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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JW중외그룹, 약대 재학생 대상 견학 진행

    [건강단신]JW중외그룹, 약대 재학생 대상 견학 진행

    JW중외그룹은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재학생들을 초청해 충남 당진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날 JW중외그룹은 1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JW생명과학 공장에서 생산되는 수액제 용기의 성형 제조부터 충전, 멸균, 포장에 이르는 단계별 프로세스와 JW중외제약이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이미페넴의 생산과정을 공유했다. 특히 생명을 다루는 의약품의 특성상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는 점과 가장 필수적인 의약품인 기초수액제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집중 교육했다. JW당진생산단지는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이 미국 FDA의 의약품품질관리기준인 cGMP에 맞춰 준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생산공장으로 년간 1억2천만 백에 달하는 수액제를 비롯해 △주사제 1억3천만개 △고형제 13억5천만개 △무균제 1600만개 등 의약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4 10:04
  • 좋아졌다, 악화됐다…‘간헐적 탈모’를 아시나요?

    요즘 최고의 건강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간헐적 단식이다.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16~24시간 정도의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라는 간헐적 단식은 건강을 위해,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런데 남녀노소 불문, 자그마치 1,000만 환자를 괴롭히고 있는 질환, 탈모에도 ‘간헐적 탈모’가 존재한다. 간헐적이라는 단어가 가진 ‘얼마 동안의 시간 간격을 두고 되풀이 해 일어나는 것’이라는 뜻 그대로 탈모 증상도 좋아졌다, 심해졌다 하는 시기가 있는 것이다. 이에 모발이식 전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미국모발이식전문의)은 “탈모는 진행 상태, 속도 등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특히 여러 상황에 따라 좋아졌다 심해졌다 하는 간헐적 탈모의 경우도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종잡을 수 없는 간헐적 탈모! 원형탈모, 휴지기 탈모가 대표적 그렇다면 간헐적 탈모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원형탈모를 들 수 있다. 원형탈모는 말 그대로 원형의 모양으로 모발이 갑자기 빠지는 증상이다. 심한 경우 모발 전체가 빠지고, 드물게는 두피뿐 아니라 눈썹, 음모, 체모가 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원형탈모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여러 면에서 변수가 많은 대표적인 간헐적 탈모다. 별다른 치료 없이 저절로 회복이 될 수도 있고, 영구적인 탈모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원형탈모는 일정 기간 회복이 안 되는 기간이 있고, 환자의 50%가 발병 후 1년 내 재발하는 경우도 많다. 모주기의 정상기 단계에서 모발이 지나치게 빨리 퇴화기와 휴지기로 전환되어 나타나는 휴지기성 탈모 역시 간헐적 탈모 중 하나다. 휴지기성 탈모는 무리한 다이어트, 갑상선 기능저하, 스트레스 등의 외부 영향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면 특별한 치료 없이 좋아지기도 하지만 증상의 특성에 따라 치료를 해도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증상 호전됐다고 치료 중단은 금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 이처럼 간헐적 탈모는 일시적으로 탈모 증상이 좋아지기도 하고, 더욱 심해지기도 하는 등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조금 좋아졌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하거나 관리를 소홀히 하면 오히려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원형탈모의 경우, 탈모 부위에 국소 스테로이드를 주사하거나 미녹시딜 등 바르는 약으로 치료를 하는데 간혹 증상이 호전을 보이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원형탈모는 그 어떤 탈모보다도 재발 확률이 높고,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장기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휴지기 탈모 역시, 탈모의 원인인 영양 결핍, 스트레스, 갑상선 기능저하 등이 개선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을 보인다고 관리를 소홀히 하면 다시 재발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이 원장은 “특히 탈모 환자들 중 모발이식 수술을 하면 탈모가 완치된다고 생각해 기존에 하던 약물치료를 스스로 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설명하며,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질환인 만큼 수술 후에도 꾸준히 탈모약을 복용하고,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통해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09:18
  • 치아 건강 챙기고 뇌 집중력 높이는 게 껌 씹기?

