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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색맹이라 세상을 흑백으로 인식한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색을 감지하는 능력이 사람보다 떨어질 뿐, 개도 색을 인식할 수 있다. 개가 인식할 수 있는 색과 개의 시각 능력에 대해 알아본다. 색을 인식하려면 망막에 빛을 수용하는 세포인 원추세포가 있어야 한다. 원추세포는 받아들인 빛의 신호를 뇌로 전달해 특정 색을 인식하게 하는 세포다. 일반적으로 사람에게는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가시광선을 인식하는 3가지 유형의 원추세포가 있다. 사람이 대부분의 색을 인식할 수 있는 이유다.그러나 개는 사람보다 한 개 적은 2가지 유형의 원추세포를 가진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제이 니츠 교수 연구팀이 1989년 ‘시각 신경학 저널’에 실린 논문을 통해 밝혀냈다. 연구팀이 개에게 3개의 판을 차례로 보여주고 한 개의 판에만 다른 색깔의 빛을 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개는 사람보다 적은 파장대의 색을 식별할 수 있었다. 또한, 일반적으로 개의 원추세포 수는 약 700만 개의 원추세포를 가지는 사람보다 적다. 개의 원추세포 유형과 개수는 개가 인식하는 색에 영향을 미친다. 개에게는 노란색과 파란색 가시광선을 인식하는 유형의 원추세포가 있다. 이에 개는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은 노란색으로, 파란색과 보라색은 파란색으로, 파란색과 초록색을 섞은 청록색은 회색으로 인식한다. 빨간색과 초록색의 특정 색조를 구별하는 능력에 이상이 있는 ‘적록색맹’의 시야를 가졌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잔디밭에서 빨간색 공을 물어오는 놀이를 한다고 가정할 때 개가 인식하는 잔디의 색과 공의 색은 크게 다르지 않다. 후각과 동체시력을 이용해 공을 물어올 뿐이다. 다만, 개의 색깔 인식 능력이 사람보다 떨어진다고 해서 개의 시력이 사람보다 항상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밝은 장소나 낮 동안 개의 시력은 사람으로 치면 0.26 정도로 좋지 않은 편이지만, 어두운 장소나 밤 동안 개의 시력은 사람보다 5배 정도 좋다. 명암을 구분하는 역할을 하는 간상세포 분포 비율이 사람보다 높을 뿐 아니라 적은 빛으로도 대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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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국내 유일의 안면재활평가실을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국내 안면신경마비 환자는 2014년 6만9226명에서 지난해 9만7941명으로 최근 10년간 41% 증가했다. 이처럼 크고 작은 장애를 겪는 안면신경마비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국내에는 이를 정확히 측정할 안면 전문 평가실이 없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안면마비 또는 안면장애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안면근육의 기능을 정확히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안면재활평가실을 개소했다. 안면재활평가실은 안면신경마비 분야 권위자인 이비인후과 김진 교수와 안면 전문 물리치료사 3명으로 구성돼 있다.안면근육과 안면신경의 기능은 검사자나 기구의 조건에 따라 측정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평가가 어려운 분야였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안면재활평가실은 피부 표면에 전극을 부착해 미세한 근육상태까지 확인하는 표면근전도 기기를 도입했고, ‘동작분석 역동적근전도 검사’를 통해 안면근육 및 안면신경의 운동성과 기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이 검사는 다양한 동작 중 근육의 기능을 정밀하게 평가해 정량적인 데이터를 얻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에 맞는 재활계획을 세울 수 있다.안면재활평가실은 이러한 측정법으로 안면근육의 강도, 지속시간, 연합운동의 다양한 특성 및 구축 양상, 안면장애에 대한 사회적·본능적 인식평가, 좌·우 역동적 대칭성, 안면조임의 강도, 안면 노화의 근육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김진 교수는 “우리나라는 미용, 성형 목적의 안면 시술 및 수술 등이 높은 수준으로 발달한 반면, 안면마비 및 안면장애 환자가 평가와 재활치료를 적절하게 받을 곳이 없어 부적절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며 “안면재활평가실 개소로 안면마비 및 안면장애를 정확히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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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재난의학센터가 최근 ‘2025 재난의학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전술적 대테러 및 화생방 핵폭발 의학 – 정부 및 민간 분야의 교훈과 향후 방향’을 주제로 개최됐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전쟁, 테러, 감염병 등 초국가적 재난 위협 속에서 국가적 재난 대응 체계와 재난의학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재난의학 