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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은 휜 다리, 스트레칭으로 '쭉' 펴세요
휜 다리 때문에 다리가 날씬한데도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기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휜 다리는 내반슬(O자형 다리), 외반슬(X자형 다리), 반장슬(복합형)으로 나뉜다. 휜 다리의 원인은 유전, 고관절의 변형, 종아리의 변형, 발의 변형 등이 있으며, 평소 잘못된 자세습관으로 다리가 휘는 경우도 있다. 하이힐의 잦은 착용,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출산 후 벌어진 골반을 방치한 경우, 장시간 한쪽으로 기울어진 자세, 평소 구부정하게 서거나 앉는 자세습관, 척추측만증증상 무방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O자형 다리라 불리는 내반슬은 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서 있을 때 양쪽 무릎이 닿지 않고 다리가 O자로 휘어있는 증상이다. 좌식문화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만 2-3세 소아들은 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지만 이후에도 계속 증상을 보일 경우 병원에서 검사 해야 한다. X자형 다리라 불리는 외반슬은 똑바로 서 있을 때 무릎은 붙고 다리가 안쪽으로 휘는 상태이다. 이 경우 보행 시 다리 안쪽에 체중이 집중돼 평발이 되기 쉽다. 만 4-5세까지는 외반슬이 나타날 수 있으나 7세 이전에 증상이 낫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휜 다리가 된다. 반장슬은 골반부터 무릎관절까지 X자형 다리, 무릎 아래는 O자형 다리의 특징을 갖고 있다. 골반이 틀어지고 벌어졌으며 엉덩이가 처져있다. 옆에서 봤을 때 정강이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선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면 반장슬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러한 휜 다리의 있을 경우 미용상의 이유로 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비정상적인 체중 부하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기 쉬워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환자의 나이, 변형 정도, 체중에 따라 보조기나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된다. 수술적 방법으로는 절골술, 골단판 골가교 절제술, 근위 경골 외측 골단판 유합술이 있다. 외상 후 외반슬은 자연 교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성급한 수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휜 다리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교정 스트레칭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트레칭은 다리를 어깨 폭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시작한다. 양손으로 아킬레스건을 감싸 쥐고 무릎을 다리 폭과 동일하게 벌린다.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올리는 느낌으로 다리를 쭉 펴 30초 정도 유지한다. 이때 목의 힘을 빼고 숙인 채 무릎 부분에 위치하도록 하고 양 무릎을 벌린 상태를 유지한다.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면 구부린 상태로 하며 다리 근육을 최대한 늘려준다는 느낌으로 한다. 매일 3~5회 반복하면 된다.
피트니스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6 16:13
맑고 투명한 피부, 클렌징에 달려 있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연예인들의 세안법을 따라하기도 한다. 클렌징을 할 때는 반드시 손을 씻고, 클렌징 시간이 길어질수록 노폐물과 메이크업 성분이 클렌징 제품과 함께 피부에 스며들므로 3분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아침에는 밤 사이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야 하기 때문에 물로만 세안해서는 안 된다. 자극이 적은 세안제를 이용해 T존 부위를 중심으로 씻어준다. 저녁에는 노폐물과 외부먼지, 메이크업 잔여물을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 등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닦아낸 후 클렌징 폼으로 이중 세안하면 좋다. 세안 후 3분이 지나면 피부 속 수분함량이 30% 이하로 떨어져 피부가 손상되므로 피부 보습에 신경쓰도록 한다. 얼굴을 가볍게 두드리면서 바르면 흡수가 더 잘된다.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나 입가는 더욱 신경 써서 보습을 해준다. 피부 상태에 따라 마사지나 팩을 통해 피부에 충분히 영양을 보충하도록 한다.
피부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6 14:59
자외선 차단 방법, 선크림은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9도로 초여름 더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자외선 차단 방법을 찾는 네티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노화, 홍반 반응, 일광 화상, 일광 두드러기 등이 생길 수 있다.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방법을 소개한다.
