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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한양대병원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희귀의약품 지정

    한양대병원 난치성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병원특성화연구센터사업을 통해 수행해온 난치성신경계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사업 중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치료제(HYNR-CS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신규 희귀의약품으로 고시됐다고 밝혔다. 루게릭병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가 임상시험을 종료한 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은 것은 세계 최초다. 이 사업은 난치성신경계질환에 대한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4년간 진행 중이며, 총괄 및 제 1 세부 연구팀(센터장 김승현 교수)과 제 6세부 연구팀(책임자 코아스템㈜ 김경숙 대표)이 공동으로 연구하여 얻은 성과이다. ‘HYNR-CS주’는 루게릭병 환자 본인의 골수로부터 분리 및 배양한 중간엽 줄기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는 줄기세포치료제로 참여기업인 코아스템이 생산과 허가를 진행했다. 이 줄기세포치료제 ‘HYNR-CS주’는 2010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얻어, 2011년 2월 임상시험을 개시했고, 2년 3개월만에 임상 1상(7명), 임상 2상(치료군 33명, 대조군 31명)을 완료한 후, 그 결과에 대해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줄기세포치료제 ‘HYNR-CS주’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및 고시됨에 따라 품목허가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품목허가 이후에 국내외 환자들에게 시판과 함께 임상연구가 추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16 14:58
  • 신성록의 소름 돋는 연기, 실제 소시오패스는 어떨까?

    신성록의 소름 돋는 연기, 실제 소시오패스는 어떨까?

    배우 신성록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펼치는 섬뜩한 소시오패스 연기가 연일 화제다. 소시오패스는 사회를 뜻하는 소시오(socio)와 병리 상태를 의미하는 패시(pathy) 의 합성어로 반사회적인 인격 장애를 말한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책감과 동정심이 없고, 사람들의 일반적인 감정인 두려움·죄책감·슬픔·기쁨·분노 등을 깊이 느끼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특징이 있다. 비슷한 개념인 사이코패스와 구분되는 점은 스스로 잘못을 인지한다는 점이다. 이 차이 때문에 사이코패스가 상대방이 자신을 두려운 눈빛으로 보거나 겁을 먹는 것에 희열을 느껴 일부로 증거를 남기는 데에 비해, 소시오패스는 잘못을 인지하고 있기에 처음부터 치밀하게 완전범죄를 계획한다. 미국정신의학회의 소시오패스 진단기준은 만 18세 이상이면서 사회규범을 따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쉽게 흥분하거나 공격성을 띄어 타인을 반복적으로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4:24
  •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먹방'이 위험한 이유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먹방'이 위험한 이유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 이영자와 그녀의 어머니가 출연, 붕어빵, 식혜, 게장, 갈비찜 등의 음식을 끊임없이 먹는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처럼 끊임없이 음식을 먹는 행동은 건강에 좋지 않다. 과식은 말랐는데 배만 나온 내장 지방의 원인이 되며,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미토콘드리아에서 과다하게 들어온 영양분을 처리하기 위해 활성산소를 다량 배출해 신체 노화를 일으킨다. 또, 자기 전에 과식을 하면 음경으로 가야 할 혈류가 위장으로 모여 성욕을 감퇴시킬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4:13
  • 항암치료 일찍 받은 아이일수록 영구 탈모 위험 높아

    항암치료 일찍 받은 아이일수록 영구 탈모 위험 높아

    조혈모세포이식을 동반한 항암치료를 받은 환아(患兒)는 영구 탈모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혈모세포이식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 혈액종양 환자에게 암세포와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제거한 후 새로운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주는 치료법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형진 교수, 피부과 권오상 교수, 최미라 전임의 연구팀이 2011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항암치료를 동반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아 159명과 건강한 사람 167명을 대상으로 탈모 현황을 분석했다. 환아의 평균 나이는 12.1세였으며 일반인의 평균 나이는 8.1세였다. 그 결과, 전체 환아 중 12%(19명)에게서 영구 탈모증상이 나타났다. 영구탈모는 항암치료 종료 후 6개월이 지났을 때 기존 모발의 75% 이상이 손실된 상태를 말한다. 영구 탈모가 일어나는 환아들이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나이대는 평균 5.2세였으며 비영구적 탈모 환아들의 나이대는 평균 7.6세로 나타났다. 조혈모세포이식을 일찍 받은 환아의 영구 탈모의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연구팀은 나이가 어릴수록 모낭 줄기세포가 손상에 취약할 수 있고, 줄기세포를 보호해주는 힘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했다. 권오상 교수는 이번 연구에 대해 "추후 항암유발탈모 발생을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피부과학 임상분야 권위지인 미국피부과학회지 12월호에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16 13:56
  • 노안의 주범 '주걱턱' 생활습관으로 예방 가능?

