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다논, 얼려먹는 그릭요거트 출시풀무원다논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겨냥해 '풀무원요거트 그릭 프로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 컵에 담긴 리얼 그릭요거트를 그대로 얼려 아이스크림처럼 즐기는 요거트 간식이다. 냉동 후에도 그릭요거트 특유의 진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냉동 후에도 살아있는 유산균과 우유(100g 기준) 수준의 단백질로 건강한 영양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신제품은 '플레인'과 '딸기'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버드와이저, ‘2025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공식 후원버드와이저가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5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맥주 브랜드 단독으로 후원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버드와이저는 메인 무대인 ‘월드 스테이지’와 서브 무대 ‘드림 스테이지’ 인근에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버드와이저 생맥주를 비롯해, 더운 날씨에도 시원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알루미늄 병 타입의 ‘알루보틀’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버드와이저 생맥주 4잔 구매 시 1잔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코카-콜라사,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썰스티’ 공개코카-콜라사가 지난 9일 브랜드와 팬덤 간의 새로운 접점을 여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썰스티’를 새롭게 선보였다. ‘썰스티’는 ‘오늘의 음료’를 주제로, 코카-콜라사의 다양한 음료에 얽힌 팬들의 이야기—일명 ‘썰’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콘텐츠다. 진행은 배우 이이경이 맡는다. 첫 화는 독특한 풍미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탄산음료 닥터페퍼(Dr Pepper)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닥터페퍼의 열혈 팬이자 지난 5월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된 그룹사운드 잔나비 최정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닥터페퍼에 얽힌 썰과 개인적인 추억을 나눴다. ■ 롯데칠성음료, 칠성몰에서 ‘푸드 헌터 사이다’ 게임 이벤트롯데칠성음료가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푸드 헌터 사이다’ 게임을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음식과 어울리는 칠성사이다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칠성몰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푸드 헌터 게임은 칠성사이다 캐릭터가 장애물을 피해 777점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는 달리기 게임이다. 치킨, 피자, 햄버거 등 칠성사이다와 어울리는 음식을 획득해 점수를 누적하고 바위, 웅덩이 등 장애물에 3번 이상 부딪히면 게임이 종료된다. 칠성몰 회원은 누구나 칠성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 롯데웰푸드, 추억의 아이스크림 2종 재출시롯데웰푸드는 추억의 아이스크림 '대롱대롱'과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엄마의 실수)'를 재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다시 선보인 ‘돌아온 대롱대롱’과 ‘돌아온 엄마의 실수’는 운영 당시의 배합을 충실하게 재현해 추억의 그 맛을 다시 만나볼 수 있도록 신경썼다. 돌아온 대롱대롱은 출시 당시의 오렌지맛으로 출시된다. 돌아온 엄마의 실수는 달콤한 팥과 우유 믹스 바탕에 복숭아, 파인애플, 망고 등 큼직큼직한 과일 원물이 들어가 있어 아삭한 밀크 샤베트에 원물 그대로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도미노피자,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원’에 피자 전달도미노피자가 수원에 위치한 ‘보훈원’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1일 수원 장안구에 위치한 보훈원을 방문해 시설에서 요양 중인 국가 유공자 어르신들에게 파티카로 피자를 만들어 제공했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파티카를 통한 피자 나눔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정신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는 의미를 담아 대한사회복지회, 국가보훈부, 보훈원과 협업으로 진행했다.