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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년층 발바닥 통증, 원인은 척추에 있어

    노년층 발바닥 통증, 원인은 척추에 있어

    5년 전부터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달리기를 하던 이모(67·경기 광주시)씨는 최근 발바닥에 통증이 생겼다. 가족은 "노년에 조깅을 무리하게 해서 생긴 족저근막염일 것"이라고 했지만, 병원 진단 결과는 뜻박에 척추관협착증이었다. 수술 치료를 해야 한다는 주치의의 설명을 들었다. 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원장은 "발바닥 통증은 대부분 족저근막염이라고 여기지만, 노년층에게 나타나면 척추관협착증이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9
  • 해파리에 쏘이면 더운 물에 담가야… 찬물은 독 더 퍼져

    해파리에 쏘이면 더운 물에 담가야… 찬물은 독 더 퍼져

    건강하고 안전하게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 알아둬야 할 점을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규남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중의 교수의 도움말로 소개한다.바닷가에서 사고가 났을 때 해파리에 쏘이면 식초·콜라= 여름 해수욕장에는 해파리가 극성을 부린다. 해파리에 물렸을 때 수돗물이나 생수로 씻으면 안된다. 해파리 독은 차가운 물이 닿으면 더 빨리 퍼진다. 식초나 콜라를 환부에 바르면 독기가 퍼지는 것이 다소 억제된다. 섭씨 40도 정도의 더운 물에 환부를 30분간 담가서 독을 뺀다.물에 빠진 사람은 턱 젖혀줘야= 제일 먼저 119나 1339에 신고한다. 이어 부상자를 똑바로 눕히고 담요로 몸을 감싸준 뒤, 턱을 하늘 쪽으로 젖혀 기도를 열어 준다. 만약 숨을 못 쉬면 상대방의 코를 막은 상태에서 인공 호흡하고 가슴을 반복해서 세게 눌러 준다. 산소 부족 현상으로 호흡이 멈춰 심장마비가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물을 토하게 하려고 배를 누르면 복강 내 장기가 손상될 수 있다.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구토를 시키면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숨을 못 쉬게 된다.
    기타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9
  • 임호준의 '100세까지 건강하게'

    임호준의 '100세까지 건강하게'

    얼마 전 한동안 가슴이 불편했습니다. 아픈 것은 아닌데 무언가 기분 나쁜 느낌이 3~4일에 한번씩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느껴졌습니다. 의학기자 16년 동안의 '서당개 생활'로 어느 정도 '풍월'을 읊을 수 있게 됐건만 도무지 짚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소화기, 호흡기, 순환기 쪽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예민해지지 말자!'며 마음을 편히 가졌는데, 지금은 그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아직 쉰도 되지 않았는데 가끔씩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낍니다. '혹시 나쁜 병이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겁이 나기도 합니다. 제가 이럴진대 저보다 훨씬 나이 많고, 건강 지표도 나쁜 분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건강에 지나치리만큼 예민한 주위 선배들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됐습니다.나이가 들면서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을 자연스레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그 스트레스가 독성이 돼 진짜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그렇다고 자기 몸의 이상 신호에 둔감해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게 방치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입니다.좀 막연하지만 '보통 수준'의 종합검진이 '민감'과 '둔감'을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종합검진은 생명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다빈도(多頻度) 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훌륭한 수단이므로 그 결과에 대해선 좀 예민하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검진 결과표에 표시되는 각종 수치나 상태에 대해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하고 깐깐하게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요즘은 지나치게 예민한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종합검진이 '면죄부'는 아니어서 췌장암 등은 조기발견이 어려우며, 1년 사이에 갑자기 위암이 생겨 확 번지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정밀한 검사들로 구성된 고가의 정밀검진이 인기인데, 저는 이것들이 득(得)보다 실(失)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제가 아는 한 분은 종합검진에서 이상이 없었는데도 정밀 심장혈관 촬영을 받고 한쪽 심장혈관이 40~50% 좁아졌다는 결과를 들었습니다. 의사는 "나이를 감안할 때 정상이며 특별한 치료도 필요 없다"고 했지만 '찜찜한 기분'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비싼 돈 쓰고 괜한 걱정만 얻은 셈이죠.건강 문제와 관련해선 개인이 마땅히 해야 할 노력의 영역이 있고, 할 수 없는 '신의 영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췌장암이나 혈액암 등은 통상적 검진으로 조기발견이 어렵고, 발병인자가 적은데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가능성을 걱정하고 대비하려기 보다 차라리 운명에 맡기면 어떨까요? 스트레스가 건강의 가장 큰 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자기 몸에 조금 둔감해 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타임호준 헬스조선 대표2011/07/20 09:08
  • 자외선 눈 건강 지키기

