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아직 29살인데, ‘이곳’ 주름 심각”… 김민하 고백, 실천 중인 관리법은?

    “아직 29살인데, ‘이곳’ 주름 심각”… 김민하 고백, 실천 중인 관리법은?

    배우 김민하(29)가 목주름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공명X김민하 | "좋아하는 장면? 민하 나오는 장면이요" | 꽁냥꽁냥,만우절 장난, 구리 F4 공명, 민하 영어 비법, 인스타 알고리즘 공개 [나래식] EP.3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공명과 김민하가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홍보차 출연해 박나래와 이야기를 나눴다.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민하가 “우리 드라마 찍을 때 제가 갑자기 목주름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고 말하자, 박나래는 “솔직히 말하자면 목주름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공명도 “하나도 없는데 자기 막 있다고 보습제품 산다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김민하는 “목주름에 꽂혀서 크림 엄청 사고 콜라겐 엄청 먹었다”며 “딱 이 작품을 촬영할 때가 30세(만 28세) 되는 해였는데 그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목 피부, 보습 관리해줘야 주름 막아김민하처럼 목에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은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목은 얼굴보다 피하지방이 적어서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가 건조하면 주름이 생길 가능성도 커진다. 세안 후에는 목 전체와 어깨선까지 보습제를 골고루 바르는 게 좋다. 바를 땐 아래서 위로 쓸어 올리듯이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보습제가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게 한다.◇콜라겐, 피부 탄력 높여줘김민하가 먹는다고 밝힌 콜라겐은 뼈나 피부에 주로 존재하며 연골, 장기, 머리카락 등에도 있는 단백질의 일종이다. 세포와 세포가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체내 단백질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나뉘는데, 피부 진피의 90%는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피부 수분과 탄력을 유지한다. 콜라겐은 힘줄과 인대의 80%, 수분을 제외한 관절·연골의 75%를 차지해 전신 탄력에도 중요하다.콜라겐은 20대 이후 매년 1%씩 감소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에는 20대의 10% 수준까지 줄어든다. 콜라겐 수치가 떨어지면 ▲피부 노화 ▲발뒤꿈치 각질 ▲관절 통증 ▲근력 감소 ▲혈관 탄성 저하 등이 나타난다. 특히 피부 노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피부가 탄력을 잃어 푸석푸석해지고 처질 수 있다. 피부 탄력을 생각한다면 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피부 건강과 탄력 향상을 위해선 하루에 1000~3000mg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베개 높이 조절해야 목주름 예방목주름은 주로 높은 베개를 베고 자서 생긴다. 베개가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어져 가로 방향으로 깊은 주름살을 만든다.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써야 한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수면 자세에 따라 다르다. 바로 누워 잘 때는 6~8㎝, 옆으로 누울 잘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해 2㎝ 정도 더 높은 베개가 적당하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4/17 12:30
  • “‘이 음식’ 절대 안 먹어”… 英 유전학 교수가 꼽은 ‘최악의 초가공식품’ 3가지

    “‘이 음식’ 절대 안 먹어”… 英 유전학 교수가 꼽은 ‘최악의 초가공식품’ 3가지

    영국 유전역학 교수가 최악의 초가공식품 세 가지를 꼽았다.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서레이 라이브 등은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의 유전역학 교수이자 영양 스타트업 ZOE 공동 설립자인 팀 스펙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펙터가 절대 먹지 않는 초가공식품을 소개했다. 초가공식품은 설탕과 지방, 첨가물 등을 넣어 여러 공정으로 만든 고도로 가공된 식품을 말한다. 스펙터는 “내가 생각하는 대표적인 초가공식품은 프링글스 같은 감자칩”이라며 “맛이 별로거나 먹으면서 속이 안 좋다는 느낌이 들어도 계속 먹게 되도록 아주 정교하게 설계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로 피하고 싶은 음식은 어린이용 요거트와 가향 요거트(단맛이나 과일 맛이 나는 가공 요거트)”라며 “사람들이 건강에 좋다고 착각하고 자주 먹는다는 점에서 문제”라고 했다. 그는 “세 번째는 시리얼”이라며 “슈퍼마켓만 가도 비타민 강화나 저지방, 온 가족에게 좋은 식품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지만 실제로는 초가공식품일 뿐만 아니라 당이 30%에 달하는 제품이 많다”고 덧붙였다. 스펙터가 꼽은 최악의 초가공식품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감자칩=감자칩은 얇게 썬 감자를 고온의 기름에 튀겨 만든 대표적인 초가공식품이다. 바삭한 식감과 짠맛, 인공 향미는 뇌의 보상 시스템을 자극한다. 이로 인해 배가 부르더라도 계속 먹게 되는 중독성이 생긴다. 제조 과정에서 아크릴아마이드 같은 발암 가능 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 ▲지방 ▲나트륨 ▲탄수화물이 함께 들어 있어 체중 증가와 고혈압에 모두 불리하다. 또 칩 형태는 씹는 시간이 짧아 포만감이 덜하고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감자칩을 먹고 싶다면 오븐에 구운 감자나 저염 채소 스낵으로 대체해보는 것을 권한다.▷가향 요거트·어린이용 요거트=가향 요거트는 단맛과 과일 향을 내기 위해 당류와 향료를 첨가한 제품이다. 플레인 요거트보다 설탕 함량이 훨씬 높다. 어린이용 제품은 과일이 들어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농축액이나 향료가 대부분이다. 이런 자극적인 단맛은 아이의 미각을 바꾸고 단 음식을 더 찾게 만든다. 잦은 섭취는 충치나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칼슘 강화’, ‘장 건강’ 같은 문구가 붙어 있어도 당류 함량과 인공 첨가물 여부를 영양 성분표에서 꼭 확인해야 한다. 플레인 요거트나 단백질이 풍부한 그릭요거트를 과일과 함께 먹는 습관이 건강에 더 도움 된다.▷시리얼=시리얼은 아침 식사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정제된 곡물에 설탕을 첨가하고 여러 가공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특히 초콜릿 맛이나 과일 맛 시리얼은 어린이용으로 많이 판매되며, 당 함량이 하루 권장량의 절반을 넘기도 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변화시키고 포만감이 오래 가지 않아 허기를 자주 느끼게 만든다. 특히 섬유질이 적고 당이 많은 시리얼은 에너지 유지가 어렵다. 또 과식을 유도해 체중 관리에 도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아침 식사는 통곡물 시리얼이나 오트밀처럼 당이 적고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17 11:29
  • 내분비계 교란… 소비자원, “‘이 선크림’ 사용 당장 멈춰야”