    식후 양치질 대신 껌을 씹으면 충치 예방은 집중력까지 높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요즘 껌을 씹는 행동이 뇌의 집중력을 높인다는 연구가 잇따르고 있다. 영국 카디프대 연구진이 연구 대상자를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눠 각각 30분간 1~9의 숫자를 듣고 이를 기억하게 했더니, 껌을 씹으면서 과제를 수행한 그룹이 더 빨리 숫자들을 기억했을 뿐만 아니라 정확도도 높았다. 이에 앞서 2월에는 일본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NIRS) 연구진이 껌을 씹으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향상돼 반응시간이 10% 정도 빨라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34세의 건강한 성인 17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테스트를 통해 껌을 씹을 때와 씹지 않을 때의 뇌 상태를 MRI로 관찰한 결과 껌을 씹을 때의 반응 속도는 493밀리초로 껌을 씹지 않을 때의 544밀리초보다 약 10%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 “껌을 씹는 행동은 뇌로 가는 혈류를 늘려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해주기 때문에 뇌 기능이 활성화 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외에도 껌은 침샘을 자극해 침 분비를 촉진하는 등 잘만 씹으면 구강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다” 말했다. 껌의 대표적인 순기능은 충치 예방 효과다. 자일리톨 성분이 든 껌이 여기에 해당된다. 충치는 충치균이 음식 중의 포도당, 과당 등을 먹고 분해하는 과정에서 배출하는 산이 치아를 부식시키는 현상을 말한다. 충치균이 6탄당은 쉽게 분해하지만 분자구조가 다른 5탄당인 자일리톨은 분해하지 못한다. 자일리톨로 당을 섭취하지 못한 충치균은 치아 표면에서 떨어져 나가 충치가 예방된다. 그러나 자일리톨의 충치 예방 효과는 보조적인 것일 뿐 껌을 씹는다고 해서 충치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다. 자일리톨껌은 제품마다 함량 차이가 있고 ‘자일리톨 100%’라는 것은 껌의 단맛을 내는 감미료를 자일리톨만 썼다는 의미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칫솔질을 정확하게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나 두 가지 효과를 보려면 무설탕껌으로 10분 정도만 씹는 것이 좋다. 껌을 씹을 때는 턱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실제 껌을 10분 이상 오래 씹거나, 자주 씹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저작근육인 교근이 발달된다고 한다. 그러면 아래턱 모서리 부위의 뼈 성장까지 자극시켜 골격성 사각턱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 교근은 마른오징어 같은 질긴 음식을 즐길 때도 발달하지만 부드러운 껌을 꾸준히 씹을 때도 조금씩 비대해진다. 변욱 병원장은 “껌을 건강하게 씹기 위해서는 긴장이 되거나 집중해야 할 때, 양치질을 할 수 없는 때 등의 상황에서 무설탕 껌으로 10분 정도만 씹는 것이 좋다”며 “무엇보다 껌은 구강 건강의 보조적인 수단이며 근본적인 방법은 양치질을 깨끗이 하고 6개월에 한 번씩 치과 정기 검진을 받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09:17
  • '유방암' 떼낸 건 왼쪽인데, 재건술 때 오른쪽을?!

    유방암으로 유방절제술을 받은 많은 여성들이 유방재건술을 받으면 생존율이 올라간다. 여성성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자존감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은 의술이 발달해서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과 자가조직치환 방법을 이용한 재건술로 수술 전의 모습과 거의 비슷하게 ‘복원’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방법도 다양하다. 유방재건 수술을 할 때는 정상 측 유방 모양을 변화시켜서라도 양쪽의 모양을 비슷하게 만들기도 하고, 남아있는 유방조직의 상태와 방사선 치료 유무, 환자의 개인적인 요구 등을 고려해 자가조직 혹은 보형물 삽입을 결정해 진행한다. 이런 수술 후 환자들의 만족도는 90~95%에 이른다. 다만 유방재건술은 일반 미용성형과 달리 고난도의 수술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유방을 다루는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조기에 발견된 암일 경우 유방암 제거수술과 동시에 즉시 재건술을 받을 수도 있다”며 “하지만 이는 주로 병원에서 유방암수술 시에 심사숙고해 결정하여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심형보 원장은 “또 경우에 따라 수술 후에 방사선 요법이나 항암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재건수술이 불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방재건술 후 암 조직이 더 퍼질 수도 있으리라는 염려도 있지만, 미국성형외과학회에 따르면 지난 20~30년 동안 유방재건술 때문에 암 조직이 더 퍼졌다는 보고는 없다. 오히려 재건 후 환자의 생존율이 더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09:17
  • 35세 직장인, 잠 푹 자려고 비만수술한 결과 '헉'

