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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나의 항암수첩' 앱 개발

    [건강단신]'나의 항암수첩' 앱 개발

    내가 맞는 항암제가 무엇인지,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지, 어떨 때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지 등 항암치료 과정에서 드는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암환자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됐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4/09 11:10
  • 갑상선 탓에 눈 돌출돼 '멘붕'…해결책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고 있는 환자의 약 20%이상이 안구가 돌출되는 ‘갑상선안병증’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뿐만 아니라 갑상선 기능이 정상일 때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인 경우에도 ‘갑상선안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갑상선 질환자들이 갑상선 치료는 했지만, 안병증(안구돌출)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을 모른 채 안구돌출로 인해 엄청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아 대인 관계가 위축되거나, 복시가 심해져 직장 또는 일상생활이 어려워져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지경에까지 이르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갑상선안병증은 갑상선기능이상일 때 동반되는 안과적 질환으로, 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눈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말하는데, 안구가 돌출되면서 초기에 눈꺼풀 부종이 생기거나, 아침에 심하고 놀란 눈처럼 보이는 위 눈꺼풀 후퇴가 비대칭적으로 생기고, 병의 진행에 따라 안구가 더 돌출되어 결막부종 및 안구건조증, 노출성 각막염, 안압상승 등이 나타난다. 또한, 심하게는 눈을 움직이는 근육(외안근)의 염증으로 복시가 발생하고 드물게 시신경이 눌리면서 시력이 저하돼 실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갑상선 안병증은 다른 안질환과 달리 눈꺼풀의 모양이 변형되거나 안구가 돌출된 상태가 완전히 호전되지 않고 일부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갑상선안병증으로 진단된 경우 건성안 증상이 동반되므로 인공 눈물 안약 및 눈물 연고를 사용해 증상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 통증과 결막충혈, 눈꺼풀 부종이 심한 급성 염증기에는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전신 투여하거나, 스테로이드 합병증이 심하거나 스테로이드에 호전이 없다면 눈 주위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압박성 시신경병증이나 안구돌출에 의한 심각한 각막 손상 등 시력을 위협하는 상황에는 '안와(안구를 수용하는 안면두개의 움푹 들어간 부분)감압술'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 안와감압술은 안구가 돌출하는 이유가 안와 내에 지방의 양이 많기 때문이므로 안와 뼈를 일부 제거하여 뼈 공간을 넓히거나, 안와 내 지방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로 가장 효과적인 갑상선압병증의 치료 방법이다. 그런데, 연간 국내에 갑상선항진증 환자가 약 20만명 이상인 가운데, 이중 20%인 4만여명이 갑상선안병증을 동반한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국내에서 안와감압술을 통해 안병증 치료를 받은 환자는 약 200여명에 불과했다. 이는 실제 국내에서 안와감압술을 제대로 시행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의료진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갑상선 기능 이상 환자가 갑상선 안병증을 방치하거나 소극적인 치료 또는 정확한 치료법을 모른 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이다.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진단받았다면 아주 서서히 눈에 변화가 오는 경우도 있어, 실제 돌출이 있어도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한쪽 눈의 시력저하가 있어도 양쪽 눈으로 보기 때문에 시력이 떨어졌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반드시 안과에도 들러 시력, 안압, 안구돌출 지수, 안구운동 장애 등을 체크 받아야 한다. 중앙대병원 안과 이정규 교수는 최근 컴퓨터 네비게이션을 안와감압술에 응용해 정밀하게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더 많은 안구의 후퇴를 유도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정규 교수는 “일단 안병증이 시작되면 병의 경과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별개의 코스로 진행하므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완치되어 내과적 치료가 종결되었다고 해도 안과적 치료는 계속되어야 하고 정기적으로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09 11:09
  • [정진호 건강웹툰] 내시경 위암치료 - 환생3

    [정진호 건강웹툰] 내시경 위암치료 - 환생3

    정진호의 헬스카툰2013/04/09 10:34
  • 간소한 미국식 피자? '먹다가 키 안 큰다'

