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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2007/02/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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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2007/02/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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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그만큼 봄볕이 가을철 햇볕에 비해 피부에 영향을 많이 준다는 사실을 강조한 속담이다. 실제로 봄볕은 겨울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받던 피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반면 가을은 이미 여름 내내 자외선에 단련이 되어 있는 피부에 그 영향이 적다고 볼 수도 있겠다.
햇볕이 피부에 안 좋은 이유는 자외선 때문이다. 자외선은 일반적으로 파장에 따라 UVC, UVB, UVA로 나뉘는데, 살균력을 가진 UVC는 오존층에서 걸러져서 지표 상에 내려오지 않으므로 피부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 주로 문제를 일으키는 파장은 UVB와 UVA이다.
가장 긴 파장인 UVA는 35~50%가 피부의 표피를 통해 진피에 도달하며 주로 피부를 검게 만든다. 즉 멜라닌 산화를 단시간에 촉진하여 피부색이 검어지는 선탠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중간 파장인 UVB는 주로 피부에 염증을 일으켜 홍반이나 수포를 만드는 일광화상을 일으킨다. 여름철에 해변가에서 피부가 벌겋게 되고 가렵거나 따가우며, 심하면 물집이 생기며 수일 후부터는 피부가 벗겨지면서 색소침착이 일어나는 것은 주로 UVB에 노출된 후 발생한다.
일광화상을 입지 않더라도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색소침착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기존의 색소가 산화되는 현상과 함께 색소세포가 새로운 색소를 합성함으로써 나타나는 것으로 자외선에 대한 피부의 방어기전이다. 즉 색소는 천연의 선블럭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어부, 농부, 군인들의 피부를 보면 신체적인 나이에 비해 많이 늙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피부에 주름이 많이 생기고 잡티도 증가하며 피부의 탄력이 감소하여 늘어지는 현상 때문으로 피부의 중요한 섬유 성분인 콜라겐(교원질)섬유가 자외선에 의해 감소하고 탄력섬유가 변성되기 때문이다.
최근 자외선에 의해 발생되는 피부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외선은 DNA에 대한 손상을 일으키고 종양의 발생을 감시할 수 있는 면역기전을 저하시킴으로써 피부암 발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어렸을 때 많은 자외선을 받으면 평생 동안 피부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어린이들의 자외선 노출에 보다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 필수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에 대한 노출을 삼가는 것이다. 기상청에서는 자외선지수를 매일 발표하고 있으며 지수가 높은 시간대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요즈음은 야외스포츠가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장년층의 경우도 골프를 비롯한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노출을 피하는 복장을 하고 챙이 넓은 모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이다. UVA와 UVB 모두를 막아 주는 것이 좋으며 차단지수는 UVB기준으로 SPF가 15 이상인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의 차단 지수가 제대로 재현되려면 상당히 많은 양을 발라주어야 한다.
◇과일 야채, 피부건강에 효과적
또한 평소 비타민 A, C, E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견과류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자외선으로 인해 DNA와 세포막에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신체 내에 충분한 항산화제가 필요하며 이는 비타민 A, C, E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중 비타민 A는 바르는 형태로도 나와 있으며 보다 효과가 강한 레틴산은 의사의 처방을 통해서, 자극이 적은 레티놀은 화장품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레틴산은 자외선에 의해 감소된 피부섬유(콜라겐)의 합성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어서 손상된 피부의 복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피부 손상의 원인이 되는 각종 분해효소를 억제하는 효과까지 있어서 예방적인 차원에서도 효과적이다. 최근 비타민 C, E 등도 바르는 형태로 출시되고 있으나 아직 그 안정성과 효과가 확립되지 않고 있다.
또한 자외선에 의해 발생한 잡티는 미백제를 이용한 치료를 시도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가벼운 필링이나 레이저 치료를 이용하여 제거할 수 있다. 피부가 거칠어진 경우 수분과 유분을 적절히 공급하여 주어 피부 장벽기능을 복구하는데 중점을 둔다.
<도움말= 이주흥·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
/ 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7/02/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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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여성의 이름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수퍼모델 하이디 클룸(Klum)이다. 왜? 셋째 아이를 낳고 풍만해진 몸매를 8주만에 변신시켜, 2007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화려하게 등장했기 때문. 일부에선 ‘신병 훈련소(boot camp)’식 다이어트법이라며 질투와 부러움을 보내고 있는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 무엇일까?
바로 할리우드의 유명 다이어트 트레이너 데이비드 커쉬(Kirsch)가 개발한 ‘최강의 뉴욕 몸매 가꾸기 계획(Ultimate New York Body Plan)’이다.
