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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병원 네트워크_신경성형술로 흉터 없이 당일 퇴원… 전문의만 40명
자영업자 김모(48·경기 안양시)씨는 2개월 전부터 누울 때면 허리가 아파 잠을 설쳤다. 처음엔 단순히 피로가 쌓여 통증이 생긴 것이려니 생각하던 김씨는 견디다 못해 최근 병원을 찾았다. 검사결과, 가벼운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으로 진단 돼 당일 '신경성형술'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튼튼병원 네트워크(안산·일산·안양·대전) 박진수 대표원장은 "과거 디스크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컸지만, 전체 디스크 환자의 90%는 비수술적 시술로 효과를 본다"고 말했다.◇10분이면 디스크 치료 끝
척추·관절질환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16
구병원_대장암, 성공률은 높이고 통증은 줄이고
대구에 사는 직장인 양모(55)씨는 3년 전 설사가 심하고 혈변 증세가 생겨 구병원을 찾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가, 17㎜의 용종이 발견돼 용종절제술을 받았다. 그 후 양씨는 구병원에서 1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라'고 보내주는 문자 서비스 덕에 병원을 찾았고, 지난해에는 대장암 초기인 것을 알게 됐다. 양씨는 복강경 수술로 암을 제거한 뒤 1주일 만에 퇴원했고, 항암치료와 더불어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을 찾아 암이 재발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한다.
대장암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16
아이러브안과_레이저로 깎거나 특수렌즈 심으면 젊은이처럼 또렷이 볼 수 있어
직장인 조모(46·서울 서초구)씨는 최근 6개월만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해 진다. 한창 일할 나이에 노안이 찾아와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기 때문이다. 남 몰래 주머니 속에 작은 돋보기를 휴대했던 조씨는 한달 전 아이러브안과에서 노안 수술을 받고 애물단지 돋보기를 버렸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10년여 전만 하더라도 노안은 해결할 수 없는, 교정수술의 미개척 분야였다"며 "그러나 지금은 각막을 깎아 내거나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수술로 노안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15
무릎이 아프면 관절염?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
척추관절질환을 말할 때 흔히 '무릎 통증은 퇴행성 관절염·어깨 통증은 오십견·허리 통증은 디스크'라고 하지만, 통증 부위와 증상에 따라 다양한 질환일 수 있다. 전형적인 질환에 대비되는 대표적 질환을 알아봤다.◇무릎: 무릎 외 온몸 쑤시면 류머티즘
척추·관절질환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14
외출 시 선글라스 꼭 쓰고 담배 3개월 이상 멀리하세요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술이 오래 전 보편화했지만 교정술 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빛번짐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안과 전문의들은 교정술이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지만,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눈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교정술 후 관리법을 알아봤다.◇머리는 대야에 물 받아서 감아야시력교정술 후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은 각막 손상이다. 수술 과정에서 각막은 분리됐다 다시 붙거나(라식) 한 꺼풀 벗겨내기(라섹)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상처가 날 수 있다. 수술 후 3개월까지는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하고, 잘 때는 무심코 손이 올라 갈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안대를 착용해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는 샤워기로 할 경우 센 물줄기에 의해서도 각막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대야 등에 받아 놓고 감거나, 바가지로 물을 흘려 보내는 식으로 감도록 권장한다. 샴푸를 많이 쓰면 머리를 감다가 흘러 눈에 자극을 줄 수도 있으니 평상시 3분의 2이하로 쓰는 것이 좋다.교정술 후 각막 혼탁과 야간 빛 번짐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는 수술 시 생긴 상처로 각막이 약간 부어 있는 상태에서 생기는 자연스런 증상이다. 수술 다음날이면 80% 정도 없어지고, 나머지 20%는 3~4주에 걸쳐 서서히 사라진다. 그러나 자외선이나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으면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따라서 수술 후 한달은 외출할 때 자외선(UV)차단 코팅이 된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금연 3개월·금주 1개월 이상 해야교정수술 후에 외부의 균 등이 침투해서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여성의 경우 화장은 보름 정도 피하는 게 좋다. 흡연자는 시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담배 연기가 눈에 들어가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최소 석달 이상은 금연해야 한다. 알콜은 시력 회복 자체를 만들기 때문에 1개월 정도는 금주해야 한다. 또 공중목욕탕이나 사우나도 자제해야 하는 데, 이마에서 흐른 땀이 눈에 들어가면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아벨리노각막증이라는 유전질환을 가진 사람이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오히려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 결국 실명이 된다. 아벨리노각막증은 한국인 870명 중 한 명이 앓고 있다고 알려져 있을만큼 드물지 않기 때문에, 수술 전 안과에서 유전자 검사를 받아보는 게 권장된다.
