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빽다방, 대규모 릴레이 할인 진행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오는 6월 12일까지 대규모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6월 2일까지 인기 메뉴인 ‘아샷추(아이스티샷추가)’를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어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는 부드러운 풍미의 ‘아이스 카페라떼’를 2200원 할인된 1000원에 제공한다.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는 대표메뉴 아메리카노(HOT/ICED)를 단돈 5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오는 29일에 출시되는 여름 신메뉴 ‘청사과·요구르트 활용 음료 5종’도 출시 기념으로 일주일간 1000원 할인한다.■ 할리스, 대용량 커피 RTD 3종 출시할리스가 시그니처 메뉴를 활용한 커피 RTD(Ready to Drink)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블랙아리아 아메리카노’, ‘바닐라 딜라이트 로우슈거’로 구성됐다. ■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 영동국악와인열차 팸투어 참여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인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27일 국악관계자들이 함께한 ‘영동국악와인열차 팸투어’ 행사에 참석했다. 충북 영동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국악과 포도를 연계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향후 발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롯데칠성음료, ‘유승호’와 함께한 ‘아이시스’ 광고 온에어롯데칠성음료가 배우 ‘유승호’를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공개한다. 광고는 ‘아이시스는 사라지는 중’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환경을 위해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줄이는 아이시스의 노력을 담았다. 생수 병 라벨을 벗기고, 뚜껑 높이를 낮추고, 무게를 줄이는 등의 변화를 ‘순수한 물만 남을 때까지 아이시스는 사라지는 중’이라는 문구를 통해 전달한다.■ 롯데웰푸드, 청수당과 말차맛 컬래버 제품 3종 선보여롯데웰푸드는 카페 ’청수당’과 컬래버레이션한 말차맛 시즌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웰푸드X청수당’ 컬래버 제품은 ‘빈츠’, ‘아몬드볼’, ‘빼빼로’ 등 3종이다.■ 농심,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 착공농심의 새로운 수출전용 생산기지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 건립에 착수했다. 농심 녹산 수출공장은 기존 건면 생산시설인 녹산공장 여유부지에 건설된다. 약 3400평의 부지에 연면적 약 1만4500평 규모로 건설되며, 2026년 하반기 완공될 계획이다. 농심은 향후 해외매출 추이에 따라 라인 증설로 생산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헥토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정기구독 시장 이끈다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는 자사의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정기구독 건수가 최근 1년 사이 150% 증가했다고 밝혔다. 드시모네 정기구독 고객은 첫 회차에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회차부터는 40% 할인에 더해 드시모네몰 앱 쿠폰 교환을 통한 10% 추가 할인까지 적용된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2차 사업설명회 부산에서 개최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사업설명회를 열고 가맹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3일 서울에서 노브랜드 버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30일 부산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업 설명회 참석은 노브랜드 버거 SNS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설빙, 제철 과일 수박, 멜론 활용한 신메뉴 출시설빙이 여름을 맞아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신메뉴 6종을 출시한다. 설빙이 오는 28일부터 선보이는 이번 신메뉴는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을 활용한 화채형 빙수 2종과 멜론을 활용한 빙수 2종, 제철 음료 2종으로 시원 달콤한 여름의 맛을 전한다.■ 바른치킨, 동행위원회와 하림 치킨로드 HCR 투어 견학 진행바른치킨이 지난 26일 임직원, 동행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위치한 ‘하림 치킨로드 HCR 투어(Harim Chicken Road)’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청결한 도계 과정 전반과 고품질의 공급망 구축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매장 공급 제품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원재료 품질에 대한 자긍심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 바른치킨 임직원과 동행위원회는 유럽형 동물복지 설비를 사용한 위생적인 도계 과정과 차가운 바람을 쏘아 계육의 온도를 낮춰 차별화된 풍미와 청결도를 확보하는 하림의 핵심 기술인 ‘에어칠링’ 공정 과정 등을 함께 확인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5/27 15:31
한국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컴퍼니는 지난 2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자사의 대표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쥬비덤’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가치를 의료진에게 공유하는 ‘캠페인 V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엘러간 글로벌 본사의 연구개발(R&D) 팀이 방한해, 쥬비덤 바이크로스 기술의 과학적 배경과 임상적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 쥬비덤의 핵심 기술인 바이크로스 기술은 저분자량과 고분자량 히알루론산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하고, 이를 견고한 교차결합 구조로 안정화시킨 독자적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은 낮은 젤 경도(G′)와 높은 응집력을 결합함으로써, 부드럽고 응집력 있는 제형을 구현하고 리프팅 효과를 효과적으로 제공한다.1부는 예미원피부과 안희태 원장을 좌장으로, 올리비에 게타(Olivier Guetta) 엘러간 R&D 프로젝트 매니저가 ‘바이크로스 기술의 정의와 쥬비덤의 차별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기술의 구조와 과학적 원리를 중심으로 쥬비덤이 어떻게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하고, 부위별 시술에 최적화되는지 설명해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 오드 베르나댕(Aude Bernardin) 리서치 매니저는 ‘볼륨화의 본질: 재료, 유동학, 그리고 과학’을 주제로 필러의 기초 과학, 히알루론산의 물성 및 유동학적 개념 등을 쉽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2부는 브이성형외과 최원석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국내 의료진의 실제 시술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V&MJ 박혜수 원장은 ‘볼륨화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필러 중심의 볼륨 성형 트렌드를 제시했다. 