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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식도 조이는 수술(항역류 수술) 고려해야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식도 조이는 수술(항역류 수술) 고려해야

    우리 국민 100명 중 14명이 앓고 있는 흔한 질환 중의 하나가 위식도역류질환이다. 환자가 최근 4년 사이 41%나 늘었다.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60~80%는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만 잘 먹어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을 정도로 증상이 완화된다. 하지만 나머지 20~40%는 약을 먹어도 효과가 거의 없는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을 앓고 있다. 환자들은 속이 쓰리고 가슴 부위 통증이 심해서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조차도 힘들다. 위산이 반복적으로 역류하면서 식도를 헐게 만들어 식도암이 생길 수도 있다.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증상을 완화하려면 위산 분비 억제제 용량을 두 배로 늘리고,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가슴이 쓰린 증상만이라도 없애는 항우울제를 써야 한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상길 교수는 "식도와 위 사이의 근육이 느슨해지는 것을 막는 약을 쓸 수도 있는데, 이 약은 졸음·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장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02 08:00
  • 처방약·일반약 함께 먹는 환자… 약사 안내 받아야 부작용 예방

    처방약·일반약 함께 먹는 환자… 약사 안내 받아야 부작용 예방

    지난달 19일부터 약국의 복약(腹藥) 지도가 의무화됐다.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약이 대상인데, 처방받은 약의 성분, 효과, 부작용, 복용법 등을 환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약사가 이를 어기면 과태료 30만원을 내야 한다. 복약 지도가 필요한 이유는 같은 약이라도 먹는 방법에 따라 효과와 부작용이 다르고, 환자 스스로가 약의 부작용을 미리 알고 있어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해열제, 진통제, 종합감기약, 변비약, 설사약 같은 일반약은 복약 지도가 의무는 아니다. 하지만 처방받은 약과 일반약을 함께 먹는다면 약사에게 복약 지도를 먼저 요청하는 것이 좋다. 안전성이 밝혀진 일반약이라 해도 처방약과 함께 먹으면 약효가 너무 커지거나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02 07:30
  • 수박·복숭아 먹어도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 나타나

    수박·복숭아 먹어도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 나타나

    여름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곰팡이, 식물, 곤충뿐 아니라 햇빛, 금속 때문에 생길 수 있으며, 특정 식품을 먹어도 알레르기가 나타난다. 다양한 원인별 알레르기 증상과 예방·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잔디=번식기인 6~8월에 꽃가루를 날린다. 꽃가루는 호흡기나 눈으로 들어가 재채기·맑은 콧물·코막힘·기침 같은 비염, 천식 증상과 충혈을 유발한다. 잔디 종류는 버뮤다글래스, 티머시글래스 등 20여 가지인데, 잔디 알레르기가 있으면 모든 잔디에 반응한다. 잔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예방을 위해 골프장, 공원처럼 잔디가 많은 곳을 피하고 외출은 오전 10시 이후에 하는 게 좋다.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는 "오전 10시 전에는 잔디 꽃가루가 지상 1m 50㎝까지 떠오르기 때문에 코, 입으로 흡입되기 쉽다"고 말했다. 외출하고 돌아온 뒤에는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통해 몸에 묻은 꽃가루를 씻어내야 한다.▷곤충=야외활동이 늘면 모기, 벌, 진드기, 개미와 접촉할 시간이 많다. 곤충은 사람 피부에 붙어 침을 꽂을 때 타액을 흘리는데, 이 타액 속에는 피부를 흐물흐물하게 만드는 단백질이 들어 있다. 이 단백질이 피부 세포와 만나면 물집이 생기거나 넓게 붓는다. 전신에 염증 반응이 생겨 호흡 곤란이 오는 아나필락시스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곤충 퇴치 약을 적극 사용하고, 모기가 집중적으로 활동하는 저녁 8시 이후에는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
    알레르기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02 07:30
  • 땀 난다고 자주 洗顔(세안)하면 피부 트러블 생길 수도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져서 땀이 잘 나고 피지(皮脂)가 많이 분비된다. 이 때문에 샤워나 세안(洗顔)을 필요 이상으로 자주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피부 건강을 해친다.피지는 너무 많으면 뾰루지 등을 유발하지만, 적당히 분비되면 피부를 보호한다. 햇빛이 강한 여름에 피지가 잘 분비되는 것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또 피지에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서 노화를 어느 정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아름다운나라피부과 윤미라 원장은 "세안을 너무 자주 하면 적당히 남아 있어야 할 피지가 모두 씻겨 나간다"며 "이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모공을 자극해 없던 여드름이 생기거나 자극성피부염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피지가 없으면 자외선을 비롯한 유해물질에도 취약해진다.따라서 여름철 폼클렌징을 이용한 세안은 아침과 저녁에 한 번씩만 하는 게 바람직하다. 다만, 유분이 많아져서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만약 땀을 많이 흘려서 세안을 자주 하고 싶다면 폼클렌징을 사용하지 말고 물로만 땀을 헹궈내는 게 좋다. 샤워는 하루에 한 번이 적당하다.
    피부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02 07:30
  • 생리통·긴장성 두통엔 '소염진통제' 위장·신장 약한 사람은 '해열진통제'

