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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몸 뼈 없어 임플란트 어렵다면 ‘고난이도 뼈이식임플란트’

    잇몸 뼈 없어 임플란트 어렵다면 ‘고난이도 뼈이식임플란트’

    임플란트를 하려고 했지만 잇몸뼈가 부족해서 식립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다면 임플란트를 단단하게 식립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그로 인해 안전한 수술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뼈이식 임플란트를 고려해볼 수 있다. 정상적인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어려운 경우에 치조골을 충분하게 만드는 뼈이식으로 정상적인 잇몸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임플란트 치료법이다. 치아상실 혹은 치아 발치후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아래턱 뼈 및 위잇몸뼈가 퇴축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퇴축되는 뼈의 양이 증가하여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없을 정도로 뼈가 수직, 수평적으로 얇아지게 된다. 이렇게 잇몸뼈가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할 경우 상악동까지 임플란트기둥이 뚫고 들어가는 위험에 놓일 수 있고 아래턱 식립시에는 신경조직을 건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치주질환이 심하게 진행되어 치아를 상실한 경우도 뼈이식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데 치주질환의 특성상 잇몸이 세균의 영향을 받고 이후 잇몸뼈의 흡수까지도 진행시키기 때문이다. 뼈이식임플란트는 고난이도 임플란트에 속하는 치과 치료이다. 고난이도 뼈이식은 오랜시간 이 걸리고 뼈이식이후 제대로 뼈가 형성되지 않으면 재수술을 반복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다. 강남솔리드치과 김은정 원장은 “그러나 수술테크닉의 발달로 최근 고난이도 뼈이식은 재수술 없이 안전해졌다”며 “뼈이식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고난이도 임플란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은정 원장은 “뼈이식임플란트 뿐만 아니라 출혈이 나는 치과치료 후에는 음주와 흡연을 삼가야 한다. 염증을 유발시키고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철저한 구강관리를 통해 평소 잇몸병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고 충치가 생기면 초기에 치료해서 염증이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7:01
  • 나이 들면 닳는 무릎 연골, 인공관절 두렵다면?

    나이 들면 닳는 무릎 연골, 인공관절 두렵다면?

    나이가 들면 내장기관이 약해지는 것은 물론,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관절 역시 노화가 진행된다. 특히 우리 몸의 무게를 지탱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무릎의 관절은 하중을 많이 받는 약한 부위이기 때문에 손상이 쉬워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6:27
  • '나는야 육식(肉食)주의자?' 대장암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나는야 육식(肉食)주의자?' 대장암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통계청이 2012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암'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중 1위다.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인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3명중 1명은 암 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장암'의 국내 발병률은 세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 남성에게 있어 대장암 발병률은 위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15.2%), 여성 발병률은 갑상선암과 유방암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10.6%). 대장암 증가의 주원인은 고지방식을 포함한 서구식 식사. 육류 소비량과 대장암 발생률이 비례한다는 사실은 세계 각국 학자들의 연구 결과로 이미 밝혀졌다. 대장은 소장에서 넘어온 음식물 찌꺼기에서 수분을 흡수한 후 직장에 모아 두었다가 항문을 통해 대변의 형태로 배설시킨다. 영양 성분의 소화 및 흡수보다는 생리적으로 불필요하거나 유독한 노폐물을 처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각종 발암 물질을 포함한 유독성 노폐물이 모여 암세포가 자라기 에 최적화된 환경을 가진 것이다. 하지만 대장암은 채소류 섭취를 늘리는 등의 작은 식습관 변화만으로도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붉은색 고기보다는 흰색 고기 먹어야소고기·돼지고기는 모두 붉은색 고기다. 붉은색 고기는 지방 함량이 높고, 섭취 과정에서 지방을 제거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방의 과다섭취는 담즙산 분비를 증가시켜 대장 점막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대장암 예방을 위해선 지방이 많은 붉은색 고기의 과다 섭취는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단백질·철분을 보충하려면 붉은색 고기 대신 닭고기와 같은 흰색 고기나 생선, 두부 등을 적당량 섭취해주는 게 좋다. 붉은색 고기를 먹을 때는 가능한 기름기 적은 부위를 택하고, 눈에 보이는 기름은 최대한 제거한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28 16:08
  • "무릎 줄기세포치료 무료로 해드려요"