    노안의 주범 '주걱턱' 생활습관으로 예방 가능?

    요즘 방송인 정준하가 급격하게 살을 빼 노안이 되었다고 화제다. 급격하게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견디지 못해 처지고 잔주름이 생겨 늙어 보이는 것이다. 주름도 노화의 주범이지만 턱의 길이 역시 노안과 관련이 깊다. 동안의 황금 비율은 1:1:0.8이다. 동안인 사람들을 살펴보면 이마가 넓고 턱이 짧은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 이마가 길고 턱이 짧은 어린아이의 얼굴 비율과 비슷해 상대적으로 어려 보이는 것이다. 턱은 10대 후반까지 자라기 때문에 13~18세 사이에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가진다면 후천적인 얼굴 모형이 변형돼 주걱턱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턱을 괴거나 컴퓨터 화면을 볼 때 턱을 빼는 자세, 책상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자는 자세 등은 삼가면 주걱턱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선천적으로 주걱턱이거나 부정교합으로 인한 턱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 윗니와 아랫니가 잘 맞물리지 않아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심한 안면비대칭인 사람들은 치아 교정을 하거나 양악 수술을 통해 턱의 위치를 바로잡아 주는 방법이 있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1:50
  • 딸기 칼로리 높나? 하루에 먹어야 되는 양은…

    딸기 칼로리 높나? 하루에 먹어야 되는 양은…

    새콤달콤한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딸기. 칼로리는 얼마일까? 딸기 칼로리는 100g당 27kcal다. 열량에 부담이 없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칼로리가 낮다고 방심하고 많이 먹으면 그것도 역시 지방으로 축적되기 마련이다. 한 번에 얼만큼 먹어야 할까?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0:13
  • 삼성그룹 서류 전형 부활… '취준생' 스트레스는?

    삼성그룹 서류 전형 부활… '취준생' 스트레스는?

    삼성그룹 신입사원 채용절차에 서류 전형이 부활한다.지난 15일 삼성그룹은 1995년 폐지됐던 서류전형을 19년 만에 부활시켜, 이를 통과한 사람에게만 필기시험(SSAT)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성 측은 "어학연수 같은 단순 보여주기식 스펙을 나열하면 1단계인 서류 전형도 통과할 수 없다"고 설명하며,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열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바뀌는 채용 방식에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느끼는 취업준비생들도 많다. 그동안의 준비와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녹록지 않은 취업 현실에 취업준비생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문제도 유념해야 한다.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증상은 소화불량·불면증·가슴 답답함 등이다. 또 취업 준비생들은 식사시간을 제외하면 온종일 앉아서 공부만 하므로 운동량 부족과 일조량 감소로 만성 피로와 우울증에 시달릴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은 근본적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해결할 수 있다. 운동이나 취미생활 등 삶에 기쁨을 주는 요인을 통해 일상생활의 변화를 주어 스트레스를 덜어주어야 한다. 또한, 두통·위장장애·식욕 부진 등의 심각한 문제는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서 대처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 ▷취업준비생들의 스트레스 극복 'Tip'① 균형 있는 식사 - 카페인 음료는 흥분을 유발하므로 자제하고, 적절하고 규칙적인 식사로 건강을 지키자.② 적당한 운동 - 적절한 운동은 자신감을 유발할 수 있어 효과적이지만, 지나친 경쟁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자극하므로 주의하자.③ 긍정적 태도 - 부정적일수록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더 받으므로, 매사에 긍정적 태도를 보이자.④ 깊은 호흡 - 잠깐 시간을 내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안정을 찾자.⑤ 여유 있는 스케줄 - 시간에 쫓기면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므로,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두고 차근차근 실천하자.⑥ 거절 - 자신이 하기 힘든 것들은 과감히 '안된다'고 말하는 용기를 발휘해보자.⑦ 체념 - 바꾸기 힘든 어려운 환경은 포기하고 넘어가자⑧ 웃음 - 웃음은 스트레스에 의한 신체 및 정신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니 자주 웃자.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09:51
  • 척추 분리증의 증상, 자꾸 다리 저리고 당기면?