    생리통·긴장성 두통엔 '소염진통제' 위장·신장 약한 사람은 '해열진통제'

    몸에서 열이 나거나 두통, 복통이 있을 때 사람들이 가장 쉽게 찾는 약이 진통제다. 그런데 진통제도 증상에 맞는 종류를 먹어야 효과를 제대로 보고 부작용도 적게 생긴다. 약국에서 구입하는 진통제는 크게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으로 된 '해열진통제'와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의 비스테로이드 성분으로 된 '소염진통제'로 나뉜다. 해열진통제는 통증 완화·해열 효과가 있고, 소염진통제는 2가지 효과 외에 염증을 없애는 작용까지 한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약 중에서 타이레놀(얀센), 펜잘(종근당), 게보린(삼진제약)은 해열진통제이며, 아스피린(바이엘), 애드빌(화이자), 이지엔6(대웅제약)는 소염진통제다. 이대목동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박학수 교수는 "해열진통제는 간 기능을 떨어뜨리고, 소염진통제는 위장 기능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와 통증 양상을 모두 고려해 적합한 진통제 종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소염진통제, 효과 좋지만 부작용 더 많아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7/02 07:00
  • 두통·피로·근육통… 감기 아닌 '여름철 냉방병'

    두통·피로·근육통… 감기 아닌 '여름철 냉방병'

    여름철 냉방병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원인과 대처법이 다르다. 이를 혼동할 경우 증상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냉방병은 에어컨 등 냉방기를 과도하게 사용해서 실내외 온도가 5도 이상 차이가 날 때 발생하기 쉽다. 온도 차이로 우리 몸의 항상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기고, 체온 유지·위장 운동 기능이 떨어지는 등 온몸에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피로감·소화불량·설사·근육통이다.반면에 감기는 라이노바이러스·아데노바이러스 같은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돼 걸린다. 발열·기침·콧물 등 호흡기 증상이 특징이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는 "둘은 다른 병이지만, 냉방병에 걸리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해 감기에 걸리기 쉽다"고 말했다.감기는 아니지만, 대형 건물에서 쓰는 에어컨의 냉각수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공기 중으로 나와 호흡기에 감염될 수 있다. 이를 레지오넬라증이라고 한다. 이 병은 2~12일 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기침·근육통 등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다가 폐렴으로 발전하고, 심하면 사망할 수 있다. 따라서 레지오넬라증이 의심되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냉방병과 감기에는 특별한 치료약이 없다. 실내외 기온 차가 5도를 넘지 않도록 하고, 1시간 마다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2주에 한 번씩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조수현 교수 "냉방병이 의심되면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며 "에어컨을 끄고 온찜질을 하거나 따뜻한 차를 마셔 체온을 높이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감기 기운이 있으면 하루 이틀은 충분히 휴식하는 게 좋다.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년에 2~4회 냉각수를 갈고 소독을 해야 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02 07:00
  • [제약계 소식] 한국룬드벡, 파킨슨병 치료제 출시 외