하루 30~45분 운동에, 열량 소모를 극대화시키는 ‘초절식 다이어트법’이다. 커쉬에 따르면 “2주동안 ‘뉴욕 스타일 다이어트’를 따라 하면 5㎏ 정도 감량에 체지방은 8%나 뺄 수 있다”고 한다.
미국 NBC 방송을 비롯, 각종 언론에서 열광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만큼 반발도 거세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같은 절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뿐”이라며 “수퍼모델들에게 효과있다고 해서 일반인들도 그 같은 효과를 거둘지는 의심”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도대체 어떤 다이어트이길래, 이렇게 호사가들의 입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초절식인 ‘A.B.C.D.E.F다이어트’법.
하루에 1200㎉를 섭취하돼, 각각의 철자로 시작하는 음식을 절대 먹지 않는 것. 여기서 A는 알콜류·주류(Alcohol), B는 빵(Bread), C는 전분형태로 된 탄수화물류(starchy Carbohydrates), D는 유제품(Dairy), E는 각종 당류(Extra sweets), F는 과일(특히 말린 과일)과 대부분의 지방류(Fruits, most Fats)다.
술·빵·과일 안먹는 초절식
그가 추천하는 음식은 달걀 흰자로 만든 요리(오믈렛 등)와 연어 등 생선류, 닭고기, 칠면조, 야채와 드레싱을 최소화한 샐러드다. 여기서 절대 빼먹으면 안되는 것은 바로 단백질 셰이크(protein shake) 두잔. 건강식품 센터에서 파는 단백질 파우더를 사서 물에 잘 섞은 뒤 마시면 된다. 포만감은 물론 근육이 늘어나 운동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첫 2주는 ‘초절식’을, 다음 2주는 ‘초절식+탄수화물’을 권한다. 최대 8주정도 하면 하이디 클룸 몸매가 된다는 게 그의 주장.
하루에 5끼를, 3시간에 한번씩
커쉬가 강조하는 게 또 있다. 바로 ‘7to7’이다. 아침 7시에 첫 끼를 먹은 다음, 3시간 뒤 간식을 먹고, 오후 1시엔 점심, 4시에 간식, 오후 7시에 저녁을 먹는 것이다. 하이디 클룸은 그의 ‘A~F’절식법에서 약간 변형, 무지방 우유와 하루에 옥수수 3~4개 정도를 더 먹었다고 한다. 평소 튀긴 음식을 좋아했지만 커쉬요법을 따른 뒤 고기류는 모두 구워 먹었다고 한다.
허기질 때마다 찐달걀을 먹었고, 식사 때는 참치 샐러드와 닭가슴살 등을 먹었다. 파스타 등 탄수화물은 최대한 먹지 않았다.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단백질 셰이크와 아몬드를 적당히 섭취했다.
폭탄주, 독주는 절대 금지
‘금주’가 원칙이지만 생일 등 어쩔 수 없이 술 한잔 해야 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는 “술 마시기 전에 물을 두잔 꼭 마시고, 또 단백질 셰이크를 마시고 나가 위벽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천 1순위는 레드 와인. 보통 한잔에 128칼로리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마시면 안 되는 술은 ‘섞어먹는 것’. 폭탄주와 각종 칵테일류. 샴페인과 맥주는 한잔 정도는 괜찮지만, 탄산이 들어간 주류는 위를 늘어나게 하고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어 자주 마시면 절대 안 된다고 한다. 보드카 같은 독주 역시 금물인데, 증류주라지만 칼로리가 엄청 높기 때문이다.
