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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생활 밀착형 선스틱 ‘마데카 더마 쉴드 쿨링 선스틱’을 오는 26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센텔리안24의 ‘마데카 더마 쉴드 쿨링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SPF50+, PA++++), 미백, 주름개선 효과를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제품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차단해 ‘광노화’ 완화에 도움을 주며 햇빛 노출로 인해 생기는 인상주름, 색소침착, 넓어지는 모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 또한 피부 온도를 상승시켜 ‘열노화’의 원인이 되는 적외선도 동시에 차단해 피부를 건강하고 시원하게 케어해준다. 실제로 선스틱 사용 시 무도포 대비 피부 온도를 2배 감소시키고, 1.5배 열차단 및 3배 열예방 효과로 피부 자극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됐다.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쿨링 선스틱 연구 끝에 새롭게 탄생한 ‘쿨링테카™’가 10,000ppm 함유되었고, 콜드브루 공법으로 100시간 저온 추출한 ‘쿨링병풀추출물™’이 240,000ppm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쿨링테카™는 흡수를 높여주는 리포좀에 테카와 피부의 열을 조절해주는 ‘수딩-쿨러’ 특허 성분을 적용해 열 받은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또한 쿨링 성분과 에센스 성분을 가둬두는 ‘쿨링 홀딩 공법’으로 피부 위에서 사르르 녹아 밀착되는 ‘샤벳 텍스처’ 제형을 구현해 쿨링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청량한 수분 핏 효과로 24시간 메이크업 지속 효과를 입증 받았다.이 외에도 제품은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을 비롯해 최신상 마데카 크림(시즌6)의 핵심성분(비타마데카™, 저분자 콜라겐, 나노 히알루론산, 저분자 엘라스틴)과 브라이트닝 케어(트라넥삼산, 인디언구스베리 열매추출물, 알파-비사보롤), 모공·피지 케어(베르가못입 추출물, 위치하젤 추출물, ANTI SEBUM-P), 수분 충전(폴리네시아 블루 라군 워터, 알래스카 빙하수) 성분을 함유했다.센텔리안24 관계자는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마데카 더마 쉴드 쿨링 선스틱’은 주름스틱, 기미스틱에 이어 선보이는 자외선 차단 선스틱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며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자외선과 열차단과 다양한 피부 고민을 동시에 케어하는 ‘마데카 더마 쉴드 쿨링 선스틱’으로 피부 건강을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데카 더마 쉴드 쿨링 선스틱은 오는 26일 CJ온스타일 플러스와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DK SHOP)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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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건강 라이프 쇼핑몰 아이허브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 고객만을 위한 세일을 진행한다.아이허브 사이트 전품목 대상 한화 7만원 이상 주문시 20% 할인, 4만원 이상 주문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적용하려면 쇼핑 후 장바구니에서 할인 코드(MAYLOVE22)를 입력하면 계정당 횟수 제한 없이 할인이 가능하다. 단, 할인은 대한민국 배송 시에만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3일 오전 2시에 종료된다.이번 세일에서는 한국 시장 매출 부동의 1위 브랜드 CGN을 비롯하여 한국시장 판매량 TOP5를 차지하고 있는 라이프 익스텐션, 쏜리서치, 나우푸드 등의 인기 브랜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특히 전년 대비 한국 판매량이 70% 이상 크게 뛴 면역력 강화 영양제인 CGN 골드C를 비롯해 지난해 한국 매출 탑5인 ▲스포츠리서치 오메가3 피쉬 오일 ▲라이프 익스텐션 투 퍼 데이 종합비타민 ▲쏜리서치 기본 영양소 투 퍼 데이 등의 제품 등이 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양제 외에도 뷰티, 스포츠 보충제, 반려동물 영양제 및 용품, 유아 및 어린이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준비돼 다채로운 가정의 달 선물 쇼핑이 가능하다.아이허브 코리아 이주현 홍보팀장은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허브 탑마켓인 대한민국 고객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 행사”라며 “행사기간도 기존 일주일에서 열흘 간으로 연장된 만큼 사랑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아이허브는 세계 최대의 건강과 웰니스 분야에 특화된 이커머스 기업으로 약 1300여 개 브랜드, 3만여 개 이상의 제품을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80여 개 국가로 판매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물류센터에서 모든 한국행 주문 제품을 출고하고 있으며 주문 후 약 72시간 이내에 한국에 도착하는 빠른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아이허브는 주 7일, 24시간 한국어 상담 고객센터 및 업계 유일의 365일 가동 온도조절 시스템을 