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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꺼풀 수술, 하기만 하면 예뻐진다? 글쎄‥

    성형수술 중에서 쌍꺼풀 수술은 '기본'으로 인식될 정도로 많은 사람이 받는 수술이다. 쌍꺼풀 수술은 누구든 하기만 하면 예뻐질 수 있는 것일까. 쌍꺼풀 수술이 어울리는 얼굴이 따로 있는 것인 지 알아봤다. 동양인의 눈은 서양인에 비해 눈꺼풀의 피부가 두껍고 지방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쌍꺼풀이 쉽게 생기지 않고 눈과 눈 사이가 먼 것이 특징이다. 이런 눈에 인위적으로 쌍꺼풀을 만들면 자연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또, 눈뜨는 근육이 약한 사람이 쌍꺼풀 수술을 받으면 눈매가 졸려 보이는 ‘안검하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눈뜨는 근육의 힘을 조정해주는 수술이 병행돼야 한다. 반면 선천적으로 눈꺼풀이 얇고 옆으로 긴 사람은 쌍꺼풀이 잘 어울린다. 눈매가 갸름하고 옆으로 길게 생긴 눈은 쌍꺼풀이 잘 어울리는 눈매다.사각턱을 갖고 있는 사람이 쌍꺼풀 수술을 받았을 때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많다. 턱이 각지거나 광대가 튀어나와 있으면 인상이 강해보일 수 있는데 거기에 쌍꺼풀이 있는 동그랗고 큰 눈은 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에 부조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각진 얼굴에 쌍꺼풀까지 있으면 얼굴형이 더 부각될 수 있다. 얼굴형이 갸름하거나 동그스름해야 쌍꺼풀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쌍꺼풀 수술을 생각 중인 사람이라면 자신의 콧대가 높고 날렵해서 쌍꺼풀이 있는 눈과 잘 어울리는지, 쌍꺼풀 수술을 했을 때 생김새의 전체적인 이미지와 조화를 잘 이루는지 등을 고려해봐야 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5 09:12
  • 인공관절수술, 양쪽 무릎 동시에 하면 더 좋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양쪽 무릎을 인공관절로 대체해야 할 때, 양쪽 무릎을 따로 수술하는 것보다 동시에 수술하는 것이 입원일을 줄이고,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 합병증을 덜 유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는 한꺼번에 수술할 경우 체력적인 부담과 통증이 더 크고, 관례적인 의료진의 권유 때문에 대부분 양측을 따로 수술해왔다. 바른세상병원 관절센터는 최근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50~70대 환자 41명(양측 동시수술환자 22명-양측 각각 수술 12명)을 비교 조사했다. 연구 결과, 양쪽 모두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같은 날 양쪽 무릎을 동시에 수술 받으면 다른 날 각각 순차적으로 수술을 받는 것에 비해 평균입원일수 및 치료비용 등에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입원일이 양측 동시수술 환자는 18일, 양측을 각각 다른 날 수술한 환자는 25일로 나타나 양측 동시수술 환자가 입원일수가 7일이나 짧았다. 특히 무릎인공관절수술을 한쪽만, 양측 동시, 양측 각각 수술 받은 82세 여성 환자 3명을 따로 비교해본 결과, 입원일이 각각 18일, 19일, 31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양측을 동시에 수술한 고령 환자와 양측 각각 수술을 받은 고령 환자의 평균 입원 일이 12일이나 차이를 보인 것이다. 또한 양측 모두 동시 수술을 한 경우 수술비 부담도 줄일 수 있었다. 양측 동시 수술 환자의 평균 본인부담금은 177만원, 양측 각각 수술 환자는 193만원으로 양측 동시 수술 시 환자의 진료비를 9%가량(약 16만원) 줄일 수 있었다. 바른세상병원 정형외과 서동원 원장은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은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지병악화 또는 합병증 등 건강 상태가 악화될 염려가 높다"며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양측 동시에 받으면 경제적 이득뿐 아니라 환자의 입원일수가 현저히 짧은 만큼 입원 기간 동안 지병악화나 합병증 유발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중증 환자 또는 체력과 면역력이 약한 노인의 경우 수술 전 검사에서 수술 후 회복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 경우 동시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나 빠른 회복을 원하는 경우에도 양측 동시수술을 받는 것이 좋은 것이다. 전문의들은 "양측을 동시에 수술 받으면 수술 후 무릎 기능 회복과 보행 재활 등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고, 오히려 좀 더 세심한 배려를 하게 된다"고 말한다. 입원일수 감소는 물론 한 번의 마취비용이 절감돼 치료 비용을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더욱 중요한 점은 전신마취에 대한 신체부담, 수술 후 통증과 입원기간 중 받는 움직임의 불편과 심리적 스트레스, 재활기간 감소까지 한번으로 끝날 수 있다. 또한 환자 대다수가 노인들인 관계로 가족들의 간병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고 모든 환자에게서 양측 동시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빈혈이 심하거나 80세 이상의 초고령인 환자, 당뇨병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환자, 간질환 등 출혈 위험이 있는 환자인 경우에는 시일을 두고 한 쪽씩 따로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동원 원장은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뼈 두께, 인공관절의 정밀한 각도와 간격, 인대와의 밸런스 등을 정확히 맞출 수 있어 과거에 비해 움직임이 정교하고 최소 절개로 근육손상을 최소화 한다"며 "이 같은 수술기술의 발달로 무릎 인공관절수술의 대상이 되는 노인층도 양쪽을 모두 수술 받아야 하는 경우 양쪽 동시수술로 입원기간은 물론 진료비 효과 감소를 모두 기대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도 호응이 크다"고 말했다.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좌식생활보다 의자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무릎에 부담이 적어지고 관절이 닳는 것을 조금이라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관절에 무리가 가는 반복적인 작업이나 운동을 피하고 자신에게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무릎 관절 수술 후에는 재활치료가 더욱 중요한데 보통 인공관절 같은 경우 재활기간은 2~3개월 정도가 걸린다. 이때 경직된 무릎 관절의 운동 범위를 충분히 늘려줘야 건강한 무릎 관절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정형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05 09:12
  • 겨울철 목도리 입·코 계속 덮어도 무방?

