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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파티서 과식 막는 노하우 6가지

    크리스마스 파티서 과식 막는 노하우 6가지

    배가 부르면 먹는 것을 중단해야 하지만,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눈앞에 먹을 것이 있으면 사라질 때까지 배가 불러도 꾸역꾸역 먹게 된다. 식욕은 위장보다 뇌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까닭이다. 우리가 무심코 많이 먹게 되는 이유를 알면 과식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방법을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12/24 09:06
  • 통풍 위험 가장 높은 4050 남성, 통풍 예방하려면?

    통풍 위험 가장 높은 4050 남성, 통풍 예방하려면?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이맘때면 통풍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연말이 되면서 각종 망년회 등의 회식 및 음주의 기회가 많아지고 환자 건강의 균형상태가 무너지면서 통풍이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통풍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4 09:05
  • 술 마시면 힘들다? 체질에 맞춰 술 드세요!

    술 마시면 힘들다? 체질에 맞춰 술 드세요!

    술을 마신 뒤 유난히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사상 체질에 맞춰 술을 마시는 요령을 익히는 게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를 버텨내는 방법이다. 신장기능이 좋고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입이 짧고, 체력이 약해 유난히 추위를 탄다. 이 때문에 성질이 따뜻한 높은 도수의 술인 인삼주, 고량주, 소주가 잘 맞다. 골격이 크지만 상체가 약한 태음인은 자신만만해 하며 과음하는 것이 문제다. 과음을 하지 않는 정도로 술의 양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관건이다. 따라서 한자리에서 술을 3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위장기능이 좋고 신장기능이 약한 소양인은 몸에 열이 많아 찬 성질을 가진 맥주가 잘 맞는다. 하지만 과음을 하면 온 몸에 열이 나 숙취가 잘 풀리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목이 굵고 머리가 크며 상체가 발달했으나 하체가 약한 태양인은 음주에 앞장서는 타입이다. 절대 남들에게 술을 권하지 말고, 적당량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4 09:05
  •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려면 체질별 애인 공략법 알아둬야

    한의학에서는 사람을 사상체질별로 나눠 건강 상태나 생활습관에 대해 파악하고 질병을 치료한다. 그런데 이러한 사상체질에 따라, 건강뿐 아니라 연애 스타일이 달라서 체질별 애인 공략법도 다르다고 한다. ◆태음인=상대방에게 싫은 내색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화가 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겨도 마음에 담아두기만 할 뿐 표현을 잘 안한다. 그러다가 사소한 사건이 생겼을 때, 그것을 계기로 그동안 참았던 얘기를 한꺼번에 털어놓는 경우가 많다. 무시 당하는 것을 싫어하며, 화를 낸 뒤에도 상대방의 태도가 개선되지 않으면 침묵으로 일관하기도 한다. 애인이나 배우자가 태음인이라면 "왜 화를 내느냐", "이 일은 이렇게 했어야지"라고 책임을 묻기 보다 "다 이해한다", "내가 이러한 일을 잘못한 것 같다"는 식으로 자상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태양인=항상 새로운 것에 끌리며, 배우자와는 어떠한 경우에도 서로를 믿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다. 또 윤리나 통념보다 솔직한 것을 우선시하므로, 배우자가 태양인이라면 작은 비밀을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솔직하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소양인=일부러 화난 척을 하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떠보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자신의 의도대로 따라오면 다소 얕잡아 보기도 하며, 만만한 상대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눈을 돌릴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번 마음을 주면 고집스러울 정도로 사람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다정하게 지내기 쉬운 체질이다. 소양인은 현명한 사람을 존중하기 때문에, 소양인에의 관심을 얻으려면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 ◆소음인=자신이 비교적 신중하게 생각한 뒤 얻은 결론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갖는 편이다. 반면, 상대방의 이야기가 논리적이지 못하면 중간에 말을 끊어버릴 정도로 의사소통에 성급한 면이 있다. 따라서 소음인인 배우자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을 때는 일단 수긍하거나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4 09:05
  • 심리학자가 말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는 비결'

    심리학자가 말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는 비결'

