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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러워서?” 대변 참았다가… 극심한 복통 유발하는 ‘이 병’ 위험 증가, 왜?

    “부끄러워서?” 대변 참았다가… 극심한 복통 유발하는 ‘이 병’ 위험 증가, 왜?

    호주의 한 의사가 대변을 참으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지난 14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 소화기과 피터 카텔라리스 교수는 “직장인들 특히 젊은 여성들이 사무실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어 하지 않을 때가 있다”며 “그래서 대변을 보고 싶은 충동을 무시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실이 불편하거나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며 “하지만, 이렇게 대변을 참으면 변비로 이어질 수 있고, 팽만감이나 불편함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피터 카텔라리스 교수는 노인의 경우 변비가 더욱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장 활동을 위해 섬유질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터 카텔라리스 교수가 경고한 것처럼 대변을 자꾸 참으면 변이 쌓여 장이 늘어나고, 늘어난 장은 우리 몸에 여러 문제를 유발한다. 변이 축적돼 장이 늘어난 여성은 늘어난 대장이 난소나 자궁을 자극해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고령층은 장이 늘어나면 ‘장꼬임’이 나타날 수 있다. 장꼬임은 배변과 가스가 장내 축적돼 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장꼬임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대변이 잘 모이는 S상 결장인데, S상 결장은 결장의 끝부분을 이른다. 장꼬임의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 구토 등이다. 따라서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변의가 느껴지면 바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하루 적어도 1.5L 이상의 물을 마시면 변이 조금 더 잘 배출될 수 있고, 식습관 역시 변비에 영향을 미치기에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다만, 카페인은 대변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한편, 변비에 걸렸다면 쾌변 발판을 이용해 보자. 발판 위에 발을 올린 채 변기에 앉으면 쾌변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판에 발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무릎이 허리보다 높아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직장이 더 잘 이완된다. 또 장을 자극해 대장 속 내용물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발판이 없다면 허리를 약간 앞으로 굽히거나 쭈그려 앉는 게 좋다. 허리를 굽히면 그냥 앉아 있을 때보다 복압이 높아지며 대변이 밖으로 더 잘 나오는 효과가 있다.
    대장질환이아라 기자2024/11/15 14:55
  • "'이것' 먹고 속 부대껴 죽을 뻔"… '사랑과 전쟁' 유지연, 그래도 포기 못한다는 음식은?

    "'이것' 먹고 속 부대껴 죽을 뻔"… '사랑과 전쟁' 유지연, 그래도 포기 못한다는 음식은?

    배우 유지연(48)이 과자를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먹는 양의 조절하기 힘들어 문제라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까까형'에는 '사랑과 전쟁의 국민 불륜녀 실제 모습은 순수 그 자체? 배우 '유지연'의 빠져드는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는 사랑과 전쟁에 자주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배우 유지연이 출연했다. 유지연은 "우리 집에는 항상 과자가 있었다"며 "과자를 하나 꺼내면 하나 다 먹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틀 전에도 과자를 너무 많이 먹고 (바로) 자다가 (속이) 부대껴서 죽을 뻔했다"며 "엄마 보고 제발 과자 좀 사다 놓지 말라고 했더니 엄마가 누가 그걸 다 먹냐고 혼냈다"고 했다. 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어, 몸이 열량을 더 흡수하도록 만든다. 인공감미료는 체중조절에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당뇨나 심장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먹으면 살이 빠르게 찐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식후 바로 눕는 습관도 몸에 해롭다. 우선 변비를 유발한다. 식후에 바로 누우면 위, 십이지장 등 소화기관의 운동성이 떨어지게 된다. 중력이 작용해 음식물의 위 배출 시간이 지연되기 때문이다. 특히 식후에 누워있다가 바로 잠드는 습관은 살이 찔 수 있어 치명적이다. 잠자는 동안에는 소화기관이 활발히 활동하지 않고, 기초적인 열량 소모도 이뤄지지 않는다. 위장 속에서 남은 음식이 천천히 소화되더라도 지방으로 몸에 축적이 잘 된다. 또 밥을 먹고 바로 누우면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다. 식도와 위 사이에는 하부 식도 괄약근이 존재하는데, 하부 식도 괄약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도록 조여주는 역할을 한다. 음식을 먹거나 트림할 때 일시적으로 열린다. 그러나 식사하고 바로 누우면 일시적으로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이 낮아져 괄약근 기능이 저하된다. 이런 이유로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고 식도에 염증이 생기는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5 14:28
  • “개에게 물리고 2년 뒤 ‘돌연 사망’”… 베트남 여성, ‘이것’ 방심이 원인?