    자외선 눈 건강 지키기

    바캉스 기간 중 눈은 피부 못지않게 자외선의 악영향을 받는다. 휴가 중 강렬한 자외선을 집중적으로 받으면 급성 각막염이 생길 수 있다. 눈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각막이 일시적으로 화상을 입는 광각막염이 생길 수 있고, 각막 상피가 얇게 파이는 점상미란이 생기기도 한다. 광각막염이 생기면 서너 시간 뒤 눈에 통증이 생기고 시야가 흐려지면서 충혈된다. 점상미란이 나타나면 눈이 부시면서 시야가 흐릿해지고 통증이 나타난다.휴가지에서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 자외선 반사가 심한 바닷가에서는 선글라스를 써도 안경과 얼굴 사이의 공간으로 적지 않은 자외선이 침입한다. 따라서 얼굴에 완전 밀착되는 스포츠 선글라스나 알이 큰 선글라스를 쓰는 게 좋다.아동용 장난감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기능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눈의 피로만 가중시킨다. 어린이는 얼굴 크기가 작기 때문에 챙이 큰 모자만 써도 자외선이 거의 차단된다.백내장 수술이나 라식 등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사람은 수술 한 달이 지나서 바캉스를 가야 한다. 그 이전에는 수술 상처가 완벽하게 아물지 않았기 때문에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근시가 재발하거나 각막혼탁이 나타날 수 있다.한편, 평소 안경을 쓰는 사람도 휴가지에서는 안경을 벗고 콘택트렌즈를 끼는 경우가 많다. 선글라스나 수상 레포츠용 고글을 쓰려는 목적이다. 이 때는 반드시 1회용 콘택트렌즈를 끼어야 한다. 물놀이를 하면 콘택트렌즈가 물에 있는 미생물에 오염되지 않을 수 없는데, 미생물은 렌즈 세척액을 써도 제거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일 1회용 렌즈를 갈아 끼어야 한다.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피로가 싸인 눈의 피로를 풀려면 녹색을 자주 봐야 하는데, 해변에는 녹색을 찾기 힘들다. 그 대신 눈을 자주 감고 쉬어야 한다. 광각막염이나 점상미란 증상이 나타나면 3일 정도 눈이 자극을 받지 않도록 강한 빛을 피하면서 쉬어야 한다. 증상이 계속되면 소염제와 각막상피재생 연고를 처방받아 치료해야 한다.
    기타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8
  • 항암치료도 부작용 적은 '먹는 약'으로