    겨울철 목도리 입·코 계속 덮어도 무방?

    직장인 김모(31•서울 종로구)씨는 외출 시 목도리로 목과 입, 코 밑까지 꽁꽁 싸맨다. 그런데 목도리만 하면 코가 간질간질 한 것 같고, 실내에 있을 때 목도리를 떨어뜨리는 일도 많아 목도리의 청결상태가 궁금해졌다. 이런 목도리는 깨끗할까? 건강으로부터 안전할까? 목도리나 워머는 소재의 특성상 미세먼지가 잘 붙는다. 이 때문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알레르겐)의 서식지가 될 수 있다. 코나 입을 직접 감싸기 때문에 숨을 내쉬면서 목도리에 묻어 있는 각종 세균이 그대로 호흡기로 들어와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평소 알레르기 비염이 있다면 목도리 착용을 최대한 줄이고, 착용하더라도 입 밑까지만 덮는 게 좋다. 입과 코는 마스크를 이용해 따로 가려주는 게 좋다. 얼굴은 멀쩡한 데 턱과 목에만 여드름이 나면 목도리 때문에 생긴 모낭염일 수 있다. 목도리가 턱과 목의 솜털에 마찰하면 모공에 상처를 줘서 모낭염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모낭염은 여드름이 아닌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여드름처럼 붉고 울긋불긋한 게 생기지만 짰을 때 피지는 없는 것이 특징이다. 목도리가 새로 산 제품이어서 화학물질이 묻어있거나 빨래를 잘못해 세제가 남아있는 경우에 모낭염이 발생할 수 있다. 목도리를 했을 때 유난히 목이 간지럽고 여드름처럼 빨개진다면 피부에 부드럽게 닿는 면제품으로 바꿔야 한다. 목도리를 세탁하는 것도 중요하다. 목도리는 자주 착용하면서도 다른 의류에 비해 세탁을 덜 하게 되는데, 이러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더 많이 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목도리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세탁하거나 햇볕에 말려야 한다. 세탁할 때는 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20~30분 담가 불린 후, 물속에서 손으로 살살 두드리면 된다. 두 번 정도 탈수한 후 굵은 가로대가 있는 옷걸이나 빨래건조대에 널어 말려야 한다. 또 수시로 두드려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5 09:11
  • 튼튼병원 의료진 첫 집담회…척추·관절 치료 케이스 스터디