    간소한 미국식 피자? '먹다가 키 안 큰다'

    ‘간소한 미국식 피자’라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같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다양한 종류의 피자가 한 데 모여있고, 가운데에는 치킨까지 자리하고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4/09 10:14
  •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사망…‘뇌졸중’ 탓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사망…‘뇌졸중’ 탓

    마가렛 대처(87) 전 영국 총리가 8일(현지시간) 오전 세상을 떠났다. 대처 전 총리의 대변인인 팀 벨 경은 “대처 전 총리가 뇌졸중으로 운명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슬프다”고 전했다.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사망 원인인 뇌졸중(뇌혈관질환)은 암과 함께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다. 뇌졸중은 크게 혈관이 파열돼 발생하는 뇌출혈과 혈관이 막혀 생기는 뇌경색으로 나뉜다. 주로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고혈압으로 인한 뇌출혈의 발생빈도가 높았으나 노령인구 증가, 식생활의 서구화로 뇌경색(허혈성 뇌졸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평소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질환을 앓고 있거나 흡연, 음주, 콜레스테롤, 비만, 과체중일 경우 뇌졸중 발병률이 높아진다. 뇌졸중을 포함한 뇌혈관질환은 갑자기 발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지고,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물체가 2개로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뇌혈관을 3차원 영상으로 볼 수 있는 혈관조영술을 통해 뇌혈관을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뇌혈관 뒷부분에 발생한 질환까지 진단할 수 있어 뇌졸중 예방이 더욱 쉬워졌다. 하지만 평소 담배와 술을 멀리하는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해 질환을 키우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경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9 10:05
  • 피부 '블랙해커'를 '화이트해커'로 잡아라

    최근 잇따라 발생한 해킹사건으로 '블랙해커'가 핫키워드로 떠올랐다. 사이버 시스템을 파괴시키는 블랙해커는 일상에서도 '자외선'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피부에 침투한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을 짙게 만들 뿐 아니라 피부 톤을 전체적으로 칙칙하게 만들며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 자외선은 피부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파괴시켜 주름발생도 촉진시킨다. 나이가 들면서 시작되는 노화가 천천히 진행되는 반면,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이트 해커 '자외선 차단제' SPF 30 이상 선택 자외선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백신을 켜두어야 하고, 광노화가 진행됐더라도 화이트해커를 투입시켜 빠른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자외선 차단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외출 시에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과 바르는 요령도 중요하다. 차단제에 표기된 PA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지수이고 SPF는 자외선 B의 차단지수인데, 두 가지를 모두 함유하고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PA는 +로 표시되며 PA++, PA+++ 정도가 적당하다. 장시간 야외활동 시에는 SPF 30이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자외선 차단제의 양은 크림 또는 로션 타입을 기준으로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을 얼굴 전체에 두드리듯이 얇게 발라줘야 고루 흡수된다. 눈 주위는 피하고 입술을 비롯해 돌출된 부위인 코, 광대부위는 세심히 바르고 귀, 뒷목을 비롯한 Y셔츠라인에도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충분히 기능을 발휘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반드시 외출 30분 전에 미리 발라야 한다. 골프, 등산 등 장시간 운동시에는 2~3시간마다 한 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충분한 과일과 채소로 비타민C 섭취량을 늘려 색소 침착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이미 광노화가 진행된 상태라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피부 노화개선에 도움이 된다"며 "노화의 진행상태에 따라 적절한 레이저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이트해커 '레이저' 잡티 없애고 피부 환하게 해 기미, 주근깨 등 색소성 잡티 개선과 함께 안색을 환하게 밝게 하는 치료는 IPL 레이저와 큐스위치앤디야그 레이저 치료가 대표적이다. IPL은 강한 펄스 형태의 빛을 이용한다. 전반적으로 미세하게 퍼져 있는 멜라닌 색소를 찾아 파괴하기 때문에 얼굴에 자잘하게 퍼져 있는 경우 효과가 탁월하며 피부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아 딱지나 멍도 생기지 않는다. 치료 후 딱지나 멍이 적게 생기고 피부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큰 제약이 없어 직장인들도 많이 선호하는 간편한 시술이다. 큐스위치앤디야그 레이저는 색소침착 부위에 직접 조사해 없애주기 때문에 잡티가 분명하고 눈에 띄게 클 경우 적합하다. 색소질환과 주름을 동시에 치료할 수도 있다. 젠틀맥스 레이저 치료는 잡티와 기미, 주름을 제거하고 탄력을 증가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개선시킨다. 피부 표피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닌, 진피 깊숙이 작용해서 진피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증가시켜 탄력이 증가되고, 피부색이 맑아지는 효과가 탁월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9 09:00
  • 불소는 어린이만? 성인 충치 예방 효과 상당

