게 행동해 각종 상해나 위험에 노출된다”며 “특히 술에 포함된 알코올은 중추신경계 억제제로 작용해 뇌의 기능을 약화시켜 판단력과 주의력, 정보처리 능력을 흐려지게 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위험에 대처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산사태나 건물 붕괴, 급류, 침수와 같은 예상치 못한 큰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재빠르게 파악한다거나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과 같은 위급상황 대처능력 역시 떨어져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소주 1~2잔(혈중알코올농도 0.02~0.05%)를 마시면 시력이 조금 떨어지면서 사물 인지 능력에 영향을 미치고 주의력과 집중력이 감소하기 시작해 물체를 순간적으로 피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소주 3~5잔(혈중알코올농도 0.06~0.09%)을 마셨을 떄 역시 반응 시간이 느려질 뿐 아니라 자제력과 균형 감각까지 떨어지며 정확한 사물 인식조차 어렵다.전용준 원장은 “계속된 장마로 빗물이 고인 노면이나 물기에 젖은 바닥에서는 미끄러지기 쉬워 낙상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음주까지 한 상태라면 더욱 위험하다”며 "집중호우가 내릴 때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 음주 자체를 자제하라”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8/12 09:00
  • 시도 때도 없이 ‘부글부글’… 내 장(腸) 살리는 식품

    시도 때도 없이 ‘부글부글’… 내 장(腸) 살리는 식품

    시험 볼 때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밖에서 급하게 화장실을 찾게 되는 난감한 상황을 겪을 때가 있다. 이처럼 특별한 원인 없이 갑자기 배가 아픈 상황이 자주 반복되면 ‘과민성장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과민성장증후군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혹은 식사 후에 아무런 이유 없이 복통·복부 팽만감·설사·변비 등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근본적인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자극적인 음식 등으로 장운동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촉발 요인이다. 증상을 완화하려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과 동시에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효과적이다.콩류·고지방·밀가루 등 '포드맵 식품' 피해야국내 연구에 따르면 '포드맵(FODMAP) 식품'은 복통·설사·변비 같은 증상을 일으킨다. 포드맵 식품이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 발효되는 당(糖) 성분인 포드맵(갈락탄·푸룩탄·젖당·과당·폴리올 등)이 많이 든 식품이다.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대장에 남는데, 수분을 머금어 설사를 유발한다. 또한 장내 미생물에 의한 발효 과정에서 가스를 만들어 복부 팽만을 촉진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포드맵 식품으로는 생마늘, 생양파, 양배추, 콩류, 사과, 배, 수박, 복숭아, 각종 음식 소스 등이 있다. 그다음으로는 짜장면·삼겹살·피자·햄버거 같은 고지방 식품, 라면 같은 글루텐(밀에 든 단백질) 식품, 우유 등 유제품 순으로 과민성장증후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되도록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식품 일기'로 특히 내게 해로운 음식 찾기과민성장증후군을 극복하려면 포드맵 식품을 멀리하는 게 좋지만, 그렇다고 전부 섭취하지 않으면 체내 영양소가 부족해 건강에 해롭다. 따라서 증상을 유발하는 식품만 줄이는 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매일 자신이 먹은 음식과 함께 복통·설사 등 증상이 일어나는지의 여부를 기록하는 '식품 일기'를 쓰는 게 좋다. 이렇게 한두 달 정도 식품 일기를 쓰면 어떤 음식이 문제를 일으키는지 파악해 내가 특히 멀리하면 좋은 식품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식단조절은 한 달 이상 꾸준히자신에게 장의 이상 증상을 유발하는 포드맵 식품은 적어도 한 달 이상 피해야 과민성장증후군을 완화할 수 있다. 일상생활을 할 땐, 완벽히 음식을 가려서 먹는 게 어렵기 때문에 증상을 개선하는 데 비교적 긴 시간이 필요하다. 단, 포드맵 식품을 멀리한다고 모두에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식단을 조절해도 효과가 없는 사람은 병원에 방문해서 설사할 경우 항경련제나 지사제, 변비일 경우 변비완화제나 위장관운동촉진제 등을 처방받는 게 도움이 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8/12 08:00
  • 휴가철 내 가족 살리는 '심폐소생술' 방법