    내분비계 교란… 소비자원, “‘이 선크림’ 사용 당장 멈춰야”

    자외선차단제 2개 제품에서 사용한도를 초과한 성분이 검출됐다.1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제 40종의 성분 조사 결과, 2종의 ‘4-메칠벤질리덴캠퍼’(4-MBC) 함량이 사용 한도인 4%를 초과했다.해당 제품은 초콜릿코스메틱에서 판매하는 ‘디오메르 데일리 썬크림’, ‘바랑소리 보담도담 해오름 가리개’다. 두 제품의 4-MBC 함량은 각각 5%인 것으로 확인됐다.4-MBC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유기 자외선 차단성분으로, 체내에 다량 흡수될 경우 내분비계 교란 물질로 작용해 호르몬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럽연합(EU)은 다음달부터 4-MBC의 화장품 사용을 금지하고, 내년 5월부터는 4-MBC가 함유된 제품의 유통을 금지할 예정이다.책임 판매업자인 초콜릿코스메틱은 소비자원의 시정 권고에 따라 2개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재고를 폐기했다. 판매된 제품에 대해선 구입 대금을 환불하기로 했다. 환불은 초콜릿코스메틱 고객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피해가 발생하면 1372소비자상담센터(1372) 또는 소비자24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뷰티한희준 기자 2025/04/17 11:24
  • “언제 죽을 지 몰라, 유언도 남겼지만”… 결국 ‘140kg 감량’ 성공, 방법은?

    “언제 죽을 지 몰라, 유언도 남겼지만”… 결국 ‘140kg 감량’ 성공, 방법은?

    영국 40대 남성이 14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케니 히긴스(48)는 매주 테이크아웃 음식(포장음식)에만 26만 원 이상 쓰며 건강관리를 등한시했다. 결국 살이 215kg까지 찐 그는 2023년 딸과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쓰러졌다. 당시 의료진은 그에게 “비만 때문에 언제 심정지가 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말했으며, 3주간 입원하면서 히긴스는 유언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두 딸에게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었다”며 “그러기 위해선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포기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히긴스는 다이어트 비결을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76kg까지 빠져서 약 139kg을 뺐다고 전했다. 엄청난 체중 변화로 그는 최근 ‘Slimming World's Greatest Loser 2025’를 우승하기도 했다. 이 대회는 체중 감량을 돕는 기관인 ‘Slimming World’에서 영국 각지에서 살을 뺀 사람 중 가장 살을 많이 뺀 사람에게 상을 주는 대회다. 우승 소감에 대해 히긴스는 “이제 건강하게 딸들과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히긴스가 자주 먹은 테이크아웃 음식은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음식은 일반적으로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일 때가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포장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한편, 히긴스처럼 40세 이후에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으면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김규리 교수, 대구가톨릭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권소윤 교수 공동 연구팀은 중년 이후 체중 변화와 사망 위험 간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40∼80세 성인 64만5260명을 대상으로 평균 8.4년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 중년 이후 최초 건강검진을 기준으로 2년 내 이뤄진 검진에서 체중이 3% 이상 줄거나 늘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했다. 연구팀은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면 근육량도 함께 줄어 사망 위험이 커진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면 이로 인한 대사질환 발병 가능성이 높아져 사망 위험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17 11:10
  • “집에서 포경 수술 받다가, 결국 사망”… 생후 45일 아이에게, 무슨 일?

    “집에서 포경 수술 받다가, 결국 사망”… 생후 45일 아이에게, 무슨 일?