    항암치료도 부작용 적은 '먹는 약'으로

    항암치료를 앞둔 암환자는 치료 과정에 대해 암 자체에 못지 않은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 구역질·어지럼증·탈모·발진·설사 등 온 몸에 나타나는 항암제 부작용 때문이다. 2000년대 이후 이런 부작용을 줄여 주는 표적항암제가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입원 않고 집에서 먹는 표적항암제도 나와일반적인 항암제는 '세포독성 항암제'라고 부른다. 1·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하던 머스터드가스의 유도체가 백혈병 세포를 죽인다는 사실이 우연히 밝혀지면서 개발되기 시작했다. 일반 항암제는 암세포와 함께 모공이나 위점막 등 다른 세포보다 세포분열이 빠른 정상세포에도 강력한 독성을 미쳐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항암제가 개발됐다. 최초의 표적항암제는 2001년 출시된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노바티스)이다. 글리벡은 평균 생존기간이 3~5년에 그쳤던 만성골수성백혈병의 6년간 생존율을 95%로 끌어올렸다. 이후 폐암 치료제 이레사(아스트라제네카), 유방암 허셉틴(로슈), 대장암 아바스틴(로슈)과 얼비툭스(머크) 등이 개발됐다.
    기타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7
  • 남모를 여자만의 고통, 남모르게 해결하세요

    남모를 여자만의 고통, 남모르게 해결하세요

    덥고 습한 여름, 생리까지 겹치면 여성의 말 못할 어려움은 더 심해진다. 생리로 인한 트러블은 심해지고, 마음은 예민해진다. 여름철 생리 기간을 편안하게 넘기도록 도와주는 제품을 소개한다.◆피부 쓸림·냄새= 여름에는 생리대 착용으로 인한 피부 쓸림 현상과 생리 중 체취가 더 심해진다. 대부분의 생리대는 생리혈을 빨리 흡수하기 위해 고분자 흡수체를 쓰는데, 고분자 흡수체는 수분만 흡수하기 때문에 생리혈은 흡수층 위를 겉돌게 된다.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정민형 교수는 "생리대와 맞닿는 부위의 피부는 예민하기 때문에 약한 자극에도 발진이 생기거나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며 "화학성분이 첨가된 일회용 생리대 대신 면생리대를 착용하면 이런 문제가 덜하다"고 말했다. 면생리대를 사용하기 부담스러우면 천연 원료로 만든 생리대를 사용하면 된다. 일동제약의 나트라케어는 유기농 목화솜과 천연 펄프로 만들어, 착용 시 피부의 쓸림 현상이 적다. 또, 생리혈과 함께 나오는 분비물을 모두 흡수해서 생리혈의 부패를 막아 체취를 막아 준다. 약국과 일부 대형마트에서 살 수 있다.◆생리통= 짧은 옷차림에 선풍기나 에어컨의 바람을 쐬면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다. 골반 내 장기의 온도가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골반 주위의 근육이 수축하면서 통증이 심해진다. 정민형 교수는 "노출이 심한 옷을 피하고, 실내에서는 복부를 작은 수건 등으로 덮어주면 좋다"고 말했다. 수건 대신 여성용 핫팩을 사용해도 된다. 신신제약의 매직워머는 속옷 안쪽에 붙이면 60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12시간 정도 복부를 따뜻하게 해 준다. 약국에서 판매한다.◆여드름= 생리 기간이 다가오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 분비량이 가장 많아진다. 특히 여름에는 피지 분비가 왕성하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얼굴에 여드름이 더 심하게 나는 경우가 많다. 생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막아 주는 피임약이 나와 있다. 바이엘헬스케어의 먹는 피임약 야즈는 생리전증후군 증상을 완화해주고, 여드름의 치료 효과를 갖고 있다.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다.◆속옷 관리= 밝은 색상과 얇은 소재의 옷을 많이 입는 여름에는 옷에 생리혈이 묻지 않을까 걱정하게 된다. 이 때는 위생 팬티를 착용하면 된다. 안감은 순면 재질로 만들어 피부 트러블을 줄이고, 속옷 뒷 부분에는 방수포를 덧대 생리혈이 새지 않도록 막아 준다. 여러 브랜드 제품이 나와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7
  • [건강 강좌] 삼성서울병원 '갑상선암' 외

    삼성서울병원 '갑상선암' 삼성서울병원은 20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갑상선암의 종류, 진단, 특징 등을 알려준다.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 배포한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2)3410-3040 서울성모병원 '뇌종양' 서울성모병원은 22일 오후 1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뇌종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신경교종을 중심으로 표준 치료법과 치료 약물, 방사선 치료 등을 알려준다. 별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문의 (02)2258-2101
    기타2011/07/20 09:07
  • 바닷물, 자외선 반사율 100%… 해변에선 도심보다 두 배 더 탄다