피부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6 14:01
신발 가게에서 신발 신어보다가 무좀 옮는다
신발을 구매할 때 대부분 신발매장을 찾아 신발을 신어보고 구매한다. 그런데 신발매장에 있는 신발을 함부로 신었다가 무좀에 걸릴 수 있다. 무좀은 곰팡이가 피부의 각질을 녹여 영양분으로 삼아 기생·번식하는 피부병으로 곰팡이가 좋아하는 각질이 풍부하고 축축하며 따듯한 신체 부위에서 발병한다. 무좀은 피부과 전체 외래환자의 10~15%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며, 그 중 발 무좀은 33~40%를 차지한다. 무좀의 종류는 발가락, 발바닥, 뒤꿈치에 작은 물집이나 농포가 생기는 수포형, 발가락 사이에 잘 생기는 지간형, 발바닥이나 손바닥에 생기며 각질증식에 의해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갈라지는 각화형, 무좀이 발톱이나 손톱으로 파급돼 회백색으로 탁해지며 두꺼워지고 발톱 혹은 손톱 끝이 미세한 조각으로 떨어져 나가는 조갑백선이 있다. 온천, 목욕탕, 사우나, 찜질방 등도 무좀의 주요 전염 장소인데, 함께 사용하는 발판 등에 무좀 환자의 각질이 남아있기 쉬워 무좀균에 전염될 위험성이 커지는 것이다. 신발 역시 여러 사람이 신어보던 중 무좀 환자가 신어본 신발을 신을 경우 무좀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무좀은 민간요법으로 치료해서는 안 되며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발을 깨끗하게 씻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시켜야 한다. 그리고 신발 매장에서 신발을 신어볼 때는 맨발이나 젖은 양말, 발에 땀이 흥건한 상태에서 신지 말아야 한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6 13:00
음식물처리기 인기…여름철 음식물 악취 없애는 방법은?
'음식물처리기'가 싱글남 인기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여름철에는 남녀할 것 없이 음식물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른다.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주 방일은 '음식물쓰레기 처리'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가 떠오르고 있지만 대부분 70~100만원을 호가하고, 사용할 때 불편한 점이 많아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는 부담스럽다. 음식물쓰레기는 무엇보다 실내에 조금만 방치하면 발생하는 냄새로 주부들을 괴롭힌다. 음식물쓰레기의 악취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먼저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과일 껍질은 베란다 등에 신문지를 깔아 두고 햇볕에 말린다. 찌개류 등은 국물을 먼저 버린 뒤 건더기를 신문지에 싸서 꼭 짠 후 버린다. 양파망에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하는 것도 물기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음식물을 건조하면 부피가 1/5로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 또 소독용 에탄올, 식용소다, 우엉 삶은 물, 녹차를 빈스프레이병에 넣어 뿌리거나 원두 찌꺼기를 음식물쓰레기 위에 뿌리면 냄새가 사라진다. 못쓰는 스타킹에 10월짜리 동전을 4~5개 넣어 싱크대, 배수구 거름통에 달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타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6 11:37
'마황' 다이어트 약 처방 논란… 약 대신 니트(NEAT) 다이어트 하세요
서울 유명 한의원에서 '다이어트 약'으로 한약재 '마황'을 처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서울 시내 유명 20개 한의원의 '다이어트 한약'을 조사한 결과 18곳에서 마황의 주요 성분인 '에페드린'이 검출됐고 이 중 9곳은 식약청 감기약 기준 1일 권고량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마황의 주 성분인 에페드린은 이뇨작용을 돕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만, 과다 복용 시 심장마비, 뇌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식욕 억제 약물은 다이어트 초기에는 효과가 크지만 오래 복용할 경우 약 의존성이 커지는 부작용이 있다. 약물 의존성이 커지면 오히려 영양이 불균형해져 면역기능 저하, 탈모, 요요현상 등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올바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약에 의존하는 것보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니트(NEAT)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 니트 다이어트는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의 머리글자를 연결한 것으로 간단한 생활습관의 변화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일을 미루지 않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실내 온도를 약간 낮게 유지,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수시로 몸에 힘을 줘 열 내기, 테이블 활용해 선 채로 빨래 개기 등이 니트 다이어트 방법이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6 11:23
