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장영란 부부 난임, ‘이 음식’ 먹고 극복해 임신 성공… 비결 뭐였을까?

    장영란 부부 난임, ‘이 음식’ 먹고 극복해 임신 성공… 비결 뭐였을까?

    방송인 장영란(45)이 난임 극복 비결을 밝혔다.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는 남성 출연자들이 남성 호르몬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을 본 장영란은 “저희도 난임 부부였다”며 “그때 둘이 굴을 엄청 많이 먹었었다. 굴이 아연이 많아서 남성 호르몬에 좋다더라”라고 말했다. 장영란 부부가 챙겨 먹은 굴은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실제로 굴이 남성 정력에 좋다는 옛말은 사실이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하다. 아연은 황체형성 호르몬(성호르몬을 조절하고 생식세포를 성숙시키는 단백질 호르몬) 생성을 도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돕고 정자를 형성한다. 또 아연은 피부 조직을 재생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피부가 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고, 여드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일반 남성은 한 번 사정할 때 약 5mg의 아연이 배출되는데, 굴 100g에는 약 90mg의 아연이 들어 있어 부족해진 아연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 굴은 기력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굴은 아미노산, 글리코겐, 비타민B, 타우린, 칼슘, 인, 철 등이 풍부하다. 그래서 면역력 향상과 기력 회복에 좋다. 또 굴은 열량이 낮고 칼슘이 풍부해 식이조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해주고 굴 속 철분과 구리는 빈혈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굴은 피부 미용에도 좋다. 굴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동의보감’에는 ‘굴을 먹으면 향기롭고 유익하며, 피부의 살갗을 가능케 하고 얼굴색을 아름답게 하니 바닷속에서 가장 귀한 물건이다’라고 기록돼 있다. 이외에도 굴에는 타우린도 많이 함유돼 있다. 타우린은 뇌세포의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해 뇌 기능 활성화에 효과적이다. 다만 굴은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게 좋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번식력이 떨어지는 일반 바이러스와 달리, 낮은 기온에서 오히려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보통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발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다. 따라서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굴을 익혀 먹는 게 안전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5/02 14:00
  • 늦게까지 일하는 것도 서러운데… 야근이 ‘이 암’ 위험 키운다?

    늦게까지 일하는 것도 서러운데… 야근이 ‘이 암’ 위험 키운다?

    잦은 야근을 하면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다. 그런데, 야근을 자주 하면 피로도만 커지는 게 아니라 암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다. 암은 생활 습관에 의해 수년에 걸쳐 생길 때가 많다. 일상 속에서 암을 유발하는 요인을 알아봤다.◇야근실제로 야근은 발암 요인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야근은 신체의 정상적인 생체리듬을 교란한다. 야근을 하면 수면이 부족해져 면역 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실제로 ‘직업-환경의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야근이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컸다. 연구팀은 35~74세 여성 332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야근이 잦았던 여성은 정상 시간대에 근무한 여성보다 진행성 난소암 위험이 24%, 경계성 난소암 위험이 49%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야근이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멜라토닌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멜라토닌은 잠을 잘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암세포를 억제한다. 야근이 잦은 남성도 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미국 역학저널에 따르면 자주 야근한 남성은 야근하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암이 발병할 확률이 3배 더 높았다. 건강을 지키고, 암을 예방하려면 적정 수면 시간(성인 기준 하루 7~8시간)을 지켜야 한다.◇밀폐된 실내밀폐된 실내에 오래 있으면 폐암 위험이 커진다. 밀폐된 실내는 공기 중 미세먼지, 라돈 등 유해 물질의 농도를 증가시킨다. 미세먼지는 실내 바닥이나 실외 유입을 통해 축적된다. 미세먼지의 카드뮴, 납과 같은 중금속 성분이 폐포(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가스교환을 담당하는 부분) 안까지 침투하면 염증이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이는 폐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돈은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물질로, 폐암을 유발한다. 국립환경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각국 조사에서 100만 명 중 400여 명이 라돈 농도 5pCi/L 상태에서 폐암에 걸린다. 이를 막으려면 하루 3번 30분 이상 환기하는 게 중요하다. 환기할 때는 방문, 옷장, 싱크대 같은 가구의 문과 서랍을 모두 열어둔다. 실내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는 반드시 가스레인지 후드나 창문을 열어둔다.◇절인 채소피클이나 오이지처럼 소금에 절인 채소를 자주 먹으면 식도암이 생길 수 있다. 영국 암 저널에서 음식과 식도암의 상관관계를 다룬 총 34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절인 채소를 많이 먹었을 때 식도암 위험이 2배가량 증가했다. 과도하게 짠 음식을 계속 먹으면 식도에 자극이 간다. 세계암연구기금에서도 절인 채소 등 염장으로 보존된 식품이 암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식도암을 예방하려면 절인 채소의 과다 섭취는 피하고, 신선한 채소나 과일 등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02 13:44
  • “방치했다간 손가락 안 움직이기도”… 손가락 통증 유발하는 병 3가지

