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미식 전통주벨트 미식해설사 현장교육 성료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8일 안동에서 전통주를 주제로 한 첫 현장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미식해설사 양성 과정 중 하나로, 지난 26일 이론교육에 이어 현장 탐방을 통해 해설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명인 안동소주(박재서 명인) ▲민속주 안동소주(김연박 명인) ▲안동 맹개마을 ▲브랜드관 잔잔 등을 방문해 전통주의 제작 과정과 문화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굽네치킨, 가맹점과의 소통 강화… 상생 경영 가속화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지난 7월 말 지역별·운영 연차별로 고르게 선정된 매장 점주들과 간담회를 열고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본사와 가맹점 간 신뢰 구축 및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굽네치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8월부터는 모든 점주들과 폭넓은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점주와의 소통 채널인 공식 홈페이지의 ‘소통의 방’을 통해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한편, 접수된 안건은 매주 임원회의에서 논의 후 대표이사 확인을 거쳐 신속히 답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계육 공급처를 4곳으로 확대해 순살•장각 등 주요 부위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선다. 수급 불안으로 인한 매장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고 공급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K-Health Conference 2025’ 성료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K-Health Conference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내외 산업계, 학계, 정부, 유통·마케팅 전문가 등 총 2,00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글로벌 교류와 협력이 이뤄졌다. ‘K-Health W.A.V.E’ 비전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트렌드와 규제·품질관리 개선, 기능성 소재 기술 등 산업 전반의 이슈가 다뤄졌으며,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전략과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열린 세미나와 상담회에서는 기능성 원료 개발, 수출 전략, 유통·디지털 전환 등 구체적인 주제가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해외 진출 기회를 구체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산·학·연·관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K-Health W.A.V.E가 국제 무대에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브리타 ‘막스트라 프로 필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개 돌파브리타가 지난해 8월 국내에 선보인 ‘막스트라 프로 필터’ 누적 판매량이 출시 1년 만에 400만 개를 돌파했다. 출시 이후 매 분기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한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2025년 2분기 1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고, 출시 1년 만에 누적 400만 개 판매를 넘어섰다. 브리타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기존 3단계 필터 시스템에 기존보다 4배 작은 입자까지 걸러내는 초미세 입자용 메쉬를 추가한 4단계 정수 방식을 채택했다. 한국환경수도연구원으로부터 잔류염소와 중금속(납·구리) 제거 성능을 인증받았으며, ‘퓨어 퍼포먼스’ 모델은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FAS)의 미국 국가 표준 협회(NSF/ANSI 53) 감소 기준을 통과했다. 제품은 기본형 ‘퓨어 퍼포먼스’와 석회질 제거 강화용 ‘라임스케일 엑스퍼트’ 2종으로 구성됐으며, 본체의 50%에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지속 가능성을 강화했다. 실제 사용자들 역시 제품의 핵심 기능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롱블랙 x 대상 종가, “김치의 매력, 세계에 퍼질 것” 토크쇼 성료지식 콘텐츠 서비스 롱블랙을 운영하는 타임앤코는 대상 종가와 함께 진행한 ‘RED TALK : 김치의 미래를 말하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7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신청 오픈 3분 만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도드람,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돈육 부문 대상 수상도드람이 28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돈육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박광욱 조합장이 ‘최고경영자(CEO) 부문’ 수상자로 함께 선정됐다.■ 티젠, ‘올해의 브랜드 대상’ 콤부차 부문 5년 연속 수상티젠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콤부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3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열리며 매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소비자 투표가 진행됐다.