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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열 위험 큰 ‘취약성 동맥경화’, 스텐트 시술이 약보다 낫다

    파열 위험 큰 ‘취약성 동맥경화’, 스텐트 시술이 약보다 낫다

    국내 연구진이 심근경색·급사의 주요 원인인 혈관 파열의 주범이자, 약물치료밖엔 치료법이 없던 ‘취약성 동맥경화(Vulnerable Plaque)’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예방적 스텐트 시술이 취약성 동맥경화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약물보다 8.5배 효과적이란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것이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석좌교수, 박덕우·안정민·강도윤 교수팀은 파열 위험이 큰 취약성 동맥경화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집단과 약물치료에 더해 예방적 스텐트 시술을 함께 받은 집단으로 나누어 치료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2년 내 사망·심근경색을 포함한 주요 임상사건 발생 위험이 약물치료집단에 비해 스텐트 치료를 함께 받은 집단에서 약 8.5배 더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심장 혈관 내부에 지방이나 염증 등의 이물질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는 심한 경우 갑자기 파열돼 심근경색이나 급사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졌다. 취약성 동맥경화는 심각해질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관상동맥조영술이나 초음파, 심전도 등 기본적인 검사로 발견되기 어렵다.파열 위험이 큰 취약성 동맥경화 환자의 기본적인 치료는 항혈전제·고지혈증 치료제와 같은 약물치료가 유일했는데, 그럼에도 갑작스러운 파열로 인한 심근경색의 발생을 막기는 쉽지 않았다.이에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 일본, 대만, 뉴질랜드 등 4개국 15개 기관에서 혈관 내 영상장비를 이용해 취약성 동맥경화를 진단받은 환자 1606명을 무작위 배정해 연구를 진행했다. 약물치료를 시행한 집단 803명과 약물치료에 더해 예방적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함께 받은 집단 803명으로 나누어 치료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관상동맥 중재시술은 취약성 동맥경화 위치에 스텐트를 삽입해 혈액이 자유롭게 흐를 수 있도록 혈관을 넓히는 시술이다. 통상적으로 관상동맥 중재시술은 혈류 장애가 심한 중증의 관상동맥 협착에서 시행되지만, 이번 연구는 중증의 혈류 장애가 없는 취약성 동맥경화 환자들을 대상으로 예방적 스텐트 시술을 시행한 것이다.치료 결과는 심장 원인에 의한 사망, 급성 심근경색, 재시술, 불안정형 협심증으로 인한 입원 등 주요 임상사건 발생률을 평가했다. 그 결과 예방적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받은 환자군의 2년 후 주요 임상사건 발생률은 0.4%로, 약물로만 치료받은 환자군의 주요 임상사건 발생률 3.4%에 비해 발생 위험이 약 8.5배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평균 4.4년(최대 7.9년)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예방적 관상동맥 중재시술 집단의 주요 임상사건 발생률은 6.5%로, 약물치료 집단의 주요 임상사건 발생률 9.4%에 비해 발생 위험이 약 1.4배 더 낮았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고위험 취약성 동맥경화 환자를 신중하게 선별해 적극적인 스텐트 시술을 시행하면 장기적인 치료 성적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우 교수는 "취약성 동맥경화에 예방적으로 스텐트를 삽입해 파열을 방지하면 급성 심근경색 및 급사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2014년 연구를 시작했는데, 딱 10년 되는 해에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며 "중증 심혈관 질환의 치료 성적을 향상시키고 의학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참여해준 의료진, 연구진 그리고 환자의 노력이 모여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뜻깊다"고 말했다.박승정 석좌교수는 "이번 연구는 취약성 동맥경화 환자의 예방적 관상동맥 중재시술 효과를 분석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연구이자, 약물치료와 예방적 관상동맥 중재시술 간의 주요 임상사건 발생률의 차이를 비교한 세계 첫 번째 연구다"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취약성 동맥경화 환자에게 적극적인 예방 치료를 시행해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CC 2024)의 최신임상연구 세션에서 8일(현지 시간) 현장 발표됐다. 또한 란셋(LANCET)에 같은 날 게재됐다.
    심장질환신은진 기자2024/04/09 14:23
  •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근육… ‘이 식품’ 자주 먹으면 늘어나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근육… ‘이 식품’ 자주 먹으면 늘어나

    단백질은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고, 건강한 체질로 만들어 주는 필수 영양소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게 좋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대표적으로 어떤 식품이 있는지 알아본다.◇40대부터 근육 줄어들어나이 들수록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이렇게 근육이 줄면 당뇨병‧심혈관질환‧골절‧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섭취한 열량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몸에 남으면, 혈액에 지방이 쌓여 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노인에게 골절이나 낙상사고 유독 흔한 이유도 근육 감소와 관련이 있다. ◇단백질 풍부한 식품 도움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선 운동 외에도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게 중요하다. 대표적인 식품 3가지를 알아본다.▷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포만감도 커서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 달걀을 근육 생성에도 도움이 된다. 달걀 두 개만 먹어도 단백질 1일 권장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특히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약 3.5g이 들어 있고, 지방이 거의 없어 근육을 키울 때 먹기 좋다.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되는데, 완전 단백질은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아미노산을 포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콩=콩에는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 함량이 풍부해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정도다. 콩은 발효하면 영양소가 더 늘어난다. 특히 콩으로 만든 두부의 경우 400g 한 모에 단백질이 대략 30g 넘게 들어 있어 하루 성인 단백질 권장량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다.▷소고기=붉은 고기에는 단백질의 주원료인 필수아미노산과 식이성 지방이 풍부하다. 특히 소고기에 함유된 단백질과 지방은 근육을 만드는 최적의 원료다. 운동하면서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근육량이 줄 가능성이 있다. 소고기의 단백질은 풍부한 아미노산을 바탕으로 근섬유를 탄탄하게 만들어 근육을 키운다. 따라서 적정량 섭취해주면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4/09 14:18
  • 한미약품 백혈병 치료제 ‘투스페티닙’, 삼제 병용요법 연구 진행