    “방치했다간 손가락 안 움직이기도”… 손가락 통증 유발하는 병 3가지

    나이가 들수록 손가락이 저리고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에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손가락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 4가지를 알아본다.◇퇴행성관절염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마모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노화, 고강도 운동 등이 주요 원인이다. 흔히 관절염은 무릎이나 발목에 생긴다고 여기지만, 모든 관절 부위에 생길 수 있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관절일수록 취약한데 손가락은 잦은 사용으로 관절염이 의외로 쉽게 발생하는 부위 중 하나다. 퇴행성으로 인한 손가락 관절염 증상은 손마디가 쑤시거나 시린 것이다. 손가락을 많이 쓴 이후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또 손에 힘이 약해져 물건을 집어 올리는 것이 어렵고, 주먹이 잘 쥐어지지 않으며 손가락 끝마디가 예전보다 굵어지거나 변형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손가락은 일상 중 계속 사용하는 관절이기 때문에 퇴행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통풍통풍 환자 또한 손가락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통풍은 요산 성분이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관절에 쌓이는 질환으로, 부기와 통증이 주요 증상이다. 따라서 갑자기 손가락이 붓고, 열이 느껴진다면 통풍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거나 뼈마디가 울퉁불퉁해지는 경우도 있다. 통풍은 병원을 방문해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소고기나 양고기, 맥주와 같이 요산 합성을 증가시키는 식품을 피하는 등 식단 관리도 필요하다. ◇방아쇠수지방아쇠수지는 손가락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손가락을 구부릴 때 필요한 힘줄에 결절이 발생한 것으로, 과도한 손 사용이 원인이다. 손을 사용할 때 연골이 아닌 힘줄에 무리가 생기면 방아쇠수지가 발생한다. 손가락을 움직이면 통증과 함께 총의 방아쇠를 당기듯 ‘딱’ 소리가 난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온찜질‧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완화될 수 있지만, 손가락을 움직이지 못할 만큼 증상이 심한 경우 활차를 절개해주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드퀘르벵 건염드퀘르벵 건염은 손이나 손목으로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손 사용으로 인해 엄지손가락 밑 섬유막이 두꺼워지는 염증 질환이다. 주로 30~50대 여성에게 나타나며, 엄지손가락 바깥부터 손목까지 이어지는 부위에만 통증이 발생한다. 부목으로 고정시키거나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4/05/02 13:43
  • 단순 소화불량? 담낭에 ‘돌’ 생긴 걸 수도… ‘이 증상’ 있으면 담석증 의심

    단순 소화불량? 담낭에 ‘돌’ 생긴 걸 수도… ‘이 증상’ 있으면 담석증 의심

    나이가 들수록 유독 소화가 잘 안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노화로 인한 소화불량이 아닌 담석증이 원인일 수 있다. 담석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담석증이란 담관이나 담낭에 결석(돌)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담석증의 증상으로는 ▲복통 ▲명치 통증 ▲소화불량 ▲구역과 구토 등이 있다. 통증은 갑자기 시작돼 1~6시간 지속되며 담낭염, 담관염 등 합병증이 생기면 발열과 오한이 나타나기도 한다. 담석증은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술 과다 섭취 때문에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콜레스테롤은 담즙의 주요 성분인데, 포화지방‧트랜스지방‧알코올이 콜레스테롤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를 거르거나 지방 섭취를 과도하게 줄여도 담석증이 생길 수 있다. 잘 먹지 않으면 담즙 배출 호르몬 분비가 잘 안 되는데, 담즙이 흐르지 않고 한곳에 머무르면서 굳어 담석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담석증은 담석 크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콜레스테롤 담석 중 크기가 10mm 이하라면 경구용 담즙산을 투여해 담석을 녹이는 약물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담석의 크기가 이보다 크다면 수술을 통해 담석을 제거해야 한다. 담석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게 좋다. 무작정 굶은 다이어트는 지양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담즙 내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하는 게 좋다. 또한, 담낭이 규칙적으로 담즙을 분비하도록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음식은 줄이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고등어나 명태, 콩 등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카페인과 탄산음료 등은 소장에서 담즙산 재흡수를 방해하므로 자제하도록 한다.한편 만성 탈수증이 소화불량의 원인일 수도 있다. 만성 탈수증은 체내 수분이 1~2% 정도 부족한 상태가 수개월간 지속된 것을 말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저하돼 소화기능이 떨어진다. 만성 탈수증은 하루 물 권장 섭취량인 1.5~2L보다 물을 적게 마시고, 커피나 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 등이 주된 원인이다. 탄산음료, 주스 등 당 함량이 높은 음료도 만성 탈수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만성 탈수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한 시간에 한 잔씩 물을 마시고 카페인이나 당이 함유된 음료 섭취는 자제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4/05/02 13:31
  • 습관적으로 ‘팔자걸음’ 걷는다면… ‘이곳’에 염증 생길 우려 있어