    “개에게 물리고 2년 뒤 ‘돌연 사망’”… 베트남 여성, ‘이것’ 방심이 원인?

    개에게 물리고 2년 후 광견병 바이러스로 사망한 베트남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응궈이 라오동 신문에 따르면 베트남 빈 투언의 여성인 망티호이는 2년 전 길에 떠도는 강아지에게 물려 상처가 난 적 있었다. 하지만 그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해 광견병 주사를 맞지 않았다. 지난 12일 망티호이는 갑자기 토하고 몸에 열이 올랐다. 또한 경련을 일으켰다. 그의 가족은 망티호이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빈투언 종합병원 의료진은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다”며 “개에게 물리고 나서 즉시 광견병 주사를 맞아야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 치료 방법이 없다”고 했다. 가족은 망티호이를 집에 데려왔고, 그는 다음 날 오전 사망했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사람의 중추신경계를 침범해 사망에 이르는 뇌 질환을 유발한다. 개를 포함해 원숭이‧너구리‧늑대‧오소리 등과 같은 동물이 물면 침 속에 있던 바이러스가 전파돼 걸릴 수 있다. 혹은 동물의 침이 사람의 상처 난 부위나 눈, 코, 입 점막에 닿아도 감염될 확률이 높다.광견병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증상이 나타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여러 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잠복기가 일주일에서 1년 이상으로 다양하다. 평균적으로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1~2개월이 지나면 발병한다. 초기에는 다른 질환과 구분이 잘되지 않는 일반적 증상인 발열, 두통‧무기력‧식욕 저하‧구역‧구토 등이 1~4일 동안 나타난다. 이 시기에 물린 부위에 저린 느낌이 들거나 저절로 씰룩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광견병을 의심할 수 있다. 이 시기가 지나면 흥분‧불안‧우울 증상이 나타나고, 음식이나 물을 보기만 해도 근육, 특히 목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고 침을 많이 흘리며, 얼굴에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목 부위에 경련이 발생하기도 한다. 병이 진행되면서 경련‧마비‧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 마비로 사망한다.예방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광견병 유행 지역에서는 개를 비롯한 광견병 위험 동물과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동물과의 접촉이 예상될 때는 미리 백신을 접종한다. 동물에게 물렸다면 즉시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는다. 해당 동물이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면 광견병에 대한 면역글로불린과 예방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신경질환김예경 기자 2024/11/15 14:27
  • 슬림 탄탄 박소담, 고난도 '이 동작' 인증… 어떤 효과 있는 운동?

    슬림 탄탄 박소담, 고난도 '이 동작' 인증… 어떤 효과 있는 운동?