    한미약품 백혈병 치료제 ‘투스페티닙’, 삼제 병용요법 연구 진행

    한미약품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혁신신약 ‘투스페티닙’이 베네토클락스, 저메틸화제와 함께 삼제 병용요법 파일럿 연구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투스페티닙을 개발 중인 한미약품 파트너사 앱토즈는 지난달 26일(미국 동부표준시) 보도자료와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투스페티닙의 진전된 임상 데이터와 향후 주요 이벤트를 공개했다.투스페티닙은 골수성 악성 종양에 작용하는 주요 키나아제를 차별화된 패턴으로 표적하는 혁신 신약으로, 1일 1회 투여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까지 앱토즈는 임상 1·2상에서 170명 이상의 중증 재발성·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가 투스페티닙 단독 또는 베네토클락스와 병용 투여를 받았다고 밝혔다.임상 2상 권장 용량인 투스페티닙 80mg 단독요법에서는 베네토클락스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의 36%에서 완전관해 또는 부분적 혈액학적 회복을 동반한 완전관해가 나타났다. 재발·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투스페티닙과 베네토클락스를 병용했을 때 환자들의 베네토클락스 사전치료 경험에 관계없이 우수한 안전성과 약물 반응이 확인됐다. 투스페티닙을 투여했을 때 주목할 만한 부작용이나 다른 동일 계열 약물에서 관찰되는 전형적인 독성 반응 역시 나타나지 않았고, 다양한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닌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활성을 보였다.앱토즈는 향후 예정된 주요 이벤트로 ▲2024년 유럽혈액학회에서 재발·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투스페티닙·베네토클락스 병용요법 관련 데이터 발표 ▲2024년 여름 1L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삼제 병용요법 파일럿 연구 개시 ▲2024년 미국혈액학회에서 삼제 병용요법 파일럿 연구의 초기 효력·안전성 데이터 발표 ▲2025년 유럽혈액학회에서 삼제 병용요법 파일럿 연구 완료, 삼제 병용요법에서 투스페티닙 용량 선정 발표 ▲2025년 하반기 삼제 병용요법의 임상 2·3상 개시 등의 일정을 공개했다.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 윌리엄 라이스 회장은 “투스페티닙을 유도화학요법이 적합하지 않은 새로 진단된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1차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투스페티닙, 베네토클락스, 저메틸화제의 삼제 병용요법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4/09 14:10
  • 독일, 프랑스, 스웨덴… 출산율 높인 국가의 정책 공통점은 ‘일·가정 양립 지원’

    독일, 프랑스, 스웨덴… 출산율 높인 국가의 정책 공통점은 ‘일·가정 양립 지원’