    습관적으로 ‘팔자걸음’ 걷는다면… ‘이곳’에 염증 생길 우려 있어

    습관적으로 팔자걸음으로 걷는 사람들이 있다. 팔자걸음이 올바르지 않은 보행 습관인 것은 알고 있지만, 별 이상이 없어 바꿀 필요성을 못 느끼는 편이다. 그런데, 나이 들었을 때 척추 건강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걸음걸이를 교정해야 한다.팔자걸음은 양쪽 발의 각도가 15도보다 벌어진 채 걷는 것을 말한다. 두 다리는 무릎 바깥쪽으로 돌아간 채 걷는 모양새를 띤다. 팔자걸음은 대부분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 때문에 생긴다. ▲양반다리로 앉는 습관이 있거나 ▲복부 비만이 심하거나 ▲허벅지 안쪽 살이 많으면 자신도 모르게 팔자걸음으로 걷기 쉽다.팔자걸음으로 걸으면 올바르게 걸을 때보다 허리가 뒤로 젖혀져 척추 중앙의 척추관이 좁아진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척추 관절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팔자걸음으로 걷다 보면 엉덩이 관절이 변형돼 허리 통증과 허리디스크 등의 위험도 커진다. 두 다리의 길이가 달라지거나, 엉치뼈와 엉덩이 사이에 있는 천정관절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한번 팔자걸음에 익숙해지면 척추, 고관절, 무릎 관절까지 통증이 이어져도 고치기 쉽지 않다.팔자걸음을 교정하려면 우선 평소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척추 주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잘못된 걸음걸이를 교정하고 척추 질환을 예방할 때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골반이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엉덩이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면 도움이 된다.척추와 관절 건강을 지키려면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자세로 걸어야 한다. 목을 세워 시선을 약간 올리고, 턱은 당긴다. 그리고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도록 허리를 세운다. 배 대신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체중이 앞으로 약간 쏠리는 느낌이 드는지 확인한다. 걸을 때 팔은 앞뒤로 가볍게 흔들고, 땅에 발을 디딜 때는 발뒤꿈치, 발바닥, 발가락 순으로 닿게 한다. 발뒤꿈치부터 착지해야 몸을 제대로 지탱할 수 있고, 몸에 전달되는 충격도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02 11:31
  • 간세포 영양분 통로 간문맥 막힌 환자, ‘간이식 성공’

    간세포 영양분 통로 간문맥 막힌 환자, ‘간이식 성공’

    혈전으로 간문맥이 막혀 이식이 불가하던 환자가 이식 수술을 마쳤다.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이재근·민은기 교수,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한기창 교수는 이식 수술 시 연결해야 하는 간문맥이 혈전으로 막혀 수술이 불가한 간경화 환자 정민수 씨(47세, 남)에게 혈전 제거 시술을 시행한 후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정민수 씨는 약물치료가 불가할 정도로 간이 딱딱하게 굳은 간경변증을 앓고 있었다. 간경변증은 간세포 염증이 생겨 정상 세포가 파괴되는 증세가 반복하면서 발생한다. 정상 간의 상태로 회복될 수 없어 간을 이식받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다.정씨는 이식을 위해 세브란스를 찾았지만, 처음에는 간이식 불가 판정을 받았다. 간을 이식할 때 이식 간의 간문맥을 수혜자의 간문맥과 서로 연결해야 하는데, 정씨는 간문맥이 혈전(피떡)으로 막혀있어서다. 간문맥은 위장관에서 나온 영양분이 담긴 혈액이 간으로 이동하는 혈관이다. 장에서 영양분과 혈류가 공급되는 상장간막정맥과 비장에서 혈류가 공급되는 비장정맥이 만나서 간문맥을 이룬다.주치의인 이재근 이식외과 교수는 상장간막정맥과 이식 간의 간문맥을 연결하는 방법도 고려했지만 이마저도 혈전으로 막혀있었다. 이에 더해 간문맥과 비장을 잇는 비장정맥도 막혀있을 뿐만 아니라 비장도 26cm로 정상 크기의 2배 이상 커져 있었다.이때 이재근 이식외과 교수는 한기창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교수에 협진을 요청했고, 이식에 앞서 TIPS(Transjugular Intrahepatic Portosystemic Shunt, 경경정맥 간내 문맥정맥 단락술) 시술을 시행해 간문맥을 막고 있는 혈전을 우선 제거하기로 결정했다.TIPS는 간문맥에 금속 망 튜브인 스텐트(stent)를 넣어 터널(shunt)을 만들며 막힌 혈관을 개통하는 시술이다. 한기창 교수는 기존에 간이식을 받은 환자에서 간문맥 혈전이 발생했을 때 수차례 TIPS 시술을 진행한 바 있다.한 교수는 3시간에 걸쳐 간문맥과 상장간막정맥의 혈전을 모두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이재근 교수는 정씨의 간문맥을 이식간의 간문맥과 연결해 이식 수술을 완료했다. 비대해진 비장도 수술 중에 함께 제거했다.지금까지 혈전 제거 시술 이후 생체 간이식을 연이어 성공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없었다. 스텐트를 삽입한 상태의 간문맥을 이식간의 간문맥과 연결하는 것이 기술적인 정교함을 요구하기 때문이다.특히, 정씨의 경우 간문맥은 물론 상장간막정맥의 혈전도 제거해야 했고, 비장까지 제거하는 등 수술의 난도가 높았다.이재근 교수는 “간문맥과 상장간막정맥이 혈전으로 막힌 경우 이식을 진행하지 못하고 사망하는 환자가 많았다”며 “영상의학과와의 협진을 통한 TIPS 진행으로 간이식 기회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질환이금숙 기자 2024/05/02 11:30
  • 힌스, 고급스러운 피부결 연출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 출시