보유한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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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세계예방접종 주간(매년 4월 마지막 주)을 맞아 내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DTaP 혼합백신에 대한 사내 인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노피의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혼합백신의 국가 필수예방접종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기초예방접종률, 혼합백신의 개발 및 국내 사용 현황, 혼합백신의 가치 등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임직원에게 비대면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인포그래픽은 지난 2012년 국내 필수예방접종사업에 4가 DTaP 혼합백신 ‘테트락심주’를 첫 도입한 이후, 5가 DTaP 혼합백신 ‘펜탁심주’까지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국내 공공보건 증진에 기여하는 사노피의 역할과 노력에 대해 알리고자 제작됐다. 인포그래픽에는 ▲데이터로 보는 국내 기초예방접종률 ▲ 국내 DTaP 혼합백신 도입10년사 ▲ 국내 DTaP 혼합백신 10년 사용량 ▲ 영아 DTaP 혼합백신 접종 스케쥴 및 접종 횟수 등의 정보를 담았다.혼합백신은 하나의 백신으로 여러 감염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접종횟수를 줄여주고 복잡한 기초예방접종 스케줄을 간소화하여 적기 접종률을 높여준다는 이점을 갖는다. 4가 DTaP 혼합백신은 4가지 질환(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IPV))을 하나의 백신으로 예방하며, 단독 백신으로 접종 시 최대 6회에 이르는 접종 횟수를 단 3회로 줄인다. 또한 5가 DTaP 혼합백신은 5가지 질환(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IPV) 및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에 의해 발생되는 침습성 감염증)을 예방하며, 단독 백신으로 접종 시 최대 9회에 이르는 접종 횟수를 단 3회로 줄인다. 지난 해 4월, 국내에 출시된 6가 DTaP 혼합백신은 5가 DTaP 혼합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감염 질환에 ‘B형간염’ 항원을 추가한 백신으로, 개별백신 접종 대비 접종횟수를 최대 8회 감소시킨다. 단, 6가 DTaP 혼합백신은 현재 국가필수예방접종에서는 사용되지 않으며, 병,의원에서 유료 접종으로 사용 중이다.사노피 ‘AcXim(악심) 패밀리’는 60여년의 소아용 혼합백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노피의 DTaP 혼합백신 포트폴리오로, 4가 DTaP 혼합백신 테트락심주, 5가 DTaP 혼합백신 펜탁심주, 6가 DTaP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를 포함하고 있다. 테트락심주는 2012년에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에 도입된 후, 2, 4, 6개월 영아 기초예방접종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2017년 펜탁심주가 출시되면서 대부분의 기초예방접종에 펜탁심주가 사용되고 있다. 2020년 질병청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출생아의 94.3%가 5가 DTaP 혼합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트락심주는 기초접종뿐만 아니라, 만 4세~6세 추가 접종에도 사용 가능하며, 국내 4가 DTaP 혼합백신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백신이다.(2021년 4Q 기준) 6가 DTaP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는 2, 4, 6개월 영아 대상 유료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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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신개념·신기술 의약품 등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지원하고,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5일 ‘제품화전략지원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지원단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비임상’, ‘임상시험-허가심사’의 연계와 임상시험 설계에 대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 기능하는 등 개발 단계별 진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제품화전략지원단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을 단장으로 ▲제품화지원팀 ▲혁신제품심사팀 ▲임상심사팀으로 구성되며 총 90명(공무원 35명, 심사원 55명)의 전문인력으로 운영한다.지원대상은 공공성이 높은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희귀의약품’이나, 산업적 가치가 높은 ‘국내 개발 신약’, ‘혁신의료기기’,‘신기능성 식품 원료’ 등을 전략적으로 우선 지원한다. 향후 지원대상을 점차 확대한다.제품화지원팀은 품질·비임상·임상 등 분야별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국가 R&D 등에 대해서도 개발된 기술과 현행 규제 간 정합성을 검토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인허가 심사자료 준비가 어려운 신기술·신개념 제품에 대해서는 각 심사부서와 연계해 규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사법'에 따라 법적 효력이 있는 상담 결과가 필요한 경우, ‘사전검토’ 방식의 상담 결과도 제공할 예정이다.