    튼튼병원 의료진 첫 집담회…척추·관절 치료 케이스 스터디

    -6개 분원 신경외과, 정형외과 전문의 50여명 참석-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박춘근 교수, “튼튼병원의 큰 혜택이자 자랑” 척추·관절 네트워크 튼튼병원(병원장 박진수)은 2일 오후 3시 서울강동분원에서 ‘제1회 튼튼병원 의료진 집담회’를 열었다. 튼튼의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번 집담회는 환자 케이스를 중심으로 척추·관절 치료법에 대한 의견 공유 및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17:54
  • 소녀시대 무대 오르기 전 꼭 먹는 음식은?

    소녀시대 무대 오르기 전 꼭 먹는 음식은?

    소녀시대가 최근 녹화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무대 오르기 전 밥을 먹는 것과 안 먹은 것이 너무 차이가 나서 꼭 밥을 챙겨 먹는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처럼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패스트푸드와 육식 위주의 식습관에 길들여진 요즘이라지만 밥은 꼭 먹어야 기운이 난다. 창자가 길면 지구력이 강하다고 한다. 쌀과 야채가 주식인 한국 사람의 소장은 고기와 밀가루를 먹는 서양 사람보다 평균 80cm가 더 길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침이 많이 나와 몸 곳곳의 세포를 활성화시켜 영양이 골고루 퍼지게 돕는다. 침에는 소화를 돕는 아밀라아제와 상처를 낫게 하고 암을 예방하며 치아를 단단하게 하는 각종 효소도 들어있다. 침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50% 이상 소화시키고 곡물의 경우는 70% 이상 소화시킨다. 오래 씹을수록 많이 분비되는 침은 부작용 없는 자연소화제다. 씹는 운동은 머리의 회전을 도와주고 치아뿐 아니라 안면 운동 효과도 있다. 또 포도당이 녹아있는 숭늉은 산성을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주는 동시에 소금기 가득한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짠맛이 많은 한국 음식을 먹고 나면 산성이 높아지는데, 숭늉을 먹으면 개선되는 것이다. 숭늉은 밥솥 바닥의 누룽지에 물을 붓고 끓여 만든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17:38
  • 눈 온데 또 눈…더딘 퇴근길 눈 맞다간