    힌스, 고급스러운 피부결 연출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 출시

    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가 지난 1일 '힌스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를 출시했다.힌스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는 입자가 곱고 가벼워 공기처럼 얇게 밀착되는 텍스처의 깃털 파우더로 불필요한 유분감만을 걷어내 기승전 매트한 피부 표현이 아닌 원하는 피부 결과 광을 연출할 수 있다.또한 특수 이중 코팅으로 완벽 결 보정과 결 고정이 가능해 첫 메이크업 그대로 픽싱된다. 기존 퍼프보다 쿠션감이 있는 극세사 파우더 퍼프가 내장돼 있어 원하는 부위에 섬세하고 부드러운 터치가 가능해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블러 피부로 결 보정이 가능하다.이번 힌스 파우더는 백색 컬러가 아닌 아시아인 피부 톤에 최적화된 라벤더, 베이지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1호 라벤더 컬러는 칙칙하고 노란 피부 톤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고, 2호 베이지 컬러는 불균일한 피부 톤을 깔끔하고 내추럴하게 연출해 준다. 자연스러운 컬러로 맑고 내추럴한 발색이 가능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색감과 어우러져 양 조절 고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힌스는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 출시를 기념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선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에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에어리 파우더 전용 퍼프도 1대1로 증정한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5/02 11:21
  • 사노피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 국내 허가

    사노피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 국내 허가

    사노피는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영유아 대상 RSV(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예방 항체주사인 베이포투스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베이포투스는 소아 폐렴, 모세기관지염과 같은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 항체주사로, 첫 RSV 계절을 맞은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유일한 RSV 예방 항체주사이다. 이전까지 국내에서 사용되던 영유아 대상 RSV 예방 제품은 미숙아와 같은 중증 RSV 질환에 대한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하는 고위험군 영유아만이 투여 대상이었다. 반면, 베이포투스는 첫 RSV 계절을 맞은 모든 영유아에게 투여할 수 있으며, 중증 RSV 질환에 대한 위험이 큰 생후 24개월 이하 소아의 경우에는 두 번째 시즌에도 투여한다. RSV 계절은 RSV 유행 시기를 의미하는 말로, 국내에서는 10월부터 3월이 이 계절에 해당한다.베이포투스를 투여한 영유아는 최소 5개월간 항체유지가 가능해 1회 투여로 계절 전체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 베이포투스 투여 권장 시기는 영유아의 출생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RSV 계절에 태어난 영유아는 출생 직후 베이포투스를 투여해야 하며, 유행하는 계절이 아닐 때 태어난 영유아는 RSV 계절이 시작되기 직전에 베이포투스를 투여해야 한다.파스칼 로빈 사노피 백신사업부 한국법인 대표는 "이번 베이포투스 허가로 인해 과거 제한적이었던 RSV 예방옵션을, 첫 번째 RSV 계절을 맞은 모든 영유아 대상으로 확대하여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RSV는 2세 이전의 영유아 중 90%가 감염되고, 감염 시 폐렴, 모세기관지염 등의 하기도 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다"며 "베이포투스 역시 펜탁심처럼 한국 영유아의 감염질환 예방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5/02 11:20
  • 박수홍도 아프다 호소한 어깨 '이 질환'… 방치하면 만성돼 위험하다고?

    박수홍도 아프다 호소한 어깨 '이 질환'… 방치하면 만성돼 위험하다고?

    개그맨 박수홍(54)이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그런 그가 꾸준히 고통받았던 질환이 있으니 바로 '오십견'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우동살이'​에 출연해 개그맨 김경식, 이동우와 이야기 나누며 오십견으로 팔을 올릴 수 없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어린 아내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오십견은 여성에게 다발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중장년 남성에게서도 흔하게 나타난다. 박수홍뿐 아니라 정준하, 김구라 등 여러 중장년 남성 연예인들도 오십견으로 인해 고생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오십견은 과연 어떤 질환인지 자생한방병원 홍순성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오십견의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관절낭염'이다. 영문으로는 'Frozen Shoulder'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어깨가 얼어붙은 것처럼 굳어 움직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평균적으로 50대를 중심으로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해 오십견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실제 2022년 오십견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99만1480명 중 50대 이상 환자가 82만2276명으로 전체 환자의 약 83%에 달했다.오십견은 어깨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 어깨 관절과 붙어 굳어지며 발생한다. 이는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고 어깨의 가동범위를 제한하는데, 원인은 다양하다. 어깨 관절 퇴행과 더불어 운동 부족이나 잘못된 자세 습관이 오랜 기간 지속돼 혈액순환과 노폐물이 쌓여 나타날 수 있고, 가사노동이나 직업적 요인 등으로 인한 어깨 근육과 신경의 손상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울러 오십견은 증상이 유사한 어깨충돌증후군 등 다른 어깨 질환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는데, 오십견의 특징은 타인이 도와주더라도 뻣뻣하게 굳은 어깨가 올라가지 않고 야간통이 심하게 나타나는 편이다. 또한 팔을 움직이는 특정 방향에 상관없이 어깨에 통증이 찾아온다. 단순한 근육통이나 순간적인 결림 현상으로 생각해 오십견의 악화를 방치하는 환자가 많은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화될 위험이 있어 의심 증상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진료받는 게 좋다.한의학에선 침·약침치료를 중심으로 한 한의통합치료가 진행된다. 침치료는 어깨 주변 경직된 근육을 풀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낸다. 견우, 견료, 견정 등의 혈자리에 진행되며 저주파를 활용한 전침 치료도 활용된다. 실제 침치료는 SCI(E)급 국제학술지 '침술의학(Acupuncture in Medicine)'에 게재된 자생한방병원의 논문에 따르면 어깨질환 수술률을 약 70%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침치료는 한약재의 유효 성분을 정제해 체내에 직접 주입하는 침법이다. 오공약침, 중성어혈약침 등을 사용해 염증과 통증을 낮추고 손상된 주변 연부조직의 회복에 효과적이다. 또한 추나요법을 통해 굳은 어깨로 인해 틀어진 척추와 주변 관절을 바로잡아 기능적 회복을 돕고, 체질과 증상에 맞는 한약으로 약해진 근육, 관절 등의 조직을 강화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기자 2024/05/02 11:16
  • 한국로슈, 에잣 아젬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로슈, 에잣 아젬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로슈는 5월 1일 부로 한국로슈의 대표이사에 에잣 아젬(Ezat Azem)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에잣 아젬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97년 로슈그룹 이스라엘 지사 합류 이후 약 27년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마케팅 사업부 리더로 활약했다. 2019년 7월부터 최근까지 로슈 그리스 법인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에잣 아젬 대표이사는 “우수한 의료 환경을 갖추고 있는 한국에서 새롭게 근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슈의 혁신적 신약과 정밀한 맞춤 치료 구현을 통해 한국의 환자들에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로슈가 한국사회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5/02 11:15
  • 장성규, 검진 결과 신장 안 좋아 ‘이것’ 5주째 끊었다… 신장 건강 강화하는 방법은?