    크리스마스에는 가족, 친척, 친구들과 함께 보낼 거창한 파티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다툼이 생길 일도 많아지기 마련. 끊임없이 이어지는 부엌일과 가족내 위계질서가 초래하는 스트레스는 파티와 선물로 인한 기쁨을 단 번에 잊게하기 때문이다. 매년 1월 첫 째주에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커플이 이혼 절차를 밟기 시작하고 헤어지는 남녀 수가 급증하는 모습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영국 데일리메일이 심리학자이자 인간관계 전문가인 레이첼 맥클린과 함께 제시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조언들을 숙지하자.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4 09:05
  • 크리스마스엔 손 편지가 건강 UP 비결

    크리스마스엔 손 편지가 건강 UP 비결

    크리스마스하면 연인과의 데이트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크리스마스 카드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을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진심이 담긴 손 편지는 상대방에게 감동을 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4 09:04
  • 춥다고 이 악물고 있나요? 두통과 현기증 생깁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턱관절장애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혈관 수축과 근육 긴장도가 증가하여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턱관절장애·안면통증클리닉 박지운 교수에 따르면, 지난 2년 간 턱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증감율을 살펴본 결과 한 겨울에 해당하는 12~1월에 턱관절질환 환자가 평균 33% 증가했다. 2011년 9~10월 턱관절장애로 내원한 환자수가 802명에서 12~1월에 1110명으로 38% 증가했으며, 2012년의 경우 같은 시기에 852명에서 1079명으로 27% 는 것이다.  박지운 교수는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에는 환자수가 감소하는 반면 가을에서 겨울철로 접어드는 환절기에는 환자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턱관절장애는 귀 앞 부위의 턱관절과 주변 근육에 장애가 생긴 것을 말하는데, 턱관절장애의 초기 증상인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소리가 나는 증상은 전체 인구 3명 중에 1명으로 매우 흔하다. 외상, 부정교합 외에도 이갈이, 이 악물기, 턱 내밀기 등과 같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많으며 입을 벌릴 때 ‘딱’ 혹은 ‘덜거덕’ 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턱관절 주변의 통증이 자주 발생하며, 심할 경우 입을 여는 것조차도 힘들게 된다.  턱관절장애는 겨울철에 기온이 낮아지면서 증상이 생기거나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턱관절 주변에는 많은 신경과 혈관들이 분포돼 있는데, 온도가 낮은 환경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혈관 수축과 통증을 유발하고 근육의 긴장도를 증가시켜 이차적으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턱관절장애로 인한 통증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간과하고 방치하면 더 많이 진행돼 갑자기 입이 벌어지지 않으면서 턱관절에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될 수 있으며, 통증으로 인해 입을 잘 벌리지 못하고 씹거나 말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활동에 많은 방해를 받게 된다. 근육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치아에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충치가 있을 때와 같은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고 두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귀의 울림, 현기증, 어지럼증과 같은 귀의 증상이 함께 발생하기도 한다. 심해지면 뼈의 변화로 얼굴 비대칭이 될 수도 있다. 턱관절장애의 치료는 미리 예방하거나 초기에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앞서 말한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턱관절장애를 예방하거나 개선시키기 위해 생활 속 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낮은 기온에 장시간 근육이나 관절을 노출시키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낮은 기온에 장시간 노출된다면 온습포와 같은 물리치료를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낮은 기온의 환경에 있을 때 근육 긴장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근육을 이완시키려는 노력을 보다 많이 하고, 특히 추운 날씨에는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근육 피로가 오지 않도록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지운 교수는 “초기 턱관절장애는 습관을 바꾸는 것으로도 예방과 개선이 가능한 만큼 턱관절을 심하게 압박하는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이 악물기, 이갈이, 턱 괴기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은 교정하고 항상 턱관절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4 09:04
  • 잘 때 가위 잘 눌리는 이유 '이것' 때문일수도 있어

