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최지우 기자 2025/05/14 15:25
노인 척추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은 시술보다 주사 치료가 더 증상 개선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년층에서는 뼈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골절을 입기 쉽다. 골절은 환자의 삶의 질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골절로 인해 활동이 줄어드는 경우 다른 순환·호흡기계 합병증 등으로 인해 생명에도 지장을 줄 수 있는 심각한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척추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은 골절 부위에 특수한 바늘로 골시멘트를 주입해 압박골절을 단단하게 만드는 시술인 '척추체 성형술'을 시행하기도 하고, 주사 약제를 통해 치료하기도 한다. 이렇듯 다양한 치료법이 있지만, 아직 각 치료의 효과를 비교한 연구는 많지 않다. 강북삼성병원 신경외과 오재근 교수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22년 사이에 흉부 및 요추 압박 골절로 진단받은 86명의 환자 중 척추 성형술 치료를 진행한 그룹과 로소맙주사 치료를 진행한 그룹의 치료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42명의 환자는 로모소주맙(1년간 매월 1회 주사)을 받은 후, 데노주맙을 투여받았다. 44명의 환자는 척추 성형술을 받은 후, 데노주맙 주사를 투여받았다. 이후 연구팀은 치료 이후 1년 후 각 그룹의 통증, 골밀도, 척추 압박 비율, 콥 각도에 대한 수치 평가 척도(NRS) 등을 비교했다.그 결과, 로모소주맙 주사 치료 그룹은 척추 성형술 치료 그룹에 비해 NRS 점수가 더욱 큰 폭으로 감소하고, 요추 골밀도는 더욱 증가했다.신경외과 오재근 교수는 “로모소주맙 주사 치료가 골절에 대한 척추 통증을 감소시키고 척추 뿐 아니라 전신적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 효과를 가져 다른 부위의 재발 골절 또한 감소시킨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회복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척추 분야 국제학술지 ‘Neurospine’ 에 게재됐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몸매에 대한 강박이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이현이는 모델들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모델들은 몸무게에 대한 강박이 있다”며 “일정 무게가 넘어가면 입맛이 툭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런웨이라는 게 옷과 모델만 보이기 때문에 살찌면 모를 수가 없다”며 “그래서 자기관리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또 이날 이현이는 축구를 시작한 이후 삶이 달라졌다며 “나이 들수록 하체가 부실하면 안 된다. 하체에서 체력이 나오는데, 축구를 하면 체력도 좋아진다”고 했다.이현이가 말한 것처럼 모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몸무게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가 아닌, 마르게 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끊임없이 살을 빼는 ‘다이어트 강박’에 시달리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이어트 강박이란 다이어트했을 때 안도감을 느끼고, 안 해서 체중이 조금이라도 늘면 불안감을 느끼는 집착 증상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체중에 대해 강박관념을 갖게 되면 거식증, 폭식증 등의 섭식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 거식증은 말 그대로 음식 먹기를 거부해 저체중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거식증 환자들은 영양 부족 상태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변이 만들어지지 않아 변비도 흔히 겪는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폐경, 불임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자기 체중을 저체중으로 옮겨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자기 신체에 불만을 품기보다 정상적인 형태를 갖춰가는 중이라는 믿음을 갖는 게 좋다. 다음으로 먹지 못할 음식이나 먹을 수 있는 음식 등 음식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는 기준을 세워두면 해당 음식에 대한 집착이 커져 한 번 먹어버리는 순간 폭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 식사 습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배부른 순간에 숟가락을 내려놓고, 양을 너무 적게 혹은 과도하게 먹는 것이 아닌 온전한 한 끼를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배가 부르거나 배가 고프다고 느끼는 것은 몸이 우리에게 주는 신호다. 이를 무시하면 식욕 중추가 자극받아 식욕을 억제하기 힘들어진다.한편, 이현이가 최근 즐겨 한다는 축구는 유산소와 무산소가 결합한 대표적인 구기 운동이다. 90분간 진행되는 고강도 운동으로, 전반과 후반 동안 평균 10km 정도를 달린다. 축구를 하면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도 늘어난다. 다만, 축구는 부상 위험이 커 주의해야 한다. 태클이나 헤딩, 점프 등 격한 동작을 하다 보면 몸에 큰 충격이 올 수 있다.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경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초보자라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경기 시간을 조절해 뛰는 게 좋다.