    "무릎 줄기세포치료 무료로 해드려요"

    헬스조선과 엄홍길휴먼재단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릎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 후원 캠페인'을 연다. 캠페인은 2월 28일에서 4월 30일까지 연장된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으로 줄기세포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환자의 증상과 사연을 헬스조선닷컴(www. healthchosun.com)의 이벤트 페이지나 엄홍길휴먼재단(02-2272-8849)에 4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 환자 사정을 아는 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20명에게 시술해 주며, 선정자는 개별 연락해 알려준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5:28
  • 수면내시경 받으면 안 되는 사람 있다!

    수면내시경 받으면 안 되는 사람 있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 꼭 받아야 하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동안 불편감을 덜기 위해 수면내시경을 받는 사람이 많다. 수면내시경은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검사법일까? 수면내시경은 부작용이 적고 고통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고령 환자와 폐기능 장애 환자 및 급성질환자는 피해야 한다. 수면내시경은 환자의 불안여부와 통증 민감도를 고려해 수면 여부를 결정한 후에 안전한 모니터링 하에서 실시해야 한다. 그래야 혹시라도 나타날 수 있는 진정약물에 의한 호흡기능 감소 및 심장기능의 이상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수면내시경 후 당일 운전하는 것은 금물이다. 수면에서 완전히 깨어났다고 느껴도 졸리거나 몽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5:20
  • 통쾌한 삶의 지혜가 담긴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

    통쾌한 삶의 지혜가 담긴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은 모든 현대인의 공통된 고민이다. 허허당 스님의 새 책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내려준다. 허허당 스님은 '파워 트위터리안'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다. 1974년 해인사로 출가해 '깨달음은 결코 찾아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비워 버리면 스스로 찾아오는 것'이라는 깨달음 뒤에 '비고 빈 집'이란 뜻의 '허허당'으로 이름을 바꿨다. 베스트셀러였던 전작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에서 모든 이들을 위로했고,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에서 응원을 전했던 허허당 스님은, 새 책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들려준다.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에는 총 160편의 인생잠언이 있다. 소설가 이외수는 이 책을 보고 "가시가 살에 박혔을 때처럼 아! 하는 탄성을 발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160편의 인생잠언 속에 허허당 스님의 통쾌한 삶의 지혜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새 책에는 선화 70여 점도 함께 들어있다. 독보적 선화라는 평판을 듣고 있는 허허당 스님의 그림은 이미 유럽에서 여러 번 전시회를 열었고, 화천군에서는 '허허당미술관' 건립을 검토 중일 만큼 뛰어나다. 특히 한 가지 소재의 그림만 실렸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 새 책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풍성한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은 ▲삶의 정수를 오롯이 담은 1장 '인생은 노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과 조우해 스스로 깨닫게 되는 2장 '끝에서 끝을 보라' ▲마음을 비우고 세상과 마주하게 되는 3장 '쉬어가라 세상 그리 바쁘지 않다' ▲자연에서 길어 올린 깨우침을 전하는 4장 '아름다운 것들이 더욱더 아름답다'로 구성됐다.
    책/문화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28 14:07
  • 윗배 아프고 구역질 나면 맹장염, 체한 듯하고 메스꺼우면?