    "와 한국 완전히 망했네요" 지난해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조앤 윌리엄스 명예교수의 반응이 하루 만에 조회수 43만 회를 넘길 정도로 화제가 됐다. 윌리엄스 명예교수가 이렇게 놀란 이유는 '한국의 합계출산율' 때문이었다. 합계출산율은 우리나라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지난 2018년, 합계출산율이 1.0명 아래로 떨어진 후 계속 감소해 2022년에는 0.78명을 기록했고, 올해는 0.68명으로 예측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인 곳은 우리나라뿐이다.우리나라 정부도 열심히 노력해 왔다. 지난해엔 저출생 대응 예산으로 무려 48조가 넘는 예산을 투입했을 정도. 하지만 결과로 전혀 이어지지 않았다. 조준이 잘못됐었기 때문이다. 출산율 반등에 성공한 다른 나라 정책을 분석해 봤다. 출산율이 떨어진 이유는 대체로 ‘여성의 사회 진출’이었고, 해결책은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장기적인 돌봄 육아 정책’이었다.◇출산율 반등 국가 정책… 공통점은 '일과 가정 양립 지원'해외 저출산 정책은 우리나라와 달리 '양육자·가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22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0년 기준 가족 분야 공공사회복지 지출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1.6%였다. OECD 38개국 중 겨우 31위의 기록이다. 2022년 기준 합계출산율이 1.52명인 스웨덴은 가족 분야 공공사회복지 지출이 GDP의 3.4%로 무려 한국보다 두 배 이상이었고, 옆 나라 일본(합계출산율 1.26명)도 GDP의 2.0% 수준으로 우리나라보다 높았다.우리나라는 독자적인 길을 걸었다. 양육 정책 지원보다 청년 결혼에 집중했다. 3차 저출산 기본계획에 청년 일자리와 주거지원을 저출산 대책에 포함했다. 하지만 혼인 건수는 지속해서 감소했고, 지난해(2023년)에만 19만 4000건으로 전년(19만 2000건)보다 1.0% 증가했다. 이마저 정책보단 코로나19로 밀린 혼인이 이뤄진 것이라는 해석이 주를 이룬다. 합계 출산율도 당연히 증가하지 않았다. 혹여 결혼으로 이어졌어도, 출산율은 오르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자녀가 없는 맞벌이 부부인 딩크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이 발간한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주요 국가의 출산율 변동과 정책적 대응 방안' 보고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출산율 성과를 보이고 있는 프랑스, 스웨덴, 독일은 선동적인 출산 장려 정책이 아니라 국가적인 가족·양성평등·아동 정책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강조하고 정책의 발전을 도모해 국민들에게 정책에 대한 신뢰감을 줬다"며 "국가가 가족, 성평등, 아동을 지원하는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할 때 국민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좌절감을 극복하는 데 힘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출산율 반등에 성공한 국가 정책을 분석했다.▶독일=독일은 2005년 합계출산율이 1.34명 수준으로 내려앉았었다. 이후 계속 상승해 2021년 1.58명으로 반등했다. 독일에서 합계출산율이 감소한 가장 큰 이유는 여성의 사회 활동 증가였다. 독일은 여성이 양육을 담당하는 전통적인 성 역할 관념이 강했고, 일과 가정 양립이 어려워지자 출산을 포기하는 여성이 많아졌다. 독일 주정부는 일·가정 양립 정책에 중점을 뒀다. 먼저 학생이 오후 4시까지 학교에 머무를 수 있도록 '전일제 학교'를 발전시켰다. 전일제 학교 비중이 2002년 16.3%였지만, 2020년 71.5%로 증가했다. 2030년 이후 모든 초등학교를 전일제로 만들 계획이다. 또 만 8세 미만 자녀를 가진 고용인에게 최대 36개월 휴직을 무급으로 제공하도록 하고, 순소득의 67%의 부모수당을 육아 휴직 시 12개월간 받도록 보장했다. 이전 소득이 없어도 300유로가 지급됐고, 최대 월 1800유로까지 수급 기간 내 나눠 받을 수 있었다. 아동 수당은 가구 소득과 관계없이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현금을 지원했다.우리나라가 만 8세까지만 지원하는 것과 대비된다.▶프랑스=프랑스도 1993년 합계출산율 1.66명으로 최하점을 기록했다가 2010년 2.02명까지 끌어올렸다. 최근에는 1.8명 정도로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의 출산율 반등 정책 중심에는 '가족'이 프랑스의 가족 분야 공공사회복지 지출은 2019년 기준 GDP 대비 3.44%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았다. 2021년 기준 프랑스가 제공하는 가족수당은 영유아보육(PAJE, 출생, 입양, 기본, 육아분담, 보육 유형 자유선택 보조수당) 수당 ▲부양자녀 2인 이상인 가족 지원 수당 ▲자녀 3인 이상 가족에 대한 보충 수당 ▲장애아동 교육수당 ▲취학 아동에 대한 신학기 수당 ▲자녀 간병 부모에 대한 일일수당 ▲한 부모 가족지원 수당 ▲아동 사망 시 지급하는 수당 ▲주택 수당 등으로 총 9가지나 된다. 자녀가 2명 이상이라면 자녀가 만 20세가 될 때까지 가족수당을 받을 수 있다. 또, 소득세를 '가족계수'까지 고려해 부과한다. 소득이 비슷한 가족 중 자녀가 많은 가정일수록 더 많은 조세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스웨덴=합계출산율이 2를 넘은 적도 있는 스웨덴은 1999년 1.50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후 2010년 1.98명까지 올렸다. 최근에도 우리나라의 2배 이상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스웨덴 역시 출산율을 반등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양육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정책이 있었다. 가장 대표적으로 여성은 경제활동 참여도를 높이고, 남성은 육아 참여도를 높인 '아빠 할당제'가 있다. 부모는 육아휴직을 자녀 1명당 12살이 될 때까지 최대 480일 쓸 수 있는데, 남성 부모가 할당된 만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하도록 했다. 첫 390일간은 월 상한액 이내로 본인 급여의 90%를 받을 수 있다. 고용주가 부담하는 사회보장기여금과 일반 조세가 합쳐져 마련된다. 사회보험 비적용자도 일반재정으로 지원된다. 또 부모는 자녀가 12세가 될 때까지 자녀간호로 연간 최대 120일 급여의 80%를 받으며 근무를 쉴 수 있다. 또 돌봄을 위해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가정 보모를 고용하면 인건비의 50%를 세제 혜택으로 감면했고, 16세 미만 자녀에겐 매월 아동수당을 지급했다. 자녀가 두 명 이상일 땐 아동수당과 별도로 다자녀 가족 보조금도 지급했다.◇총선 공약에서 '일·육아 양립 정책' 나와우리나라에도 일과 가정 양립 정책이 필요한 게 분명하다. HD현대(옛 현대중공업그룹)는 아침 7부터 밤 10시까지 아이를 돌보는 어린이집을 같은 건물 1층에 개원해, 지난해 신입 공채 지원자를 전년 대비 307%나 늘렸다. 이직 의향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에게 의뢰한 '저출산 정책 평가 및 핵심 과제 선정 연구'에서도 연구팀은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현금 지원 확대보다 육아휴직제도처럼 효과가 검증된, '일과 육아 양립 정책' 발굴과 확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했다.다행히 앞으로 우리나라도 일과 육아 양립 정책이 확대될 예정이다. 총선에서 이와 관련한 공약이 나왔다. 국민의 힘은 육아기 단축근무 적용을 위해 유연근무 문화를 정착시키고, 남성 부모에게 1개월 유급 육아휴직을 보장한다고 했다. 또 육아휴직 대체 인력 채용을 위한 지원금을 늘리고 동료에겐 동료수당을 지원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부모에게 출산·육아휴직급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노동자에게는 기존 휴직급여에 추가 급여를 지원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최근 정부가 시작한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교실 '늘봄학교'가 부모는 대기가 길어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들고, 현장은 인력과 공간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은 없다는 것이다. 늘봄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얘기뿐이다. 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있는 정책으로 어느 정도 방안을 찾아볼 수 있는데, 최근 경주시에서 도입한 영유아기 발달 디지털 헬스케어 '두부'가 답이 될 수 있다. 공간과 인력 제약이 적은 온라인으로 아이와 부모에게 올바른 맞춤형 육아 코칭을 제공한다.한편, 다행히 올해부터 확대된 돌봄 정책이 많다. 먼저 육아 휴직 지원 대상 연령이 만 8세 이하(2학년 이하 자녀)에서 만 12세 이하(6학년 이하 자녀)로 확대됐다. 또 자녀 양육을 위해 근무시간을 주 15시간 이상 35시간 미만으로 단축해 근로를 이어가는 '육아기 단축근무 기간'도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최대 2년에서 최대 3년으로 기간이 확대될 예정이다.
    육아이슬비 기자2024/04/09 14:00
  • GC지놈, 미국암연구학회서 액체생검 연구성과 6편 발표