전문가,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군·경찰·소방 실무진, 의료진,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활동 중인 재난의학·CBRNe·전술의학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과거 전술 대테러 및 화생방 핵폭발 사건에서의 교훈 ▲전술적 재난의학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발전 방향 ▲정부와 민간의 전략적 협력 모델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신희준 재난의학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실전적 재난 대응 모델을 설계하고 국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 장이었다”며 “대한민국 재난의학의 국제적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2023년 12월 출범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재난의학센터는 국내 재난·대테러·응급의료 시스템의 선진화를 목표로 교육·연구·훈련을 통합한 전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신희준 교수는 하버드 의과대학 재난의학 펠로우십을 수료하고 국제재난의학회(FIBODM) 펠로우로 활동 중인 세계적 재난의학 전문가로, 전술적 대테러·화생방·핵폭발 대응 및 대테러 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국제 협력과 전문 교육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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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80)가 레이저 시술을 단 한 번도 안 해봤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 먹고 드러누운 선우용여(+여배우 윤미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아침에 호텔에서 상명여고 후배를 만났는데, 나보다 5년 후배가 ‘보톡스 맞았어요? 얼굴이 왜 이렇게 팽팽해요?’라고 했다”며 “나처럼 마음 편하게 살면 팽팽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작가가 놀라며 “레이저 시술도 안 해봤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레이저가 뭔지도 모른다”며 “뾰루지 나면 그냥 이틀 있다가 짠다”고 했다. 이어 “레이저 안 하고 그 돈으로 비싼 화장품 쓰고 좋은 거 먹고 마음 편하게 먹으며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빵을 끊고 밥을 먹기 시작하니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힌 바가 있다. 스트레스, 밀가루 섭취가 정말 피부에 악영향을 줄까?◇스트레스, 피부 건조하게 만들어선우용여처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 피부 건강에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관여한다. 특히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부신피질호르몬이 활성화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콜라겐 등을 분해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 반면, 성장 호르몬은 피부 세포 재생을 돕고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 분자를 끌어올 수 있도록 도와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있어 보이게 한다. 실제로 유니버시티 하스피탈즈 케이스 메디컬 센터에 따르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참가자들이 낮은 참가자들보다 피부 노화가 더 빨랐다. ◇빵, 여드름과 모낭염 유발 가능선우용여처럼 빵을 끊으면 피부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빵의 주재료인 밀가루가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정제된 곡물인 밀가루를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또한 밀가루와 같은 단당류 위주의 식단을 지속하면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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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털이 뒤덮여 있었던 태국 20대 여성이 최근 털을 모두 없앤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지난 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수파트라 서스판(25)은 선천적으로 남들보다 털이 많이 자랐다. 서스판은 태어난 직후 털이 과도하게 자라는 ‘늑대인간 증후군’을 진단받았으며, 2010년에는 ‘털이 가장 많은 청소년‘으로 기네스북 세계 기록도 세웠다. 서스판은 “질환 때문에 남들과 다르다고 느끼거나 차별받는다고 생각한 적 없다”며 “오히려 털이 많은 건 나만의 개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분명 부정적인 시선도 있다”고 했다. 