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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거리두기 1주일 연장… 2~3일 내 안 잡히면 강력단계 검토

    기존 거리두기 1주일 연장… 2~3일 내 안 잡히면 강력단계 검토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어서면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다시 한 번 일주일간 기존의 거리두기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시 한 번 모든 역량을 코로나19 대응에 쏟아부어야 할 비상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초 당국은 8일부터 수도권에서 2단계의 경우 6인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하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려 했으나,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당분간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유지하게 됐다. 또 방역당국은 선제검사를 대폭 확대하고 20·30대에 예방적 진단검사를 강력히 권고하기로 했다.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의 경우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고, 수도권 직장은 재택근무를 확대하도록 하는 등 추가 방역조치도 시행한다. 공공기관에는 회식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만일 2~3일 더 지켜보다가 이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51
  • 휴온스, 러 백신 ‘스푸트니크 라이트’ 국내 판권 확보

    휴온스, 러 백신 ‘스푸트니크 라이트’ 국내 판권 확보

    휴온스는 최근 RDIF(러시아 국부펀드)와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라이트’의 국내 허가·공급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휴온스글로벌을 주축으로 구성된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에서는 하반기부터 스푸트니크 라이트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스푸트니크 라이트는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다. 1회 접종 방식이며, 2회 접종 방식인 스푸트니크V와 동일한 아데노바이러스를 벡터(전달체)로 이용한다. 다만 1종류의 벡터(아데노바이러스 26형)만을 이용해 1회만 접종하면 된다. 예방 효과는 79.4%, 면역력 유지기간은 3~4개월 정도로 알려졌으며, 지난 5월 러시아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다. 현재 러시아, 아랍에미레이트(UAE), 가나 등에서 약 7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휴온스는 풍부한 국내 허가 경험을 기반으로 스푸트니크 라이트의 국내 허가를 추진하는 한편, 빠른 허가를 위해 긴급사용 승인 신청 또한 다각도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코로나19가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이 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국민들의 백신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스푸트니크 백신의 국내 허가권과 판권을 확보했다”며 “모회사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 등이 생산을 맡은 만큼 허가를 획득하면 국내 공급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한편, 휴온스의 모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휴메딕스, 보란파마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컨소시엄에서는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생산에 들어간다. 올해 말 월 2000만~3000만 도즈의 스푸트니크V 또는 라이트 백신이 생산되며, 설비 증설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는 월 1억 도즈 이상의 물량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50
  • inno.N-한독, 피부과 치료제 공동 영업마케팅 계약 체결

    inno.N-한독, 피부과 치료제 공동 영업마케팅 계약 체결

    inno.N(이노엔)이 한독과 피부과 치료제 공동 영업마케팅(코프로모션)에 착수, 메디컬뷰티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inno.N과 한독이 공동 영업마케팅을 펼치는 제품은 여드름 치료제 '크레오신티', 피부염 및 습진 치료제 '더마톱', '에스파손', 알러지성 피부질환 치료제 '알레그라정' 등 총 4종류다. 이번 계약으로 inno.N은 한독과 함께 피부과 중심 클리닉 및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동 영업마케팅을 통해 inno.N은 제품 시장 점유율 및 영업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더마 화장품 등 자사 제품들과의 영업마케팅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inno.N 전경희 뷰티헬스사업본부장은 "여드름치료제 크레오신티 등 국내 대표 피부과 치료제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 소비자 시장 및 피부과 병의원을 공략하는 다양한 제품들로 inno.N의 뷰티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45
  • 코로나 신규 확진 1212명… 역대 두 번째 규모

    코로나 신규 확진 1212명… 역대 두 번째 규모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212명 늘었다. 이는 올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지난해 12월 24일 1240명이 확진된 데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만2753명이며, 이중 15만1500명(93.0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5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33명(치명률 1.25%)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16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77명, 경기 357명, 인천 56명, 부산 33명, 대전 29명, 제주 18명, 충남 16명, 경남 15명, 대구, 강원 각 12명, 광주, 전남 각 10명, 전북 8명, 세종, 충북 각 5명, 경북 4명, 울산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4명이다. 2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4명은 경기 10명, 서울 6명, 경북 2명,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5명, 유럽 4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41
  •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 '심근경색 재발' 궁금증 풀어드려요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 '심근경색 재발' 편이 오는 9일(금), 오후 2시 진행된다. 건강똑똑 라이브는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은평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권오성 교수와 헬스조선 이금숙 의학기자가 '급성 심근경색 경험자를 위한 고민상담소'를 주제로 심근경색 재발 위험 및 LDL 콜레스테롤 관리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Q&A도 진행된다.라이브 중 실시간 댓글을 남겨 전문의에게 궁금한 점을 바로 묻고, 답변을 들어볼 수 있다. 댓글에 질문을 남긴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07/07 09:39
  • 헬스조선·밀알복지재단, 유산기부자 장례 지원 협약