■ 한솥도시락,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일본 공연 후원한솥도시락은 ESG(환경·사회·윤리경영) 경영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일본 공연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 연주자 약 40명으로 이뤄진 전문 악단으로, 2006년 창단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총 1300여 회에 달하는 공연을 통해 장애인의 음악적 성장을 돕고, 장애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비맥주, 전국 골목상권 자영업자 응원 캠페인 전개오비맥주가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우리 동네 히어로를 찾습니다’를 시작한다. 자영업 폐업 100만 시대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비맥주는 골목상권을 지키며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을 ‘히어로’로 조명하고 응원하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지난 8월 초, 오비맥주는 전국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응원하고 싶은 골목 상권 사장님’에 대한 사연을 모집했으며 약 330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접수된 사연에는 ‘영업 현장을 다닐 때마다 따뜻한 밥 한 그릇을 챙겨주는 사장님’, ‘매월 동네 독거어르신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사장님’, ‘지역 상인들과 함께 골목 축제를 열어 상권을 살리는 사장님’ 등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 다양한 사례들이 담겼다.■ 크러시 X FC서울 ‘크러시데이’ 개최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크러시’를 앞세워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함께 오는 31일 FC서울 대 FC안양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크러시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크러시데이는 이날 시합 전 오후 4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 마련된 장외 행사장에서 시작된다. 행사장에서는 나만의 치어풀 보드, 크러시 잔 꾸미기와 함께 다양한 경품의 혜택이 제공되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 ‘2024 코카-콜라 레드리본 캠페인’ 에피 어워드 코리아 최고상 ‘그랜드 에피’ 수상한국 코카-콜라가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2024 코카-콜라 레드리본 캠페인(이하 ‘레드리본 캠페인’)’으로 최고상인 ‘그랜드 에피(Grand Effie)’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레드리본 캠페인’은 국내 최초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업해 코카-콜라와 잘 어울리는 전국의 맛집을 ‘레드리본 레스토랑’으로 선정한 마케팅 캠페인이다. 블루리본을 코카-콜라의 브랜드 컬러가 반영된 레드리본 마크로 재탄생시켜 새로운 맛집 가이드로 안착시켰다. ■ 롯데웰푸드 ‘몽쉘’,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상식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지난해 진행한 ‘행복한 몽쉘’ 캠페인으로 동상(Bronz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행복한 몽쉘을 찾습니다’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밈(meme)’을 활용해 전개한 몽쉘의 브랜드 캠페인이다. 몽쉘 개봉 시 나타나는 미소 짓는 모양의 초콜릿 장식에 소비자들이 ‘행복한 몽쉘’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SNS 밈을 만들어냈다. 이를 포착한 롯데웰푸드는 각종 SNS 채널에서 다양한 소통 콘텐츠들을 제작해 캠페인을 펼쳤으며 ‘행복한 몽쉘’을 찾아 인증하는 이벤트로 연계해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평소 몽쉘의 충성 고객으로 알려진 다양한 인플루언서 및 유명인과 이색적인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올가홀푸드, ‘2025년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진행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는 품격과 지속가능성을 담아 차별화한 ‘2025년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전국 올가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총 35개 품목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입점 매장에서 예약 시 구매 금액의 최대 7%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클럽 회원 한정) 사전 예약은 전국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8/29 14:52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49)와 김지민(40)이 함께 요가와 플라잉 요가를 배웠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커플 요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건강을 위해 요가와 플라잉 요가 수업을 준비했다고 하자, 김준호는 “좋다”며 “험한 익스트림 스포츠보다는 이런 거 좋아한다”고 말했다.김준호가 요가의 운동 효과를 묻자, 요가 강사는 “전신을 이완할 수 있고 경직된 신체 부위를 풀어줄 수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통증을 완화해준다”고 말했다. 이후 김준호와 김지민은 요가와 플라잉 요가 수업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여러 동작을 취하며 힘들어했다. 