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감람나무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몰약’ 외

감람나무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몰약’

성서와 동의보감에 명기된 몰약(沒藥)을 수 년간 전문 연구 개발하여 특허를 받은 ㈜미르존이 국내 최초로 몰약 조성물이 대량 함유된 통증완화 크림을 “미르 통(痛)크림” 브랜드로 7월 1일 정식 출시하였다.
 
몰약(학명:myrrh, 미르)은 오래 전부터  통증치료와 구강염과 잇몸 염증치료, 미이라 제조 등에 사용되어 온 천연물질로, 중동지역과 중세 유럽지역에서는 매우 귀한 보물로 여겨져 왔으며,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타박상, 뼈와 힘줄이 상하거나 부러져서 어혈이 지고 아픈 곳, 쇠붙이에 다친 곳, 매맞아 생긴 상처를 낫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몰약 조성물질의 지표물질인 구굴스테론 성분이 외부 병원체에 대한 숙주 방어체계로서, 중요한 수용체를 조절하여 면역시스템을 작동시키는 작용을 하여 통증완화에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간학회, ‘소중한 간 되찾기’ 캠페인 진행

대한간학회가 간 질환 예방과 치료 및 검진에 대해 올바로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소중한 간 되찾기’ 캠페인 시행한다.

대한간학회는 상대적으로 의료, 복지 혜택이 적은 중소기업 임직원, 간질환 인식 및 검진율이 낮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간질환 무료 검진 및 교육 강좌를 제공하는 ‘소중한 간 되찾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간학회 홍보이사 안상훈 교수는 "소중한 간 되찾기 캠페인은 바쁜 생계와 비용 부담을 이유로 평소 간질환 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께 그들의 일터로 직접 찾아가 자신들의 간상태를 직접 점검해보는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했다”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

 

aT, FAO 이탈리아 본부서 한국식품 판촉행사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이하 ‘aT’),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은 지난달 26일부터 로마 소재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본부 면세점에서 라면, 간장, 된장, 만두 등의 한국식품이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FAO는 전 세계 192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유엔산하 국제기구로서 로마소재 5개 UN기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특히 FAO 면세점은 회원국 대표단과 로마소재 외국 대사관 직원들이 주로 생필품을 구입하는 곳으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에게 한국 식품을 홍보할 수 있는곳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푸드투데이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