    GC지놈, 미국암연구학회서 액체생검 연구성과 6편 발표

    GC지놈은 지니스헬스(Genece Health)와 ‘2024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 2024)’에 참가해 조기 폐암 발견을 위한 액체생검 유전자 분석 기술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세계 3대 암(종양)학회 중 하나인 미국암연구학회는 이 달 5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지니스헬스는 GC지놈의 조기암 진단 액체생검 시퀀싱 기술의 독점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암 진단 기업으로, 암 검출을 위한 액체생검 유전자 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학회에서 다양한 연구 초록 6편을 포스터 발표하게 됐다. GC지놈이 지니스헬스와 함께 연구 성과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학회를 통해 소개된 6편의 연구 성과로는 △다양한 인종 간 적용 가능한 폐암 조기 검출을 위한 딥러닝 기반의 다중 모델 앙상블 알고리즘 △세포 유리 DNA 단편체학 기술에 활용 가능한 암 검출 방법에서의 분석 변수 검토 △저농도 세포 유리 DNA 샘플 처리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한 액체생검 분석법 최적화 △Fragment End Motif 머신러닝 분석을 이용한 새로운 액체생검 폐암 검출법 △REFINE 방법: 단편체학에서 시그널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전략 △유방 조직 밀도가 높은 여성에서의 암 조기 검출 성능 향상이다.특히, ‘다양한 인종 간 적용 가능한 폐암 조기 검출을 위한 딥러닝 기반의 다중 모델 앙상블 알고리즘’ 포스터는 GC지놈의 독보적인 분석 기술을 이용한 연구 결과다. FEMS(fragment end motif frequency and size) 와 COV(coverage of genome positions) 두 개의 독립적인 모델을 결합한 새로운 딥러닝 기술로, 한국인과 코카시안(백인)에 적용, 인종 간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비교하여 기술의 성능을 검증했다. 연구 결과 두 인종에서 모두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였으며 이는 앞으로 GC지놈의 딥러닝 기반 다중 모델 앙상블 알고리즘이 다양한 인종에게 적용 가능함을 제시했다.GC지놈 기창석 대표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딥러닝 기반의 다중 모델 앙상블 알고리즘은 전장유전체 분석 기술(LC-cfWGS)을 이용한 폐암 조기진단에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높은 민감도와 정확도를 자랑하는 자사의 기술을 적극 활용해, 폐암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C지놈은 지난해 9월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인 아이캔서치(ai-CANCERCH)를 출시해 국내 다수 대형검진센터에 제공하고 있다. 또, 검사 암종 확대 및 성능 향상을 위해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연구 성과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2024) 발표에 선정되어 포스터 공개를 준비 중이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4/09 13:57
  • [질병백과 TV] 허리 디스크 협착증, 요즘에는 ‘이렇게’ 치료 합니다

    [질병백과 TV] 허리 디스크 협착증, 요즘에는 ‘이렇게’ 치료 합니다

     허리 디스크 협착증은 치료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재발이 잦아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검사를 해보면 디스크 협착이 좋아졌는데도 증상이 계속돼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하소연 한다. 이유가 뭘까. 헬스조선 질병백과 허리디스크협착증 편에서는 서희수 정형외과 원장과 함께 척추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디스크는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수핵을 섬유륜이라고 불리는 단단한 인대가 감싸고 있는 구조로 이뤄져 있다. 잘 알려진 디스크 질환은 바깥쪽 섬유륜 인대의 뒤쪽이 찢어지면서 안에 있던 수핵이 밖으로 튀어 나온 상태를 말한다. 튀어나온 수핵이 신경을 눌러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 좌골신경통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할 경우 손상된 디스크의 높이가 낮아지면서 신경 구멍이 좁아지는 척추관 협착증이 발생하기도 한다.허리 디스크 협착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튀어나온 디스크로 인한 신경 협착을 풀어준 후 낮아진 높이를 원래대로 회복시킨 후 찢어진 섬유륜 인대를 붙여주면 된다. 잘 알려진 치료법으로는 핌스 시술이 있다. 핌스 시술은 끝이 동그란 특수 바늘을 이용해 연부 조직의 협착을 풀어주는 방법이다. 부분 마취 후 영상을 확인하며 해당 척추 신경의 분절을 찾아 특수 바늘을 삽입해 막혀 있는 구멍을 넓혀준다. 연부 조직의 유착이 해소되므로 엉치 통증이나 다리 저림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된다.손상된 디스크를 회복 시키고 재발하지 않도록 섬유륜 인대를 붙여주기 위해서는 디스크 복원술과 바이오 콜라겐 주입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미국 코넬대학교 병원에서는 튀어나온 디스크의 내용물을 보충해주기 위해 젤리 같은 히알루론산을 투여하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바이오 콜라겐 주입술이 같은 원리다. 부분 마취하에 건, 인대, 근육막의 재건을 촉진하는 특수 콜라겐을 투여한다. 비교적 안전한 방법이나 정확한 위치에 콜라겐을 주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숙련도가 중요하다.허리 디스크 협착증은 치료 후에도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평소 올바른 자세 습관을 갖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디스크가 더 잘 눌리기 때문에 항상 허리를 뒤로 펴는 자세를 유지하는 게 좋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4/04/09 13:54
  • 아이들 미연, 꿀피부 비결은 아침저녁 '이것' 하기… 실제 효과는?

