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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내 얼굴 두고 뭐라고 하던데”… ‘이것’ 즐기다 살쪘다 해명

    송가인, “내 얼굴 두고 뭐라고 하던데”… ‘이것’ 즐기다 살쪘다 해명

    트로트 가수 송가인(38)이 과거 야식을 먹다 살이 쪘던 일화를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인터넷 속 송가인의 각종 이야기,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송가인은 팬들이 직접 작성하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나무위키’에 기재된 프로필을 살펴봤다.프로필 중 47kg으로 기재된 몸무게를 언급한 송가인은 “47kg은 평균 몸무게다”며 “사실 ‘미스트롯’ 당시 너무 힘들어서 42kg까지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화면이 예쁘게 나왔었는데, 이후 바쁘게 지내면서 새벽 두 시에 밥 먹으니까 살찌면서 얼굴이 변했다”며 “그때 사람들이 얼굴 두고 엄청 뭐라고 했다”고 말했다.현재 다이어트 중이라는 송가인은 “살이 조금 빠져서 45kg인데, 지금이 딱 좋은 것 같다”며 “몸무게는 항상 이 정도의 폭이 있다는 걸 염두에 뒀으면 좋겠다”고 했다.과거 송가인의 얼굴까지 변화시킬 정도로 살을 찌운 ‘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이는 식습관이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져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송가인처럼 늦은 시간에 귀가해 배가 고파 잠들기 힘들다면, 바나나를 추천한다. 바나나는 낮은 열량과 적은 양으로도 배고픔을 달래주는 훌륭한 선택이다. 게다가 바나나에는 숙면을 돕는 칼륨과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해 불면증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야식인 만큼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바나나 1일 권장 섭취량은 성인 기준 2개(낱개 기준)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6/09 15:32
  • 대웅제약 “‘베믈리버’, B형간염 바이러스 100% 억제 효과 입증”

    대웅제약 “‘베믈리버’, B형간염 바이러스 100% 억제 효과 입증”

    대웅제약은 지난 5월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 리버 위크 2025’에서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믈리버(성분명 테노포비르, TAF)’의 4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임상연구는 바라크로스(성분명 엔테카비르, ETV)를 복용 중인 만성 B형간염 환자가 베믈리버로 교차 복용했을 때 베믈리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비열등성 임상시험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된 TAF의 ETV 비교 4상 임상연구다. 현재 만성 B형간염 치료에는 TAF와 ETV 성분 등의 항바이러스제가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나, 가장 마지막으로 출시된 TAF 제제의 경우 ETV에서 교차 투여에 대한 임상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았다. 이에 이번 4상 임상은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임상 결과에 따르면, 베믈리버 교차 투여 48주 시점에 B형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거나 매우 낮은 수준(29 IU/mL 미만)으로 나타났다. B형간염 바이러스 억제 비율은 베믈리버 투약군에서 100%, 바라크로스 투약군에서 99%로 모두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였다. 두 약물 모두 내성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기존에 제기되던 지질 수치 상승 우려와 다르게 지질 수치에서 유의한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베믈리버 교차 복용군의 경우,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총콜레스테롤(TC)·중성지방(TG) 변화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아, 베믈리버의 대사적 안전성이 입증됐다. 임상연구 결과 발표를 맡은 동아대병원 소화기내과 강여울 교수는 “이번 4상 임상을 통해 오리지널이 우세한 만성 B형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제네릭 의약품인 두 약제 베믈리버와 바라크로스 모두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특히 ETV에서 TAF로의 전환 투여 시에도 B형간염 바이러스 억제가 유지돼 비열등한 유효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6/09 15:27
  •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맥스’ 사전 예약 프로모션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맥스’ 사전 예약 프로모션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출시에 앞서 6월 5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사전 예약 판매 기간 중 마데카 프라임 공식몰에서 ‘마데카 프라임 맥스’를 구매할 경우 최대 57% 할인과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해당 기간 동안 기존 마데카 프라임 라인의 뷰티 디바이스 사용 고객을 위한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마데카 프라임’,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등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마데카 프라임 맥스’ 구매 시 5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마데카 프라임 맥스’는 지난 2023년 출시한 센텔리안24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크리스탈 브라이트닝, 다이나믹 흡수, 하이퍼 탄력 세 가지 모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각 모드별로 단 3분, 180초 기술의 초격차로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가지 모드에 두 가지 이상의 기술들을 탑재한 멀티 콤바인 기술로 피부에 더 확실한 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스마트 피부 인식 센서, 음성안내, LCD 디스플레이, 배터리 잔량 표시 등을 갖추어 사용자 친화적으로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마데카 프라임 맥스’는 6월 16일 공식 론칭되며, 동국제약 헬스케어몰 ‘DK SHOP’과 마데카 프라임 공식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단신한희준 기자2025/06/09 15:18
  • 용인·강남세브란스병원, “양방향 내시경 척추 감압술이 회복 빨라”

    용인·강남세브란스병원, “양방향 내시경 척추 감압술이 회복 빨라”