    한국룬드벡, 파킨슨병 치료제 출시한국룬드벡이 파킨슨병 치료제 아질렉트를 출시했다. 기존 치료제는 부족한 도파민을 외부에서 보충하지만 이 약은 뇌 신경세포에서 도파민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 뇌 속의 도파민 농도를 유지시킨다. 외국에서 7~8년 전 처음 나왔을 때부터 국내 파킨슨병 환자들이 빨리 도입을 요청했던 약이다.처음 파킨슨병을 진단받은 환자의 치료나 기존 치료제를 쓰던 환자의 병행요법으로 쓸 수 있다.동화약품, 항균제 임상 3상 시험 완료동화약품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용 항균제인 자보플록사신의 임상 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임상시험은 전국 34개 병원에서 세균 탓에 급격히 상태가 나빠진 COPD 환자 345명을 대상으로, 기존 치료제를 7일 쓸 때와 자보플록사신을 5일 쓸 때의 효과를 비교했다. 동화약품은 이번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신약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출시된다.조아제약, 캡슐형 유산균제 내놔조아제약이 캡슐형 유산균 스트롱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기존 젤라틴 캡슐에 비해 탄력성이 좋고 튼튼한 식물성 캡슐을 써 유산균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시킨다. 약국의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
    종합2014/07/02 07:00
  • 퇴행성엔 온찜질, 류마티스엔 냉찜질이 효과

    퇴행성엔 온찜질, 류마티스엔 냉찜질이 효과

    장마철이 다가올수록 관절염 환자들은 심해지는 통증 때문에 걱정이 늘어난다. 날씨가 흐려지면 관절염 환자들이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이유는, 외부 기압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관절 내 기압이 팽창해 염증 부위의 부종이 심해지고 통증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장마철에 냉방기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냉방기기의 찬바람을 직접 쐬면 관절 주위의 근육이 뭉치고, 뼈와 뼈 사이를 부드럽게 하는 관절액이 굳는다. 일조량의 감소는 체내에 멜라토닌을 증가시켜 통증을 더 예민하게 한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이재동 교수는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관절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며 "따뜻하면 관절이 유연해진다고 생각하지만 상대적으로 냉방기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증가해 통증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의학에서는 몸의 저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오랫동안 냉하고 습한 곳에 있거나, 땀을 많이 흘린 뒤 찬바람을 쐬면 풍한습(風寒濕)의 나쁜 기운이 침범하여 관절염이 발병한다고 한다. 관절염은 피를 맑게 해 관절의 염증을 없애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약물요법, 침구요법, 봉독요법, 물리치료 등이 있으며 체질 및 발병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치료한다. 우선 에어컨이나 선풍기의 찬바람을 통증 부위에 직접 노출 시키는 것을 피하고 해당 부위를 자주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맞춰 찜질하면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실내온도는 26~28도, 습도는 50% 이하를 유지한다. 퇴행성관절염은 온찜질, 류마티스관절염에는 냉찜질이 좋다. 자가 치료를 해도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이재동 교수는 "체내의 어혈을 풀어주고 순환을 돕는 옻나무 추출물과 소염 진통에 탁월한 봉독은 장마철 관절염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만 부작용과 독성도 있어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2 07:00
  • '투병하기도 벅찬데…' 암환자의 性 생활 딜레마