혁신제품심사팀은 신속심사 대상 제품을 개발단계부터 지정하고, 최종 개발된 제품의 허가심사 기간 단축을 위해 ‘수시동반심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더불어 임상심사팀은 비임상·임상자료와 임상시험계획서를 심사하고, 제품화지원팀의 개발 상담과 연계해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평가변수 설정, 대상 환자 선정 등) 상세설계를 지원한다.김강립 처장은 “의료제품 개발이라는 긴 여정의 완주는 규제를 바탕으로 제품화 촉진이 함께 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단은 시장진입 단계의 규제자가 아니라 기업과 제품개발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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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시퀴러스코리아는 ‘세계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우리나라 내과·가정의학과 의료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팬데믹 환경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예방 접종’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9.4%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느꼈으며, 94%가 병원에 오는 환자들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만 65세 이상 연령층, 만성질환자,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만으로도 합병증, 입원,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코로나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동시 감염될 경우, 코로나 단독 감염 때보다 사망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외에서 다수 발표된 바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나오면서 코로나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함께 맞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실제 의료진 10명 중 6명 이상(66.8%)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더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35.2%는 연령과 위험군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더 권고하고 있으며, 31.6%는 고연령과 위험군에 특히 더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답했다.다만, 설문에 참여한 의료진 71%는 인플루엔자 백신 종류별로 효과와 효능에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현재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이 질환 예방에 충분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44.2%는 모든 연령 및 위험군을 포함해 충분하다고 답변했으나, 47%는 충분하지 않다고 답해 기존 인플루엔자 백신 효과에 대한 의견이 나뉘었다.기존 백신의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유행 타입 예측의 실패(49.2%)와 면역원성 형성 불충분(24.8%), 짧은 면역 효과 유지 기간(22.6%)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 인플루엔자의 개선점으로는 면역 효과가 더 오래 유지되는 인플루엔자 백신(47.2%), 고연령과 위험군에 특화된 인플루엔자 백신(33.8%)을 꼽아 의료진들이 백신접종에 따른 충분한 면역 형성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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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온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올여름도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날씨가 빠른 속도로 더워지면서 다이어트, 제모 등 여름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마음도 덩달아 바빠진다. 그런데 2017년의 역대급 더위를 다시 기억해 본다면, 에티켓을 위한 자기 관리 측면에서 여성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하나 더 있다. 바로 Y존 관리이다.40대 여성 A씨는 매우 더웠던 여름철, 질염의 잦은 재발과 만성화로 인한 방광염까지 각종 여성질환으로 매우 고통스러웠다. 속옷이 축축해져 하루 여러 번 속옷을 갈아입어야 했고, 결국 병·의원 치료도 여러 날 받아야만 했다. 그간에는 불편한 대로 그럭저럭 견뎌왔지만, 올여름이 특히 덥다고 하니 벌써 불안해져서 더워지기 전에 어떤 치료를 받으면 좋을지 생각 중이다.외음질염은 기온이 높고 습해서 세균 활동이 활발한 여름철에 가장 골치 아픈 여성 질환 중 하나이다. 반복적인 외음질염 재발에는 개인의 위생 습관, 면역력, 기존 감염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 진행된 질염의 만성화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소음순이 너무 큰 소음순 비대증도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비대한 소음순의 주름 사이에 남아있던 분비물에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며 외음질염이 재발하기 쉽기 때문이다.소음순 비대증은 이 밖에도 생활 속에서 불편한 증상이 꽤 많이 생기는 질환이다.