■ 대상, 메가박스와 협업한 ‘스키피 땅콩버터 팝콘’ 출시대상이 대표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 손잡고 국내 단독으로 유통 중인 글로벌 땅콩버터 브랜드 ‘스키피(SKIPPY)’의 대표 제품을 활용한 ‘스키피 땅콩버터 팝콘’을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메가박스와 협업해 선보이는 ‘스키피 땅콩버터 팝콘’은 메가박스의 스테디셀러인 카라멜 팝콘에 스키피 땅콩버터의 깊고 진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상 식품연구소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땅콩 90% 이상을 함유한 스키피의 대표 제품 ‘스키피 땅콩버터 크리미’를 팝콘용 시즈닝으로 구현했다. ■ 브리타, 신제품 ‘큐브 온·정수기’ 국내 출시브리타가 한국 지사 설립 이후 첫 온정수기 ‘큐브 온·정수기’를 국내 출시하며, 기존 저그형 정수기를 넘어 제품군을 확장한다. 큐브 온·정수기는 버튼 하나로 원하는 온도의 물을 즉시 추출할 수 있는 전원형 제품으로, 실온부터 95℃까지 총 5단계(실온·45℃·65℃·85℃·95℃)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정수는 물론 따뜻한 물까지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차 한 잔이나 컵라면, 이유식 준비 등 일상 속 물이 필요한 여러 상황에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 푸디스트, 외식 브랜드 콜라보로 상반기 위탁급식 식수 25% 증가푸디스트는 “올 상반기에 다양한 외식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급식의 외식화를 주도하면서 위탁급식 사업장의 식수 인원과 직장인들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고 밝혔다. 푸디스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브랜드 콜라보 메뉴를 제공한 날에는 위탁급식 사업장의 식수 인원이 평소보다 25% 증가했으며 고객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난 것으로 회사 측은 자체 분석했다. 푸디스트는 올해 상반기 최대 64개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두끼떡볶이, 명랑핫도그, 23번지 남산돈까스, 에머이 등 10개가 넘는 인기 외식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진행했다.■ 파리바게뜨, 시그니처 디저트 ‘치부시’ 업그레이드 출시파리바게뜨가 브랜드 시그니처 디저트인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였다. 2009년 출시된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치부시’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치부시’는 고다·체다·크림 등 세 가지 치즈를 조화롭게 블렌딩해 더욱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파프리카를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목초란을 사용했다.■ 풀무원, 파주 탄현면 일대에서 ‘풀무원 평화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 전개풀무원은 11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 일대 ‘풀무원 평화의 숲’에서 사단법인 평화의숲,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들과 함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 평화의 숲’은 풀무원이 2021년 평화의숲과 함께 조성한 약 2400평 규모의 숲으로, 파주 접경지역 생태 회복을 위한 생물 다양성 보전 프로젝트다. 이번 활동은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6/12 10:30
가수 겸 배우 유진(44)이 살찔까 걱정에 군것질을 절제하고 제로슈가 제품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자기관리 끝판왕 태영과 프로 다이어터 유진 부부의 제로슈가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진과 태영은 제로슈가 제품을 리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진은 “원래 군것질을 좋아하는데 살찌고 몸에도 안 좋고 하니까 많이 안 먹으려고 한다”며 “그래도 요새는 제로 제품이 많이 나오니까 제로를 고르게 된다”고 말했다. 각종 과자와 음료를 평가하던 유진은 제로콜라와 일반콜라를 비교하며 “우리는 평소에 콜라를 진짜 안 마신다”고 말했다.프로 다이어터 유진이 선택한 제로슈가와 평소 마시지 않는다는 탄산음료,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제로슈가, 다이어트 중 먹기 좋지만 부작용도 있어 ‘제로슈가’ 제품은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단맛을 내는 식품이다. 식품 100g 혹은 100mL당 당함량이 0.5g 미만일 경우 무설탕, 제로슈가라고 한다. 설탕 대신 감미료, 천연 감미료와 같은 대체당을 사용한다. 대체당에는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당, 식물에서 추출되는 에리스리톨, 알룰로스와 같은 천연감미료, 알코올로 변형시킨 탄수화물 성분의 당알코올이 있다. 이러한 제로슈가 식품은 설탕과 비교했을 때 열량이 낮아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유진 역시 살찔까 걱정되는 마음에 제로슈가 제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설탕과 달리 혈당 상승을 적게 유발하고 소화기관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당뇨환자가 혈당을 관리하기에도 좋다.다만, 제로슈가 식품을 먹고 복통과 설사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당알코올 대체당인 ‘말티톨’ 때문이다. 