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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안 미모 위해" 배우 김사랑… 눈에 '이것'까지 했다, 뭘까?

    "동안 미모 위해" 배우 김사랑… 눈에 '이것'까지 했다, 뭘까?

    배우 김사랑(47)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김사랑은 28일 자신의 SNS에 "렌즈낌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올해 47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 속 김사랑은 짙은 회색을 띠는 서클렌즈(컬러렌즈)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사랑처럼 눈동자 크기를 키우거나 색을 바꾸기 위해 서클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클렌즈 착용이 눈 건강에 주는 부작용은 없을지 알아봤다. 서클렌즈는 렌즈 테두리에 색을 넣어 눈동자가 커 보이고 선명해 보이게 하거나 눈동자 색을 바꾸는 역할을 하는 미용 목적 렌즈다. 일반 콘택트렌즈에 서클(착색제를 이용해 렌즈 테두리에 색을 넣는 기술) 처리가 돼 있다. 문제는 착색제가 렌즈 표면의 미세한 구멍을 막아 산소투과율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두께가 더 두꺼운 것도 산소투과율을 낮춘다. 서클렌즈는 일반렌즈에 비해 표면이 거칠어서 눈에 자극을 준다. 또한 눈이 자극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눈을 비비는 과정에서 각막에 상처가 날 위험이 크다. 서클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각막 부종과 결막 손상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서클렌즈를 착용했을 때 이물감이나 통증이 심하면 눈에 염증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즉시 렌즈를 빼야 한다. 특히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부적합한 제품일 경우, 착용감이 떨어져 눈이 쉽게 충혈될 수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는 저가의 제품들은 부적합 제품인 경우가 많다. 온라인에서 서클렌즈를 살 때는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서클렌즈인지 확인해야 한다. 서클렌즈는 하루 4~8시간 넘게 착용하지 말아야 하며, 일주일에 2~3일 정도 착용하고 3~6개월마다 교체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서클렌즈를 공유해 사용하면 세균감염에 대한 위험이 더 커진다. 따라서 절대 다른 사람과 렌즈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한편, 처음부터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성장기라서 시력 변동이 큰 청소년의 경우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시력 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장시간 야간 운전하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서클렌즈는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양을 떨어뜨린다. 야간 운전할 때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시야가 어둡거나 좁게 느껴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5/28 14:13
  • [카드뉴스] 만성질환 위험 높이는 갱년기 올바른 관리법

    [카드뉴스] 만성질환 위험 높이는 갱년기 올바른 관리법

    만성질환 위험 높이는 갱년기 올바른 관리법여성의 폐경 평균 연령은 50세 전후인 반면기대수명은 85세로 늘어났습니다.폐경 이후 약 35년간 삶이 지속되면서갱년기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여성 갱년기란 무엇이고,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신체적 증상 : ▲안면홍조 ▲심계항진▲ 발한 ▲질건조증, 성교통 ▲잔뇨감, 요실금 ▲뼈∙근육 통증- 심리적 증상 : ▲수면장애 ▲우울감 ▲건망증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감소해 신체·정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로평균 45~55세 전후로 약 5년간 지속됩니다.갱년기 증상은 관리가 필요할까요?네! 필요합니다. 여성 갱년기 기간이 길어질수록골다공증, 뇌졸중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여성 갱년기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1. 호르몬(HRT)요법부족한 여성 호르몬을 외부에서 보충하는 치료법입니다.그러나 호르몬 요법은 부작용을 주의해야 합니다.2002년 대규모 임상 결과, 장기 사용 시유방암·뇌졸중·심질환 위험이 증가했고질 출혈, 유방통, 체중 증가 등 부작용 발생률도 높게 나타났습니다.2.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보조 요법백수오, 이소플라본, 석류 등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의 경우치료의 개념이 아닌 보조 역할일 뿐입니다.성분과 품질의 불확실성, 과다 섭취로 인한 부작용, 온라인 유통 피해 사례 등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3. 식물성분의 일반의약품을 통한 치료법호르몬제는 아니나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합니다.서양승마 단일제제와 서양승마+세인트존스워트 복합제제가 있습니다. (훼라민Q, 시미도나 등)대규모 장기간 임상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되었습니다.갱년기 치료제, 어떤 성분이 도움될까요?1. 서양승마(BLACK COHOSH) - 에스트로겐 보충미국 원주민이 '크램프 바크'라 부르며 애용해온 식물로,유럽·중국 등에서도 갱년기 치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여성 갱년기·월경전 증후군, 생리통 증 신체 증상 개선에 효과적으로,WHO와 독일 생약 위원회에서도 갱년기 치료 효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습니다.2. 세인트존스워트(ST.JOHN'S WORT) - 심리적 증상 개선로마시대에 사용한 약초로 '해피 허브'로 불릴 만큼우울감·불안·초조 등 심리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멜라토닌 함유량이 일반 식용식물 대비 2배 이상으로,폐경 여성의 58.1%가 겪는 불면증·수면장애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서양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 복합제제인 훼라민Q와 같은 일반의약품은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함께 개선하는데 효과적입니다.임상결과 각종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높은 개선 효과가 나타났습니다.갱년기의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몸도 마음도 힘든 갱년기,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반드시 관리가 필요합니다.가까운 약국을 방문해 안전하고 검증된 치료법으로건강한 노년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2025/05/28 14:00
  • 한양대병원, 박혜민 교수, EGA 학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한양대병원, 박혜민 교수, EGA 학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한양대병원 안과 박혜민 교수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여수 베니치아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EGA(English Glaucoma Academy)’에서 ‘최우수 발표상(Best Presenter Award)’을 수상했다.이번 연구에서 박 교수는 신개발 녹내장 수술기구인 'A-stream glaucoma shunt'의 1년 추적 결과에 대해 발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 교수의 발표는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심도 있는 분석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발표자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이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박혜민 교수는 “새로운 수술기구인 ‘A-stream glaucoma shunt’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녹내장 치료법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박혜민 교수는 현재 한양대병원 안과에서 녹내장 및 백내장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새로운 녹내장 치료법 및 수술 기법에 대한 연구와 임상 적용에 힘쓰고 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5/05/28 13:44
  • 셀트리온 “램시마 피하주사, 유럽 점유율 22%”

