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20 17:24
6개월가량의 짧은 기간의 교정치료 후에 양악수술을 해도 기존과 동일한 수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존에는 1년 정도의 수술 전 교정 과정을 거쳤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교정과 국윤아 교수·미국 애리조나 대학 치과교정과 박재현 교수팀이 주걱턱 교정을 위해 양악수술을 한 32명의 환자를 조사해, 수술 전 교정을 6개월 미만 받은 최소술전교정 환자의 치료 효과가 수술 전 교정기간이 6개월 이상인 일반교정 환자와 같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 또한 연구팀이 최소술전교정군과 일반교정환자군 각각 16명의 측모두부방사선사진(얼굴 옆모습 X-ray)을 조사한 결과, 최소술전교정군의 치료기간이 짧지만 안면골격(뼈조직)과 골격을 감싸는 연조직(지방,살,근육 등)의 위치, 교합관계에 있어 둘 간에 차이가 없어 치료 효과가 동일함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최소술전교정 (MPO: Minimal presurgical orthodontics)이 교정기간을 단축시키면서도 안전한 양악수술법의 하나로 입증받게 된 것이다.
양악수술은 치아의 맞물림인 교합을 맞추기 위해 위턱과 아래턱을 바른 위치로 옮기는 턱 교정 수술의 한 종류다. 턱 뼈의 위치가 이동되기 때문에 새로운 골격의 위치에 맞는 치아와 적절한 교합을 이루기 위해 치아교정을 해야 하는데, 이때 치아교정을 언제 하느냐에 따라 선교정, 선수술, 최소술전교정으로 나뉜다.
선교정은 수술받기 전 1~2년 정도 치아교정을 먼저 하는 것을 말한다. 수술 후 바뀐 골격에 적합한 치아 배열을 미리 만드는 방법이다. 이렇게 먼저 교정을 하면 치료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치료 과정이 긴 단점이 있다. 선수술은 수술을 통해 얼굴의 모양을 개선시키는 치료 효과를 바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치료 결과를 예측할 수 없고 치료의 안정성이 낮은 단점이 있다.
최소술전교정은 위의 두 치료법의 장점을 살린 것으로, 교정기간을 최소한을 단축시키면서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이다. 국윤아 교수는 "부정교합환자들의 기존 치료법은 1년가량의 수술 전 교정을 거친 뒤 수술 후 다시 6개월가량의 교정치료를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수술을 먼저 하는 추세였다"며 "하지만 이번 연구로 수술 전 교정기간을 6개월 이내로 단축시킨 최소술전교정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양악수술을 결정한 환자들이 짧은 기간이라도 교정치료를 먼저 받아 안전하게 치료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저널 미국 구강악안면외과학회지(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2013년 10월호에 게재됐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7:10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6:4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20 15:56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가 30번째 네트워크 의원을 개원했다.
아울러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의 대표 브랜드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친숙함을 주기 위해 ‘파란코끼리’ 캐릭터 이모티콘 10종도 공개했다.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하나닥터스넷(주)(대표 박병상)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전국 30번째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인 목동하나이비인후과의원(원장 우원근)을 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원근 원장은 지난 2년간 강남구 역삼동의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서 진료 및 수술경험을 쌓은 바 있다.
우원근 원장은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서 배우고 느낀 이비인후과 진료 및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목동하나이비인후과 개원에 앞서 하나닥터스넷에서는 감동진료·감동간호 노하우, 직원 CS교육, 보험정보 등을 원장 및 직원에게 교육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또 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 △병원경영 노하우 △환자회송시스템 구축은 물론이고, 병원 홈페이지 등 각종 서비스 분야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목동하나이비인후과는 개원 이벤트로 병원을 방문한 첫 번째 환자와 30번째 환자에게 꽃다발과 선물증정식을 가졌고, 이비인후과 질환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질환 브로셔도 배부했다. 개원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100명의 환자가 방문, 앞으로의 돌풍을 예고했다.
하나닥터스넷은 또 네트워크 병원들의 하나이비인후과 브랜드 구축을 위해 ‘파란코끼리’ 캐릭터 이모티콘 10종도 발표했다. 코목귀 진료모습, 환자를 만나는 친숙한 의사의 이미지를 담은 이 캐릭터는 전국 30곳의 하나이비인후과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하나닥터스넷 박병상 대표는 “환자들에게 친숙한 진료과인 이비인후과를 ‘하나’라는 브랜드로 30곳이나 개원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30곳의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소속 의사 61명, 직원 263명은 보다 수준 높은 진료와 서비스로 환자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전국 30개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는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술대회인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워크샵’ 개최, 그리고 매주 최신 이비인후과뉴스, 정책, 이슈 등을 정리해 각 네트워크와 나누고 있다. 또한 체계화된 진료와 고객서비스를 위해 하나진료매뉴얼과 고객응대 서비스 매뉴얼을 발간 배포했다.
더불어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공동구매 사이트인 ‘하나파트너스’를 운영, 각종 의료·사무 구매비용의 원가 및 의료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국의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들은 이를 통해 진료서비스향상 및 의료경영에 활용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20 15:55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5:52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2/20 15:28
산부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5:18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5:15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2/20 14:53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2/20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