    척추 분리증의 증상, 자꾸 다리 저리고 당기면?

    척추 분리증은 C자형으로 휘어진 요추에서 위 척추뼈와 아래 척추뼈가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뼈(척추 후궁)에 금이 간 것을 말한다.허리에 부상을 입거나 체조, 유도, 무용, 피겨스케이팅 같은 운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척추 분리증에 걸리기 쉽다. 지속적으로 척추에 무리를 줘 척추에 피로가 쌓이면 생기기 때문이다. 선천적으로 척추 후궁에 결손이 있는 경우에도 생긴다. 대표적인 증상은 요통이 있는데, 허리를 펴는 동작을 할 때 심한 요통을 느끼게 된다. 척추 분리증이 진행되면 위 척추가 미끄러져 앞으로 이동하는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척추전방전위증이 나타나면 다리 신경이 눌려 다리 저림 현상이 나타나거나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한 척추·관절전문병원 의사는 웨이트 트레이닝, 접영 같은 척추 압박이 심한 운동을 하면 허리 근육과 인대는 약해지고 척추로 몰리는 힘은 강해져 척추에 금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무리한 운동은 척추분리증의 원인이 되므로 피해야 한다. 웨이트 복근 운동이나 수영은 기초체력이 없으면 허리 부상을 입기 쉬우므로 웨이트나 수영을 하기 전에 기초체력을 기르고 해야 한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09:48
  • [건강단신] 제일병원 오한진 교수, 국회 소속 녹색재단 상임대표 취임 외

    제일병원 오한진 교수, 국회 소속 녹색재단 상임대표 취임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가 오늘 15일 국회 소속 녹색재단 상임대표로 취임했다.녹색재단은 국회에 등록 인가된 비영리 공익 연구재단법인으로 지난 20여 년간 녹색산업의육성 및 입법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녹색 삶의 생활화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 특성화 민간 지식집단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16 09:32
  • 한국 여성의 이상적인 가슴 모양은?

    아름다운 가슴이란 단순히 크기 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모양과 비율이 뒷받침돼야 한다. 서구 미인대회에 익숙해진 우리들에겐 마치 36-24-36의 몸매가 최고인 것처럼 생각될 수도 있지만, 서양인과 동양인은 차이가 있다. 동양인 여성의 경우, 양쪽 유두를 지나는 톱바스트 둘레가 엉덩이 둘레보다 4~5cm정도 작을 때를 가장 알맞은 크기라고 할 수 있다. 가슴의 모양은 사발형이나 자루형보다는 ‘원추형’일 때 더 매력적이다. 즉, 정면을 향해 서 있을 때, 쇄골의 중심과 유두를 연결한 선이 정삼각형을 이루고 있으면 가장 이상적인 모양으로 본다. 옆에서 보았을 때 톱바스트가 어깨와 팔꿈치 중간에 있어야 한다. 유두:유륜:유방 직경 비율이 1:3:9일 때, 가장 아름다운 형태를 갖는다. 물론, 이 같은 수치는 좀더 세밀하게 균형미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뿐,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순 없다. 한번 처지기 시작하거나 모양이 변형되면 가슴은 복원이 불가능하므로, 평소에 관리가 중요하다.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가슴 사이즈에 맞고 보정효과가 있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자신의 밑가슴 둘레와 윗가슴 둘레의 길이를 정확히 알아서 가슴 사이즈에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탄력 있고 아름다운 가슴을 유지하려면 균형 있는 식사와 고기, 생선, 계란 등 피부에 탄력을 주는 단백질 식품과 유제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6 08:00
  • '지긋지긋한 불면증'과 결별하는 네 가지 방법