    헬스조선·밀알복지재단, 유산기부자 장례 지원 협약

    후결제 장례서비스 3일의약속을 운영하는 조선미디어그룹 헬스조선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유산기부자들을 대상으로 상조서비스를 지원한다. 3일의약속과 밀알복지재단은 장례와 유산기부 접목의 첫 사례가 될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최근 업무협약을 맺었다.밀알복지재단의 탄생과 발전은 그 자체로 국내 유산기부의 역사다.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1993년 출범했는데, 직전 익명의 후원자가 기부한 서울역 옆 부동산(당시 6억원 규모)이 씨앗이었다. 재단은 기부 유산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복지 사업을 시작해 밀알학교를 포함한 47개의 국내 시설을 마련했다.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 세계 14개 나라에서 16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밀알복지재단이 장례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최근의 기부 트렌드 때문이다. 지난해 8월 이후 유산기부자 4명이 모두 1인 가구였다는 설명이다.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달 22일 열린 협약식에서 "1인 가구의 유산기부 문의가 늘면서 장례에 대한 고민 상담도 많았다"며 "이번 협약으로 고독사에 대한 그분들의 걱정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밀알복지재단을 통한 기부는 유산기부센터와 상담할 수 있다. 3일의약속 후결제 장례서비스 관련 문의.
    기타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36
  • KBS '생로병사'팀이 취재한 당뇨 극복의 비법

    KBS '생로병사'팀이 취재한 당뇨 극복의 비법

    '당뇨 대란'은 현재형이다. 당뇨병 전단계를 포함한 당뇨 인구가 이미 1000만명이다.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환자이거나 위험군이다. '침묵의 살인자'는 우리 사회와 가정 구석구석을 횡행하는 중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건강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역시, 우리 시대의 위중한 질환을 다양한 각도에서 다뤄왔다. 그 결과물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헬스조선의 출판 브랜드 비타북스가 최근 펴낸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이다.'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은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 합병증 관리법까지 국내 당뇨병 명의 30명의 검증된 조언을 집약했다. 풍부한 사례를 넣어가며 실제 당뇨병을 이긴 평범한 사람들의 식사법과 운동법을 소개한다.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혈당 관리 비법도 풍성하다.당뇨병을 '공포'로 만드는 건 합병증이다. 눈·신장·발에 치명타를 입히고 심한 경우 실명, 족부 절단으로 이어진다. 뇌졸중·심근경색도 예사다. 신간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은 당뇨 합병증을 폭넓게 개관하면서 최신 치료법을 소개한다. 당뇨병신장병증과 당뇨병망막병증, 당뇨병발의 원인과 관리·치료법도 알려준다. 당뇨병을 가진 채로도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의 사례도 깊이 있게 분석한다. 그야말로 비법(秘法)의 전수다.책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실제 당뇨병을 앓고 경험한, 내 가족 내 이웃 같은 그들의 이야기를 보며 "나도 할 수 있겠다"란 자신감을 얻게 된다. 당뇨에 있어 치유에 대한 자신감은 어쩌면, 치료의 핵심일 수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쓰고, 비타북스 펴냄. 1만5000원.
    당뇨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33
  •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벤포벨'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벤포벨'

    종근당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B군 9종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D·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한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영양제다.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 개선에 효과적인 활성형 비타민B1성분으로,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약효가 빠르게 발현된다. 지속기간이 긴 점 또한 특징이다.벤포벨에는 벤포티아민 외에도 피로회복과 구내염, 피부염 등에 개선 효과가 있는 비타민B2·B6·B12가 각각 100㎎ 분량으로 함유됐다. 또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UDCA성분(30㎎) ▲항산화 기능과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를 돕는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과 비타민C·D·E 등이 최적 용량으로 들어 있다. 때문에 하루 한 알 섭취로도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들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7/07 09:31
  • 더위 먹기 전에… 지금 챙겨 먹어야 할 건?