    “배가 아프다”는 한 마디 증상으로 표현되지만, 사실상 배가 아픈 경우의 원인은 다양하다. 배는 우리 몸의 소화기와 비뇨생식기를 담고 있는 가장 큰 그릇이기 때문이다. 복통의 원인은 단순한 원인에서부터 수술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것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증상에 따라 어느 정도 구별을 할 수 있다. 윗배 통증 구역질 '맹장염' = 수술하지 않으면 치료가 되지 않는, 복통을 증상으로 하는 질환에는 급성충수염이 있다. 맹장 끝에 달린 새끼손가락만 한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특히 처음에는 체한 것처럼 윗배의 통증과 구역질, 구토만 유발하기 때문에 대부분 위염이라고 오진하기 쉽다. 체한 느낌과 메스꺼움 '담석증' = 담석증도 복통을 증상으로 하는 흔한 질병이다. 특히 40~50대 남성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 비만한 경우 잘 생기게 된다. 이유 없이 식사 후에 체한 듯한 복통과 메스꺼움이 반복해서 나타난다면 반드시 담석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 질환은 지방질 섭취가 증가하고 비만인구가 늘면서 현대인에게 점점 많이 나타나고 있는 질병 중의 하나다.  단일공복강경 수술로 안전하고 빠르게 = 복통의 궁극적인 치료는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이 안전하고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들은 통증 감소와 함께 장기입원으로 인한 손해를 줄일 수 있게 됐다. 담소유외과 김정윤 원장은 " 최근에는 여러 복통의 원인을 복강경 수술로 치료하고 있다"며 "배를 열지 않고 복강경으로 3~4개의 포트를 배에 삽입해 수술을 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 "2000년대 이후 복강경 수술에서 진일보한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이 국내에 도입되면서 배꼽으로만 모든 수술 과정이 진행되어 수술 후 흉터가 보이지 않는 무흉터 수술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단일공복강경 수술은 수술 시간도 약 30분 내외로 짧기 때문에 수술 후 24시간 경과 후인 다음날 퇴원이 가능하며, 수술 후 또 병원을 찾을 필요 또한 없다. 김정윤 원장은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은 배꼽 절개창이 2cm를 넘어가면 안되고, 일반 복강경과 달리 포트를 하나만 삽입해 수술하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수술자의 경우 수술시간이 길어져 이 수술의 장점을 살리지 못할 수 있으므로 집도의에 대해 잘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3:09
  • 신봉선 코성형, 보형물 선택에 따라 결과 달라지는데…

    신봉선 코성형, 보형물 선택에 따라 결과 달라지는데…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개그맨 유재석이 개그우먼 신봉선의 코성형 사실을 폭로해 화제다. 유재석은 방송에서 "신봉선씨 코가 우뚝 솟았다"며 "새해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나보다"라고 신봉선의 코성형 사실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오현경이 "아직 웃으면 얼굴이 당길텐데"하며 걱정하자 신봉선은 "입이 자꾸 들린다"고 답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신봉선 코가 진짜 우뚝 솟았네", "신봉선 코 원래도 괜찮았는데", "신봉선 코성형 후에 바로 녹화해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코는 쌍꺼풀과 함께 10~20대 젊은층에게 특히 인기있는 성형부위다. 하지만 재수술을 하는 사람들고 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성형을 결심하고 준비할 때부터 꼼꼼히 알아봐야 한다. 일단 18세 이하 청소년들은 코성형을 하지 않는 게 좋다. 골격이 아직 불완전한 상태이기 대문이다. 코성형을 해도 성장기의 잘못된 습관이나 자연스러운 골격 변화 때문에 잡아놓은 미적 균형이 깨질 확률이 높다. 코 성형에 사용되는 보형물을 선택할 때도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 먼저 인체에 무해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실리콘은 간혹 피부 밖으로 비쳐 보이거나 피부를 뚫고 나오는 부작용이 있어 미리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어텍스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반면 시간이 흐르면 부피가 작아지는 단점이 있다. 이밖에도 사람의 진피를 가공 처리해 거부반응은 없지만 힘이 부족한 알로덤, 코끝 보강에 주로 사용되는 귀 연골, 자가 조직 수술을 원할 경우 사용하는 가슴 연골 등이 코성형에 사용된다. 개인마다 피부의 두께나 코뼈 모양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게 좋다.
    성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8 11:00
  •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미역·녹차 외에도…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미역·녹차 외에도…

    수도권에 사흘째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몸속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100% 차단할 수는 없다면,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을 먹어 해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대표적으로 물이 있다. 물은 우선 몸속의 먼지를 배출하는 섬모가 건조해지지 않게 해준다. 또한, 혈액의 수분 함량을 늘려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를 낮추고 이뇨작용을 통해 중금속을 소변으로 배출시켜준다. 또 다른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녹차와 미역이다. 녹차의 타닌 성분은 수은·납·카드뮴·크롬 등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미역과 같은 해조류도 중금속 배출을 도와준다.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에는 폐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배나 기침과 가래를 완화해주는 생강·도라지가 좋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8 10:59
  • 라면용 전복… 전복엔 어떤 영양 성분 들었나

    라면용 전복… 전복엔 어떤 영양 성분 들었나

    '라면용 전복', '꼬마 전복'이란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다. 그냥 버려지던 어린 전복을 상품화 해 '라면용 전복'으로 내놓은 것이다. 쫄깃한 식감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전복은 어떤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을까? 전복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단백질 함량이 생선보다 높고, 아르긴도 들어 있다. 전복 속에 들어 있는 철분과 아연 등은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시키고, 피로와 무기력감을 느끼지 않게 도와준다. 이 덕분에, 전복은 쌓여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거나 좀처럼 풀리지 않는 오래된 피로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인 음식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0:53
  • 내 몸에 딱 맞는 베개 높이는?