    용인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박섭리·김남후 교수, 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수술 방법에 따른 회복 속도를 비교 분석했다.강남세브란스병원 척추정형외과 이병호·이재남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최근 개최된 제42회 대한척추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돼,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연구팀은 전통적인 절개 감압술과 양방향 내시경 척추 감압술을 받은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수술 직후부터 4일 차까지 회복 속도를 분석했다. 연구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에 구축된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RTLS)을 활용해 보행 거리와 속도, 활동량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연구 결과, 양방향 내시경 척추 감압술을 받은 환자군의 회복 속도(평균 보행 거리 및 보행 속도)는 기존의 절개 감압술 시행군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빨랐다. 특히 활동량이 높은 상위 20% 환자 중에서는 양방향 내시경 수술 환자의 비율이 절개 감압술 환자의 약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섭리 교수는 “이번 연구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 초기부터 도입 및 운영해 온 RTLS를 통해 보행 데이터를 확보해 척추 질환 환자에서 수술 후 회복 속도를 비교한 국제적인 첫 연구”라며 “환자의 주관적 평가가 아닌 실제 수술 후 활동량을 기반으로 평가한 객관적인 결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5/06/09 14:58
  • 한양대병원,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한양대병원,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한양대병원은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한양대 사자상 앞 광장에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양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양대병원 치과 임승원 교수가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무료 구강검진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치과 진료 프로그램을 안내를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교정 치료가 필요한 치아 배열이나 턱뼈 문제 등 청년기 구강 구조의 이상 여부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점검해 주고,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 위생관리법 등 기본적인 구강건강 습관도 함께 교육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구강위생 용품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제공한다.행사를 주관한 치과 임승원 교수는 “구강 건강은 단순한 치아 문제를 넘어 얼굴 균형, 발음, 저작 기능 등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5/06/09 14:21
  • “물처럼 마신다” 지드래곤, 풍성한 머리숱 비결이라던데… 뭘까?

    “물처럼 마신다” 지드래곤, 풍성한 머리숱 비결이라던데… 뭘까?

    가수 지드래곤(36)이 풍성한 머리숱의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내 동생들 너무 귀여운고야... | EP.13 지드래곤(G-DRAGON)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MC 사나, 덱스와 이야기를 나눴다. 덱스가 생활 루틴을 묻자, 지드래곤은 “물처럼 검은콩을 우려서 먹는 습관을 들였다”고 말했다. 이후 냉장고를 공개한 지드래곤은 서리태를 공개했다. 이에 덱스는 “그래서 형이 머리숱이 이렇게 많냐”고 물었고, 지드래곤도 웃으며 “보리차 같은 느낌이라 (마시기 괜찮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이 챙겨 먹는다는 검은콩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실제로 지드래곤처럼 검은콩을 꾸준히 먹으면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검은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콩 단백질 중 하나로, 에스트로겐(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돼 있다. 파이토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5-알파-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고,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 검은콩에는 ▲폴리페놀 ▲철분 ▲라이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등도 풍부하다. 이들은 모발을 구성하거나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들이다.다만 이미 진행되고 있는 탈모를 억제하거나, 이를 치료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검은콩이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을 억제하거나 탈모 자체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검증된 근거가 없다. 또 검은콩뿐만 아니라 모든 콩류에 탈모 진행을 막는 효과도 밝혀진 것이 없다.한편, 풍성한 머리숱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부터 관리해야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모발 건강에 좋다. 머리카락은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지드래곤이 먹는 서리태 외에도 비타민E가 풍부한 견과류, 올리브 오일이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연어도 모발·두피 건강에 좋다. 맵고 짠 음식이나 육류와 같이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 술은 피지 분비를 촉진시켜 머리를 기름지게 만들기 때문에 섭취를 자제한다. 담배는 탈모를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담배 속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켜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량이 줄어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6/09 14:16
  • “이러니 살 안 찌지” 신애라, 밥 먹고 ‘이것’ 삼매경… 뱃살에 특효라는데?

    “이러니 살 안 찌지” 신애라, 밥 먹고 ‘이것’ 삼매경… 뱃살에 특효라는데?

    배우 신애라(56)가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한 후 산책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뭐 드셨어요? 저는 공복 상태가 제일 긴 아침 식사만큼은 무조건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신애라가 직접 만든 아침 식단이 담겼다.신애라는 음식 종류에 대해 “어머님 농사지으신 채소들과 과일 조금. 견과류 등 좋은 재료는 다 때려 넣고 올리브오일을 왕창 둘렀다”며 “달걀이 똑 떨어져서 반숙 달걀은 빠졌지만 버터와 설탕 없는 통밀빵, 먹기 직전 토스트만 하면 겉바속촉 무조건 맛있어요”라고 했다. 이후 신애라는 “식후 산책도 보석이지요”라며 남편 차인표와 함께 산책 중인 사진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한 한 상”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 좋아요” “너무 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늘 50kg대를 유지한다고 밝힌 신애라의 아침 식단과 산책의 효능을 자세히 알아봤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6/09 13:14
  • “25세 이후 최고 몸무게” 윤현숙… ‘이 병’ 때문에 살 찌고 있다, 무슨 일?

    “25세 이후 최고 몸무게” 윤현숙… ‘이 병’ 때문에 살 찌고 있다, 무슨 일?