말티톨은 설탕의 60~70% 당도로 설탕 대비 체내 흡수율이 낮아 저칼로리 대체 감미료로 이용된다. 말티톨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많은 가스를 발생시켜 설사를 유발한다. 따라서 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당알코올이 함유된 제로슈가 식품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탄산음료, 열량과 당 함량 높아 살찌기 쉬워유진과 기태영이 평소 마시지 않는다는 탄산음료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우선 탄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실제로 팔레스타인지구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탄산수를 마신 참가자의 그렐린 수치는 수돗물을 마신 그룹보다 더 높게 나왔다. 자주 마시면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돼 역류성 식도 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소화 기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탄산수가 아닌 탄산음료는 건강에 더욱 안 좋다. 열량, 당류, 지방 함량까지 높기 때문이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63)이 완전히 백발로 변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버락 오바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오바마는 “사샤, 생일 축하해! 멋있는 여성으로 자라는 너를 보는 건 나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너는 언제나 자랑스러운 딸이고 항상 곁에 있을게”라는 글을 올려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오바마 부부와 두 딸의 모습이 보였다. 특히 60대에 접어들면서 머리카락이 전부 백발로 변한 오바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외신은 “완전히 미중년이 됐다” “여전히 단란한 가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오바마처럼 나이가 들면서 흰머리가 생겼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본다.◇뽑지 말고 세 달 간격으로 염색 추천흰머리는 모낭 세포가 노화하고 나이가 들면서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서 생긴다. 그런데, 흰머리를 억지로 뽑으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모공 하나에서 나는 총 머리카락 개수는 약 25~35개로 한정돼 있다. 정해진 개수를 넘게 뽑으면 모공에서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을 수 있다. 모낭을 자극해 생기는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도 있다. 견인성 탈모는 머리카락을 뽑거나 잡아당길 때, 머리를 세게 묶을 때 발생한다. 두피에 자극을 가하면 모근이 약해지고, 약해진 모근에는 새 머리카락이 잘 나지 않는다. 따라서 모발 건강을 생각한다면 흰머리를 뽑기보다는 살짝 자르거나 아예 염색하는 게 낫다.다만, 염색을 자주 하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 염색약에는 많은 화학성분이 들어있는데, 특히 파라페닐렌다이아민(PDD) 성분은 두피나 손을 통해 들어가 몸속 장기에 악영향을 주고, 암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방광암은 여러 역학연구를 통해 염색약과 관련 있다는 게 확인됐다. 2001년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1514명의 방광암 환자와 일반인을 조사한 결과, 염색약을 한 달에 한 번 일 년 이상 사용하는 여성은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2배 컸고, 15년 이상 사용한 여성은 3배 컸다. 연구팀은 염색약 속 PDD 성분이 대사 과정에서 방광에 머물며 방광 세포에 변이를 일으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측했다. 흰머리를 염색하고 싶다면 PDD 성분이 없거나 저농도로 들어 있는 염색약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염색약은 3~4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갑상선·스트레스 관리해야 흰머리 늦게 자라흰머리가 늦게 나게 하려면 평소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도움 된다. 신체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부산물인 활성산소는 모낭 속 세포의 색소 기능을 떨어뜨려 흰머리를 유발한다. 항산화물질은 이런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는 비타민A·C·E로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블루베리, 사과, 양배추, 검은콩 등이 해당한다. 녹차, 홍차, 레드와인, 다크 초콜릿 등에도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다.갑상선을 관리하는 것도 흰머리 예방에 중요하다. 갑상선은 몸속 대사 과정을 촉진하고 모든 장기 기능을 유지하는 기관이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노사이트' 세포 기능도 떨어진다. 이로 인해 색소 분비가 줄면 흰머리가 날 수 있다. 이외에도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두피가 건조하고 탈모 증상도 동반되기도 한다. 따라서 흰머리를 방지하기 위해선 평소에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 게 좋다. 갑상선에 좋은 성분인 요오드, 비타민 D, 셀레늄,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스트레스도 흰머리의 원인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갑상선 호르몬 생산에 지장을 줘 흰머리를 유발할 수 있다.