수업이 끝나고 김지민은 “막상 이렇게 운동하니까 개운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한 운동 두 가지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가, 곧은 자세 만들고 근력까지 키워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요가는 경직된 신체를 풀어줄 때도 도움 된다. 서울 중구 봄테라피 안젤라 원장은 “요가를 하면서 호흡과 명상, 아사나(동작)를 통해 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면 지금 내 몸의 어디가 긴장됐는지 알아차릴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경직된 부위를 인식해 풀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김준호처럼 중년에 요가를 시작할 땐 본인의 현재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안젤라 원장은 “중년의 몸은 오랜 생활습관과 반복된 긴장 상태, 근육·관절의 노화로 인해 경직이 축적된 상태다”라며 “이때 무리해서 운동하면 관절·인대·연부조직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플라잉 요가, 코어근육 강화에 효과적김준호와 김지민이 한 플라잉 요가는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해먹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다.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서 하기 때문에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할 수 있다. 동시에 유연성을 길러주기도 한다. 매달려서 진행하기 때문에 일반 요가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고 코어근육을 강화한다.한편, 요가와 플라잉 요가는 모두 처음 시작할 때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모에브, 출시 1년 누적 판매량 53만개 돌파… “비결은 수출”헤어케어 브랜드 모에브가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53만 개가 넘고, 판매 금액은 40억 원에 육박한다고 알렸다. 이는 출시 1여 년 만에 거둔 성과다.모에브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를 달성한 비결은 제품력과 함께 마케팅과 수출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모에브의 ‘아누카틴’ 라인은 식약처 인정을 받은 탈모 완화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 오일 에센스 ▲헤어 토닉 ▲스티머프로 두피 마사지가 있다. 아누카틴 라인에는 아누카 사과 추출물, 비오틴과 아미노산을 배합한 ‘아누카틴 ™’을 2만ppm 함유하고 있다.모에브는 해외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제품 수출을 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K-뷰티 유통사인 실리콘투·미국 대형 소매 업체 TJX와 협업을 통해 동아시아, 유럽 등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는 중동, 북미, 남미 등으로도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모에브는 올리브영, 시코르 등 국내 H&B 스토어와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올리브영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에도 참여한다. 올영세일에서 모에브는 제품 할인과 더불어 샴푸 525ml에 미니어처 50ml가 포함된 기획 세트를 판매한다. ■아이레시피, '2025 서울뷰티위크' 참가아이레시피가 8월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5 서울뷰티위크’에 참가해 고객 참여형 ‘클린뷰티 2.0 × 클린테크’ 콘셉트 부스를 운영한다.아이레시피는 서울 경제 진흥원(SBA)에서 특별 선정되어 ‘클린테크’를 컨셉으로 단독 브랜드 부스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클린뷰티 브랜드 철학과 대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단순히 성분 차원의 ‘클린’에서 머무르지 않고, 과학적 연구와 피부 친화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빛을 회복시키는 레시피 체험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아쿠아 피토플렉스 라인,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 ▲세라마이드 유자 클렌징 라인 등을 집중 소개하며 방문객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차별화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현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아이레시피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산리오 리틀트윈스타 굿즈’와 ‘시카 PDRN 3종 기프트 박스’ 등 한정판 선물이 제공된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출시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프리미엄 탄력크림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뷰티 인플루언서 ‘Nana’와 공동 개발했으며, 7개월간 40여 차례의 샘플 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졌다.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은 동국제약의 핵심성분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5D-PDRN1 과 로즈워터를 배합한 독자성분인 TECA-PDRN™(테카-피디알엔) 등을 함유했다. 단 1회 사용만으로 피부 10층 속탄력을 채우고 늘어진 피부 탄성을 즉각적으로 복원시켜 주며, 1주 사용만으로 입체적인 360도 풀페이스 탄력을 완성해 준다. 