    혼성그룹 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53)이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소식을 밝혔다.지난 7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세 이후 최고 몸무게 돌파, 갑상선기능저하증 때문에 살이 찐다고 하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전신 거울 앞에서 몸 상태를 점검하는 일명 ‘눈바디’용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윤현숙은 현재 체중 55.8kg임을 공개하며 “절대 무리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한 달에 1kg씩 가볍게 빼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1형 당뇨병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뇨병에 이어 윤현숙이 진단받았다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해 알아봤다.윤현숙이 앓고 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적게 분비돼 신진대사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려지는 질환이다. 갑상선은 목 앞쪽에 있는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우리 몸의 체온, 심장 박동, 에너지 소비 등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체내 각 기능이 점차 저하되고, 여러 신체·정신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증상은 비교적 서서히 진행되는 편이라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렵다. 대표적으로 쉽게 피로해지고 추위를 잘 타며, 윤현숙처럼 체중이 쉽게 늘거나 붓는 증상이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탈모가 생기기도 하고, 여성의 경우 생리 불순이나 생리량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정신적으로는 우울감, 무기력, 기억력 저하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윤현숙이 진단받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자가면역 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다. 이 질환은 면역계가 자신의 갑상선을 공격해 기능을 떨어뜨리면서 생긴다. 이외에도 갑상선암 치료를 위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이후 생기기도 하고, 특정 약물 복용이나 요오드(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미네랄) 부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윤현숙이 겪고 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혈액 검사를 통해 진단되며, 진단 후에는 갑상선 호르몬제를 매일 복용해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해야 한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약물은 '레보티록신'이며, 보통 공복에 하루 한 번 복용한다.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스스로 약을 중단하면 다시 악화할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액 검사와 함께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본다.갑상선기능저하증은 특별한 예방법이 없지만, 자가면역 질환(면역 체계가 자신의 세포나 기관을 공격해 생기는 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갑상선 질환을 앓은 적 있는 경우에는 정기 검진을 받는 게 좋다.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오드도 너무 많거나 적게 섭취하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갑상선 수술을 받은 적 있는 사람은 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어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6/09 13:00
  • “여자인데, 계속 수염이…” 40대 女 괴롭힘까지 당했다는데, 대체 무슨 일?

    “여자인데, 계속 수염이…” 40대 女 괴롭힘까지 당했다는데, 대체 무슨 일?

    남아프리카의 한 40대 여성이 몸에 털이 과도하게 자라는 탓에 남성으로 오해받고 있다는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5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니트두노우에 따르면, 코시 은카니에지 부텔레지(42)는 얼굴뿐만 아니라 가슴, 등, 팔, 다리에 털이 과도하게 성장하는 다모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다모증은 신체 어디에든 털이 과도하게 자라는 질환을 말한다. 그는 “얼굴에 수염처럼 자라는 털 때문에 남성으로 볼 때가 있다”며 “여성으로 보이기 위해 털을 완전히 밀어 제거하곤 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코시 은카니에지 부텔레지는 최근에는 매일 수염을 하지 않고 2주에 한 번씩만 다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내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동의 없이 사진을 찍곤 하지만, 나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을 이겨내고 싶다”며 “이제는 털이 자란 내 모습도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코시 은카니에지 부텔레지가 겪고 있는 다모증, 원인은 무엇이고 또 완치법은 없을까?◇다모증, 성별과 상관없이 발생해다모증 환자들은 ▲생후 몇 주 내에 떨어져야 하는 솜털이 계속 자라거나 ▲색이 살짝 있는 가는 털이 자라거나 ▲두껍고 어두운 색깔의 털이 자라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성별과 상관없이 나타날 수 있고, 발병 시기도 제각각이다. 선천적인 다모증은 주로 태어날 때부터 긴 솜털이 있으며, 손바닥과 발바닥을 제외한 몸 전체에 긴 털이 있다. 다모증 환자들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비만, 당뇨 등 대사성 변화를 겪을 수 있고, 여성의 경우 월경 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다모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할 확률이 높다. 유전자 변이 때문에 다모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선사 시대 때 털이 길게 자라도록 유도한 유전자는 인류가 진화하면서 사려졌다. 하지만 이 유전자가 다시 발현되면서 다모증이 발생한다는 주장도 있다. 현재까지 환자 수가 전 세계 100명 미만일 정도로 희귀하다. ◇아직 완치법 없어… 털 제거하는 방법이 유일다모증은 아직 완치법이 없다. 환자들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털을 제거하는 단기적인 방법을 활용한다. 주로 레이저 제모, 제모기, 왁싱 등으로 일시적인 효과를 얻고자 한다. 하지만 털을 잠시 없애려다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고 내생모(피부 속으로 파고들어가 자라는 털)를 유발할 수 있다. 다모증을 예방하는 방법도 없다. 다만, 후천적인 다모증 중 일부는 미녹시딜(탈모 치료제)이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단백질 합성을 도와 근육을 키워주는 남성호르몬제의 일종) 등을 복용해서 발병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런 약물을 피하면 후천적 다모증 발병 위험을 낮출 수는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6/09 11:50
