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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텐션 김영철, 목 안 쉬는 비결로 '이것' 공개… 실제 효과는?

    하이텐션 김영철, 목 안 쉬는 비결로 '이것' 공개… 실제 효과는?

    개그맨 김영철(49)이 목 건강에 코 세척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김영철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 업로드된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아침 텐션을 유지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기본적으로 목이 잘 쉬지 않는다면서도 "중간에 목이 아침에 잠길 때가 있다"고 말했다. 곧이어 김영철은 소금물 코 세척 방법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소금 가루를 (물에 타) 코에 넣는다"며 "양희은(71) 선생님도 옛날에 소금으로 목을 관리했다 그러시더라"라고 말했다. 실제로 코 세척은 목소리 관리에 효과가 있을까?◇비염도 목소리에 영향… 코 세척 효과 있어코 세척은 사실 목 건강보다는 비염 치료를 위해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다. 그러나 코 세척을 통해 목 건강관리에도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염도 목소리 잠김의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비염으로 인해 코가 막히면 구강호흡을 많이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성대가 쉽게 건조해져 목이 쉽게 잠길 수 있다. 또 비염으로 인해 콧물이 생겼을 때 콧물이 목뒤로 넘어갈 경우 인후를 자극해 목이 잠길 수 있다. 따라서 목 잠김의 원인으로 비염이 의심될 때, 코 세척을 해주면 좋은 목소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코 세척은 코 내부의 부기를 가라앉히고 코 막힘을 완화한다.◇생리식염수 사용 권장, 충분한 수분·휴식 중요다만 코 세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우선 약국에서 판매하는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리식염수의 나트륨 농도가 체액과 동일하게 0.9%로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수돗물이나 생수는 나트륨 농도가 낮아 코 세척에 사용하면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코 내부가 부을 수 있다. 콘택트렌즈용 생리식염수는 방부제가 들어 있어 피해야 하며, 한 번 사용한 생리식염수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24시간 이내에 쓰는 것이 좋다. 생리식염수가 없어 급하게 집에서 직접 소금물을 만든다면 소금물 농도를 0.9%로 맞춰주는 것이 좋다. 끓인 수돗물이나 생수 1L에 소금 9g을 넣으면 된다. 한편 코 세척을 할 때는 숨을 참거나, "아~" 소리를 내며 입으로만 숨을 쉬는 것이 좋으며, 침은 삼키지 말아야 한다. 코로 숨을 쉬거나 침을 삼키면 이관이 열린 상태에서 식염수가 귀 안쪽으로 흘러 들어가 중이염이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목 건강 유지를 위해선 무엇보다 ▲잦은 환기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 ▲충분한 수분 섭취 ▲충분한 휴식 등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3/13 14:05
  • 초기 폐암 모양 따라 임파선 전이 위험 달라

    초기 폐암 모양 따라 임파선 전이 위험 달라

    초기 폐암 모양에 따른 임파선 전이 확률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초기 폐암은 수술적 절제만으로 완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초기 폐암으로 수술받는 환자 중에서도 일부 환자들은 임파선(Lymph Node) 전이로 인해 추가로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대표적으로 수술 전 영상 검사에서는 임파선(Lymph Node) 전이가 없는 것으로 보였으나, 수술장에서 절제한 임파선 검체에서 암세포가 확인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숨어있는 임파선 전이(Occult Lymph Node Metastasis)’는 전체 수술받는 환자들의 5~10%에서 확인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중앙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윤동욱 교수와 한양대구리병원 최수환 교수, 삼성서울병원 조종호 교수 연구팀은 초기 폐암으로 수술받은 환자들에서 관찰되는 숨어있는 임파선 전이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초기 폐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 있어 수술 후 항암치료 시행 여부가 중요한데, 이 추가 항암치료 여부에 결정적인 ‘숨어있는 임파선 전이’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 것이다.연구팀은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수술 전 CT와 PET-CT 영상 검사에서 임파선 전이가 없는 2cm 이하의 초기 폐암으로 확인되어 폐 절제 수술을 받은 1329명의 환자 중 ‘간유리 음영(ground glass opacity)’을 포함한 종양을 가지고 있던 환자 591명과 ‘순수 고형(pure solid)’으로 보이는 종양을 가지고 있던 환자 738명을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CT 영상에서 보이는 종양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서 숨어있는 임파선 전이가 확인되는 비율이 다른 것을 확인하였다. CT 영상에서 폐의 일부분이 유리 표면을 사포로 문질러 불투명해진 유리처럼 뿌옇게 보이는 ‘간유리 음영(ground glass opacity)’을 포함한 종양을 가진 환자들에게서는 크기와 상관없이 약 2%의 확률로 수술 검체에서 ‘숨어있는 임파선 전이’가 확인되었다.(1cm 이하 2.27%, 1.0~1.5cm 2.19%, 1.5~2.0cm, 2.18%)그러나 결절 전체가 불투명해 내부에 폐 조직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 ‘순수 고형(pure solid)’ 형태로 보이는 종양을 가진 환자들은 그 크기가 클수록 수술 후 임파선 전이가 확인되는 확률이 높아졌는데, 1cm 이하에서 2.46%이던 확률이 1.0~1.5cm에서는 12.46% 1.5~2.0cm에서는 21.31%까지 높아지는 것이 확인됐다.또 ‘순수 고형(pure solid)’ 형태의 암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의 5년 무병 생존율(disease-free survival)은 71.2%로 ‘간유리 음영(ground glass opacity)’ 환자들의 생존율(94.4%)에 비해 나쁜 예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1cm 이상의 작은 크기의 폐암이라도 ‘순수 고형(pure solid)’ 형태의 암인 경우에는 폐 절제 수술 중 반드시 임파선 박리 절제를 함께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중앙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윤동욱 교수는 “2cm 이하의 작은 종양을 가진 환자들이라 하더라도 ‘숨어있는 임파선 전이’가 확인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순수 고형 형태로 보이는 암 환자들에게서 특히 많았다”며, “초기 폐암에 있어 숨어있는 임파선 전이를 예측하는 것은 환자들에게 부작용이 동반될 수 밖에 없는 항암치료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단서로써, 이번 연구를 통해서 수술 중 임파선 절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양대구리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수환 교수는 “순수 고형 형태로 보이는 암 환자들은 수술 전 기관지내시경을 통한 임파선 검사(EBUS) 등의 시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연구는 앞으로 순수 고형 형태의 폐암 환자들의 치료 방침을 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로서 그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 흉부외과학회에서 발행하는 SCIE급 공식 국제저널인 ‘Annals of Thoracic Surgery’ 2024년 3월호에 게재됐다.
    폐암이채리 기자2024/03/13 13:50
  • 빅마마 이영현, '나는 가수다' 이후 극심한 불안 장애… "지금까지 약 복용 중"