또한, ‘5-스킨 리뉴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장벽 손상, 속건조, 붓기, 색소침착 등 전문적인 피부 관리 후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자극을 집중적으로 케어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제품은 일본 온라인 판매 채널 ‘Qoo10’에서 단독으로 8월 말 선론칭 예정이며, 구매자 대상으로 선착순 PDRN 앰플 증정 및 추첨을 통한 미용기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더샘, ‘9월 올영세일’ 참여… 할인 프로모션 진행더샘이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하는 ‘9월 올영세일’에 참여한다.이번 올영세일에서는 신상 하이라이터, 쿠션을 비롯해 멀티유즈템으로 입소문 난 섀도우, 더샘의 베스트셀러 ‘커버 퍼펙션’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모공, 요철 부각 없이 투명한 광채를 연출해 주는 ‘글램 퍼펙션 베이크드 하이라이터’를 28% 할인한다. 잡티 커버와 동시에 화사한 광채 피부로 만들어 주는 ‘스킨 퍼펙션 글루타치온 토닝 쿠션’은 24% 할인을 진행한다. 더샘의 베스트셀러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는 14%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더샘의 베스트 색조템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젤리 블러셔’는 33% 할인을 진행하며, ‘커버 퍼펙션 립 펜슬’은 24%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새미스 에이드 샷 틴트’와 ‘새미스 시럽 샷 멜팅 밤’은 33% 할인, '새미스 크레마 벨벳 틴트’는 24% 할인가로 제공한다.더샘의 대표 제품인 ‘커버 퍼펙션’ 라인도 할인을 진행한다. 고민 부위별 맞춤 커버가 가능한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파운데이션 밤’, ‘커버 퍼펙션 컨실러 팔레트’는 28% 할인, 매끈하고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한 ‘커버 퍼펙션 펜 컨실러’는 24% 할인한다.자세한 내용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닥터지, 9월 올영픽 참가... 환절기 광채·탄력 잡는 ‘블랙 스네일’ 기획세트 선봬닥터지가 9월 올영픽에 참가해 환절기 시즌 광채·탄력 관리에 효과적인 ‘블랙 스네일’ 기획세트 2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올영픽은 올리브영이 선정한 이달의 베스트 브랜드 제품을 특가로 만날 수 있는 대표 행사다. 이번 올영픽은 9월 30일까지 ‘슬로에이징(Slow-Aging)’ 컨셉으로 진행되며, 닥터지는 ‘광채탄력 케어’ 카테고리의 대표 품목으로 선정돼 참여한다.닥터지는 이번 행사에서 ▲’블랙 스네일 크림 50ml 본품 2개+15ml 샘플 증정’ 구성 ▲’블랙 스네일 레티놀 앰플 50ml 본품+레티놀 링클 마스크 1매’ 구성 기획세트를 특별히 올리브영에서만 선보인다. 해당 제품들은 ‘올영픽 3일 특가’, ‘온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가로 제공되며, 특히 9월 4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 기간에는 최대 3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광채부터 탄력까지 크림 하나로 케어할 수 있는 ‘블랙 스네일 크림’은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3300만 개를 기록한 국민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블랙 스네일 레티놀 앰플’은 닥터지의 독자 성분 ‘스네일 레티놀’을 함유한 속광 탄력 앰플로, 피부에 깊은 보습을 채워주는 동시에 탄력을 끌어올린다.■폴라, 백년 피부 과학의 정수 POLA B.A 7 리뉴얼 출시폴라(POLA)가 오는 9월 1일 폴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POLA B.A’를 완전히 새롭게 선보인다.‘POLA B.A’는 오랜 시간의 연구를 거쳐 피부 과학, 안티에이징의 노하우를 다져왔다. 1985년 첫선을 보인 이래 40년간 6번의 진화를 거듭하며, 마침내 40여년 피부 과학의 정수 ‘POLA B.A’ 7세대를 론칭한다. ▲B.A 로션 ▲B.A 페이셜 밀크 ▲B.A 크림으로 구성된 이번 ‘POLA B.A 7’은 기술과 성분 그리고 디자인 모두 그동안 경험한 적이 없었던 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POLA B.A 7’의 핵심 성분인 ‘BA 코어 엑기스’는 레인보우 알게(해조류) 추출물과 부처스 브룸 뿌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보습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입체적으로 빛나는 윤곽을 완성한다. 또한 폴라 오리지널 성분 독자 성분 YAC 추출물, EG 클리어 추출물이 피부를 칙칙하고 거칠게 만드는 당노화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피부에 맑고 투명한 생기를 불어넣는다.‘POLA B.A’ 7세대는 폴라의 공식 홈페이지 및 백화점 매장,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폴라는 9월 4일까지 ‘POLA B.A’ 출시를 기념하는 ‘POLA, THE ART OF B.A 7th’를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서 선보인다.■리얼베리어, '무신사 뷰티 페스타' 오프라인 팝업 운영‘리얼베리어(Realbarrier)’가 오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IN) 성수'에 참여한다. 이와 동시에 9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도 참가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리얼베리어는 '수분 와락 ZONE'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워터리 히알 세럼'과 '워터리 히알 크림'을 주요 제품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지난 5월 출시한 신제품으로, 피부 침투율이 높은 99% 고순도 히알루론산과 나노 파티클 히알루론산,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에 강력한 수분감을 ‘와락’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28일 오전 11시부터 워터리 히알 세럼, 29일 오전 11시부터는 워터리 히알 크림 '타임 세일'을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각 하루 동안 알찬 증정품에 워터리 히알 세럼 마스크 1매까지 추가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리얼베리어 팝업에서는 트러블 집중 케어 제품인 '컨트롤-T 티트리 캡슐 세럼'도 체험할 수 있다. 