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제대로 하려면 지켜야 할 4가지

입력 2021.05.06 14:16

컵에 담긴 물
몸속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디톡스는 몸속에 있는 독소를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로,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잘못된 디톡스 요법은 오히려 몸을 해칠 수 있어 올바른 디톡스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올바른 디톡스 규칙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 몸의 독소 청소기, 간 기능 향상시키기
몸속에 있는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해서 특정 식품을 먹는 것보다 해독 기관인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간 기능 향상을 위해 간세포를 재생하는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몸속에 변이 쌓이면 독소가 많아져 간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배변을 돕는 식이섬유를 먹는 것이 좋다.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음식으로 ▲호두 ▲자몽 ▲마늘 ▲사과 ▲브로콜리가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땀 흘리기
운동은 몸속에 산소를 공급하고 땀으로 독소가 배출되도록 돕는다. 땀을 많이 흘릴수록 무기질, 염분이 배출돼 노폐물이 제거될 수 있다. 단,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심장이 많은 양의 산소를 사용해서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므로 주의해야 한다.

◇​몸과 마음을 해치는 스트레스 해소하기
심리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속에 독소가 생길 수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또 다른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음악 감상, 악기 연주, 드라마 시청 등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이 좋다.

◇​레몬 물? 생수부터 마시자
디톡스를 위해 레몬 물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생수를 마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체는 70%가 수분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의 기능이 저하된다. 또한, 변이 장에서 이동하지 못해 변비가 생기고 독소가 쌓이게 된다.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에 4~5잔(1~1.2L)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