    빅마마 이영현, '나는 가수다' 이후 극심한 불안 장애… "지금까지 약 복용 중"

    가수 이영현(42)이 과거에 생긴 극심한 불안장애를 지금까지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12일에 방송된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 2'에는 시즌2를 맞아 새로운 멤버 이영현이 합류했다. 이날 이영현은 불안장애 증상을 고백하며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대중의 기대감이 부담돼 무대 공포증으로 이어졌다”며 “이후 2, 3년간 활동을 쉬어야 했다”고 했다. 이어 “불안 장애를 진단받고 지금까지도 감기약처럼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이영현이 수년간 앓고 있는 불안장애, 치료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불안 장애는 이유 없는 불안감과 공포감이 과도해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가끔 느끼는 불안감은 장애라고 볼 수 없다. 불안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안장애 환자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통받는다.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고, 잘 때도 걱정이 앞서 불면증에 걸리기도 한다. 불안장애는 공포증, 강박증, 외상후스트레스 등 그 증상이 복합적이고 다양해, 한 가지로 원인을 규정하기 어렵다. 보통 유전적 요인, 갑작스러운 사고·트라우마, 뇌신경 내의 신경전달물질 부족 등이 불안장애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불안장애는 증상에 따라 크게 5가지로 나뉘는데, ▲이유 없이 계속 불안한 '범불안장애' ▲갑작스러운 불안감 때문에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공황장애' ▲특정 상황이나 대상에 대해 극도로 두려워하는 '공포증' ▲불안해서 특정 생각 혹은 행동을 반복하는 '강박증' ▲사고 후 재경험했을 때 과도하게 불안함을 느끼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이 있다.불안장애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만큼 예방도 쉽지 않다. 단순한 불안 증상이 불안장애로 악화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편안한 자세로 호흡하는 ‘호흡법’과 명상을 통해 불안한 감정을 다스리고 자신의 상태를 자각해 수용하는 ‘마음 챙김 명상’ 등의 방법이 효과적이다. 평소 즐겨하는 운동이나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불안감을 떨쳐내는 데 도움이 된다.생각과 행동을 바꿔야 하는 불안 장애는 스스로 극복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불안증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불안 장애에는 보통 약물치료와 인지행동 치료를 병행한다. 우울감과 불안 증상을 억누르기 위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약물 치료가 가장 자주 이용된다. 인지행동 치료는 불안을 일으키는 요인에 환자를 노출시켜 환자의 불안 증상과 행동을 조절하고 교정하는 치료 방법이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3/13 13:48
  • 탱탱한 20대 혈관 만들고 싶다면… 일어나서 4분만 ‘이것’ 해보세요