    장성규, 검진 결과 신장 안 좋아 ‘이것’ 5주째 끊었다… 신장 건강 강화하는 방법은?

    방송인 장성규(41)가 건강검진 결과 때문에 금주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는 ‘장성규가 와이프한테 사과해야 하는 것들 |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매년 건강검진을 받는데, 의사가 결과가 나오자마자 빨리 오라고 했다”며 “간이랑 신장은 통증이 없기 때문에 안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지금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신장이 안 좋아져 병원에서 안내한 대로 식단 관리 등을 한다고 밝혔다. 또 “이제 건강을 살필 나이”라며 “술을 안 마신 지 5주가 넘었다”고 말했다. 장성규처럼 신장이 안 좋아졌다면 어떤 생활 습관을 실천해야 할까?◇금주·금연우선 신장 건강을 생각한다면 과도한 음주는 피해야 한다. 특히 술을 거의 매일 마시고 1회 음주량이 5잔 이상이면 신장 기능이 악화할 위험이 2.19배 커진다. 술을 마시면 혈압이 올라가고 단백뇨가 많이 생긴다. 단백뇨는 하루 500mg 이상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말한다. 잦은 알코올 섭취는 신장 기능을 떨어뜨려서 단백질이 여과되고, 단백뇨를 일으킨다. 신장 건강에는 금연도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매일 담배 한 갑씩 15년간 흡연한 만성신장질환 환자는 비흡연 환자보다 1.48배, 30년 이상 흡연한 환자는 1.94배로 신장 기능 악화 위험도가 증가했다.◇흰 쌀밥신장이 좋지 않다면 흰 쌀밥을 먹는 게 좋다. 흔히 흰 쌀밥보다 현미밥이 건강에 더 좋다고 알려졌다. 현미밥에는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칼륨이나 인 등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장질환이 있으면 칼륨과 인을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체내에서 쓰이고 남은 칼륨과 인은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데,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에 쌓이게 된다. 체내에 축적된 칼륨은 근육 쇠약, 부정맥 등의 위험을 키운다. 인은 신장질환을 악화시키고, 신성골이영양증(신장질환에 따른 대사 이상이 원인인 골병변)을 유발할 수 있다.다만, 당뇨병이 있는 신장질환 환자라면 의사와 상의해 현미밥과 흰 쌀밥 중 어느 것이 좋은지 결정해야 한다.◇물 적당히 마시기신장질환이 있다면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말아야 한다. 수분이나 나트륨, 칼륨 등의 전해질 조절 능력이 낮아서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두통과 구역질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의식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다. 만성신장질환 환자는 전날 소변량보다 500mL 정도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된다. 소변량 측정이 힘들면 목이 마를 때 물을 한 잔씩 마시는 게 적당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02 11:09
  • [부고] 박형준 (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 부친상

    ▲박광동씨 별세, 박형준(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씨, 박형상(현대제철 실장)씨, 박형재(악조노벨분체도료 이사)씨 부친상=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3일 오전 8시 이후 15호실), 발인 5월 4일 8시 30분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4/05/02 11:06
  • SNU서울병원, 대만 의료진에 ROSA로봇 무릎인공관절수술 연수·참관 기회 제공