    내 몸에 딱 맞는 베개 높이는?

    수면의 질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베개. 어떤 베개를 사용해야 숙면에 도움이 될까? 전문가들은 보통 6~9cm 높이의 베개가 가장 적당하다고 말한다. 옆으로 누웠을 때 목뼈가 위나 아래로 휘지 않고 등뼈와 일직선으로 높아져야만 목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성인 남자의 경우 바로 누운 자세에서 7.9cm, 옆으로 누웠을 때는 9.5cm가 적당하다. 여자는 그보다 좀 낮다. 바로 누웠을 때 6.3cm, 옆으로 누웠을 때 7.3cm가 적당하다. 이 높이는 한국인의 평균 체형을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이 평균보다 크거나 작은 사람은 몸에 맞게 그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몸이 뚱뚱한 사람은 기본 높이에서 1cm 정도 높게 베고, 마른 사람은 1cm 정도 낮게 벤다. 베개를 벨 때는 머리를 받친다고 생각하지 말고, 목을 받친다는 생각으로 베야 한다. 목의 근육이 이완돼 편안한 느낌을 주며 목뼈가 정상적인 'C'자 곡선을 유지할 수 있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너무 낮은 베개를 베고 잘 경우 몸이 불편하고 도리어 일자 목이 되기 쉽다. 이렇게 일자 목이 되면 목뼈 전체에 무리가 와 근육이 더욱 뻣뻣하게 긴장되고, 목 디스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0:29
  • 땅콩 칼로리, 100g만 먹어도 밥이 두 공기?

    땅콩 칼로리, 100g만 먹어도 밥이 두 공기?

    땅콩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땅콩 칼로리는 100g당 569㎉다. 이는 밥 두 공기(밥 한 공기 300㎉)와 비슷한 수준의 칼로리로 매우 높다. 그러나 땅콩은 칼로리가 높은 만큼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다이어트로 부족한 지방을 섭취하는 데는 효과적이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심장병도 예방한다. 또한, 땅콩에 풍부한 비타민B와 비타민E는 각각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칼로리가 높은 땅콩을 먹을 땐 다른 음식 섭취를 줄여 전체 칼로리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땅콩을 섭취할 때 시중에 파는 가공식품은 조미료가 첨가돼 나트륨 함량이 높으니 되도록 자연식품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땅콩을 멸치볶음이나 샐러드에 넣어서 먹거나 죽으로 만들어 먹는 것도 과다섭취를 막는 방법이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8 09:32
  • 감기 유행… 제철 맞은 '대게'로 이겨내자

    감기 유행… 제철 맞은 '대게'로 이겨내자

    제철을 맞은 대게는 면역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대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면역기능 증진 식품으로 인정한 키토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키토산은 NK세포의 활성을 도와 면역력을 높인다. 일본 사이타마현 암센터가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키토산이 바이러스·암세포 등을 죽이는 NK세포의 활성을 최대 5배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키토산이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부신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키토산을 위해 대게를 먹는다면 중요한 것은 껍질이다. 키토산이 대게의 껍질에 많이 분포돼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게는 껍질째 튀겨먹는 게 영양 면에서 가장 좋다. 다 먹은 후 껍질로 찌개 국물을 내도 좋다.  대게에는 키토산뿐만 아니라 타우린도 풍부하다. 대게 100g에는 타우린이 약 450㎎ 정도 들어 있는데, 이는 에너지음료 반병에 맞먹는 수치다. 타우린은 뇌 기능의 활성을 돕고,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데도 기여한다. 타우린 섭취에 중요한 것은 대게 국물이다. 타우린은 끓이면 국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대게를 찜이나 탕 요리로 먹을 때는 국물까지 먹는 것이 좋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8 09:00
  • 두통·감기·설사… 약 없어도 '손가락'만으로 해결

