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산호 충돌사고 해역 수산물서 벤조피렌 불검출
싱가포르 유조선 우이산호 충돌사고로 유류가 흘러나온 여수 인근 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에서 벤조피렌이 검출되지 않았고, 해당 해역의 어장환경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해양수산부는 사고 직후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전라남도(여수시)와 함께 실시한 어장환경 및 수산물 안전성 1차 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사고 해역의 해수와 퇴적물에 대한 조사는 지난 1일과 2일 수산과학원이, 어패류 등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는 2일부터 6일까지 광주지방식약청과 수산물품질관리원이 각각 실시했다.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는 홍합, 굴, 바지락, 전복, 소라, 해삼, 우렁쉥이, 성게, 숭어, 조피볼락, 도다리, 노래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모든 수산물에서 벤조피렌이 검출되지 않았다.
손재학 해수부 차관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장환경과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추가로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식품저널은 보도 했다.
병원약사회·약평원, 교육 발전 협력 MOU 체결
한국병원약사회는 13일 한국병원약사회 회의실에서 한국약학교육평가원(약평원)과 약학교육 및 평가·인증 등에서 상호 협력하고,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대학생 병원약국 실무실습교육’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앞으로 실무실습교육의 표준화, 교육환경의 선진화 등 질적 향상을 위해 약학대학 평가인증과 연구로 약학교육의 선진화를 책임지고 있는 한국약학교육평가원과 보다 더 활발한 교육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 이은숙 수석부회장, 이영미 부회장이 참석하였고,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서영거 원장, 정재훈 기획단장, 이희순 교육평가단장이 참여했다.
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은 “약학 교육과 약무의 평가, 인증 등 각 분야에서 정보와 인력의 교류 및 협력, 평가와 인증체계의 구축, 정책 개발 및 연구에 대한 협력이 이루어져, 양 단체 모두 질적인 성장을 이루고, 나아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