    생후 45일 된 아이가 집에서 포경 수술을 받다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16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생후 45일이 된 아이의 부모는 집에서 아이의 포경 수술을 할 사람을 고용했다. 포경 수술은 남성 성기에 덮여 있는 포피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이들이 고용한 사람은 의학적 지식이 없는 남성이었으며, 총 115달러(16만 원)를 지불했다. 그는 필수적인 위생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로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수술 이후 아이에게 과다 출혈 증상이 나타났다. 아이의 부모는 황급히 보건소로 데려갔지만, 결국 아이는 사망했다. 아이의 부모와 수술을 집도한 남성 3명은 모두 살인 혐의로 체포돼 조사받았다. 부모는 현재 보석(보증금을 납부하거나 보증인을 세워 구속에서 풀려나는 제도)으로 풀려난 후 출국이 금지된 상태며, 수술을 집도한 남성은 구금됐다. 아이의 부모가 어떤 이유로 생후 45일 된 아이에게 포경수술을 받게 했는지 자세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포경 수술은 생식기를 다루는 만큼 위험도가 높다. 특히 실수로 포피를 꼬집기라도 한다면, 음경의 머리가 찢어지거나 일부 손실, 포피와 음경의 머리를 연결하는 부위가 짧아지는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한편, 포경 수술은 시기는 초등학교 4~5학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어린 나이에 하는 포경 수술은 성인이 되면서 음경 피부가 부족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성기의 발달 정도와 포피 탄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초등 고학년 이후부터 포경하는 것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17 11:00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워싱턴서 '한국 백신 워크샵'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제보건연구기술기금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백신 컨퍼런스인 세계백신회의(World Vaccine Congress Washington, 이하 WVC)에서 우리 정부의 백신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과 국내 백신 기업을 홍보하는 장을 마련한다.WVC는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의 국제기구, 미국 식품의약국(FDA), ARPA-H 등 정부 기관 및 학계 전문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화이자(Pfizer)와 같은 글로벌 백신 제조기업들이 참가해 기초 연구부터 상업적 제조까지 백신 공급의 전체 가치 사슬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다.매년 상반기에는 미국, 하반기에는 유럽에서 연 2회 개최되며, 올 상반기에는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4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다.보산진은 지난 팬데믹으로 인해 백신 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백신 기업들의 글로벌 동향 파악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들의 WVC 참가를 지원해 왔다.특히 올해는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반영해 WVC의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국 백신 워크샵'을 4월 21일에 개최할 예정이다.'한국 백신 워크샵'의 1부 세션에서는 ’백신 산업 지원을 위한 한국 정부 및 산업계의 노력‘을 주제로 우리 정부가 글로벌 보건 안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 제조 인력양성 프로그램(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지원재단)과 보건위기 대응(K-미래헬스추진단) 및 중저소득국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국가 연구지원 프로그램(국제보건연구기술기금)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글로벌 백신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한국형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K-NIBRT) ▲LG화학 ▲레모넥스 ▲쿼드메디슨 등 국내 백신 기업·기관의 우수한 기술과 인프라, 그리고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중저소득국가의 백신 연구 및 제조를 위한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국제백신연구소(IVI) ▲태국백신연구소(NVI)의 발표를 통해 중저소득국가와 한국의 협력 사례에 대해 공유한다.패널토론에서는 2부 발표 연사들과 함께 ▲바이오파르마(Bio-Farma, 인도네시아), ▲바이오백(Biovac, 남아프리카공화국), ▲힐레만 연구소(Hileman laboratory,싱가포르), ▲유바이오로직스가 참여하여 한국 기업과 해외 기업 간의 다양한 협력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미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보산진 김용우 제약바이오산업 단장은 “그 동안 보산진은 국내 백신 기업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WVC과 같은 공식적인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우리 기업들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한국 백신 워크샵'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국제 보건사회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5/04/17 10:56
  • 중앙대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가동… 2~3cm 한 곳만 절개해 수술