    아이들 미연, 꿀피부 비결은 아침저녁 '이것' 하기… 실제 효과는?

    그룹 아이들 미연(27)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ZAR Korea’에는 ‘큐브 사장님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OO 하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 출연한 미연은 자신만의 모닝, 나이트 루틴이 있냐는 질문에 “얼굴에 열이 많은 편이라서 아침저녁으로 쿨링 패드와 마스크팩을 자주 하는 편이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외부 활동이 잦은 편이라 밤에 깨끗하게 씻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연이 강조한 피부 관리법에는 실제로 피부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마스크팩피부에 밀착하는 마스크팩은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을 많이 흡수시킬 수 있어 피부 건강에 효과적이다. 마스크팩은 피부과에서 국소 치료를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의 하나인 ‘밀봉요법(Occlusive Dressing Treatment)’에서 유래했다. 밀봉요법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드레싱이나 연고로 상처나 병변이 생긴 부위를 밀폐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밀봉요법은 피부 온도와 습도를 높여 성분, 약제의 피부 흡수를 올리는 효과가 있다. 마스크팩의 성분이 건조되면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마스크팩은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것을 막아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높여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다만 마스크팩을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 과도한 보습은 피부 수분균형을 깨트릴 수 있고 피부 자체의 회복력을 늦춘다. 민감성 피부라면 마스크팩 성분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줘 얼굴이 붉어지고 발진이 생길 수도 있다. 여드름이 많거나 지루 피부염이 있는 사람도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피부가 민감하지 않더라도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성분의 양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1~2회 사용이 권장된다.◇깨끗한 세안외부 활동 이후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고 자면 피부에 각종 문제가 발생한다. 피부 잡티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을 지우지 않고 자면 파운데이션이 모공을 막고 모낭 속 산소가 부족해져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피부 표면이 건조해져 피지가 분비돼 모공이 더욱 넓어질 수도 있다. 색조 화장품도 오랫동안 지우지 않으면 해당 부위에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우리 몸에서 제일 얇은 눈 주변 피부에 사용하는 아이섀도나 마스카라는 색소가 피부에 침착될 위험이 있다. 눈꺼풀 주변 화장을 깨끗하게 닦지 않고 자면 다래끼나 충혈 등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한다.따라서 화장을 한 날에는 비누나 세정액으로 1차 세안을 한 후 클렌징워터나 토너로 2차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클렌징 제품을 사용할 때는 1분미만으로 빠르게 세안하고, 가볍게 이물질만 씻어낸다는 생각으로 피부를 살살 문지르는 것이 적절하다. 세안 후에도 수건으로 피부를 살짝 두드리는 느낌으로 물기만 제거하는 것이 좋다. 얼굴을 세게 누르면 피부 장벽에 상처를 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4/09 13:46
  • 동국제약 판시딜·마데카솔, ‘브랜드 파워’ 1위 선정… 6년 연속

    동국제약 판시딜·마데카솔, ‘브랜드 파워’ 1위 선정… 6년 연속

    동국제약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202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일반의약품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각각 탈모치료제, 상처치료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판시딜은 6년 연속, 마데카솔은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판시딜의 경우 브랜드파워 지수 758.6점(1000점 만점)을 획득해 2위 브랜드와 243점의 격차를 보였다. 특히 최초 인지도가 66.6%로 높게 나타나 2~3위 브랜드와 격차가 컸다.마데카솔은 브랜드파워 지수 718.7점(1000점 만점)을 획득했으며, 브랜드 충성도 중 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제품의 입증된 효과뿐 아니라 질환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함께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9년 개발했다. 올해는 전국 소비자 1만25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 조사를 거쳐 산업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4/09 13:44
  • 보령-빅씽크, 유방암치료제 공동 판매… “다양한 치료 옵션 제공”​