    SNU서울병원, 대만 의료진에 ROSA로봇 무릎인공관절수술 연수·참관 기회 제공

    SNU서울병원은 대만에서 방문한 정형외과 전문의 3인(장첸양, 신숭루, 린성옌)에게 무릎 로봇인공관절수술 술기 전수 및 연수 기회를 지난 24일 제공했다.SNU서울병원에 따르면 로사(ROSA)로봇은 정상 뼈를 보존하며 절삭해 정밀도가 높고 오차범위가 적어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또, 일상으로의 회복이 빨라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 국내·외 의료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있다. 이에 따라 '로사(ROSA) 로봇수술 교육 인공관절트레이닝센터(Zimmer Biomet Asia-Pacific ROSA Knee Training Center)'로 지정된 SNU서울병원에서 해외 의료진의 참관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국내 및 해외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로사(ROSA)로봇을 이용한 무릎인공관절수술 교육훈련 및 연수 과정을 제공하며 ROSA(로사)로봇 의료진을 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대만에서 찾아온 의사 3인은 SNU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이 직접 집도하는 ROSA로봇 수술을 참관,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시스템과 무릎 로봇인공관절수술 의료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에스앤유서울병원 무릎전담팀과 컨퍼런스를 가지고 로사(ROSA) 로봇인공관절수술 임상케이스에 따른 심층적인 토의를 진행했다. 대만 의사 3인은 "SNU서울병원에서 시행하는 로사(ROSA)로봇 수술 교육이 실질적이고 집중도가 높아 효율이 높은 트레이닝이었다"며 "이상훈 대표원장의 로봇술기 노하우와 로봇 작동시 특이사항, 수술 전·후 환자 관리 등 많은 배움을 연수받게 돼 감사를 전하고 의료진의 열정에 감동과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상훈 대표원장은 "수술의 완성도와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국가의 해외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교육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SNU서울병원으로 로사(ROSA) 로봇인공관절수술 트레이닝 하러 오는 해외 의료진에게 한국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스앤유서울병원 무릎전담팀 5인(한도환, 장작, 박세진 원장 외 이명철 명예원장, 이상훈 대표원장)은 국내·외 학술대회 임상 연구 발표 및 수술 시연 등 매년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국내 슬관절 수술치료 발전에 함께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05/02 10:56
  • 일산차병원, 전립선비대증 새 치료법 '리줌 시스템' 도입

    일산차병원, 전립선비대증 새 치료법 '리줌 시스템' 도입

    일산차병원이 경기 서북부 지역 처음으로 수증기를 이용해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는 '리줌(Rezum)' 시스템을 도입했다.리줌 시스템은 전립선 조직에 수증기를 주입해 열에너지로 조직을 축소시켜 전립선 비대증 증상을 완화하는 시술이다. 절개하지 않고 수증기로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최소 침습적 치료법으로 시술 시간이 10분 남짓이며 회복이 빠르다. 또 통증이 적어 곧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고, 전립선 기능이 보존돼 성(性) 기능 유지에도 효과적이다.시술은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고령 환자 및 전신마취가 어려운 환자, 약물 복용 및 수술 등에 거부감이 있는 환자 등이 받을 수 있다.리줌 시스템은 지난해 1월 보건복지부에서 신의료기술 치료법으로 인정받았고, 미국에선 2015년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일산차병원 김태진 비뇨의학과 수석과장은 "기존 치료 방법에 수증기를 이용한 최소 침습 시술법을 도입해 환자들의 치료 선택권이 늘어났다"며 "보다 나은 치료, 맞춤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4/05/02 10:55
  • 홍현희, 들쑥날쑥 혈당 관리하려 ‘이 음식’ 챙겨 먹는다… 실제 효과 어떨까?

    홍현희, 들쑥날쑥 혈당 관리하려 ‘이 음식’ 챙겨 먹는다… 실제 효과 어떨까?

    개그우먼 홍현희(41)가 콜라비와 달걀을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월 30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말하는 족족 특종투척! 홍현희와 한 차로 가 | EP.0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홍현희는 “작년에 빵을 너무 많이 먹어서 혈당이 들쑥날쑥해서 요즘 당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요즘에 콜라비랑 달걀 같은 거를 많이 먹고 있다”고 밝혔다. 홍현희가 챙겨 먹는 콜라비와 달걀은 실제로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콜라비, 피로 해소와 당뇨에 도움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해 만든 이색적인 채소다. 콜라비에는 칼슘, 비타민C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 조사분석팀에 따르면, 콜라비는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하며 비타민C 함유량도 높아 피로 해소와 노화, 당뇨에 효과가 있다. 또 콜라비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콜라비의 맛은 순무보다 달고 아삭아삭하다.크기에 따라 당도가 다른데, 너무 크면 육질이 지나치게 단단해 적당한 크기를 고르는 게 좋다. 콜라비는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고, 과일처럼 깎아서 바로 먹어도 괜찮다.◇달걀, 근육 성장시키고 식욕 억제해달걀은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먼저 근육 성장에 매우 효과적이다. 달걀 하나의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함유돼 있고, 지방은 거의 없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또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달걀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빵, 혈당 빠르게 올려 당뇨병 유발한편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지나치게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저항성을 키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인슐린이 분비돼도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는 보고가 있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5/02 10:49
  •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36시간 → 24~30시간으로 단축 추진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36시간 → 24~30시간으로 단축 추진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을 시작한다.정부는 이달 2일부터 17일까지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른 국가에 비해 최대 3배 이상 근무가 일상화된 우리나라 전공의 근무 환경 개선의 일환이다. 현재 우리나라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상한선은 36시간이나 해외 주요국의 경우, 영국 13시간, 미국 24시간, 일본 28시간으로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난다.이에 따라 정부는 전공의의 연속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총 218개의 전공의 수련병원 중 참여 희망하는 병원이 참여 대상이며 각 병원은 인턴 및 26개 전문과목 중 ▲필수의료 과목인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근무시간이 많은 신경외과, 흉부외과 중 2개 이상의 과목을 포함해 신청해야 한다.시범사업은 시범기관이 1년간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을 병원 여건에 따라 현행 36시간에서 24∼30시간으로 자율적으로 단축하고 근무 형태, 스케줄 조정과 추가인력 투입 등은 각 병원에서 자율조정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시범기관에 대해 ▲2024년 또는 차기 수련환경평가 현지조사 대상에서 제외해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참여과목 수에 따라 2025년도 전공의 별도 정원을 최대 5명까지 추가 배정하며, ▲사업성과가 우수할 경우 추가 인력 투입을 위해 2026년도 정원도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추가 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정부는 올해 하반기 중 시범사업 전공의 근무 만족도, 수련교육 효과성, 병원 운영 영향 등의 성과를 중간점검할 계획으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논의와 연계하여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 단축을 조속히 제도화해 나갈 예정이다.한덕수 본부장은 "정부는 의료개혁 과정에서 국회와 충분히 소통해 나갈 것이며 국민이 원하는 의료개혁을 완수하기 위해서라면 누구든지 언제든 마음을 열고 의견을 경청하겠다"며 "의료계도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응답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5/02 10:09
  • “갈증 없어도 물 마셔야…” 질병청, 상황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 마련