    더위 먹기 전에… 지금 챙겨 먹어야 할 건?

    여름은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대표적인 계절이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피로·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체력이 떨어지면 면역력 또한 급격히 저하될 수 있다. 면역력이 저하돼 몸 곳곳에 염증·바이러스가 활성화될 경우 여러 가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날씨가 더워질수록 비타민과 같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들을 충분히 보충할 필요가 있다.◇여름 필수 영양소 비타민B, 면역력 강화에 효과비타민은 여름철 면역력을 높이고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필수 영양소에 속하는 비타민은 면역력 강화는 물론, 신체 성장을 비롯한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우리 몸의 모든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는 여러 면역기능과 깊게 연관돼 있다. 비타민 B가 결핍되면 만성 피로와 함께 구내염, 대상포진 등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면역력 강화를 통한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비타민B를 섭취하는 사람 또한 늘고 있다.비타민B는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대사물질인 체내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으면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막아 스트레스와 우울함 등을 유발하는데, 비타민B가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고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매번 챙기기 어렵다면 영양제 섭취 도움 돼비타민B는 곡류, 견과류, 콩류, 생선, 달걀, 유제품, 푸른 잎채소 등 다양한 식품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비타민B12의 경우 육류나 달걀 등 동물성 식품에만 있다. 따라서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에는 이 같은 식품들을 통해 비타민B를 골고루 섭취하는 게 좋다.다만 매번 비타민B가 함유된 음식을 챙겨먹을 수 없고, 먹더라도 수용성인 비타민B를 충분히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이 경우 비타민B 영양제를 통해 몸에 필요한 비타민을 골고루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영양제를 고를 때는 개인 건강 상태와 함께 필요한 성분, 비타민 함량, 활성형 비타민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비타민B군 복합제로 다양한 효과 한 번에영양제로 비타민B를 보충할 경우 비타민B군 전체, 즉 비타민B군 복합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비타민B는 비타민C와 달리 B1(티아민)·B2(리보플라빈)·B3(니아신)·B5(판토텐산)·B6(피리독신)· B7(비오틴)·B9(엽산)·B12(코발라민) 등 종류가 총 8가지에 달하고, 성분별로 기능과 효과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비타민 B1은 식사 중 섭취한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B2는 세포 성장과 효소의 작용을 도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또 비타민B3와 B5는 각각 피부 수분 유지와 스트레스 완화에, 비타민B6와 B9·B12 등은 식후 혈당 유지와 세포 분열·성장, 신경전달물질 형성에 도움을 준다. 이 같은 비타민B군은 각 성분이 유기적으로 작용해 소장에 흡수되며, 특정 비타민 B만 복용할 경우 함께 흡수돼야 할 다른 비타민B가 부족해 오히려 흡수가 안 될 수 있다. 따라서 개별 비타민B 영양제보다는 비타민B군을 비롯한 여러 건강 성분들이 한 가지 영양제에 모두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29
  •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 선착순 할인 행사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 선착순 할인 행사

    뉴트리가 '지노마스터'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지노마스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건강과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살아서 질까지 도달한 유산균이 질 내 유해균을 차단한다. 지노마스터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의 인체적용시험결과, 섭취 15일 후 질염 현상 감소, 질내 유익균 증가, 섭취 중단 7일 후 질염 재발률 감소가 모두 확인됐다. 또한 보장균수 50억 유산균 제품으로,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사의 유산균과 초유에 많이 들어 있는 락토페린을 함유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여성호르몬 변화로 질 건강이 우려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장과 질 관리가 필요한 여성에게 추천한다. 지노마스터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7/07 09:27
  • 장과 질 건강 유산균 하나로 챙겨볼까