    배우 박소담(33)이 필라테스 고난도 동작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15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츠(강아지)도 같이 스트레칭"이라는 문구와 함께 필라테스 운동 사진을 올렸다. 박소담은 지난 2021년 12월 갑상선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2022년 4월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헬스와 필라테스 등으로 몸을 활성화했다. 자주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인증 사진을 올렸던 박소담은 고난도 동작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소담이 즐기는 필라테스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필라테스를 정확한 자세로 꾸준히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유지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보통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데,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근육 단련에도 좋다.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운 뒤 상‧하체 균형을 잡는다. 특히 상‧하체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자세를 만들어 버티기 위해 노력하면 틀어져 덜 발달한 근육들이 단련된다. 필라테스를 하다 보면 대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분해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을 한 시간씩 들은 참가자들은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좋다.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 개인에 맞는 동작을 알려줄 수 있다. 필라테스는 필요한 부분에 힘주고, 필요 없는 부분에 힘을 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곳에 힘을 주면 다른 근육에 힘이 분산돼 원하는 운동 효과를 얻기 힘들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5 14:17
  •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14일,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가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명지병원 C관 7층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년간 센터가 펼쳐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중요 보호기관으로서 역할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과 사회적 인식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과 김진구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장(명지병원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종원 경기북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을 비롯해 여성가족부, 고양시청, 파주시청, 파주교육지원청 등 40여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성회 국회의원(고양시갑)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1부 기념식은 백지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센터 10주년 사업보고 발표와 개소 후 지금까지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이 있었다.이어 2부 심포지엄에서는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가 좌장을 맡아 ‘다양한 성폭력과 해바라기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세부 내용으로는 ▲해바라기센터의 경험(김소향 전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부소장)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자료 분석 결과(홍민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소장) ▲교제폭력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백명재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스마일센터 총괄지원단장) ▲특수직역 성폭력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장형윤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소장)가 소개됐다.김진구 센터장은 “센터가 앞으로 맞이할 또 다른 10년은 더 높은 책임감이 필요하다”며 “피해자 보호와 치유를 위한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으로 피해자 회복을 돕는 등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왕준 이사장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노력해준 홍민하 소장을 비롯한 현장실무자들께 박수를 보낸다”며 “해바라기센터 운영은 민간병원 중 유일하게 공공의료사업단을 설립한 명지병원에게 하나의 자부심인 만큼, 앞으로도 피해자들에게 안식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는 2014년 12월 여성가족부, 경기도, 경기북부경찰청, 명지병원 4자 협약으로 개소해 지금까지 365일 24시간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피해자 상담, 의료, 수사, 심리, 법률지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피해자 약 6480명과 그 가족까지 지원하며 지역사회 중요 보호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1/15 14:12
  • “51세 맞아?” 타고난 유연성 미나… ‘이 운동’이 탄탄 몸매 비결?

    “51세 맞아?” 타고난 유연성 미나… ‘이 운동’이 탄탄 몸매 비결?

    가수 미나(51)가 폴댄스로 몸매 관리를 하는 근황을 공유했다.지난 13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기 위해 두 달 반 만에 #폴댄스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여러 개를 업로드했다. 미나는 “1년권 주 2회~ 오랜만에 스트레칭이랑 거꾸로 매달리니 기분이 업”이라고 덧붙였다. 미나가 올린 영상에는 폴댄스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평소 폴댄스를 자주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혹의 나이에도 철저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나가 하는 폴댄스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폴댄스는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에 모두 도움이 된다. 폴댄스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폴댄스를 할 때는 살이 잘 안 빠지는 팔, 등, 배와 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몸을 봉에 의지하면서 스핀이나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 등을 지속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 발달에 좋다. 이는 하체 비만이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에 탄력이 생기고 셀룰라이트 지방을 없애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피부가 좋아진다. 특히 폴댄스 동작 중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를 좋게 한다.폴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폴댄스 전에 스트레칭과 가벼운 워밍업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폴댄스 초보자의 경우 멍이 잘 들고 손목이나 어깨, 갈비뼈 등에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나이가 많다면 멍이나 부상이 생겼을 때 회복력이 더딜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동작을 배워야 하고 부상을 느끼면 바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폴댄스는 그 기술을 오른쪽 한 번, 왼쪽 한 번을 번갈아 가면서 해야 좌우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만약 한쪽이 더 쉽다고 다른 방향으로는 동작을 연습하지 않으면 좌우 비대칭을 겪을 수 있다. 평소에 허리 디스크 등으로 인해 허리 건강에 좋지 않은 경우 폴댄스를 과도하게 하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15 13:59
  • 대웅제약 “美 기술수출 자가면역질환신약, 계약 해지 통보받아”

    대웅제약 “美 기술수출 자가면역질환신약, 계약 해지 통보받아”