    바닷물, 자외선 반사율 100%… 해변에선 도심보다 두 배 더 탄다

    가정주부 이모(37·서울 강남구)씨는 지난해 여름 제주도에 휴가를 갔다가 피부가 심하게 상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4박5일 내내 하루종일 해수욕장을 뛰어다니는 세 살 터울의 남매를 쫓아다니다가 온 몸이 벌겋게 익고 물집이 잡히는 일광화상을 입고, 얼굴과 어깨에 기미와 잡티가 돋아 피부가 얼룩덜룩해졌다. 이씨는 한달 넘게 피부과를 다니며 약물 치료와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했고, 밤에는 엎드려서 자야 했다. 이씨는 "선크림을 발랐는데 그렇게까지 피부가 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6
  • 40분마다 '방수 선크림' 덧바르고 피부 익었을 땐 수박껍질 마사지

    휴가지에서는 피부가 자외선에 최대한 덜 노출되도록 보호하고, 일단 자극받은 피부는 그때그때 진정시켜 악화를 막아야 한다.일반 선크림은 효과 없어: 피서지에서는 선크림(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요령이 평소와 다르다. 바닷가나 계곡에서는 방수 기능이 있는 선크림을 챙겨야 한다. 일반적인 선크림은 물에 들어가면 대부분 씻겨나가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사라진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방수 선크림은 물에 젖어도 40분 정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유지된다"며 "물에 수시로 드나들면 40분마다 덧바르면 된다"고 말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방수 기능이 있는 선크림을 방수 효능에 따라 '내수성'과 '지속내수성'으로 인증한다. 내수성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에 '롱 래스팅', '워터프루프' 등의 유사 문구를 붙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선크림은 밖에 나가기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씻고 차단제를 바른 뒤 아침식사를 하고 해변에 나가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짙은 색 옷 입고 찬물 마셔야: 휴가지 패션은 되도록 짙은 색 옷으로 꾸미는 편이 자외선 차단에 좋다. 옷감은 밝은 색보다 검은 색에 가까와질수록 자외선을 많이 흡수한다. 바깥에 있는 동안에는 찬물을 수시로 마시자.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주희 교수는 "보통 때보다 2~3배의 찬물을 마셔 체열을 낮춰 놓으면 일광화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저녁 때 숙소로 돌아와서 샤워를 할 때 청주를 찬물에 약간 타서 세수하면 열기를 제거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돌려 놓는 데 도움이 된다. 샤워를 마치고 쉴 때는 숙소가 서늘할 정도로 에어컨을 들자. 찬바람이 피부에 나쁘다는 속설이 있는데, 사실은 별다른 상관이 없다. 실내를 시원하게 해서 피부의 열기를 잡는 것이 우선이다.자외선 공격받은 피부 3단계 회복법일광화상은 정도에 따라 피부가 벌겋게 익으면서 따끔따금한 상태, 물집이 잡힌 상태, 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상태로 진행된다.▶피부가 익은 경우: 물수건이나 우유에 적신 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서 열기를 제거한다. 우유를 쓰면 단백질과 지방이 피부를 보호해 덜 따갑다. 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수박 껍질 안쪽의 흰 부분이나 오이 속살을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한 뒤 피부 마사지를 해도 빨리 진정된다"며 "단, 20분 이상 계속하면 수박 껍질 등이 마르면서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뺏어가므로 역효과가 난다"고 말했다. 피부가 가볍게 붉어지는 정도라면 병원에 가도 대부분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고 집에서 냉찜질을 하도록 한다.▶물집이 잡힌 경우: 병원에 가야 하는 상태지만, 휴가지 근처에 병원이 없으면 바늘이나 옷핀을 불에 살짝 달궈 소독한 뒤 물집을 터뜨리고 약국에서 소독약을 사서 바른다. 물집이 터지고 남은 피부 껍질은 떼어내지 말고 그냥 둬야 한다. 병원에 가면 냉찜질을 하면서 피부 상태에 따라 항생제, 소염제, 색소침착억제제 등을 처방한다. 기미·주근깨 등 색소 침착이 생긴 경우는 레이저 색소파괴술, 피부박피술 등을 할 수도 있다.▶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 염증이 가라앉아 없어지는 단계이다. 탄 피부가 물집이 잡히거나 감염되지 않고 바로 껍질이 벗겨지는 단계로 진행하면, 보습제를 바르면서 새 피부가 자리잡도록 기다리면 된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6
  • 여름철 더 심한 관절 통증… 초록입홍합 오일로 완화