  • [제약계 이모저모]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콩팥 건강 점검 사내 행사 진행 外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콩팥 건강 점검 사내 행사 진행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콩팥 관리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콩팥 건강 점검을 독려하기 위한 '60초면 콩팥 건강이 보여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진행하는 '당장(糖-腸)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 진단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 3월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진행된 콩팥 건강 토크쇼에 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콩팥 건강 상태를 자가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후속 행사로서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자가 콩팥 검사 키트지를 통해 소변 상태를 점검하고, 만성콩팥병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콩팥 관련 상식을 짚어보는 OX 퀴즈 룰렛 이벤트도 진행했으며, 정답자에게는 건강 간식을 제공했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 CRM 사업부 박지영 전무는 "이번 행사는 콩팥 건강 관리 필요성을 인지하는 것에서 나아가, 간단한 자가 검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점검해 보며 만성콩팥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데에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한국BMS제약, '2025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 참가 기업 모집한국BMS제약은 서울특별시,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2025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6월 3일부터 8월 18일까지다.'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는 한국BMS제약이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비전 아래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 BMS는 혁신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제약사 전문가의 멘토링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한다.이번 챌린지는 업력 10년 미만의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종양질환, 혈액질환, 심혈관질환, 면역질환, 신경과학, 중개의학, 세포치료, 연구조사기술 등 총 8가지다. 최종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총 2개 기업이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4000만원씩 총 8000만원 규모의 연구지원금과 BMS 글로벌 전문가의 멘토링, 국제 협력 네트워크 연계 기회,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 기회 등이 제공된다. 기술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우선 지원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시상식은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BMS 공식 이메일(KOIN@bms.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BMS제약 홈페이지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LSK Global PS, 차세대 항암제 개발 공동 심포지엄 개최LSK Global PS(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는 서울아산병원 항암유효성평가지원센터(APEX)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2시,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하 대강당에서 '2025 항암유효성평가지원센터-LSK Global PS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작년 8월 양측이 체결한 항암제 후보 물질의 비임상-임상 전 단계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행사로, 항암제 개발 전 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임상적 수요와 과학적 혁신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차세대 종양학에서의 임상 수요와 혁신의 연결'이다.행사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이신화 교수와 LSK Global PS 나현희 전무가 각각 세션 1·2의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은 최신 항암 연구 주제에 대해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진의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연사로는 ▲윤신교 교수 ▲김규표 교수 ▲형재원 교수가 참여한다. 이 외에도 비임상 데이터 솔루션 업체 '앤트' 최종윤 대표도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두 번째 세션은 항암제 연구·개발 현황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했다. 연사로는 ▲한국다이이찌산쿄 고형문 이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재윤 전무 ▲LSK Global PS 박병관 부사장이 참여한다.■한국로슈·KOTRA·동반성장위원회, 로슈 본사 방문한국로슈와 KOTRA, 동반성장위원회는 국제 ESG 교육·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6일 로슈 스위스 본사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KOTRA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3월 체결한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글로벌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유럽 ESG 공급망 벤치마킹 국외연수'의 일환으로 진행했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로슈 인터내셔널 대외협력 나탈리 슈티거 총괄이 기업 소개를, 베티나 짐머만 지속가능경영 전략 리드가 로슈의 ESG 전략과 주요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로슈 본사 투어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이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 현장을 체험했다.한국로슈 이자트 아젬 대표이사는 "이번 로슈 본사 방문은 ESG 경영에 대한 로슈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한국 기업들과 공유해 한국 기업들의 ESG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성사됐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6/09 11:42
  • [식품업계 이모저모] 한식진흥원 ‘2025 한식 영 셰프 교육’ 교육생 모집 外