서스판은 털이 과도하게 자라는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레이저 제모 등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차라리 왁싱을 하는 게 나은 것 같아서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왁싱을 받고 있다“며 질환을 진단받은 지 15년 만에 털이 완전히 없는 모습이 됐다고 했다. 서스판은 ”털이 사라지니까 내 외모를 평가하는 사람도 없어졌다“고 말했다.서스판이 겪고 있는 늑대인간 증후군의 정식 명칭은 다모증으로, 신체 어디에든 털이 과도하게 자라는 질환이다. 다모증 환자들은 생후 몇 주 내에 떨어져야 하는 솜털이 계속 자라거나, 색이 살짝 있는 가는 털이 자라거나, 두껍고 어두운 색깔의 털이 자라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성별과 상관없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발병 시기도 제각각이다. 서스판이 겪는 선천적인 다모증은 주로 태어날 때부터 긴 솜털이 있으며, 손바닥과 발바닥을 제외한 몸 전체에 긴 털이 있다. 다모증 환자들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비만, 당뇨 등 대사성 변화를 겪을 수 있고, 여성의 경우 월경 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다모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할 확률이 높다. 유전자 변이 때문에 다모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선사 시대 때 털이 길게 자라도록 유도한 유전자는 인류가 진화하면서 사라졌다. 하지만 이 유전자가 다시 발현되면서 다모증이 발생한다는 주장도 있다. 선천적인 다모증 환자 기록은 중세 시대부터 있었는데, 현재까지 환자 수가 전 세계 100명 미만일 정도로 희귀하다.다모증은 아직 완치법이 없다. 환자들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털을 제거하는 단기적인 방법을 활용한다. 주로 서스판처럼 레이저 제모, 제모기, 왁싱 등으로 일시적인 효과를 얻고자 한다. 하지만 털을 잠시 없애려다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고 내생모(피부 속으로 파고들어가 자라는 털)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모증을 예방하는 방법도 없다. 다만 후천적인 다모증 중 일부는 미녹시딜(탈모 치료제)이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단백질 합성을 도와 근육을 키워주는 남성호르몬제의 일종) 등을 복용해서 발병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런 약물을 피하면 후천적 다모증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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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체내 납 중독이 발생, 정신과적 이상 증세까지 겪은 20대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공개됐다.콜롬비아 메데인에 위치한 사립대학교 Corporación Universitaria Remington 의대 의료진은 콜롬비아 메데인 출신 29세 남성 A씨가 지난 정신적 이상 증세를 호소하며 내원했다고 밝혔다. A씨는 16세였던 지난 2009년 사회 폭력 사건으로 왼쪽 발에 총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왼쪽 엄지발가락이 골절되고, 총알이 발목 부근에 박혔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한 심각한 불편함이나 합병증이 없어 의료적 치료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2019년부터 과민함, 공격적 성향, 무쾌감증, 망상, 환청 등의 정신과적 이상 증세를 겪기 시작했다. 이러한 증상은 2~3일 지속되다가 사라지곤 했다. 이후 정신과에서 급성 정신병적 장애 진단을 받아 조현병 치료제로 쓰이는 리스페리돈 성분의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2년간 추가적인 정신병적 증상은 없었지만, 판단력 저하, 정서조절장애(집중력 저하, 갑작스러운 기분 변화, 심한 과민성, 무관심, 무쾌감증 등)가 나타났다. 지난 2021년 12월에는 팔다리가 지속적으로 떨리고, 메스꺼움, 간헐적인 구토, 금속 맛이 입에서 느껴지는 만성적인 금속 미각, 한 달간의 의도치 않은 20kg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났고, 다시 사고의 혼란, 환청 등을 겪기 시작했다. 이에 Corporación Universitaria Remington 의대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A씨에게 각종 신체 검사를 시행했는데, 독특하게도 전신이 창백하고 잇몸 가장자리를 따라 파란색 선이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방사선 촬영 결과 왼쪽 발목에 총알 파편이 박혀 있는 게 확인됐다. 의료진은 "A씨 잇몸 가장자리를 따라 청색 색소침착이 나타나는 것은 만성 납 중독의 특징"이라며 "잇몸에 납이 축적돼 발생하는 변화"라고 설명했다. 실제 A씨 혈액 검사 결과, 혈중 납 수치가 유의미하게 상승해있었다. 의료진은 A씨에게 '중증 만성 납중독'을 진단했다. 이에 A씨는 전신 마취 하에 발에 박힌 총알을 빼내고 세척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납 급성 독성 징후는 사라졌고, 정신과적 증상도 완화되됐다. 특히 수술 후 7일째 혈중 납 수치가 199.3µg/dL에서 79µg/dL로 크게 감소했다.