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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오리진이 근육 건강을 채워줌과 동시에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100% 동·식물성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코어리셋 버닝프로틴’을 출시했다.신제품 ‘코어리셋 버닝프로틴’은 근육건강을 케어하는 프로틴과 체지방 감소 기능성이 있는 녹차추출물을 함께 담아, 근육량 증가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녹차추출물의 카테킨은 폴리페놀의 종류로, 항산화와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을 한다. 또한 인체시험 결과 체중감소, BMI감소, 체지방률, 체지방량,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피하지방면적, 복부지방면적, 총지방면적 등 총 9가지 지표가 감소가 증명됐다.핵심원료인 뉴질랜드 초지방목 a2우유 유래 단백질과 우유단백혼합분말은 우리 몸과 같은 구조의 A2 단백질 100%가 함유돼 평소 프로틴을 섭취하면서 소화불편을 느꼈던 사람도 소화 걱정 없이 섭취 가능하다. 또한 식품 첨가물 없이 100% 식품으로부터 얻은 5대 단백질을 균형있게 배합했다. 식물성 단백질 3종(완두 단백질, 잠두콩 단백질, 쌀 단백질)은 원물 그대로 갈아 넣어 식품이 가진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코어리셋 버닝프로틴은 버닝 스틱 1포와 프로틴 2포를 함께 섭취하는 형태다. ‘코어리셋 프로틴’은 단백질, 칼슘, 철, 판토텐산 등이 함유되어 에너지·뼈·근육·혈액 건강까지 11가지 기능성 케어하며, 버닝 스틱은 체지방 감소,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3가지 기능성 케어가 가능하다. 커피 우유맛이다.뉴오리진 온라인몰과 직영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뉴오리진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의 경우 더욱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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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의 당화혈색소(HbA1c)가 8%를 넘으면 심근경색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2.6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화혈색소 검사는 혈액 내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속의 혈색소가 얼마나 당화(糖化)됐는지 보는 검사다. 정상 수치는 5.6%까지이며, 당화혈색소가 1% 상승할 때마다 평균 혈당도가 35mg/dL 증가한다.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추은호 교수,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최익순 교수팀은 심혈관 중재시술(PCI)을 시행한 급성심근경색(AMI) 환자 1만719명 중 당뇨병을 동반하고 당화혈색소를 3번 이상 측정한 1384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당화혈색소 수치와 사망률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대상 환자를 당화혈색소 수치에 따라 6.5% 이하, 6.5~7%, 7~7.5%, 7.5~8% 초과 등 5개 그룹으로 분류해 평균 6.2년 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심근경색 환자의 약 38%(4093명)가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분석 결과, 평균 당화혈색소가 6.5% 초과~7% 이하 그룹의 예후가 가장 좋았고, 당화혈색소 6.5% 이하 그룹은 대조군(6.5% 초과~7% 이하 그룹)보다 사망률이 2.2배, 8% 초과 그룹은 사망률이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추은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심근경색증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조절 목표치를 제시한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Cardiovascular Diabet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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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메디인병원이 1년 6개월간의 확장 이전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2일에 민간 종합병원으로 정식 개원한다. 동시에 파주 지역 최초의 민간종합병원으로 승격돼 최신식 설비와 병동을 갖춘 신축 건물로 이전한다. 신축 종합병원은 지하2층∼지상4층, 연면적 2만2090㎡ 규모다. 기존의 내과, 외과, 신경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12개 과목 125병상 규모에서 신장내과, 산부인과, 심혈관센터 등이 추가돼 19개 과목 250병상까지 확장된다. 종합병원은 100개 이상 병상과 7개 또는 9개 이상 진료과목을 두고 각 진료과목마다 전속 전문의를 갖춰야 하며, 2차 의료기관에 해당한다. 메디인병원은 이번 개원으로 해당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병원의 질적 성장도 이루어진다. 