    셀트리온 “램시마 피하주사, 유럽 점유율 22%”

    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가 지난해 말 기준 유럽 전체에서 점유율 22%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램시마SC의 전체 점유율은 2020년 유럽에 출시된 이후 판매 1년 차인 2021년 기준 4%였으나, 4년 만에 5배 이상 확대됐다. 정맥주사(IV) 제형인 '램시마'까지 합산한 전체 램시마 제품군은 지난해 말 기준 유럽에서 7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다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들도 유럽에서 성과를 높이고 있다.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는 지난해 말 기준 유럽에서 2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회사는 유플라이마의 시장 점유율이 2022년 1% 수준에 머물렀으나, 2년 만에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유럽에 출시된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는 판매 두 달여 만에 2%p 이상 점유율을 높였다.항암제의 경우, 2022년 하반기 유럽에 출시된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는 경쟁 제품들 대비 2~3년 이상 늦게 출시됐으나, 판매 2년 차인 지난해 말 기준 2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오리지널을 포함한 유럽 내 9개 베바시주맙 제품 중 처방 1위에 해당한다.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도 유럽에서 30%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에서 투약 편의성과 치료 효능, 현지 법인 주도의 맞춤형 판매 전략 등이 더해지며 램시마SC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런 성과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5/28 13:13
  • ‘금주를 부탁해’ 수영, 매일 술 마시다 ‘이 정신질환’ 진단… 심하면 숨 못 쉬어 사망까지?

    ‘금주를 부탁해’ 수영, 매일 술 마시다 ‘이 정신질환’ 진단… 심하면 숨 못 쉬어 사망까지?

    지난 12일 방영을 시작한 배우 최수영, 공명 주연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가 전국 가구 평균 2.8%, 최고 3.8%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국내 최초 금주 권장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고 자신하던 한금주(최수영)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인 서의준(공명)과 재회하며 금주를 도전하는 내용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5회에서 한금주와 한금주의 아버지, 언니는 모두 알코올 의존증을 진단받았다. 한금주는 건강검진을 통해 “간수치가 심각하고 이 상태로 술을 습관적으로 마셨다간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금주에 도전했다. 5회는 일주일 금주를 성공한 한금주의 모습으로 끝났다.드라마에서 다룬 알코올 의존증은 알코올 중독 이전 단계로, 술을 통제하는 능력이 떨어져 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정신질환이다. 소량으로 술을 마셔도 습관적으로 오랜 기간 마시면 알코올 의존증에 걸릴 수 있다. 특히 우울한 기분을 술로 달래는 경험이 반복되면 우리 뇌에는 ‘스트레스=술’이라는 공식이 생긴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술이 생각난다. 알코올에 대한 의존성이 점점 강해지면 일상에 돌아와도 술이 없을 때 허전함을 느껴 음주를 이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알코올 의존증이 의심된다면 가급적 빨리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게 좋다. 알코올은 간, 심장, 뇌 등 신체 전반에 해로워서 알코올 의존증을 방치하면 간암, 위암, 췌장암 등 중증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다. 심할 경우 혈중 알코올 농도가 너무 높아지면서 호흡 근육에 마비가 와 숨을 못 쉬어 사망할 수 있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0.5% 이상으로 높아지면 호흡과 심박동을 관장하는 뇌 중추가 마비되기 때문이다. 취한 채로 밖에서 잠들었다가 추위 때문에 객사하거나, 구토 후 토사물을 입안에 담고 있다가 기도가 막혀 질식사할 위험도 있다. 알코올 의존증을 예방하려면 음주 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일주일에 3회 이상 마시지 않고, 한 번 마실 때 남자는 소주 2분의 1병, 여자는 4분의 1병 이하로 마시는 게 좋다. 또한,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가지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한편, 드라마에서 나오듯이 금주를 실천하면 신체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얻을 수 있다. 우선 술을 한 달 동안 마시지 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실제로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 금주는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알코올이 은근히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28 11:40
  • “엉덩이 너무 커, 변기 두 번 부숴”… 수술한 적 없다는데, 미국 20대 女 무슨 사연?