    중앙대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가동… 2~3cm 한 곳만 절개해 수술

    중앙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최근 4세대 최신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가동에 들어갔다.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1년부터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15년간 로봇수술에 숙련된 비뇨의학과, 부인과, 외과 등의 의료진이 시행해왔다. 최근에는 기존 로봇수술 시스템의 제한점을 보완해 좁은 공간에서도 수술이 가능한 다빈치SP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다빈치Xi 로봇수술 시스템과 동시에 운영하게 됐다.다빈치SP는 2~3cm의 하나의 포트로 카메라를 비롯한 총 4개의 로봇팔을 복강 또는 흉강으로 넣어 단일 절개창으로 정밀한 수술을 할 수 있다. 기존 다빈치Xi 단일공 수술보다 더 큰 장력을 이용하며, 회전 운동도 가능해 좁고 깊은 부위의 최소 침습 수술에 효과적이다.중앙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장인호 센터장(비뇨의학과)은 “기존의 로봇수술시스템에 비해 단일 절개(단일공) 수술을 할 때에는 로봇팔의 회전운동이 제한적이거나, 장력 등의 힘이 부족한 단점이 존재했는데, 이번 다빈치SP 도입으로 기존의 장점은 살리고 단일공 로봇수술의 제한점을 보완해 흉터가 작아 수술 후 환자의 회복이 빠르고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실제 다빈치SP 로봇팔은 24cm 이상 깊은 곳에 있는 부위도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골반강 및 흉강 내로의 접근이 더욱 용이하며, 사람의 손목, 팔꿈치와 같은 관절을 가지고 있어 수술 시 더욱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따라서 부인과, 비뇨의학과, 대장항문외과, 갑상선내분비외과 등의 좁은 부위 수술에 효과적이다.특히, 자궁 및 난소를 보존하기 위한 부인과 수술에 있어서는 작은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밀하고 정교하며 안전한 수술이 필요하다. 다빈치SP는 10배 확대된 3DHD 고해상도 영상카메라와 단일 포트의 다관절 기능을 가진 로봇팔에 부착된 정교한 엔도리스트와 수술 부위의 360도 회전으로 좁은 공간의 수술 집도가 가능하다.부인암센터 이은주 산부인과 교수는 “부인과 수술에 있어 다빈치SP 로봇수술을 통해 단일공으로도 정밀하고 정교하게 최소 침습 수술이 가능해지면서 자궁과 난소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임신, 출산을 앞둔 여성 환자들에게 최적의 수술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다빈치SP를 활용해 정밀하고 좁은 공간의 수술이 필요한 비뇨기질환 및 갑상선암, 대장암, 두경부암 수술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술 후 출혈 및 통증과 흉터를 최소화하고 회복이 빨라 입원 기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갑상선내분비외과 송라영 교수는 “갑상선암 수술에 있어 양쪽 겨드랑이와 유륜 부위에 1cm 미만의 절개로 수술이 가능해 기존 로봇수술과 비교했을 때 몸에 수술 자국이 적게 남아 환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주고 수술 후 회복도 상대적으로 빠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다빈치SP를 이용한 갑상선 수술로 구멍 개수가 4개에서 1~2개로 줄어 수술 흉터를 더욱 최소화해 보다 덜 침습적이고 환자 회복 및 미용적인 만족도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5/04/17 10:54
  • 강주은 “여행 갈 때 ‘이 음식’ 꼭 챙겨”… 과식 막아준다는데?

    강주은 “여행 갈 때 ‘이 음식’ 꼭 챙겨”… 과식 막아준다는데?

    방송인 강주은(55)이 여행 갈 때 캐리어에 꼭 넣어가는 음식들을 소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인생 첫 가출!! 집 나온 강주은의 일탈(+호캉스, 방산시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사람이 어느 순간에 무엇이 필요할지 모른다”며 여행 갈 때 캐리어에 여러 음식을 챙긴다고 밝혔다. 강주은은 “차 한 잔 마시고 싶을 때 챙겨온 캐모마일차를 마시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크초콜릿을 보여주면서 “77% 초콜릿”이라며 “조금씩 먹으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올리브오일도 소개하면서 “건강을 위해서 가져왔다”며 “그냥 이것만 마시면 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원래 이렇게 짐을 많이 싸냐”고 하자, 강주은은 “그렇다”며 “다 못 먹어도 갖고 가는 거랑 안 갖고 가는 거랑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캐모마일차, 불안 느낄 때 마시면 도움강주은이 차를 마시고 싶을 때 마신다는 캐모마일차는 불안 증상을 개선하고 체내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캐모마일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신경 안정 작용을 촉진한다. 캐모마일 속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낫게 한다. 이런 효과 덕분에 불면증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캐모마일차를 마시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캐모마일차는 생리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캐모마일의 아피제닌 성분이 항경련 작용을 해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다크초콜릿, 노화 방지에 최고강주은이 캐리어에 챙겨 다니는 다크초콜릿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아 가루, 코코아 버터, 설탕 등을 함유한 형태의 초콜릿을 말한다. 내용물 중 카카오가 72% 들어있으면 72%짜리 다크 초콜릿이 되며, 카카오 함량은 35% 이상이어야 한다. 강주은이 먹는다는 77% 다크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77%라는 뜻이다. 카카오 함량에는 카카오 원두를 볶은 뒤 갈아 만든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매스에서 나오는 지방 성분인 ‘카카오버터’가 포함된다. 카카오 매스는 쓴맛을 내며,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이 들어있어 노화를 방지한다. 다크 초콜릿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도와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도 함유돼 있다.그런데, 몸에 좋다고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도 일반 초콜릿처럼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다만, 테오브로민 성분이 렙틴의 분비를 자극해서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식사 30분 전 10~20g(1~2조각) 정도 먹으면 간접적인 다이어트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올리브오일, 피부 탄력 유지에 효과적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17 10:30
  • “통제 가능” vs “무서워” 입마개 없이 쇼핑몰 나타난 늑대견에 SNS ‘시끌’ [멍멍냥냥]

    “통제 가능” vs “무서워” 입마개 없이 쇼핑몰 나타난 늑대견에 SNS ‘시끌’ [멍멍냥냥]