/ 조선일보 최보윤기자 spic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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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2007/02/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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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2007/02/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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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22일 오후 5시 병원 지하 1층에서 암센터와 방사선종양학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암센터는 개원 이후 운영해 오던 암치료팀을 확대하여 개소하는 것으로, 특히 암치료 범위에 정확하게 방사선을 조사해 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초정밀 선형가속기(Clinax iX)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암조직 조사면의 해상도를 5mm까지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최첨단 치료인 ‘세기조절방사선치료’의 최신 기법으로 암 치료를 시행한다. 또한, 3차원입체조형방사선치료 시스템으로 암 치료범위를 정확히 규정할 수 있어 암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암센터는 외과,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혈액종양내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한방내과, 사상체질의학과 등 양·한방 의료진 및 여러 타부서와 행정조직 사이의 협조진료체계를 바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암을 의심하여 암센터에 방문하면 방문당일 외래진료와 검사를 시행하여 암의 진단과 빠른 입원치료를 할 수 있다. 항암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의 이해를 돕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암센터에 상주하는 암 전문 코디네이터가 수술 후 지속적인 환자교육과 궁금증을 개별 상담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암센터장 김홍용 교수는 “암치료의 높은 완치율 달성과 암 발생기전, 암의 근본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암치료에 관련해서는 세계적으로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세계 제일의 암치료 전문센터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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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여성의 이름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수퍼모델 하이디 클룸(Klum)이다. 왜? 셋째 아이를 낳고 풍만해진 몸매를 8주만에 변신시켜, 2007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화려하게 등장했기 때문. 일부에선 ‘신병 훈련소(boot camp)’식 다이어트법이라며 질투와 부러움을 보내고 있는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 무엇일까?바로 할리우드의 유명 다이어트 트레이너 데이비드 커쉬(Kirsch)가 개발한 ‘최강의 뉴욕 몸매 가꾸기 계획(Ultimate New York Body Plan)’이다. 하루 30~45분 운동에, 열량 소모를 극대화시키는 ‘초절식 다이어트법’이다. 커쉬에 따르면 “2주동안 ‘뉴욕 스타일 다이어트’를 따라 하면 5㎏ 정도 감량에 체지방은 8%나 뺄 수 있다”고 한다. 미국 NBC 방송을 비롯, 각종 언론에서 열광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만큼 반발도 거세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같은 절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뿐”이라며 “수퍼모델들에게 효과있다고 해서 일반인들도 그 같은 효과를 거둘지는 의심”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도대체 어떤 다이어트이길래, 이렇게 호사가들의 입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초절식인 ‘A.B.C.D.E.F다이어트’법. 하루에 1200㎉를 섭취하돼, 각각의 철자로 시작하는 음식을 절대 먹지 않는 것. 여기서 A는 알콜류·주류(Alcohol), B는 빵(Bread), C는 전분형태로 된 탄수화물류(starchy Carbohydrates), D는 유제품(Dairy), E는 각종 당류(Extra sweets), F는 과일(특히 말린 과일)과 대부분의 지방류(Fruits, most Fats)다. 술·빵·과일 안먹는 초절식그가 추천하는 음식은 달걀 흰자로 만든 요리(오믈렛 등)와 연어 등 생선류, 닭고기, 칠면조, 야채와 드레싱을 최소화한 샐러드다. 여기서 절대 빼먹으면 안되는 것은 바로 단백질 셰이크(protein shake) 두잔. 건강식품 센터에서 파는 단백질 파우더를 사서 물에 잘 섞은 뒤 마시면 된다. 포만감은 물론 근육이 늘어나 운동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첫 2주는 ‘초절식’을, 다음 2주는 ‘초절식+탄수화물’을 권한다. 최대 8주정도 하면 하이디 클룸 몸매가 된다는 게 그의 주장. 하루에 5끼를, 3시간에 한번씩커쉬가 강조하는 게 또 있다. 바로 ‘7to7’이다. 아침 7시에 첫 끼를 먹은 다음, 3시간 뒤 간식을 먹고, 오후 1시엔 점심, 4시에 간식, 오후 7시에 저녁을 먹는 것이다. 하이디 클룸은 그의 ‘A~F’절식법에서 약간 변형, 무지방 우유와 하루에 옥수수 3~4개 정도를 더 먹었다고 한다. 평소 튀긴 음식을 좋아했지만 커쉬요법을 따른 뒤 고기류는 모두 구워 먹었다고 한다. 허기질 때마다 찐달걀을 먹었고, 식사 때는 참치 샐러드와 닭가슴살 등을 먹었다. 파스타 등 탄수화물은 최대한 먹지 않았다.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단백질 셰이크와 아몬드를 적당히 섭취했다. 폭탄주, 독주는 절대 금지‘금주’가 원칙이지만 생일 등 어쩔 수 없이 술 한잔 해야 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는 “술 마시기 전에 물을 두잔 꼭 마시고, 또 단백질 셰이크를 마시고 나가 위벽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천 1순위는 레드 와인. 보통 한잔에 128칼로리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마시면 안 되는 술은 ‘섞어먹는 것’. 폭탄주와 각종 칵테일류. 샴페인과 맥주는 한잔 정도는 괜찮지만, 탄산이 들어간 주류는 위를 늘어나게 하고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어 자주 마시면 절대 안 된다고 한다. 보드카 같은 독주 역시 금물인데, 증류주라지만 칼로리가 엄청 높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최보윤기자2007/02/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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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면접시험을 앞둔 김지연 씨는 목소리 성형을 위해 얼마 전 음성센터를 방문했다가 뜻밖의 얘기를 들어야 했다. 평소 부자연스러운 발성연습으로 성대에 굳은살(결절)이 생긴 것이다. 김 씨의 목소리는 갈라졌고, 다소 거칠었다. 의사는 김씨에게 장기간의 아나운싱 연습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매력적인 목소리를 내려다가 목소리를 되려 망치는 경우가 많다. 목소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이 잘 모름직한 목소리 상식을 정리했다.