마지막 발표를 맡은 프리디크 김혜원 원장은 ‘젊은 의료진을 위한 볼륨화 전략’을 주제로, 실전 노하우와 다양한 시술 관점을 소개했다.한국엘러간에스테틱스-애브비컴퍼니 박영신 대표는 “이번 ‘캠페인 V 심포지엄’은 쥬비덤의 핵심 기술인 바이크로스 테크놀로지를 의료진들과 과학적으로 공유하고, 실제 시술에 접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쥬비덤만의 경쟁력이자 차별점인 바이크로스 테크놀로지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쥬비덤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한국 의료진과 더 나은 필러 시술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정교하고 안전한 시술 솔루션을 확산시키며,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국의 30대 남성이 신경섬유종증을 앓아 어린 시절부터 괴롭힘을 당했지만, SNS에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남성 아밋 고스(35)는 제1형 신경섬유종증을 앓고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신경섬유종증은 피부와 중추신경계에 이상을 보이는 신경 피부 증후군의 일종이다. 여러 유형이 있지만, 제1형 신경섬유종증이 가장 흔하다. 아밋은 “어린 시절 수술로 왼쪽 눈을 제거했다”며 “수술 후 얼굴이 변형됐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이 나를 괴물이라고 불렀다”고 했다. 이어 “성인이 된 후에도, 내 얼굴이 부끄러웠다”며 “세상에 내 얼굴을 보여주기 싫었다”고 했다.하지만 그는 아내인 피얄리를 만나면서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피얄리는 아밋에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받아들이기 전에 당신이 먼저 스스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의 말을 듣고 지난 2023년 틱톡 계정을 만들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현재 약 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됐다. 올해 아밋은 ‘남과 다르게 태어난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아동 도서를 출간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아밋이 겪고 있는 제1형 신경섬유종증은 17번째 염색체에 있는 NF1 유전자의 변이로 발생한다. NF1 유전자는 세포분열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만든다. 이 유전자에 변이가 발생하면 세포분열 억제 기능이 저하돼 종양이 쉽게 발생한다.제1형 신경섬유종증은 증상과 병변의 발현이 환자마다 매우 다르다는 특징을 보인다. 커피색 반점과 덩어리 형태의 섬유종이 나타나는데, 증상이 경미한 환자부터 아네트지처럼 얼굴을 덮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심한 신경섬유종으로 얼굴과 사지의 변형까지 초래되기도 한다. 심지어 같은 유전자 변이를 공유하는 가족 안에서도 증상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전체의 약 10%를 차지하는 제2형 신경섬유종증은 제1형과 달리 외적으로 반점과 섬유종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검사에서 제8 뇌신경의 종괴가 발견되며, 양쪽으로 종괴가 있는 경우 청각 소실, 안면근육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아직 널리 사용될 만한 치료법은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원인 유전자와 단백질의 기능이 비교적 잘 밝혀진 질환이라 가까운 시일 내 표적치료제의 적용이 기대된다. 현재는 증상을 일으키는 문제에 대한 대증치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나친 수술적 제거보다는 선별적인 치료가 이뤄진다. 심한 외형적 문제나 통증을 일으키는 종양, 신경 기능의 장애를 일으키는 종양, 악성이 의심되는 종양 등을 먼저 제거한다. 또, 뇌전증, 고혈압 등의 문제가 있다면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당뇨병 유병률은 남자 12%, 여자 6.9%로 나타났다.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다양한 합병증도 동반될 수 있는데 눈에 영향을 주게 되면 당뇨망막병증, 당뇨병성 백내장 등의 안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중 당뇨병성 백내장의 경우 노화로 인한 노인성 백내장보다 진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거나 흐리게 보이는 안질환이다. 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이지만 당뇨병, 외상, 포도막염 등 안과 또는 전신 질환의 합병증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당뇨병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 당뇨병성 백내장의 경우 혈당이 높아지면서 혈액이 끈적한 상태가 되고 이 당 성분이 수정체에 점점 쌓이면서 수정체가 혼탁해져 유발된다.당뇨병성 백내장은 노인성 백내장보다 수정체 혼탁 현상이 매우 빠르고 급격하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으며, 빠른 진행으로 인해 적절한 수술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백내장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는 수술이 어렵고 수술 후에도 좋은 경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어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당뇨병성 백내장을 포함해 모든 백내장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수술이다. 하지만 당뇨병성 백내장 수술의 경우 당뇨가 수정체뿐만 아니라 각막, 홍채, 망막 등 안구 전체에 영향을 미쳐 또 다른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혈당이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을 하면 회복이 더딜 수 있고 망막혈관이 손상되며 유리체출혈이나 신생혈관녹내장 등 다른 안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받기 전 철저한 혈당 관리를 통해 신체 컨디션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또한, 당뇨병성 백내장 환자는 당뇨망막병증이 동반돼 있는 경우가 많기에 백내장 수술 전 망막 검사가 꼭 필요하다. 검사 결과에 따라, 백내장 수술 전 망막 치료를 먼저 시행하기도 하며 망막 수술과 백내장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당뇨병성 백내장과 당뇨망막병증이 동반돼 있는 경우 백내장 수술 효과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낮을 가능성이 높다.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수술 전 안저검사, 빛간섭단층촬영, 초음파 등 철저한 검사를 통해 다른 안질환의 발병 여부를 확인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조한주 전문의는 “당뇨병성 백내장은 일반적인 노인성 백내장보다 수술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고 수술 전후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많아 환자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며 ”당뇨병성 백내장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 숙련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고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