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이모저모]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단법인 무의와 MOU 체결 外

입력 2025.04.17 09:39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단법인 무의와 MOU 체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16일 비영리 단체인 사단법인 무의와 국내 교통약자 접근권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베링거인겔하임의 지속가능 경영 계획 '모든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SD4G)'의 일환이다.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와 임직원의 성장을 돕는 발전을 위해 ▲건강한 지구를 위해 등 SD4G의 세 가지 핵심 과제 중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활동으로 기획됐다. 작년 12월 대법원에서 장애인의 접근권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최초 인정한 이후 글로벌 제약사 차원에서 이뤄진 최초의 국내 교통약자 지원 사업이기도 하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지역 사회 내 경사로 설치를 포함해 이들의 사회 참여 향상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안나마리아 보이 사장은 "이번 협약은 일회성 활동이 아닌 글로벌 제약사가 앞장서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이라며 "고령화 가속화로 인해 교통약자 인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들의 접근성 보장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제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 '2025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2025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2002년부터 24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학금 후원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학문을 이어가고 있는 역량 있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조성된 장학금은 올해 선정된 국내 대학생 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둘코락스, '2025 모닝똥 캠페인' 일환 소비자 참여형 디지털 콘텐츠 공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의 변비치료제 둘코락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이수지와 협업한 인스타그램 '직접 추가' 템플릿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둘코락스는 이달 초 공개한 '2025 모닝똥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한 배변 습관을 장려하기 위한 메시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디지털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였다. 브랜드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이번 템플릿 역시 코미디언 이수지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새롭게 공개한 디지털 콘텐츠는 인스타그램에서 활용 가능한 '둘코네컷' 브랜드 템플릿으로, 인스타그램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 받아 활용할 수 있다. 템플릿은 둘코락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계정 상단 하이라이트에 공개된 템플릿을 '직접 추가' 기능으로 자신의 SNS 스토리에 추가하고, 자유롭게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관계자는 "둘코락스는 변비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올바른 치료법을 제시하고, 배변 건강이라는 일상 속 중요한 주제에 대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한 배변 습관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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