    불소 도포, 불소 가글은 대표적인 충치 예방 치료로 주로 유아나 초등학생이 많이 받는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성인도 불소를 쓰면 충치 발생률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치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많이 생기지만 성인에게도 곧 잘 생긴다. 오히려 성인 충치는 발견과 치료가 더 어렵다. 성인도 불소 치약, 불소 용액 등을 사용해서 효과적으로 충치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불소를 가까이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9 09:00
  • 자주 ‘물’ 찾는 50대男, 이유 알고 보니?

    자주 ‘물’ 찾는 50대男, 이유 알고 보니?

    직장인 F씨(50세)는 최근 물을 자주 마신다. 딱히 목이 마른 것은 아닌데 자꾸 입안이 건조한 것 같아 그렇다. 식사할 때는 맛이 잘 느껴지지 않고 음식이 잘 넘어가지도 않는다. 이런 불편이 하나 둘 쌓이다보니 직장생활에도 악영향을 주는 것 같아 고민하던 F씨는 병원을 찾았고 ‘구강건조증’ 진단을 받았다.  구강건조증은 침이 지속적으로 분비되지 않아 입안이 몹시 마르는 질환이다. 구강건조증이 생기면 음식을 씹고 삼키는 것이 힘들어지고, 맛도 잘 못 느낀다. 또한 칫솔질을 잘해도 잇몸질환에 걸리기 쉽고, 병원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약화돼 충치, 치은염, 치주질환, 잇몸질환, 캔디다 감염, 프라그 형성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구강건조증의 원인은 침을 분비하는 기관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경우, 약물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긴 경우로 분류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불안감 등도 타액 분비량을 감소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약물 치료 등의 다른 이유로 구강이 건조해지는 경우는 약물을 다른 약으로 바꾸거나 관련 질환들을 치료하면 정상적인 침 분비로 돌아오지만 침 분비 기관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전문적인 약물 치료를 받아야한다. 약물 치료에는 주로 타액선호르몬을 사용하며 그 밖의 타액 제재와 전기 자극법도 이용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무설탕 껌, 신맛이 나는 음식, 과일 등을 섭취해 타액 분비를 촉진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 시기에 술과 담배는 타액 분비를 더욱 감소시키기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치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9 09:00
  • 1.5L생수 두병? 가방 잘못 메서 생긴 통증 초간단 해결법!

    1.5L생수 두병? 가방 잘못 메서 생긴 통증 초간단 해결법!