    가위에 잘 눌려서 잠드는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다. 가위눌림은 의학적으로 ‘수면마비'라고 본다. 의식은 깼지만 잠을 자는 동안 긴장이 풀렸던 근육이 회복되지 않아 몸을 못 움직이는 것이다. 대개 꿈꾸는 수면(램 수면)때 나타는 현상이 잠에서 깼는데 나타나는 것이다. 정상적인 램 수면 중에는 호흡근육과 눈을 움직이는 안근육을 제외한 인체의 모든 근육의 힘이 빠지는데, 뇌파가 졸린 상태와 비슷하기 때문에 다른 수면 단계에 비해 잠을 쉽게 깰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상태는 수초~수분 지나면 저절로 회복된다. 옆에 있는 사람이 몸을 움직여주면 더 빨리 깨어난다. 가위눌림은 정상인에서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자주 가위눌림을 경험한다고 해서 비정상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가위눌림은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에 잘 동반하기 때문에 가위눌림 외에 주간수면과다증, 탈력발작(근육에 갑자기 힘이 빠지는 것), 반복적인 두통 등이 동반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가위눌림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잔인한 영상이 나오는 영화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가위눌림을 경험한 시기가 매우 피곤할 때(41.5%),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34.0%), 잠이 부족했을 때(31.1%), 공포영화나 무서운 장면을 목격했을 때(16.0%) 등으로 나타났다는 한 연구 결과도 있다. 가위눌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면시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고, 생활의 스트레스를 줄여 나가며, 취침과 기상시간이 일정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12/24 09:03
  • '사랑' 제대로 알면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낼 수도

    '사랑' 제대로 알면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낼 수도

    크리스마스가 되면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길 누구나 소원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행복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인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옥시토신, 세로토닌 같은 행복호르몬이자 건강호르몬 분비가 는다는 연구들이 많다. 사랑에 관해 밝혀진 몇 가지 연구들은 연인의 사랑을 끌어내는 것도 가능케 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들을 모아 봤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4 09:03
  • 가족 건강 위한 작은 선물 '힐링 워터' 따로 있다

    가족 건강 위한 작은 선물 '힐링 워터' 따로 있다

    우리 몸의 70%는 수분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각종 질환이 발생하므로 물을 잘 마셔야 한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워터, 알칼리 이온수에 주목하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 유럽 생수회사 볼빅은 수분 부족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가 흥미롭다. 체내 수분이 2% 부족하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4% 부족하면 무기력해지며, 그 이상 부족하면 불안 증상과 스트레스, 구역질 등이 나타났다.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기자2013/12/23 18:09
  • 약선요리로 화병을 다스리세요

    약선요리로 화병을 다스리세요

    집안일에 도통 관심 없는 남편, 시시콜콜 잔소리하는 시어머니, 속 썩이는 아이까지, 주부는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나지만 제대로 풀지 못하고 산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화병으로 이어지니 조심하자. 화병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약선요리에서 찾았다. 화병(火病)은 억울한 마음을 삭이지 못할 때 나타난다. 이 상태가 오래 가면 자율신경 을 조절하는 간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또 기가 통하지 않는 긴장 상태가 계속 이어진다. 짜증·신경질·불안·초조·분노 등 감정 변화가 심하고, 소화 기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성 과식으로 소화불량이 생기거나, 음식을 먹지 못해 무기력증이 심해진다.
    건강정보구성 이태경 기자2013/12/23 18:04
  • [건강단신] 고신대복음병원, 특별한 나눔과 동행 '산타와 함께 사진을...' 외

    고신대복음병원, 특별한 나눔과 동행 '산타와 함께 사진을...'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 ‘특별한 나눔과 동행 : 산타와 함께 사진을’행사를 23일부터 26일까지 장기려기념암센터 중앙로비에서 진행한다.병원에서는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사진 촬영으로 병마와 싸우는 순간 가족이 함께 한다는 사실은 큰 위안감을 주게 된다며,  이런 특별한 순간을 남기는 것도 괜찮은 성탄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겠다는 의도에서 병원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이상욱 병원장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순간에 웃음 짓기란 힘이 든다.”며 “사진과 유리액자 넣어주기 행사를 통하여 ‘가족의 사랑’과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빈다”고 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23 17:46
  • 자주 불안하다? 뇌졸중 발병 위험 올라갑니다