    눈 온데 또 눈…더딘 퇴근길 눈 맞다간

    올겨울 들어 중부지방에 최대 폭설이 내리면서 연일 출퇴근길에도 크고 작은 혼잡이 예상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비가 올 때와 달리 눈이 오면 교통이 혼잡해지고 눈에 비보다 오염물질이 더 많이 달라붙어서 건강에 더 위험하다고 한다. 기상청은 중부지방 올겨울 최대 폭설이 내렸지만, 눈이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다른 지역과 달리 5일 또 다른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밤부터 6일 오전까지 다시 전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하얗게 내리는 눈을 보면 한번쯤은 눈 속에서 뛰어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내리는 눈을 보면 달려가 거리낌 없이 맞는다. 하지만 눈은 보기와 달리 각종 유해물질을 함유한 덩어리이다. 때문에 눈이 올 때도 비가 올 때와 마찬가지로 우산은 필수다.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오염 때문에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산성비가 된 지 오래다. 눈 역시 마찬가지다. 산성눈은 산성비처럼 수소이온농도(pH)가 5.6 이하를 띈다. 또한 눈 속에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유해물질이 섞여 있다. 눈에서 질산염과 황산염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산염은 입이나 코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면 설사, 탈수, 위장관 자극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질산염은 인체에 들어온다 해도 인체 내에 거의 축적이 되지 않고 소변을 통해 배설되지만 아주 일부분이 구강과 위장관의 세균에 의해 아질산염으로 변할 수 있는데 이렇게 변화된 아질산염은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여름에는 비가 자주 내려서 오염물질이 함께 씻겨 내려오지만 겨울에는 눈이나 비가 자주 내리지 않아 한 번 내릴 때 대기 오염물질이 더 많이 포함된다. 정체된 대기 상태에서는 가스 성분이 염을 형성해 눈에 섞여 떨어지게 된다. 또한 눈이 떨어지는 속도는 비보다 느려 대기 중에 머무는 시간이 눈보다 길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섞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눈의 표면은 울퉁불퉁해서 흡습성도 강하다. 따라서 오염물질이 잘 달라붙는 특성을 갖고 있어 인체에 더욱 좋지 않다. 눈이 올 때도 비가 올 때처럼 우산을 써 눈을 최대한 맞지 않는 것이 좋고 알레르기 환자나 호흡기가 약한 사람들은 외출 시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 만약 눈을 맞았을 경우에는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몸을 씻고 가능하다면 호흡기를 생리식염수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눈 오는 날엔 내리는 눈과 함께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로 인하여 공기의 질이 평소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고 눈이 그치고 난 후 하루 이틀 정도는 가급적 실내 환기는 삼가는 것이 좋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4 16:17
  • [건강단신]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환자 위한 블로그 개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환자 및 보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암 치료 과정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2월 4일, 블로그 '희망을 이야기하는 DIRAMS'( http://blog.naver.com/dirams)를 오픈했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DIRAMS’에는 암에 대한 최신 치료 정보, 암을 이기는 식단, 해외 연구동향, 기타 건강정보 뿐 아니라, 환우들의 감동적인 투병 스토리 및 의료진들의 인간적인 모습과 기타 유용한 생활정보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의학원 블로그는 꼭 필요한 최신 의학정보 뿐 아니라, 치료받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 현재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개원 3년차를 맞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부터 ‘소통 강화’를 중점 목표로 두고, 원내외 환자와 직원, 암에 관심있는 모든 분과의 공유의 장을 적극 마련하고 있다. 소식지 ‘람(매월)’, 원보 ‘DIRAMS(계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관 소식 및 암치료 정보, 유용한 생활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올해 블로그 운영을 추가해 온라인상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학 정보 및 생활정보가 가득한 소식지(람)와 원보(디람스)를 자택에서 받아보고자 할 경우, 홍보실로 신청(051-720-5302~4)하면 무료 배송까지 해준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15:15
  • [건강단신]튼튼병원 의료진 집담회 개최

    척추·관절 네트워크 튼튼병원은 2일 오후 3시 서울강동분원에서 ‘제1회 튼튼병원 의료진 집담회’를 열었다. 튼튼의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번 집담회는 환자 케이스를 중심으로 척추·관절 치료법에 대한 의견 공유 및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튼튼병원 박진수 병원장과 6개 분원(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 병원장, 부병원장을 비롯한 신경외과, 정형외과 전문의 50여 명과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의 박춘근 교수가 멘토로 참석했다.  집담회에서는 강동, 안산, 일산 튼튼병원에서 ▲Posterior Cervical Foraminotomy(강동분원 척추센터 김동현 원장), ▲Rotator Cuff Retear Induced By Metallic Suture Anchor Pullout(강동분원 관절센터 서희수 부병원장), ▲내시경적 추간판 제거술 후 발생된 낭종(안산분원 척추센터 이은상원장), ▲Pitfall of Broad Patient Selection(안산분원 관절센터 김호중 원장), ▲Spondylolisthesis(일산분원 서범석 병원장)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각 케이스별로 의료진 간에 논의가 펼쳐졌다. 튼튼병원 집담회는 매달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2/04 15:13
  • 건강기능식품 고르기 전 꼭 확인해야 할 7가지

    건강기능식품 고르기 전 꼭 확인해야 할 7가지

    설 명절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의 차이점을 잘 모르고 있는 소비자도 여전히 많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알려주는 건강기능식품 선택 요령 7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04 14:05
  • ‘건강기능식품’ VS ‘건강식품’의 차이점은?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의 차이점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건강보조식품이나 일반 건강식품 등 유사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고서도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선물하거나 섭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은 정부(식품의약품안전청)로부터 철저한 인정과정을 통해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은 식품을 말하며, 이 제품에 한해서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정 마크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일반 건강식품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섭취되어온 식품으로 식약청의 과학적 검증 과정을 거친 제품이 아니다. 실제 최근 면역력 관련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는 마늘류나 감초, 가시오가피, 당귀 등은 귀에 익숙한 건강식품이지 정부의 인정과정을 통과한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다. 식약청의 인정을 받아 유통·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은 제품 뒷면에 식약청으로부터 인정받은 기능성 내용을 반드시 표기하도록 되어있으며, 식약청 건강기능식품 정보 사이트(foodnara.go.kr/hfoodi)에서도 기능성 내용과 섭취 시 주의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02/04 14:02
  • 슈퍼볼, 경기만 봐도 건강에 빨간불 켜져