날계란은 목소리의 적
고운 목소리를 위해 흔히 날계란을 떠올린다. 유들유들한 감촉이 성대를 매끄럽게 하리란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날계란의 끈끈한 단백질 성분은 성대에 늘러 붙어 진동을 나쁘게 한다. 성대점막을 촉촉하게 하면서 성대에 들어붙지 않는 것으로는 물이 최선이다. 하루 6~10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성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단 카페인이 들어있어 목을 건조하게 하는 커피나 홍차, 녹차는 삼가는 것이 좋다.
목소리 성형은 미용성형이 아니다
목소리 성형은 아름다움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미용성형과는 다르다. 성대 자체에 문제가 생겨 목소리가 떨리거나 갈라지거나 탁하거나 쉰 상태가 지속된 사람들에게 목소리 성형이 해당된다. 발성치료만으로 원래의 목소리를 찾기 어려울 경우 불가피하게 이뤄지는 것이다. 따라서 정상성대를 가졌음에도 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갖기 위한 목소리 성형은 행해지지 않는다.
기교 섞인 목소리, 성대 망가뜨린다
목소리를 예쁘거나 멋있게 내려다가 더 이상해질 수 있다. 성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해 굳은살이나 염증 등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는 지속적으로 성대모사나 모창을 했을 때도 나타난다. 실제로 1990년대 초 미국에서는 영화배우 험프리보가트와 로렌바콜의 낮고 교양있는 목소리를 따라하다 발성장애가 생긴 사람들이 많았다. 평소 자연스럽고 즐겁게 이야기를 해 성대에 충격을 덜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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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건강해야 목소리도 건강하다
목소리를 좋게 하려면 몸부터 챙겨야 한다. 체력이 떨어지고 체중이 감소하면 성대도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후두암, 갑상선암, 폐암, 뇌나 심장에 이상이 생기면 목소리가 서서히 쉬면서 성대가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성대를 조절하는 후두신경이 뇌, 폐나 심장, 갑상선 등과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별다른 이유 없이 2주 이상 쉰 목소리가 지속되면 몸의 이상신호를 인식해야 한다.
목소리도 늙는다
나이가 들면 성대 점막이 노화되고, 성대 근육 위축, 성대 건조가 생긴다.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성대 자체의 볼륨이 감소하고 밀착이 되지 않고 틈이 생긴다. 그러다보니 발성 자체가 어렵다. 노화가 심해지면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갈 때 성대를 완전히 닫게 하지 못해 사레 들리는 일이 잦아진다.
성대도 운동을 해야 건강해진다
성대 건강을 위해 말을 아끼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운동이 신체 근육을 좋게 하듯, 성대 근육이 약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적절하게 성대가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평소 후두를 손으로 가볍게 마사지한다거나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내는 것이 건강한 목소리를 갖는 지름길이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도움말=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 영동세브란스병원 음성클리닉 남도현 교수, 강북삼성병원 이비인후과 진성민 교수>
이비인후과2007/02/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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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2007/02/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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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와 김태희가 의사 역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조사됐다.
넥스컴미디어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이 20~30대 성인남녀 1202명(남성 556명, 여성 646명)에게 ‘우리나라 배우들 중 의사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녀 배우는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배우는 1위 차인표, 2위 김명민, 3위 장동건, 4위 안성기, 5위 전광렬 순으로 조사됐다. 여성배우는 1위 김태희, 2위 이영애, 3위 신은경, 4위 이요원, 5위 송윤아 순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드라마에서 의사 역을 맡았던 배우들이다. 차인표는MBC ‘하얀거탑’에 출연했고 지난 1999년 영화 ‘닥터K’에서도 의사 역을 맡았었다. 김명민은 ‘하얀거탑’, 장동건은 1997년 MBC ‘의가형제’, 전광렬도 MBC ‘허준’과 ‘종합병원’ 에서 열연했다.
김태희는 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의대생 역을 맡았었고, 이영애는 MBC ‘의가형제’, 신은경은 1994년 MBC ‘종합병원’, 이요원은 SBS ‘외과의사 봉달희’에서 봉달희 역을 맡고 있다.
