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육군훈련소에 입대한 천식 환자가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보였음에도 감기약만 처방받은 채 격리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환자는 귀가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약 일주일을 보냈으며, 귀가 조치된 후에도 천식과 함께 불안, 불면증 등을 겪었다고 주장한다. 육군훈련소가 사과와 함께 해명에 나섰지만, 최근 군부대 격리시설 논란과 더해져 계속해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천식 호소했지만… 감기약 처방하고 “귀가 사유 아냐”지난달 30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는 천식 증상으로 인해 치료와 귀가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수일 간 방치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 왔다. 어렸을 때 천식을 앓았다는 작성자 A씨는 “군대에 들어가기 전 거의 호전된 것 같아 신경 쓰지 않고 입대했다”며 “그런데 입대 2일차부터 콧물, 기침이 났고, 소대장에게 말해 유선 상담을 통해 약을 처방받았다”고 설명했다.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훈련소에서는 A씨에게 천식약이 아닌 일반감기약을 처방했다. 약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악화된 A씨는 훈련소에 귀가 조치를 요청했으나, 훈련소 측은 “천식은 귀가 사유가 아니다”는 이유로 귀가 조치 대신 매일 A씨와 유선상담을 진행했다. 이후 A씨는 호흡기질환자로 분류돼 격리 조치됐으며 증상이 더욱 악화됐다. A씨에 따르면 훈련소 격리 시설은 침대 위에 먼지가 쌓이고 벌레가 나오는 등 비위생적인 상태였기 때문이다. A씨는 “소대장·분대장에게 면담을 신청했지만, ‘천식으로 나간 애는 못 봤다’, ‘마인드를 바꾸라’고 말했다”며 “월요일에 나간다는 생각으로 버텼지만, 월요일에 와서는 ‘내일에야 (귀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시간을 지연시켰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현재 귀가 조치됐으며, 현재도 스트레스로 인해 불안,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알레르기 물질 노출 많은 군부대… 언제든 재발 가능성A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번 일은 천식 환자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었던 일이다. 천식은 알레르기 물질에 노출되면 언제든 증상이 재발·악화될 수 있으며, 이때 즉각적인 처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망에 이를 위험도 있다. 특히 주변 환경이 대부분 산, 들판 등으로 이뤄진 군부대는 알레르기 물질이 많아 재발 위험이 높다는 점에서 더욱 문제가 된다. 군에서도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치료 전력, 증상 정도, 검사 결과 등을 토대로 천식 환자에게 3~7급 판정을 내리고 있기도 하다. 고려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영석 교수는 “군부대는 천식 유발 원인인 꽃가루, 미세먼지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환경”이라며 “실제 사회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도, 입대 후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발작 등을 일으켜 천식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스테로이드 흡입제 치료만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음에도 감기약을 처방한 것은 치료를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라며 “당사자가 천식 환자가 맞다면 감기약을 처방하고 먼지 쌓인 방에 격리돼 증상이 악화됐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지적했다.◇전문가 “격리 전 코로나19·호흡기질환 감별 시스템도 개선해야”이번 일은 군대 내에서 코로나19와 다른 호흡기질환의 감별 필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다. 훈련소는 기침, 콧물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A씨를 격리했지만, A씨 입장에서는 코로나19가 아님에도 의심 증상을 보였다는 이유로 격리돼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문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격리시설뿐 아니라, 격리 전 유증상자를 분리하는 시스템 또한 개선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과거 군의관으로 복무한 이영석 교수는 “이번 일은 환자가 증상을 호소했을 때 군의관을 만나게 해주고 흡입제를 처방했으면 해결됐을 문제”라며 “기존에는 이 같은 사례가 없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군 내부 의료 시스템이 평소보다 경직되며 이번 일이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민감한 시기에 환자가 의심 증상이 있다 보니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군 내부에서도 유증상자를 무조건 격리하기보다, 부대 내 군의관을 통해 진단·처방을 하는 등 다른 질환과의 정확한 감별·관리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육군은 이번 일과 관련 “진료 과정에서 천식에 대한 언급 없이 감기 증상만을 호소해 이 같은 처방을 내렸다”며 “배정된 시설은 청소 등 기본적으로 정리된 상태다”고 설명했다. 귀가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병역법상 귀가는 입영 후 7일 내 처리가 원칙이나, 감기증상으로 인한 코로나19 예방적 격리 등으로 지난 3월 29일 입영, 4월 6일 귀가해 다소 지연된 것은 사실이다”고 인정했다. 끝으로 “군 병원의 귀가 판정 당시 군의관 등에 의해 재신검 절차가 설명됐으나 해당 인원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런 오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훈련병 입장에서 충분히 설명하며 이해를 구하겠다”고 약속했다.