세계 100여 명뿐인 희귀질환 '시토스테롤혈증' 환자 국내 발견
희귀질환 '시토스테롤혈증'의 소아 환자가 최근 나왔다. 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세계적으로 100여 명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어린 소아 환자는 더욱 드물다.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은경 교수, 분당차병원 피부과 김동현 교수 연구팀은 2009년, 생후 3개월경부터 피부에 황색종이 나타나던 15개월 된 영아를 관찰했다. 당시 이 영아는 모유수유 중이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675mg/dL로 과도하게 높았다. 연구팀이 약물과 식이요법을 시행하자 영아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128mg/dL로 정상화됐다. 약물을 끊은 후에도 식이요법만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했으며 황색종도 점차 사라졌다. 또한, 환아의 언니의 경우 아무런 증상 없이 콜레스테롤 수치만 284mg/dL로 높았는데, 저콜레스테롤 식이를 통해 정상 수치(188 mg/dL)를 회복하였다. 연구팀은 미국 텍사스의대와의 협력연구(유전자 분석)를 통해 이들 자매를 시토스테롤혈증으로 확진 했다. 시토스테롤혈증은 음식으로 섭취한 식물성 스테롤이 과도하게 흡수되어 축적되는 질환이다. 올리브유를 비롯한 식물성 유지류, 견과류 등에 풍부한 식물성 스테롤은 정상인에서는 많이 먹어도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며, 오히려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여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시토스테롤혈증 환자에서는 이러한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식물성 스테롤이 모두 흡수되어 혈관에 쌓이게 되고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고지혈증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일부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는 거의 정상인데 피부에 황색종이 나타나다가 협심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해외에서는 젊은 연령에 심근경색으로 급사한 환자에서 사망 후 시토스테롤혈증으로 진단된 경우도 있다. 유은경 교수는 “국내에 아직 진단되지 않은 시토스테롤혈증 환자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들 대부분은 단순 고지혈증으로 여겨 식물성 스테롤을 계속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시토스테롤혈증의 경우 식이요법에 지나치게 잘 반응하는 특징을 보이기 때문에 ▲저콜레스테롤 식이로 혈중 콜레스테롤이 40% 이상 떨어진 경우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에 전혀 반응하지 않거나 콜레스티라민과 같은 콜레스테롤 흡수억제제에 지나치게 잘 반응할 경우에는 시토스테롤혈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고 전했다. 이번 증례는 내분비학회지 JCEM(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5월호에 게재됐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6/16 11:01
이동국 다섯째 임신, 다자녀 아빠 되는 비결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내가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고백했다. 이동국은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은 데 이어 2013년 또다시 딸 쌍둥이를 얻어 겹 쌍둥이 아빠가 됐고, 이번 임신으로 이동국은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는 요즘, 이 같은 다출산 소식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산부인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6 11:00
'해를 바라본다' 향일암, 여름철 해를 건강하게 바라보는법
'해를 바라본다'는 뜻의 향일암이 포털사이트 다음 인기 검색어로 올랐다. 향일암은 전남 여수 돌산도에 위치한 암자로,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이다. 그런데 여름철에는 해를 잘못 맞았다간 건강을 해치기 쉽다. 일광욕의 계절 여름에 해를 제대로 바라보는 법을 알아보자. 자외선은 인체의 저항력을 강화하고 체내의 비타민 D합성를 합성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에 손상을 준다. 특히 여름철 선탠을 하고 난 후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착, 화상, 두드러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지속적으로 일광에 노출될 경우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름철 일광욕을 즐기기 전 숙지해야 할 주의사항을 알아보자. 햇볕에 피부가 노출되면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려고 표피의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피부를 검게 만든다. 선탠은 살갗을 햇볕에 알맞게 그을려 고운 갈색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돼면 화상을 입어 조직이 손상되는데 이 현상을 선번이라 한다.