필립스코리아는 이대서울병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을 하이브리드 수술실 기반 대동맥 및 혈관 질환 치료 분야의 글로벌 ‘우수 협력 병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동맥질환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 질환으로 신속하고 정밀한 진단 및 인터벤션이 필수적이다. 특히 혈관 치료의 복잡성이 높아짐에 따라, 최첨단 인터벤션 영상기술 및 하이브리드 수술 환경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이번 MOU는 임상적 우수성과 기술 혁신,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 치료 성과 향상을 위한 공동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기존에 설치된 혈관조영장비 ‘아주리온 7B20/15 바이플레인’에 더해, 최근 추가로 필립스의 ‘아주리온 7M20 플렉스암’을 도입하며 신속한 대동맥질환 치료에 최적화한 수술실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수술용 테이블 및 통합조정실을 연동한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구축하며 글로벌 하이브리드 혈관 치료 환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상 및 학술 분야 지식 교류 ▲필립스 아주리온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 방법 협력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적용되는 필립스 기술 견학 및 연구 기회 제공 ▲지역 의료 서비스 발전 등을 위해 협력한다.지난 10일 이대대동맥혈관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필립스 그로스 리전 영상유도하 치료 비즈니스 리더 예세 댐스트라, 필립스코리아 최낙훈 대표이사, 박준호 영상유도하 치료 비즈니스 본부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예세 댐스트라 필립스 그로스 리전 영상유도하 치료 비즈니스 리더는 "필립스는 이대대동맥혈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 정밀성과 운영 효율성을 겸비한 새로운 치료 표준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필립스코리아 최낙훈 대표도 "의료진의 효율성과 치료 정밀도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키는 필립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관과의 동반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은 “대동맥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 결정이 중요한 만큼 하이브리드 수술실의 구축은 환자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필립스의 최신 영상 장비와 함께 구축된 이번 시스템은 치료의 정확도와 효율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에 도입된 필립스 ‘아주리온 7M20 플렉스암’은 C-arm의 회전 반경이 최대 270도까지 확장돼 환자 테이블을 중심으로 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하이브리드 수술실에 적합한 장비다. 장비의 8개 부위를 컨트롤러로 정밀하게 조작할 수 있어 환자의 전신을 보다 편리하게 시각화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술 환경에서 효율적인 시술을 지원하는 유연한 구조로 의료진의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스마트 워크플로우 기능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의 획득부터 분석, 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해 전반적인 시술 속도 향상에 기여한다.
우울증 등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다 보면 부작용으로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전 세계적으로 조현병, 조울증, 우울증 같은 중증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의 60%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에 해당하며 이는 일반인보다 2~3배 높은 수치다.일부 항정신병 약물, 항우울제, 기분조절제는 부작용으로 체중 증가 및 대사 변화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동일한 정신약물을 사용하더라도 체중 증가에 대한 민감성은 개인마다 유의한 차이가 있다. 또 환자마다 약에 따라 얼마나 체중이 증가하는지, 혹은 어떤 비만치료제가 효과적인지는 지금까지 예측이 거의 불가능했다.이 가운데 최근 정신약물 복용에 따른 체중 증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 관한 프로토콜 연구가 발표됐다.