    대웅제약은 미국 제약사 비탈리바이오가 경구용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DWP213388’의 기술수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DWP213388은 B세포, T세포 등 면역세포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표적 단백질 ‘브루톤 티로신 키나아제(BTK)’와 인터루킨-2-유도성 T-세포 키나아제(ITK)를 선택적으로 이중 억제하는 기전의 경구용 자가면역 치료제다. B세포와 T세포 둘 중 하나만 저해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BTK와 ITK 이중 표적을 저해할 수 있다.앞서 대웅제약은 비탈리바이오와 지난해 4월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당시 계약 규모는 최대 4억7700만 달러(당시 기준 약 6400억원) 수준이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양사는 계약에 따라 60일간의 협의 후 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며 “권리 반환 후에도 이미 수령한 선급금 1100만달러(한화 약 147억원)에 대한 반환 의무는 없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5 13:57
  • “촬영 앞두고 먹는 식단” 엄지원,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촬영 앞두고 먹는 식단” 엄지원,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배우 엄지원(46)이 촬영 전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엄지원이 촬영 전 바짝하는 관리 총집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엄지원은 새벽 5시 러닝을 위해 한강을 뛰었다. 이후 “항상 필요한 건 챙겨 다니는 편이다”며 도시락 가방을 언박싱했다. 그가 공개한 도시락 안에는 크랜베리, 당근, 땅콩, 사과, 삶은 달걀 등이 있었다. 또 엄지원은 “건강 셰이크도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후 엄지원은 헬스장을 찾아 “요즘엔 필라테스보단 근력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PT에 포커스를 두고 체력 관리 중이다”며 스트레칭에 스쿼트까지 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엄지원이 관리를 위해 챙겨 다니는 식단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당근당근에는 폴리페놀과 비타민E가 풍부하다.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중성지방이란 체내에 있는 지방의 일종이다.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동맥경화성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당근은 모발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해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또 자외선으로 손상된 머리카락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크랜베리크랜베리의 붉은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로 암‧심혈관계질환‧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크랜베리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몸에 유해하지 않은 물질로 바꾸고,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과 효소를 보호해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을 줄인다. 크랜베리 추출물이 난소암의 항암치료 효과를 6배 높인다는 미국 연구 결과도 있다. 이 외에 심장질환‧뇌졸중‧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받는 게 수월해질 수 있다. 특히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땅콩땅콩과 같은 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과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다. 이들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한다. 다이어트 중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남호주대 연구진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676명을 대상으로 견과류 섭취와 체중 감량 간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삶은 달걀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게 더 좋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1/15 13:56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준홍 교수, 뉴로프런티어 학술상 수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준홍 교수, 뉴로프런티어 학술상 수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가 지난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뉴로프런티어 학술상을 수상했다.뉴로프런티어 학술상은 국내 신경과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신경과학 확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한 상이다. 수상자는 대한신경과학회 평의원의 추천과 업적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이준홍 교수는 대한신경초음파학회 창립 회장,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뇌신경조절치료학회 창립 회장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현재 이준홍 교수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매예방센터장으로서 환자 진료와 관련 연구에 힘쓰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4/11/15 13:52
  • “목 가렵고 따가워, 감기인 줄 알았는데”… 中 50대 남성, 희귀한 ‘이 암’ 진단

    “목 가렵고 따가워, 감기인 줄 알았는데”… 中 50대 남성, 희귀한 ‘이 암’ 진단

    감기 증상이라 생각했으나 ‘식도암 3기’ 진단을 받은 중국 5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지아딘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 남성인 A(53)씨는 6개월 전부터 목에 불편함을 느꼈다. A씨는 “목이 가렵고, 음식을 삼킬 때 따가웠다”며 “처음엔 단순한 감기인 줄 알았다”라고 했다. 하지만 증상은 점점 심해졌다. A씨는 “음식을 삼키는 게 어려웠고 물조차 마실 수 없었다”라고 했다. 결국 그는 병원을 찾아 식도 내시경을 받았다. 그 결과 ‘식도암 3기’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A씨가 30년 이상 해온 음주‧흡연이 원인이다”며 “반년 동안 검사를 받지 않고 음주‧흡연을 계속해 증상이 더 빨리 악화했다”라고 했다. 현재 A씨는 암 절제술을 앞둔 상황이다. 그는 “목에 이상한 점이 생겼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꼭 병원을 찾아라”고 말했다.식도암은 식도에 생긴 암으로, 위치에 따라 경부 식도암, 흉부 식도암, 위-식도 연결부위암으로 구분된다. 세포의 형태에 따라 편평세포암, 선암, 육종, 림프종 등으로도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도암은 편평세포암으로, 전체 식도암의 95% 정도를 차지한다. 편평세포암은 식도 점막의 상피세포에서 생기는 암으로, 보통 식도의 중부와 하부에 발생한다. 식도암은 잦은 음주와 흡연이 주된 원인이다. 평소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고, 동물성 단백질, 채소, 과일 등이 부족한 식습관을 보인 사람도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 뜨거운 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도 식도암을 일으킬 수 있다. 2023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식도암 환자는 2954명으로, 전체 암 발생의 1.1%를 차지하는 희귀암의 일종이다. 남녀의 성비는 7.7:1로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식도는 잘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 암이 작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증상이 있다면 이미 식도암이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주로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삼킬 때 통증을 겪게 된다. 이에 따라 식사하기 불편해지고 식사량도 자연적으로 줄어 심한 체중 감소와 영양실조가 동반한다. 식도암이 식도의 내강을 거의 막아서 음식물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게 되면 식사 후에 먹었던 음식물이 다시 입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이때 입으로 올라온 음식물 때문에 흡인성 폐렴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식도암은 환자의 신체적 상태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수술로 식도를 절제한다. 식도 절제 후에는 입으로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식도-위 연결을 복원한다. 수술 전후로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하기도 한다. 외과적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원격 전이가 있는 식도암은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한다. 식도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0% 정도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다만, 다른 장기로 암이 확산하거나 여러 림프절로 암이 전이된 환자는 수술 후 1~2년 사이에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
    암일반김예경 기자 2024/11/15 13:49
  • 동아에스티 “항암·면역질환 치료제 집중 개발… 외부 신약물질 도입 계획도”