이번 조사를 기획, 분석한 넥스컴미디어 문순영 대표는 “한번 의사 역을 맡으면 그 이미지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20~30대 젊은이들은 의사를 카리스마와 지적인 매력을 지닌 사람들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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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K양은 얼마 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분명히 똑바로 선 자세였음에도 불구하고 골반이 삐뚤어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삐뚤어진 골반은 육안으로도 확연히 높이 차이가 보일 정도였다. 다음날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 본 결과 골반변위는 물론 척추까지 휘어진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평소 운동량도 적은데다가 서 있는 자세, 앉는 자세 등 늘 좋지 않는 자세로 생활한 탓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든 작든 골반이 틀어져 있다. 골반이 완전히 정상인 사람은 1000명 중 1명 꼴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을 경우 또 누워있는 자세 역시 골반에 변위를 가져 올 수 있다. 때문에 약간의 골반 변위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자가진단을 통해 삐뚤어진 정도가 확인되고 그로 인해 요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일단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삐뚤어지고 높이에 차이가 생기는 골반 변위는 외형적으로 보기 안 좋은 것뿐만 아니라 2차적인 이상증세를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골반변위가 오면서 등뼈까지 비틀어지면 중추신경이 압박되어 근육과 관절, 장기에 이상을 가져온다. 요통이나 어깨 결림을 불러오며 심하면 팔·다리·가슴·어깨는 물론 얼굴까지 비뚤어질 수 있다. 또 혈액 순환 장애·신경 전달 체계 이상·호르몬 생산과 전달 이상 등을 불러올 수도 있고, 월경 이상 및 월경통·임신 불능·성기능 장애 등을 가져오기도 한다.
골반이 틀어진 경우 전체적인 몸매 역시 변형을 주게 된다. 특히 상체는 말랐는데 엉덩이 위아래에 유난히 살이 많은 경우라면 골반 이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골반이 휘면 하체비만은 물론 자궁과 난소에 압박을 줘 생리통과 요통 역시 심해진다. 심한 경우에는 팔, 다리, 가슴, 어깨 높이, 얼굴까지 비뚤어져 건강은 물론 몸매를 완전히 망치게 되기도 한다.
◇다리 꼬면 골반도 꼬인다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자세는 가장 먼저 골반을 틀어지게 만든다. 또 삐뚤어진 골반은 허리와 척추까지 변형 시켜 요통이 생기고 심할 경우 척추가 휘거나 디스크로 발전하기도 한다.
오른쪽 다리를 왼다리 위로 포개어 앉는 습관이 있다면 왼쪽 골반에 체중이 과하게 실리게 되고 오른쪽 골반 근육들은 과다하게 당겨지게 된다. 이런 자세를 자주 반복하면 허리 근육에 비정상적인 스트레스가 지속돼 통증이 생겨나는 것이다.
다리를 꼬면 하중이 허리 한쪽으로만 쏠리게 되며 요통이 유발된다. 하중이 한쪽에만 지나치게 가해지면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도 함께 휘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심해질 경우 뒤에서 볼 때 I자로 곧게 있어야 하는 척추가 S자로 휘어지는 후천성 척추측만증이 생길 수도 있다. 또 다리를 꼬면 상반신의 하중이 한 쪽으로만 쏠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척추의 뼈마디를 지탱해주는 디스크가 빠져 나오는 추간판탈출증, 일명 허리디스크가 될 수 있고 퇴행성 척추질환 및 이로 인해 척추 협착증 등의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삐딱하게 서면 골반도 삐딱
앉아있는 자세만큼이나 서 있는 자세 또한 중요하다.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서 있을 때면 어느새 구부정한 자세로 서 있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장시간 서서 일을 하는 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세가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허리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상체가 앞으로 구부정하게 숙여져 척추와 골반에 무리를 주게 된다. 또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비스듬히 서 있는 것은 골반을 비뚤어지게 만드는 나쁜 자세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각 내장기관도 제자리에 있지 못해 소화 장애와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서 있을 때는 턱은 당기고 가슴을 내밀며, 배는 집어넣고 허리를 세워야 한다.
◇두툼한 뒷주머니도 원인
바지 뒷주머니에 핸드폰이나 두툼한 지갑을 넣고 다니면 한쪽 골반이 뒤쪽으로 밀려 골반이 비뚤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는 습관이 골반을 삐뚤게 하기도 한다. 각종 카드 등으로 두툼해진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고 의자에 앉으면 지갑이 있는 쪽 골반이 지갑의 두께만큼 앞으로 밀리게 되고 지갑이 엉덩이 아래쪽으로 몰리면서 위쪽 골반이 뒤로 벌어지게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골반은 물론 앉는 자세가 함께 삐뚤어지면서 척추 역시 변형이 생기게 된다.