    불안장애가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전 연구에서는 불안장애가 심장질환과 연관이 있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이번 연구에서 새로운 결과가 나온 셈이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마야 람비아세 박사팀은 1971년에서 1975년 사이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가했던 25~74세의 건강한 성인 6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불안지수를 측정하고, 22년간 그들의 뇌졸중 여부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불안지수가 높은 사람일수록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33%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불안지수가 높은 사람들이 불안감과 뇌졸중 사이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흡연을 하거나 신체적으로 활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도 밝혔다. 마야 람비아세 박사는 "불안할수록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불안에 대한 자각과 불안을 해소시키는 교육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19일 뇌졸중(stroke)에 게재됐으며, 22일 메디컬뉴스투데이에서 보도했다.
    신경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3 14:30
  • 하루 30분도 안되는 부부 대화시간…감정 연습 필요

    하루 30분도 안되는 부부 대화시간…감정 연습 필요

    '부부 평균 대화 시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공개한 전국 기혼 남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차 저출산인식 설문조사' 결과에서 답변자의 대다수인 32.9%가 부부의 하루 평균 대화 시간이 "30~1시간"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10~30분"이 29.8%, "10분 미만"이 8.6%였다. 40%에 가까운 부부가 하루에 30분도 대화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온 것이다.
    생활습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3 11:35
  • 리셋증후군, 가상 세계처럼 현실 세계도 리셋한다고?

    컴퓨터 오류를 리셋(reset) 버튼을 눌러 간단히 해결하듯 인생도 다시 초기 상태로 간단히 되돌릴 수 있다고 착각하는 리셋 증후군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리셋 증후군은 인터넷 중독의 한 유형으로, 컴퓨터를 초기화하듯 현실 세계도 리셋이 될 것으로 착각하는 병증이다. 1997년 일본 고베시에서 컴퓨터 게임광인 중학교 학생이 초등학생 토막살인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리셋 증후군이라는 말이 퍼져나갔다. 리셋 증후군인 사람은 현실과 가상 세계를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열심히 하던 일도 중간에 확 그만두고, 인간 관계가 삐걱거리면 쉽사리 버리는 편한 사고를 한다. 일부는 폭행, 절도, 살인 같은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는데, 범죄를 저질러도 자신의 삶에 리셋 버튼만 누르면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된다고 착각한다. 리셋 증후군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를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의 입장에서만 상대를 바라보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3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더불어 문제가 생겼을 때 회피하려고 하지만 말고 정면으로 부딪혀서 어려움을 해결해나가는 습관을 들이도록 주변에서 도와주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3 11:08
  • 암세포가 스스로를 잡아먹게 만드는 치료 후보물질 발견

    새로운 암세포 표적치료 방법 및 후보물질이 발견됐다.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의생명연구소 황정진 교수팀은 세포가 스스로 자신의 불필요한 성분을 잡아먹는 ‘자식작용’을 과하게 일으키면 결국 세포가 죽는다는 현상에 착안해 'BIX-01294'라는 화학물질로 암세포의 과잉 자식작용을 유도함으로써 암세포를 사멸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제까지 나온 암세포 표적치료제의 주된 작용 기전은 치료제가 몸속에 들어가서 암세포에게 세포자살(불필요한 세포가 스스로 죽는 것)을 명령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암세포는 세포자살에 관계된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세포자살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세포자살을 유도하는 치료제는 그 효과에 한계가 있었다. 교수팀은 자식작용을 이용한 암 치료 방법과 'BIX-01294'라는 화학물질이 기존 암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를 이끈 황정진 교수는 “자식작용을 경유한 세포사 원리가 향후 항암제 개발 등 임상에 성공적으로 적용되면 암환자들이 겪는 부작용과 이상 반응을 최소화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 전문 학회지 ‘자식작용(Autophagy)' 저널 12월호에 게재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3 11:03
  • 당뇨병 환자 4년간 42만명 늘어…눈 합병증 급증