의료진은 "탄환 파편이 체내 남아있음으로써 전신 납 중독이 생길 수 있다"며 "A씨처럼 금속 이물질이 체내 들어와도 무증상이면 제거되지 않고 수년간 감지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납은 몸에 흡수되면 다양한 기관으로 퍼지고, 주로 적혈구와 결합해 뼈에 축적돼 수십년 머물수 있다"며 "행동 억제 해제, 무쾌감증, 환각 등 정신적 이상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납이 체내 흡수되면 칼슘·아연 매개 세포 신호 전달들 방해하고, 신경 조직에 영향을 미치면서 기분과 충돌 조절을 담당하는 전두엽 피질, 기저핵에 기능적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6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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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디컬 기술력 세계로’… 제이시스메디칼, 미국·태국 학회 참가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5 미국 레이저 의학회(ASLMS)’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 최적화된 ‘제이시스메디칼 미국 법인’ 설립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시장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임을 밝혀 주목받았다.학회 기간 동안 대표 제품 ▲덴서티 ▲리니어지 ▲스무스쿨 등 3종을 전시하고, ‘Thursday Lunch & Learn’ 세션을 통해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한 덴서티의 기술적 우수성과 임상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현지 의료진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미국 시장에서 빠른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같은 시기인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미용의학 학술 심포지엄 ‘2025 ICLAS in BANGKOK’에도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의 이목을 끌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세계 주요 학회 참가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혁신적인 제품력으로 해외 시장 내 입지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마비스,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이탈리아 프리미엄 치약 마비스(MARVIS)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26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85ml 치약으로 구성된 다양한 세트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선물세트 구매 시 쇼핑백과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엽서 카드와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메탈 치약짜개 등 특별 사은품이 제공된다. 마비스 특유의 향을 담은 치약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 마비스코리아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발몽, 리미티드 에디션 바디 미스트 '오 바이 발몽' 출시발몽(VALMONT)이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그니처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디 미스트 '오 바이 발몽'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스위스의 순수하고 생기 넘치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그린 플로럴 향이 특징이다. 에버라스팅, 에델바이스, 낙엽송과 은빛 전나무, 그리고 발몽의 대표 성분인 스위스 빙하수는 피부 밸런스를 맞추고 더욱 촉촉하면서도 생기있게 가꿔 준다.특히 이번 제품은 스위스 전통 증류소 레쌍씨에(L’Essencier)와 파트너십을 맺고 식물 본연의 에너지와 효능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한 친환경 증류법으로 핵심 성분을 생산했다. 97%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됐다.오 바이 발몽은 전국 발몽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더샘,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 올리브영 오특 및 기획전 진행더샘이 5월 8일 단 하루, 올리브영 오특 행사에 참여해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를 할인 판매한다.더샘은 이번 행사에서 한 겹으로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한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를 28% 할인한다. 해당 제품은 더샘 컨실러의 촘촘하고 밀도 높은 커버리지를 쿠션으로 구현한 실키 매트 쿠션이다. 잡티와 붉은 기, 모공, 칙칙함까지 완벽 커버할 수 있으며, 피부에 가볍고 촘촘하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오는 11일까지 베이스 카테고리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15ml 소용량 파운데이션 ‘커버 퍼펙션 컨실러 파운데이션 미니’, 피부 톤 보정부터 잡티 커버까지 올인원으로 가능한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파운데이션 밤’은 각각 33%, 28% 할인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5% 추가 할인이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한다.