    반려동물을 동반한 일상이 보편화되며 ‘펫 프렌들리(반려동물 친화) 서비스’를 도입한 백화점, 아울렛 등이 증가했다.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에 익숙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대형견을 데리고 복합 쇼핑몰을 방문한 한 반려인의 영상을 두고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A씨는 개인 SNS에 “오랜만에 빵 사러 왔다”며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복합쇼핑몰을 방문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반려견을 보고 “늑대 아니냐?”고 묻는 한 시민에게 A씨가 “울프독이에요”라고 설명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영상이 커뮤니티에 공유되자 누리꾼들은 “입마개가 권고 사항이 아니더라도 배려 차원에서 하는 게 맞다” “울프독도 맹견 취급을 해야 한다” “저렇게 큰 대형견을 세 마리나 데리고 쇼핑몰에 들어와도 괜찮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A씨가 방문한 쇼핑몰이 어린이, 노인 등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하는 공간인 만큼 혹시 모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논란이 불거지자 A씨는 “울프독은 현행법상 맹견이 아니기 때문에 입마개를 할 의무가 없다”며 “개 관련 사고가 잦아서 우려하는 게 이해는 가지만, 가서 누구 물어뜯을 개들이거나 내가 통제가 안 되면 애초에 안 데리고 다닌다”고 해명했다. 이어 A씨는 “‘우리 개는 안 물어요’라고 하는 게 아니”라며 “모든 개는 물 수 있지만 개가 누군가를 물 상황을 안 만들고, 물려고 한들 통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씨의 말처럼 울프독은 맹견이 아니라 입마개 착용 의무가 없다. 맹견은 사납고 공격성이 강해 사람에게 위협을 가할 가능성이 있는 개를 말한다. 동물보호법 제2조와 시행규칙 제2조는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를 입마개 착용 의무가 있는 맹견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울프독은 늑대와 개의 교배종으로 일반적인 개보다 야생성이 강하다. 이에 미국은 일부 주 혹은 도시에서 울프독 사육을 금지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공간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 갈등이 발생한 것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지난 2020년, 한국소비자원이 반려동물 동반 쇼핑센터 방문 경험이 있는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관련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8.4%(192명)가 ‘타인의 반려견으로 직·간접적 불편을 겪거나 피해를 목격했다’고 답했다.당시 소비자원은 쇼핑몰에 동반 가능한 반려견 수,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시설 연락처 안내 등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쇼핑몰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이용객이 많은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 관련 안전규정, 안내문 설치 의무 등을 담고 있는 공통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제와이슈이해림 기자2025/04/17 10:20
  • “마른 이유 있었네” 이민정, 라면도 ‘이렇게’ 먹는다… 방법 봤더니?

    “마른 이유 있었네” 이민정, 라면도 ‘이렇게’ 먹는다… 방법 봤더니?

    배우 이민정(43)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이민정의 입장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드디어 소통왕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MJ’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민정은 비빔라면을 소개하던 중 “사실 비빔라면을 먹으면 저녁에 많이 먹게 돼서 왠지 죄책감이 든다”며 “조금 더 건강하고 염분을 빼줄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정은 채 썬 양배추를 가져오며 “양배추는 위에도 좋지만, 염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닭가슴살까지 넣어 비빔라면을 완성했다. 이민정의 라면 레시피, 과연 어떤 효능이 있는 걸까?먼저, 이민정이 라면을 먹을 때 죄책감이 든 원인으로 나트륨을 꼽은 것처럼 실제로 라면은 나트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라면 1개의 나트륨양은 많게는 1800mg 이상으로, 라면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가깝다. 나트륨은 삼투압을 결정해 혈액량을 조절한다. 라면을 자주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량도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라면이나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라면을 먹을 때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싶다면 이민정처럼 양배추를 넣는 게 방법이다. 양배추에는 칼륨이 풍부한데,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이민정은 라면에 닭가슴살을 넣었는데,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25g가량 들어 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상대적으로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하기 때문에 과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조리법도 있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다른 냄비에 수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으로, 수프는 절반만 넣는 방식이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면 세척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17 10:08
  • 손담비, 강남차여성병원에서 건강한 여아 출산