    “엉덩이 너무 커, 변기 두 번 부숴”… 수술한 적 없다는데, 미국 20대 女 무슨 사연?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거대한 엉덩이 크기에 변기가 부서졌다고 밝힌 사연이 화제다.최근 니드투노우 외신 매체에 따르면, 힙 둘레가 140cm(55인치)에 달하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그레이시 본(28)은 자신의 틱톡에 “완벽함을 버틸 수 없는 변기들이 있다”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한 번은 식당 화장실에서, 또 한 번은 다른 공공장소에서 변기가 부서졌다”며 “사람들이 많아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에 그레이시 본은 “가족들은 ‘변기가 너 오는 걸 보면 무서워서 떤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18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앞서 그레이시 본은 엉덩이 크기로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했다는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놀이기구를 탈 때도 2인석에 혼자 앉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그레이시 본이 BBL 수술을 받은 게 아니냐고 물었다. 하지만 그는 “100% 자연산”이라며 “신이 나에게 준 것”이라며 수술 의혹을 반박했다.그레이시 본이 부인했지만, 많은 사람이 의심하고 있는 BBL 수술은 ​‘Brazilian Butt Lift(브라질리언 버트 리프트)’라고도 불린다. 상체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해 허리는 얇고 엉덩이는 크게 만드는 미용 성형 수술이다. 과거 엉덩이에 인공 필러나 보형물을 넣은 방식에서 최근엔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비용은 한화로 약 1500만 원 선이며 수술 후 마사지와 유지를 위한 보조용품 구매 가격이 더해진다. 실제로 뉴욕타임스와 미국 성형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성형수술 분야에서 가장 크게 폭증한 수술이 바로 BBL이다.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필러가 혈관으로 잘 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고 필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하면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될 위험도 있다. 또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8 11:37
  • LG화학, 성장호르몬제 치료 반응 예측 AI 개발

    LG화학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유럽내분비학회 총회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성장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발표자로 나선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심영석 교수는 "저신장증 환아들의 성장호르몬제 치료 효과를 예상하기 위한 진료 현장의 수요가 지속 커지고 있다"며 "LG화학의 유트로핀 장기안전성 연구를 통해 누적된 대규모의 치료 데이터를 활용해 키 성장 예측 AI 모델을 고도화했다"고 말했다.LG화학은 여러 개의 기존 딥러닝 모델을 결합·재조합한 앙상블 AI 모델을 구축, 저신장증 환아 3045명의 치료 데이터를 학습시켜 예측 성능을 높였고, 550명 환아의 실제 성장치를 AI 성능 검증 데이터로 활용해 치료 1~3년차 예측 안정성을 평가했다. 연구에 적용된 저신장증 질환은 성장호르몬결핍증, 특발성저신장증, 부당경량아, 여아의 터너증후군 등 네 가지다.AI 기반 모델의 성능 평가를 위해 전통적 통계 기법 모델과 성장 예측 결과를 비교한 결과, AI 모델에서 더욱 정확한 예측 성능이 확인됐다. AI 기반 모델에서 신장, 체중, 성장호르몬제 처방 용량 등 첫 진료 측정값만으로 치료 1년차 성장치를 평균 1.95cm 오차로 예측했다.회사는 성장호르몬제 치료에 따른 신장 백분위수 변화를 제시하는 유용한 진료 방안이 되도록 예측 성능을 추가 안정화해 의료 현장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LG화학 윤수영 생명과학·경영혁신담당은 "국내 저신장증 환아 데이터 중심으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특화된 성장예측모델을 개발한 것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5/28 11:35
  • “윤시윤 맞아?” 살 쏙 빠졌네, 한 달 만에 4kg 감량… 요즘 근황 봤더니?