    두통·감기·설사… 약 없어도 '손가락'만으로 해결

    병원 치료나 약 복용 없이 병을 해결하는 법은 없을까. 지압법을 통하면 가능하다. 지압(指壓)이란 엄지손가락이나 손바닥 등으로 몸의 일정 부위를 눌러줌으로써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을 말한다. 일상에서 흔히 겪는 질환들을 지압으로 간단히 해결하는 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8 08:00
  • 날씬한 몸매도 좋지만…다이어트가 부르는 질병

    날씬한 몸매도 좋지만…다이어트가 부르는 질병

    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다이어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저체중 여성 10명 가운데 4명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해 다이어트를 시도한다는 연구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여성들의 왜곡된 체형인식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정상 체중임에도 무리한 저칼로리 식사와 금식 등을 통해 체중감량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면서 다이어트로 인한 질병도 늘고 있다. 대표적인 질병은 ‘담석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담석증은 국내에서 최근 6년간 연평균 7.3%씩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힐병원 민상진 원장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20~30대에 담석증을 호소하는 여성 환자가 남성의 두 배 수준으로 많아지고 있어 다이어트를 고심하는 여성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28 07:00
  • 척추측만증의 정의… 생활습관도 영향 끼칠까?

    척추측만증의 정의… 생활습관도 영향 끼칠까?

    척추측만증은 정면에서 볼 때 일자여야 할 척추가 옆으로 휜 것을 말한다. 척추가 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휘면서 회전하기 때문에 문제가 커진다. 소아척추측만증이 있으면 당장 생활하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중년이 됐을 때 정상인에 비해 요통이 생길 가능성과 통증의 강도가 2배 이상 높아진다. 척추측만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력한 가설로 유전적인 요인이다. 유전적인 요인은 특발성 척추측만증 가족력이 있는 집안에서 20~50배 많이 생긴다는 사실과, 쌍둥이 중 한 명이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면 다른 한 명도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잘 생긴다는 사실 등으로 미루어 알 수 있다. 태아 때 엄마 뱃속에서 잘못 자리 잡고 있어 10대에 척추가 휜다는 가설, 평형감각에 이상이 있는 아이에게 잘 생긴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소아척추측만증 치료는 관찰, 보조기 치료, 수술 등 3가지다. 관찰은 성장과정에 있는 20° 미만의 만곡을 가진 환자를 4~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관찰하는 것이다. 보조기 치료는 성장과정에 있고 20~40°의 만곡을 가진 환자가 만곡이 더 커지는 것을 막는 방법이다. 하루 22~23시간 보조기를 차고 있어야 하고, 보조기를 찬 동안은 척추가 펴지지만 보조기를 풀면 다시 원래 각도로 휜다. 수술은 만곡이 45~50° 이상으로 커진 환자에게 금속기기를 이용해 만곡을 교정해 주는 것으로, 휜 척추를 펴는 유일한 방법이다. 수술하면 휜 척추를 바로잡을 수 있지만 대수술이기 때문에 만곡이 45° 이상인 환자에게만 고려한다. 수술한 뒤 3~4일이면 움직이고 일상생활에 지장 없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7 18:18
  • 중금속 배출 돕는 식품 출시

    직접판매유통기업인 하이리빙이 몸속 중금속 배출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인 에이에프(AF)-343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성균바이오텍과 공동으로 2년 동안 연구해 특허를 받은 식물성 유기식물 조성물인 ‘HE-N11'이 들어 있다. HE-N11은 무농약, 무비료, 무제초제 등 3무 농법의 유기순환재배로 키운 보리새순, 야콘, 시금치, 샐러리, 브로콜리, 케일, 신선초, 호박, 서리태, 모로헤이야, 당근 등 11가지 식물 성분으로 만들었다.
    건강기능식품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2/27 18:17
  • 급성 편도염 증상…1년에 3번 이상 나타난다면?