-
비타민B는 피로 해소에 가장 효과적인 비타민이다. 어떤 증상에 어떤 비타민B가 효과적일까? 비타민B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비타민B1비타민B1은 탄수화물을 태워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는 보조효소다. 비타민B1이 부족하면 근육에 피로감을 유발하는 물질인 젖산이 쌓인다. 심해지면 식욕부진, 소화 장애, 정력 감퇴로 이어질 수 있다. 비타민B1은 돼지고기, 콩, 고등어, 마늘에 풍부하다. 가공식품은 비타민B1 손실이 크기 때문에 신선한 식품 그대로 섭취해야 좋다. 특히 돼지고기는 삶아서 먹으면 비타민B1이 가장 잘 보존되고, 마늘은 생으로 먹어야 비타민B1이 파괴되지 않는다. 비타민B1은 커피나 차와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비타민B2비타민B2는 성장과 세포 재생을 돕고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또한 구내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비타민B2가 부족하면 피부 염증, 구강염, 구순염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B2 결핍 현상은 주로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환자, 노인에게 나타난다. 비타민B2는 우유, 콩, 생선 껍질, 달걀, 간에 풍부하다. 비타민B2는 칼슘,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비타민B3비타민B3는 음주 후에 숙취를 유발하는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분해를 돕는다. 따라서 비타민B3가 부족하면 술에 심하게 취하거나 숙취가 생길 수 있다. 또한 피부병, 구토, 변비, 설사, 소화장애, 두통, 피로, 기억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B3 결핍 현상은 주로 알코올중독자, 만성설사 환자, 일부 크론병 환자에게 나타난다. 비타민B3는 등푸른생선, 간, 살코기, 버섯에 풍부하다.비타민B9(엽산)비타민B9가 부족하면 빈혈이 나타난다. 비타민B9는 임산부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노인 남성의 피로 해소와 체력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B9는 대두, 녹두, 시금치, 쑥갓, 김, 김치, 오렌지 주스에 풍부하다.
-
-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경 이후 호르몬 영향 등으로 여성들의 경우 대사증후군이 찾아오기 쉽다.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만성 염증을 유발해 유방암 발병 위험을 키운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국제진료센터 전소현 교수,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최인영 교수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지난 2009년과 2010년 사이, 2011년과 2012년 사이 각각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40~74세 폐경 여성 93만 55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연구 참가자를 몸 상태의 변화에 맞춰 정상 유지 그룹, 대사증후군 발병 그룹, 대사증후군에서 정상으로 전환된 그룹, 대사증후군이 지속한 그룹 등 4그룹으로 나눈 뒤, 전 기간 정상을 유지했던 그룹을 기준으로 유방암 발병 위험도를 비교했다.그 결과, 대사증후군 유지 그룹의 유방암 발병 위험이 가장 높았다. 대사증후군 유지 그룹은 정상 유지 그룹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18% 더 높았다. 대사증후군 자체가 유방암 발병 위험인자라는 게 다시 한번 증명된 셈이다. 연구를 통해 발견한 특이한 결과는 대사증후군 개선에 따라 유방암 발병 위험도가 변했다는 점이다. 대사증후군의 변화에 따라 유방암 발병 위험도를 평가한 것은 처음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처음엔 정상이었더라도 대사증후군으로 발병한 그룹의 경우 계속 정상인 그룹에 비하여 유방암 발병 위험이 11% 높았다. 대사증후군이 개선된 그룹은 유방암 발병위험이 정상 유지 그룹보다 5%만 높았다. 대사증후군 지속 그룹과 비교하면 상당한 개선 효과를 보인 셈이다.이러한 경향은 대사증후군의 세부 구성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허리둘레(85cm 이상), 공복혈당(100mg/dL 이상), 혈압(수축기 130mmHg 이상, 이완기 85mmHg 이하), 중성지방(150mg/dL), HDL(50mg/dL 미만) 등 항목마다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각각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 요인이 늘어날 때마다 발병 위험이 함께 상승하여 5개 모두 정상 범위 밖인 경우 43%까지 위험도가 치솟았다. 반대로 이러한 위험 요인이 정상 수치 범위로 전환되었을 때는, 유방암 발병 위험이 대사증후군의 요인이 유지된 그룹보다 낮아졌다.