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와 가정의학과 이혜준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중증 정신질환자의 약물로 인한 체중 증가 가능성과 비만치료제의 효과를 예측하는 알고리즘 개발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연구팀은 우울증, 조울병,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정신약물을 24주 동안 투여한 후 체중 증가 부작용을 평가하고, 이 중 비만 혹은 비만 전단계(과체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정신약물을 유지하며 비만치료제를 24주 동안 추가로 투여한 후 신체계측 및 체성분, 생활 습관, 혈액검사 수치, 심리상태 등을 측정한다.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김선미·이혜준 교수 연구팀은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AI대학원 김영빈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각각의 정신약물과 비만치료제, 그리고 두 약제의 조합이 체중과 비만, 대사 관련 인자에 일으키는 변화량을 인공지능(AI) 딥러닝 모델을 통해 학습시키고, 정신약물의 체중 증가 부작용 발생 가능성 및 비만치료제의 효과를 예측하는 환자맞춤형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연구로 추후 신체 계측 및 체성분, 생활 습관, 동반 질환 및 복용 약물, 혈액 및 심리검사 수치 등 환자의 데이터를 입력하면 개인별 정신약물의 체중 증가 부작용 발생 가능성 및 비만치료제의 효과가 예측되어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저자인 이혜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의학적 의사결정에 참고하여 비만 치료계획 수립 당시부터 최적의 비만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아가 환자 맞춤형 치료로 비만 개선과 더불어 대사증후군, 심뇌혈관질환, 암 등을 포함한 비만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김선미 교수는 “추후 의학-공학 융합연구를 통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로 정신약물 치료계획 수립 당시부터 최적의 약물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또한 정신질환자의 정신 증상 개선과 더불어 비만 및 비만 합병증을 예방함으로써 신체 건강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장기적인 치료순응도를 향상해 정신질환 증상 관리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정신약물 체중 증가 부작용 발생 가능성 및 비만 치료 효과 예측의 혁신 모델로써, AI 기반 정신약물 안전성 평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계획 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최근 게재됐다.
이중턱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체형은 마른 편인데 턱 아래만 도드라져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쉐딩으로 턱선을 강조해 보거나 다이어트를 해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이중턱. 해결 방법은 없을까?◇이중턱, 살 쪄서? 나이 들어서?이중턱의 주요 원인은 노화와 체중 증가다. 나이가 들면 얼굴의 지방세포와 근육이 탄력을 잃고 아래로 처지면서 이중턱이 생긴다. 또 살이 찌면 턱 아래 피하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면서 이중턱이 도드라진다. 이외에 유전적으로 이중턱이 생기기 쉬운 경우도 있다. 타고나기를 턱밑에 지방과 근육이 많이 분포하거나, 흔히 '무턱'이라고 말하는 경우다. 무턱은 아래턱뼈가 위턱뼈보다 작아 마치 턱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인데, 그럼 턱살이 많아 보일 수 있다.◇이중턱 예방 위한 생활 수칙생활 습관만으로 이중턱을 완전히 막기는 어렵지만, 진행 속도를 늦츨 수는 있다. 살이 찐 경우라면,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조절로 체중 관리를 해보자. 이때 단기간에 너무 많은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피부가 더 처질 수 있다. 한 달에 2~3kg 감량을 목표로 하루 한두 시간씩 꾸준히 운동하는 게 피부 탄력을 유지한다. 다이어트 식단을 먹더라도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는 신경 쓰는 게 좋다. 그래야 피부가 푸석해지지 않는다.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책을 볼 때 턱을 아래로 숙이면 턱 아래 지방이 처질 수 있다. 거북목이 심해도 턱 아래 근육에 지방이 쌓이기 쉬워 턱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에 등허리를 쭉 펴고 앉고,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볼 때 눈높이와 맞게 사용해야 한다.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고개를 뒤로 젖혀 천장을 바라보는 상태에서 입술을 10초간 쭉 내밀었다가 고개를 천천히 내린다. 10회 반복하면 턱살 개선에 도움이 된다.◇화장품으로는 안 될까?결론부터 말하면, 화장품만으로 이중턱을 없애는 것은 어렵다. 