안과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14
세란병원_포기했던 고령·중증 환자도 수술… 80% 이상 통증 사라져
고혈압에 당뇨병까지 앓고 있는 유모(82·서울 관악구)씨는 척추관협착증으로 잘 걷지 못했다. 고령의 부담도 있어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던 상태. 그러던 유씨가 한 달 전, 지인의 소개로 세란병원을 찾았다. 유씨의 상태를 점검한 의료진은 '미세현미경 신경감압 및 경피적 척추유합술'(경피적 척추유합술)을 실시했다. 유씨는 현재 산책할 수 있을 정도로 거동이 나아졌고,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 덕분에 고혈압과 당뇨병도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수술 후유증 거의 없는 '경피적 척추유합술'
척추·관절질환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13
아담스비뇨기과_한 번 수술로 원할 때마다… 1년 후 만족도 95%
발기부전 때문에 정력제 등을 몰래 사먹던 시대는 지났다.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는 인식이 보편화 되면서 적극적으로 약물치료 등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약물로는 치료가 어려울 때도 있다. 이 때는 음경에 보형물을 넣어 발기상태를 조절하는 '발기부전수술(인공보형물삽입술)'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수술을 하는 병원은 손에 꼽을 정도로 소수이다. 아담스비뇨기과는 한 번 수술로 평생 원할 때, 원하는 시간 동안 부부관계가 가능한 음경보형물삽입술을 하고 있다.
비뇨기과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13
다리 꼬고 앉으면 척추 틀어집니다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앉았을 때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특히 직장인은 하루 3분의 1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잘못된 자세는 근골격계 뿐 아니라 신경계에도 영향을 준다. 의자에 앉는 나쁜 자세와 이를 바로 잡는 방법을 알아봤다.◇다리 꼬면 척추도 휜다
척추·관절질환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12
하이키한의원_"특허받은 천연약물로 키 크게 만듭니다"
4년 전, 125㎝·38㎏인 비만상태에서 여성호르몬이 분비되고 있어 성조숙증 진단을 받았던 정모(10·서울 송파구)양은 현재 키와 몸무게가 154㎝에 52.9㎏이다. 비만은 과체중으로 교정됐고 키는 29cm나 자랐지만, 아직 생리는 시작하지 않았다. 그동안 하이키한의원에서 제공한 식단을 잘 지켰고, 성호르몬 분비는 늦추면서 키를 키워주는 감비성장탕을 꾸준히 복용했다.◇천연물질 KI-180으로 키 성장 치료
한의학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12
고도일병원_신경성형술 아시아 최다… 외국인 환자 유치 효자 노릇 '톡톡'
무거운 화분을 들다가 허리를 다친 오모(50·서울 동작구)씨는 일어서지도 못하고 엉금엉금 기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 고도일병원을 찾았다. 오씨는 신경성형술을 받고 열흘이 지난 뒤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 허리를 곧게 펴고 걸어도 아프지 않았고, 러닝머신에서 걸을 수 있을 정도가 됐다.신경성형술은 수술 없이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비수술치료로, 고도일병원은 전체 척추질환의 90% 이상을 비수술로 치료하는 비수술 척추 전문병원이다.◇신경성형술 아시아 최다 2만건
척추·관절질환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11
중장년층 스윙폭 줄이는 타법 익혀야
골프 인구가 많아지면서 부상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골프는 겉으론 가벼운 스윙 정도의 운동으로 보이지만 근력과 타이밍, 속도 등의 조화가 필요한 운동이다. 이들의 조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허리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점점 폭넓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스포츠 골프. 스윙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부위별로 알아봤다.