    '지긋지긋한 불면증'과 결별하는 네 가지 방법

    국내 인구 다섯 명당 한 명을 고생시킬 정도로 빈발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불면증'이다. 그 정도로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기에 사람들은 쉽게 넘기거나, 위험과 이득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여러 대체 요법에 의존한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의 수면의 질과 삶의 질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불면증의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불면증은 잠에 들기 어렵고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상태로 일상생활의 기능을 감소시키는 수면 장애다. 나이를 불문하고 찾아온다. 이는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쳐 판단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우울감이나 절망감을 촉진시키는 등 감정 조절 기능을 손상시키는 큰 부작용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전문가가 권장하는 대표적 불면증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07:30
  • 자녀와 함께 식사만 해도 예방하는 '병'

    자녀와 함께 식사만 해도 예방하는 '병'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맡아 대부분 부모의 고민이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는 아이일 것이다. 이 경우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아이의 소아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아이가 잘 먹는 것을 복스럽게 여기거나, '어릴 때 찐 살은 키로 간다'는 속설 때문에 소아비만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소아비만은 아이의 성장발달장애를 유발하거나 뚱뚱한 체형로 인한 우울증을 앓을 위험이 크고, 특히 당뇨병·고혈압 등의 성인병으로 이행될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부모가 관리해주어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가정의학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07:00
  • 유방암 표적항암제 약값 싸지나

    유방암 표적항암제의 바이오시밀러가 개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방암 표적항암제인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를 15일 허가했다. 이 제품은 우리나라 제약사인 셀트리온이 개발했다. 해당 적응증은 '전이성 유방암과 조기 유방암, 전이성 위암'이다. 관련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쓸 수 있다. 허셉틴은 유방암 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HER2 유전자의 기능을 억제하는 표적치료제로 다국적 제약사인 로슈가 개발했다. 허쥬마는 허셉틴의 복제약이다. 셀트리온은 허쥬마 개발을 위해 30개월 동안 15개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우리나라가 세계적 바이오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1/15 18:04
  • 체형 관리한 여성이 낳은 아이가 더 날씬?

    체형 관리한 여성이 낳은 아이가 더 날씬?

    최근 소아 비만이 늘어나면서 어린 아이들의 체형관리도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2012년에 교육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11.2%에 그치던 소아비만율이 2012년 14.7%로 증가하며 매년 그 비율이 늘고 있는 등 소아비만은 사회적으로도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4/01/15 18:00
  • 패스워드 증후군이란, 떨어진 기억력 높이려면…TV 봐라?

    패스워드 증후군이란, 떨어진 기억력 높이려면…TV 봐라?

    인터넷상에서 '패스워드 증후군이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패스워드 증후군이란 생활 속에 사용하는 많은 비밀번호를 일일이 기억할 수 없어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각종 첨단기기를 이용하며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발생하는 신종 현상이다. 하지만 정보화 시대가 심화되며 비밀번호가 다양하고 복잡해진다 할지라도 기억력을 높이는 연습을 한다면 패스워드 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다.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생활 속 뇌 활용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5 17:33
  • 변호인 임시완 다이어트 효과는 좋지만 계속했다간…

    변호인 임시완 다이어트 효과는 좋지만 계속했다간…

    최근 영화 '변호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50kg 다이어트 사실을 밝히면서 화제를 모았다.임시완은 지난 10일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하여 "영화 '변호인'을 촬영 당시 고문 연기를 위해 50kg까지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면회 장면을 찍는 날은 정신적으로 피폐하고 초췌해진 연기를 하려고 하루 동안 밥을 안 먹고 굶었다."고 말했다. 이런 임시완의 다이어트는 실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은 방법이 아니다. 먼저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가장 잘못된 접근 방식이 '몇 kg까지 감량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체중의 수치를 줄이는 '감량'을 목표로 삼는 다이어트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구체적으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고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가는 체계적인 다이어트가 건강에도 좋고 효과도 좋다.또한,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도 다이어트를 실패하게 하는 큰 요인이다. 예를 들어 아예 식사를 거르고 굶는 다이어트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One Food)' 다이어트는 체내의 근육량을 감소시키고 기초대사량을 낮춰서 당장 효과는 볼 수 있어도, 체중이 곧 예전보다 더욱 불어나게 되는 '요요현상'을 불러온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5 16:49
  • 유독 키 작은 우리 아이, 원인은 비염이라고?