    “윤시윤 맞아?” 살 쏙 빠졌네, 한 달 만에 4kg 감량… 요즘 근황 봤더니?

    배우 윤시윤(38)이 필리핀 생활하며 한 달 만에 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 “그동안 일반인들은 몰랐던 칭따오 비밀의 공간 대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준하와 함께 윤시윤이 출연했다. 정준하는 윤시윤에게 “살이 쏙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윤시윤은 “영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영어 공부를 했다”며 “이때 한 달 만에 4kg이 빠졌다”고 말했다. 한편, 윤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촬영을 위해 식단 관리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특히 그는 방울토마토와 배추를 즐겨 먹었다. 윤시윤이 식단 관리할 때 자주 먹는 음식인 방울토마토와 배추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8 11:34
  • 부천성모병원, 2025 통증 캠페인 진행

    부천성모병원, 2025 통증 캠페인 진행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27일 성심관 2층 호흡기폐암센터·혈액종양내과 앞에서​ ‘통증, 참지말고 말씀하세요!’라는 주제로 통증 캠페인을 진행했다.통증캠페인은 암성통증 및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매년 5월 전국 호스피스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캠페인이다.올해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부천성모병원 입원형 및 가정형 호스피스 소개와 진통제 복용 관련 O,X 퀴즈가 진행됐으며 위로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와 기념품이 제공됐다.한편,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각종 요법 강사(음악, 미술, 원예), 자원봉사자, 영양사, 약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하며 통증 완화와 환자의 힘든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 가족의 심리적, 사회적, 영적 고통 경감을 돕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5/28 11:25
  • 베이진, ‘비원메디슨’으로 사명 변경… 스위스로 등록지 이전

    베이진, ‘비원메디슨’으로 사명 변경… 스위스로 등록지 이전

    글로벌 항암제 기업 베이진은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 Ltd.)'이라는 새 회사 이름과 함께 스위스를 법인 등록지로 하는 기업으로서 새로 출범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내 법인인 베이진코리아도 오는 6월 30일부로 '비원메디슨코리아'로 법인명을 변경한다.이 같은 변화는 지난 4월 28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승인됐다. 새로운 '비원' 기업 브랜드는 향후 수 개월간 전 세계 여섯 대륙에 걸친 글로벌 사업 운영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기존 케이맨제도에서 스위스로의 법인 등록지 이전은 정해진 본사 조직 없이 지역 거점을 기반으로 유연하게 운영해 온 기존 방침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세계적 제약·바이오 중심지인 스위스에서 전략적 입지를 강화함으로써 장기적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비원메디슨 존 오일러 회장은 "비원은 단순한 명칭 변경 이상의 정체성 선언으로, 전 세계의 환자·보호자·과학자·의료진·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하나 돼 암을 극복한다'는 의미"라며 "혈액암 치료제 브루킨사의 괄목할 성장과 면역 항암제 테빔브라의 가능성 확대, 50개 이상의 항암 파이프라인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5/28 11:24
  • 건국대병원 허미나-신현진 교수, 학원창립 94주년 맞아 KU 명예대상 수상

    건국대병원 허미나-신현진 교수, 학원창립 94주년 맞아 KU 명예대상 수상

    건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와 안과 신현진 교수가 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학원창립 94주년 기념식에서 KU 명예대상을 받았다.KU 명예대상은 건국의 명예를 드높이고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고양한 단체나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시상에서는 허미나 교수가 대학의 추천으로 신현진 교수가 병원의 추천으로 선정돼 수상했다.허미나 교수는 국가혈액사업과 장기기증사업 발전에 기여하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진단검사의학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국내외 유수 학회에서 다수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며 학문적 공로를 인정받았다.허 교수는 “KU 명예대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병원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신현진 교수는 북미신경안과학회(NANOS) 펠로우 멤버로 선출되며 신경안과 분야에서 활발한 임상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아시아 신경안과학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학회에서 학술공로상을 받는 등 학술 활동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신 교수는 “병원의 일원으로서 이 상을 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임상에서 병원과 안과학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국대병원은 향후에도 우수한 연구자 양성과 학문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단신최지우 기자 2025/05/28 11:11
  •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 신간 '마음 비타민' 출간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 신간 '마음 비타민' 출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가 신간 '마음 비타민'을 출간했다. ‘지친 오늘, 당신을 위한 마음 처방전’을 부제로 한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이 치열한 사회 속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따뜻한 조언을 담은 에세이다.'마음 비타민' 은 ▲PART 1. 일상생활이 힘들 때 ▲PART 2. 사회생활이 힘들 때 ▲PART 3. 하고 싶은 또 다른 이야기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책에서는 불안, 강박, 무기력감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비롯해 사회생활의 어려움 극복, 인간관계에서의 신뢰와 경계 설정, 자존감 향상 등 다양한 심리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정신과 전문의의 시각에서 공감 어린 해석과 함께 독자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책은 짧고 간결한 글들로 구성되며 정신과 전문의로서의 임상 경험과 두 자녀를 키우는 아버지로서의 사적인 고민이 녹아 있다. 저자는 “소중한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아들과 딸에게 보내던 문자 그대로 담았다”며 “이 책의 한 문장이 힘든 순간마다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강준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한국정신신체의학회와 대한인지중재치료학회 이사장, 대한노인정신의학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미국 UCSF 기억력 및 노화센터 연수 후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진료와 연구에 힘쓰고 있다.
    단신최지우 기자 2025/05/28 11:10
  • 김보성, 선글라스 ‘안와골절’ 때문에 착용… 왼눈 시력 완전히 잃었다고?