-
샐러드와 삶은 계란을 함께 먹으면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퍼듀 대학교 영양학 교수 웨인 캠벨 박사 연구팀은 16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야채 샐러드와 계란을 함께 먹을 때의 비타민E 흡수율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우선 참가자들의 혈장 비타민E 농도를 낮추기 위해 7일 동안 비타민E가 적은 식단을 제공했다. 이후 실험 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각각 ▲계란이 없는 야채 샐러드 ▲계란 1.5개를 넣은 야채 샐러드 ▲계란 3개를 넣은 야채 샐러드를 제공했다. 섭취 후 10시간 동안 1시간마다 실험 참가자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계란 3개를 넣은 야채 샐러드를 먹은 그룹은 다른 그룹보다 비타민E 흡수율이 4~7배 증가했다. 비타민E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와 머리카락의 손상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한 활성 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호르몬 균형을 유지해 생리 전 증후군, 체중 증가, 알레르기 등의 증상을 개선한다. 이 외에도 시력 향상,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등의 효능이 있다. 비타민E는 시금치, 아보카도, 아몬드, 새우, 해바라기 씨에 풍부하다. 단, 과다 복용하면 두통, 메스꺼움, 출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상한 섭취량(540m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연구를 진행한 웨인 캠벨 박사는 “앞으로 샐러드를 먹을 때 삶을 계란을 함께 넣어 먹는 것을 고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
-
-
-
-
-
-
-
대한당뇨병학회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제34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5차 한일당뇨병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34번째를 맞는 춘계학술대회는 ‘도약 2021’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시 한번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발돋움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올해도 COVID-19의 위협이 채 가시지 않아 전면 온라인학술대회로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작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일보된 방식으로 보다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준비했다.이번 온라인 학술대회는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Diabetic complications / Epidemiology, Basic & Translational diabetes research, KDA special, VOD 로 총 5개의 채널로 구분하고, 총 27개의 세션으로 구성하였다. 총 136명의 강사진이 참여하고 85여편의 포스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1천2백여명의 당뇨병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당뇨병 관련 역학, 임상을 포함한 최신의학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기조강연은 5월 7일 금요일은 가천의대 최철수 교수가, 5월 8일 토요일은 아주의대 이관우 교수가 맡아 그동안 집대성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철수 교수는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Keck 의과대학 및 예일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Yale-NIH Mouse Metabolic Phenotyping Center에서 국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마우스대사성질환표현형분석센터 및 국가지정대사성질환약리효능평가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이번 기조강연에서는 기전부터 치료 타겟에 이르는 인슐린저항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관우 교수는 연대의대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연수하였으며, 제2형당뇨병의 병태생리와 치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번 기조강연에서는 근육에서 지방독성과 인슐린 저항성, 그리고 철분 대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특별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기념하여 인슐린 개발부터 치료,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세션을 마련하였다. 다음으로는, 여러 기관의 연구센터 및 연구사업을 소개하는 KDA research summit 세션을 준비하여, 국내 당뇨, 대사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리더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였다. 또한, 국내외 뛰어난 연구업적을 보인 여성 연구자들을 모시고 학문적 강의뿐만 아니라 여성 과학자-연구자로 걸어온 경험을 나누는 KDA women initiative 세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한당뇨병학회와 대한내분비학회의 각 이사장을 모셔 다음세대를 위한 특별강의 및 신진 연구자들의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한편 2021년 개정된 진료지침 소개 및 개정근거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이번에는 권고안 및 근거내용에 대해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개정안이 발표될 예정이다.그동안 끊임없는 한-일 양국의 학술 교류를 위해 개최되던 Korea-Japan Diabetes Forum은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세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베타세포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초청해 beta cell rejuvenation을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금년 3월 향년 93세로 별세한 故 민헌기 교수를 추모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남곡 민헌기 교수는 국내 내분비대사학 연구의 기틀을 마련, 대한당뇨병학회 및 대한내분비학회 창립에 기여했으며 국내 최초 내분비학 교과서인 임상내분비학을 출판하여 내분비학의 초석을 다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당뇨병학회 모범회원상에는 동아의대 명예교수인 김덕기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덕규 교수는 지난 30년간 교수로서 학생들과 제자들 육성에 노력하였고, 연구자로서의 학술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임상의사로서도 헌신적인 진료를 해왔다. 또한, 20년간 해마다 휴가를 대신해서 의료환경이 열악한 여러 나라들에 의료봉사를 가서 인술을 펼친 바 있다.대한당뇨병학회 윤건호 이사장은 “2021년은 인슐린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해로써 많은 국내 당뇨병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당뇨병학의 연구발전과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당뇨병 관련 최신 지견을 다각적으로 공유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학술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41명 늘었다. 휴일 영향으로 어제 확진자 수인 676명보다 감소한 것으로 추측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만5519명이며, 이중 11만5491명(92.0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72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51명(치명률 1.4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6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11명, 경기 142명, 울산 38명, 부산 28명, 경북 21명, 인천 19명, 대전 18명, 경남 17명, 충남 13명, 강원 12명, 전남 10명, 광주 8명, 대구 7명, 충북, 제주 각 6명, 전북 5명, 세종 1명 순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2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명은 충남 2명, 서울,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유럽, 아프리카 각 2명 순으로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