    장과 질 건강 유산균 하나로 챙겨볼까

    나이가 들면 우리 몸의 여러 장기도 함께 노화한다. 특히 여성은 나이가 들며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고, 이로 인해 변비·치질·질건조증 등 여러 신체 질환이 생겨 삶의 질이 떨어지곤 한다. 폐경이 가까워졌거나, 폐경이 지난 여성이라면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장과 질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60대 여성 변비 환자는 2013년 3만2030명에서 2017년 4만1678명으로 최근 5년간 30.1% 늘어났다. 수많은 갱년기 여성이 변비로 고민하고 있다는 것. 변비가 심하면 치질로 악화하기도 한다. 변비가 있으면 배변하기 위해 과도한 힘을 주게 되고, 복강 내의 압력이 올라가면서 직장 주위의 혈관이 눌려 치질이 발생한다.폐경 이후 질염과 질건조증으로 고생하는 여성도 많다. 여성호르몬 농도가 줄어들면서 질 점막이 얇아지고, 분비물도 감소하며, 건조한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국제 폐경 학술지에 실린 연구에서 40~58세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폐경 후에는 질내 유해균이 증가하고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 등은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질염, 요로감염 등 다양한 여성질환 위험성이 커진다.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져도 마찬가지다. 항문과 질 사이의 거리는 3~4㎝로 매우 가까이 있어 항문의 각종 세균이 질에 쉽게 침투할 수 있다.장 건강과 질 건강 모두를 잡기 위해서는 장과 질에 건강한 미생물이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 평소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고, 식사 후에는 바로 눕지 말고 20분 정도 서서 움직이는 게 좋다. 근본적인 해결을 원한다면 장내 유익균을 직접 늘려줘야 한다. 장과 질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성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여성유산균 제품을 고를 때는 ▲식약처에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보장균수가 얼마인지 꼼꼼히 확인할 것을 권한다.
    부인과질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23
  • '대사증후군 신호' 나잇살… 가르시니아 커피로 맛있게 쏙!

    '대사증후군 신호' 나잇살… 가르시니아 커피로 맛있게 쏙!

    나이를 먹을수록 쉽게 붙는 살은 큰 고민이다. 잘 빠지지도 않는다. 기초대사량이 줄고 근육이 빠지면서 붙은 살이기 때문이다. 특히 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줄면서 더욱더 쉽게 잉여 에너지가 지방으로 변해 축적된다. 이렇게 찌는 살 대부분이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내장지방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대사증후군 부르는 복부비만내장을 둘러싼 지방세포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분비한다. 하지만, 지방세포가 과다해지면 몸에 이로운 활성 물질이 감소하고 각종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악성 물질을 분비하게 된다. 그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은 4.1배, 고혈압과 고지혈증 위험은 2배, 당뇨 위험은 2.1배 증가하게 된다. 배만 볼록 나온 '마른 비만'은 전체 비만 체형보다 더욱 위험하다. 특히, 노년층의 복부비만은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나잇살을 방치해선 안 된다. 허리둘레가 남자는 90㎝, 여자는 85㎝ 이상이면 내장비만을 의심해야 한다.◇복부비만 핵심 원인은 탄수화물 과다 섭취복부비만 관리를 위해선 먼저 탄수화물 섭취량부터 줄여야 한다. 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는데, 쓰고 남은 잉여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변환돼 몸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 극도로 식사량을 줄이면 근육과 함께 수분량이 감소해 신진대사가 저하된다. 결국 에너지 연소가 줄면서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기 쉽다. 이 경우 내장비만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와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연구팀이 지난 2007~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하루 평균 영양소 섭취 비율이 탄수화물 약 67%로 많은 편이다. 연구팀은 탄수화물을 60%보다 많이 섭취하면 사망 위험이 1.322배 증가한다고 밝혔다.◇'가르시니아캄보지아' 체지방 감소 효과 탁월탄수화물을 즐겨 먹다가 갑자기 식습관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급격한 식습관 조절보단 운동과 더불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체질량지수(BMI)가 26인 성인 남녀를 대상 '인체 적용시험'에서 하루 2800㎎씩 8주간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을 먹게 한 결과, 대조군보다 피하지방, 내장지방을 포함한 체지방량이 감소했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도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17
  • '일석이조' 1000원대 커피 한 잔으로 나잇살 걱정 '뚝'

    '일석이조' 1000원대 커피 한 잔으로 나잇살 걱정 '뚝'

    카페빼빼 에디션은 커피 한 잔으로 뱃살 고민을 덜 수 있는 다이어트 커피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체지방 감소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아라비카 원두로 뛰어난 맛을 잡은 카페빼빼 에디션은 고급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와 다르지 않은 깊은 맛과 향을 자랑한다. 찬물에도 잘 녹는 분말이라 취향에 따라 따뜻하게 혹은 차갑게 즐길 수 있다. 제조사인 유니바이오에서는 여름을 맞아 200세트 한정으로 80포 한 박스를 구매하는 분들께 한 박스를 더 드린다. 1000원대의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즐기며 다이어트 효과도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 기회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7/07 09:14
  • 눈 노화·건조·피로… 하루 한 번 섭취로 간편 관리

