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전국 253개 기초자치단체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도 단위로 분석한 결과, 남성 현재 흡연율은 42.6%~51.3%였으며, 지난 5년에 비해 큰 변화 없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42.6%), 전북(44.4%), 울산(44.5%)이 상대적으로 낮았고, 세종(51.3%), 강원(49.9%), 제주(49.4%)는 높은 편이었다.
시·군·구 단위로 보면, 경기 과천시(33.3%), 경기 성남시 분당구(34.7%), 서울 서초구(35.3%)가 낮았고, 충북 음성군(60.4%), 강원 태백시(58.4%), 강원 양양군(57.7%)이 높았다. 남자 현재 흡연율은 46.8%이던 2011년 조사 결과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14:49
지난 1일 취업포털사이트 잡 코리아가 직장인 1923명을 대상으로 최근 3개월간 ‘직장인들이 속 뒤집히는 순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속 뒤집히는 순간 1위는 ‘아부의 신 김 대리, 입으로 일할 때(24.3%)’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동기나 후배가 나보다 잘 나갈 때(22.6%)’, 3위는 ‘내가 만든 기획서, 내 성과가 상사 이름으로 올라갈 때(18.4%)’, 4위는 ‘낙하산이 내 위로 올라왔을 때(16.6%)’ 등의 순서였다.또한 직장인들이 얄미운 직장 상사와 후배를 볼 때 나타나는 증상 1위는 ‘화병’으로 35.2%를 차지했다. 2위는 ‘순도 높은 분노(16.5%)’, 3위는 ‘두통(14.5%)’, 4위는 ‘멘붕(10.5%)’, 등의 순서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모든 것, 격하게 공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직장인들이 얄미운 직장 상사와 후배를 볼 때 나타나는 증상 1위인 ‘화병’은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문화결함증후군에 속한다. 외부로부터 받은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풀지 못하고 오랫동안 가슴에 쌓아두었다가 이것이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전문가들은 화병이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으로 직장 갈등, 업무 스트레스, 사업실패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억압했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말한다.
증상으로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히고 또는 가슴이나 목에 뭉쳐진 덩어리가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우울, 불안 등의 정신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화병을 예방하려면 평소 취미활동을 통해 가슴에 쌓인 화를 풀어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만일 증상이 심각해지면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가 심리치료나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정신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14:1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10:59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02 10:58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10:57
‘2초 강민경’, ‘D컵녀’로 유명한 모델 한규리가 공개한 ‘콜라병 몸매 셀프사진’이 화제다.한규리의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는 지난 1일 한규리의 허리, 다리, 볼륨 등 콜라병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는 정말 대단” “허리라인이 예술” “나도 저렇게 볼륨 있는 몸매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이 부러워하는 탄탄한 콜라병 몸매 비법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운동과 식이요법은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맞춰 음식을 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적합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자전거, 수영, 줄넘기,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루에 적절한 운동시간은 40~60분 내외, 운동 빈도는 주 4~5일 이상이 적당하다.
그 다음은 가슴운동이다. 아령,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한 가슴운동은 가슴 자체가 커지는 효과는 없지만 가슴 근육을 발달시켜 탄력이 생기고 모양이 예뻐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때 두부, 콩, 당근, 석류 등을 함께 섭취해주면 예쁜 가슴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은 음식물에는 여성호르몬 유도체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함유돼 있어 유선 조직에 자극을 주어 가슴을 탄력 있게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09:41
가수 가희가 트위터에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슬슬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몸에 좋은 것 먹고 날씬해질테다!”라는 글과 함께 채소, 견과류로 구성된 식단 사진을 올렸다. 또 “요거트 먹고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요거트를 들고 찍은 사진을 이어서 올렸다.
가희가 트위터에 올린 채소, 견과류, 요거트는 훌륭한 다이어트 식단이며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호박, 당근, 버섯, 양상추, 콜리플라워 등 칼로리가 낮은 채소류는 연예인들 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견과류는 다이어트 식단에서 부족해질 수 있는 지방 함량을 채워주며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 이유는 견과류가 딱딱하기에 오래 씹어야 하고 이에 소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또 견과류에는 비만을 예방하는 불포화 지방산도 가득하다.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2, B5, B12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이 영양소들은 신체에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09:40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09:00
작년에 유부남이 된 직장인 신모(30·신당동)씨는 결혼 전, 내과 및 비뇨기과 검진을 받으면서 척추질환 검진도 함께 받았다. 평소 허리가 좋지 않았던 신씨는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고,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신경성형술을 받았다. 그는 “평소 고민거리였던 허리 통증을 결혼 전에 해결할 수 있어서 마음이 가벼웠다”고 말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시작됐다. 혼수 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챙겨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예비 부부들은 마음이 바쁘다. 요즘은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건강검진의 관심도 높다. 그러나 내과나 비뇨기과 질환에 대해서는 잘 살펴보면서 척추질환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 척추 건강은 부부관계나 출산, 나아가 노후의 건강한 생활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참포도나무병원 안풍기 원장은 “허리디스크는 20~30대에서도 많이 나타나므로, 출산과 육아를 시작하기 전에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내는 임신 중 허리 통증을 제일 먼저 경험한다. 임신부는 체중이 증가하고 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고, 회사에서 오랜 시간 좋지 않은 자세로 앉아서 근무하거나 하이힐을 신는 습관 때문에 허리 근력이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임신 전부터 허리건강이 좋지 않는 상태에서 임신을 할 경우에 요통은 더욱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임신 중에는 통증이 심해도 엑스레이 검사나 약 복용이 전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산모는 출산 후까지 이 통증을 인내해야 한다. 허리 근력이 약할 경우 2~3개월 정도 근력운동을 해 준 후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
남편의 경우에는 아기와 놀아줄 때, 조심해야 한다. 아빠들은 아기를 많이 안아주면서 놀아주게 되는데, 아기를 안다가 삐끗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기를 안을 때에는 무릎을 이용해서 들어올리는 것이 허리 건강에 좋다. 또, 부부생활이 자유롭지 않을 수 있다. 대부분의 허리디스크는 성생활로 인해 더 악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심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급성 요통이 온 경우나 허리를 비롯해 다리 뒤축으로 저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안풍기 원장은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신경성형술은 20~30분 정도면 충분하고 한시간 정도 안정을 취하면 일상복귀가 가능하다”며 “부분마취 하에 피부도 절개하지 않아서 흉터를 남기지 않으므로, 고령자 뿐만 아니라 예비 신랑 신부에게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신경성형술은 척추관 안에 3mm 굵기의 관을 넣어서 튀어나온 디스크나 신경이 들러붙은 부위를 직접 내시경으로 보면서 레이저로 없애고 약물로 염증을 줄여준다. 약물만 넣어주는 신경성형술보다 치료 효과가 30% 이상 크다. 수술하지 않고도 수술한 효과를 볼 수 있어서 환자 만족도도 높다. 이 시술은 허리·목 디스크, 원인 불명의 요통, 수술 후 지속되는 요통 등에도 쓰인다. 안풍기 원장은 "내시경으로 직접 들여다보면서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있어 효과적이다”며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09:00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