    '투병하기도 벅찬데…' 암환자의 性 생활 딜레마

    최모(52)씨는 3년 전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뒤부터 주 1회였던 부부 관계 횟수가 2~3개월 당 1회로 확 줄었다. 수술 후유증으로 발기가 잘 안돼 자신감을 잃은데다, 몸에 남아 있던 항암제가 아내에게 퍼질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도 작용했다. 최씨는 암의 고통에서 벗어났지만, 위축된 성(性) 생활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진 상태다. 암 환자는 대부분 수술, 항암치료 등을 마치고 일상 생활에 복귀하더라도 최씨와 같은 이유로 성 생활에 소극적이 된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생활에 활력이 사라지면서 우울증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암환자의 성과 관련된 오해 중의 하나가 '암환자는 성 생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수술 후 항암치료·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다면 통증과 성욕 저하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성 생활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하지만 치료가 끝나고 1개월 정도만 지나면 대부분 가능하다. 물론 조심해야 할 상황은 있다.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의 위험이 높다. 부부 관계를 하다가 작은 상처가 생기면, 세균 침투가 쉬워진다.자궁암이나 전립선암, 대장암 환자는 완치되더라도 성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자궁암 수술을 받으면 질(膣)의 길이가 짧아지고 모양이 변할 수 있고, 전립선암·대장암 환자는 수술 과정에서 성신경이 손상되면 발기가 안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환자들도 재활훈련을 통해 질의 길이를 늘리거나 발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 항암 치료로 조기폐경이 된 경우, 폐경기 여성과 마찬가지로 윤활제나 질 보습제의 도움을 받으면 성 생활이 가능하다.방사선치료·항암치료를 받은 경우, 몸에 남은 방사선이나 항암제가 부부 관계 중 상대방에게 옮길지 모른다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방사선은 암을 공격한 뒤 사라지고, 대부분의 항암제는 2~3일이면 몸에서 모두 없어진다.성 생활이 암의 재발·전이 원인이 되며, 다른 사람에게 암세포를 옮긴다고 믿는 사람도 있다. 자궁경부암, 간암은 바이러스 탓에 생기긴 하지만, 암환자와 성 관계를 맺는다고 암세포 자체가 옮는 것은 아니다.
    암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02 07:00
  •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앱 '화장품의 모든 것을 말하다' 출시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앱 '화장품의 모든 것을 말하다' 출시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화장품 성분분석 및 정보 제공 앱 ‘화장품멘토-화장품의 모든 것을 말하다’ 베타버전이 출시됐다. ‘화장품멘토-화장품의 모든 것을 말하다’는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뷰티앱으로, 실제 진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궁금해 했던 스킨케어 방법이나 제품 추천 요청에 대해 진료시간의 제한 없이 체계적인 답변을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화장품 및 피부 관련 정보를 제공, 과학적 근거 없이 떠도는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제공되는 ‘화장품멘토-화장품의 모든 것을 말하다’ 앱은 베타버전으로, 개인별 제품 추천 기능을 포함한 정식버전은 오는 9월 오픈한다. 화장품멘토 정식버전에서는 성별, 연령, 피부타입 등 개인별 상태에 가장 알맞은 스킨케어 노하우와 제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 성분은 포함, 알러지가 있는 성분은 제외하는 등 맞춤 검색이 가능해 개인별 가장 적합한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화장품멘토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이달 말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화장품멘토 앱을 만든 피부과 전문의 이창남 원장은 “화장품멘토 앱은 단순히 화장품과 피부 관련 정보를 취합해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피부과 전문의의 분석과 조언을 포함하며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올 9월 출시되는 정식버전에는 개인 피부 상태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는 기능까지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01 18:42
  • 인삼, 뿌리만 먹는다? 열매로 여름 건강지수 높이자