■리얼베리어, 서유럽 공략 본격화… 유통 채널 지속 확장‘리얼베리어’가 서유럽에 기반을 둔 K뷰티 전문 플랫폼 ‘미인 코스메틱스’에 지난 5일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리얼베리어는 피부장벽과 민감성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진정성 있는 브랜드 철학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자사 제품 13종을 미인 코스메틱스 온라인몰에 선론칭했다. 입점 품목은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가 집약된 익스트림 라인의 크림, 로션, 에센스 토너를 포함해, 유럽에서 수요가 높은 선크림과 마스크팩이다.서유럽에 위치한 미인 코스메틱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미인 코스메틱스는 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리얼베리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등 전 매장에 이달 내에 입점해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K뷰티 브랜드임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오드리선, 가정의 달 맞이 ‘TCF 생리대’ 최대 60% 할인 이벤트유기농 순면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이 가정의 달을 맞아 ‘TCF 생리대’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선물 이벤트를 오는 8일까지 오드리선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에서 오드리선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쿠폰을 증정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 할인이 가능하며, 매일 오전 0시, 10시마다 인당 1장씩 선착순 발급한다. 또한 발급받은 쿠폰은 당일 자정까지 사용이 가능하다.쿠폰 적용 세트 제품은 오드리선 인기 베스트 품목인 TCF 더블코어 중형 및 대형, TCF 코튼코어 팬티라이너 롱 등 총 5종류 세트 상품으로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산소계 표백 방식으로 환경과 인체에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미국 농림부가 구매 추천하는 한국 생리대 및 국내 생리대 유일 미국 농림부 친환경 제품인증(USDA Biobased 94%)을 받았다.■토니모리, 디즈니 ‘마리 캐릭터’ 색조 한정판 올리브영 출시토니모리가 월트디즈니 캐릭터 ‘마리’ 협업 컬렉션으로 색조 신제품 한정판을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을 통해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5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진행되는 ‘올영픽’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이번 신제품은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퍼펙트립스 쇼킹립 ▲아이톤 싱글 아이섀도우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으로 구성됐다. 제품 패키지는 ‘마리’의 시그니처 핑크 리본을 모티브로 활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무드로 디자인됐다.이번 5월 올영픽에서는 캐릭터 콜라보 신제품 및 기획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워터풀 시럽 구매 시 ‘마리’ 캐릭터 헤어핀2종 세트를, 퍼펙트립스 쇼킹립 구매 시 새틴 소재의 ‘마리’ 캐릭터 스크런치를, 아이톤 싱글 아이섀도우 제품군을 2만원 이상 구매 시 브러쉬5종 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이외에도 토니모리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마리’ 캐릭터 접이식 장바구니를 추가 증정하며, 올영픽 기간 내 토니모리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홍콩 왕복 항공권을 선물한다.■아이소이, 잡티부터 수분 케어까지 책임질 '수분광 잡티로션' 출시아이소이가 겉잡티·속잡티 케어부터 수분감까지 가득 채운 ‘브라이트닝 로션(이하 ‘수분광 잡티로션’)’을 출시한다.‘수분광 잡티로션’은 최근 리뉴얼된 베스트셀러 ‘NEW 잡티로즈쎄럼’의 잡티 노하우를 그대로 살리고, 촉촉한 로션 제형의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아이소이 시그니처 성분인 ‘로즈 오또’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로즈 PDRN’을 함유해, 속잡티와 겉잡티를 동시에 개선하고 광채 피부를 완성해 준다. 여기에 고가의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과 브라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 C 유도체를 더해 맑고 화사한 안색 케어에 탁월하다.