이중턱을 없애려면 피부 아래 지방층까지 영향을 줘야 하는데, 일반 화장품은 그 깊이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이중턱 개선’, ‘리프팅’ 등을 내세운 화장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중턱 제거 등 신체 개선 효과를 내세우는 화장품 광고는 허위·과장광고”라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다만,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레티놀, 펩타이드 등의 성분이 든 화장품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습 관리나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바르는 등 피부 노화 속도 자체를 늦추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피부과에서는…이미 이중턱이 심한 경우, 시술이 더 뚜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방 제거 해결로 접근한다면 지방흡입이나 지방분해주사가, 피부 탄력 개선으로 접근한다면 리프팅 시술이 도움이 된다. 원인에 따라 적합한 시술이 달라지므로 피부과 전문의 상담이 필수다. 비용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다.▶지방흡입=턱 부위 피하지방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이다. 시술 직후부터 턱 라인 변화가 나타난다는 게 장점이지만, 작은 절개가 필요하고 비용이 높다. 비용은 150만~300만원 선.▶지방분해주사=지방을 녹이는 약물을 주입해 지방세포를 파괴하거나 축소시키는 시술이다. 절개 없이 주사로만 진행돼 간편하지만, 여러 차례 반복 시술이 필요하다. 비용은 회당 20만~50만원 선.▶초음파·고주파 리프팅=울쎄라나 슈링크 등의 초음파 리프팅, 써마지나 올리지오 등의 고주파 리프팅은 피부 탄력을 높여주고, 주름이 생기거나 처진 부위를 당겨주는 효과가 있다. 한 번 받으면 6개월~1년 정도 지속되지만, 통증이 있을 수 있고 가격이 비싸다. 비용은 샷 수에 따라 100만~250만 원 선.▶실리프팅=특수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을 주는 시술이다.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강한 실일수록 회복 기간이 길어진다. 비용은 얼굴 전체로 하면 평균 200만~400만 원, 부위별 시술은 80만~150만 원 선.
우리나라는 ‘죽음’이 금기시됩니다. 죽음과 관계된 모든 것이 금기에 속하지요. 임신하거나 결혼 같은 대사를 앞두고는 상갓집에도 가지 않습니다. 죽음은 무서운 것, 좋지 않은 것이란 인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생과 사가 공존하는 의료 현장의 의식조차 죽음은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그러나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 옵니다. 죽음을 탐닉하는 건 문제가 있겠지만, 죽음을 삶의 한 과정으로 보고 사랑해야 하는 건 분명합니다. 어쩌면 삶이란 죽음이 빌려준 시간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단선적으로 삶의 종말이 죽음이라고 생각하면, 죽음은 다른 세계로 가는 하나의 좁은 문일 뿐입니다. 축복 속에서 태어나듯 축복 속에서 가는 삶도 아름답습니다.물론 모든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건 아닙니다. 죽음을 의연히 받아들이는 환자들도 많이 봤습니다. 죽음이 두려운 건, 역설적으로 잘 살지 못하고, 잘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의 정서상, 죽음에 대해 피하고 외면하려 하지, 이해하려고 하지는 않아서이기도 합니다.이런 이유로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죽음을 맞거나 제대로 된 임종을 맞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습니다. 투병하다 보면 어느 순간 죽음을 인정해야 하는 시점이 옵니다. 그 시점이 오기 전, 죽음을 잘 준비해 두는 게 바람직합니다. 죽음을 잘 맞으려면 삶에 대해서 일정 부분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의료 행위는 죽음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치료 행위 자체에만 몰두해 있는 경향이 있지요. 무리하게 수술을 시도하거나 약물 치료의 부작용으로 오히려 죽음을 앞당기기도 합니다.환자와 가족 역시 죽음을 인정하지는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삶에 집착한다고 살아나는 게 아닌데도, 환자와 보호자는 때때로 기적을 기대하곤 합니다. 현대 의학의 발달과 신약 개발에 내심 기대를 걸고, 암 투병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결과입니다. 이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죽음을 부정하려 합니다.생과 사에 초연할 것 같은 의사들도 죽어가는 환자를 보면 불편함과 함께 심한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그 때문에 보호자나 환자는 죽음이 가까워져 오면 의사가 환자를 피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게 됩니다. 문제는 의사가 자신을 피한다는 느낌을 받는 순간, 환자는 더욱 상처를 입는다는 사실입니다. ‘아, 내가 드디어 죽을 때가 된 모양이구나… 그래서 날 피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의사는 환자가 이런 오해를 하지 않게끔 어떤 식으로든 대화하며 설명해야 환자를 더 잘 돌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때문에 저는 후배 의사에게도 더 적극적으로 환자에게 다가가라고 말합니다.