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7/01 17:57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01 16:03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01 16:03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01 15:05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5:02
7월 제철음식에는 감자, 블루베리, 토마토, 복숭아, 복분자가 있다. 제철에 자연에서 자란 음식은 인공적으로 키운 음식보다 영양가가 더 높으며, 맛도 좋다. 7월 제철음식과 그 효능을 알아본다.
◇감자6월부터 9월이 제철인 감자는 풍부한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이 적어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당 성분이 낮고 철분과 마그네슘 등 무기물질 및 비타민B, C가 많아 영양에 좋다. 감자 속의 풍부한 철분은 빈혈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블루베리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는 7~9월이 제철이다. 블루베리의 보랏빛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면역력 강화, 눈의 피로 회복, 시력저하 예방에 좋다. 한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일주일에 3회 이상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32% 낮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플라보놀스 등의 성분은 뇌에서 기존 신경세포 간 연결을 촉진해 뇌의 능력을 강화해준다.
◇토마토100g당 14Kcal의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에 꼽히는 토마토는 7월에서 9월이 제철이다. 토마토는 항산화 물질 리코펜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좋고, 항암효과가 있으며,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방사성 물질에 인한 세포 손상을 막는다. 또, 토마토는 섬유질이 풍부하며 함께 들어있는 펙틴은 식이섬유로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아 변비를 예방해준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4:00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3:57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에게 해외감염병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해외여행 및 국가 간 교류의 증가로 해외유입감염병의 발생 비율이 늘고 있다. 2013년 주요 해외유입감염병은 뎅기열(51%), 세균성 이질(13%), 말라리아(12%), A형간염(4%), 파라티푸스(4%) 등이며, 주요 해외 유입국가는 아시아 지역이 전체 85%로 가장 많았고, 아프리카지역이 11%로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필리핀 40%, 태국 18%, 인도네시아 9% 순으로 발생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해외유입감염병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모기 등에 의한 매개체 감염병(뎅기열, 말라리아 등)이 많이 발생하며,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에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등)도 주의해야 한다. 최근 급상하는 여행지인 아프리카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에볼라바이러스, 동물인플루엔자(H7N9)에 의한 환자와 사망자가 지속적해서 발생하고 있다.
해외 감염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국 2~4주 전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며, 해외여행질병 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 및 질병관리본부 미니 앱(해외여행 건강 도우미)을 통해 방문국가(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정보와 예방요령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떠나는 것이 좋다. 또, 설사약과 해열제 등 구급약과 모기 기피제를 준비해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1차적인 예방요령이다. 여행 중 고열·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다면 입국 시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국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에 반드시 방문해 상담해야 한다. 또, 말라리아 예방약은 위험지역을 벗어난 후에도 반드시 적절한 복용법과 복용기간을 준수해야 해외 감염병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