    탱탱한 20대 혈관 만들고 싶다면… 일어나서 4분만 ‘이것’ 해보세요

    우리 몸에서 혈관은 굉장히 중요하다. 혈관이 탄력을 잃게 되면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방법 3가지를 알아본다. ◇1시간마다 4분 제자리걸음 걷기혈관의 탄력을 높이는 데 제자리걸음이 효과적이다. 앉아있을 때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나 제자리를 걷기만 하면 된다. 특히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로 통하는 혈관의 혈액순환이 잘 안 돼 혈액의 점성도가 높아진다. 이때 4분만 제자리걸음을 걸으면 다리의 혈액순환을 도울 수 있다. 실제로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연구에 따르면 한 시간에 한 번 일어나 4분 이상 제자리걸음만 걸어도 다리에 흐르는 혈액의 점성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혈액의 점성도가 낮아야 혈관 탄력성이 유지된다. ◇오메가3지방산‧콜라겐 섭취하기 혈관 건강을 위해 오메가3지방산을 섭취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오메가3지방산은 지방의 생성을 저해하고 지방의 분해를 도와 혈액의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오메가3지방산을 챙겨 먹기 힘들다면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생선을 섭취하면 된다. 대표적으로 고등어, 삼치, 꽁치 등이 있다. 콜라겐을 보충해주는 것도 혈관 탄력을 높일 수 있다. ◇아침에 30분 산책하기아침에 30분씩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팀이 55~80세 67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하루 7~8시간 ▲운동 없이 앉아만 있기 ▲오전에 30분 걷고 앉아 있기 ▲오전에 30분 걷고 앉아 있을 때도 30분마다 일어나 3분씩 걷기를 수행하게 했다. 그 결과, 오전에 30분 걸은 그룹은 아예 걷지 않은 그룹보다 혈압이 평균 3.4mmHg 떨어졌고, 오전에 걸은 후 30분마다 3분씩 걸었던 그룹은 5.1mmHg 낮아졌다. 걷기 운동을 하면 혈압을 높이는 카테콜아민 호르몬이 감소되고, 혈관 내피세포 기능이 활성화돼 혈관 탄성도가 높아져 혈관이 떨어진다.
    심혈관일반이아라 기자2024/03/13 13:47
  • 변 보려 힘주다가 '실신'… 실제 발생하는 일?

    변 보려 힘주다가 '실신'… 실제 발생하는 일?

    화장실에서 변을 보다 갑자기 '픽' 정신을 잃고 쓰러질 수 있다. 혈관 미주신경성 실신이다. 이 경우 생명에 큰 지장은 없고 금방 일어나지만 순간적으로 넘어질 때 심한 외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혈관 미주신경성 실신은 미주신경의 오작동으로 발생한다. 변을 볼 때 힘을 주는 등 갑작스레 몸이 과도하게 긴장하면 심장이 빨리 뛰게 된다. 이때 팔다리에 피가 급격하게 몰리며 교감 신경이 활성화된다. 뇌는 이런 상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미주신경을 과도하게 작동시켜 심박수를 떨어뜨린다. 동시에 혈압도 약해져 뇌로 가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어 의식을 잃게 된다. 10~30초 정도 기절했다가 회복한다. 혈관 미주신경성 실신은 ▲대·소변을 볼 때 힘을 주는 경우 ▲운전 중 심한 기침을 하는 경우 ▲바늘이나 피를 본 뒤 ▲오래 서 있을 때 ▲심한 운동을 한 뒤 등의 상황에 발생할 수 있다. 바로 쓰러지는 것은 아니다. ▲어지러움 ▲메스꺼움 ▲식은땀 ▲손 떨림 등 전조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전조 증상이 있다면 바로 눕거나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 실신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쪼그려 앉아 다리를 꼬고, 양손 주먹을 서로 밀어내는 동작을 취하는 것도 혈관 미주신경성 실신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다만, 쓰러진 후에는 단순한 혈관 미주신경성 실신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지 꼭 검사받아야 한다. 혈관 미주신경성 실신 여부는 '기립 경사도 검사'로 알아본다. 특수 침대에 몸을 고정한 뒤 침대를 0도와 70도로 반복해 움직이면서 심장박동·혈압 변화를 본다. 침대의 각도가 변한 뒤 10~15분 후 혈압이나 심장박동이 떨어지면 혈관 미주신경성 실신이다.혈관 미주신경성 실신을 예방하려면 평소 30분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다.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나 녹차, 알코올이 든 술은 피해야 한다. 이러한 음식들은 교감 신경을 자극한다. 혈압을 올리고 심장박동을 빠르게 하는 교감 신경이 심하게 흥분하면 미주신경은 이를 억누르기 위해 평소보다 과한 작용을 하다가 오작동할 수 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3/13 13:33
  • 복지부 "제자 지키려 환자 떠난다는 교수들, 국민이 납득 못 해"

    복지부 "제자 지키려 환자 떠난다는 교수들, 국민이 납득 못 해"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전공의 처벌 시 제자를 보호하기 위해 집단사직 하겠다고 예고하자, 정부가 납득 불가능한 이유를 대지 말라고 경고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1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집단사직 등을 예고한 의대 교수들에게 "제자들의 불이익을 막기 위해 사직한다는 것은 사직의 이유가 될 수 없다"며 "환자 곁을 떠나는 것이 제자를 지키는 것이라는 주장은 국민이 납득할 수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전국 19개 의과대학 교수들은 지난 12일 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맞서 공동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오는 15일까지 각 의대 교수들의 사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국의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만들어진 의과대학 19곳은 제주대, 원광대, 울산대, 인제대, 한림대, 아주대, 단국대, 서울대, 경상대, 충북대, 한양대, 대구가톨릭대, 연세대, 부산대, 가톨릭대, 충남대, 건국대, 강원대, 계명대이다.이에 박민수 차관은 "제자들의 불이익은 면허에 관한 것이지만, 교수들이 진료 현장을 비우면 환자에게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이 걸린 일이다"며 "교수들마저 사직한다면 이미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가 돌아올 길이 없어질 뿐 아니라, 동료의 비난 속에서도 의사로서, 의대생으로서 본분을 다하는 전공의와 의대생은 더 이상 갈 곳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이 환자를 등지고 떠난다면 남아 있는 전공의와 의대생은 물론, 국민을 잃게 될 것"이라고 했다.의대 증원은 양보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박 차관은 "의료 수요는 계속 늘기 때문에 의사 증원 시기를 1년 늦출수록 수급 균형에 도달하는 시기가 늦어져 국민의 고통은 계속될 것이다"며 "필수의료 부족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고려할 때 의사 증원은 한시라도 빨리 추진돼야 한다"고 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3/13 13:13
  • 봄에 인기 많은 '메리제인' 신발… 이 병 위험 높인다 ​