    가방을 들면서 어깨가 아파 어깨를 두드린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무거운 가방을 한 쪽으로만 습관적으로 들거나, 장시간 메고 있게 되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것이 바로 근막통증증후군이다. 근막통증증후군은 어깨나 뒷목 주변의 근육이 쉬지 못하고 오랜 시간 동안 긴장하면서 근육에 영양분과 산소가 부족해서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라도 가방을 가볍게 하고, 가방을 양쪽어깨에 번갈아 메는 것을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그러나 통증이 심하다면 의사의 진단 하에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거나, 만일 증상이 점점 악화되는 경우 통증유발점 주사를 통해 통증을 유발하는 부분을 제거하는 치료가 받을 수 있다. 또한 학생가방으로 많이 쓰이는 백팩은 기본으로 책 2~3권씩은 들어있는데 이런 무게가 등 뒤로 쏠려,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고개와 몸을 앞으로 내미는 경향이 있다. 이때 정상적인 목뼈는 측면에서 볼 때 원래 C자 형태를 띠는데,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잘못된 자세는 목뼈를 일직선이 되게 하여 목과 어깨의 통증을 유발하는 일자목증후군이 발생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자목증후군이 심해지면 목에 지속적인 긴장으로 인해 압박과 무리가 가해져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목디스크는 목 부위의 뻐근함과 불편함은 물론, 심할 경우 팔과 손가락에 힘이 없거나 저린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초기에 이를 치료하는 것이 현명하다. 노원척의원 척추관절외과 조석훈 원장은 “목 디스크의 경우 대부분 약물이나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 간단한 시술로 상태의 호전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며 “또한 통증이나 마비가 심각할 경우 통증부위를 미세현미경으로 확대해 보면서 레이저로 손상된 디스크를 제거하는 현미경 레이저수술로 치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방을 양 쪽 어깨에 번갈아 메는 생활습관을 들이자!내 허리 건강을 생각한다면 올바른 가방선택과 가방 사용 습관에 관한 다섯 가지 TIP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첫째로, 가방자체가 무거운 가방보다는 가벼운 가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가죽느낌이 나면서도 색상도 다양한 인조가죽이나 나일론 캔버스와 같은 가벼운 소재의 가방도 선보이고 있다. 두 번째로, 백팩의 경우 가방 끈이 넓고 어깨패드가 들어있는 가방을 선택하고, 탈 부착이 가능한 가방 끈의 경우에도 체인 끈이나 얇은 끈 보다는 어깨에 무리가 덜 가는 넓은 가방 끈을 선택하면 어깨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킬 수 있다. 세 번째로, 가방 밑바닥에 깔개가 있는 가방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밑바닥에 깔개가 없는 천 가방을 선택하기 보다 가방 밑바닥에 깔개가 있는 가방을 선택하면 깔개가 소지품 무게의 균형을 잡아줘 어깨와 허리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네 번째로, 한쪽으로 메야 하는 숄더백의 경우 2, 30분 마다 가방을 양쪽 어깨에 번갈아 메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무거운 짐을 동반하는 여행이나 시장을 갈 때는 짐의 무게를 덜 수 있는 캐리어를 사용하는 것이 허리건강에 좋다. 이에 서울척병원 척추외과 채유식 원장은 “무거운 가방은 척추와 어깨에 압박이 가해져 무리를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한 소지품만 챙기는 것이 좋으며, 소지품과 가방 무게의 합이 2kg미만이 되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며 “또한 큰 가방 하나에 짐을 모두 넣는 것 보다는 작은 가방 몇 개로 나눠 들어 무게를 분산시키는 것이 척추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9 09:00
  • 수면무호흡, 뇌졸중 주요 위험 인자로 밝혀져

    수면무호흡증이 뇌졸중의 중요 위험인자 중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철 교수팀이 50~79세의 남녀 746명을 대상으로 수면다원검사와 뇌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실시한 결과, 중강도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뇌졸중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에서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일반인에 비해 무증상 뇌졸중 위험도가 2.44배, 열공성 뇌경색 위험도가 3.48배 높았다. 특히 뇌구조학적으로 볼 때, 습관적 행동조절 및 인지기능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대뇌기저핵 부위에서의 발생은 4.68배까지 높았다. 이 결과는 체질량지수가 27.5미만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분석했을 때에도, 무증상 뇌졸중 2.75배, 열공성 뇌경색 3.87배, 뇌기저핵부위는 7.86배의 유의한 통계적 결과를 보였다. 즉 뇌졸중의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로 알려진 체질량지수의 영향과 관계없이 수면무호흡은 뇌졸중과 독립적인 상관관계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뇌졸중은 흔히 뇌 조직이 괴사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타나는데, 무증상성 뇌졸중은 평소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어 정밀건강검진을 받거나 다른 질환으로 뇌촬영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신철 교수는 “수면무호흡이 일어나는 동안 대뇌 동맥 혈류 및 산소 공급이 감소되는데,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면 뇌조직의 괴사가 진행되거나 급성 혈전이 생성돼 뇌경색, 뇌동맥경화 및 뇌출혈로 이어진다"며 “수면무호흡 증상이 있는 경우, 무증상성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이 높을 뿐 아니라, 치매와 같은 인지기능의 장애가 발생할 위험도 커지므로, 조기에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09 09:00
  • 봄철 피로 '굿바이' 솔루션 5계명