    유독 키 작은 우리 아이, 원인은 비염이라고?

    초등학교 3학년인 이모(10)군은 반에서 제일 키가 작다. 이 군의 부모는 겨울방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아이의 키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이 군의 키 성장이 더딘 것은 알레르기 비염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염으로 인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없어 또래에 비해 수면시간이 현저히 적었고, 이로 인해 성장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15 15:40
  • 생선이 당뇨병 위험 낮춘다

    생선이 당뇨병 위험 낮춘다

    생선과 생선기름에 들어있는 장쇄 오메가3 지방산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쇄 오메가3 지방산이란, 오메가3 지방산의 하나다. 핀란드의 동부핀란드대 연구팀이 42~60세의 남성 2212명을 대상으로 19.3년 동안 추적 관찰을 했다. 그 결과, 장쇄 오메가3 지방산의 혈중수치 상위 25% 그룹이 하위 25% 그룹보다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생선 섭취와 제2형 당뇨병의 연관성을 규명했다고 하면서, 일주일에 두 끼 정도는 생선을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은 연어, 송어, 청어, 멸치, 고등어가 있다.  이 연구 결과는 당뇨병 전문지 '당뇨병 치료' 최신호에 게재됐으며 14일 온라인 과학뉴스 유레카얼러트에 보도됐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5 15:38
  • 조선 선비들의 버킷리스트 중국 무이산

    조선 선비들의 버킷리스트 중국 무이산

    중국 남동부 복건성(福建省)에 있는 무이산은 그리 높지 않다. 최고봉이 해발 717m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산이 명산(名山)으로 꼽히는 것은 공자(孔子)와 더불어 중국의 위대한 사상가이며 철학자이자 교육자인 주자(朱子) 때문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1/15 15:05
  • 한림대의료원, 복약 정보·입원비 내역 알려주는 앱 출시

    한림대의료원, 복약 정보·입원비 내역 알려주는 앱 출시

    한림대의료원은 최근 외래로 인한 병원 이용고객 뿐 아니라 입원 환자, 협력 병원 의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한림대학교의료원 고객가이드 앱(app)'을 출시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고객가이드 앱’은 환자에게 외래/검사 예약 정보와 진료 대기시간 안내를 메시지를 띄워 알려준다. 진료 이력, 진료비 내역 등도 날짜별로,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입원일부터 조회일 전날까지 정산된 예상 입원 진료비부터, 입원 시 필요한 입원생활 안내문도 확인할 수 있다. 병원별 외래/입원내역과 퇴원 처방내역 및 퇴원 후 외래예약 정보도 볼 수 있다. 복약정보도 알아볼 수 있다. 조회를 원하는 진료 일자 버튼을 누르면 해당 약품에 대한 성분, 효능, 용법/용량 등 자세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앱 하단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 모바일 홈페이지와 연동이 되는 ‘홈페이지’ 메뉴를 배치했다. 홈페이지 회원이면 자동 로그인 되어 진료예약과 수정, 취소, 건강검진예약을 할 수 있다. 프로필과 전문분야 등 교수에 대한 정보 확인과 진료시간표와 의료진 소개, 찾아오는 길, 전화번호 안내, 원내 배치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고객가이드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전용 앱만 오픈되었고, ios 전용 앱은 추후 별도로 오픈할 예정이다. 앱 설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Google Play 스토어에서 ‘한림대의료원’ 이나 산하병원(한림성심, 강남성심, 춘천성심, 한강성심, 동탄성심, 강동성심)명으로 검색 후 ‘한림대학교의료원 고객가이드 앱’을 설치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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