    봄에 인기 많은 '메리제인' 신발… 이 병 위험 높인다 ​

    직장인 A씨는 최근 날씨가 풀리며 굽이 낮은 스니커즈를 즐겨 신었다. 처음에는 괜찮더니 어느 순간부터 걸을 때마다 발뒤꿈치에 통증이 느껴졌다. 무작정 참기엔 갈수록 통증이 심해져 병원에 가니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봄이 오면 옷차림이 가벼워지며 그와 어울리는 신발인 메리제인이나 스니커즈를 많이 찾는데, 주의할 필요가 있다.◇쿠션 적으면 발바닥의 압력 흡수 기능 떨어져상도시원마취통증의학과의원 김성훈 원장은 "일상에서 생활하며 발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메리제인이나 스니커즈처럼 굽이 낮은 신발을 자주 신으면 '족저근막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런 신발들은 밑창이 얇아 '쿠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거 김 원장은 "발볼이 좁고 발 모양을 고려하지 않은 아치를 형성해 놓은 신발도 발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족저근막염이란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발바닥 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밑창이 얇고 딱딱한 신발을 신는 행위 외에도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오래 서 있어 발에 무리가 많이 가는 직업군에 종사하면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통증 양상이 일정하지 않다. 움직이지 않으면 통증이 없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 시간 지나면 다시 통증이 사라지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발뒤꿈치 통증 신호를 그저 많이 걷고 피곤해서 그런 것이라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가볍게 생각하고 증상을 방치하면 족저근막 파열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병원에 가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적당한 쿠션감이 있어 발이 압박받지 않는 런닝화 신어야족저근막염은 시간을 두고 발을 잘 관리하면 어느 정도 증상이 사라진다. 이때 발 신경이 회복될 수 있는 신발을 신는 게 좋다. 김성훈 원장은 "과하게 두껍고 푹신한 깔창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발 건강에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과하지 않은 쿠션감으로 발이 압박받지 않는 런닝화 등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발 모양은 개인마다 달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깔창을 추천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발을 스트레칭해주면 발 신경 회복에 도움이 된다. 족저근막염 초기라면 스트레칭만 잘해도 낫는 경우가 있다. 족저근막염 개선을 위한 스트레칭은 어렵지 않다. 일단 앉은 자세에서 발바닥이 아픈 쪽 다리를 반대쪽 다리 위로 양반다리 하듯 올려주고, 뒤꿈치를 최대한 내린 상태에서 한 손으로 발가락을 잡고 뒤로 젖힌다. 이때 발바닥을 만져보면 딱딱한 막이 만져지는데, 이 부위가 족저근막이다. 주먹 쥔 손으로 딱딱한 부위를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번갈아 가며 스트레칭해주면 된다. 스트레칭은 발가락이 반드시 젖혀진 상태에서 해야 효과가 있다. 최소 5분, 하루 3번 정도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3/13 12:30
  • 내일 화이트데이, 충치 걱정 말고 ‘눈’ 걱정도 해야…

    내일 화이트데이, 충치 걱정 말고 ‘눈’ 걱정도 해야…

    오는 14일은 남성이 여성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하는 ‘화이트데이’다. 그런데, 사탕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화이트데이를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충치 유발뿐 아니라 눈 노화 촉진 위험까지사탕, 캐러멜, 젤리 등 캔디류는 충치를 유발한다. 캔디류의 당분이 충치균인 뮤탄스균의 먹이이기 때문이다. 뮤탄스균은 구강 내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 중 당분을 섭취하고, 부산물로 산을 배출한다. 이때 이 산이 치아를 썩게 한다. 특히 끈적끈적하기까지 한 젤리, 카라멜, 잼 등은 치아에 달라붙어 세균이 오랜 시간 산성 물질을 만들게 해서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캔디류는 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사탕 같은 단 음식은 시신경에 필요한 비타민 복합제 흡수를 저해한다. 이는 근시를 유발하고 눈의 노화를 촉진한다. 또한 칼슘 흡수도 방해하는데, 칼슘은 체내 무기물을 조정해 눈의 염증과 결막염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칼슘이 모자라면 결막염 등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고,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이 뺏겨 근시가 생기는 것이다.◇무설탕 사탕 고르거나, 견과류로 대체 권장화이트데이에 캔디류를 꼭 선물해야 한다면 설탕과 비슷한 맛을 내는 설탕 대체제가 들어간 제품을 고르면 된다. 설탕 대신 자일리톨, 에리스리톨과 같은 설탕 대체제가 든 무설탕 제품이 좋다. 이 성분들은 맛이나 칼로리가 설탕과 비슷하다. 그리고 뮤탄스균이 분해하지 못하는 5탄당(5개의 탄소)의 구조로 이뤄져 있어 충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뮤탄스균은 음식물에 들어 있는 포도당과 과당(6탄당)을 섭취하고 젖산을 배출하지만, 5탄당인 자일리톨은 분해하지 못하고 산을 발생시키지 않는다.캔디류 대신 레드와인과 견과류를 선물하는 것도 방법이다. 레드와인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은 플라그(치태)를 합성하는 글루칸이라는 끈적끈적한 분자를 차단한다. 견과류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고 필수 지방산이 높아 피로 해소와 피부 관리 등에 효과적이다. 다만, 견과류는 고열량이라 하루에 한 줌 정도의 양을 4번에 나눠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3/13 11:36
  •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와 함께하는 ‘스타벅스 펫 세미나’ 개최 [멍멍냥냥]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와 함께하는 ‘스타벅스 펫 세미나’ 개최 [멍멍냥냥]