    직장인 이모(35)씨는 15개월 전까지만 해도 비만으로 인한 수면무호흡증 탓에 누워서 잠을 잘 수 없었다. 누운 채 잠이 들어도 뒤척거리다 아침을 맞이해야 했다.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하루하루가 일상이었다. 이 때문에 기면증까지 동반돼 낮 시간 운전을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어 접촉사고를 내는 일도 수 차례였고, 일을 하는 중에도 잠이 들어 상사에게 꾸중 듣는 일도 잦아졌다. 이씨는 2012년 2월 위밴드수술을 했는데, 20kg 정도 감량했을 무렵 수면무호흡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기면증도 좋아져 이젠 일반 사람들처럼 누워서 잠들어 숙면을 취하고 잠든 채로 일어나 개운한 아침을 맞을 수 있게 됐다. 그는 위밴드수술 당시 키 170cm, 체중 197.2kg으로 고도비만이 상당히 심각한 상태였다. 더구나 체중 중 체지방만 105.7kg에 달했다. 그는 수술 후 15개월인 현재 체중 137kg으로 총 60.2kg을 감량했다. 그에게 일어난 일은 단순한 체중감량이 아니었다. 비만합병증인 수면무호흡증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물론,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도 힘들었던 그에게 이젠 가뿐한 일이 됐다. 몇걸음 걸으면 턱까지 숨이 차오르던 것도 사라져 어디든 마음껏 걸어다닐 수 있게 됐다. 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은 “위밴드수술의 효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첫째는 체중이 감량되는 그 자체이고, 둘째는 비만 관련 합병증 개선이다”고 말했다. 위밴드수술 후 첫 1년 동안 최소한 초과 체중의 50~60% 감량이 보고되고 있고 대부분의 경우 75%까지도 감량하는 것으로 결과가 나오고 있다. 또 제 2형 당뇨의 경우에는 90% 이상 호전 반응을 보이고 있고, 수면무호흡, 고혈압 등 대표적인 비만 관련 합병증도 70~80%의 개선효과를 보이고 있다. 위밴드수술은 밴드의 아랫부분이 밴드 위로 탈장돼 올라가는 밴드 미끄러짐 현상과 밴드가 위벽을 파고 들어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박윤찬 원장은 “위밴드수술이 안전한 수술인 것은 맞지만 3% 정도의 부작용이 보고된다”며 “부작용이 처음부터 예방 가능하도록 하는 수술법에 따라 완성도 있게 제대로 수술 받는 것이 수술 후 관리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09:16
  • 여드름 안 나게 하려면 색조 화장 피하세요

    여드름 안 나게 하려면 색조 화장 피하세요

    여드름이 나면 누구나 고민을 한다. 그러나 불규칙한 생활습관, 영양불균형 등의 환경변화와 스트레스로 인한 남성호르몬 분비 증가가 원인인 여드름은 생활습관만으로 충분히 개선이 된다. 여드름을 없애려면 철저한 생활관리가 중요하다. 불규칙한 생활, 야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 등은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색조 화장도 피부를 자극하고 피지 배출을 막아 여드름 염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 연세스타피부과 정원순 원장은 “여드름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도 하지만 환경적 변화의 영향을 받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재발이 잘되고 난치성 여드름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며 “여드름이 많아졌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 염증을 가라앉히고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가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여드름이 자주 나면 재발을 억제하는 복합레이저치료법을 1~2개월 정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이 치료를 하면 여드름 재발을 1년 정도 억제할 수 있다. 복합레이저치료법은 뉴스무스빔, 써마지, 레이저박피술 등이 결합된 것이다. 뉴스무스빔은 피지선을 축소해 여드름을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비봉합 펀치술은 깊게 패인 여드름 흉터를 전용펀치로 찍어 정상 피부와 높이를 맞추는 치료법으로 원형의 흉터에 효과적이며 한 번 치료만으로 여러 번으로 레이저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 레이저박피술은 흉터 부위의 전체 피부를 벗겨내어 울퉁불퉁한 피부를 고르게 해주는 시술로 심한 여드름흉터가 얼굴 전체적으로 있는 경우 강력한 재생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09:16
  • 노인질환 '백내장' 아토피 소아도 생길 수 있어