    “갈증 없어도 물 마셔야…” 질병청, 상황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 마련

    질병관리청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별 대비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2023년 여름철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총 2,818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80.2% 증가한 규모로 감시체계 운영 기간(2011∼2023년)에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의 평균인 1625명 대비 73.4% 증가한 수치기도 하다.이상기후로 인해 앞으로 폭염은 더욱 길고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상자별 맞춤형 대비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질병청의 이번 매뉴얼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일반 건강 수칙 외에도 ▲실내·외 근로자 ▲고령층 논밭 작업자 ▲만성질환자 등 대상자별·장소별·상황별로 세분화했다.특히, 고령층 및 어린이 등 스스로 예방하기 어려운 기후 민감·취약계층을 돌보는 보호자가 참고할 수 있는 보호자용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포함됐다. 또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점검표를 제공해 실생활에서 간편하게 위험 요인 확인 및 건강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별 응급조치를 수록하였다.
    생활건강오상훈 기자 2024/05/02 10:06
  • [아미랑] 암 환자의 식사… 독약 먹듯 긴장하지 마세요

    [아미랑] 암 환자의 식사… 독약 먹듯 긴장하지 마세요

    몸이 아프면 먹는 것에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암 치료에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건 먹지 말아야 하는지 제게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저는 어떤 특정한 식품을 아예 먹지 말라는 말은 거의 안 합니다. 암을 일으키는 메커니즘 자체가 너무나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발암물질은 단독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기보다는 서로 다른 물질이 반응해서 전혀 새로운 물질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어떤 것이든 한두 번 먹는 것 정도로 위험하지도 않습니다.가장 강력한 발암물질 중 하나인 니트로사민의 경우, 아질산(질산염이 산화되면 아질산염이 됩니다)과 2급 아민이 반응해 만들어지는데요. 산나물이나 시금치, 쑥갓, 무, 배추 같은 채소에는 질산염이 풍부합니다. 질산염은 단독으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아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자연에서 얻어진 음식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한 단계 가공할 때부터입니다. 아질산염은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육가공품의 색소고정제로 널리 사용됩니다. 이것을 먹을 경우 위 속에서 아민을 함유한 식품과 위산에 의해 니트로사민이 만들어집니다.니트로사민이라 하더라도 약간 섭취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니트로사민은 심지어 김치와 고사리, 유제품, 청주와 맥주 같은 술, 식용유 등에도 함유돼 있습니다. 이들 음식은 좋은 점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 외에 니트로사민은 식용유에 튀긴 감자튀김, 도넛, 소금에 절여 말린 생선, 생선을 태운 경우, 오래된 땅콩 같은 견과류나 옥수수에서 자라는 곰팡이에도 많이 있습니다.음식에 대해 얘기할 때 이런저런 성분이 많이 함유돼서 좋고, 이런저런 성분이 소량이어서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오래돼 오염이 의심되는 음식, 소금이나 간장에 절여 장기간 보관하는 음식,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 훈제 가공한 고기나 생선 등을 덜 먹거나 피한다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문제는 나쁜 음식에 오랫동안 길들여져서 그것이 습관이 되었을 때 생깁니다.엄격한 식사 원칙을 세우지 마세요. 엄격한 식사 원칙이 생기는 순간 그것은 습관이 됩니다. 살코기라면 한 점도 먹지 않고, 지방은 다 떼어다 버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채소가 몸에 좋다고 하루에 서너 잔씩 녹즙을 먹는 분, 물을 하루에 몇 리터씩 마시는 분, 외식이 나쁘다고 절대로 안 하는 분, 화학조미료를 절대로 쓰지 않는 분, 카레가 좋다고 모든 음식에 카레를 넣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음식이든 경우에 따라 안 먹을 수도, 덜 먹을 수도, 더 먹을 수도 있습니다. 독약을 먹는 것처럼 음식을 먹을 때 긴장하지 마세요.암 투병은 ‘누가 완벽하게 치러내나’ 하는 의지의 시험장이 아닙니다. 의지를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든 고맙게 먹는 것이지, 종류를 가려서 먹는 게 아닙니다. 따라서 일부러 병원에서 나오는 밥처럼 식단을 짜지는 마십시오.평소 식단대로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지방을 적당히 섭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중에서 한 가지를 덜 먹거나 더 많이 먹을 때도 있을 겁니다. 모자라거나 넘치는 부분은 그 다음 식사에서 보완하면 됩니다. 보호자는 식사 메뉴를 고민할 때 ‘앞으로 먹을 음식’을 계획하기보다는 ‘이미 먹은 음식’을 적어두는 게 훨씬 낫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장을 보면서 ‘저번 식사 때는 꽁치를 먹었으니 이번에는 꽁치 대신 다른 걸 사볼까’라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너무 복잡하지 않게, 즐겁게 먹으면 약이 됩니다. 가족과 함께, 꼭꼭 씹어서 맛있게 드세요. 오늘도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암일반기고자=이병욱 박사(대암클리닉 원장)2024/05/02 10:05
  • 나이보다 ‘30살 어린’ 뇌 만드는 방법… 의외로 간단!