    스타벅스코리아가 3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반려동물 전문 업체인 ‘하울팟’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스타벅스 펫 세미나’를 구리갈매DT점과 더북한강R점에서 연다.하울팟과 함께하는 스타벅스 펫 세미나는 곽태희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의 강연으로 이뤄지며, 반려동물의 사회화 교육부터 늘어난 기대수명에 맞춘 노후 생활 가이드까지 반려동물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반려견 홈게임 등도 포함된다.참가 신청은 세미나 진행일에 매장을 방문한 고객 중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화차별 10인 이하로 운영된다. 진행 일자와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내부 ‘What’s New’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세미나가 개최되는 구리갈매DT점은 반려동물과 동반 출입·취식이 가능한 별도 공간이 마련된 국내 스타벅스 최초의 매장이다. 기존 펫 프렌들리 매장인 더북한강R점이 발전된 형태다.구리갈매DT점은 부스석, 반려동물 전용 의자, 반려동물 대기 공간, 개방형 펫 라운지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돼있으며, 더북한강R점 역시 야외 펫파크, 실내 전용 펫 공간, 포토존 등 다양한 반려동물 놀이 콘텐츠가 마련돼있다. 스타벅스 전병재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세미나가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펫 프렌들리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타벅스는 펫 프렌들리 활동의 하나로 이달 13일과 27일에 더북한강R점에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인식 개선을 위해 ‘해피투개더 입양 캠페인’을 진행한다.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은 유기 동물 입양 상담과 유기견 산책 봉사, 터그 놀이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견생네컷’ 사진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13 11:35
  • '찌릿찌릿' 극심한 얼굴 통증…삼차신경통 의심해야

    '찌릿찌릿' 극심한 얼굴 통증…삼차신경통 의심해야

    60대 남성 A씨는 언젠가부터 얼굴 한쪽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 찌릿하고 예리한 통증이 지속됐고 수면은 물론 식사할 때도 불편함을 느꼈다. 고민 끝에 대학병원을 찾은 A씨는 삼차신경통 진단을 받았다.삼차신경은 12개의 뇌신경 가운데 5번째 뇌신경으로 눈신경과 위턱신경, 아래턱신경 등 모두 세 분지로 나뉜다. 감각신경의 역할을 하며, 세 분지가 통각과 촉각 등 얼굴 감각의 1/3씩을 담당한다. 삼차신경의 이름은 신경이 세 분지로 갈라지는 데서 생겨났다. 삼차신경통은 이들 분지 가운데 1개 이상의 분지를 따라 극심한 통증이 수반하는 것을 말한다. 오랜시간 혈관 등에 의해 삼차신경이 압박을 받게 될 때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통증이 발생한다. 얼굴 한쪽에 전기에 감전된 듯한 찌릿함, 가만히 있다가 놀랄 정도의 예리한 고통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것이 삼차신경통의 특징이다. 치통과 증상이 비슷해 치과를 찾는 경우도 있지만, 삼차신경통과 치통은 전혀 다른 증상이다. 통증이 일어나는 부위가 비슷해 착각할 수 있지만 치통의 경우 잠을 잘 때 고통이 심하고 간헐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반면 삼차신경통은 수 초에서 수 분에 걸쳐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치과 치료를 받아도 통증이 지속된다. 삼차신경통의 치료는 크게 약물 요법과 시술, 수술로 구분된다. 약물을 통해 초기 치료에 나서고, 고주파 삼차신경근 절단술, 풍선 압박술 등 시술적 요법이 시행될 수 있다. 강한 방사선을 삼차신경에 조사하는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도 있다. 삼차신경통의 주 치료법으로 알려진 건 미세혈관 감압술이다. 귀 뒤쪽의 피부를 동전 500원 크기로 절개하고 테플론이라는 특수 스폰지를 이용해 삼차신경과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혈관을 분리시키는 수술법이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외과 김명지 교수는 "삼차신경통은 극심한 고통이 수반 돼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질병이다"라며 "무엇보다 뇌신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수 MRI를 통해 치통 등과 구분할 수 있는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치료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는 만큼 통증이 지속된다면 하루빨리 병원을 찾아 근본적인 원인과 치료법을 찾아야한다"고 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3/13 11:32
  • 식약처, 불고기·소시지·햄 등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점검했더니… 21곳 적발