    노인질환 '백내장' 아토피 소아도 생길 수 있어

    주부 김씨는 최근 딸 김모(7)양의 시력이 떨어진 것 같아 안과에 데려갔다. 처음 김양이 ‘엄마가 잘 안 보인다’고 말할 때는 이러다 말겠지, 하고 넘어갔지만 이런 상태가 수개월 지속되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안과를 찾은 김씨는 의사로부터 ‘백내장이 의심된다’는 말을 들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09:16
  • 하루 고기 80g 이상 먹은 남성 '이 병' 위험 올라가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남성은 당뇨병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 글로벌 건강 및 의학 센터 가요 구로타니 박사팀은 일본 11개 지역 45~75세 성인 약 6만4000명의 육류 섭취량과 질병 등을 5년 동안 관찰했다. 연구 초기 당뇨병, 암, 순환기 질환이 없던 환자들 중 1178명이 5년 후에 당뇨병이 발병했다. 육류 섭취량에 따라 나눠 분석했더니, 하루 83g의 육류를 먹은 남성의 당뇨병 발생 위험이 15g씩 먹은 사람보다 42% 높았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섭취량이 높을수록 발병 위험도 커졌지만 닭고기와 가공육은 관련이 없었고, 여성에서는 이런 경향이 발견되지 않았다. 육류 속 철분이 혈당치를 낮추는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연구팀은 해석했다. 또, 여성은 남성보다 체내 철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영향을 덜 받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구로타니 박사는 “남성들은 생선이나 닭고기를 더 많이 섭취하는 등 음식 습관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당뇨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24 09:15
  • 면역력 쑥쑥 올리는 비법…알파벳 A~H에 있다!

    면역력 쑥쑥 올리는 비법…알파벳 A~H에 있다!

    날이 따뜻해 졌지만, 새벽과 밤에는 아직 쌀쌀하다. 이럴 때는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면역력을 향상하기 위한 생활 속 비법을 알파벳 A부터 H로 알아본다. Air 맑은 공기=산소가 풍부한 맑은 공기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산소가 풍부한 환경을 싫어하는데, 산소는 우리 몸에 침입하는 병원체를 제거하는 활성산소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폐에 쌓여 있는 독소를 청소해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의 체내 합성에도 도움을 준다. Bed 충분한 수면과 휴식=휴식을 취하는 깊은 수면 중에 우리의 몸은 면역계를 강화시켜 주는 면역물질을 계속 분비한다. 때문에 병에 걸렸을 때나 피곤할 때는 쉬는 것이 좋다. 수면은 감염성 질병뿐 아니라 심장병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병을 염증 반응을 줄여주기도 하고, 주요 면역세포인 단핵구와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Consult 건강검진=잘못된 상식으로 병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 건강할 때 주기적으로 검진받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정기적인 검진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나쁜 건강 습관을 고칠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면 병에 걸리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면역력을 기를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  Drink 물 마시기=물은 강력한 면역강화제이다. 충분한 물을 마시면 몸의 독소를 바깥으로 배출하고, 혈액에 산소를 공급해 세포 기능이 활발하게 되고 면역 기능도 강화된다. 물은 신장, 소화기관, 림프액에서 영양소 흡수를 돕고 노폐물을 빨리 처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면역세포와 백혈구를 생성하는 혈액의 양을 적절하게 유지시킨다. Exercise 운동=폐의 박테리아 등 해로운 병원체를 외부로 배출시켜주며 땀이나 소변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암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제거하는 데는 운동이 최고다. 운동은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는데, 염증반응으로 일어난 물질을 제거하는 대식세포의 기능을 촉진한다. 때문에, 과도한 염증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조직 및 피부 치유 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Food 잘 먹기=대부분의 해로운 병원체는 산성의 환경을 좋아한다. 인스턴트나 가공식품 같은 정크식품은 산성 식품이다. 이런 음식을 먹으면 병원체의 서식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체내를 산소가 풍부한 알칼리로 만들어 주는 것이 음식이다. 산소량이 풍부해지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살 수 없다. 야채, 과일, 통곡물, 견과류, 섬유소 등의 음식이 이런 역할을 한다. Good weight 체중 조절=지방에서는 염증성 물질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면역세포가 외부 침입자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고 그저 염증에 대해서만 과도하게 일하게 된다. 이 때문에 질병에 취약하게 된다. 당뇨나 심장병같은 만성질환을 일으키고, 감기나 독감에 쉽게 걸리게 된다. 또, 과도한 지방이 쌓인 세포에서는 면역세포인 백혈구도 제대로 만들지 못해 면연력이 저하된다.  Hope 긍정적 사고=웃음과 유머는 면역을 강화시키는 감마 인터페론과 면역세포의 생성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웃음은 체내에 자연면역을 강화시켜 암이나 감염질병을 예방한다. 긍정적인 사고는 뇌의 천연 마약물질인 엔도르핀을 생성해 소화가 잘되고 혈류 흐름이 좋아지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09:15
  •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동안 피부 관리법