    ■ 한식진흥원 ‘2025 한식 영 셰프 교육’ 교육생 모집한식진흥원이 청년 셰프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2025 한식 영 셰프 교육’을 신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식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지는 흐름에 발맞춰 이를 지속·확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획됐다. 7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0주 동안 운영되며, 매회 한국의 주요 식재료를 주제로 이론 강의, 시연, 실습이 포함된 교과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만 34세 이하 청년 셰프 20명이며, 신청 기간은 6월 20일까지다. 교육비는 1인당 30만 원으로, 전체 교육 과정의 7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 농심, 일본 하라주쿠에 ‘신라면 분식’ 오픈농심이 일본 하라주쿠에 아시아 첫 매장이자 글로벌 2호점 ‘신라면 분식’을 오픈했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세계 주요 관광지에서 신라면의 매운맛과 농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지난 4월 페루 마추픽추를 시작으로 운영 중인 글로벌 농심 라면 체험공간이다. ■ 롯데칠성음료, 단백질 음료 ‘오트몬드 프로틴’ 출시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에 단백질 함량을 높인 '오트몬드 프로틴' 3종을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단백질 음료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맛으로 단백질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오트몬드 프로틴 쿠키앤크림, 초코, 고소한 맛을 출시한다. 250ml 한 팩당 달걀 약 3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21g을 함유했다. ■ 롯데웰푸드, 청담 맛집 ‘윰드’에 ‘식사이론’ 컬래버 브런치 메뉴 3종 선보여롯데웰푸드는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윰드(ummd)’가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식사이론X윰드 컬래버 메뉴는 총 3가지로 오는 27일까지 한정 기간 판매한다. 윰드의 대표 인기 메뉴에 식사이론 제품을 접목하여, 건강하지만 차별화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코카-콜라, 지속가능 스타트업 발굴 위한 글로벌 ‘100+ 엑셀러레이터’ 참가 모집코카-콜라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과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공모전 ‘100+ 엑셀러레이터(100+ Accelerator)’의 공동 스폰서로 참여하고, 오는 7월 11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물 관리 ▲순환 경제 ▲지속가능한 농업 ▲기후 행동 ▲건강과 웰빙 ▲생물다양성 ▲포용적 성장 등 7가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 도미노피자, 헌혈자의 날 기념 ‘HERO’S DAY’ 진행도미노피자의 이번 HERO’S DAY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해 제정된 '헌혈자의 날'인 오는 14일을 기념해 진행된다. 이 프로모션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최근 1년(2024년 6월~2025년 6월) 동안 헌혈에 동참한 분들에게 오프라인 방문 포장 주문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HERO’S DAY는 13일까지 진행된다.■ 해태, 여름에 즐기는 달콤상콤 열대과일 과자 '트로피컬 에디션' 출시해태제과는 여름에 즐기는 열대과일 과자 ‘트로피컬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 해태가 과일맛 시리즈로 제품들을 묶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론, 바나나, 망고, 코코넛 등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열대과일을 대표 제품에 담아낸 썸머 시즌 라인업으로, ▲홈런볼(메론우유)▲오예스(바나나망고)▲버터링(코코넛커피)▲생생감자칩(밀크바나나)▲연양갱(트로피컬)로 구성됐다.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총 300만 개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공차,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발탁공차가 글로벌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를 새로운 공차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필릭스는 평소 공차를 자주 즐겨 마시는 ‘밀크티 애호가’로, SNS를 통해 타로 밀크티를 가끔은 당도 100%까지도 마신다는 언급을 여러 차례 해온 바 있다. 필릭스와 함께하는 공차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은 오는 6월 중순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 육우쿠킹클래스’ 개최집에서도 육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육우를 활용한 쿠킹클래스가 열린다. 국내산 소고기 우리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전국 육우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육우자조금의 ‘전국 육우쿠킹클래스’는 오는 9월까지 매월 1회씩 전국의 유명한 요리 인플루언서와 요리연구가인 지워니테이블 윤지원 요리연구가(위례), 펭귄쿠킹스튜디오 김은재 요리연구가, 정희의 식탁 이정희 요리연구가(서울), 부산진진쿡 박세미 요리연구가(부산)와 함께 진행한다.■ 티젠,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한 '멜라티&멜라젤리' 출시티젠에서 토마토 유래 식물성 멜라토닌이 함유된 '멜라티'와 '멜라젤리'를 선보였다. 토마토 1000kg에서 1kg만 추출될 정도로 귀한 식물성 멜라토닌을 스틱 1개 당 2mg 함유했다. 식물의 멜라토닌은 인체에서 생성되는 멜라토닌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비오틴, 맥주효모분말, 루이보스추출분말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원료도 담았다. 티젠은 출시 기념으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9일 저녁 8시 라이브 방송 1시간 동안 최대 37%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티젠몰에서는 오는 22일까지 무료 배송과 최대 4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굽네몰, 중독적인 매운맛 ‘굽네 볼케이노 통등심 돈카츠’ 출시 할인 행사 진행굽네몰이 신제품 ‘굽네 볼케이노 통등심 돈카츠’ 출시를 기념해 최저가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굽네몰 자사몰에서 단독으로 단 일주일간 ‘굽네 볼케이노 통등심 돈카츠’ 1팩을 46% 할인된 5900원에 선보인다.■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 견학 시설 리뉴얼...지속가능한 식문화 체험 강화풀무원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두부공장의 고객 견학 시설을 리뉴얼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풀무원의 음성 두부공장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풀무원 팩토리’는 고객이 제품 생산 과정과 물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무료 견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견학 시설 리뉴얼은 두부공장 견학 프로그램 참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식문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공장 3층에 위치한 쿠킹 스튜디오에는 체험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으로 요리 만들기 과정을 볼 수 있는 모니터와, 고객이 원하는 두부를 시식해 볼 수 있는 시식대를 새롭게 도입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6/09 11:36
  • "치킨 먹는 법, 충격"… 슬림 중년 이세돌, 이래서 살 안 찌나?