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면 소음순이 속옷이나 하의와 마찰이 일어나고 쏠려 통증과 부종이 생기기도 한다. 스키니진이나 청바지, 레깅스를 입기 불편하고, 생리 기간에는 생리대와의 마찰로 통증과 부종이 생기기 쉽다. 비대칭도 겹치면 더 큰 쪽이 말려 들어가며 소변이 한쪽으로 흐르고 성교통이 생기기도 한다. 수영장이나 사우나 등 공공시설의 탈의실 사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이때는 비대한 소음순의 여분을 균형을 맞추어 절제해 주는 수술적 치료인 소음순 성형 수술을 받으면 이런 불편으로부터 벗어나는 근본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적 치료에서는 민감한 부위인 여성 성형의 일종이라 흉터 예방도 중요한데, 수술 후 굵은 실밥 자국이나 실이 녹아 나오면서 생긴 염증 흉터 예방을 위해 화상 방지용 콜드나이프와 출혈방지용 레이저, 안면성형 봉합사로 소음순 미세성형 교정수술을 받으면 된다.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싶다면, 최저가 검색보다는 수술 경험이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본인의 상태를 꼼꼼히 진단받고, 직접 집도할 의사로부터 수술 방법과 수술 예후까지 충분히 상담받은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질염이나 자궁경부염, 성감염증 같은 감염성 여성 질환은 수술 후 감염을 유발하거나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으므로, 검사 후 필요시에는 치료를 먼저 받고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 후 통증 등의 부담은 수면내시경용 마취 및 국소마취와 회음신경차단 기법으로 덜 수 있으나, 수술 당일에는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고 안정해주는 것이 좋다.(*이 칼럼은 강서에비뉴여성의원 김화정 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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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급감염병으로 분류, 관리되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오늘부터 제2급감염병으로 재분류된다. 단, 지금과 같이 치료와 격리 의무는 유지된다.질병관리청은 25일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의 종류' 개정·고시를 통해 코로나19의 감염병 급수를 조정했다. 코로나19는 그간 2020년 1월 이후 제1급감염병 중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분류해 관리해왔으나, 임상 특성, 유행 상황 등이 변화화면서 급수가 조정된 것이다.이에 따라 앞으로 코로나19는 결핵, 홍역,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폴리오, 수막 구균 감염증, 성홍열 등과 같은 등급의 질환으로 취급한다.복지부는 "제1급감염병 중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분류해 대응 중인 코로나19를 감염병 유행 양상 변화에 따라 제2급감염병으로 재분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감염병 관리체계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개정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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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만4370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 수가 6만4725명이었던 전날에 비해 2배가량 떨어졌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92만9564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68명, 사망자는 1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2243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만4339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9058명, 서울 4763명, 경북 2242명, 경남 1965명, 전남 1787명, 광주 1676명, 인천 1654명, 충남 1534명, 전북 1427명, 대전 1424명, 대구 1422명, 강원 1280명, 충북 1196명, 부산 1072명, 제주 734명, 울산 689명, 세종 416명 순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1명이다. 1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1명은 지역별로 경남 8명, 충북 6명, 경북 3명, 인천 2명, 전남, 광주 각 1명으로 나타났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1명, 유럽 5명, 아메리카 3명, 오세아니아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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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골초(고도 흡연)가 될 위험이 1.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일찍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거나 배우자가 있는 남성에서 고도 흡연 위험이 더 컸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근미 교수팀이 2010∼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중 현재 흡연자 7984명을 가구원 수별로 나누고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현재 흡연 성인의 하루 평균 흡연량은 1인 가구에서 14.7개비, 다인 가구에서 14.1개비였다. 