    인삼, 뿌리만 먹는다? 열매로 여름 건강지수 높이자

    우리는 “요즘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인삼 한 뿌리 먹자”라는 말을 심심찮게 한다. 그만큼 ‘삼(蔘)=뿌리’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인삼에서 뿌리 이상의 효과와 효능을 자랑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인삼 열매’다. 이제는 인삼 열매로 더위에 지친 건강지수를 높여 보자. 같은 강도의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힘들어하고 어떤 사람은 쌩쌩하다. 늘 피곤해하는 사람은 심지어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 더 피곤해한다. 이는 우리 체력이 쉬는 것과 비례하지 않기 때문이다. 체력에 비례하는 것은 면역력이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에 저항해 몸을 지켜 주는 힘이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같은 질병 환경에 노출돼도 질병을 이겨내는 힘이 있기 때문에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 바로 삼(蔘)이다.
    푸드취재 김금영 기자 2014/07/01 18:41
  • 레저산업 품질관리 인증 받은 리조트에서 특별하고 안전한 여름 휴가

    레저산업 품질관리 인증 받은 리조트에서 특별하고 안전한 여름 휴가

    대명리조트 전국 12곳(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C.C,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양평, 단양, 경주,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변산,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거제, 제주)의 사업장이 KS 서비스 인증을 최근 취득했다. KS 서비스 인증제도는 산업표준화법에 따라 한국산업표준 이상의 서비스 능력을 보유한 사업장에 대해 심사를 거쳐 KS 마크를 표시할 수 있는 국가 인증 제도로, 사실상 레저산업 품질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이라 볼 수 있다. 이 중 물가에서 시원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대명리조트 거제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승마클럽을 이번 여름휴가 후보지로 올려 보자.
    기타글 김금영 기자2014/07/01 18:39
  • [건강단신] 감람나무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몰약’ 외

    감람나무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몰약’ 성서와 동의보감에 명기된 몰약(沒藥)을 수 년간 전문 연구 개발하여 특허를 받은 ㈜미르존이 국내 최초로 몰약 조성물이 대량 함유된 통증완화 크림을 “미르 통(痛)크림” 브랜드로 7월 1일 정식 출시하였다. 몰약(학명:myrrh, 미르)은 오래 전부터  통증치료와 구강염과 잇몸 염증치료, 미이라 제조 등에 사용되어 온 천연물질로, 중동지역과 중세 유럽지역에서는 매우 귀한 보물로 여겨져 왔으며,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타박상, 뼈와 힘줄이 상하거나 부러져서 어혈이 지고 아픈 곳, 쇠붙이에 다친 곳, 매맞아 생긴 상처를 낫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몰약 조성물질의 지표물질인 구굴스테론 성분이 외부 병원체에 대한 숙주 방어체계로서, 중요한 수용체를 조절하여 면역시스템을 작동시키는 작용을 하여 통증완화에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7/01 17:57
  • 이대목동병원, “X선 영상 좌우 뒤바뀐 환자, 치료 피해는 없어”

    이대목동병원이 최근 4개월 간 578명의 코의 부비동 X-선 영상 좌우가 바뀌어 많은 환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에 대해 해명을 하고 나섰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에 바뀐 좌우 영상은 양측성 부비동염 환자, 편측성 부비동염 환자로 모두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 없는 환자였다”며 “이들 모두 약물 치료가 이루어져 의학적으로 치료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즉 콧구멍 좌우와 상관없이 염증을 약물로 치료했기 때문에 잘못된 치료는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대목동병원은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중증 부비동염 환자의 경우에는 X-선 영상만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며 수술 전 반드시 내시경 검사나 CT 촬영 절차를 거친 후에 수술이나 시술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01 16:03
  • 휴가 전 깔아두면 편리한 건강 앱 best5

    휴가 전 깔아두면 편리한 건강 앱 best5

    7~8월은 여름 휴가로 설레이는 시즌이다. 하지만 휴가지에서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은 즐거운 휴가를 악몽으로 만들 수도 있다. 미리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비상약을 준비하는 등의 대비는 당연하지만 스마트폰 앱도 도움이 된다. 휴가지에서 성가신 모기를 퇴출하는 방법부터,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에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인근 병원찾기 기능까지… 즐겁고 건강한 휴가를 위한 필수 애플리케이션을 알아봤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01 16:03
  • 수술 전 주치의 목소리 들려줘 '수술 공포' 없앤다