    김보성, 선글라스 ‘안와골절’ 때문에 착용… 왼눈 시력 완전히 잃었다고?

    방송인 김보성(58)이 안와골절을 겪었다며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수십억 황당 근황.. 안구함몰에 시력 잃은 최강 파이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보성이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어렸을 때 불량 학생들이랑 싸우다가 왼쪽 눈을 실명해 시각장애 6급 판정을 받았다”며 “8년 전,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이종격투기 대회에 참가했다가 안와골절로 인해 오른쪽 시력도 일시적으로 잃었고 안구함몰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양쪽 눈이 2.0이었는데 왼쪽 눈을 다치면서 오른쪽 눈도 같이 안 좋아졌다”며 “마이너스 6.0 정도다”고 말했다. 그는 “선글라스를 왜 쓰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른쪽 눈을 보호하는 이유도 있지만 왼쪽 눈이 초점이 안 맞는다”며 “사시처럼 돼서, 안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김보성이 겪은 ‘안와골절’은 눈이 들어있는 공간의 골격과 바닥을 구성하는 ‘안와뼈’가 부러지는 것을 뜻한다. 안와골절은 눈에 가해지는 충격을 주변으로 분산시키는 일종의 보호 기전이다. 교통사고 등의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한다고 여기기 쉽지만, 안와뼈는 매우 얇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진다. 안와골절은 증상이 없고 자가진단도 어렵다. 대표 증상으로는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나 안구운동 장애, 안구 충혈이나 출혈, 눈꺼풀 부종 등이 있지만 모든 경우에서 나타나는 건 아니다. 상하좌우로 눈을 움직였을 때 당기는 느낌이 있는지 여부로 자가진단을 시도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정도와 범위가 주관적이기 때문에 CT로 확인해보는 게 좋다. 만일 구토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경미한 안와골절은 수술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증상이 없다고 경미한 골절이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 오히려 골절 범위가 클 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골절 부위가 작으면 골절된 뼈 사이로 눈 주변의 근육이 끼어 안구운동 장애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지만, 골절 부위가 크면 전반적인 안와 내용물이 주저앉아 부종이 있는 초기에는 티가 나지 않다가 부종이 빠지면서 김보성처럼 안구함몰이 나타날 수 있다.수술이 필요한 안와골절은 발생 후 2주 이내에 치료해야 한다. 2주 이상 방치하면 안와조직이 변형된 위치에서 굳어져 수술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예후도 안 좋다. 골절 정도가 심하지 않고 눈 기능에 이상이 없는 경미한 안와골절이라면 수술 없이 증상에 대한 처치를 하는 가벼운 대증 요법만으로도 안정화될 수 있다.안와골절을 진단받았거나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코를 풀지 않는다. 코를 풀면 골절된 부위를 통해 공기가 안와 내부로 들어가는 안와 기종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눈이 부풀어 올라 수술이나 경과관찰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28 10:50
  • 성시경 “삼시세끼 먹으면 돼지 된다”… 살 빼려 꼭 지키는 ‘습관’은?

    성시경 “삼시세끼 먹으면 돼지 된다”… 살 빼려 꼭 지키는 ‘습관’은?