보호자들 역시 환자를 더 잘 돌보기 위해서는 죽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옛날 같으면 집안에서 가족의 임종을 맞은 경험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대부분 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하기에 보호자들도 임종에 대한 경험이 없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하며 환자의 불안을 가중하기도 합니다.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죽음에 대해 담담해져야 합니다.“아이고, 어쩌나 이제 죽는다는데… 억울해서 어떡하나”와 같은 비탄이나, “봐라, 그렇게 사니까 이렇게 죽지!”와 같은 저주, “지지리 운도 없지,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 못 해서….” 와 같은 병원에 대한 원망은 절대로 환자에게 드러내지 않아야 합니다.드라마에 나오듯이, 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는 의사의 말에 보호자가 통곡하거나 까무러치는 행동은 절대로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설사 그런 소리를 들었다 하더라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환자 앞에서는 티를 내지 말아야 합니다.보호자들은 최선을 다해 환자를 위로하고 투병을 격려해야 하지만, 어느 순간이 지나면 마음으로는 서서히 보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삶에는 인간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게 마련입니다. 더구나 죽음은 인간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태도는 운명을 담담하면서도 평온하게 받아들이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아침에 손가락 관절이 뻣뻣하게 굳는 ‘조조강직’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특징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고 모호하여 진단이 늦어지기 쉬우나, 관절 손상은 빠르게 진행되므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퇴행성 관절염과는 전혀 다른 류마티스 관절염류마티스 관절염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이상을 일으켜 자기 관절을 공격하는 질환이다. 손가락, 발가락 같은 작은 관절을 대칭적으로 침범하며, 활막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부기·열감 등이 동반된다. 주로 관절을 침범하지만, 전신성 염증 반응으로 인해 피부, 폐, 안구 등에 영향을 미쳐 류마티스 결절, 간질성 폐렴, 공막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아침 강직이 한 시간 이상 지속되며, 움직이면 점차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류마티스내과 정혜민 교수는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닳아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사용이 많은 무릎이나 고관절 등에 발생하는데 염증보다는 마모에 따른 통증이 특징”이라며 “많은 사람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노화로 인한 퇴행성 관절염으로 오해한다. 두 질환 모두 관절 통증을 유발하지만, 원인과 진행 방식은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류마티스 관절염은 단일 검사로 진단하기 어렵다. 임상 증상과 함께 혈액 검사, 영상 검사 등을 종합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판단한다. 정혜민 교수는 “관절통이 6주 이상 지속된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라며 “적절한 치료 없이 2년 이상 방치되면 관절이 비가역적으로 변형돼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긴다”고 말했다.◇골다공증 위험 2배 높아… “운동 필수”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 질환이므로 꾸준한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에는 항류마티스 약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스테로이드 등이 사용된다. 단, 증상이 좋아졌다고 스스로 약을 끊으면 재발할 수 있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 점진적으로 감량해야 한다.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질환의 염증 반응과 스테로이드 사용 등으로 인해 골다공증 위험이 일반인보다 1.5~2배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따라서 운동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유산소 운동이나 스트레칭 위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충격이 큰 구기 종목은 피해야 한다. 또한 흡연은 질환 발생과 증상 악화, 치료 반응 저하에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정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이라며, “아침에 손이 뻣뻣하거나 관절통이 수주 이상 지속되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