    식약처, 불고기·소시지·햄 등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점검했더니… 2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비용 상승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HMR) 형태의 식육가공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식육가공업체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총 883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21곳을 적발했다.이번 점검은 17개 지자체와 함께 지난 2월 5일부터 2월 23일까지 실시했다. 불고기·소시지·햄 등에 대한 식중독균 검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거·검사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영업시설 변경허가 미실시(4곳) ▲건강진단 미실시(4곳) ▲자가품질검사 위반(4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4곳) ▲위생교육 미이수(2곳) 등이며,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점검 업체에서 생산한 제품과 국내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 총 932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892건은 기준·규격에 모두 적합했고, 검사 중인 40건은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햄·소시지 등 영양성분 표시 제품 63건을 검사한 결과 2개의 제품에서 표시된 것보다 많은 양의 지방성분이 함유된 것이 확인되어 관할 지자체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한편,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이용하여 신고 가능 하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13 11:31
  • 뇌진탕 후 뇌 속에 ‘이것’ 쌓인다

    뇌진탕 후 뇌 속에 ‘이것’ 쌓인다

    외상성 뇌 손상 후에는 뇌에 철분이 쌓이기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뇌진탕이라고 불리는 외상성 뇌 손상은 스포츠 부상, 교통사고, 낙상 등이 원인이다.미국 메이요클리닉 두통·신경영상과 시모나 키롤로바 교수팀은 외상성 뇌 손상 후 두통이 발생한 60명을 대상으로 외상성 뇌 손상 후의 뇌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의 외상성 뇌 손상 원인은 낙상(45%), 자동차 사고(30%), 싸움(12%)이었다. 이들 중 약 50%는 첫 외상성 뇌 손상이었다. 연구팀은 이들과 외상성 뇌 손 손상 병력이나 외상 후 두통이 없는 대조군 60명의 뇌 영상을 비교·분석했다.연구 결과, 외상성 뇌 손상 후 두통이 발생한 사람은 외상성 뇌 손상 병력이 없는 사람보다 뇌 여러 부위의 철분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철분 수치는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높아졌다. 이는 뇌의 철분 축적이 외상 후 뇌 손상과 외상 후 두통의 생물지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일반적으로 외상성 뇌 손상 후에 나타나는 급성 두통은 50% 이상이 치료 없이 저절로 해소된다. 즉 급성 두통이 나타난 모든 환자들이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만약 두통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 지속되는 경향을 보인다면 의료적 개입과 치료가 꼭 필요하다.연구팀은 “뇌의 기저적인 기능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철분 수치를 바탕으로 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뇌진탕 후 두통은 조기 치료를 받을수록 예후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가능한 한 빨리 전문적인 의료진의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오는 4월13일 덴버에서 개막되는 미국 신경 학회(AAN) 제76차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뇌질환김서희 기자2024/03/13 11:30
  • 한예슬, 바로 효과 보는 ‘애플힙’ 운동 루틴 공개… 방법은?

    한예슬, 바로 효과 보는 ‘애플힙’ 운동 루틴 공개… 방법은?

    배우 한예슬(42)이 애플힙을 만들기 위한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는 ‘예슬웅니와 함께 하는 애플힙 운동 6가지 | 헬스장에서 보면 좋을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한예슬은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서 탱탱한 애플힙을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운동을 시작한 한예슬은 “운동 전후로 트레드밀이나 유산소로 가볍게 몸을 풀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데드리프트, 스쿼트, 레그프레스 등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운동을 마친 한예슬은 “지금 엉덩이가 많이 파이팅 된 것 같지 않냐”며 애플힙을 자랑했다. 한예슬이 한다고 밝힌 애플힙 운동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스트레칭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 가벼운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이나 제자리에서 팔 벌려 뛰기 등으로 몸을 풀고 운동하는 게 권장된다. 운동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기능이 향상되는 데 도움이 된다. 근육이 뭉쳐 통증이 발생할 위험도 덜 수 있다. ◇스쿼트 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면 된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최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다만 쩍벌 수준으로 어깨너비 2배 이상 다리를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스쿼트는 20회씩 2세트를 하는 게 가장 좋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도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법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상체를 숙여주는 게 중요하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한다. 많은 근육이 동시에 사용돼 신진대사와 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너무 무거운 중량을 들었을 때 허리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한다. 데드리프트는 2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3/13 11:20
  • 건기식협회 "비타민D·칼슘 섭취로 사회경제적 비용 270.6억원 절감 효과”