    눈 노화·건조·피로… 하루 한 번 섭취로 간편 관리

    나이 들수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부위가 '눈'이다. 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눈에 문제가 생기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다. 한 번 나빠진 눈을 건강하게 되돌리는 것도 어렵다. 노화로 인한 눈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황반변성'이다. 황반변성은 망막에 위치한 시력 담당 기관인 황반에 문제가 생겨 사물이 휘어 보이거나 사물 일부가 보이지 않는 질환이다. 따라서 황반을 평소에 건강하게 관리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황반을 구성하는 색소인 루테인, 지아잔틴을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안구건조증도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다. 안구건조가 심해지면 눈 표면이 모래가 낀 것처럼 뻑뻑해지고, 쉽게 충혈되고, 시리는 등 각종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시력마저 떨어진다.눈 건강을 챙기려면 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눈 건강에 필요한 3대 기능성 원료가 모두 들어 있어 하루 한 번(1회 3캡슐) 섭취로 눈 노화, 눈 건조, 눈 피로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눈 건강기능식품이다.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에 든 첫째 기능성 원료는 침침한 눈을 위한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이 들어 있다. 황반을 구성하는 두 가지 주요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보충시켜 침침한 눈을 선명하게 케어한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미국·일본·호주 3국에서 특허받은 정제 추출 기술력이 사용됐으며,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7/07 09:06
  • 혈압·콜레스테롤 동시에…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2 이벤트

    혈압·콜레스테롤 동시에…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2 이벤트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이델이 '레이델 폴리코사놀20'를 3개 구매하면 2개 더 증정하는 3+2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20은 호주 직수입 완제품으로, 1일 1정으로 폴리코사놀 식약처 권장량 최대치를 섭취할 수 있을뿐더러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함께 케어할 수 있어 중장년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레이델 폴리코사놀20의 기능성 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쿠바산)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매일 20㎎씩 4주간 섭취했을 때 HDL 콜레스테롤은 29.9% 올라가고 LDL 콜레스테롤은 22% 내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단일원료로는 유일하게 한국 식약처에서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레이델의 3+2 특별할인 이벤트는 7월 8일까지 전화 문의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전국 백화점 입점매장과 레이델 브랜드숍에서는 다양한 다른 이벤트가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7/07 09:02
  • "족저근막염 고통 탈출, 스트레칭 꾸준히 하세요"

    "족저근막염 고통 탈출, 스트레칭 꾸준히 하세요"

    걸을 때 발바닥에 찌릿한 통증을 유발하는 족저근막염은 매년 25만여 명의 환자가 병원을 찾을 정도로 흔하다. 일상 생활을 방해하는 질환이기도 하다. 족저근막염이 생기면 즉각적 효과를 얻어 빨리 회복하기 위해 병원에서 체외충격파나 약물 치료 등을 받는 사람이 많다. 당장의 통증을 경감하는 효과가 크긴 해도 근본적으로 발 건강을 향상해주진 않는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김형년 교수는 "근본 치료를 위해서는 아킬레스 건 및 발바닥 스트레칭을 꼭 해야 한다"며 "꾸준한 운동만으로도 호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족저근막염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기 위해 발바닥에 넓게 퍼져 있는 섬유조직이다. 여기에 염증이 생기는 게 족저근막염인데, 뒤꿈치 안쪽부터 발바닥 중앙까지 콕콕 쑤시고 찌릿한 통증이 나타난다. 기상 직후 첫 발을 디딜 때, 오래 앉아 있다가 처음 걸음을 뗄 때 심하다. 비만한 사람에게 잘 생기고, 발을 많이 쓰는 사람도 위험하다. 발 근육에 과도한 자극이 가해지는 게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8:58
  • 어깨에도 '인공관절' 삽입… 내비게이션 활용, 정교함 높여