    나이보다 ‘30살 어린’ 뇌 만드는 방법… 의외로 간단!

    슈퍼에이저(Super-Agers)란 실제 나이보다 뇌 나이가 30살 이상 젊은 사람을 일컫는 단어다. 노년의 나이임에도 중장년 못지않은 우수한 뇌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 건강 비결은 무엇일까?스페인 폴리테크니카대 연구팀이 슈퍼에이저의 뇌 구조와 기억 상실 등 뇌 기능 저하를 겪고 있는 노인의 뇌 구조를 5년간 비교 분석했다.분석 결과, 연구팀은 슈퍼에이저의 뇌 백질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잘 보존돼 건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백질은 뇌 세포를 연결하는 조직으로 뇌의 각 영역의 소통을 담당한다. 슈퍼에이저는 기억력과 주의력 동기 부여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대상피질 두께가 더 두꺼운 특징도 있었다.슈퍼에이저 개념을 처음 도입한 것은 미국 노스웨스턴대 인지신경학 알츠하이머 질환센터 연구팀이다. 연구팀에 의하면, 슈퍼에이저는 직관적인 판단과 고도의 사회적 지능과 연관 있는 신경세포인 폰 에코노모 뉴런이 더 발달한 상태다. 슈퍼에이저는 알츠하이머의 초기 증상과 관련된 신경섬유의 개수가 일반 노인보다 90% 가량 더 적다.연구팀은 “뇌 기능 개선을 돕는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것이 슈퍼에이저가 될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십자말풀이 ▲수학 게임 ▲가구 조립 ▲바둑 등 평소 즐겨하지 않던 활동에 참여하면 된다.신체를 움직이는 것도 뇌를 운동시키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몸을 많이 움직일수록 뇌에서 새로운 뇌세포가 생기고 세포 간 영결이 강화된다. 게다가 뇌 혈류량이 늘면서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이 뇌에 공급돼 뇌 기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of Neuroscience’에 최근 게재됐다.
    생활건강최지우 기자 2024/05/02 10:00
  • 아이쿱, EMR연동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 출시… 국내 처음

    아이쿱, EMR연동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 출시… 국내 처음

    아이쿱이 만성질환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다.건강관리 전문기업 아이쿱이 국내 최초 EMR(전자의무기록) 연동형 만성질환 환자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닥터바이스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지원하는 당뇨·고혈압 환자 관리에 특화된 플랫폼이다. 아이쿱의 ‘닥터바이스’와 기존 출시된 만성질환 플랫폼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의사가 사용하는 전자의무기록(EMR)과 심평원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환자가 사용하는 APP을 모두 연결하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병·의원은 닥터바이스와 연동된 EMR과 심평원의 API를 통해 Non-Stop으로 편리하게 수가 청구가 가능하고, 환자 전용 APP을 통해 환자의 자가 관리 상태을 확인해 효과적인 환자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환자는 질환 및 관리 상태에 대한 의사와의 1대1 개인 맞춤 진료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아이쿱은 ‘닥터바이스’ 출시에 맞추어 대한내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 서울시내과의사회를 시작으로 지역 단위 내과의사회 대상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차의료 만성질환 시범사업이 올해 본사업 전환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아이쿱과 대한내과의사회는 닥터바이스의 효과성 검증과 만성질환관리 개선을 위한 서비스 개발 협력을 통해 필수의료의 한 축인 내과진료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아이쿱 조재형 대표는 “닥터바이스는 대한내과의사회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만성질환 관리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정용 대한내과의사회 회장은 “아이쿱과의 협력을 통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을 일차의료기관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내과진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4/05/02 09:59
  • 1661
  • 1662
  • 1663
  • 1664
  • 1665
  • 1666
  • 1667
  • 1668
  • 1669
  • 16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