    피부는 연령이 지남에 따라 노화의 속도와 피부 상태가 다르다. 따라서 25세 이후 부터는 연령대에 따라 피부 관리 방법에 차이가 있다. 미앤미의원 의료진의 도움말로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동안시술과 자가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25세~35세는 주름예방 화장품 써라25세부터 35세 사이에는 비타민 C와 레티놀이 포함된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을 돕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 단백질인 엘라스틴을 보호해서 잔주름을 예방하며 레티놀도 주름예방에 도움이 된다. 잔주름이 이미 많은 경우라면 레이저 시술이나 보톡스로 주름을 살짝 진정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산성이 함유된 화장품을 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35세~45세는 화이트닝에 신경써라35세부터 45세까지는 피부를 환하게 하는 화이트닝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는 색소질환인 기미가 가장 잘 생기는 연령대이다. 또한 눈가에 주름이 생기거나 눈이 푹 들어가면서 어두워보이기 때문에 눈가의 화이트닝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브라이트닝 세럼, 눈가 주름 전용 세럼 등을 사용하고 기미는 기미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좋겠다. 피부가 탄력이 저하되면서 처지기 시작했다면 보톡스나 필러로 해당 부위를 개선시키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3. 45~55세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우선식이요법과 운동의 중요성은 전 연령층에서 같겠지만 특히 이 시기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중요하다. 45세 이상이 되면 각종 성인병이나 골다공증, 자궁암 등의 여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젊음을 유지하려면 몸의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하루 30분 ~ 1시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짜거나 단 음식을 삼가고 소식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탄력이 저하되면서 보다 깊게 잡힌 주름은 보톡스보다는 필러 시술이 주름 완화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09:15
  •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 확장 개소식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 확장 개소식

    분당차병원은 임상연구의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수행을 위한  국제적 수준의 연구수행과 임상연구 발전을 위해  ‘임상시험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임상시험센터는 기존 142㎡(43평)에서 720㎡(218평)로 확장했으며   ▲임상시험 연구병동 ▲진료실 ▲채혈실 ▲임상약국 ▲분석실 ▲교육실 ▲연구실 등을 신규로 만들어 국내 및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최상의 연구환경을 갖추어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시험센터의 면모를 지니게 됐다.   실제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임상연구병도 외에도 임상약국에서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보관하고 배포하며 분석실에서는 임상연구를 통해 획득한 자료와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임상 시험에 참여하는 시험대상자와 연구자간 신속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과 질 높은 환경으로 효율적인 임상시험 시행이 가능해졌다.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는 1997년 개설 이래,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생명의학연구윤리국제연합(FERCAP) 인증 및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로부터 ‘평가통과’를 받았으며, 국제 임상시험 관리기준(ICH-GCP) 및 국내 의약품•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리기준에 준거하여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임상시험을 수행하여 왔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돼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과 인프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3 17:05
  • 숀리 혈관 나이는 7세… 혈관도 나이를 먹는다?

    숀리 혈관 나이는 7세… 혈관도 나이를 먹는다?

    헬스트레이너 숀리의 혈관이 7세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혈관 다이어트’를 주제로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숀리는 혈관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28세나 어리다고 진단 받았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박용우 박사는 “운동을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혈관이 청소된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17:03
  • 뇌 깊숙한 곳 생기는 종양, 재발 잦아 시력까지

