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병원, 12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센터’ 선정
한전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상위 40%에해당하는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로 한전병원 응급의료센터는 평가가 시작된 2003년 이후부터 12년 간 지속적으로 최우수 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보건복지부에서 최근 전국 430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인력, 장비 등에 대한 종합평가 기준을 발표한 결과 한전병원 응급의료센터는 116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4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김대환 병원장은 “강북, 도봉구의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위해 5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진료하고, 응급환자 내원 시 해당과 전문의와 함께 빠른 진료에 나서고 있다”며, “지역 내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일에 소흘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인력과 시설유지를 위해 투자하고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열린치과봉사회 안성훈 신임회장 선출
사단법인 열린치과봉사회는 지난 1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열고 안성훈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권택견 부회장, 장희수 재무이사가 감사로 선출돼 3년 동안 열린치과봉사회를 이끌어간다.
안성훈 신임회장은 “설립한 지 15년이 되어 봉사단체로 어느정도 조건과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한다”며 “내부 봉사자들끼리 결집해 새롭게 도약하고, 자원봉사자와 젊은 치과의사 영입에 중점을 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9년 11월 열린치과의사회로 시작한 봉사회는 치과의사를 넘어 모든 사람이 참여하고 치과계를 아우르기 위해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의 허가를 받아 열린치과봉사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고 덴탈투데이는 보도 했다.
교통사고 환자 위한 재활 전문병원 설립된다
교통사고 환자들의 재활을 위한 전문병원이 개원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2014년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교통사고 환자들이 전문 병원에서 무료로 집중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활 전문병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재활전문 병원은 1일 최대 8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재활병원은 300병상 규모로 경기도 양평에 설립될 예정이며 올해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교통사고 피해자 및 가족에 대한 찾아가는 보상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재활보조금 월 20만원 지원 등 정서적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라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