    당뇨병을 앓는 사람이 4년간 42만명이나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2008년 179만명에서 2012년 221만명이 됐다. 당뇨병은 병 자체보다 합병증이 더 위험한데, 주요 당뇨합병증을 앓는 사람도 전체 환자의 50%를 넘어섰다.(2012년 기준) 발이 저리고 통증이 동반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가 당뇨합병증 환자 중 가장 많았다. 특히 당뇨망막병증 등 눈 관련 합병증은 2008년 23만명에서 2012년 31만명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 현재 국내 성인의 약 10% 정도는 당뇨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된다. 과거에 노동과 운동을 많이 하고, 적게 먹었던 시절에는 당뇨병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최근 30년간 경제가 발달하고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유전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에게 당뇨병이 나타나고 있다. 운동부족, 비만한 체형, 복부비만, 고지방·고열량식사, 당분이 많은 음식, 가공식품, 밀가루 가공음식 등이 당뇨병을 증가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득 교수에 따르면, 당뇨병에 취약한 유전자는 성인이 될 때까지 발현되지 않지만 30대부터는 체질이 성인으로 바뀌면서 당뇨병 유전자의 발현이 시작된다. 당뇨병의 위험 인자(운동부족, 식생활의 서구화)들도 몸에 해를 끼치면서 누적되었다가 당뇨병으로 발현이 시작되는 시점이 30대부터이므로 40대에는 급격히 당뇨병이 많아지게 된다. 당뇨병은 한 번 발병하면 자연적으로 완치되는 경우는 5% 미만이고, 아직까지 완치시키는 약도 개발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당뇨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위험군(당뇨병 전 단계로 공복 혈당이 정상과 당뇨병의 중간인 100~125 mg/dL가 나오거나 경구당 부하검사 결과가 140~199 mg/dL가 나오는 경우로 각각 ‘공복 혈당 장애’와 ‘내당능 장애’라고 부름)은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환자는 혈당을 강하시키는 약제와 주사를 평생 써야 한다. 따라서 당뇨병은 발병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당뇨합병증은 사망을 초래하기도 한다. 급성 합병증으로 인한 고혈당성 혼수는 병원치료를 안하면 사망하게 된다. 만성 합병증은 실명, 혈액 투석, 발저림, 족부궤양, 하지 절단, 감염, 폐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유발해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킨다. 당뇨병 환자는 뇌졸중과 심장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3배 이상 높다. 하지만, 당뇨병에 걸렸을 때도 혈당 조절을 잘 함으로써 당뇨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당뇨병 초기부터 혈당 조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합병증이 발생하면 해당 질환에 대한 특수 치료를 추가해 합병증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40세 이전 당뇨병 예방법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체질량지수 20~25kg/m2 2. 복부비만을 관리한다. 허리둘레 남자 < 85 cm, 여자 < 80 cm 3. 고지방식과 육식은 줄이고 채소와 신선한 과일은 많이 섭취한다. 4. 매일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수영, 계단 오르기 등)을 30분 이상 하도록 한다. 5.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으면 30세 이후에 해마다 공복혈당 검사를 받도록 한다. 6. 공복혈당이 110mg/dl 이상으로 올라가면 전문의의 검진을 받도록 한다.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23 10:39
  • '진짜' 인공심장, 프랑스에서 첫 이식 성공