    여름철 더 심한 관절 통증… 초록입홍합 오일로 완화

    관절염 환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괴로움이 더하다. 기온과 습도의 영향으로 관절내 압력이 올라가고 염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관절 기능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여름철 관절염 관리에 도움이 된다. 관절 건강기능식품은 원래 연골 재생에 도움이 된다는 성분이 주류를 이뤘다. 그러나 최근 이런 성분의 효능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면서, 초록입홍합 추출오일 등 관절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성분이 주목받고 있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6
  • 탄수화물도 많이 먹으면 중독됩니다

    탄수화물도 많이 먹으면 중독됩니다

    빵·쿠키·탄산음료를 입에서 떼지 않는 여중생 A양(15·서울 노원구)은 올 봄 몸무게가 64㎏까지 늘면서 체질량지수 26인 비만이 됐다. 어머니가 집안에서 간식을 치우고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차려주자, A양은 짜증을 부리며 식사를 입에 대지 않았고, 바깥에서 부모 몰래 사 먹는 군것질이 더 늘었다. A양은 최근 대학병원 비만클리닉에서 탄수화물중독증 진단을 받았다.
    푸드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6
  • [건강 서적] 간암 완치 설명서 외

    [건강 서적] 간암 완치 설명서 외

    간암 완치 설명서한광협 지음|헬스조선 刊|1만2000원국내에서 위암, 폐암에 이어 세 번째로 발생 빈도가 높은 간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 암에 속한다. 그러나 최근 치료법과 약품이 개발되면서 치료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 세브란스 간암전문클리닉의 한광협 교수는 이 책에서 간암의 원인, 치료법, 예방법 등 간암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몸이 원하는 장수요법이시하라 유미 지음|전나무숲 刊|1만3000원
    책/문화2011/07/20 09:06
  • 겨드랑이 암내 30분 수술로 '씻은 듯'

    겨드랑이 암내 30분 수술로 '씻은 듯'

    여대생 윤모(22)씨는 고교 2학년때부터 겨드랑이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액취증을 앓고 있다. 윤씨는 여름이면 증상이 더 심해져 외출도 하지 않고 외톨이처럼 지내다가, 결국 이번 여름방학 중 땀샘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로 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성형외과 이훈범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 100명당 5명은 정도 차이는 있지만 액취증이 있다고 추정한다"며 "여름이면 다른 계절보다 2~3배의 환자가 병원을 찾는다"고 말했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5
  • 서킷운동하면 콜레스테롤 좋아진다

    서킷운동하면 콜레스테롤 좋아진다

    과체중 여성이 서킷 복합운동을 하면 총콜레스테롤 수치·체질량지수(BMI)·혈압 등이 두루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킷 복합운동이란 여러가지 근력운동 기구를 배치하고 기구 사이에는 푹신한 에어보드를 깔아 놓은 뒤, 근력운동 하나를 한 다음 에어보드에서 빠른 걷기를 1분 하고 다음 번 근력운동 기구로 이동하는 운동 방법이다. 근력운동 위주이지만 유산소운동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헬스클럽에서 트레이너가 몸 상태에 맞도록 프로그램을 짜 준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5
  • 낮에 갑자기 잠에 빠져서 꿈까지 꾸십니까?