기타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6 10:56
색다른 칭찬법, 아이에게 칭찬 효과 높이려면?
'기쁨이 커지는 색다른 칭찬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에 따르면 아이를 칭찬할 때 색다른 표현 방법으로 칭찬을 해주는 것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매번 똑같은 방식으로 칭찬 하면 효과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6 09:56
당신의 칫솔은 어디에 있습니까?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한 직장인들은 보통 칫솔을 서랍 속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칫솔은 입 속으로 들어가는 도구이기 때문에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위생도구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할 뿐더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올바른 칫솔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치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6 09:00
월요일 스트레스… '이 차' 한 잔으로 해결
허브는 달콤한 향·색·맛을 모두 지니고 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의 허브티를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잎을 우려내 마시거나 말린 잎을 이용하기도 한다. 신선한 허브는 3~9작은 술, 말린 허브는 1작은 술에 1~2컵의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닫아 7~10분간 우려내 마시면 진한 허브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애플민트티 : 달콤한 사과향과 상쾌한 민트향의 애플민트티는 레몬과 함께 마시면 더욱 좋다. 애플민트 잎을 뜨거운 물에 우리고 꿀을 넣어 마시면 된다. ◇캐모마일티 : 상큼하고 달콤한 사과향의 카모마일티는 초기 감기에 좋으며, 진통과 진정 효과가 있다. 말린 캐모마일 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낸 후 꿀을 넣어 마시면 좋다. ◇라벤더티 : 정신을 편안하게 하고 숙면에 좋다. 말린 라벤다 잎을 뜨거운 물에 우리고 꿀을 넣어 마신다. ◇허벌티 : 미네랄이 풍부한 허벌티는 로즈힙의 색과 캐모마일의 향과 말로우의 영양이 골고루 함유된 건강음료다. 로즈힙, 로즈, 캐모마일, 말로우 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면 된다. ◇로즈마리티 : 머리를 맑게 하고 두통과 감기에 좋은 로즈마리티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고혈압 환자나 임산부는 피해야 한다. 말린 로즈마리 잎을 뜨거운 물에 우리고 꿀을 넣어 마시면 된다.
푸드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6 08:00
생강 속 숨겨진 효능… 유전자 손상 막아 항암 효과 탁월
뿌리채소의 효능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중에서도 생강은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하고,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났을 때 차로 마시면 증상을 완화해주는 식품이다. 여러 가지 효능으로 우리의 식탁과 건강을 책임지는 생강에 대해 알아보자. 새앙·새양이라고도 하는 생강은 동인도의 힌두스댄 지역이 원산지로 추정된다. 중국에서는 2500여 년 전에 쓰촨 성에서 생산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 이전부터 재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강은 아열대 지방이 원산지인 만큼 높은 온도에서 자라 기운이 따뜻한 음식이다. 생강을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특히 감기 걸렸을 때 오한·발열·두통·가래 등에 효과가 있다. 식중독에 의한 복통·설사에도 효과가 있다. 생강은 본연의 맛과 향이 강하면서도 양념으로 쓰일 때 다른 재료들과 잘 조화되는 특성이 있어, 율곡 이이는 "화합할 줄 알며 자기 색을 잃지 않는 생강이 돼라"고 했다. 