    건기식협회 "비타민D·칼슘 섭취로 사회경제적 비용 270.6억원 절감 효과”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과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연구진은 2022년부터 '건강기능식품 섭취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 연구'를 실시하고 지난달 29일 연구발표회 II를 진행했다. 2021년 기준 국내 50세 이상의 성인에서 골다공증 관리를 위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약 1조 2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환 치료를 위해 발생하는 직접 의료비와 교통비, 간병비 등 간접 의료비, 질환으로 인해 근로를 하지 못해 발생하는 생산성 손실액 등을 모두 포함한 비용이다. 이중 비타민D와 칼슘 섭취를 통해 절감 가능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총 270.6억원으로 계산됐다. 골다공증 환자들이 비타민 D와 칼슘을 모두 섭취한다는 가정하에 2021년 기준 비타민D와 칼슘 구입비용을 차감하게 되면 순절감액은 약 137.5억 원으로 추산됐다.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인 변화로,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국내 골다공증 환자 중 98%가 50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와 칼슘을 같이 복용하는 경우 골절위험 감소율은 약 23%에 달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명수 회장은 "건강기능식품의 꾸준한 섭취 증가가 계속되는 만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정교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정립하고 있다"라며 "우리나라와 같이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상황에서는 골다공증발생의 위험률을 낮추는 비타민D와 칼슘 섭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라고 말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13 11:18
  • 롯데웰푸드, 글루텐프리 '더쌀로 사르르 고소한새우맛' 출시

    롯데웰푸드, 글루텐프리 '더쌀로 사르르 고소한새우맛' 출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밀가루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글루텐프리(gluten free)' 쌀 간식 '더쌀로 사르르 고소한새우맛'을 13일 출시했다.'더쌀로 사르르 고소한새우맛'은 고운 입자의 쌀가루로 만들어, 바삭하면서 입안에선 쉽게 녹는 식감을 구현했다. 쌀 스낵 특유의 고소함과 새우의 고소하면서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한국 글루텐프리 인증(KGFC) 획득으로 밀가루에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영양성분이 풍부한 쌀눈 포함 미강을 활용해 천연유화안정제를 만들어서, 사르르한 식감을 구현했다. 한국 글루텐프리 인증은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글루텐프리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단법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제정해 국가기술표준원의 단체표준으로 등록한 제품인증이다. 이 인증은 글루텐프리 식품 시험법, 관리기준에 따라 원료 입고 단계부터 제조공정, 출하까지 전 과정에서 알레르기성 물질인 글루텐 오염 가능성, 관리상태를 철저하게 심사해 글루텐프리 제품의 신뢰성을 보장한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쌀로 만든 글루텐프리 제품을 지속 개발해 더쌀로 브랜드의 라인업을 확대해 가겠다"며 "헬스&웰니스(Health&Wellness)를 제공한다는 비전에 맞춰 글루텐프리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3 11:15
  • SNU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김혜린 원장 영입

    SNU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김혜린 원장 영입

    SNU서울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김혜린 원장을 추가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영입된 김혜린 마취통증의학과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수련의,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로 근무해 근골격계 중환자 수술 마취에 많은 역량을 쌓아왔다. 또, 2019년 서울대병원 진료과가 뽑은 우수 인턴으로 선정된 바 있다.김혜린 원장은 SNU서울병원에서 수술마취(국소마취 및 전신마취), 수술 전 환자의 상태평가, 마취 중 환자의 활력징후(호흡, 체온, 심장박동 등)를 포함한 전반적인 관리, 수술 후 회복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혜린 원장은 "수술 치료 시스템이 잘 갖춰진 SNU서울병원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환자들이 일상으로의 편안한 회복을 위해 수술 전·후 각별히 돕겠다"고 말했다.SNU서울병원 측은 "김혜린 원장의 합류로 선천적으로 통증에 예민한 환자들에게 보다 더 안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SNU서울병원은 관절·족부·수부·척추 분야를 중심으로 각 의료진별 우수 의료진들로 구성된 서울 강서구 지역 의료기관이다. 이번 신규 의료진 추가로 정형외과 전문의 10명과 신경외과 전문의 3명, 내과 전문의 1명 등 진료 파트 의료진 14명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3명의 원장으로 총 17명의 의료진을 이루게 됐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4/03/13 11:08
  • 에이아이포펫, 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펫 헬스케어 제품’ 공동 개발 [멍멍냥냥]

    에이아이포펫, 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펫 헬스케어 제품’ 공동 개발 [멍멍냥냥]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 주식회사 에이아이포펫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펫 헬스케어 제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이 일환으로 에이아이포펫은 12일 주식회사 프록시헬스케어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미세전류 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건강 관리 신제품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임상 연구, 글로벌 유통, 마케팅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프록시헬스케어는 2019년 설립돼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미세전류로 미생물 막을 제거하는 ‘트로마츠 웨이브’ 특허기술을 중심으로 미세전류 전자기파 칫솔을 포함한 다양한 구강관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세전류로 플라그를 제거하는 ‘트로마츠 칫솔’을 반려견에 맞게 디자인한 반려견 전용 미세전류 칫솔 ‘오리즈’를 출시하며 펫케어 사업 또한 강화하고 있다.에이아이포펫은 지난해 12월 의료용 헴프(대마)를 활용한 원료의약품 제조기업인 주식회사 네오켄바이오와도 반려동물 영양제를 비롯한 관련 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네오켄바이오는 의료용 대마에서 추출한 고품질 칸나바이올(CBD)을 제조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기관과 협력해 CBD를 활용한 기능성 신소재와 국산화 의약품 개발 등에 나서고 있다. 현재 양사는 네오켄바이오의 원료 추출·정제 기술을 활용해 함께 반려동물 건강 관리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한편, 에이아이포펫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어플 ‘티티케어’를 운영하고, 반려견 필름형 영양제 ‘미펫 낼름’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티티케어’는 보호자가 촬영한 반려동물 사진을 AI가 분석해 눈, 피부, 관절, 치아 건강 등의 이상 징후를 알려주고, 수의사와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13 11:07
  • 청정원,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 출시… 단짠 특제소스 코팅