    낮에 갑자기 잠에 빠져서 꿈까지 꾸십니까?

    멀쩡하다가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는 질병인 기면증이 드물지 않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는 자신이 기면증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홍승봉 교수는 "의료계는 우리나라의 기면증 환자가 2만명 이상이라고 추산하는데,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기면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은 1454명에 불과하다"며 "충분하게 잤는데도 낮에 과도하게 졸음이 쏟아지거나 일반적으로 잠 들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졸면 기면증을 의심하라"고 말했다. 인하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는 "기면증은 평생 계속되기 때문에 학업이나 직장일을 제대로 하기 어려워지고 대인관계장애·우울증이 나타나며, 운전하다가 졸음에 빠져 교통사고를 내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신경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5
  • [건강 단신] 치약형 잇몸치료제 '잇치' 출시

    동화약품은 양치질과 잇몸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치약형 잇몸치료제 '잇치'를 출시했다.카모밀레·라타니아·몰약 등 3가지 천연생약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하루 2번 양치질로 치은염·치주농루 등 잇몸 질환을 치료한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치과2011/07/20 09:05
  • [건강 단신] 중·고생 대상 방학프로그램 개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웰니스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주 웰니스 방학프로그램을 개설했다. 평소 산만하거나, 컴퓨터 게임 등으로 집중력이 떨어진 아이가 주요 대상이다. 한약과 침구 치료)·의학적 두뇌 훈련(뉴로피드백 치료)·자세교정 치료로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8월말까지 진행한다. 문의 (02)440-7575  
    한의학2011/07/20 09:03
  • 이유 없이 우울한 40대를 여성을 위한 행복의 기술

    이유 없이 우울한 40대를 여성을 위한 행복의 기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울증은 주로 50대 이후의 갱년기 증상쯤으로 여겼다. 그러나 요즘에는 전 연령층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우울증을 겪으며, 특히 40대에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이가 많다. 우울증은 꼭 큰일을 겪어야 생기는 것은 아니다. 삶 속에서 흔히 겪는 사소한 일도 우울증으로 발전한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0
  • '훌쩍‥' 아이가 흘리는 콧물이 정말 감기 때문일까?