▶골반을 변형시키는 앉는 자세
- 다리를 꼬고 앉는다- 쇼파 위에서 책상 다리를 하고 앉는다- 다리를 모으고 앉은 후 옆으로 비스듬히 한다-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앉는다- 무릎을 세우고 등을 구부리고 앉는다-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골반을 변형시키는 서 있는 자세
-모델처럼 골반을 한쪽으로 빼고 선다.- 한쪽 발로 선다- 다리를 크로스 시킨 자세로 선다- 몸의 중심을 한쪽 다리에 걸치고 선다- 발끝을 안쪽으로 모으고 서거나 바깥쪽으로 벌리고 선다.
▶골반을 변형시키는 누운 자세
- 엎드려 잔다- 옆으로 보고 잔다- 주워서 뒹굴며 책을 읽는다- 쇼파에서 웅크리고 자거나 비스듬히 기댄 상태로 잔다- 버스나 정철에서 앉은 자세로 존다- 몸이 빠질 정도로 푹신한 요나 침대 위에서 잔다
◇어느 쪽으로 틀어졌을까?
골반이 변위된 여부는 일단 자가진단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편안히 누운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구부려 오른쪽 허벅지 위에 올려놓는다. 이 상태에서 왼쪽 무릎을 바닥에 대본다. 다리를 바꿔서 반대쪽도 해본다. 무릎이 땅에 잘 닫지 않는 쪽 골반이 어긋난 것이다. 또 평소 습관에 따라서도 골반 변위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가방을 어느 한쪽으로 매야만 편하거나 삐딱하게 앉아야 편한 경우, 구두 뒷굽 닳는 모양이 좌우가 심하게 차이 나는 것 등도 골반이 틀어졌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골반 변위 자가 진단법
- 옆으로 누울 때 편한 쪽이 있다.- 어느 한쪽으로만 다리를 꼬는 것이 편하다.- 습관적으로 잘 삐는 발목이 있다.- 무릎을 꿇고 앉으면 한쪽으로 비껴 앉는 쪽이 거의 정해져 있다.- 바지를 사서 똑같이 길이를 재단했는데도 꼭 한쪽이 길다.- 삐딱하게 앉아야만 편안하다.- 양 어깨 높이가 다르다.- 양 다리 길이가 다르다.- 뒤에서 봤을 때 엉덩이 높이가 다르다.- 구두 뒷굽 닳는 모양이 좌우가 심하게 차이난다.- 발을 붙이고 똑바로 서면 허벅지 사이가 뜬다.
◇삐뚤어진 골반을 제자리로
골반변위로 인해 요통이나 체형변화 등이 일어난 경우라면 일단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한 변위 여부와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골반 변위(뒤틀림)는 약물이나 수술보다 자세교정과 생활요법 등을 통해 고치는 것이 우선되고 있다. 따라서 다리를 꼬고 앉거나 삐딱한게 선 자세 한쪽에만 힘을 주고 서있는 자세 등 습관화된 잘못된 자세부터 교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의자에 앉아서 일할 때, 걸을 때, 집안일을 할 때 생활 속에서도 아랫배에 힘을 주고 복식호흡을 하면 허리를 곧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직장인들은 의자에 앉아 일하는 중에 아랫배에 힘을 주고 자세를 곧게 한 다음 다리를 수평으로 들어 올려 10초 정도 유지해 주는 운동을 수시로 해주는 것도 좋다. 이때 발목을 돌리거나 발을 앞뒤로 움직여 주면 피로도 풀어주고, 몸도 가벼워진다. 걸을 때도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리를 곧게 뻗어 뒤꿈치가 땅에 먼저 닫도록 하는 것이 좋다.
골반 교정 운동법 1
①앉아서 무릎을 굽히고 발을 벌린다. 발바닥을 맞추어서 발뒤꿈치를 가능한 한 끌어당기고 발끝을 잡는다.②숨을 들이쉰 다음 내쉬면서 상체를 기울이고 멈춘다. 숨을 다 내쉬었으면 상체를 되돌린다.
골반 교정 운동법 2
①발바닥과 발뒤꿈치를 서로 마주 붙여 깍지낀 두 손으로 발을 단단히 붙잡고 발뒤꿈치를 몸 쪽으로 모은다. ②척추를 똑바로 세우고서 멀리 앞쪽이나 코끝을 바라본다. ③그 상태로 무릎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올렸다 내렸다 되풀이한다.