    동아에스티 “항암·면역질환 치료제 집중 개발… 외부 신약물질 도입 계획도”

    동아에스티가 R&D 청사진을 제시했다.동아에스티는 지난 14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동아에스티 R&D 데이 2024’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동아에스티 박재홍 R&D 총괄 사장, 유준수 R&D 전략실장, 김미경 연구본부장이 참석해 R&D 성과와 향후 계획, 파이프라인 등을 발표했다.유준수 R&D 전략실장은 환영 인사말로 시작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의 제품 개발 과정과 성장가능성, 시장 규모, 경쟁사 현황, 특장점 등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김미경 연구본부장은 미국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를 통해 임상 중인 비만치료제 ‘DA-1726’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A-1241’의 임상 진행 현황, 향후 일정, 성공 가능성을 진단했다.박재홍 R&D 총괄 사장은 동아에스티 전체 파이프라인과 면역항암제 ‘DA-4505’, 치매치료제 ‘DA-7503’ 등 주요 임상 자산의 경쟁력, 개발 현황, 향후 계획, 앱티스 ADC 링커 플랫폼 ‘앱클릭’의 기술적 우수성, 확장 가능성, ‘DA-3501(AT-211)’ 개발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박 사장은 “2028년~2032년 중장기 R&D 플랜으로 항암·면역질환 치료제 자체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외부 신약물질 도입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외에도 동아에스티는 저분자 화합물 중심 신약 개발에서 ADC와 신규 모달리티 연구개발로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연구개발 투자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약물전달 시스템과 표적단백질 분해(TPD) 기반 기술 등의 플랫폼 내재화, 외부 파트너링, 개량 신약 개발 등을 통한 단기 매출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5 13:48
  • 유나이티드제약, 세종시에 638억 투자해 공장 건립… 부지 8000평 매입