    봄철 피로 '굿바이' 솔루션 5계명

    봄철 충분히 잠을 자도 하품이 쏟아지고, 해결되지 않는 피로 때문에 온몸이 뻐근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때 5가지만 솔루션만 되짚어보면 봄철 피로에게 '굿바이'를 외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4/09 09:00
  • 피검사 속 ‘이 수치’ 폐암 위험 알려준다?

    피검사 속 ‘이 수치’ 폐암 위험 알려준다?

    피검사로 빌리루빈(간에서 만들어지는 담즙색소)의 혈중 수치를 확인하면 폐암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역학과장 우시펑 박사는 폐암 초기 환자 20명, 폐암 말기 환자 20명, 정상인 20명을 대상으로 빌리루빈 혈중 수치를 측정해 폐암과의 상관관계를 밝혔다. 연구 결과, 빌리루빈 수치가 낮은 흡연자는 폐암 발생, 사망 위험이 모두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 박사는 “빌리루빈의 혈중 수치는 폐암 위험 신호를 알려주며 이는 특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며 “흡연자는 혈액검사를 통해 빌리루빈 수치를 측정하면 폐암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폐암 원인의 90%는 흡연(간접흡연 포함)으로 보통 하루 2갑 이상 흡연하는 사람은 비흡연자보다 폐암 발생률이 22배, 1갑 흡연하는 사람은 11.2배 높다. 이 때문에 흡연자는 50세부터 매년 폐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어보라고 하는데, 간편하게 폐암 위험을 예측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암 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암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9 09:00
  • 하루 우유 3잔, 콩팥 속 돌 덜 생기게 해

    하루 우유 3잔, 콩팥 속 돌 덜 생기게 해

    매일 우유를 먹으면 콩팥(신장) 속에 돌이 덜 생긴다고 한다. 실제,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신장(콩팥) 결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다. 미국 메인 메디컬센터 에릭 테일러 박사는 약 100만명을 대상으로 20년에 걸쳐 조사된 3건의 대형 연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칼슘 섭취량이 높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해 신장결석 발생률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9 00:00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개원 5주년 맞아 제주에서 ‘힐링’

    에스플란트치과병원, 개원 5주년 맞아 제주에서 ‘힐링’

    “5년 간 열심히 달려온 몸과 마음, 제주도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의료진을 포함해 전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힐링에플’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이 걸어온 길’에 대한 소개 ▲3대 대표원장인 백상현 대표원장 인사 ▲신입직원 장기자랑 ‘SPOP STAR’ ▲한라산 등산 ▲에코랜드 열차 체험 등을 실시해 병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직원 간의 단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백상현 원장은 “이번 워크샵은 개원 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고생한 전 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며 “제주도의 공기로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더 나은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으로 한 단계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4/08 17:20
  • ‘비만남’에서 ‘훈남’으로, 80kg 감량 비법은?

    ‘비만남’에서 ‘훈남’으로, 80kg 감량 비법은?