    소아 및 젊은 연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뇌종양인 두개인두종이 재발이 잦아 적지 않은 환자의 시력·시야 손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두개인두종은 뇌 깊숙한 곳에 자리한 뇌하수체 부위에 생기는 종양이다. 양성 종양이지만, 재발율이 이전에도 꽤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서울대 의대 정희원 교수팀은 1981~2009년까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두개인두종으로 수술 받은 146명 환자를 대상으로 장·단기적인 시력 및 시야 손상 정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단기적으로는 19% 환자들이, 장기적으로는 27%의 환자들이 수술 전과 비교해 시력 및 시야가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종양이 재발했던 환자들과 수술 직후에 시신경이 심각하게 손상됐던 환자들이 장기적인 평가에서 시력 및 시야 결과가 좋지 않았다. 두개인두종 수술 시 합병증 없이 종양을 완전히 제거해 재발을 막는 것이 장기적인 시력 및 시야 장애는 물론 호르몬과 같은 신경학적 장애를 줄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정희원 교수는 “실제로 꽤 많은 뇌하수체 부위의 종양 환자들이 장기적으로 시력 및 시야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수술법이나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영훈 교수는 "최근 도입된 내시경을 통한 뇌하수체 및 두개저 종양 수술법은 뇌하수체 부위의 종양을 신경학적 후유증 없이 완전 제거할 수 있는 좋은 수술법이며 세계적으로도 그 결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는 두개인두종을 비롯한 뇌하수체 및 두개저 종양 질환 등 기존의 개두술로 접근이 어려운 난치성 종양의 치료를 위해 내시경을 비강에 삽입해 종양을 제거하는 '두개저 내시경수술'을 쓰고 있으며, 높은 수술 성적을 자랑한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외과 분야 세계적 권위지 '뉴로서저리(Neuro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다.
    신경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3 14:54
  • [건강단신]차앤박피부과 24호점 일산점 개원

    차앤박피부과(www.cnpskin.com)가 24호 분원인 일산점을 개원한다 차앤박피부과 일산점 김명환 원장(피부과전문의)은 안티에이징 전문가로 노화, 여드름 및 흉터 모공 치료와 더불어 최신 리프팅 시술인 울트라스킨, 중장년층 Y라인을 위한 아큐스컬프, 색소질환 등을 치료한다. 차앤박피부과는 1996년 개원이래 서울 수도권에 24개(일산점 포함)의 전문 피부과 병원과 메디컬 코스메틱, 모발만을 특화한 차앤박 모발클리닉까지 운영하는 대규모의 네트워크 피부과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3 14:53
  • 혼자서 이 뽑은 준수가 지켜야 할 주의사항은?

    혼자서 이 뽑은 준수가 지켜야 할 주의사항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이종혁과 함께 출연 중인 준수 군이 혼자 이를 뽑은 일이 알려져 화제다. 이종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문고리에 실을 묶어 자기가 뒤로 물러나면서 혼자 뽑았다. 동영상이 더 대박인데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게재했다. 생후 6~12개월 사이에 치아가 나기 시작하고, 30개월이면 모든 젖니가 나온다. 이후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이갈이를 하는데, 이때부터는 충치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영구치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13:52
  • 남성의 성기능 강화?…심근경색 일으킬수도

    남성의 자존심을 회복해준다는 식품에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이 들어간 것이 확인됐다.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이 들어갔으니, 좋을 것 같지만 잘못 먹으면 최대 사망할 수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등이 함유된 식품 ‘신드림캡슐’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이 캡슐당 12.937mg 검출됐으며, ‘신드림’에서는 실데나필의 또 다른 신종 유사물질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검출된 신종 유사물질은 의약품 허가에 필요한 임상시험 등을 거치지 않아 근본적 위험성이 내재돼 있을 뿐 아니라 심장, 혈관, 시각장애 등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제품은 제대로 공정을 거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래서 앞서 만든 제품의 성분과 섞일 수 있는데,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 성분이 이때 섞여 들어가면 저혈당을 유발해 최대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 또한, 식품인줄 알고 심혈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먹으면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도 있다. 식약처는 ‘신드림캡슐’ 및 ‘신드림’ 제품에 대한 회수·폐기 조치를 관할 지자체에 요청했고, 이 두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3 10:59
  • 디스크환자 10명 중 1명은 5년 내 재수술