척추·관절질환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11
골다공증_흡연·음주 잦으면 뼈건강 망친다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흡연율은 한해 전보다 2% 증가했고, 30대 남성의 흡연율은 60%를 넘었다. 40~50대의 여성 흡연율도 약 2% 높아졌다. 1주일에 14잔 이상 술을 마시는 '고위험 음주자'도 전체 남성의 25%, 여성의 7%에 해당했다. 30대 이후부터는 골밀도가 떨어지고 척추의 퇴행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인데, 흡연과 음주는 이들의 주범이다.◇1주일에 술 14잔, 골다공증 위험 높여
척추·관절질환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10
영동한의원_"코로 숨 쉬게 해 키 성장 돕는다"
초등학생 진찬희(11)군은 어렸을 때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코막힘 증상이 심했고 코피도 자주 났다. 키도 다소 작은 편이었던 진군 때문에 걱정이 많던 진군의 엄마는 지인으로부터 "코가 막혀서 입으로 호흡하면 키 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말을 듣고 알레르기성 비염 진료를 하는 영동한의원을 찾았다. 당시 6살이던 진군의 키는 106㎝였는데, 치료를 받고 1년이 지나자 116㎝로 성장했다. 코막힘 증상이나 코피가 자주 나던 것도 많이 좋아졌다.영동한의원은 1980년대 후반부터 비염·천식 등 아동의 호흡기질환과 알레르기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해 왔다. 특히 입호흡을 하면 아동의 성장에 방해가 되고 성격이 불안해진다는 점을 여러 연구를 통해 꾸준히 밝히고 있다.
이비인후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09
이춘택병원_로봇으로 인공관절 정확하고 신속하게… 원조 독일보다 앞서
국내 60세 이상 인구 절반 이상은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다.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젊은 환자도 많다. 환자가 많은 만큼 관절염을 치료하는 병원도 많아 어느 병원을 가야할 지 헷갈린다. 관절염은 퇴행 정도에 따라 약이나 주사요법, 물리치료 등이 적용되지만 말기에는 관절 자체를 갈아 끼우는 인공관절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춘택병원은 관절염 치료의 최후 수단인 인공관절수술을 로봇으로 시행해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척추·관절질환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09
연세사랑병원_줄기세포 주사로 망가진 연골 재생한다
최근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이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재생치료가 향후 초·중기 관절염 환자의 고통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본다.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은 "아직까지 연골이 다 닳아서 뼈가 부딪히는 관절염 말기의 치료법으로는 인공관절수술이 유일하다"며 "그러나 이제는 줄기세포 치료 덕분에 중장년층의 무릎 건강을 조기에 관리해 노년이 됐을 때 인공관절수술을 받지 않고도 건강한 무릎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08
부민병원_고관절 질환, 1㎝ 째는 내시경 수술로 완치
자영업자 김모(65·부산 북구)씨는 걸을 때마다 엉덩이와 사타구니에 심한 통증을 느껴 부민병원을 찾았다. 진단결과, 노화로 인한 고관절충돌증후군으로, 고관절 내시경 치료를 받은 뒤에는 통증이 사라졌다.부민병원은 1996년 부산 개원 이후 2008년 구포 개원, 2011년 서울 개원 등 관절 질환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
척추·관절질환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08
윌스기념병원_척추수술을 배꼽 째고 하는 이유… 출혈 적고 회복 빨라