    가수 성시경(46)이 최근 살이 빠진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금호동 채원감자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면서 “삼시세끼라는 말이 요즘 너무 짜증나는 게 삼시세끼 먹으면 돼지 된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중년이 되면 운동하고 한 끼 먹어도 (겨우) 유지다”라며 “두 끼를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말했다. 이어 “낮에 이렇게 (감자탕) 먹으면 저녁에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요즘 왜 빠졌냐면 밤에 나가서 걸어서 그렇다”며 “뛸 필요도 없고 음악 들으면서 걷고 안 먹고 자면 조금씩 빠진다”고 말했다. 성시경처럼 걷고, 하루 한 끼를 먹으면 건강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알아봤다.◇걷기 운동, 전신 근육 골고루 키워성시경처럼 꾸준히 걸으면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 도움 된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1일 1식, 지방 빠르게 연소하지만 호르몬 불균형 위험성시경이 최근 실천한다는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1일 1식을 실천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된다. 이때 성시경처럼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하면 지방을 더욱 활발하게 연소시킬 수 있다.다만,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5/28 10:37
  • “일주일에 1kg씩 감량” 문지인, 양껏 먹으며 다이어트… 방법 뭔가 봤더니?

    “일주일에 1kg씩 감량” 문지인, 양껏 먹으며 다이어트… 방법 뭔가 봤더니?

    배우 문지인(39)이 한 달간 4kg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결혼 전으로 돌아가기! 한 달 –4kg 다이어트 1111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문지인은 “결혼하고 살 빼기가 어렵다”며 “다이어트 한 달 플랜을 열심히 짰다”고 말했다. 이어 문지인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1111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그는 “1일 1식사, 1일 1다이어트 간식, 1일 1L물, 1일 1시간 운동이다”며 1끼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간식으로는 과일, 오트밀, 닭가슴살 등을 먹었다. 또 운동으로는 홈트를 진행했다.1주차와 2주차 모두 1kg씩 빼는 데 성공한 문지인은 “일주일 동안 1kg씩 빼는 데 성공했다”며 남은 3, 4주차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문지인이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먹은 오트밀과 닭가슴살, 어떤 도움이 될까? 우선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그래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문지인처럼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좋다.닭가슴살 역시 다이어트 간식으로 추천한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 있어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먹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그렇다면 문지인이 매일 1L씩 마신 물은 어떤 도움이 될까? 실제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한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8 10:35
  • 자이메드, 설명가능 인공지능(XAI) 기반 스트레스 판별 기술 개발

    스트레스를 정확히 예측하고, 그 판단의 근거까지 설명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 자이메드는 장주영 박사팀이 개발한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 Explainable AI) 기반 스트레스 판별 기술이, 세계적 생체신호 전문 학술지 'Biomedical Signal Processing and Control ' 최근호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웨어러블 생체신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트레스를 판별하는 딥러닝 모델에 전문가 기반 생체신호 특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분류 정확도는 96.57%, 감정 분류 정확도는 87.77%로 기존 최고 수준을 상회했으며, 기존 AI 기술의 한계로 지적됐던 블랙박스 문제를 해결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자이메드는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가 2020년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생체신호 기반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장주영 박사는 “스트레스는 단순한 감정을 넘어서 심혈관 질환, 면역력 저하, 만성질환의 시작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생체 신호”라며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이 높은 정확도로 스트레스를 예측할 뿐 아니라, 의료진이 그 판단을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설명력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다.연구팀은 피부 전도도와 맥박 신호에서 전문가가 설계한 피처를 추출하고, 이를 딥러닝 모델과 결합해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단순한 시각화를 넘어, 각 생체신호 채널의 중요도와 시간대별 기여도를 수치화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설명 방식으로 의료 전문가에게도 직관적인 해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제1저자인 이혁종 연구원은 “기존의 XAI 기술은 이미지나 자연어 처리 분야에 집중돼 있었으며, 시간 흐름이 중요한 생체신호에는 적용이 어려웠다”며 “이번 연구에서는 전문가 기반 피처와 시계열 데이터의 구조를 함께 반영해, 사람 중심의 해석 가능한 AI 프레임워크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했다.연구팀은 실제 의사 7인을 대상으로 한 정량적 평가에서도 기존 방식 대비 모든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해석력을 입증했다. 자이메드는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스트레스 관리, 건강검진 분야 등으로 기술 확장을 준비 중이다. 자이메드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생체신호 기반의 해석 가능한 AI 기술은 의료기기뿐 아니라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업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을 지닌다”며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조기에 개입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학이야기한희준 기자2025/05/28 10:33
  • 티젠, 데스커와 협업 마케팅… '데스커 라운지 홍대'에서 진행