    슈퍼볼, 경기만 봐도 건강에 빨간불 켜져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이 시작됐다. 슈퍼볼은 프로 미식축구 NFL(National Football League) 챔피언 결정전을 일컫는다. 미식축구는 격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진행으로 미국인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경기가 격렬한 만큼 선수들의 건강을 헤치기 쉽다. 더구나 슈퍼볼을 보는 시청자의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진다고 한다. 미식축구는 헤드기어, 관절 보호대 등을 착용함에도 불구하고 부상을 입기 쉽다. 공을 뺐고 선수를 쫓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한 통계에 따르면, 미식축구 선수의 62%가 얼굴이나 치아에 부상을 입은 경험이 있다. 특히 치아의 경우 한 번 다치면 자연 치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부상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마우스가드'를 꼽는다. 마우스가드(mouth guard)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턱뼈나 치아를 보호하는 장치로 마우스피스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마우스피스보다 더욱 정밀해 매우 안정적이며 치아나 입술, 잇몸 등에 상처가 나는 것을 예방하고 뇌의 손상을 방지하며 턱뼈를 보호할 수 있다. 슈퍼볼은 시청률이 70%를 웃돈다. 미국인의 슈퍼볼 응원열기 또한 상당하다.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면 심장건강이 위험해질 수 있다. 2011년 미국 의학잡지 '클리니컬 카디올로지 저널'에는 "슈퍼볼에서 홈팀이 지면 그 해 지역주민들의 심장병 사망률이 급격히 올라간다"는 보고서가 발표된 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LA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이 연구는 홈에서 슈퍼볼이 펼쳐진 1980년(19-31 패)에 심장병 등의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측정했다. 그 결과, 평소보다 사망률이 여성은 27%, 남성은 15%, 65세 이상 노인은 22%나 높아졌다. 이와 같은 결과는 심장마비가 흥분 상태에서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손에 땀을 쥐고 보게 되는 긴장 상태는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작용시켜 심장을 빨리, 세게 뛰게 하므로 심근의 산소요구량을 늘린다. 이는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으며, 관상동맥 내 죽상경화반의 파열을 초래해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
    심혈관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04 14:01
  • 수분크림으로 물광피부 만드는 노하우

    수분크림으로 물광피부 만드는 노하우

    건조한 겨울철에 얼굴은 수분을 쉽게 뺏긴다. 따라서 수분크림은 필수. 하지만 수분크림dmf 잘못 사용하면 효과는 크게 떨어진다. 수분크림을 올바르게 쓰는 방법과 수분크림 궁금증에 대해 알아본다. Q1. 수분크림, 가을과 겨울에만 발라도 될까? 수분크림은 습도가 높은 장마철을 제외하고 계절에 상관없이 매일 바르는 것이 좋다. 피부는 계절이나 환경, 몸의 상태에 따라 모공의 크기나 유·수분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피부 타입을 점검해 피부에 맞는 수분 크림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Q2. 수분크림 효능 높이는 사용법은? 수분크림은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입히는 것으로, 저녁보다는 아침에 바르는 게 좋다. 또 빠른 효과를 내기 위해 수분 크림을 지나치게 많이 바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가 수분크림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겉돌게 하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른 뒤 일정 시간 동안 톡톡 두드리며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Q3.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햇볕이 강렬한 야외에서 장시간 피부가 노출되면 자외선 차단제만큼 수분크림 사용도 중요하다. 햇볕이 피부에서 빠르게 수분을 뺏기 때문이다. 메이크업 단계에서는 직접 피부에 바르기보다 비비 크림이나 파운데이션과 섞어 피부 결을 정돈하면 수분감과 함께 윤기 나는 물광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Q4. 수분크림, 어떤 부분에 주안점 두고 골라야 할까?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알고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수분크림이라도 유분감이 과해 여드름이 난다거나, 반대로 유분감 없어 얼굴이 땅긴다면 무용지물이다. 수분감을 지속하면서 얼굴이 당기지 않을 만큼 유분을 주고, 광노화를 예방해주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수분크림을 고르는 게 좋다. Q5. 에센스나 기타 재생 크림 등과 섞어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 있을까? 수분 크림에는 실리콘이나 오일 등 조금씩 부딪히는 성분이 있어 에센스나 재생 크림을 섞어 사용하면 피부에 충분히 흡수되지 못할 수 있어 기초 단계에 따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단 지나치게 건조한 시기에 피부 보습 팩처럼 사용할 경우 에센스를 섞어 바르면 피부 당김을 예방할 수 있다. Q6. 수분크림 보관 방법은? 수분크림은 상온 보관에 적합하다. 굳이 냉장 보관해야 한다면 화장품 전용 냉장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품 냉장고는 수시로 문을 여닫기 때문에 오히려 제품 변질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개봉 뒤에는 1년 이내에, 개봉 전에는 2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13:59
  • 파킨슨병 탓에 무하마드 알리 위독하다고?