    150kg이었던 체중을 80kg이상 감량한 청년이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미국 청년인 존 캘보는 어렸을 때부터 비만이었으며 체중 150kg이 넘자, 심각성을 자각하고 3년간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는 자세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처진 살들을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질로 탈바꿈 시켰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8 14:57
  • 피부 나이 낮추는 7가지 생활비법

    피부 나이 낮추는 7가지 생활비법

    동안 비결을 멀리서 찾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피부 나이를 낮추기 위한 비법은 일상 속에 널려있다. 피부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와 건조, 자외선만 피해도 동안 얼굴이 된다. 피부 나이를 낮추는 7가지 생활비법을 공개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4/08 14:09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파킨슨병 건강강좌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는 15일(월) 오전 9시부터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파킨슨병과 파킨슨증후군은 어떻게 다른가(신경과 김현숙 교수) ▲파킨슨병의 수술치료-심부뇌자극술(신경외과 김주평 교수) ▲파킨슨병의 줄기세포 치료(신경외과 한인보 교수) ▲파킨슨병의 운동치료(재활의학과 민경훈 교수) ▲질의응답 ▲파킨슨병의 언어치료(비디오 상영)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파킨슨병의 치료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로 하면 된다. (031)780-5672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4/08 13:47
  • ‘무한도전’ 포토그래퍼 보리, 뇌출혈 사망

    ‘무한도전’ 포토그래퍼 보리, 뇌출혈 사망

    유명 여성 포토그래퍼 보리(본명 이보경)씨가 8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로 최근까지 뇌출혈 증세로 투병해왔다. 보리씨는 지난 2011년 MBC 무한도전 달력 촬영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익숙해졌으며 국내 각 톱스타들의 화보 촬영을 담당했었다.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신경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8 13:46
  • 초미세먼지 '비상'…안경끼고 물수건 챙겨야

    초미세먼지 '비상'…안경끼고 물수건 챙겨야

    최근 전국 대기오염 측정소의 절반 이상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부가 지난 2011년부터 2년간 초미세먼지를 측정했더니, 전국 11개 측정소 중 6개 측정소에서 연평균 환경 기준(25㎍/㎥)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먼지인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아서, 폐에 직접적으로 침투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의 초미세먼지가 19.4㎍/㎥ 올라가면 조기사망률이 1.8% 증가하며, 10㎍/㎥ 올라가면 조기사망률이 0.8%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별 초미세먼지 농도를 보면, 경기도가 32㎍/㎥로 가장 높았고, 제주도가 14.9㎍/㎥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서울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5.2㎍/㎥로 미국 뉴욕 13.9㎍/㎥, 영국 런던(16.0㎍/㎥), 프랑스 파리(15.0㎍/㎥) 등보다 크게 높았다. 과학원은 “수도권과 중부권의 경우 국외 영향 뿐 아니라, 자동차, 난방 등 국내 오염원이 겨울철 증가하고, 대기정체현상도 빈번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은 후두염, 기관지염, 감기, 천식, 피부트러블, 비염, 결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외출 시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물티슈를 챙겨 손을 자주 닦는 것이 좋다. 시야가 뿌옇게 보일 정도로 먼지가 많은 날에는 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눈 건강에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8 11:06
  • 하루 3개 바나나…뇌졸중 위험 24% 낮춰

    하루 3개 바나나…뇌졸중 위험 24% 낮춰

    우리가 즐겨먹는 바나나는 맛도 좋지만 몸에 이로운 영양소도 풍부한데, 최근 바나나에 함유된 칼륨이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위릭대 의과대학 공동연구진은 12만8000명을 대상으로 한 33건의 연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성인이 하루 칼륨 섭취량을 3~4g 늘리면 뇌졸중 위험이 24% 낮아진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바나나 1개에 들어 있는 칼륨의 양은 500mg으로, 하루 바나나 3개를 먹으면 칼륨이 뇌 주변의 혈액응고 현상을 21% 방어해준다고 말한다. 바나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륨은 혈압을 낮추고 체내에서 체액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 몸에 칼륨이 부족해지면 심장박동이 불안정해지거나 설사,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칼륨은 뇌졸중 외에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 중 하나인 나트륨의 체외 배출을 도와 혈중 나트륨 농도를 낮춰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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