    티젠, 데스커와 협업 마케팅… '데스커 라운지 홍대'에서 진행

    티젠이 데스커와 '일잘러'들을 응원하는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가치 있는 일을 찾아 성장하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데스커 라운지 홍대'에 최신상 레몬맛 논알코올 하이볼을 선보이고, 보다 유연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협업으로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데스커 라운지 홍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6월 말까지 티젠의 최신상 논알코올 하이볼 캔 제품인 '젠하이볼향 레몬 0.0'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젠하이볼향 레몬 0.0'은 정통 하이볼에 상큼한 레몬을 더한 제품이다. 스모키하고 몰티한 하이볼 풍미와 상큼한 레몬이 조화를 이루며, 당류 0g에 칼로리는 한 캔 9kcal로 낮다.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이 함유돼 있다.티젠 관계자는 "자유로운 몰입 공간과 사람과의 연결을 통한 성장 경험을 선사하는 데스커 라운지 홍대에서 건강한 티젠 제품으로 상큼하고 활력 넘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기자 2025/05/28 10:29
  • 서울아산병원 조형우 교수팀, 난치성 림프종 CAR-T 치료제 연구 국책과제 선정

    서울아산병원 조형우 교수팀, 난치성 림프종 CAR-T 치료제 연구 국책과제 선정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조형우·윤덕현·형재원 교수팀의 재발성·불응성 원발 또는 2차 중추신경계 림프종 환자 치료를 위한 새로운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연구가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 국책과제에 선정됐다.​중추신경계 림프종은 뇌, 척수 등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혈액암의 일종이다. 특히 재발성·불응성 원발 또는 2차 중추신경계 림프종의 경우 아직 정립된 표준 치료법이 없고 기존 항암제의 효과가 낮아 예후가 매우 나쁘고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CAR-T 치료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T세포)를 추출해 특정 암세포를 공격하는 키메릭 항원 수용체를 T세포에 발현시킨 뒤 환자에게 다시 주입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치료법이다.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사용되는 CAR-T 치료제 ‘안발셀(Anbal-cel)’이 암세포 표면의 CD19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며 암세포 표면에 발현되어 CAR-T 활성을 억제하는 분자인 PD-1과 TIGIT에 대한 억제기전을 피할 수 있어 항암효과가 더 효과적으로 오래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조형우 교수는 “기존 치료로 효과가 없었던 난치성 중추신경계 림프종 환자들에게 완치를 목표로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희귀난치성 질환과 고위험 환자군을 위한 차세대 치료법 개발에 앞장서며 환자 중심의 첨단 정밀의료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22년 CAR-T센터를 개소하고 현재까지 100례 이상의 CAR-T 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해왔다. 중추신경계 림프종 외에도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소포림프종, 다발골수종, 간세포암 등 다양한 암에 대한 CAR-T 임상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5/28 09:32
  • 반복되는 대형 참사… 의료 대응은 여전히 지휘 체계 밖에 있다

    반복되는 대형 참사… 의료 대응은 여전히 지휘 체계 밖에 있다

    “우리나라에는 재난의료 컨트롤타워가 없습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재난의학센터 신희준 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재난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마지막 보루가 돼야 할 재난의료 체계가, 국내에서는 여전히 ‘외면받는 영역’이라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신 센터장은 지난 2022년 미국 보스턴 BIDMC 병원에서 재난의학 펠로우십을 수료한 후, 귀국해 종합병원으로는 국내 세 번째 재난의학센터를 설립한 인물이다. 그 배경에는 국내 대형 재난을 겪으며 느낀 깊은 무력감이 있었다. 그는 국내 재난의료 체계가 여전히 분절된 행정 구조 속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다양해진 재난… 대응 총괄할 컨트롤타워는 부재지난달,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재난의학 전문가들이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모였다. 주제는 ‘전술적 대테러 및 화생방·핵폭발 의학’이었다. 전문가들은 최근 테러가 점점 비정형적이고 참혹해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막시밀리안 P. 널랜더 박사는 “과거에는 병원이나 학교는 공격하지 않는다는 암묵적 룰이 있었지만, 요즘엔 그렇지 않다”며 “드론이나 생화학 물질 등을 활용한 공격이 의료인과 아이들을 겨냥하고 있다”고 말했다.재난은 크게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나뉜다. 자연재난이 지진, 홍수 등 자연환경의 변화에 의한 재난이라면 사회재난은 인위적인 원인으로 발생한 재난이다. 전쟁이나 테러뿐만 아니라 화학물질 누출, 선박 침몰, 다중밀집사고 등이 포함된다. 최근에는 이들 재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도 늘고 있다.이처럼 재난이 고도화하고 다양해지고 있지만 국내 재난의료 대응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게 신희준 센터장의 설명이다. 그는 “재난 현장엔 소방, 경찰, 군,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관이 다 들어오는데 이들을 통제할 컨트롤타워가 없다”라며 “환자를 살릴 골든타임 내에 의료진을 어떻게 투입시킬지 지휘하지 않았던 건 이태원 참사를 비롯한 이전 재난 현장에서 계속해서 발생했던 문제”라고 말했다.실제 이태원 참사 당시 출동한 재난지원의료팀(DMAT) 소속 의료진들의 활동 보고서를 보면 당시 DMAT은 현장응급의료소의 지휘 부족으로 응급의료지원에 어려움을 겪었다. 재난 상황에서 현장을 컨트롤할 관할 보건소장이 늦게 도착하면서 상황 전파와 통솔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5/28 09:00
  • 말하기 힘든 상실, “기억하고, 그리며 작별하세요”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아미랑]