    "치킨 먹는 법, 충격"… 슬림 중년 이세돌, 이래서 살 안 찌나?

    전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42)이 까다로운 입맛을 갖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이세돌의 냉장고 속 재료를 두고 네 명의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세돌은 “MSG, 설탕, 치즈와 버터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안정환이 “양식을 안 드시겠다”고 묻자 이세돌은 “즐겨 먹지 않는다”며 “입맛에 좀 잘 안 맞더라”고 말해 양식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이세돌이 가리는 음식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평소에 튀김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주는 이세돌 아내의 제보를 인용해 “(이세돌이) 튀김을 얼마나 안 좋아하냐면 딸이 치킨을 시켜 먹으면 옆에서 튀김 옷을 벗겨내고 살만 먹는다”고 전해 셰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이세돌은 “고기를 잘 보존하기 위해 튀김옷을 입히지 않았나”라며 튀김옷이 마치 속 재료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인 듯 새로운 정의를 제시했다. 튀김옷을 빼고 먹는 이세돌의 식습관은 남들이 보기에 놀라울 수 있지만, 실제로는 건강에 이롭다. 튀긴 음식이 기름을 얼마나 흡수하는지에 따라 열량이 달라지지만, 튀긴 음식은 대개 굽거나 삶은 음식보다 열량이 2~3배가량 높다. 구운 치킨의 열량은 960kcal인 반면 기름에 튀긴 치킨은 2000kcal를 넘는다. 감자 역시 구운 것은 100g 기준 149kcal, 튀긴 것은 332kcal로 2배를 넘는 차이를 보인다. 튀김이 고열량인 이유는 바로 기름 때문인데, 이 기름의 대부분은 튀김옷에서 나온다. 튀긴 음식은 반죽을 고온에 튀기면서 재료 속 수분은 빠져나가고 기름은 흡수한다. 그러다 어느 정도 가열되면 튀김옷이 하나의 막을 형성해 내부 수분을 가둔다. 이 때문에 속 재료는 기름 유입이 적지만 겉에서 기름에 익혀지는 튀김옷은 20% 가까운 기름을 흡수한다. 튀김은 바삭한 맛으로 먹는 음식이지만, 튀김옷만 제거해서 먹어도 상당 부분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튀김옷은 트랜스 지방 함량도 많다. 트랜스 지방은 액체 상태인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고체 상태로 만들 때 생겨나는 지방이다. 트랜스 지방은 식물성 기름을 가열하면서 발생하는데, 가열 온도와 시간이 늘어날수록 트랜스 지방산 함량이 증가한다. 트랜스 지방은 열량만 높을 뿐 몸에 이로운 영양분이 거의 없다. 이에 많이 섭취하면 암, 당뇨병, 비만을 포함한 많은 질병의 위험을 높인다. 또한 몸에 유익한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는 반면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관 손상을 일으켜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6/09 11:30
  •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가슴 성형’ 솔직 고백… “실리콘 455cc 넣었다”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가슴 성형’ 솔직 고백… “실리콘 455cc 넣었다”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유명한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27)가 가슴 성형 수술 사실을 다시 한 번 고백하고,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까지 공개해 화제다.지난 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피플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는 최근 틱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팬이 남긴 댓글에 직접 답했다. 팬은 “당신처럼 가슴 성형 수술을 받고 싶다”며 “관련 정보를 공유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카일리 제너는 “실리콘 445cc를 넣었다”며 자신이 수술받은 성형외과 의사의 이름까지 공개했다. 덧붙여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도 했다. 앞서 카일리 제너는 19세에 가슴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내 딸이 나처럼 어린 나이에 성형 수술을 받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카일리 제너처럼 가슴 성형 수술할 때는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한다. 삽입하는 실리콘 보형물의 양은 개인의 체형과 원하는 가슴 사이즈에 따라 달라진다. 주로 200~500cc의 보형물을 삽입한다. 성형외과에서는 A컵은 200cc, B컵은 300cc, 풀 B컵(B컵보다 조금 큰 크기)은 400cc, C컵은 500cc 정도로 본다. 따라서 가슴 성형 수술을 계획 중이라면 먼저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실리콘 보형물로 인한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실리콘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자가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병원 연구에 따르면, 실리콘을 이용해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86명의 여성 중 82명이 피로감, 열, 두통, 피부 붉어짐, 객혈(피를 토함) 등의 자가면역반응을 겪었다. 또 가슴 성형 수술의 부작용에는 ‘구형 구축’도 있다. 보형물 주변에 두꺼운 피막이 형성돼 딱딱한 촉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해지면 가슴 모양이 뒤틀릴 수 있고, 방치할 경우 염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가슴 성형 수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수술받는 게 중요하다. 또한 시술할 보형물이 미국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은 정품인지 확인하고, 수술 후에는 MRI 검진을 통해 보형물 파열 여부 등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는지 주기적으로 검진 받도록 한다.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보형물을 제거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최근에는 안전한 수술을 위해 무균처리 된 일회용 깔때기를 사용해 보형물을 삽입하는 경우도 많다. 보형물을 삽입할 때 무균처리 된 일회용 깔때기를 이용하면 신경이나 조직 손상이 적어 상대적으로 회복도 빠르고 부작용도 적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6/09 11:24
  • 심방세동, ‘피 한 방울’로 예측한다

    심방세동, ‘피 한 방울’로 예측한다

    연세의대가 혈액을 분석해 심방세동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연세대 의대 내과학교실 정보영·김대훈·박한진 교수(심장내과), 의생명과학부 양필성 조교 연구팀은 혈액 속 단백질 정보를 기반으로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심장 부정맥으로 뇌졸중과 심부전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하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되기 쉽다. 이에 따라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위험도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고위험군을 선별해 예방적 치료를 시행하는 정밀의료 전략이 필요하다.연구팀은 약 6만3000명의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를 대상으로 혈액 속 단백질과 심방세동 발생 여부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심방세동 발생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단백질 후보군을 식별했다. 이후 미국의 ARIC 코호트 연구자들과 협력해 식별한 단백질 후보군이 동일하게 잘 작동함을 확인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프로테오믹스 모델의 단백질 정보를 이용했을 때 기존 임상예측모델보다 뛰어난 정확도를 보였다.특히 해당 단백질 정보는 심방세동이 실제 발생할 때까지의 시간을 예측하기도 했는데 연구팀은 이를 단순 위험예측을 넘어 질병 진행 경과를 추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도 평가했다.또한, 일부 단백질은 심방세동뿐만 아니라 뇌졸중, 심부전 등 동반 질환의 발생과도 연관돼 심혈관계 질환 전반에 걸친 새로운 바이오마커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였다.정보영 교수는 “혈액 단백질 분석으로 심방세동 위험을 예측함으로써 향후 예방 중심의 심혈관 진료 패러다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대훈, 박한진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다수의 유럽 및 아시아 인구집단을 기반으로 진행된 대규모 혈액 내 단백질 분석으로, 다양한 인종과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예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써큘레이션(Circulation)'에 최근 게재됐다.
    심혈관일반신소영 기자2025/06/09 11:14
  • 이대서울병원, ‘염증성 장질환의 모든 것’ 교육 프로그램 개최