    시도때도없이 흐르는 콧물, 재채기, 기침‥ 여름인데도 떠나지 않는 감기로 고생하는 아이를 보면 안타까움에 마음이 찡해진다. 그러나 우리 아이가 달고 사는 것이 정말 감기가 맞는 것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감기와 헷갈리는 질환들을 소개한다.◆기관지천식 감기증상이 자주 재발한다면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하는 병은 기관지천식이다.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면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병이다. 주 증상으로는 기침이 심하고 숨이 차며, 가래 끓는 소리를 내지만 아주 어린 아이에게는 감기와 증상이 똑같다. 가래가 잘 빠져나오도록 호흡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한다. ◆기관지염과 모세기관지염 기관지염은 주 증상이 2~3주 이상 계속되는 기침과 가래이므로 감기를 오래 앓는 것처럼 오해할 수가 있다. 가래가 잘 배출되도록 호흡물리치료와 가래를 없애주는 약을 쓴다. 두 살 이하의 어린이에게 잘 생기는 모세기관지염도 감기 증상을 보인다. 폐 속 가느다란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숨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고, 가랑가랑한 가래 끓는 소리를 낸다. 열이나 기침을 많이 하고 숨이 가빠서 숨쉴 때마다 가슴이 쑥쑥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관지천식과 아주 밀접한 병으로, 모세기관지염을 자주 앓거나 두 살 이후에도 이 병을 앓으면 기관지천식을 고려한다. ◆비염  비염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알레르기가 원인은 아니지만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비염이 있다. 초등학생 10명 중 2~3명은 비염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열이 없는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 이 주요 증상이다. 치료가 잘 안되고 오래 앓으며, 재발을 잘 하기 때문에 ‘감기를 달고 산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대부분은 이 경우다. 코가 막히지 않도록 코 속에 약을 뿌리고, 점막이 건조하지 않도록 해주는 치료법이 일반적이다. 오랫동안 심하게 앓으면 비후성 비염으로 발전해 코가 항상 꽉 막힌 증상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 경우 레이저 등으로 콧속의 살을 잘라주는 수술을 받기도 한다. ◆만성부비동염(축농증)  누런 콧물을 자주 흘리고 목 뒤로 코 가래가 넘어가서 목을 킁킁거리거나 기침을 자주하는 증상이 생긴다. 심하면 만성두통, 집중력 장애, 코 주변 통증 등이 생기기도 하고 큼큼하고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오래되면 냄새를 아예 맡지 못하는 수도 있다. 누런 콧물, 코 막힘이 2주 이상 계속되면 의심해본다. 아이들에게는 주로 감기나 만성비염의 합병증으로 발생한다. 어른의 축농증보다는 증상이 약하고 수술보다는 약(항생제와 콧물치료제)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항생제를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2달 정도까지 사용한다. 드물게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요즘은 내시경 수술을 주로 한다. ◆기도이물  갓난아이들은 무엇이든지 입으로 집어넣고 삼키는 경향이 많은데, 땅콩이나 과자 부스러기가 식도로 넘어가지 않고 기도로 들어가서 생기는 병이다. 아직 호흡기 계통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하고 아무거나 잘 삼키는 3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잘 생긴다. 급성기 증상으로는 갑작스런 기침, 구역, 질식, 청색증 등이 있다가 이물이 기관지 내에 자리잡게 되면 급성기 증상은 사라지고 무증상기가 있게 되는데 수일에서 수주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간과하게 되면 만성기침, 발열, 호흡곤란, 호흡부전 등의 증상이 발생해 치명적일 수 있다. 반드시 이물을 확인해 제거해야 하며, 정확히 진단을 못하고 방치하면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심각한 상태가 될 수 있다. ◆폐렴  감기를 일으킨 바이러스 등이 폐에까지 침입하면 폐렴에 걸릴 수 있다. 폐렴에 걸리면 오한과 열이 나고 목구멍, 머리, 전신이 다 아프다. 또 가슴이 아프고 식욕이 떨어져 잘 먹지 못한다. 2세 이전의 어린아이가 폐렴에 걸리면 다른 증상 없이 보채고 잠만 자는 현상도 나타난다. 초기에는 마른기침을 하다가 가래가 나오는 기침으로 발전을 한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흡인성 폐렴도 잘 생긴다. 우유나 음식물을 삼킬 때, 폐 속으로 들어가서 생기는 병을 흡인성 폐렴이라고 한다. 열이 심하고 기침과 가래가 많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항생제 투여가 필요할 경우가 많고, 입원치료를 하는 경우도 많다. ◆결핵  오랜 기간 동안 마른기침을 계속하는 아이들은 결핵에 걸렸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결핵이 걸린 아이들은 미열이 계속되고, 기침이 오래가는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식욕이 없어 체중이 잘 늘지 않는다. 결핵반응검사와 흉부 X-선 검사로 진단을 하고, 결핵약을 복용시켜야만 좋아진다. ◆편도선염  편도선염에 걸리면 열감기와 비슷하게 열이 많아 일반적인 감기치료를 하게 된다. 편도선염은 감기로 인한 2차 합병증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편도선 그 자체에 세균이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열이 나고 근육통이 있을 때는 항생제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 만성화된 편도염으로 편도가 비대해진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보통 1년에 4~5회 이상 심한 편도선 염증을 앓는 경우나 편도선으로 인해 중이염이나 부비동염(축농증)이 반복될 때, 또 입으로 호흡을 하고 코골이가 심할 때에는 편도선 수술을 고려하게 된다. 급성 편도선염으로 열이 있을 때에는 수술이 곤란하다. 따라서 평소 잦은 감염으로 수술을 고려한다면 방학을 맞아 다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8:59
  • 올 여름 바캉스, 피부건강과 스타일 잡는 잇 아이템!