    말하기 힘든 상실, “기억하고, 그리며 작별하세요”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아미랑]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크고 작은 상실을 반복적으로 경험합니다.일반적으로 ‘애도’라고 하면, 누군가를 잃은 뒤 겪는 깊은 슬픔과 그 회복 과정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실들(이루지 못한 꿈, 포기하게 된 계획, 잃어버린 가능성) 그리고 그 상실 앞에서 필요한 작은 애도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정신분석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 Freud)는 ‘애도’를 사별 이후 정상적인 심리적 과정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영국 정신의학자 볼비, 심리학자 워든 등 애착이론과 상실이론을 발전시킨 학자들은, 죽음뿐 아니라 삶의 전환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실들 역시 깊은 정서적 반응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대 트라우마 이론에서도 인간이 경험하는 상실의 범위는 매우 넓고, 이에 따른 심리적 애도가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암 진단 이후, 우리는 종종 예상치 못한 삶의 전환을 마주하게 됩니다.예정되어 있던 여행, 기대하던 승진, 소중한 사람들과의 약속… 이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은 아닐지라도, ‘내가 꿈꾸었던 삶’이 멈추거나 흔들릴 때, 우리는 어떤 정서적 공허함을 느끼게 됩니다. 사별처럼 누군가의 죽음을 겪은 상실은 아니지만 내가 꿈꾸었던 자신의 어떤 가능성을 상실한 순간이니 충분히 애도가 필요합니다.이런 ‘작은 애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한 장면이 있습니다.오래전 미술 치료 현장에서 만났던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는 고열과 코피로 병원에 오게 되었고, 여러 차례 검사 끝에 골육종을 진단받았습니다.항상 축구 유니폼을 입고 병원에 오던 그는, 검사 과정에서도 씩씩했고, 훈련에 늦는다며 서둘렀습니다. 그에게 축구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의 중심이자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암 진단과 동시에, 훈련도, 경기장도, 그의 꿈도 멈춰 섰습니다. 진단 이후 그는 분노와 당황스러움 속에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나는 이제 축구선수가 못 되는 거냐”며 베개를 주먹으로 치던 그 모습은, 단지 한 아이의 감정 폭발이 아닌, 깊은 애도의 표현으로 보였습니다. 부모님은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며 ‘지금 축구 이야기를 하는 건 철없는 짓’이라 여겼지만, 그 아이에게는 자신이 품었던 꿈을 제대로 보내줄 시간이, 말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저는 아이가 하고 싶은 만큼 축구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사진을 오려 붙이고, 기술들을 스케치북에 정리하고, 팀플레이와 전략에 관해 이야기하며 함께 작업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의 상실을 정면으로 마주했고, 때론 눈물 흘렸지만, 그 감정들을 하나씩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은 항암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를 만들어주는 중요한 기반이 됐습니다.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그것을 억누른 채 살아갈 때, 삶의 생기와 연결감은 점차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 아쉬움과 슬픔, 그리고 분노라는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정서적으로 인정하며, 작은 의식을 통해 표현하고 달래주는 일 그것이 바로 회복을 위한 출발점입니다.슬픔과 상실에 대해 연구한 토마스 아티그는 “애도는 잃은 것을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애도는 단순히 상실을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실 이후의 삶을 다시 의미 있게 살아내려는 능동적인 움직임입니다.위의 사례처럼 아이들은 다행스럽게도 자신이 아쉬운 것, 속상한 것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성인들은 ‘지금은 버텨야 할 때’라며 감정을 억누르고, 상실감을 다루지 않은 채 치료에만 집중하려 합니다.그럴 때 저는 조용히, 함께 그림을 그려보자고 제안합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상실 앞에서, 그림은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작별하며, 그럼에도 다시 살아갈 힘을 줍니다.미술은 말을 대신해 우리 안의 아쉬움을 꺼내줍니다.그리고 그것을 나만의 방식으로 보내주는 시간, 그것이 바로 ‘작은 애도’의 시작입니다.슬픔을 묻어두지 마세요. 슬픔을 표현하세요. 그리고 다시 살아가야 합니다.멈추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우리는 상실을 안고도 그 너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그림 한 장으로 시작하는 작은 애도는, 다시 살아가는 길을 만드는 용기의 표현입니다.
    암일반김태은 드림(서울여자대학교 교양대학 교수)2025/05/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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