    보령-빅씽크, 유방암치료제 공동 판매… “다양한 치료 옵션 제공”​

    보령은 빅씽크테라퓨틱스와 유방암치료제 2종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두 회사가 협력하기로 한 유방암 치료제는 빅씽크테라퓨틱스의 ‘너링스정’과 보령의 ‘풀베트주’다. 양사는 두 제품에 대한 공동 영업·마케팅을 통해 유방암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너링스는 경구용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다. 2017년 미국 FDA로부터 항암신약으로 승인 받았으며, 2021년 빅씽크가 국내에 도입했다. 미국국립종합암네트워크 가이드라인에서 조기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제로 권고되고 있다. 특히 HER2 양성 조기 유방암의 재발과 뇌전이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연장 보조요법 치료제라는 점에서 조기 유방암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충족하는 역할을 해왔다.풀베트는 보령에서 출시한 풀베스트란트 성분 유방암 치료제로, 해당 성분으로는 국내 유일 제네릭 제품이다.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 음성, 폐경기 이후 진행성·전이성 유방암에 단독 또는 병용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보령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에 판매중인 젤로다, 탁솔, 삼페넷에 이어 항암 신약인 너링스를 확보함으로써,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하게 됐다. 보령 ONCO부문장 김영석 전무는 “이번 양사 협력으로 보령은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에서부터 연장 보조치료 영역까지 포괄적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해 환자들의 치료권을 확대하고, 치료 성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09 13:40
  • 배윤정, 모발이식 고백 “40대 넘어가고 출산하면서 머리 까져”… 부작용은 없을까?

    배윤정, 모발이식 고백 “40대 넘어가고 출산하면서 머리 까져”… 부작용은 없을까?

    안무가 배윤정(44)이 모발이식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배윤정TV Bae Yoon Jung’에는 ‘드디어... 심었다... 모발이식 | 시술V-log | BaeYoonJung TV’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배윤정은 “모발이식 시술을 하러 간다”며 “잔머리가 없어서 콤플렉스였는데, 나이가 40대가 넘어서고 출산을 하고 나니까 점점 이마가 까져서 구레나룻 부분도 없다. 그래서 빈 공간들을 채우러 간다”고 밝혔다. 시술을 마치고 나온 배윤정은 “일상생활 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그런데 쌍꺼풀이 없어졌다. 너무 부어서 머리의 감각이 없다”고 말했다. ◇여성 탈모, 정확한 원인 밝혀진 바 없어여성 탈모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남성처럼 유전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잦은 염색이나 파마,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출산 또는 폐경 시에 평소 유지되던 여성 호르몬의 농도가 낮아지면서 탈모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 질병이 원인이 돼 탈모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가장 흔한 것이 다낭성난소증후군(하나의 난자가 충분히 성숙하지 않고 여러 개의 난자가 한꺼번에 성숙해 배란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이다. 이 병이 있으면 남성 호르몬이 증가하는데, 남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모낭을 공격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모발이식 후 모낭 자극 행동 자제해야배윤정이 한 모발이식은 모발이 없던 부위에 모발이 이식돼 자라 만족감이 높은 시술 중 하나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절개식은 후두부에서 일정 부분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이다. 절개식은 수술 과정상 절개를 진행하다 보니 통증과 흉터의 위험이 생길 수 있다. 반면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 없이 모낭을 개별적으로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모낭을 채취하는 부위를 삭발하지 않아 수술 직후에 티가 덜 난다는 장점이 있지만, 모낭 단위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주위 모낭들을 손상할 가능성이 있다. 모발이식 후에는 모낭을 자극하는 행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수술 후 수술 부위에 손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수술 전후로 금연을 해야 한다. 모발이식 수술의 부작용은 대부분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데, 금연은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수술 후엔 모낭을 떼어낸 부위에 항생제 연고를 주기적으로 도포해 모낭염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게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4/04/09 13:36
  • 생강 착즙 후 남은 찌꺼기, '여기' 담그면 통생강보다 항암 성분 많아져

    생강 착즙 후 남은 찌꺼기, '여기' 담그면 통생강보다 항암 성분 많아져

    충청남도는 농업기술원에서 버려지는 생강 부산물을 1차 가공해 만든 분말로 스프레드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생강 부산물은 착즙 후 남은 찌꺼기다. 생강 100kg을 착즙하면 10kg 정도의 부산물이 발생한다. 하지만 활용 방법이 낮아 대부분 버려지고 있었다.농업기술원은 생강 부산물 활용을 위해 연구 중 생강 부산물을 '비타민C 용액'에 1시간 담가 놓으면 기능성 성분인 진저롤 함량이 통생강을 담가 놓은 것보다 1.3배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진저롤은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으로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팀은 동물실험으로 진저롤이 암세포의 자연사멸을 유도하는 과정을 보고한 바 있다. 미국 암 연구소에서도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식품 리스트에 생강을 포함하고 있다. 충남도는 생강 부산물을 비타민C에 1시간 담가 제조한 분말에 단호박을 넣어 빵에 발라먹을 수 있는 스프레드를 개발했다. 도내 생강 가공업체에 기술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농식품가공팀 조윤정 연구사는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다변화 제품을 지속 개발해 새로운 소비시장을 창출할 것”이라며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4/09 13:35
  • JW중외제약, 3세대 항히스타민제 ‘알지퀵 연질캡슐’ 출시

    JW중외제약, 3세대 항히스타민제 ‘알지퀵 연질캡슐’ 출시

    JW중외제약은 졸음 부작용을 줄인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 ‘알지퀵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알지퀵 연질캡슐은 항히스타민 코 알레르기 치료제로 미세먼지, 꽃가루 등에 의한 재채기, 콧물, 코막힘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졸음을 유발하는 진정 작용이 낮아, 기존 항히스타민제 대비 졸음 부작용을 개선한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이다. 연질캡슐 제형으로 체내 흡수 속도 또한 높아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을 겪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알지퀵 연질캡슐은 봄철 알레르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했다.한편, 제품은 1캡슐 60mg 함량으로, 패키지당 10개입이다. 별도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4/09 13:33
  • 동아제약, ‘더스논 에어블’ KF94 보건용 마스크 출시