    파킨슨병 탓에 무하마드 알리 위독하다고?

    영국 신문이 보도한 '복싱영웅' 무하마드 알리(71·미국)의 위독설이 사실 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알리는 프로 복서로 화려한 전적을 기록하며 세계 복싱계의 한 획을 그었지만 그 후유증으로 파킨슨병을 오랜 기간 앓고 있다. 파킨슨병은 중뇌에 루이체라고 하는 퇴행성 물질이 쌓임에 따라, 몸을 부드럽고 원활하게 해 주는 뇌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해져서 발병한다. 몸이 떨리고 경직되거나 신체를 움직이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파킨슨병에 대한 치료는 주로 증상을 완화시켜 환자가 최대한 일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파킨슨병은 만성 진행성 질환이므로 환자의 증상은 서서히 악화되고 대개 5년에서 10년 정도 지나면 다양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알리의 경우는 이 병을 30년 가까이 앓고 있어 그의 병세에 대해 많은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그의 위독설은 사실 무근하다. 알리의 대변인인 보브 구넬은 알리가 볼티모어 레이븐스 유니폼을 입고 개막전을 기다리고 있는 사진과 함께 "알리는 매우 건강해 보인다. 그는 지금 슈퍼볼 파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알리의 딸인 메이 알리는 A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오늘 아침에도 매우 건강했다"며 "위독하다는 루머는 매번 나오지만 사실이 아니다"고 위독설을 반박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4 13:57
  • [건강단신]래디어스 필러 1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건강단신]래디어스 필러 1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멀츠 코리아는 오리지날 칼슘 필러 래디어스가 출시 이래 미용, 성형 목적으로 유럽 CE 마크를 획득한지 올해 10주년을 맞아 ‘래디어스 필러 10주년 축하 메시지 이벤트’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erz.Korea)에서 2월 한달 간 진행한다. 이번 10주년 기념 이벤트는 래디어스의 10주년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포스트 잇이나 카드 등에 직접 작성하여 인증샷을 개인 sns에 남기고, 그 링크주소를 래디어스 페이스북에 올리는 이벤트이다. 페이스북을 비롯해 홈페이지, 블로그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는 이벤트로, 참여자 중 총 100명에게는 1만원권 신세계 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2/04 10:42
  • 수척해진 구하라, 맹장염 수술 후 무슨 일이?

    수척해진 구하라, 맹장염 수술 후 무슨 일이?