    청정원,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 출시… 단짠 특제소스 코팅

    대상 청정원이 특제소스로 맛을 낸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청정원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은 16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에 다수의 공기층을 생성한 튀김옷을 입혀 두 번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청정원만의 특제 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코팅했다. 특제 허니간장소스는 달콤한 꿀과 청정원 간장을 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단짠단짠한 감칠맛을 담았다.조리법은 간단하다.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9분 조리(1/2봉 기준)하면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단짠 순살치킨이 완성된다. 일반적으로 소스를 바른 냉동 치킨은 고온 조리 시 겉면이 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에 적용한 특제소스는 청정원만의 소스 제조 기술로 고온의 조리에도 잘 타지 않는다.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 만나 볼 수 있다.한편, 치킨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인 '치킨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치킨 가격이 오르며 냉동 치킨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마켓링크 RPI 기준, 지난해 냉동 닭튀김 제품의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약 22% 성장했다.대상 HMR2 이제중 팀장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이 가격 부담 없이 간편하고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특제소스를 입힌 치킨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정원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와 취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3 11:05
  •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 출시… 타피오카로 쫀득한 식감 살려​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 출시… 타피오카로 쫀득한 식감 살려​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이 식물성 만두 신제품을 출시했다.풀무원식품은 밀가루 대신 타피오카를 사용해 투명하고 쫀득한 만두피에 식물성 원료만으로 속을 가든 채운 냉동 간편식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180g/4500원)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는 90℃의 열수로 반죽하고 여러 번 치대어 쫄깃한 만두피의 식감을 극대화하고, 여기에 100%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해 깔끔한 맛의 만두소를 채운 제품이다. 재료는 10㎜로 큼직하게 잘라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맛은 2종, ▲부추새송이 ▲직화불고기맛이다. '이슬만두 부추새송이'는 부추와 새송이버섯, 두부를 넣어 담백한 맛이 강점이며, '이슬만두 직화불고기맛'은 양파와 대파에 식물성 불고기로 감칠맛을 더했다.조리 방법은 쉽고 간편하다. 용기형 제품을 별도 해동 과정 없이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만 조리하면 완성이다.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안전한 포장 용기를 사용했다.풀무원식품 지구식단 사업부 제갈지윤 PM(Product Manager)은 "식물성 간편식 제품군은 소비자에게 가장 친숙한 만두를 메인 품목으로 해 전체 사업 확대를 이끌어 가고자 한다"며 "기존 식물성 한식만두에 더해, 신제품 이슬만두는 또 다른 새로운 지속가능 식단으로 새로운 이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는 현재 전국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다른 판매처로도 계속해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3 10:29
  • '집을 프리미엄 카페로'… 신세계푸드, '베키아에누보' 제품 확대

    '집을 프리미엄 카페로'… 신세계푸드, '베키아에누보' 제품 확대

    신세계푸드가 고물가에 합리적 가격으로 전문점 수준의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베키아에누보' 홈카페 제품의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신세계푸드는 계속되는 물가부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려는 홈카페족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국내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전 세계(152잔)보다 두 배 이상 높다(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올해 기준 318잔을 소비한 미국보다도 80잔 이상 많은 커피를 소비한 것. 게다가 가격 부담도 상당하다. 일반 커피 프랜차이즈는 아메리카노 기준 5000~6000원 수준으로 가격이 형성돼 있어, 하루 2잔만 마셔도 한 끼 식사와 맞먹는 수준이다. 신세계푸드는 이런 상황과 맞물려, 엔데믹 이후 집에서 커피머신, 커피 드리퍼 등을 갖추고 다양한 커피를 즐겨온 소비자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홈카페 커피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신세계푸드는 프리미엄 웨스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키아에누보'의 핸드드립 스페셜티 커피 2종을 선보였다. 커피 스페셜리스트가 엄선한 고품질의 원두를 사용하고, 질소 충전 공법으로 맛과 향을 신선하고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스페셜티 커피를 사용해 집에서도 신세계푸드가 백화점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 '베키에에누보'의 커피 맛과 분위기를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신세계푸드는 '베키아에누보 시그니처 블렌드 핸드드립백'으로 과일의 달콤함, 고소한 견과류의 향, 쌉사름한 초콜릿의 풍미가 어우러져 부드러운 밸런스와 묵직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베키아에누보 시그니처 에이징 핸드드립백'은 향긋한 꽃과 과일향과 패션푸르트의 다채로운 맛이 어우러져 산미와 고급스러운 풍미가 특징으로 꼽혔다. 두 제품은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각 3만 4800원(10입)이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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