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 및 민감성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아이레시피, 산리오캐릭터즈 '리틀트윈스타' 콜라보레이션 출시아이레시피가 산리오의 ‘리틀트윈스타’ 캐릭터 IP를 전 카테고리에 적용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시카PDRN X리틀트윈스타 ▲세라마이드 유자 클렌징X리틀트윈스타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인토너 미스트 X 리틀트윈스타 등으로 구성됐다.아이레시피는 이번 상품을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더현대 서울 비클린'에서 열리는 단독 팝업스토어를 통해 공개한다. 다양한 굿즈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순도 99% 저분자량 시카 PDRN을 함유해 피부 흔적 개선에 도움을 주며,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카PDRN X 리틀트윈스타 에디션은 특별히 제작된 리틀트윈스타 굿즈를 함께 선보인다. 세럼 구매 시 리틀트윈스타 파우치, 크림 구매 시 리틀트윈스타 손거울, 시카 PDRN 토너 패드 구매 시에는 리틀트윈스타 스티커를 각각 증정한다.
뷰티2025/05/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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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72)이 치매 투병 중인 반려견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5일 양희은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18세 치매 할머니 우리 미미”라는 문구와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미는 회색 옷과 분홍색 기저귀를 착용한 채 양희은의 품에 안겨 휴식을 취하고 있다.양희은은 “7.2kg 건강했던 몸이 3.9kg까지 빠졌다”며 치매와 췌장암 투병으로 고생 중인 미미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췌장염 수치도 높아 이틀 건너 피하수액과 염증 수치 낮추는 주사를 맞는다”며 “통증이 심할 건데 안쓰럽다”고 했다. 이에 누리꾼은 “미미야 너무 많이 아프지는 마” “미미야 기도할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치매와 췌장염은 사람뿐 아니라 개에게도 치명적인 질환이다. 양희은 반려견 미미가 앓고 있는 치매와 췌장염의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개 치매, 초기 발견·대응이 관건흔히 ‘개 치매’라고 불리는 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은 개의 뇌신경이 손상돼 인지능력이 떨어진 상태다. 명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노화로 뇌가 위축되거나 독성 물질이 뇌에 침착해 신경에 변화가 생겨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질환이 발생하면 ▲방향감각 상실 ▲상호작용 변화 ▲수면시간 및 패턴 변화 ▲실내 배변 실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익숙한 공간임에도 주변 사물이나 벽에 자주 부딪히거나, 보호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는 것과 같은 이상 행동을 보이면 반려견에게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이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의심해 봐야 한다.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은 완치가 어렵다. 증상 진행 속도를 늦추고 완화하기 위해 치료할 뿐이다. 뇌의 신경 전달 물질 수준을 증가시키고 뇌세포의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인지 강화제 ▲산화 방지제 ▲항염증제 등을 치료에 활용한다. 또한, 평소 주기적으로 뇌를 자극하는 활동을 하거나 불안 증상과 방향 감각 상실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행동 치료를 진행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질환을 방치하면 증상 진행 속도가 빨라질 수 있으니 초기 발견과 대응이 중요하다. ◇개 췌장염, 식이요법으로 발병 위험 낮출 수 있어개 췌장염은 개의 췌장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고지방 위주의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외상, 약물 부작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족발이나 삼겹살, 전과 같은 매우 기름진 음식을 먹고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려견에게 섣불리 사람 음식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영양소를 분해하고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췌장에 염증이 생기면 ▲구토 ▲복통 ▲발열 ▲오심 ▲식욕부진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관측될 경우 병원을 방문해 ▲췌장 효소제 ▲위장 보호제 ▲항구토제 ▲진통제 등의 약물치료를 받는 게 좋으며, 가정에서 식이요법을 진행해 재발 위험을 낮춰야 한다. 췌장염은 치료와 관리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질환이 만성화될 수 있다. 이에 평소 고지방 위주의 식단은 피하고 체중과 스트레스를 관리해 발병 위험을 낮출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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