    5년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인공심장 이식수술이 프랑스에서 최초로 성공했다. 지난 21일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프랑스 인공심장 개발기업인 카르마가 18일 파리의 조르주 퐁피두 병원에서 수술 후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100% 인공심장을 이식하는 수술을 처음으로 성공시켰다"고 보도했다. 카르마 측은 "75세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수술이 만족스럽게 진행됐으며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는 아직 거부 반응이 없다"며 "수술이 전체적으로 성공적인지는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번 성공은 매우 의미 있다"고 덧붙였다. 기존의 인공심장은 심장 일부분만을 인공으로 만들어 이식하는 형태였다. 혈전이 자주 생겨서 임시 대체용으로만 이용됐다. 그러나 이번 프랑스에서 개발한 인공심장은 혈전을 유발하는 합성소재 대신 소의 조직으로 제조돼 5년간 사용할 수 있고, 심장 전체의 기능을 가졌다는 점에서 100% 인공심장으로 불릴 수 있다. 미국 월스트리저널은 기존의 인공심장과 구분하기 위해 이번 인공심장 앞에 '총체적인(total)'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수술을 집도한 알랭 카르팽티에르 박사는 "환자가 수술 후 의식을 회복해 가족과 이야기를 나눌 정도"라며 "앞으로 약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일반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인공심장의 무게는 900g이며, 가격은 14만∼18만 유로(약 2억∼2억6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3 10:38
  • 미숫가루 칼로리…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또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 미숫가루 칼로리가 화제다. 미숫가루는 현미, 콩, 율무, 찹쌀 등 여러 몸에 좋은 곡물들을 볶아 만든 가루인데 열량은 100g당 392kcal로 여성의 한 끼 식사 권장 칼로리인 600kcal보다 낮다. 몸에 좋은 영양소들이 골고루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은 양으로 식사를 대용할 수 있기에 다이어트에 안성맞춤인 식품이다. 책「혼자 먹는 식사」에 따르면 미숫가루를 먹는다는 것은 각종 영양소를 포함한 순수 곡물을 섭취하는 것과 같으므로 한 공기의 잡곡밥을 먹었을 때와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미숫가루는 탄수화물 식품이지만 살이 찌게 하는 단순당보다는 복합당이 많아 살이 찔 가능성을 낮춘다. 단순당은 중성지방으로의 전환이 쉽고 소화하는 데 칼로리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살이 찌기 쉽지만, 복합당은 흡수가 쉽고 당질 지수가 낮으므로 밤에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실제 간헐적 단식 중 배고픔을 미숫가루로 달래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자도 있다. 다이어트 중 배가 고파 새벽에 잠이 깨면 억지로 참기보다는 미숫가루를 물이나 우유에 타먹어 허기를 달해면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미숫가루는 우유에 타 먹었을 때 부족한 칼슘을 보충하는 효능이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3 10:37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 임플란트 부문 2년 연속 수상

    에스플란트치과병원,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 임플란트 부문 2년 연속 수상

    3일 한국경제신문·한국경제TV·한경닷컴과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공동 주최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이 명품병원 임플란트 치과병원으로 뽑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메디컬코리아대상은 국내 언론 사상 처음으로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최우수 병·의원과 제약산업 선진화를 이끈 글로벌 제약사·의료기기 업체 등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로, 이번 시상식에서는 질환별 최우수 종합병원 13곳, 전문병원 24곳, 제약사 9곳, 의료기기 업체 1곳 등 총 47곳의 병·의원 및 제약사가 수상했다. 치과병원 중에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명품병원 임플란트), 서울대치과병원(종합병원 치과병원), 강동경희대치과병원(종합병원 의료관광) 3곳이 각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2년 연속 명품병원 임플란트 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국내 임플란트의 디지털 기술을 한 단계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의료진 9명 모두 서울치대 출신으로, 대학병원급 분과별 협진시스템(보철과, 교정과, 보존과, 치주과)을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 및 장비를 진료에 적용하고 있는 3차원(3D) 임플란트 특성화 치과병원이다. 특히, 미국 아나토마지사와 공동 개발한 이 병원의 ‘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법’이 주목을 끌었다. 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법은 3차원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해 환자의 턱뼈, 신경관, 치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수차례 ‘가상수술’을 반복해 임플란트를 어디에, 얼마나 깊이 심을지를 파악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실제수술법을 결정한다. 컴퓨터상에서 수차례 가상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해 최적의 결과를 찾아내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에 정확한 각도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 수술 결과를 미리 알고 심기 때문에 잇몸을 크게 절개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레이저로 작은 구멍을 뚫어 임플란트를 심는 것이 가능하다. 때문에 출혈과 통증이 적고 회복속도가 빨라,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 환자나 노약자들에게 적용해도 안심하고 수술할 수 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이정택 원장은 “오래된 대형 병원이라 할지라도 이제는 분야별로 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구축하지 못한다면 전문성이 있다고 말하기 어려워졌다”며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전 직원들은 대학병원을 능가하는 경쟁력과 서비스를 갖춘 병원이 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12/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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