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최치현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21년 서울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결과보고회’에서 서울특별시 건강보건관리사업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치현 교수는 서울시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의 정신건강 교육과 진료에 적극 나서고, 임신장애인 심리지원과 남부권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커리큘럼에도 참여하는 등 서울시 장애인 건강보건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의대를 졸업한 최치현 교수는 현재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심리, 행동, 정서 문제를 겪는 소아청소년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서울소방심리지원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심리 치료를 지원 중이다. 또한 정신건강센터와 교육청 등 공공기관에서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양육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결과보고회는 장애인 건강권·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등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장애인 건강보건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