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산호 충돌사고 해역 수산물서 벤조피렌 불검출
싱가포르 유조선 우이산호 충돌사고로 유류가 흘러나온 여수 인근 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에서 벤조피렌이 검출되지 않았고, 해당 해역의 어장환경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해양수산부는 사고 직후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전라남도(여수시)와 함께 실시한 어장환경 및 수산물 안전성 1차 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사고 해역의 해수와 퇴적물에 대한 조사는 지난 1일과 2일 수산과학원이, 어패류 등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는 2일부터 6일까지 광주지방식약청과 수산물품질관리원이 각각 실시했다.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는 홍합, 굴, 바지락, 전복, 소라, 해삼, 우렁쉥이, 성게, 숭어, 조피볼락, 도다리, 노래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모든 수산물에서 벤조피렌이 검출되지 않았다.
손재학 해수부 차관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장환경과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추가로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식품저널은 보도 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18 17:37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8 17:05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8 15:50
다이어트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8 15:47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2/18 15:06
강추위가 사그라졌지만, 독감은 조심해야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독감에 대해 분석한 결과, 신종플루가 가을철에 크게 유행했던 2009년을 제외하면 1~2월의 진료인원이 연중 가장 많았다. 특히 최근 2년간(2012년~2013년)에는 1월보다 2월~3월의 진료인원이 더 많아 늦겨울과 초봄까지 독감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상기도 염증(기침, 콧물, 객담 등), 두통, 근육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동반돼 나타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해 매년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고 있으며 특히 2009년에 크게 유행한 적이 있다.미열이 서서히 시작되는 일반적인 감기와 달리 갑작스레 고열 증상이 시작되며 전신근육통의 정도 역시 심하다. 노인, 영유아, 임신부 및 만성 내과질환 환자는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 속하며 중증 합병증 및 사망의 위험이 높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년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고, 손 씻기, 기침 가려하기 등 일상 생활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독감에 걸렸을 때에는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하거나, 합병증 발생 시 항생제 요법, 대증요법 등을 쓸 수 있다. 특히 전염성이 강한 만큼 주위 사람들과의 접촉을 금하고 안정할 필요가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18 15:06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8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