    유나이티드제약, 세종시에 638억 투자해 공장 건립… 부지 8000평 매입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6일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된 지방시대엑스포에 참석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유나이티드제약은 세종시에 총 638억원을 투자해 의약품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올 연말 착공 예정이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앞서 유나이티드제약은 세종시 전동일반사업단지에 약 2만6446㎡(8000평)의 부지를 매입하기도 했다.유나이티드제약 강원호 대표는 “기회발전특구의 일원이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회발전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핵심 정책으로,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거나 창업 또는 신·증설하는 기업들에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15 13:37
  • GC녹십자웰빙, 태반주사 ‘라이넥’ 효과 입증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웰빙, 태반주사 ‘라이넥’ 효과 입증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웰빙은 태반주사제 ‘라이넥주’의 항-아토피피부염 효과와 만성염증성 통증 완화 효과를 확인한 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 ‘미생물생명공학 저널’과 ‘파마슈티컬스’에 각각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라이넥주는 사람의 태반에서 추출한 인태반가수분해물로 만드는 약이다.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 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허가됐다.이번 항-아토피 연구에서는 마우스에 인위적으로 과민면역을 유발시킨 후 라이넥주를 투여해 아토피 개선 효과를 측정했다. 과민면역 유도 시 피부병변에 심각한 홍반, 건조, 흉터가 관찰됐으며, 혈중 알레르기 유발인자인 IgE가 증가하고 피부 장벽이 악화됐다. 반면 라이넥주를 투여한 군에서는 피부 병변이 개선되고 혈중 IgE가 27% 감소했으며, 피부보습과 피부장벽을 보호해주는 인자가 31%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해당 논문은 ‘12월호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우수논문’에 선정되기도 했다.통증 완화 연구에 따르면, 라이넥주는 염증성 통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을 최대 75% 억제했다. 척수 염증 마커인 GFAP와 iba-1의 발현 또한 각각 39%, 43% 억제해 신경 손상 방지 효과가 확인됐다. DNA 주사 원료로 알려진 PDRN과 비교했을 때 최대 25% 높은 진통 효과를 나타냈다.GC녹십자웰빙 연구개발본부 김재원 본부장은 “해당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함으로써 아토피 치료에 대한 하나의 옵션으로써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5 13:27
  • 일산백병원 한정열 교수, ‘임신부·모유수유부의 안전한 약물 사용’ 출간

    일산백병원 한정열 교수, ‘임신부·모유수유부의 안전한 약물 사용’ 출간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한국마더세이프에서 11월 8일 <임신부 모유수유부의 안전한 약물 사용> 신간을 출간했다.이 책은 임신부와 모유수유부들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 도서다.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2000여 가지의 약물 안전성 등급과 약물 정보를 정리했다.총 다섯 개 주제로 ▲국내·외 임산부의 기형 유발 의약품 사용 관련 동향 ▲국내 임신준비 부부, 임신부 및 수유부의 다빈도 중요 질환의 선택 ▲임신 전 다빈도 중요 질환 ▲임신 중 다빈도 중요 질환 ▲모유수유 중 다빈도 중요 질환 등 임신 전·후 안전하게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보를 담았다.  한정열 교수는 "고령 가임 여성과 당뇨병, 고혈압, 정신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약물 사용이 불가피한 여성은 기형아 출산의 두려움으로 임신중절을 고려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이 책은 국내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자료로서 임신부와 모유수유부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 모유수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마더세이프는 2010년부터 인터넷과 전화상담을 통해 전국의 임신부, 모유수유부, 예비 임신부들에게 약물의 유해물질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수유 중 안전한 약 복용 방법을 통해 수유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1/15 13:26
  • “50대 다리 맞아?” 엄정화, 늘씬 각선미 화제… 평소 하는 ‘이 운동’ 효과?

    “50대 다리 맞아?” 엄정화, 늘씬 각선미 화제… 평소 하는 ‘이 운동’ 효과?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늘씬한 각선미를 인증했다.지난 14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쪽 다리가 드러나는 검정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자기관리의 대명사인 엄정화는 여러 몸매 관리법을 공개한 바 있다.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복싱, 웨이트, ems 트레이닝 등이 있다. 엄정화가 하는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은 어깨 관절이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을 점차 줄여가는 게 좋다.◇복싱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더한다. ◇ems 트레이닝ems는 ‘전류 근육 자극’을 의미하는데, 전류 자극을 주어 근수축을 유발하는 원리다. 일반적으로 ems에는 저주파가 이용되고 운동신경을 자극해 근육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운동을 하는 전체 시간 동안 중주파가 흘러 꾸준히 세포를 활성화하면 근육이 운동신경을 자극할 뿐 아니라, 세포를 활성화한다. 다만, ems 트레이닝은 20분 동안 온몸에 강한 자극을 주는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혈압‧심장질환이 있어 체력이 약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체력 손실이 클 수 있어 충분한 상의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1/15 13:24
  • 강민경, 부기 빼려고 ‘이 음식’ 직접 만들어 먹어… 뭐였을까?

    강민경, 부기 빼려고 ‘이 음식’ 직접 만들어 먹어… 뭐였을까?