    걸그룹 카라(KARA) 멤버 구하라의 맹장염 수술 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저 괜찮아요. 팬클럽 카밀리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 부었다. 내 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의 구하라는 환자복 차림으로 병원 침대에 누운 채 손가락으로 '괜찮다'는 의미의 '오케이'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수척해진 모습이라서 사진을 본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난 31일 구하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구하라가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한 사실을 밝혔다. 급성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질환은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충수돌기염’이다. 맹장 끝에 자리한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충수돌기염의 초기 증상으로 어른의 경우 복통부터 먼저 느끼지만, 어린이는 처음에 장염 증세처럼 명치 부위가 뻐근하다가 오른쪽 아래 부위에 통증이 생긴다. 충수염은 대부분 급성으로 나타나며 복막염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병원을 빨리 찾아야 한다. 충수가 터져 복막염이 되면 수술도 복잡하고 수술 후에도 재발될 가능성이 높다. 충수염 치료는 비교적 쉽고 후유증도 거의 없는 간단한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충수가 터진 뒤에는 큰 수술이 된다. 단순 충수돌기염은 1㎝ 정도 피부를 절개해 약 15분이면 수술할 수 있다. 장이 다시 제기능을 하는 '가스 배출'까지 금식을 해야 하고, 이때까지 거의 물과 소금이 들어간 성분의 수액을 맞아야 해서 수척해지고 주사 맞은 손이 부을 수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10:41
  • 손바닥 펴보세요‥ 건강 상태 알 수 있습니다

    손바닥 펴보세요‥ 건강 상태 알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손을 인체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 말한다. 수지침도 이같은 이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손바닥의 색깔로 알 수 있는 우리 몸의 이상신호를 알아봤다. ▷붉은색 전체적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엄지손가락이나 새끼손가락 불룩한 부분, 손가락과 손바닥이 만나는 불룩한 부분, 기타 각 손가락 관절 사이 불룩한 부분만 붉으면 간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봐야 한다. 손바닥 엄지손가락 쪽 두툼한 부분이 붉으면 위장에 열이 많다는 뜻이다. ▷노란색 간 기능이 나쁜 상태다. 황달이 생겼을 수 있다. 일시적으로 노랗게 변했다가 사라진다면 귤, 당근, 토마토 등 카로티노이드계 색소를 함유한 음식을 먹었기 때문일 수 있다. ▷푸른색 질병이 아주 심하다는 뜻일 수 있다. 각종 질병 말기에 손바닥이 청색이나 흑색을 띠기도 한다. 손바닥 엄지손가락 쪽 두툼한 부분이 푸른빛이면 위장에 찬 기운이 많다는 뜻이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10:07
  • [하이모의 모발나라! ⑩]2013년에는 탈모에서 탈출하자!

    탈모가 유전적인 요인으로 일어난다는 상식은 이제는 옛말. 최근 스트레스와 영양불균형 등으로 인해 2030대 및 여성 탈모 환자까지 급증하면서 탈모는 이제 전국민적인 고민거리로 대두되었다.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처음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질환인 만큼 무엇보다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1. 머리 감기, ‘횟수’가 아니라 ‘방법’이 중요하다.머리 감기는 탈모 예방에 가장 기본이 된다. 두피 청결은 머리를 감는 ‘횟수’가 아닌 ‘방법’이 좌우하므로 올바른 샴푸 방법을 습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머리를 감을 때는 손톱으로 박박 긁는 것은 좋지 않으며 반드시 손가락 끝 지문 부분을 이용해 두피 구석구석을 3~4분간 마사지하듯 감아 준다. 그리고 나서 샴푸 시간의 2배 시간을 들여 두피에 샴푸가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헹궈 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낮 시간 동안 쌓인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 저녁시간에 감는 것을 추천한다. 이 때,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선택하면 더욱 좋다. 탈모가 발생하기 쉬운 지성두피는 유분기를 관리해줄 수 있는 약산성 샴푸가 효과적이다. 한편, 건성두피는 이틀에 한번 머리를 감는 것이 좋으며 자극이 적은 샴푸를 이용해야 한다.2. 머리 비비지 말고 ‘툭툭 두드리듯이’ 말려라.비듬과 세균의 증식을 막기 위해 두피와 모발을 완전히 말리고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머리를 빨리 말리게 하기 위해서 머리카락을 비비면서 말리는 것은 좋지 않다. 타월로 툭툭 두드리듯이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샴푸 후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에는 두피에서 모발, 모발에서 모발 끝부분의 순서대로 머리를 말려준다. 특히, 두피 부분을 드라이할 때는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주고 드라이기와 모발 사이에는 약 20cm 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3. 잠자리에 들기 전 3~5분 가량 빗질해 주기!빗질은 하루 동안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빗질할 때 앞쪽 이마에서 정수리 방향으로, 옆쪽 귀에서 정수리 방향으로, 뒤쪽 목에서 정수리 방향으로 빗질해 주는 것이 좋다. 정수리부터 빗질하게 되면 피지선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빗도 간격이 넓고 끝이 둥근 빗을 사용하는 게 좋다. 젖은 상태에서는 모발이 쉽게 빠지거나 손상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마른 상태에서 빗어야 한다.4. 계절별 특성에 따라 두피 관리법도 달라져야계절에 따라 두피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각 계절별 특성에 따라 탈모예방을 해야 한다.먼저 봄과 가을은 환절기라 아침과 저녁의 온도 차가 크고 건조하다. 또한 봄에는 두피에 악영향을 미치는 황사에 노출되고, 가을은 뜨거운 여름을 보낸 후 두피가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탈모가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봄과 가을에는 두피 영양 공급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반면 여름은 땀이 많이 나는 계절인 만큼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하다. 또한, 겨울은 건조함이 절정에 달하는 계절이므로 모발과 두피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한다.5. 스트레스 받을 때는 복식호흡을 하라!스트레스가 탈모의 원인이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목이 뻐근해지면서 두피 쪽의 혈액순환이 느려진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는 코를 통해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복식호흡을 통해 두뇌에 산소공급량을 늘려주는 게 좋다. 이를 위해 평소 복식호흡을 습관화해서 스트레스를 관리할 것을 추천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10:05
  • 뿌리는 방향제·탈취제가 인체에 가장 위험!