자영업자 신모(46·경기 안양시)씨는 2년 전부터 다리가 저렸지만 신경주사치료와 진통제로 버텼다. 결국 다리에 감각이 없어진 뒤에야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치료받을 시기가 한참 지난 척추관협착증으로 수술이 불가피했다. 신씨는 전문의의 권유에 따라 '전방요추간유합술 및 고정술'을 실시했다.윌스기념병원수원 이동찬 원장은 "전방요추간유합술 및 고정술은 등이 아닌 배를 통해 인공디스크를 넣는 고난도 수술"이라며 "그러나 척추 주변 근육이 손상되지 않고 출혈이 거의 없으며 평균 입원 기간과 일상 복귀가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1000건 이상 수술한 전문의가 집도전방요추간유합술 및 고정술은 등을 절개하는 일반 수술과 달리, 배꼽 주변을 5㎝ 정도만 절개해 인공디스크를 척추까지 보낸다. 이 과정에서 인공디스크는 대동맥이나 신장 등 중요 장기의 바로 옆을 지나가기 때문에 반드시 숙련된 전문의가 수술해야 한다. 척추에 도달한 인공디스크는 네 개의 작은 구멍을 뚫어 나사못으로 고정한다. 윌스기념병원수원(병원장 박춘근·황장회)이 이 수술을 받은 환자 496명을 조사해보니, 평균 입원기간은 5~8일이었고, 수술 후 4~8주 내에 일상으로 복귀했다. 윌스기념병원안양 심정현 병원장은 "이 수술에 대해 꾸준히 관련 논문을 내고, 95%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는 병원은 대학병원을 포함해 국내 10곳 미만"이라며 "윌스기념병원은 이 중 하나로, 이 수술을 1000건 이상 실시한 숙련된 전문의도 있다"고 말했다.경기도 수원에 있는 윌스기념병원은 이런 수술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에 선정됐다. 또 척추전문병원 최초로 의료기관 인증도 받았다. 심 병원장은 "이 두 가지 인증은 각각 모든 진료과목을 망라해 100개 미만 병원만 받는다"라며 "우리 병원은 대학병원에서도 어려워하는 수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07
연세견우정형외과_'뚝' 끊어진 어깨 힘줄 완벽하게 이어
화가 이모(56·서울 강북구)씨는 전시회를 5개월 앞두고 어깨 통증이 심해져 연세견우정형외과를 찾았다. 검사 결과, 어깨를 감싸는 4개의 근육인 회전근개 힘줄이 끊어져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씨는 전시회 일정이 걱정됐지만, 회전근개봉합술을 받고 3개월 뒤 통증이 없어져 전시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연세견우정형외과 김성훈 원장은 "보통 어깨 힘줄이 끊어지면 다시 붙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병원은 최대한 환자의 조직을 보존하면서 회전근개 힘줄 봉합술을 시술해 재발없이 회복시킨다"고 말했다.
정형외과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07
뼈이식 없이 임플란트 심어 만성질환 있어도 회복 빨라
오른쪽 윗니에 임플란트를 심기 위해 치과병원을 찾은 김모(53·서울 강남구)씨는 한잠 자고 났더니 임플란트 8개와 인공치아가 씌워졌다. 과거 왼쪽 어금니 2개를 뽑고 뼈이식까지 하며 힘들게 임플란트수술을 받았던 것과 격세지감의 차이를 경험한 김씨는 수술 당일 저녁 집에서 식사까지 했다.에스플란트치과병원 손병섭 원장은 "김씨가 받은 임플란트수술은 에스플란트치과병원과 미국 아나토마지사가 개발한 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수술"이라며 "임플란트는 잇몸뼈가 충분치 않으면 뼈이식 등이 필요한데, 이 방법은 최소한이라도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뼈를 컴퓨터로 찾아내 추가 시술을 줄인다"고 말했다.
임플란트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06
'한 우물 파는' 의료기관… 종합병원 고집할 필요 없어졌다
2010년대 히포크라테스는 '한 가지 질환'만 본다. 전문의마다 특화한 분야를 파고들면서, 탁월한 진료 실적과 시술 결과를 내놓고 있다. 대학병원이야기가 아니다. 개원가에서 수많은 분야의 특화 된 진료를 리드하고 있다.시력 교정 중에서도 노안 하나에 몰두하는 안과의사가 있고, 백내장을 깨끗하게 없애주는 데 인생을 건 안과 전문의도 있다. 임플란트를 정교하게 심는 데 올인하는 치과의사들은 팀을 이뤄 치과병원을 만들었다. 치질을 파고들던 대장항문 외과의사의 전문성은 이제 암 치료에서 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특화 진료의 선두주자는 척추관절 질환이다. 병원마다 어깨, 무릎, 허리, 목을 보는 전문의가 따로 포진한다. 비수술 요법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치료 부담을 줄여 준 신경외과 전문의도 있다. 한방도 예외가 아니다. 30년간 어린이 입 호흡법을 연구한 한의사, 키 성장 기능성물질을 특허 낸 한의사 등이 전문성을 자랑한다.이렇게 발전해 온 특화 진료 의료기관은 무조건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몰리던 우리나라의 왜곡된 의료체계를 바로잡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협진이 필수적인 중증질환은 종합병원에서, 특정한 진료과목이 전문적으로 보는 질환은 그에 맞춰 전문화한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추세다.
종합
이동혁 헬스조선 기자
2012/03/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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