전문의 42명 및 직원수 400여명으로 인력을 충원해 기존 대비 2배 이상으로 늘어나며, ▲기초검사 키오스크 ▲진료비 무인수납기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 등 스마트 의료 설비와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진료 편의와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메디인병원은 진료 과목 특성화, 건강증진센터 차별화, 응급실을 통한 지역거점병원 등을 추진하며 파주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인병원은 지난해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19 지역 감염 차단과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전용 사무실을 마련하고 전담 간호사 5명이 24시간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김석 메디인병원 원장은 “3월 메디인종합병원 개원을 통해 파주 의료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꿔 나갈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파주 시민과 경기북부 도민에게 인술로 믿음 주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메디인병원은 2003년 ‘파주명지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진료 과목 확대, 특수클리닉 10개 운영, 건강증진센터 증설 등을 통해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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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처지고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고주파 치료가 등장했다. 강력한 비수술 안면거상술로 불리는 프로파운드 고주파 열 치료다.수술적 안면거상술은 늘어진 피부를 절개, 당기고 봉합해 얼굴 노화를 해결하는 수술이다. 주로 귀 앞 부분을 길게 선을 내서 절개하고 박리해 근막층(SMAS)과 얼굴 조직을 동시에 당겨 봉합한다. 수술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이 커 간단하게 받을 수 있는 주름 치료는 아니다.강남∙분당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콜라겐센터(이상준 대표원장)는 프로파운드를 이용한 비수술 거상술(nonsurgical face lift)로 주름과 피부 늘어짐을 해결한 임상 결과를 올해 3월 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피부과학회(AAD)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파운드는 진피층에 직접 고주파 열을 전달, 피부 재생에 필요한 사이토카인과 단백질을 만들어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피부의 핵심 요소와 조직을 재합성 하는 고주파 안면거상 치료다. 시술 과정은 먼저 늘어진 부위 진피층에 다섯 쌍의 바늘, 즉 절연침을 넣어 강하고 정확하게 고주파를 직접 전달한다. 이때 절연침 끝에 부착된 온도 센서가 피부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저항값, 즉 임피던스를 조절하고,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전류를 차단해 안전하고 일관성 있는 치료 결과를 이끈다.늘어진 볼살, 팔자주름, 불독라인으로 불리는 입꼬리 라인부터 턱까지 깊게 패인 마리오네뜨라인, 특히 늘어진 이중턱을 개선하는 효과도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강남∙분당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콜라겐센터 의료진은 프로파운드의 임상 효과와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해 15명의 주름 환자를 대상으로 시술 전, 시술 2달 후의 임상효과를 비교하였으며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치료 전, 후 피부의 변화를 비교했다. 그 결과, 모든 환자에서 주관적 평가와 객관적 평가 모두 뚜렷한 주름개선 효과를 보였다. 특히 시술 후 조직 검사 결과 진피의 콜라겐이 의미 있게 증가했다. 탄력섬유는 나이가 들면 쥐똥처럼 끊어지는데 프로파운드 시술을 통해 탄력섬유(elastic fiber)가 물결처럼 탄탄하게 재정렬(Straitening)된 변화를 볼 수 있었다. 강남 아름다운나리피부과 이상준대표원장은 “프로파운드는 주름탄력치료를 반복 했어도 기대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수술의 거부감이 있는 주름 환자에게 유용한 대안이다”며 “진피층 깊은 조직의 응고와 수축을 유도하는 콜라겐 재생 효과가 뛰어나 비수술적 안면거상의 성공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파운드는 개개인의 주름의 처짐 정도, 탄력상태, 지방의 분포에 따라 시술자의 시술방법이 달라지고 그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턱라인과 이중턱부위는 굴곡이 있고 피부와 뼈가 가까워 바늘이 휘거나 손상되어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시술시 마다 한땀한땀 신중하게 시술하여야 부작용이 적고 결과도 좋다. 써마지, 울쎄라와 달리 샷수 보다는 환자의 피부두께나 처짐 방향에 따라 정교하고 촘촘하게 시술하여야 하고 시술 부위가 중첩되지 않아야 한다. 또한 환자의 자세에 따라 바늘이 들어가는 각도가 달라져 환자와의 소통이 중요하여 수면마취 보다는 국소마취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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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4일)부터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국내 코로나 환자들에게 투여된다. 팍스로비드는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약도 많고, 복용 시간도 잘 지켜서 먹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약으로 알려졌다. 