생강을 비린내 나는 음식이나 특유의 냄새가 있는 보신탕·추어탕에 넣으면 냄새를 제거하고 맛을 더한다. 약재로 쓰일 때는 주로 보조제로서 신진대사 기능과 해독 등에 효과가 있다. 생강 속의 매운맛을 내게 하는 진게론과 쇼가올이라는 성분이 티푸스와 콜레라균에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 특히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차단하여 항암 효과가 탁월한 쇼가올은 생강을 쪄서 말리면 10배 증가한다. 말린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져서 허리ㆍ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것에 효과가 있다. 생강은 류머티즘 제거·구토 멈춤·담 제거 등의 효능이 있고, 위의 기를 열어 소화흡수를 왕성하게 한다. 열이 나는 감기에 걸렸을 때는 생강과 파 뿌리를 푹 끓여 마신다. 흑설탕을 넣어 단맛을 내도 좋다. 겨울에는 생강과 대추와 감초를 2:1:1 비율로 섞어 차처럼 끓여 마시면 좋다. 생강을 절구에 찧어 설탕에 잰 다음 얇게 펴서 말린 생강과자(편강)나 얇게 썰어 입맛을 돋우는 반찬으로 먹을 수도 있다. 뿌리줄기는 말려 갈아서 빵·과자·카레·소스·피클 등의 향신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껍질을 벗기고 끓인 후 시럽에 넣어 절이기도 하며 생강주 등을 만들기도 한다. 생강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므로 치질이나 위, 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이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또 몸의 열을 높이고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푸드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6 07:00
열광의 90분, 월드컵 ‘목 쉬지 않고 응원’하는 법
전세계인의 축제인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이 13일 개막했다. 대한민국의 경기는 18일부터 시작되며, 첫 번째 상대는 러시아다. 이번 월드컵에서 축구팬들은 전, 후반 45분씩 총 90분 동안 긴장하며 경기에 집중하게 되는데, 너무 몰입한 나머지 감동과 분위기에 휩쓸려 고함을 지르다보면 성대가 충격을 받게 된다. 목소리는 목의 양쪽에 있는 성대가 서로 진동해 만들어지는데 큰 소리를 낼수록 성대의 진동과 부딪힘이 커져 각종 성대질환이 생기기 쉽다. 성대는 일상의 대화를 할 때 150~250번 정도 진동하지만 갑작스러운 고함이나 응원을 위해 소리를 지를 경우 2000회까지 고속으로 진동해 성대점막에 궤양이나 결절 발생의 위험이 높아진다. 성대에 결절이나 폴립이 생기면 성대가 정상적으로 부드럽게 진동하지 않아 거칠고 쉰 목소리가 나고 고음발성이 곤란해져 조금만 말을 해도 목이 잠기고 피로해진다. ◆급작스럽고 과도한 응원하면 성대에 물혹 생겨평소 크게 말하지 않던 사람이 축구를 보며 흥분을 이기지 못해 급작스럽게 소리를 지르거나 장시간 과도한 응원을 계속할 경우 그 충격으로 성대가 헐거나 성대 점막 밑에 존재하는 작은 모세혈관이 터져 피멍이 들거나 성대폴립(물혹)이 생길 수 있다. 성대결절은 지속적으로 목을 장기간 사용하면 나타나지만 성대폴립의 경우 한번의 손상으로도 목에 물혹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폴립이 생기면 성대점막이 정상적으로 진동하지 않아 거칠고 쉰 목소리가 나고 고음이 힘들어진다. 또한 후두 이물감 때문에 기침을 자주 하게 된다”며, “장기간 방치해 폴립이 커지면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며, 아주 심해진 경우 공기의 통로가 좁아져 숨쉬기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이비인후과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물혹이 경미하거나 목소리의 남용이 원인일 때는 약물치료와 함께 음성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만약 자연적으로 치유되기 어렵고 크기가 일정수준 커져 있거나 재발이 잦았던 경우라면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성대폴립 치료에는 PDL(펄스다이레이저, Pulse Dye Laser)을 이용한 시술이 효과적이다. PDL 성대 수술은 후두전자내시경을 코를 통해 넣은 뒤 펄스다이레이저를 쏘면서 수술하는 방법이다. 부분 마취를 이용해 시술시간이 20분 내외로 간단하고 회복기간도 빠르다.