    수술 전 주치의 목소리 들려줘 '수술 공포' 없앤다

    환자들이 수술을 하기 전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이 바로 ‘수술에 대한 공포감’이다. 최근 병원들은 공포감 해소를 위해 수술 전 환자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음악감상이 마취 전 환자의 불안을 감소 시키고 혈압과 맥박을 안정화 시킨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힘찬병원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수술 마취 전 ‘주치의 보이스 서비스’를 선보이며 환자들이 수술 전 느끼는 공포감을 해소시킬 뿐만 아니라, 본인이 받는 수술의 이해를 돕고 있다. 강북힘찬병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주치의 보이스 서비스’는 환자들이 극도의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수술실에서 마취 전 대기하는 동안에 주치의의 음성을 녹음해 수술 진행과정의 설명과 수술방법, 효과 등을 환자의 눈높이로 설명한다. 마치 주치의가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이어폰을 통해 들려주니 환자들이 신뢰감과 함께 긴장되는 순간 차츰 안정을 찾도록 한다. 무엇보다 당일 수술을 진행하는 담당 집도의가 직접 녹음한 음성 파일이라 그간 환자들이 진료를 받던 친숙한 목소리로 인해 편안함을 느끼도록 도와주고, 어려운 의학 용어들의 경우에도 환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이뤄지기 때문에 본인이 받을 수술에 대해 숙지할 수가 있다. 강북힘찬병원 백경일 병원장은 “’주치의 보이스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수술에 대한 공포를 해소하고 안정에 도움이 되어 집도하는 입장에서도 만족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세심함을 느낄 수 있는 전인적 진료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01 15:05
  • 효민 식단 '디톡스', 잘못 따라하면 오히려 살 찐다

    효민 식단 '디톡스', 잘못 따라하면 오히려 살 찐다

    효민 식단이 화제다.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은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7일간 레몬디톡스 후 5일간의 보식 기간을 거쳐 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효민이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레몬 디톡스'이다. 레몬 디톡스는 그간 많은 연예인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디톡스란, 짧은 단식, 혹은 특정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으로, 디톡스를 통해 체내 독소를 빼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5:02
  • 7월 제철음식, 흡연자는 특히 '이것' 챙겨 드세요

    7월 제철음식, 흡연자는 특히 '이것' 챙겨 드세요

    7월 제철음식에는 감자, 블루베리, 토마토, 복숭아, 복분자가 있다. 제철에 자연에서 자란 음식은 인공적으로 키운 음식보다 영양가가 더 높으며, 맛도 좋다. 7월 제철음식과 그 효능을 알아본다. ◇감자6월부터 9월이 제철인 감자는 풍부한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이 적어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당 성분이 낮고 철분과 마그네슘 등 무기물질 및 비타민B, C가 많아 영양에 좋다. 감자 속의 풍부한 철분은 빈혈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블루베리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는 7~9월이 제철이다. 블루베리의 보랏빛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면역력 강화, 눈의 피로 회복, 시력저하 예방에 좋다. 한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일주일에 3회 이상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32% 낮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플라보놀스 등의 성분은 뇌에서 기존 신경세포 간 연결을 촉진해 뇌의 능력을 강화해준다. ◇토마토100g당 14Kcal의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에 꼽히는 토마토는 7월에서 9월이 제철이다. 토마토는 항산화 물질 리코펜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좋고, 항암효과가 있으며,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방사성 물질에 인한 세포 손상을 막는다. 또, 토마토는 섬유질이 풍부하며 함께 들어있는 펙틴은 식이섬유로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아 변비를 예방해준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4:00
  •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것' 먹어보자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것' 먹어보자