팍스로비드는 어떤 약인지 정확히 알아보자.◇팍스로비드, 코로나19 치료 원리는?팍스로비드는 '니트마트렐비르'와 '리토나비르'의 복합제로 프로테아제 저해제 계열의 약이다. 프로테아제 저해제는 체내에서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사용되는 프로테아제라는 핵심 효소의 작용을 막아 환자를 치료하는 원리의 약이다.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바이러스는 확산을 위해 자기 자신을 복제할 때 반드시 3CL 프로테아제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야 하는데, 팍스로비드는 3CL 프로테아제를 자르고 변화시켜 활성을 차단한다.이러한 원리 때문에 초기에 사용할 수록 효과가 좋다. 증상발현 5일 이내의 환자에게 팍스로비드를 처방하는 이유도 팍스로비드 작용에 근거가 있다.◇아무나 못 먹는 팍스로비드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는 게임처인저라 불리지만, 누구나 복용할 수 있는 약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PCR 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확진된 환자 중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경증 및 중증도 성인 및 소아(12세 이상이고, 체중 40kg 이상) 환자에게 투약하는 약이지만, 증상발현 경과 시간, 기저질환, 복용하는 약에 따라 제한이 많다.구체적으로 보면, 기저질환자 중에서는 중증 신장 장애 환자(eGFR<30)와 중증 간 장애(Child-Pugh C등급) 환자는 투여를 권장하지 않는다.같이 복용하면 안 되는 약물 성분은 28종이다. 진통제(페티딘, 피록시캄, 프로폭시펜), 항협심증제(라놀라진), 항부정맥제(아미오다론, 드로네다론, 플레카이니드), 항통풍제(콜히친), 항정신병제(루라시돈, 피모자이드, 클로자핀), 폐동맥 고혈압(PAH) 치료제(실데나필), 진정제·수면제(트리아졸람, 경구 미다졸람) 등은 팍스로비드와 함께 복용할 수 없다. 다만, 이 약들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 조정, 변경하면 동시 복용이 가능할 수도 있다.일부 성분은 약 복용을 중단해도 팍스로비드 복용이 금지된다. 불안·우울 증상완화 '세인트존스워트', 간질약으로 사용하는 '카르바마제핀, '페노바르비탈', '페니토인', 결핵약 '리팜피신', 전립선암 치료제 '아팔루타마이드' 등 총 6종은 복용을 중단해도 직후에 팍스로비드 투약은 불가능하다.팍스로비드의 성분 중 하나인 리토나비르가 'CYP3A'의 활성을 억제해 특정 약물의 혈중 농도에 영향을 줘 부작용 위험을 증가시키고, 특정 성분은 리토나비르의 약효에 영향을 줘 약효가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식약처 강석영 의약품안전국장은 "팍스로비드를 투여했을 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되면 약물 내성 위험까지 발생하기에 일부 약물은 투약이 제한된다"고 설명했다.◇반드시 5일 먹어야 하는 약팍스로비드 1회분은 분홍색 타원형 '니트마트렐비르' 300mg 2정과 흰색의 장방형 '리토나비르' 100mg 1정으로 구성돼 있다. 한 번에 정제 3개를 모두, 1일 2회, 12시간 간격으로 총 5일간 복용해야 한다.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며, 복용 중단 없이 5일간 약을 모두 복용하는 게 중요하다.항바이러스제인 약물 특성상 5일 분량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으면 약제 내성이 발생할 수 있다. 특정 약제에 내성이 생기면 다른 질환이 생겼을 때 제대로 치료를 받기 어렵다.처방받은 분량을 제대로 복용했을 때 내성이 생길 가능성은 작다. 팍스로비드의 리토나비르 성분이 HIV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이다 보니 내성 위험이 더 클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는 "팍스로비드는 복용기간이 5일로 짧아 내성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고 밝혔다. 리토나비르를 정상적으로 복용할 때 내성 발생 위험이 있는 경우는 치료하지 않은 HIV 감염이 있는 경우 정도다.물론 복용 중 부작용이 생겼을 때는 약물을 중단할 수 있다. 부작용이 생기면 담당 의료기관 등에 부작용을 보고하고, 팍스로비드 복용을 중단하면 된다. 팍스로비드 복용 후 간 이상, 미각변화, 설사, 고혈압, 근육통 증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복용 시간 놓쳤다면? '8시간' 지났는지 확인부터팍스로이드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약 복용 간격인 12시간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만일 12시간을 넘겼다면,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확인하고 대처하면 된다.대한약사회 정수연 정책이사는 "팍스로비드는 복용할 시간 기준으로 8시간이 지나지 않은 경우, 가능한 한 빨리 복용하고, 다음 번 약은 다음번 복용시간에 맞춰 복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용할 시간 기준으로 8시간 이상이 지났다면, 다음번 복용시간에 1회 용량을 복용해야 하고, 누락분 보충을 위해 2회 용량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오미크론 감염자도 복용 가능팍스로비드 임상시험 참여자 80% 이상은 델타 변이 감염자였다. 이 때문에 최근 급증하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에게도 효과가 있을까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는데, 팍스로비드는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팍스로비드는 단백질의 효소가 단백질의 증식을 억제하도록 하는 방식이라, 변이에 따라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지 않다. 