    급성 편도염 증상…1년에 3번 이상 나타난다면?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에 비상이 걸렸다. 목이 칼칼한 증상이 나타나면서 급성 편도염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많아졌기 때문이다. 편도염은 급성편도염과 만성편도염이 있다. 급성편도염은 목젖 양쪽에 있는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을 말한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편도가 부어있기 때문에 음식이나 침을 삼길 때 아프다. 목 통증 이외에도 39~40도의 고열을 동반하고 성인은 두통이나 팔다리가 쑤시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1년에 3번 이상 편도염을 앓는다면 만성편도염일 가능성이 높다. 만성편도염은 편도가 변형된 상태를 말하는데, 편도에 항상 세균이 있어 수시로 염증이 발생한다. 요즘처럼 고농도의 미세먼지로 바깥공기가 탁한 경우에는 체내에 세균이 들어가기 쉽기 때문에 급성 편도선염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소금물로 목을 헹궈 구강과 목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편도 점막이 건조해지면 먼지를 걸러내지 못해 먼지 속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아낼 수 없으므로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5:59
  • 사무실 스트레칭, 상사 눈치 안 보고 하는 초간단 비법

    사무실 스트레칭, 상사 눈치 안 보고 하는 초간단 비법

    장시간 앉아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은 목, 어깨, 손목 등이 뻐근한 경우가 많다. 통증을 방치할 경우에는 오십견, 손목터널증후군 등의 질병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사무실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주는 것이 좋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사무실 스트레칭법을 소개한다. ◇목과 허리가 뻐근할 때계속해서 앉아 있으면 척추에 피로가 쌓여 목과 허리에 뻐근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목이 뻐근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살짝 벌린 후, 양손으로 다리 사이를 잡고 뒤로 고개를 젖혀 15초 정도 하늘을 바라본다. 2~4회 반복한다. 허리와 등이 뻐근한 경우에는 손등이 바깥쪽을 향하게 하고 양손 깍지를 낀 후 손과 등을 서로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듯 펴준다. 이 동작도 15초 정도 유지하고 2~4회 반복하는 것이 좋다. 또, 1시간마다 기지개를 켜주거나 허리를 좌우로 비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손목이 뻐근할 때손목을 많이 쓰면 손목 주변 인대가 두꺼워져서 손으로 가는 신경을 압박하므로 통증을 초래한다. 장시간 업무로 손목이 뻐근할 때는 손목 돌리기 운동이 좋다. 몸 앞으로 두 팔을 길게 뻗은 채로 살짝 주먹을 쥐고 손목을 천천히 돌려주는 간단한 운동으로 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각각 10회씩 반복하면 된다. ◇어깨가 뻐근할 때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뿐만 아니라 어깨 관절에도 힘이 들어가 어깨의 신축성이 떨어지게 된다. 뻐근해진 어깨를 풀어주려면 양팔을 등 뒤로 뻗어 깍지를 낀 뒤, 가슴과 어깨 근육이 이완되는 느낌이 들 때까지 팔을 들어올린다. 이때 팔꿈치는 완전히 펴야 한다. 15초 이상 2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5:20
  • [건강단신]예지미인, 청소년 대상 무료 성교육 실시

    위생용품전문기업 웰크론헬스케어의 한방생리대 브랜드 예지미인이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예지미인 성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예지미인은 청소년에게 올바른 성지식과 성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성교육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시작된 예지미인 성교육 강의는 지금까지 1300여 개 학교에서 80만 명의 학생들이 수강했을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 지난해 예지미인 성교육 강의를 진행한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5점 만점에 4.6점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재교육을 신청하겠다는 교사도 95%에 달했다. 교육 내용도 과거 틀에 박힌 성교육에서 벗어나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피임법,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 양성평등 등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 예지미인 성교육사업 담당자는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 보급이 확대되면서 청소년들이 왜곡된 성의식을 갖고 있다”며 “예지미인은 청소년들이 제대로 된 성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성교육 나눔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지미인은 성교육과 함께 중·고등학교 보건실에 비치할 수 있도록 생리대도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성교육, 또는 비치용 생리대를 희망하는 학교는 보건교사가 예지미인 홈페이지(www.yejimiin.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성교육의 경우, 강의 대상자가 200명 이상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한편 예지미인은 건강한 성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홈페이지와 온라인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성교육 자료와 자체 제작한 성교육 웹툰을 배포하고, 보육원·복지시설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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