하루에 담배를 25개비 이상 피우는 고도 흡연율도 1인 가구(9.4%)가 다인 가구(7.2%)보다 높았다.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고도 흡연할 위험이 1.5배 높았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가족이나 주변인의 (만류ㆍ권고 등) 사회적 지지가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1인 가구는 동거인의 사회적 지지를 받기가 어렵고,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동거인이 없어 흡연율ㆍ흡연량이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우울감 경험이 많다는 것도 고도 흡연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로 꼽았다. 스트레스를 많이 호소하는 집단일수록 흡연을 더 많이 한다는 것이다.1인 가구와 다인 가구 모두 40대, 남성, 유배우자, 19세 미만에서 흡연 시작, 긴 흡연 기간이 고도 흡연할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었다. 다인 가구에선 30∼60대, 사무직, 규칙적 운동, 비만, 우울, 스트레스가 있으면 고도 흡연할 위험이 더 컸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흡연 예방과 금연 정책을 세울 때 가구의 형태를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한편 우리나라 가구 형태는 2000년엔 4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3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0년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30%로 가장 많았다. 2040년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36%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통계청).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불충분한 음식 섭취, 신체활동 감소, 알코올 남용, 흡연을 더 하는 등 건강 위해 요인을 더 많이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절염ㆍ녹내장ㆍ백내장 위험도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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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를 위해 무얼 먹을지, 얼마나 먹을지 고민하실 텐데요. 식사 시간대별 음식의 종류도 한 번쯤 고려해보셔야겠습니다. 아침·점심·저녁, 식사 시간에 따라 몸에 좋은 음식이 각기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음식의 영양가뿐만 아니라 섭취 시간도 신경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2. 아침에는 녹말을, 점심에는 통곡물을, 저녁에는 어두운 색 잎채소를 드세요.저녁에 채소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 낮아중국 하얼빈의대 연구팀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주관한 전국건강영양조사(NHNES) 참여자 4600명(2형 당뇨병 환자)의 식단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식사 시간대별 먹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 그들의 심장 건강이 달라졌습니다. 연구팀이 참가자들의 식습관을 자세히 분석한 결과, 아침·점심에는 탄수화물 식품을, 저녁에는 채소를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낮았습니다. 모든 시간대에 걸쳐 가공육 섭취를 피하는 것 또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췄습니다. 특히 저녁에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45% 낮았습니다. 반면 저녁에 가공육을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74% 높았습니다.“인슐린 분비, 생체리듬 따라 달라져”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연구팀은 “탄수화물 대사나 인슐린 분비 등은 모두 생체리듬에 맞춰서 이뤄진다”며 “오전에 그 활동이 원활하다가 낮부터는 점점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때문에 탄수화물이 포함된 음식은 아침이나 점심에 먹어야 한다는 겁니다. 한편, 저녁에는 혈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당뇨 환자가 많습니다. 연구팀은 “어두운 색의 잎채소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저녁식사 때 브로콜리 등을 먹기를 추천한다”며 “염증·산화 스트레스 반응이 활발해지는 시간도 저녁이기 때문에, 이때 가공육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식사시간대별 권장 식품 달라정리하자면, 당뇨병으로 인한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생체리듬에 따라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구 저자인 칭리오 송 박사는 “2형 당뇨병 환자에게는 음식의 양이나 칼로리만큼 음식을 먹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라며 “아침과 점심에는 감자와 같이 녹말이 함유된 식품이나 통곡물을, 저녁에는 색이 짙은 채소를 먹고, 여기에 가공육 섭취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당뇨가 있더라도 심장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