    어깨에도 '인공관절' 삽입… 내비게이션 활용, 정교함 높여

    어깨 통증을 오래 앓던 목수 권모씨는 팔을 들어올리거나 앞으로 뻗는 게 힘들어져서 최근 병원을 찾았다. 주치의는 "어깨 힘줄인 회전근개가 찢어졌는데, 봉합도 어렵고 관절염도 있어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권씨는 무릎에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인공관절을 어깨에 넣는다는 게 생소해, 지인의 권유에 따라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를 찾았다. 노 교수는 "봉합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파열됐고 관절염이 있는 경우 어깨에도 인공관절을 넣을 수 있다"며 "요즘에는 컴퓨터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정확하게 인공관절을 넣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일상생활 복귀도 빨라졌다"고 말했다.◇힘줄 찢어져 봉합 안 되면 '인공관절' 필요최근 권씨처럼 어깨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2014년 1612명이던 환자가 2018년 3755명으로 2.3배로 증가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김정연 교수는 "고령화로 인해, 어깨뼈가 변형돼 관절염과 광범위한 회전근개 파열이 함께 나타나는 노인이 늘었다"며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 비율이 증가한 탓도 있다"고 말했다.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질환 중 하나는 회전근개 파열이다. 팔을 들고 움직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깨의 힘줄인 회전근개가 노화·무리한 사용·외상 등으로 염증이 생기고 찢어지는 병이다. 관절경을 이용해 찢어진 부위를 봉합하는 치료를 해볼 수 있지만, 손상 부위가 광범위해 봉합이 불가능하고 힘줄뿐 아니라 관절마저 닳았을 때는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미세 오차로도 부작용… 정교한 삽입 중요어깨 인공관절 수술은 손상된 어깨관절을 제거한 후 특수 금속 재질로 구성된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이 제대로 효과를 내려면 손상된 위치에 정확하게 인공관절이 들어가야 한다. 노규철 교수는 "미세한 오차로도 주변 근육이나 힘줄이 손상돼 통증이 심해지고 어깨 기능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며 "인공관절이 부정확하게 삽입되면 오래 쓰기 어려워져 재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기존의 수술법은 오차가 생길 위험이 컸다. 의료진이 수술 중 엑스레이 검사 등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삽입 위치를 결정한 뒤 수술을 진행했었다. 오차를 줄이는 보조 도구가 있어도 대부분 의사의 손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내비게이션 이용 수술법을 시행하는 추세다. 컴퓨터가 관절 내부를 3D 모습으로 구현하고 인공관절이 들어갈 위치를 좌표로 안내해, 수술 부위를 정확하게 조준하도록 돕는다.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15국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노 교수는 "오차 범위가 2도 이내로 줄어들 만큼 정확도가 높아져 인공관절의 불필요한 돌출이나 과도한 관절 제거 위험이 적다"며 "부작용이 최소화되고 평균 15년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2019년 9월 내비게이션 컴퓨터를 도입하고 내비게이션 어깨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작한 이후 국내 시행 건수의 22% 정도인 연 평균 50여 건을 시행한다. 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내비게이션 어깨 인공관절 수술 건수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8:52
  • 발목 뼈에서 탈락한 연골·연골 아래 뼈… 본래 조직 살려 고정한다

    발목 뼈에서 탈락한 연골·연골 아래 뼈… 본래 조직 살려 고정한다

    직장인 김모(서울 영등포구)씨는 6개월 전 출근길 계단에서 발목을 심하게 접질렸다. 통증과 부기가 심해 인터넷에서 찜질법을 찾아 따라해봤지만 낫지 않았다. 물리치료를 받을 요량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이름도 생소한 '박리성골연골병변' 진단을 받았다. 치료를 위해 발목을 넓게 짼 뒤 복숭아뼈까지 잘라 연골을 이식하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며칠 밤을 고민하던 김씨는 지인의 추천으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를 찾았다. 새로운 치료법이 나와서 다행히 2~3㎝만 절개하고도 치료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발목 접질린 후 '걸리는 느낌' 지속되면 의심발목을 접질리면 흔히들 인대 문제로만 여긴다. 하지만 발목은 무릎처럼 인대·힘줄·연골 등으로 이뤄진 정교한 관절 중 하나로, 잘못 꺾이면 다양한 부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중 발목 뼈(거골)에서 연골과 연골 아래 뼈(연골하골)가 떨어져 나가는 병을 박리성골연골병변이라 한다. 발목을 접질린 사람 중 5% 정도가 겪을 정도로, 드물지 않은 질환이다. 관절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연골이 사라져 뼈와 뼈가 부딪히며 통증을 유발하거나, 떨어져나간 연골 및 뼛조각이 돌아다니며 염증을 유발하는 병이다.박리성골연골병변은 김씨처럼 발목 염좌, 골절, 스포츠 외상 등으로 생긴다. 소아나 청소년의 경우 외상이 없어도 발목 내 혈액순환이 잘 안 돼 발병하기도 한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김형년 교수는 "발목 통증을 가벼이 여기고 방치하면 깁스로 치료될 질환이 수술까지 필요한 지경에 이를 수 있다"며 "발목을 접질린 후 통증, 부기와 함께 발목 내부에 무언가 걸리는 느낌이 지속되면 족부족관절 전문의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8:46
  • 세계 첫 3만건… 세브란스는 어떻게 '로봇수술 메카'가 됐나