/ 박진수·세란병원 신경외과 과장
신경외과2007/02/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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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복이 있다는 돼지는 새끼를 많이 낳아 자손번창을 상징하고, 돼지꿈을 꾸면 횡재가 따른다는 등 돼지는 많은 이들에게 복의 동물로 알고있다.
쌍춘년 부부탄생에 이어 황금돼지해 출산 붐을 이루는 것만 보아도 새해 하늘의 축복을 간절히 원한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관상성형’이니 ‘포춘성형’이니 하여 연초부터 성형수술 상담예약자가 줄을 잇고있다. 특히나 복을 불러온다는 ‘복 성형’은 이목구비 수술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밝은 인상을 준다는 ‘이마성형’이나 ‘턱성형’과 관련해 전체적인 얼굴윤곽성형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걱턱이나 광대뼈, 돌출입 등은 강한 인상을 만들기 때문에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꿔주는 얼굴윤곽 성형수술 상담이 늘고있다.
더구나 이영애, 고현정, 송일국, 신동엽 등 돼지띠 연예인은 각자 남성미와 여성미, 개성으로 성형수술 환자의 모델이 되기도 한다.
돼지띠 연예인의 복(福)상 따라잡기
재물운을 불러오는 ‘코’-고현정
단아함과 고전미를 앞세우는 고현정은 깨끗한 피부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신체 중 ‘코’는 금전 운세와 사업운을 나타내 적당히 높고 곧게 뻗어야 관상학적으로 복코다.
복코는 뼈가 드러나지 않게 두둑한 살이 있어야 하고, 재물을 저장한다는 콧망울은 두툼한 게 좋다. 남성은 코와 콧구멍이 큰 것이 좋고 여성은 적당히 작으면서 아담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모양이라야 재물운이 있다.
사람을 통해 재물운 얻는 두툼한 ‘턱’-송일국
드라마 ‘주몽’으로 야심찬 남성미와 선굵은 연기로 인기를 한몸에 모으는 송일국은 시원한이목구비와 굵은 얼굴선 및 턱선으로 남자의 기품을 한껏 자랑한다.
이처럼 ‘턱’ 부위에 살이 두툼하게 있고 윤택해야 재운도 좋다. 더불어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낙천적이고 명랑하여 사람이 따라 복이 들어온다. 성공한 사업가들을 보면 턱이 왜소한 이들이 없다. 특히나 턱은 살 찌우기가 어려운 부위이기 때문에 재물관리에 집중하는 중년이 선호하는 성형이다.
모든 복의 완성은 ‘이마’- 이영애
대장금으로 한국의 전통미를 알린 이영애는 선이 가늘고 고운 여배우로 특히나 하얀피부와 입체적인 얼굴형 및 이마로 올백머리가 잘 어울린다. 이처럼 ‘이마’는 운의 흐름과 사회적인 위치를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통한다.
이상적인 이마는 깨끗 피부빛으로 상이 넓고 봉긋하게 솟아 오른 모양으로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마에 미세지방이나 필러 등을 넣어 이마를 도톰하게 만드는 시술이 인기이다.
특히나 황금돼지해를 맞아 자식복을 부른다는 ‘눈밑애교살’ 성형이 인기인데 이는 자신의 허벅지, 복부, 엉덩이 등에서 빼낸 지방을 이식하는 방법과 필러 주사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수술한다. 그리고 결혼운을 좋게 한다는 눈매성형과 미간, 눈가주름 성형 또한 인기 있는 관상성형이다.
/이태희 원장-페이스라인 성형외과
뷰티2007/02/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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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2007/02/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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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봄에는 예년보다 황사가 잦고 더 빨리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 황사 발원지인 내몽골과 황토고원의 기온이 예년보다 1~3도 높고, 강수량도 작년 11월 이후 10㎜ 이하로 매우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 실제로 지난 14일 오후 서울과 동두천, 문산, 수원, 춘천, 철원 등 중부지방에서 올해 첫 황사가 관측됐다. 문제는 황사가 중국의 황토 먼지와 각종 중금속의 미세먼지를 대거 몰고 온다는 데 있다. 때문에 황사가 몰려오는 봄에는 황사로 유발되는 피부질환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피부 알레르기, 여드름
황사먼지는 피부에 해로운 산성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속에 깊숙이 들어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온도가 올라가면서 땀과 피지 분비도 증가해 여드름이 발생하고 황사에 실려 온 먼지와 꽃가루로 인해 알레르기 피부질환이 생기기 쉽다. 불결한 손으로 무심결에 만지다가는 트러블 부위가 덧나거나 염증을 유발할 소지가 있다. 심하지 않은 경우 깨끗한 물로 닦아내고 냉찜질로 진정시켜준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손과 발을 깨끗이 씻는 것은 물론, 평소에도 피부를 청결히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땀과 먼지 등으로 더러워진 피부를 그냥 방치하면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둔화돼 피부노화가 촉진되므로 주의한다.
