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식단 '디톡스', 잘못 따라하면 오히려 살 찐다

효민 식단이 화제다.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은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7일간 레몬디톡스 후 5일간의 보식 기간을 거쳐 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효민이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레몬 디톡스'이다.

레몬 디톡스는 그간 많은 연예인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디톡스란, 짧은 단식, 혹은 특정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으로, 디톡스를 통해 체내 독소를 빼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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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민 트위터

하지만 전문가들은 디톡스 다이어트에 의한 체중감량은 낮은 칼로리 섭취에 의한 일시적 현상이라고 지적한다. 그러므로 단기간에 식사량을 줄이는 디톡스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일 뿐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단기간에 살을 무리하게 빼면 오히려 요요현상이 올 수 있다.

디톡스 다이어트 방법에 따라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한 가지 음식만 먹기 때문에 공복감이 생기며, 평소보다 적은 에너지를 생성하기 때문에 혈당 수치가 낮아지며 근육통이나 피로감이 발생할 수 있다.

디톡스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기보다는, 과일, 야채, 곡물 섭취를 하며 하루에 1500~1600cal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디톡스 음식으로 레몬, 녹차, 양배추, 과일 등을 선택하면 좋으며, 이 방법으로 건강하게 일주일에 1.3kg 정도 감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