    휴가철 내 가족 살리는 '심폐소생술' 방법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찌는 듯한 더위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계곡이나 강, 바다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기다. 하지만 휴가지에서 들뜬 마음에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커져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을지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원석 교수는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 전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요령을 미리 알아둬야 한다"며 "특히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해 공부해놓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라며 "심폐소생술 역량을 갖추었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심장박동 회복시켜 뇌와 심장에 산소 전달 여름철 물놀이 중 부주의로 인한 익수사고가 빈번해 이로 인해 호흡곤란이나 심장정지 등의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일이 많다.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당황할 수 있지만, 이럴 경우 빠르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심폐소생술의 목적은 심장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 인공순환과 인공호흡을 제공해 환자의 심장 박동이 회복될 때까지 환자의 뇌와 심장에 산소가 전달되게 하는 것이다. 심장정지 발생 후 4~5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된다. 따라서 심장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원석 교수는 "119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의 소요시간을 10분 이내로 잡더라도 그 전부터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뇌 손상과 이에 따른 상황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가슴 5~6cm 깊이로 눌릴 정도로 세게 압박심폐소생술을 시행하기에 앞서 환자의 의식 상태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쓰러진 환자의 어깨를 가볍게 흔들며 “괜찮으세요? 눈 떠 보세요!” 하고 소리치며 환자의 몸 움직임이나 대답 등으로 반응을 확인하고 동시에 숨을 쉬는지 또는 비정상 호흡을 보이는지를 관찰한다. 그다음으로는 구조 요청을 한다. 환자의 반응이 없을 경우 지체 없이 도움을 요청한다. 혼자일 경우 119에 바로 신고를 하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을 경우 큰 소리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본격적인 심폐소생술을 위해서는 딱딱하고 평평한 표면 위에 환자의 등이 바로 닿도록 눕힌다. 그리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사람은 환자의 어깨위치의 옆에서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 좋다. 심폐소생술은 ‘가슴 압박 30회 후 인공호흡 2회’를 한 주기로 삼아서 반복해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환자의 가슴 중앙에 깍지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댄다.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 환자의 몸과 팔이 수직이 되도록 한다. 가슴압박의 속도는 성인을 기준으로 분당 100~120회를 유지하고, 가슴이 5~6cm 깊이로 눌릴 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한다. 또한 가슴압박 이후 다음 압박을 위한 혈류가 심장으로 충분히 채워지도록 각각의 압박 이후 가슴의 이완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다음으로 인공호흡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먼저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서 환자의 기도를 개방시킨다. 머리를 젖혔던 손의 엄지와 검지로 환자의 코를 잡아서 막고, 입을 크게 벌려 환자의 입을 완전히 막은 뒤에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1~2초 동안 서서히 숨을 불어넣는다. 만약 인공호흡 방법을 모르거나 꺼려지는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가슴압박만을 시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하던 중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도 회복되었는지를 확인한다. 호흡이 회복되었으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그 후 계속 움직이고 호흡을 하는지를 관찰한다. 환자의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어지면 심장정지가 재발한 것이므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즉시 다시 반복한다.
    응급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8/12 07:00
  • 더워서 잠 못 드는 남성, 해법은 ‘성관계’?

    더워서 잠 못 드는 남성, 해법은 ‘성관계’?

    여름철 더위에 장마까지 이어지는 습한 날이 지속되면 쉽게 잠들기 어렵다. 숙면하지 못하면 낮에 피로감, 졸림, 의욕 상실 등이 생겨 문제다. 그런데 이를 해소하는 데 남성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관계가 도움이 될 수 있다.보통 성관계를 하면 과도하게 흥분돼서 잠을 못 잘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성관계를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는 엔도르핀이 나온다.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긴장을 풀게 해 잠을 자게 돕는다. 또한 국내 한 비뇨기과 병원 원장은 오르가슴을 느끼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나와 사람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돕는다고 말했다. 특히 남성은 성관계를 하면 졸음을 느끼게 하는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서 숙면에 도움이 된다. 이와 달리, 여성은 성관계를 하면 몸의 긴장이 풀려서 잠이 잘 오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완전히 잠이 깨는 경우도 있어 사람마다 다르다.이외에도 잘 자려면 자기 전에 각성 효과가 일어나는 찬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서 몸의 피로를 풀거나 통기성이 좋은 삼베나 마 소재의 이불을 쓰는 것이 좋다. 잠옷도 마찬가지로 통풍이 잘되는 소재나 땀을 흡수하는 면 소재가 좋다. 또한 저녁 식사 후에는 뇌를 각성시키는 카페인이 든 커피‧홍차‧녹차 같은 음료는 멀리해야 숙면할 수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8/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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