    이대서울병원, ‘염증성 장질환의 모든 것’ 교육 프로그램 개최

    이대서울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가 오는 6월 25일과 12월 6일 병원 지하 2층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염증성 장질환의 모든 것’, ‘염증성 장질환과 함께 살아가기’를 주제로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두 차례 개최한다.이대서울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소속 전문의·간호사·약사·영양사가 한 팀을 이뤄 염증성 장질환과 관련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진료실에서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갖는다.우선 6월 25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되는 1차 교육 프로그램은 ▲처음 만난 염증성 장질환,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할까? ▲염증성 장질환 추적 및 검사 전략 ▲염증성 장질환 최강약물 복용법 ▲염증성 장질환 위험인자와 응급 상황 대처법 ▲알아두면 힘이 되는 염증성 장질환 복지 가이드 ▲염증성 장질환, 뭘 먹어야할까? 현명한 식사 가이드로 구성됐다.이후 12월 6일 오후 1시에 펼쳐지는 2차 교육 프로그램은 ▲처음 만난 염증성 장질환,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할까? ▲염증성 장질환 최강약물 복용법 ▲눈, 관절, 피부까지… 염증성 장질환의 숨겨진 증상들 ▲염증성 장질환, 뭘 먹어야할까? 현명한 식사 가이드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일상 관리와 꼭 필요한 예방 접종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위한 임신, 출산, 수유 가이드 순서로 이뤄진다.정성애 이대서울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장(소화기내과)은 “매년 개최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분들과 가족분들이 질환과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습득함으로써, 오랜 투병 기간 지치지 않고 질환을 이겨낼 용기를 얻게 하고 의료진과의 신뢰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증상이 거의 없는 시기인 관해기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분들은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으므로, 치료를 잘 받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5/06/09 11:10
  • “떡볶이 먹는 중에도, 몸매 관리 놓지 않아”… 박지윤, 함께 챙긴 ‘다이어트식’은?

    “떡볶이 먹는 중에도, 몸매 관리 놓지 않아”… 박지윤, 함께 챙긴 ‘다이어트식’은?

    방송인 박지윤(46)이 떡볶이를 먹으면서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 키토 김밥을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7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떡볶이와 김밥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키토는 예의상 추가”라는 글을 올려 몸매 관리를 위해 키토 김밥을 먹는다고 했다.박지윤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단과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그가 먹은 키토 김밥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김밥, 밥 대신 달걀 넣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우선 김밥은 속에 무엇을 넣었느냐에 따라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김밥전문점에서 은박지에 포장해 파는 일반적인 김밥은 체중 관리에 도움 되지 않는다. 밥에 맛소금·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해 맛을 낼 뿐 아니라, 속재료를 기름에 볶아 생각보다 지방 함량이 높다.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김밥의 평균 열량은 460~600kcal다. 여기에다 햄·어묵·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 등을 더하면 칼로리가 대폭 상승할 수 있다.몸매를 관리하면서 김밥을 먹고 싶다면 박지윤처럼 밥을 다른 재료로 대체하는 키토 김밥을 추천한다. 대표적인 것이 박지윤이 먹었던 것처럼 밥을 달걀지단으로 바꾼 키토 김밥이 있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달걀을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또, 달걀은 신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이외에도 포두부를 이용해 만든 채식 김밥도 다이어트에 좋다. 김밥에 햄, 어묵 등을 넣지 않고 오이, 당근 등 채소만 가득 넣는 방법도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09 11:10
  • “정일우 맞아?” 살 쏙 빠진 얼굴, 한 달만 5kg 감량… 근황 봤더니?

    “정일우 맞아?” 살 쏙 빠진 얼굴, 한 달만 5kg 감량… 근황 봤더니?

    배우 정일우(37)가 한 달간 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정일우가 출연했다. 이날 정일우는 한층 날카로운 턱선을 드러냈다. 정일우는 “멋지다”는 허영만의 칭찬에 “사실 한 달째 다이어트 하느라 닭가슴살만 먹었다”며 “5kg 감량을 한 상태”라고 말했다. 정일우가 다이어트 중 먹었다는 닭가슴살, 어떤 효능이 있고 주의할 점은 없을까?우선 정일우가 한 달간 먹었다는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정일우처럼 체중 관리를 할 때는 닭가슴살을 추천한다.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 있는 고단백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다만, 닭가슴살을 필요 이상 섭취하면 단백질 과다 섭취로 변비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루 단백질 적정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이다. 근육을 키우고 있다면 1kg당 1.2~2g 이내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한편, 정일우처럼 극단적으로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위험하다. 각종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게 탈모다. 섭취량이 급격히 적어지면 미네랄,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진다. 그러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진다. 요요가 오기도 쉽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되, 섭취량을 줄이면 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 정도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09 10:55
  • “배 나왔을 땐, ‘이 방법’ 직방”… 평생 44사이즈 박준금, 관리법 뭘까?

    “배 나왔을 땐, ‘이 방법’ 직방”… 평생 44사이즈 박준금, 관리법 뭘까?