    척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 10명 중 1명 이상은 5년 내에 재수술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 동안 척추수술의 효능을 입증하는 연구결과는 의료기관 차원에서 많이 나왔지만 이번 연구는 국가기관의 자료를 5년간 추적 관찰한 것이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정천기, 김치헌 교수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2003년 국내에서 척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 1만8590명을 5년간 추적 관찰했더니 수술 후 5년 동안 다시 척추수술을 받은 환자는 13.4%(2485명)였다. 이 수치는 미국의 연구결과와도 거의 일치한다. 미국의 경우 5년 내 재수술율은 13~18%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첫 수술 후 1달 이내에 재수술을 받은 환자는 768명, 1년 이내는 1394명으로 재수술을 받은 사람의 절반 정도는 첫 수술 후 1년 이내 환자들이었다. 재수술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수술한 마디가 다시 문제가 생긴 것으로 연구팀은 수술 후 1개월 내 재수술은 수술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다른 수술이 필요하거나 퇴행성 변화로 다른 수술이 필요한 경우로 해석했다. 두 번째는 다른 마디에 문제가 생겨 수술이 필요한 경우로 엄밀히 말하면 재발은 아니다. 하지만 디스크 질환은 근본적으로 퇴행성 과정이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술을 받지 않은 다른 부위에도 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정천기 교수는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잘 하고 있는 부분은 발전시키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며 “비록 수술 성공률이 세계적이라고 해도 수술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척추질환 전문 학술지인 스파인(Spine) 4월호에 게재됐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23 10:58
  • 심이영, 당나귀 귀 같아서 귀성형 권유도…귀성형법은?

    심이영, 당나귀 귀 같아서 귀성형 권유도…귀성형법은?

    배우 심이영이 당나귀 귀를 닮은 자신의 귀를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심이영은 2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머리카락을 들어보이며 "귀 성형하란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당나귀의 귀처럼 생겼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10:42
  • 성인 평균 흡연량…하루 평균 14.6개비?

    성인의 23%가 하루 평균 14.6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왔다. 서울연구원 도시정보센터는 통계청과 함께 2003~20012년 사회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만 20세 이상 서울 시민의 흡연율이 23%로 2003년(28.6%)에 비해 줄었다. 같은 기간 흡연자의 하루 흡연량은 15.2개비에서 14.6개비로 약간 줄었다. 더불어, 서울 성인의 흡연율과 흡연량은 전국 평균(24%/14.9개비)에 낮았다. 그러나, 서울 여성의 흡연 비율은 3.8%에서 4.7%로 늘었고, 하루 흡연량도 10.7개비에서 11.3개비로 올라갔다. 담배를 끊기 어려운 이유에 대한 조사도 했는데, 스트레스(61.1%), 습관(28.6%), 다른 사람이 피우는 것을 보면 피우고 싶어서(5.4%), 금단증상(4.6%) 등이 꼽혔다. 하지만, 흡연은 스트레스를 더 부추긴다. 또한,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 원인인 암(1위), 뇌혈관질환(2위), 심혈관질환(3위)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의 20배나 된다. 후두암은 10배, 구강암은 4배, 식도암은 3배다. 남성 흡연자는 13.2년, 여성 흡연자는 14.5년 정도 수명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렇게 흡연이 해로운 까닭은 담배에 4000여 가지의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발암물질만 43가지에 달한다. 담배 연기는 호흡기에 직접 피해를 주며, 폐를 거쳐 온 몸을 돌면서 모든 장기에 질병을 일으킨다. 세계에서 6.5초마다 한 명이 담배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는 세계보건기구 자료가 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3 09:50
  • 권미진, 해독주스 덕에 103kg에서 52kg 됐다?

    권미진, 해독주스 덕에 103kg에서 52kg 됐다?

    권미진이 해독주스로 51kg의 체중을 뺀 사연이 22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 공개됐다. 권미진은 "해독 주스로 103kg에서 52kg이 됐고, 40인치였던 허리사이즈가 25인치가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많은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늘 변비에 시달렸고, 고민 끝에 양배추, 브로콜리를 갈아 먹어서 변비 해결과 함께 다이어트 효과도 봤다고 말했다. 앞서 개그우먼 권미진씨도 몸무게 50㎏ 감량의 성공 비결로 디톡스 다이어트의 일종인 ‘해독주스’를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독주스는 채소를 삶은 후 과일과 함께 갈아 만든 것으로 체내에 생긴 유해산소와 노폐물을 제거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해독주스는 항산화물질이 함유된 채소를 조리함으로써 생으로 먹을 때보다 흡수율이나 항산화작용이 높아지는 효과는 있다. 그러나 조리 과정에서 비타민은 파괴되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해독주스를 먹을 때는 비타민, 미네랄을 함께 섭취해야만 해독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는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얻을 수 있는데 음식만으로는 충분한 섭취가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비타민 보조제를 복용하거나 필요에 따라서 비타민 복합 주사로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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