    동아제약, ‘더스논 에어블’ KF94 보건용 마스크 출시

    동아제약은 ‘더스논 에어블’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더스논 마스크는 100% 국내 생산 부자재를 사용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다. 초미세먼지, 황사, 감염원을 차단하고,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의 이어 밴드와 밀착이 용이한 코 지지대를 적용했다. 마스크 안쪽 공간이 여유 있는 새부리형으로 호흡도 편하다.더스논 브랜드 담당자는 “다양한 환경 변화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편안하고 안전한 마스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식약처 허가를 받은 100% 국내 생산 더스논 마스크로 건강한 일상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품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4/09 13:16
  • 대상 청정원 호밍스, 신제품 ‘모두의 만두 부추잡채’ 출시

    대상 청정원 호밍스, 신제품 ‘모두의 만두 부추잡채’ 출시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신제품 ‘모두의 만두 부추잡채’를 출시하고, 미니 만두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신제품 ‘모두의 만두 부추잡채’는 100%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당면과 부추, 마늘, 생강 등 엄선한 6가지 야채,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잡채로 만두소로 꽉 채운 제품이다. 부추와 간장 베이스 양념의 잡채 맛에 참기름 향이 첨가됐다.이번 제품의 특징은 만두피인데, 찹쌀가루를 넣고 3000번 이상 진공으로 치대 찌거나 삶으면 부드럽고, 구웠을 땐 바삭하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조리가 간편하고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김지현 대상 HMR Focus팀장은 “다양한 요리에 맛있게 활용 가능한 호밍스 ‘모두의 만두’에 이어 부추 등 신선한 야채와 탱글탱글한 당면으로 영양과 입맛 모두 잡은 ‘모두의 만두 부추잡채’로 시리즈를 확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호밍스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입맛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9 13:14
  •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2024 신규지원기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2024 신규지원기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이 지난 8일 개방형실험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4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신규지원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조금준 단장, 이민우 운영기획실장, 신태호 선임팀장, 고영준 연구관리팀 부팀장, 메디컬에아이(대표 권준명), 10개 개방형실험실 지원기업 관계자·내빈 30여 명이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참석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은 ▲2024 개방형실험실 비전과 인사말(사업단장 조금준) ▲개방형실험실 전담인력 소개와 사업단 소개(운영기획실장 이민우) ▲개방형실험실 사업단 프로그램과 일정안내(선임팀장 신태호) ▲11개 신규지원기업 회사소개 ▲2024 지원기업 인증서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은 2024년 신규기업으로 ▲메디컬에이아이 ▲헬스클라우드 ▲솔브케어코리아 ▲제이에스뷰티 ▲시안솔루션 ▲그린트리바이오 ▲씨드기술 ▲모두헬스케어 ▲스마트리이프텍 ▲제이에스메드 ▲웨이센 총 11개의 신규기업을 선정했다. 구축사업단은 기존 19개 기업까지 합해 총 30개 기업을 지원하며 개방형실험실 운영 기관 중 가장 많은 기업을 지원하게 됐다. 선정된 기업은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의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대구로병원 개방형 실험실 공동 입주 공간 제공 ▲연구과제 관련 재료비와 시작품 제작비 지원 ▲개방형실험실 장비와 병원 보유 장비 활용 지원 ▲전임상, 임상 전문가, 기술사업화 자문 인력 지원 ▲사업 참여 전문의의 임상 컨설팅 지원 ▲보건의료분야 기술사업화(기술, 사업, 투자 등) 전문가 자문단 지원 ▲병원, 기업 협력 프로그램 최우선 참여 기회 부여 ▲보건의료분야 사업화 역량 강화, 창업지원 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자문 프로그램 ▲네트워크 및 기업설명회 (IR/홍보/마케팅) 참여 지원 ▲산학연병 공동 연구회 활동 참여지원, 의료기기, 바이오·헬스케어 특화 분야에서 전폭적인 사업을 지원한다.조금준 단장은 “앞으로도 2024 신규지원 기업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구로구 지역 한국형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 지속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보건복지부‧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선정된 5개 구축사업단 중 가장 많은 30개 참여기업과 사업을 진행 중이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4/09 13:13
  • 도미노피자, 4월의 ‘SKT 0 day’ 프로모션 내일(10일) 첫 진행

    도미노피자, 4월의 ‘SKT 0 day’ 프로모션 내일(10일) 첫 진행

    도미노피자가 13~34세 SKT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SKT 0 day’ 프로모션을 10일(수), 20일(토), 30일(화)에 진행한다.‘SKT 0 day’ 프로모션으로 해당 고객에게 온라인 배달과 포장 주문 시 사용 가능한 5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온라인 주문 시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배달의 경우 3만 원 이상 4만 5000원 이하, 포장의 경우 2만 5000 원 이상 4만 5000원 이하까지 적용 가능하다. 발행된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5일 안에 사용 가능하며 SKT T 멤버십 앱 내 ‘0 day’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SKT의 13~34세 고객들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SKT 0 day’ 프로모션을 내일 진행한다”며 “10일뿐 아니라 20일, 30일에도 진행될 뿐 아니라 배달도 할인되는 만큼 이번 혜택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9 13:12
  • 게임 부작용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 세계 ‘10명’ 뿐인 희귀병?

    게임 부작용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 세계 ‘10명’ 뿐인 희귀병?