이비인후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6/15 14:00
주말에 눈치 보지 말고 예능 프로그램을 봐야 하는 이유
주말이 되면 많은 예능 프로그램들이 방송된다. 그러나 온종일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주변 사람에게 핀잔을 듣기 일쑤다. 하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해도 되겠다.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웃으면 우리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5 09:00
"흰 식빵 먹어도 젖산균 분비된다"
정제 밀가루로 만든 흰 식빵보다 혈당지수가 낮은 통밀빵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보편적이다. 그런데 흰 식빵도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오비에도 대학 연구진이 38명의 건강한 성인들의 식습관과 대변샘플 분석한 결과 흰 식빵의 섭취가 체내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젖산균 분비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푸드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4 14:00
붉은 고기 많이 먹으면 유방암 위험 높아진다
붉은 고기를 많이 먹는 여성은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이 26~45세 여성 8만 8803명을 2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2830명의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붉은 고기를 많이 섭취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을 진단받을 확률이 2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일반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4 09:00
다이어트 할 때 '체성분' 측정하시나요?
집에 체중계가 있으면 몸무게 변화를 매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수시로 몸무게를 측정하는데, 지방이 줄어든 것인지 근육이 줄어든 것인지 알 수 없다. 이럴 때 가까운 보건소나 헬스장에서 체성분 분석을 하면 몸 상태를 자세히 알 수 있다. 체성분 측정 결과 중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수치에 대해 알아보자. ◇체지방량·골격근량 체지방량은 몸의 지방량이다. 체지방은 쓰고 남은 영양분을 체내에 저장해 놓은 에너지 창고이며, 필요할 때 에너지원으로 분해된다. 성인의 경우 남성은 체중의 20±5%, 여성은 체중의 25±5%가 정상범위이다. 정상범위 이상인 경우를 비만이라고 한다. 골격근량은 몸의 근육량이다. 근육은 나의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과 내 의지로 움직일 수 없는 불수의근으로 구분한다. 팔, 다리 등 골격근의 경우 수의근이고, 심장근이나 내장근은 불수의근이다. 수치상 나오는 것은 바로 수의근인 골격근이다.
다이어트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6/13 18:02
[건강단신] 경찰병원, 오는30일부터 당뇨병 교실 재개 외
경찰병원, 오는30일부터 당뇨병 교실 재개 경찰병원은 내부사정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당뇨병 교실을 오는 30일(매월 마지막 월요일 실시) 오후2시부터 본관 1층 내과교육처치실(내분비내과 앞)에서 개최한다. 경찰병원 당뇨병교실은 당뇨병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또한 참가한 모든 분들께는 혈당검사와 혈당관리수첩이 무료로 제공된다.
단신
헬스조선편집팀
2014/06/13 16:56
엔브렐, 진타·베네픽스… "자가 주사 놓는 법, 직접 찾아가 알려드려요"
병원 방문 없이 자가 주사가 가능한 주사제가 출시되면서 편의성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환자 스스로 주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어려움은 꾸준한 치료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한국화이자제약에서는 4월부터 자가 주사 형태인 류마티스질환 치료제 엔브렐과 혈우병 치료제 진타·베네픽스를 처방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가 주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환자들에게 올바른 주사 방법을 교육해 치료 및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엔브렐은 전세계 류마티스질환 치료제 시장을 꾸준히 리딩하고 있는 치료제 중 하나로, 장기간 지속적인 효과와 안전성 및 우수한 내약성이 입증됐다. 이번 ‘찾아가는 자가 주사 교육’도 환자들을 위해 국내 TNF 억제제 제약사 중 최초로 시행한다. 환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교육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무료로 1:1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환자가 교육 참여 신청 및 동의서를 작성해 우편 발송하면, 교육 간호사가 환자에게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확인 후 방문해 자가 주사법과 질환 관리에 대해 교육한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전화 상담도 가능하며, 방문 재교육도 가능하다. 의학적 상담이 필요한 내용은 담당 주치의에게 전달해 체계적인 상담을 돕는다. 또한 교육을 받은 환자에게는 주사 투여 일정 등을 기록할 수 있는 자가 주사 일지도 제공한다. 혈우병 치료제인 진타·베네픽스도 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진타·베네픽스는 정맥주사제제 형태로, 피하주사보다 어려움이 있어 이번 교육이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4/06/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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