    시중에서 유통되는 방향제와 탈취제 제품의 81%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비염, 천식, 폐렴 등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환경부는 방향제와 탈취제 42개 제품의 위해성을 평가한 결과 81%인 34개 제품에서 벤질알코올·d-리모넨·d-리날룰·시트로넬룰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환경부는 방향제, 탈취제에 대한 국내 관리기준이 없어 유럽연합(EU)에서 사용하는 기준으로 조사했다. 특히 12개 제품은 EU 기준을 초과했다. EU 기준은 벤질알코올을 완구류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d-리모넨 등 세 가지 물질은 세제, 화장품 등에 0.01% 이상 사용하면 제품에 표시해야 한다. 방향제 3종과 탈취제 1종에서는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함량기준인 25㎎/㎏ 이상 검출됐다. 포름알데히드는 호흡 부전, 식욕 감퇴 등을 불러올 수 있다.  또, 위해성 조사 결과 액상형이나 젤형 탈취제보다 뿌리는 방식의 분사형 탈취제가 인체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쉬워 더 유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제품 형태에 따라 위해 정도가 다른 만큼 제도를 안전기준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4 10:03
  • 체감온도 떨어질 때마다 자궁근종 위험은 높아져

    기온이 떨어지면 옷을 아무리 두껍게 입어도 체감온도가 떨어지는데, 체감온도가 떨어질 때마다 건강에는 악영향을 끼친다.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체감온도가 떨어질 때마다 저체온증 환자 역시 증가한다. 초기 증상으로는 심한 오한이 생기는 저체온증이지만, 체온이 32도 이하로 떨어지면 어지럼증이나 현기증이 생길 수 있다. 저체온증이 계속 유지되면 심할 경우 혼수상태, 호흡중단 등의 상태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결국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저체온증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여성들이 겪을 수 있는 자궁근종이다. 자궁근종은 최근 30대 여성의 절반 이상이 노출될 정도로 흔한 질환인데, 방치할 경우 불임까지 이어질 수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저체온증으로 몸의 온도가 낮아지면 자궁이 위치한 골반내의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며 “이를 막으려면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뜻한 핫팩을 하복부에 대고 있는 것만으로도 체온을 올릴 수 있고 자궁근종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자궁근종이 생겼다면 병원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09:26
  • 요즘 대세인 '관상시술'로 인생을 활짝!

    요즘 대세인 '관상시술'로 인생을 활짝!

    직장인 이선경(37)씨는 얼굴에 난 점을 빼기 위해 피부과를 찾았다. 평소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신년을 맞아 관상을 보다가 복점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뺐다. 일명 관상시술을 한 것이다. 타고난 사주를 바꿀 수는 없지만 약간의 시술을 통해 관상을 바꿀 수는 있다. 약간의 시술로 외모 콤플렉스개선뿐 아니라 복을 부르는 관상까지 얻을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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