    영국 9살 남자아이가 전 세계 10명만 걸린 질환을 앓게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윌리엄 하워드(9)는 지난 2020년부터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앓았다. 당시 윌리엄은 오른쪽 다리에 경련이 발생했지만, 그의 부모님은 컴퓨터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나타난 증상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증상은 급격히 악화했고 발작을 일으키자, 곧바로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윌리엄은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윌리엄이 겪고 있는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DNM1L 유전자’가 변이돼 나타나는 질환인데, 전 세계 10명밖에 없다”고 말했다.이후 윌리엄은 한쪽 눈씩 시력을 잃었고, 스스로 음식을 먹거나 마시지 못하는 등 신체 기관들도 점점 기능이 떨어졌다. 윌리엄의 어머니인 미헬라는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며 “하루하루가 윌리엄에게는 ‘하루를 더 살 수 있다’는 가치를 가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윌리엄의 상태를 보고,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게 삶의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의료진은 “이 질환은 발작 한 번에도 사망 위험이 있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은 작년 12월에도 56분 7초에 걸친 발작을 일으켰다. 미헬라는 “다행히 고비를 넘겼지만,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른다”며 “지금까지 발작이 13번 일어났는데, 매번 이겨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윌리엄이 진단받은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미토콘드리아의 여러 대사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미토콘드리아는 몸속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통해 에너지원을 합성해서 생명을 유지시킨다. 미토콘드리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근육 ▲뇌 ▲시력 ▲신경계 ▲신장 ▲심장 등 신체 곳곳에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며, 증상의 정도도 다르다. 환자 대부분은 성장 속도가 느리거나 근육통을 겪고, 시력이나 청력이 떨어진다. 증상이 심할 경우 잦은 구토나 편두통, 호흡곤란, 발작 등이 나타난다.미토콘드리아 질환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 윌리엄이 앓고 있는 유형은 DNM1L 유전자의 변이로 인해 발병한다. DNM1L 유전자는 DRP1이라는 핵심 단백질과 관련이 있는데, 이 단백질은 기능을 잃은 세포를 제거한다. 그런데, DNM1L 변이가 있으면 제때 기능을 상실한 세포를 없애지 못해 암세포나 다른 세포로 변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 DNM1L 변이로 인해 미토콘드리아의 이상을 겪는 환자들은 주로 운동 장애나 신경계 이상이 나타난다. 이 유형은 현재 전 세계 10명이 진단받았다고 알려졌다.미토콘드리아 질환은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다. 따라서 환자들은 항산화제나 비타민 등을 복용해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진행한다.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예방할 수 없지만, 만약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 2024/04/09 13:11
  • 엔허투, 유방암·위암→HER2 양성 모든 암 사용 허가

    엔허투, 유방암·위암→HER2 양성 모든 암 사용 허가

    최근 국내에서 HER2 양성 유방암·위암 치료제로 급여권에 진입, 관심을 끌었던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가 적응증을 대폭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항암제 '엔허투'를 HER2 양성인 모든 고형암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엔허투는 유방암과 폐암, 위암에만 사용이 승인되어 있다. FDA 승인에 따라 엔허투는 담도암과 방광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췌장암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한편, 엔허투는 대표적인 '항체약물복합체(ADC)'다. 항체-약물 접합체는 항체의 특정 부위에 독성 약물(페이로드)이 결합한 항암제 기술을 말한다. 선택적으로 암세포만을 공격해 ‘크루즈 미사일’이라고도 불린다. 항암 효과와 효능은 높이고 부작용은 최소화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4/09 13:09
  • 롯데웰푸드-BPA, ‘잠 깨!’ 안전 캠페인 전개

    롯데웰푸드-BPA, ‘잠 깨!’ 안전 캠페인 전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부산항만공사(BPA)와 손잡고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안전 캠페인을 지난 8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잠 깨!’ 캠페인은 항만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환기해 항만 내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 목적으로 기획됐다. 롯데웰푸드의 ‘졸음번쩍껌’을 7000여 개 나눠주는 이번 캠페인은 북항, 신항, 감천항에서 오는 12일까지 세 차례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롯데웰푸드는 부산항 내 차량과 장비를 운용하는 터미널 운영사에도 ‘졸음번쩍껌’을 전달했다. 또 BPA와 간담회로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12년째 명절 연휴와 휴가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지속 이어나가고 있다. 운전자들이 운전 중 졸지 않고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에 대한 정보 전달과 함께 ‘졸음번쩍껌’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다. ‘졸음번쩍껌’은 과라나추출분말과 강력한 휘산작용을 하는 멘톨향, 페퍼민트향 등이 입안과 콧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졸음을 깨운다.롯데웰푸드 담당자는 “향후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확대 전개함으로써 사회적 안전 책임 실천에 힘쓰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엔데믹 후 다시 살아나고 있는 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껌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니, 앞으로도 롯데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9 13:08
  •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BBP)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SSG닷컴 이인영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천영훈 대표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며 다음 주자로 한솔어린이보육재단 권영소 대표를 추천했다.천영훈 대표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 아래 식물성 지향 중심의 지속가능식품 사업을 기반으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풀무원은 환경친화경영 일환으로 ‘온실가스’, ‘수자원’, ‘플라스틱 감축' 중장기 목표와 로드맵을 수립하여 국내외 사업장에 적용하고 있다. 플라스틱 감축과 관련해선 환경 친화 인증 소재 사용, 재활용 기술 설계,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추진하며 2035년 플라스틱 20% 감축(2022년 대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포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2022년에는 용기 경량화,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등을 통해 2021년 대비 104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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