    손담비, 강남차여성병원에서 건강한 여아 출산

    가수 겸 배우 손담비(41)가 지난 11일 강남차여성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하고 15일 퇴원했다.손담비는 "많은 축하 감사하다"며 "주치의 김문영 교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손담비의 남편인 전 스케이팅선수 이규혁(47)은 "딸이 정말 예쁘다"며 "가족에 보내준 많은 응원과 축복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담비의 출산을 담당한 강남차여성병원 김문영 교수는 "건강하게 출산한 것을 주치의로서 진심으로 축하하고, 행복이 가득한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손담비는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에 제대혈을 보관했다. 손담비는 "제대혈 보관을 통해 아기의 건강뿐 아니라 나와 배우자의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강남차여성병원은 24시간 전문의 분만시스템을 구축하며 강남차병원이 분만전문병원으로 운영중인 병원이다. 고령 산모와 다태아, 시험관아기 임신이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병원을 찾는 고위험산모들에게 보다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병원은 노화로 인한 난치성 또는 퇴행성 질병이 생기는 것에 대비해 생애주기별 줄기세포를 보관하는 MY Cell Banking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출생시에는 탯줄, 태반유래 줄기세포 ▲유아기에는 유치, 포피 줄기세포 ▲청장년기에는 지방조직, 말초혈액 유래 줄기세포 보관해 면역력을 유지하고 노화에 대비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 2025/04/17 10:01
  • [제약계 이모저모]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단법인 무의와 MOU 체결 外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단법인 무의와 MOU 체결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16일 비영리 단체인 사단법인 무의와 국내 교통약자 접근권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베링거인겔하임의 지속가능 경영 계획 '모든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SD4G)'의 일환이다.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와 임직원의 성장을 돕는 발전을 위해 ▲건강한 지구를 위해 등 SD4G의 세 가지 핵심 과제 중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활동으로 기획됐다. 작년 12월 대법원에서 장애인의 접근권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최초 인정한 이후 글로벌 제약사 차원에서 이뤄진 최초의 국내 교통약자 지원 사업이기도 하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지역 사회 내 경사로 설치를 포함해 이들의 사회 참여 향상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 안나마리아 보이 사장은 "이번 협약은 일회성 활동이 아닌 글로벌 제약사가 앞장서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이라며 "고령화 가속화로 인해 교통약자 인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들의 접근성 보장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제다"고 말했다.■한국화이자, '2025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2025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2002년부터 24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학금 후원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학문을 이어가고 있는 역량 있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조성된 장학금은 올해 선정된 국내 대학생 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둘코락스, '2025 모닝똥 캠페인' 일환 소비자 참여형 디지털 콘텐츠 공개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의 변비치료제 둘코락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이수지와 협업한 인스타그램 '직접 추가' 템플릿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둘코락스는 이달 초 공개한 '2025 모닝똥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한 배변 습관을 장려하기 위한 메시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디지털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였다. 브랜드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이번 템플릿 역시 코미디언 이수지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새롭게 공개한 디지털 콘텐츠는 인스타그램에서 활용 가능한 '둘코네컷' 브랜드 템플릿으로, 인스타그램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 받아 활용할 수 있다. 템플릿은 둘코락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계정 상단 하이라이트에 공개된 템플릿을 '직접 추가' 기능으로 자신의 SNS 스토리에 추가하고, 자유롭게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관계자는 "둘코락스는 변비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올바른 치료법을 제시하고, 배변 건강이라는 일상 속 중요한 주제에 대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한 배변 습관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4/17 09:39
  • 한국다케다, 김미승 신임 항암제사업부 총괄 선임

    한국다케다, 김미승 신임 항암제사업부 총괄 선임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15일자로 김미승 신임 항암제사업부 총괄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김 총괄은 최근까지 암젠 코리아 항암제사업부 총괄로 재직한 인사로, 혈액암과 고형암 치료제의 제품 전략 수립과 실행 전반을 주도했다. 그 이전에는 다양한 다국적제약사의 항암제사업부에서 마케팅, 메디컬, 영업 직무를 수행했다. 삼성서울병원과 국립암센터에서 임상 약사로도 재직한 바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김미승 신임 항암제사업부 총괄은 "항암 치료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분야인 만큼, 치료 가치와 환자 중심 철학이 균형 있게 구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항암제사업부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4/17 09:37
  • 꽃가루 시즌이다… ‘이 시간’에는 창문 닫자!

    꽃가루 시즌이다… ‘이 시간’에는 창문 닫자!

    봄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 날리는 시기가 더 빨라졌다. 15일 기상청은 ‘2025년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달력’ 최신판을 공개했다. 이 달력은 2019년 작성된 달력을 갱신한 것으로 2014~2024년 관측한 정보를 반영했다. 기상청은 8개 도시(서울·강릉·대전·전주·광주·대구·부산·제주)를 대상으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 식물 13종의 꽃가루 농도를 단계별로 정리했다.
    알레르기일반한희준 기자2025/04/17 09:00
  • [아미랑] 잘 먹는 것만큼 잘 배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미랑] 잘 먹는 것만큼 잘 배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암 환자에게는 잘 먹는 것 이상으로 잘 배출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대에는 잘 못 먹어서 힘든 사람보다 잘 못 눠서 힘든 사람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회진을 할 때 “아이고, 대변 한 번 실컷 누고 싶습니다!”하고 호소하던 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만큼 배변은 우리의 컨디션을 좌우합니다.저는 거의 매일 새벽에 일을 보는데 한 번도 그 시간이 힘겨웠던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한 번은 뉴질랜드 집회를 갔을 때 문제가 생겼습니다. 뉴질랜드는 한국과 시차가 약 네 시간 납니다. 때마침 주일 11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자리에 앉았고, 막 예배가 시작됐습니다. 장로님 기도가 끝나고 찬양대가 찬양을 마치고 나면 제가 바로 강단에 올라갈 차례였는데 때마침 몸에서 신호가 왔습니다.지금 일을 봐야 할지 참았다가 예배가 끝나고 가야 할지 잠시 고민하던 저는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장로님이 기도하면서 다들 눈을 감고 있는 사이 슬그머니 밖으로 나갔습니다.제가 잠시 화장실에 가 있는 동안, 다들 당황하고 말았지요. 갑자기 강사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일을 마치고 강단에 올라가 양해를 구하면서 제가 뭐라고 말했는지 아십니까? “지금 화장실에서 큰 것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솔직히 밝히고 시원한 상태에서 간증을 시작했더니 제 말을 더 재미있게 들으시더군요.아침마다 화장실부터 가는 습관을 기르세요. 어김없이 내 배설물을 다 내버린다는 심정으로 정신의 대변도 누고 영혼의 대변까지 누십시오. 이를 위해서는 제대로 먹는 것부터 해야 합니다. 제대로 먹어야 제대로 눌 수 있습니다. 잘 눈다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유산균 음료를 규칙적으로 마시고, 채소도 챙겨 드셔야 합니다.대변을 볼 때는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오래 앉아 장시간 신문이나 스마트폰을 보면 변비나 치질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정한 시간에 짧게 보는 습관이 좋습니다. 만약 대변을 볼 때 피가 나오거나 변에 새까만 흔적이 묻어나올 경우 대장 질환일 수 있으므로 꼭 주치의에게 말하십시오.배출하지 못하는 고통처럼 극심한 고통도 없을 겁니다. 오늘 하루 모두가 시원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암일반이병욱 드림(대암클리닉 원장)2025/04/17 08:50
  • “학원 끝나면 편의점 ‘국룰’이죠” 청소년 자주 먹는 식품, 당류·나트륨 괜찮을까