    가수 강민경(34)이 부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결혼 안하는 이유. 아니 못하... 아니 안ㅎㅏ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부기 관리를 위해 식단 관리를 했다. 그는 “차지키 소스를 만들고 있다”며 “3일 뒤 뮤직비디오 촬영이 있어서 오늘부터 부기 관리에 돌입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오이와 요거트, 올리브오일 등을 넣어서 차지키 소스(오이, 올리브오일, 요거트, 허브 등을 넣어 만든 그리스식 쌈장​)를 만들었다. 이후 또띠아에 차지키 소스와 닭가슴살을 넣어 먹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은 촬영 2일 전에는 “바나나 하나만 먹고 자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이 먹은 음식들이 부기 관리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봤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고 부기를 완화해준다.◇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바나나바나나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식품이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15 13:23
  • 셀트리온, 스위스 제약유통사 300억에 인수 “유럽 사업 확장”​

    셀트리온, 스위스 제약유통사 300억에 인수 “유럽 사업 확장”​

    셀트리온은 스위스 제약유통사 ‘아이콘’을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셀트리온의 아이콘 인수 대금은 약 300억원이다. 셀트리온 헝가리 법인에서 인수하고 아이콘이 자회사 형태로 편입되는 구조다.아이콘은 스위스 현지에서 성장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 중 하나로, 2022년 연 매출 189억원을 기록했고, 다음 해인 2023년에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296억원을 달성했다. 이미 2016년부터 셀트리온의 스위스 유통 파트너사로서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도 갖추고 있다.셀트리온은 아이콘 인수를 통해 스위스 현지 의약품 직판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현지 유통망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직판 성과를 빠르게 확대하는 것은 물론, 셀트리온 제품 외에 아이 자체 라이선스-인 제품들의 판권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매출 성장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셀트리온 램시마 제품군(IV·SC)의 스위스 시장 점유율은 올 2분기 기준 61%(아이큐비아)에 달했다. 내년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등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치료 영역 확장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가능하다.셀트리온 유럽사업본부 유민혁 담당장은 “오랜 기간 스위스에서 손발을 맞춰온 아이콘을 성공적으로 인수하면서 과도한 시간 소요 없이 영업 활동에 지장이 없는 안전한 방향으로 직판 전환이 이뤄지게 됐다”며 “빠르게 처방을 확대해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15 13:21
  • 동탄시티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동탄시티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동탄시티병원이 화성시와 함께 운영 중인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가 지역 의료 복지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는 대상자 제한 없이 화성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진찰과 상담, 투약 처방 관리, 검사, 수술 및 처치, 주사, 의료기기 교체 관리, 처방전 발행, 각종 서류 발급, 간호 상담 교육 등 다양한 공통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만성질환자 진단 검사와 수액 치료, 물리치료, 진단서와 의뢰서 발급 등의 세부 관리가 추가로 제공돼 정밀한 케어가 가능하다.아울러 퇴원 환자에게는 수술 부위 소독 및 상처 관리, 보조기 착용 교육 및 관리, 퇴원약 복약 교육, 외래 일정 관리 등을 제공하여 퇴원 후 원활한 회복을 지원한다. 또한 독거노인의 경우 전반적인 진료와 복약지도를 포함하여, 장기요양서비스와 같은 사회복지서비스 자격 확인 및 연계까지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만성질환 환자에게는 질환 경과 관리를 비롯해 해당 질환에 대한 약제 처방이 이루어지며, 상태 악화 시 병원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및 뇌 병변 환자에게는 기능 재활 훈련과 기저질환 관리를 제공하며, 장애인 이송 서비스 등 사회복지서비스 자격 확인 및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외상 치료나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상처 관리와 재활 치료를 제공하며, 보조기구 설치에 도움을 주고,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및 연계를 지원하며,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에게는 질환 관리와 약제 및 영양 관리, 필요시 재활 치료와 악화 시 병원 연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11/15 13:11
  • 주당 이효리 거대 잔에 ‘이 술’ 마셔… 의외로 살 잘 찐다고?

    주당 이효리 거대 잔에 ‘이 술’ 마셔… 의외로 살 잘 찐다고?