◆아토피
아토피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온도와 습도의 변화에 견딜 수 있는 범위가 매우 한정적이다. 때문에 적정 실내온도(18~20)와 습도(40~60%)를 항상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물에 많이 닿을수록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덜 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외출은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노출을 최소화한다. 땀을 흘리는 운동도 자제한다. 아토피 피부는 자극에 매우 민감하므로 물리적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한다. 옷의 소재는 순면이 좋고 샤워 후 물기를 제거할 때에도 문지르지 말고 눌러 닦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철저한 보습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세안제부터 기초화장품까지 아토피전용 제품을 사용한다.
◆기미, 주근깨
봄에는 기미와 주근깨가 기승을 부린다. 기미는 피임약 복용, 스트레스, 유전적인 영향 등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지만 봄과 여름의 강렬한 자외선이 주범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크림을 바르고 야외에선 모자나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좋다. 피부는 몸의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환절기에 몸이 지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가 필요하다. 평소 자극적인 음식, 술, 담배를 멀리하고 물과 비타민C, E가 풍부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한다.
비타민C는 감귤류, 토마토, 딸기, 신선한 녹색 채소 등에 비타민 E는 쌀겨 참깨, 콩, 해바라기 씨앗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미백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고, 1주일에 1번 미백팩을 해주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생활로 몸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능한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 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피부건조, 건성습진
봄철 피부의 특징은 얼굴이 땅기고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윤기 없이 건조하며 거칠다. 특히 환절기의 건조함은 피부각질을 딱딱하고 두껍게 만들어 잔주름을 유발한다. 피부 건조가 심해지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갈라지게 되는 건성습진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과 유분 공급이 중요하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고, 보습제를 발라 피부 각질층의 수분증발을 막고 유분도 공급해준다. 샤워나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고, 때수건 사용은 각질층이 많이 떨어져 나가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금물이다. 특히 노인들의 경우 사우나에서 지나치게 땀을 뺀다거나 자주 목욕하는 것을 피하고 아파트나 건물 등 건조하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자주 환기하거나 가습기를 틀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두피 건강과 탈모 위험
황사철에는 모발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을 서야 한다. 각종 중금속과 먼지, 미세한 모래와 흙이 섞여 있는 황사가 모발에 해롭기 때문. 워낙 미세하기 때문에 두피의 모공 사이사이에 끼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하고 모낭 세포의 활동을 떨어뜨려 모발 건강을 악화시킨다.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쉽게 부러지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빠지게 만든다. 특히, 봄에 내리는 비는 황사가 녹아있는 산성비이기 때문에 반드시 우산을 지참해 가급적 머리가 젖지 않도록 하고 젖은 경우 귀가 후 반드시 감아준다. 산성비에 함유된 중금속은 모낭세포를 파괴할 수 있고, 파괴된 모낭세포는 모발을 만들어내지 못하므로 영구 탈모 부위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황사철에는 머리를 매일 감아 청결을 유지하고 먼지를 달라붙게 만드는 헤어제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헬스조선 편집팀
도움말=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
피부과2007/02/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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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주부들이 부딪히는 문제 하나 "남은 음식을 버릴 것인가, 말 것인가?”. 명절을 지내고 남음 음식들의 처치 방법이 고민되기 때문이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 몇 번씩 데워 식탁에 올려보지만 뻣뻣해지고 맛이 없어져 되 남기 일쑤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약간의 조리 아이디어를 보탠다면 남은 천덕꾸러기 음식들도 훌륭한 별미 요리로 변신할 수 있다. 남은 음식은 이미 한차례 간이 되어 있는데다 적당히 익혀져 있는 상태여서 조리시간도 짧게 걸리는 이점이 있다. 남은 음식으로 맛있는 별미음식을 재탄생시켜 보자.
◈ 전을 이용한 요리
가장 쉬운 건 찌개에 넣어 활용하거나 종류가 많으면 모듬 전골을 만드는 것, 또는 생선전, 동그랑땡이나 버섯전에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차례로 묻힌 다음 바삭바삭하게 기름에 튀기면 ‘전 돈까스’를 만들 수도 있다.
<즉석 모듬전 전골>
재료 : 생선전, 호박전, 두부전, 동그랑땡, 버섯전 등 남은 전 1접시, 쑥갓 약간, 익은 김치 약간, 우동면 1인분, 전골 양념(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가 2큰술, 진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국간장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마늘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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