    “학원 끝나면 편의점 ‘국룰’이죠” 청소년 자주 먹는 식품, 당류·나트륨 괜찮을까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청소년이라면 당·나트륨 초과 섭취에 주의해야겠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이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다소비식품(음료, 간식, 식사 대용 식품) 91건의 당과 나트륨 등 영양성분을 조사했다.◇탄산음료에 당류 가장 많고, 삼각김밥 나트륨 조심해야연구원에 따르면, 제로 음료를 제외한 음료류의 1회 제공량당 당류 평균 함량은 2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1일 당류 권고섭취량(50g)의 44% 수준이었다. WHO 1일 당류 권고섭취량은 총에너지 섭취량의 10~20%(2000kcal 기준 50~100g)이지만 가공식품을 통해서는 총에너지 섭취량의 10%(2000kcal 기준 50g) 이내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04/17 08:30
  • "왜 더 안 빠지지?" 생각 들 때… '네 가지' 시도하면 효과 있다

    "왜 더 안 빠지지?" 생각 들 때… '네 가지' 시도하면 효과 있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정체기가 찾아온다. 계속 줄던 체중이 더 이상 쉽게 줄지 않는 시기다. 이때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체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받아들이며 낙심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체중을 그래프로 기록해보면 '계단 형태'가 된다. 다이어트 정체기에서 빨리 벗어나려면 네 가지를 시도해보는 게 좋다. ▷​식습관 점검=식습관이 다이어트 초심(初心)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다 지쳐, 자신이 참던 케이크·과자 같은 음식을 조금씩 계속 먹는 사람이 있다. 이런 음식은 양이 작아도 고칼로리인 경우가 많아 정체기를 유발할 수 있다. 간식으로는 방울토마토·삶은 브로콜리 등을 추천한다. 식욕을 이기지 못해 한 번 과식·폭식한 뒤 '역시 나는 안 돼'라며 다이어트를 포기, 정체기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겨우 하루로 공들인 다이어트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많이 먹은 날은 밤에 좀 더 걷고, 다음날 좀 덜 먹으면 된다.​▷​단백질 섭취로 기초대사량 늘리기=다이어트 할 때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빠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정체기가 올 수 있다. 섭취 음식에서 단백질 비율을 높이면 근육 양을 늘리는 데 도움된다. 매일 달걀 한 개·닭가슴살 한 덩어리를 먹었다면, 달걀 두 개·닭가슴살 한 덩어리·우유 한 컵 정도로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해보는 게 좋다.▷'힘들다' 생각될 정도로 운동 강도 높이기=식습관에 문제가 없다면 운동 강도를 높인다. 매일 같은 강도로 운동하면 처음에는 힘들다고 느끼지만, 나중에는 쉽게 한다. 몸이 적응한 것이다. 땀이 나고 '힘들다'고 생각되는 정도로 강도를 높이는 게 효과적이다.▷​6개월 버티기=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신체 기준점을 '체중조절점'이라고 한다. 체중조절점을 바꾸지 않고서는 항상성 때문에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데, 체중조절점이 바뀌는 데 6개월 정도가 걸린다. 낙심하지 말고 6개월 이상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며 버티면 체중이 어느 순간 줄어든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4/17 08:03
  • 봄,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이런 강아지’는 산책이 병 돼 [멍멍냥냥]

    봄,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이런 강아지’는 산책이 병 돼 [멍멍냥냥]

    봄이 되면 강아지와 산책하고 싶어진다. 어린 강아지를 입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집은 첫 산책이 더욱 기대된다. 그러나 너무 이른 산책은 어린 반려견의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백신 접종을 마치기 전에 산책했다간 다양한 감염병에 걸릴 수 있다.◇직접 땅 밟는 산책, 백신 접종 끝나고 2주 후부터전문가들에 따르면 산책은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뒤 2주 정도 지난 시점이 적절하다. 접종 직후에는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어 푹 쉰 다음 산책하러 나가는 게 좋다. 통상 강아지 백신 접종은 생후 45일부터 시작해 생후 4개월 전까지 마무리한다. 여러 감염병을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만든 혼합 백신과 광견병 백신 등이 이에 포함된다. 접종하지 않고 외부를 돌아다니면 ▲파보 바이러스(장염과 탈수를 유발하는 전염병) ▲디스템퍼(호흡기와 신경계를 침범하는 바이러스 질환) ▲심장 사상충(모기에 의해 전염돼 심장에 기생하는 기생충) 등 치명적인 질병에 걸릴 위험이 크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백신 접종 못 마쳤다면 ‘간접 산책’ 이라도다만, 백신 접종을 늦게 시작해 생후 4개월이 지난 후에야 산택을 나가면 사회화가 덜 될 수 있다. 사회화 시기(생후 3주~12주)에 외부 자극과 충분히 접촉해야 다른 동물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낯선 상황에 놓여도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길에서 만나는 개마다 으르렁거리거나 낯선 사람에게 위협적 행동을 보이는 것은 모두 사회화 부족에서 비롯된다.  백신을 접종하다가 사회화 시기를 놓칠 것 같다면, 직접 땅을 밟으며 산책하도록 하진 못해도 대안을 고려해볼 수 있다. 반려견 전용 캐리어나 유모차에 태워 외부 환경을 경험하게 해주는 방법이다. 사람, 소리, 냄새 등 다양한 자극에 익숙해지면서도, 직접적인 접촉은 피할 수 있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오염되지 않은 공간에서 건강 관리가 잘 된 반려견들만 모이는 소규모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에는 공간의 위생 상태는 물론 함께 있는 강아지들의 접종 여부를 모두 확인해야 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4/17 07:34
  • 하정우도 심장 튼튼하겠지? ‘이 운동’, 부정맥·심방세동 위험 줄인다