    가수 이효리(45)가 소주를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오늘 15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술 마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거대’ 소주잔에 술을 따라 마시고 있었다. 빨간색 모자에 검은색 셔츠를 입은 이효리는 편안한 모습이었다. 이효리는 소문난 연예계 주당이다. 과거 이효리는 잡지 ‘하이컷’과 인터뷰에서 “핑클 시절 숙소를 몰래 빠져나와 길에서 팩 소주를 마셨다”며 “5년간 소주 500병 정도는 마셨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소주는 다른 주종에 비해 열량이 높은 술로, 이효리처럼 거대 잔에 따라 마실 경우 살이 잘 찔 수 있다. ◇술 많이 마실수록 뱃살 증가 소주는 술 중에 가장 열량이 높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의하면 소주 한 병(360mL)의 열량은 408kcal다. 같은 양을 기준으로 막걸리는 약 178kcal, 맥주는 약 169kcal다. 특히 단맛을 내기 위해 술에 설탕, 맥아당 등 당류를 첨가한 제품은 일반 제품보다 열량이 더 높아진다. 술은 열량만 있고 영양소가 없는 식품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를 내는데, 1g당 4kcal를 내는 탄수화물보다 많은 양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술을 많이 마실수록 몸속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해 뱃살이 더 나온다. 뱃살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안주는 고단백 식품으로 먹어야 한편, 술살을 덜 찌게 하려면 열량이 높은 안주는 피한다. 술은 열량이 높지만, 영양소가 없어 포만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커진다. 따라서 안주로 기름진 음식 대신 고단백질 음식이 적당하다. 단백질은 간이 알코올을 해독할 때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고, 알코올 해독 기능도 돕는다. 위에 오래 머물면서 술의 흡수를 늦춰 뇌와 신경세포에 도달하는 알코올 양도 줄여준다. 대표적인 고단백 음식으로는 치즈와 두부, 수육, 생선 등이 있다.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도 안주로 적합하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알코올 대사를 도와 숙취를 줄여주고,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5 13:10
  • “약 한가득” 투투 황혜영, 20년째 ‘이 병’ 앓고 있다 고백… 무슨 일?

    “약 한가득” 투투 황혜영, 20년째 ‘이 병’ 앓고 있다 고백… 무슨 일?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51)이 20년째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옌(연예인) 생활 30년, 쇼핑몰 운영 18년, 뭐든 한번 시작하면 보통 20년은 넘기는 지구력만큼은 국대급 인간형이라 그런가... 공황장애도 20년째... 이젠 그냥 동반자, 한 몸, 뭐 그 정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처방받아 온 약봉지가 담겨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더 안 나빠지시길” “저도 겪고 있어서 여전히 힘들지만 파이팅입니다” “세상 부러울 게 없었는데 공황이 이렇게 오랜 시간 언니를 괴롭혔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혜영이 겪고 있는 공황장애는 정확히 어떤 병일까?공황장애는 외부 위협이 없어도 갑작스럽게 공황발작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공황발작은 마치 죽을 것 같은 공포심과 함께 ▲심장이 터질 듯 빨리 뜀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땀이 남 ▲어지러움 ▲열감 등의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을 말한다. 원래 공황발작은 위협 상황에 반응하기 위한 뇌의 정상적인 작용이다. 하지만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경우 아무런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도 반응해 발작이 발생한다.특정 계기에 의해 발생하는 불안감과 달리,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가 갑작스럽게 괜찮아지는 특징을 보인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10분 이내에 최고조에 달하고, 20~30분 이내에 사라진다. 그러나 일회성이 아니고 수일, 수개월 뒤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반복적인 공황발작으로 인해 평소에도 증상이 발현될까 두려워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된다. 공황장애는 생물학적 원인과 외부 스트레스, 성장 환경에 따른 인격 발달이 함께 작용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유전적 요인과 인지적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공황장애는 약물 치료와 인지 행동 요법을 통해 완화된다. 전문가의 관리하에 공황 증상이 나아질 수 있는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해야 한다. 도중에 중단할 경우 재발할 우려가 있어 8~12개월 정도는 약물 치료를 유지한다. 인지 행동 요법은 약물 치료 후 유지 치료로 유용하며, 초기에 병행해도 효과적이다. 공황장애는 자연적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질병이다. 하지만 초기에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완화돼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다. 다만, 방치할 경우 우울증 등 다른 질환까지 이어져 치료가 한층 어려워진다. 따라서 전문가를 찾아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 2024/11/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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