    배우 박준금(62)이 몸매 관리를 위해 저녁 식사를 일찍 한다고 밝혔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 “궁금한 거 다 답해드려요!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준금은 뱃살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지방이 축적돼 뱃살이 나오면 체형이 망가지며 시작한다”며 “이럴 때는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박준금은 이어 “한 1kg 정도 불면 그다음 날 바로 심각한 다이어트에 들어간다”며 “아침을 8시에 먹고 저녁을 5시에 먹어 공복 시간을 15시간 이상 지키려고 한다”고 말했다.앞서 박준금은 평생 44 사이즈를 유지한다고 밝히며 한 줌 허리로 바지가 헐렁헐렁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준금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5시 이전에 저녁 식사, 지방 축적 막아박준금처럼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은 우리 몸의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하는데, 기상 직후부터 서서히 분비량이 증가했다가 밤이 되면 줄어든다. 따라서 저녁 식사를 늦게 하면 인슐린이 부족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충분히 사용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쌓이기 쉽다. 또한 밤에는 수면을 위해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한다. 멜라토닌 주로 호르몬은 해가 질 때(오후 6~7시) 분비가 되는데,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전에 식사를 끝내는 것이 좋다. 멜라토닌은 소화를 방해하는데, 소화가 안 된 상태에서 잠을 자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다. 만약 박준금처럼 저녁 식사를 일찍 하기 어렵다면 적어도 음식의 위 배출 시간을 고려해 취침 세 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다.◇공복 시간 오래 유지해도 총열량 줄여야박준금은 열 다섯 시간 이상 공복 시간을 유지한다. 간헐적 단식의 한 방법이다. 간헐적 단식은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열 네 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섭취하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박준금처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해 이전보다 섭취 열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6/09 10:47
  • 이경규, "감기약 먹었다가, 약물 검사 양성"… 가능한 일인지 약사에게 물었다

    이경규, "감기약 먹었다가, 약물 검사 양성"… 가능한 일인지 약사에게 물었다

    방송인 이경규(64)가 약물 복용 후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경규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이날 강남구의 한 실내 골프연습장을 방문했다가, 주차관리 직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량과 같은 차종의 다른 차량을 몰고 회사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차량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경규를 상대로 음주·약물 검사를 시행했다. 음주 측정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약물 간이시약 검사(마약류나 특정 약물 성분을 소변으로 간단히 확인하는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그는 경찰과 임의동행하던 중 복용한 약을 제시하며 "처방받은 약일 뿐"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후 이경규는 9일 스포츠동아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감기 몸살에 걸려 약을 먹고 운전했던 것이며, 경찰에서도 감기약을 복용한 것이라고 잘 소명하고 다 해결된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어 "약물 복용이라고 타이틀을 다니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이 보도가 나왔는데, 전혀 아니고 감기약을 먹은 게 전부다"라고 했다. 실제로 일부 감기약에는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 중앙약국 이준 약사는 "병원에서 처방하는 감기약은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다"며 "기침약에 들어가는 '디히드로코데인' 성분이 마약 성분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성분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고, 습관성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복용 시 용량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했다.디히드로코데인은 마약류인 코데인에서 유도된 성분으로, 기침 중추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국내에서는 감기약에 소량 함유된 복합제 형태로 사용되며, 정해진 용량을 지켜 복용하면 의존 위험은 낮다. 보통 성인은 1회 10mg, 하루 3회 복용이 최대 권장량이다. 그러나 이를 초과해 장기간 복용하거나 오남용할 경우, 졸음이나 변비는 물론 호흡 억제, 의식 저하 등 중추신경계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 복용량 관리가 중요하다.한편, 9일 이경규의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공황장애 치료제로 복용 중인 약에서 항정신성 약물 성분이 검출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기약 처방도 받았지만 실제로 복용하지는 않았고, 양성 반응은 공황장애 약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경찰에 관련 내용을 소명했으며,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단계"라고 했다. 이에 대해 이준 약사는 "공황장애 약 역시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6/09 10:42
  • “먹어도 살 안 찐다”… 최화정표 ‘부침개’ 레시피 공개, 혈압 조절에도 도움?

    “먹어도 살 안 찐다”… 최화정표 ‘부침개’ 레시피 공개, 혈압 조절에도 도움?

    방송인 최화정(64)이 살이 찌지 않는 미나리전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쿠팡에서 샀다고 하면 안믿는 최화정의 센스 터지는 ‘찐애정템’ 최초공개 (+멍게비빔밥,명란솥밥)’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미나리전을 만들었다.최화정은 밀가루 없이 튀김가루와 감자 전분으로만 미나리와 청양고추를 섞어 반죽을 준비했다. 이후 부침개를 만든 그는 제작진과 함께 미나리전을 시식했다. 제작진이 “살 안 찔 것 같다”고 하자, 최화정은 “밀가루도 안 넣었고 살 안 찐다”며 “이거 진짜 식이섬유다”라고 말했다.최화정이 만든 미나리전은 실제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봤다.◇감자 전분, 포만감 느끼게 해 과식 막아최화정이 밀가루 대신 부침개에 넣은 감자 전분은 감자에서 추출한 전분으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감자 전분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또, 감자 전분은 체내에서 저항성 전분으로 변해 일반 전분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린다. 게다가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도 느끼게 해 식사량을 조절할 때 도움 된다. 저항성 전분은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미생물에 의해 발효된다. 발효된 후 일부는 몸에 흡수되지만, 나머지는 대변으로 배출된다. 위에서 소장을 거쳐 대장까지 도달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간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6/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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