    하정우도 심장 튼튼하겠지? ‘이 운동’, 부정맥·심방세동 위험 줄인다

    배우 하정우는 영화계 ‘걷기 전도사’로 알려질 정도로 ‘걷기’를 자신의 건강 비법으로 꼽는다. 2018년 퍼낸 책 ‘걷는 사람, 하정우’에서도 ‘하루에 3만 보 이상 꼭 걷고, 하루 10만 보 이상 걸은 적도 있다’고 언급했다. 하정우처럼 걷기에 도전할 계획이라면, 기왕 걷는 것 빠르게 걸어보자. 최근, 빠르게 걷는 운동이 심방세동 같은 심장 부정맥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글래스고대 질 P. 펠 교수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평균 55세 성인 42만925명을 대상으로 걷기 속도와 심장 건강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부착된 활동 추적기를 통해 걷기 속도와 소요 시간을 13년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들은 걷기 속도에 따라 ▲느린 속도 그룹(시속 4.8㎞ 미만) ▲평균 속도 그룹(시속 4.8~6.4㎞) ▲빠른 속도 그룹(시속 6.4㎞ 이상)으로 각각 분류됐다. 추적 기간 동안 발생한 심장 리듬 이상은 심방세동이 2만3526명, 기타 심장 부정맥 1만993명, 서맥 5678명, 심실 부정맥 2168명 등 3만6574명이었다.연구 결과, 빠른 속도 그룹과 평균 속도 그룹의 부정맥 위험은 느린 속도 그룹보다 각각 43%와 35% 낮았다. 심방세동 위험은 빠른 속도 그룹과 평균 속도 그룹이 느린 속도 그룹보다 각각 46%와 38% 낮았고, 기타 심장 부정맥 위험은 39%와 21% 낮았다. 걷기 속도와 심장 박동 이상 간 연관성 중 36%는 신진대사 및 염증 요인의 영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관성은 알려진 심혈관질환 위험 인자와는 무관했지만, 여성·60대 미만·비만이 아닌 사람·장기 질환자 등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연구팀은 “관찰 연구이기 때문에 인과 관계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만, 걷기 속도와 부정맥 위험 간 연관성에서 대사 및 염증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며 “평균 혹은 빠른 속도로 걷는 게 고위험군의 부정맥을 줄이는 데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의학저널 ‘BMJ’ 자매학술지 ‘심장(Heart)’에 최근 게재됐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 2025/04/17 07:30
  • “노출 의상에도, 배 홀쭉” 한예슬…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노출 의상에도, 배 홀쭉” 한예슬…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배우 한예슬(43)이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1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복부를 노출하는 의상을 입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예슬은 40대의 나이에도 노출된 복부에도 뱃살 하나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의 늘씬한 몸매 비결, 대체 뭘까?▷아보카도=한예슬은 다이어트 식단 사진을 올린 바 있는데, 그 식단에는 아보카도가 포함됐다. 아보카도는 한예슬처럼 홀쭉한 배를 만들기 위해 좋은 식품이다. 아보카도가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이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등산=한예슬은 “적어도 일주일에 2~3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며 등산을 즐겨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등산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는 물론, 장비의 무게를 통해 근력 운동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체중과 장비를 통해 근력이 강화되면 자연스레 뼈 건강이 증진되고,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등산할 땐 지나치게 보폭을 크게 걷지 말아야 한다. 등산은 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라 무릎 질환 위험이 크다. 대표적으로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초승달 모양의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될 수 있다. 등산 스틱 등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권장한다.▷늦은 시간 섭취 자제하기=한예슬은 식단법과 관련해 “자기 전이나 늦은 오후는 살찌기 좋다”며 “단 게 먹고 싶거나 할 때는 오전이나 이른 오후에 먹는다”고 말했다. 한예슬이 말한 것처럼 실제로 저녁 6시 이후에 음식을 섭취하면 이전에 식사하는 것보다 살찌기 쉽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7 07:00
  • 841
  • 842
  • 843
  • 844
  • 845
  • 846
  • 847
  • 848
  • 849
  • 8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