    세계 첫 3만건… 세브란스는 어떻게 '로봇수술 메카'가 됐나

    올해 7월은 국내에 로봇수술이 도입된 지 16년이 되는 해이다. 세브란스병원은 2005년 7월 국내 최초로 수술용 로봇 다빈치를 도입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단기간에 4000건 이상의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지난 6월에는 전 세계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로봇수술 3만건을 달성했다. 로봇수술 건수는 물론 술기에 있어서도 세계 표준을 만들고 있다.◇세브란스, 전 세계 최초로 로봇수술 3만건 달성세브란스병원은 현재 병원 본관 수술실에 5대, 연세암병원 수술실에 3대 총 8대로 국내에서 수술용 로봇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진료과 별로는 외과(47%)와 비뇨의학과(37%)가 가장 높은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외과 분야에서는 갑상선내분비외과(28%), 위장관외과(9%), 대장항문외과(5%) 순으로 수술이 이뤄졌다. 이 외에도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폐), 간담췌외과, 유방외과, 소아외과, 이식외과, 구강악안면외과 등 총 17개의 임상과에서 90여 명의 의사가 로봇수술을 시행했다.세계적인 성과도 내고 있다. 갑상선내분비외과에서는 세계 최초로 갑상선 로봇수술을 8000건 이상 시행했다. 목절개 수술과 비교해 합병증, 재발률에 차이가 없고 흉터의 크기가 작아 미용상 장점이 크게 작용했다. 비뇨의학과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로봇수술 1만건을 기록했다. 대장항문외과에서는 국내 의료기관 최다인 1600여 건의 로봇수술을 시행했다.◇SP 모델을 통한 단일공 수술도 선도최근에는 구멍을 한 개만 뚫어서 로봇수술을 시행하는 '다빈치 SP' 장비를 이용한 단일공 수술을 시도,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빈치 SP를 통한 로봇수술은 좁은 절개 부위로 인체 조직 깊숙이 접근해 정교한 수술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로봇 팔에 장착된 하나의 관(캐눌라)을 통해 3개의 수술기구와 하나의 카메라가 나와, 수술 부위 근처에서 여러 방향으로 갈라져 움직이며 수술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18년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다빈치 SP 로봇수술기를 도입했다. 세계 최초로 간담췌외과의 다빈치 SP 담낭절제술, 유방외과의 유방절제술, 비뇨의학과의 신장암과 요관방광 재건 수술, 산부인과의 자궁내막병기결정술과 자궁경부암 수술, 흉부외과 수술, 이비인후과 수술, 구강악안면외과 수술 등이 모두 세브란스병원에서 이뤄졌다.◇세계 로봇수술 중심, SP 로봇수술 에피센터 1호지난 3월 세브란스병원의 갑상선내분비외과는 전 세계 최초로 다빈치 SP 로봇수술 에피센터(Epicenter)로 지정된 바 있다. 에피센터는 공식적으로 로봇 수술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특정 병원(진료과) 또는 의료진 자체를 의미하며, 다빈치 로봇수술기의 제조사인 인튜이티브(Intuitive)가 자격을 갖춘 병원이나 의료진을 공식 지정한다. 이번 에피센터 지정에는 세브란스병원의 갑상선내분비외과가 세계 최초로 모든 수술법을 다빈치 SP 로봇수술기로 시행하고 있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 민병소 센터장은 "세브란스병원은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을 도입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술기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 발전을 위해 임상을 비롯한 학술적인 부분에서 노력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8:45
  • "대장암 수술 절제는 최소, 종양은 말끔히… 항문 90% 이상 보존합니다"

    "대장암 수술 절제는 최소, 종양은 말끔히… 항문 90% 이상 보존합니다"