    지루하던 장마가 지나고 불볕더위가 시작됐다. 올 여름은 지구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여름 평균기온이 상승해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예년보다 많은 사람들이 긴 바캉스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 피부건강을 위해 바캉스를 위해 꼭 챙겨야하는 필수 아이템을 새하얀피부과 방배점 배은영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피부노화 막아주는 자외선 차단제 짧은 팬츠나 어깨와 다리를 훤히 드러내는 비키니는 바캉스 시즌 바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옷차림이다. 이렇게 노출이 많은 옷차림을 입게 되는 바캉스 시즌에는 자외선차단제의 사용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평소에 노출되지 않던 신체부위가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의 온도가 사람의 정상온도보다 상승하게 되어 혈관의 수와 면적이 증가하고 콜라겐 섬유 및 탄력섬유가 급격히 파괴돼 피부 열 노화가 가속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몸에도 꼼꼼히 발라야 한다는 것은 잘 모르고 있다. 배은영 원장은 "바캉스시즌이 되면 강한 자외선에 의한 화상 때문에 피부과를 찾는 사람이 많다"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피부 상태를 보면 얼굴과 팔 보다는 목 뒤나 어깨 부분이 자외선으로 인해 자극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에 소홀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배은영 원장은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잘 바르더라도 물놀이가 잦은 바캉스 시즌에는 물에 씻겨나가 자외선 차단효과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수효과가 있는 내수성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외출 30분 전에 미리 바르고 두 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 피부 온도 내려주는 알로에 젤과 쿨링 미스트  하루 종일 야외에서 신나게 놀고 난 후 화끈거리는 피부 때문에 고생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 되어 피부가 강한 자극을 받았기 때문에 열을 내보내기 위한 신호를 보내는 것. 이럴 땐 피부를 진정 시켜줄 수 있는 알로에 젤이나 쿨링 미스트를 사용하면 피부를 쉽게 진정시킬 수 있다. 알로에 젤은 탁월한 피부 진정효과와 수분 공급효과가 있어 야외활동 후 발라주면 자외선에 의해 뜨거워지고 건조해진 피부에 좋다. 쿨링 미스트는 피부의 온도를 내려 주고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어 휴대하면서도 쉽게 사용 할 수 있다. 얼굴뿐 아니라 팔, 다리에도 뿌려 주면 온도를 내려주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눈가 주름과 눈 건강 지켜주는 선글라스바캉스 시즌 건강도 지키고 패션스타일도 살리는 잇 아이템들도 많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선글라스다. 선글라스는 피부 건강과 눈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이 적고 유분기가 적어 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는 부위로, 뜨거운 햇볕에 의해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다. 또한 강렬한 태양은 쉽게 눈살을 찌푸리게 해 눈가와 미간의 주름을 촉발할 수 있어 여름철 외출에는 선글라스가 필수 아이템이다. 뿐만 아니라 눈이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각막염, 백내장, 황반변성 등의 안구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외출시 자외선 차단에 우수한 선글라스를 꼭 휴대해야 한다.# 올여름 스타일 업, 맥시 드레스와 긴소매 카디건맥시드레스 역시 스타일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아이템이다. 바캉스를 떠나 야외에서 생활을 하다 보면 다리가 타는 것에 무뎌지는 경우가 많아 피부가 자외선에 의한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이때 발목까지 덮는 맥시드레스를 입으면 다리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줘 피부가 자극 받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러나 맥시드레스의 경우 상의는 탑이나 끈 나시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어깨나 팔 부분은 자외선에 의한 화상에 노출 되어 있으므로 망사소재나 린넨소재의 카디건을 함께 매치하면 멋도 살리고 자외선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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