아직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정식 임상시험 결과가 나온 것은 없으나, 임상시험 이전인 세포실험 단계에서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뮤 등 다양한 변이에 항바이러스의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팍스로비드는 코로나 중증도 악화에 영향을 주는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1881명 대상 2/3 임상시험에서 증상 발현 4일 내 치료제 투여 환자군의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을 89% 줄였다.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에 투약한 환자의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을 85%까지 줄였다.◇증상 발현 5일 지나면 투약 못해팍스로비드는 코로나 확진, 증상 발현 5일 이내에 복용해야 한다. 그 때문에 14일부터 투약을 시작하면 10일 이후 확진자부터 팍스로비드 사용이 가능하다. 증상이 시작된 지 5일이 지난 사람 중에서도 약물 복용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나, 이들은 복용이 불가능하다. 약은 한정되어 있고, 증상 발현 5일이 지난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유주헌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범정부지원위원회 사무국 총괄팀장은 "팍스로비드는 허가사항 자체가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투약으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 유 팀장은 "5일이 원칙적으로 투약 대상이 아니다. 이 약의 임상시험은 5일 이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5일이 지난 환자의 투약 효과는 관련 데이터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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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각종 호흡기 질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 중에서도 겨울 특성상 면역력이 잘 저하되고, 종일 창문을 닫은 채 환기를 하지 않아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이 있는데, 바로 결핵이다. 결핵이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공기 매개로 전파된다. 전염성이 있는 환자가 말을 하거나 기침, 재채기 등으로 결핵균이 포함된 미세한 침방울이 공기 중으로 나오게 되는데 침방울은 크기가 매우 작아 곧바로 증발되나 결핵균은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다가 주변 사람이 숨을 쉴 때 공기와 함께 폐 속으로 들어가 감염이 발생한다.결핵은 우리나라의 경우 2011년 이후 감소 추세지만 2018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이 인구 10만 명 당 66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사망률 또한 리투아니아 5.6명에 이어 4.8명으로 2위를 기록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20년 결핵환자 신고현황에 따르면 65세 이상 신규 결핵환자는 전년 대비 12.8% 감소했으나 신환자율이 65세 미만에 비해 5.1배 높았다.결핵의 주요 증상은 기침이며, 가래, 호흡곤란, 흉통 등 그 밖의 호흡기 관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밤중 식은땀, 발열, 쇠약감, 체중감소, 집중력 소실, 소화불량, 신경과민 등 전신증상이 발생한다.결핵균에 노출됐다고 해서 모두 결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감염자 90%는 잠복감염 상태로 결핵균이 신체 내에 있으나 면역기전에 의해 억제돼 있어 무증상이며 흉부 X선이나 객담 검사에서도 결핵균이 검출되지 않지만 잠복결핵감염검사에서는 양성으로 나타난다. 잠복결핵의 경우 치료를 통해 60∼90%가 결핵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흉부 X선을 통해 활동성 결핵 여부를 확인하고 기침 등 증상 및 흉부 X선에서 결핵이 의심될 경우 객담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결핵 판정 후에는 항결핵제 등 약물을 통해 최소 6개월 이상 치료를 한다. 치료 기간이 긴 만큼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반드시 의료진 지시에 따라 처방약의 분량, 시간 등을 따라야 한다.대동병원 호흡기전담센터 심은희 과장은 "대부분의 결핵은 감기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의 증상과 같아 개인이 구분하기 어렵다"며 "2주 이상 기침한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해 결핵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일상생활에서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균형 있는 영양섭취 및 운동을 통해 체력증진을 하는 게 중요하다. 평소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때에는 옷소매 위쪽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해야 하며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결핵을 앓고 있거나 결핵 환자와 접촉했다면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