    현대인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번아웃 증후군'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MBC 다큐스페셜 '오늘도 피로한 당신, 번아웃'에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서 나타나는 번아웃 증후군을 다뤘다. 탈진증후군·연소증후군이라고도 하는 번아웃 증후군은 어떤 일에 지나치게 집중하다가 어느 시점 갑자기 모두 불타버린 연료와 같이 무기력해지면서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증상에서 비롯된 말이다. 이 증상은 생각대로 일이 실현되지 않을 때나 육체적·정신적 피로가 쌓였을 때 나타난다. 번아웃 증후군은 대체로 이상이 높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아붓는 적극적인 성격의 사람이나 지나치게 적응력이 강한 사람에게 주로 발생한다. 일과 삶에 보람을 느끼고 충실감에 넘쳐 신나게 일하던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건 그 보람을 잃고 돌연히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번아웃 증후군 예방을 위해 취미 생활 등으로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식단을 교정해보라 권한다. ◇탈진 증후군에서 벗어나는 식단 비타민B 풍부한 '통곡물·버섯'정제되지 않은 현미·귀리와 같은 통곡물과 돼지고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B₁과 비타민B₁₂는 세포 기능을 정상화시켜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 능력을 높여 준다. 버섯, 브로콜리에 풍부한 비타민B?Z는 부신 기능을 정상화한다. 저지방·고단백 '닭가슴살·콩'굽거나 튀긴 고기와 달걀부침 등은 피로 물질인 활성산소를 유발하지만, 콩·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이나 닭가슴살·살코기·삶은 계란 등 지방이 없는 단백질은 분해되면서 글루타치온이라는 효소를 만들어 피로 물질을 배출한다. 단백질은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드는 원료로, 정신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 든 '해조류·견과류'부신이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하는 과정에서 마그네슘이 사용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마그네슘이 부족해지기 쉽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피로감과 함께 근육 뭉침, 눈밑 떨림 등이 나타난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나 견과류를 먹는 것이 도움된다. 카페인 음료는 아예 끊어야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예민하게 해 피로와 만성 탈수 증상을 일으킨다. 탈진 증후군 환자는 일에 몰두하다보면 자신이 커피를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커피를 적절하게 줄이기는 힘들기 때문에 끊는 것이 좋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3:57
  •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휴가 갔다 병 얻어오지 않으려면?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휴가 갔다 병 얻어오지 않으려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에게 해외감염병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해외여행 및 국가 간 교류의 증가로 해외유입감염병의 발생 비율이 늘고 있다. 2013년 주요 해외유입감염병은 뎅기열(51%), 세균성 이질(13%), 말라리아(12%), A형간염(4%), 파라티푸스(4%) 등이며, 주요 해외 유입국가는 아시아 지역이 전체 85%로 가장 많았고, 아프리카지역이 11%로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필리핀 40%, 태국 18%, 인도네시아 9% 순으로 발생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해외유입감염병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모기 등에 의한 매개체 감염병(뎅기열, 말라리아 등)이 많이 발생하며,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에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등)도 주의해야 한다. 최근 급상하는 여행지인 아프리카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에볼라바이러스, 동물인플루엔자(H7N9)에 의한 환자와 사망자가 지속적해서 발생하고 있다. 해외 감염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국 2~4주 전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며, 해외여행질병 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 및 질병관리본부 미니 앱(해외여행 건강 도우미)을 통해 방문국가(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정보와 예방요령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떠나는 것이 좋다. 또, 설사약과 해열제 등 구급약과 모기 기피제를 준비해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1차적인 예방요령이다. 여행 중 고열·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다면 입국 시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국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에 반드시 방문해 상담해야 한다. 또, 말라리아 예방약은 위험지역을 벗어난 후에도 반드시 적절한 복용법과 복용기간을 준수해야 해외 감염병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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