    2012년, 한국인 대장암 발병률(인구 10만명당 45명)이 조사 대상 184국 중 가장 높아 사회적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대장암 1위 국가로 오명을 쓴 뒤, 대장내시경이 활성화되면서 환자 증가 추세는 꺾였지만, 여전히 대장암은 다빈도 암이다(발생률 4위). 대장암 환자가 급증하면서 대장 치료 분야도 급격한 발전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것이 최소침습 수술이다. 개복 수술이 복강경·로봇 수술로 거의 대체된 것은 물론, 직장암 환자의 경우 항문 보존율도 크게 올라갔다.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 민병소 센터장은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직장암 환자의 30~40%는 항문을 살릴 수 없었다"며 "지금은 항문 보존율이 90% 이상"이라고 말했다. 최소침습 술기의 발전, MRI 진단 기술과 항암·방사선 치료의 진화로 가능해진 일이다.◇환자에게 최적화된 최소침습 수술수술은 가능한 작게 째는 것이 환자 회복이나 합병증 측면에서 유리하다. 다만 암이 완전히 절제되어야 한다. 대장암은 1990년대 후반부터 복강경 수술이 대세가 됐고, 2000년대 중반부터는 로봇 수술이 시도돼 한국이 전세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민병소 센터장은 "나의 경우 전체 환자의 열에 아홉은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을 이용한 최소침습 수술로 진행한다"며 "최소침습 수술은 더욱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 환자의 항문 기능 보존은 물론 해당 부위에 몰려있는 배뇨 기능과 성 기능 신경도 보존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수술법이다"고 말했다.◇연세암병원, 결장암 분야의 표준 수술법 개발최소침습 수술에 대한 고민 끝에 연세암병원에서는 2015년 결장암 수술법(변형 완전 결장간막 절제술)을 개발했고, 현재 '세계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민병소 센터장은 "2000년대 초반 독일 외과 의사 호헨버거가 정립한 표준 수술법 '전 결장간막 절제술'은 암을 무조건 많이 떼자는 것이 원칙이라 수술 범위가 컸다"며 "또 암을 기준으로 입에서 가까운 근위부, 항문에서 가까운 원위부만 고려해 절제했을 뿐, 암을 빙 둘러싸고 있는 3차원적인 거리 확보는 고려하지 않은 것이 한계였다"고 말했다. 연세암병원에서 개발한 술기는 절제를 최적화된 범위(복강경·로봇 포함)만 하고, 암을 빙 둘러싼 3차원 마진(margin)을 확보해서 수술하는 것이 특징이다. 호헨버거 수술법과 비교해 5년 생존율 및 무병 생존율, 재발률 등에서 비슷하거나 더 나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이 술기는 미국외과학회지 등 유수학회에 소개가 됐으며 지난해에는 후속 연구가 미국대장항문학회지 주요 논문으로 소개되기도 했다.◇전이암 환자, 최적의 항암 약물 선택연세암병원에 오는 대장암 환자의 15~20%는 암이 타 장기로 전이된 환자들이다. 이들은 하나의 치료법만을 고려하지 않고, 관련 전문 의료진이 모여 환자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세우는 '다학제진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최고의 치료 효과를 내기 위해 항암제 분야 연구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장암 세포의 분자생물학적 성상을 밝혀 항암제 선택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6년 미국 국립대장암임상연구회(NSABP) 소속 연구진과 협력해 3기 대장암 환자의 암세포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각각의 항암약물의 치료 성적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낸 바 있다. 현재는 한국인의 대장암 유형(대장암세포 아형)을 좀 더 찾아내고 이를 세분화하는 연구 작업과 함께 각각의 대장암 발병 세포에 맞는 항암 약물을 대조하고 치료 성적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수술 객관적 질 평가 시도과거에는 수술 결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어려웠던 게 현실이었다. 암을 포함해 절제할 범위를 제대로 했는지, 깨끗하게 절제했는지에 대해서는 상급자가 3~4시간이나 되는 수술 녹화 영상을 보고 분석해야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수술 시간·출혈량·합병증 등을 미루어 수술의 질(質)을 짐작했던 것.최근에는 AI(인공지능)가 발전하면서 수술도 객관적으로 평가할 길이 열렸다. 현재 존슨앤존슨 등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에서는 디지털 수술 솔루션을 개발하고, 일부 운영 중에 있다. 의료진이 수술 동영상을 전용 클라우드에 올리면 이를 AI가 주요 부분을 편집해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하고 여러 데이터와 비교해 평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종합적으로 해당 수술의 장단점을 분석해 리포트를 내놓는다. 민병소 센터장은 "해당 솔루션의 테스트를 우리 병원에서 했다"며 "향후 몇년 안에 도입돼 일상적인 진료 행위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장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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