■ 식약처, 청소년 수련시설 등 위생점검, 9곳 적발·조치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 체험활동이 늘어나는 봄철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과 유관시설(어학원, 기숙학원 등) 내 집단급식소 등 총 441곳을 점검하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시·도와 식약처가 합동으로 4월 7일부터 18일까지 청소년수련시설 내 집단급식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 441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보존식 미보관 ▲시설기준 위반이다.■ 백종원 대표 “현재 가맹점 상황 개선이 1순위”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12, 13일 양일간 미디어 대상 간담회를 통해 최근 회사가 직면한 이슈에 대한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백 대표는 "점주님들의 상황을 빨리 타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1순위 과제"라며, "석 달 동안 300억 원 지원책을 즉각 가동해 상황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특히 해외 K-푸드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식 소스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실제 해외 수출용 소스 8종 중 이미 6종은 개발 완료했고 2종은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백 대표는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면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조금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미 개선 중인 사안에 대한 반복된 지적 때문에 점주분들의 불안함이 가중될 뿐 아니라, 가맹점 지원에 집중해야 될 직원들도 본업에 대응을 못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5월말 목표로 홍보팀과 감사팀 인력채용을 확정하고, 메뉴 개발 승인 과정을 한 달에서 일주일로 단축하는 등 의사결정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2025 몽드 셀렉션’ 4년 연속 금상 수상파리바게뜨는 유럽 벨기에의 국제 품질 평가 대회 ‘2025 몽드 셀렉션’에서 4개 제품이 금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대회에 글로벌 경쟁력과 품질을 갖춘 선물용 제품 만월빵∙제주마음샌드∙명가명품 우리벌꿀 카스테라∙인천안녕샌드 등을 출품해 모두 수상했다. 만월빵과 제주마음샌드는 4년 연속, 명가명품 우리벌꿀 카스테라는 3년 연속, 인천안녕샌드는 올해 첫 수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한식진흥원, '한식 이름 그대로 캠페인 이벤트' 진행한식진흥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22일까지 ‘한식 이름 그대로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식 메뉴의 고유한 우리말 명칭을 로마자 표기 그대로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외국어 표기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를 통해 추천된 메뉴명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대표성과 당성을 검토한 뒤, <한식 주요 10대 키워드>로 최종 선정해 국내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식진흥원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을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후 <우리말 그대로 한식 이름>을 댓글로 추천하면 된다.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광고심의 상담예약 서비스 시행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광고심의 신청 전 단계에서 회원사의 이해도 제고와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광고심의 상담예약 서비스’를 시행했다. 상담예약은 광고심의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상담일시를 선택하고 신청인 정보 및 상담 요청 사유, 심의번호 등 관련 내용을 입력하면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하루 4회 운영되며, 예약이 완료되면 문자로 안내된다.■ 농심 신라면 툼바, 일본서 초도물량 100만 개 완판농심이 일본 현지에 선보인 ‘신라면 툼바’ 초도물량 약 100만 개가 출시 2주 만에 모두 판매됐다. 농심은 지난 4월 일본 CVS 1위 유통업체 ‘세븐일레븐’에 신라면 툼바 용기면을 출시했다. 출시 당시 한국 히트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전점에 입점됐던 신라면 툼바는, 출시 직후 빠르게 완판됐다. 농심은 추가 공급과 물량 확대를 위해 일본 세븐일레븐과 협의 중이다. ■ 코카-콜라사 닥터페퍼, 브랜드 앰배서더로 잔나비 최정훈 발탁14일, 코카-콜라사의 탄산음료 ‘닥터페퍼(Dr Pepper)’가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최정훈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닥터페퍼는 독특한 맛과 향 덕분에 오랜 기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체리, 바닐라 등 23가지 재료의 조합으로 만들어낸 독창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닥터페퍼는 특유의 서정적이고 레트로한 감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룹 잔나비의 보컬이자, 실제 닥터페퍼 마니아로 알려진 최정훈과 함께 브랜드의 감각적인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공차코리아, 칸탈루프 멜론 활용한 ‘멜론 멜론’ 신메뉴 3종 출시공차코리아가 여름을 맞아 칸탈루프 멜론을 활용한 시즌 한정 신메뉴 ‘멜론 멜론 시리즈’ 3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이색 과일 품종인 칸탈루프 멜론을 활용한 ‘멜론 멜론 밀크티’, ‘멜론 멜론 젤리 밀크티’, ‘멜론 멜론 젤리 크러쉬’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일반 멜론보다 더욱 진하고 달콤한 맛을 지닌 칸탈루프 멜론에 공차만의 정통 티 베이스를 더했다.■ 롯데웰푸드, 상생 프로젝트 함께할 ‘백년가게·소공인’ 모집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하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진행하는 ‘2025 백년가게·백년소공인X롯데웰푸드 상생 프로젝트’ 참여 업체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 백년가게·백년소공인X롯데웰푸드 상생 프로젝트’는 백년가게·소공인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에 롯데웰푸드의 식품 제조 기술력을 접목시켜, 공동 브랜드 및 상품 개발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3일까지 접수를 마치고 사업자 평가 및 참여 업체 선정 작업을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백년가게·소공인에 한해서만 개별 연락하여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 크라운해태 임직원, 대구서 전통음악 공연 개최 ‘제5회 크라운해태 한음회’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21일 대구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대구 지역 고객들을 위한 임직원들의 전통음악 공연 ‘제5회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개최한다. 한음회는 전통음악을 스스로 배우고 익힌 임직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고객 감사를 전하는 공연이다. 지난해 4월 대전과 대구를 시작으로 올해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순회공연을 진행 중이다. 각 지역의 한음 영재들도 무대를 함께 꾸민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제로슈거 말차파우더’ 출시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여름을 앞두고 당 섭취에 대한 부담 없이 다양한 말차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제로슈거 말차파우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제로슈거 말차파우더’는 설탕의 단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대체당을 사용해 당 섭취나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 차 전문가가 수확 전 일정 기간 햇빛을 차단하는 ‘차광재배’ 방식으로 길러낸 말차를 엄선해 쓴맛은 줄이고 영양 성분은 살리면서 더욱 진하고 선명한 색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굽네몰, 가정의 달 맞아 최대 60% 할인 ‘집밥 기획전’ 진행굽네몰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든든한 한끼와 맛있는 간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집밥 기획전’을 오는 5월 25일까지 자사몰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치밥&볶음밥, 닭가슴살 만두, 간식류(핫도그, 순살 치킨) 등 굽네몰의 인기 간편식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5/14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