무신사 뷰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콜드브루 추출법을 통해 티트리 핵심 성분인 4-터피네올을 2.4배 더 담아낸 티트리 추출물을 함유해 강력한 트러블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기능성 클린뷰티 엑시스와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엑시스와이(AXIS-Y)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 동시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엑시스와이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은 물론, 전국 129개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국내 소비자를 직접 만나게 된다.다가오는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는 단독 최저가 혜택으로 대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브랜드 대표 제품인 ‘잡티케어 글로우 세럼’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100만 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2주 사용 후 잡티 개선 임상을 완료했으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쌀겨 추출물을 함유한 저자극 포뮬러가 피부 진정과 맑고 균일한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또한 2024년 출시된 ‘비건 콜라겐 아이 세럼’은 출시 직후 빠르게 주목받으며 누적 판매량 170만 개를 기록했다. 식물성 콜라겐과 5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2주 사용 후 4중 주름 개선 임상을 완료했으며, 쿨링 애플리케이터로 눈가 붓기 완화와 다크서클 개선 효과까지 더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셀부트, 차세대 안티에이징 '파워지에프' 담은 미스트·토너패드 라인업 출시'셀부트(CELLBOOT)'가 독자 개발 성분 '파워지에프(PowerGF)'를 활용한 신제품 ‘파워지에프 워터 젤리 미스트’와 ‘파워지에프 듀얼 토닝 토너패드’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2종에는 셀부트가 20여 년간 연구해 온 차세대 슬로우에이징 성분 '파워지에프'가 핵심으로 담겼다. '파워지에프'는 피부 재생을 돕는 5종 성장인자(EGF·FGF·IGF·KGF·PGF)와 세포 회복을 지원하는 식물성 엑소좀, 수분 이동을 촉진하는 아쿠아포린을 결합한 성분으로, 모공보다 작은 사이즈로 피부 표피에 균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돼 피부 속부터 촘촘하고 탄탄한 힘을 채워준다.'파워지에프 워터 젤리 미스트'는 독특한 워터 젤리 하이드로겔 제형으로 뿌리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 위에 수분막을 형성해 속보습, 겉보습 모두 채울 수 있도록 수분 레이어링을 도와준다. 또한 NMN, 히알루론산 복합체, 저분자 콜라겐 등 성분을 더해 노화 방지·탄력 개선·미백 효과까지 선사하며, 산뜻한 발림과 플로럴 향으로 사용감을 높였다.'파워지에프 듀얼 토닝 토너 패드'는 속 멜라닌부터 잡티 관리까지 도와주어 피부를 촉촉하고 환하게 만들어 주는 '결광 토닝' 제품으로 파워지에프와 함께 미백 더마 성분을 모은 Mela 7 Complex와 피부 진정 및 결 정돈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PDRN 등이 함유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8/29 14:13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42)이 완벽한 소개팅을 위해 받는 피부과 시술을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서 한혜진은 피부과 전문의와 피부과 시술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소개팅 전에 받는 시술 세 가지를 공개했다. 이날 한혜진은 “소개팅이 잡히면 일단 2주 전에 스킨부스터를 맞는다”며 “속에 광이 차오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일 아침에는 피부과가 열자마자 가서 온다리프팅이랑 레비나스를 받는다”며 “그러면 오후에 얼굴이 반쪽이 된다”고 말했다. 다만, 한혜진은 “그러면 이제 너무 피곤해서 소개팅을 망치게 된다”며 제작진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이 소개팅을 준비할 때 받는다는 피부과 시술 세 가지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스킨부스터, 촉촉한 피부에 좋아한혜진이 소개팅 2주 전에 받는다는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유효 성분을 직접 주입해 수분을 공급하고 주름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대표적으로 리쥬란, 쥬베룩 등이 있다. 리쥬란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성분을 피부층에 직접 넣는 시술로, 피부 탄력을 촉진시킨다. 쥬베룩은 PLA와 히알루론산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내부에 콜라겐이 자연스럽게 생성되도록 돕는다. 연세스타피부과 강남본점 김영구 대표원장은 “스킨부스터는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탄력을 개선한다”며 “보통 2주 전후가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온다리프팅, 이중턱 개선에 도움한혜진이 소개팅 당일에 받는다는 온다리프팅은 초음파나 고주파가 아닌 극초단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술이다. 진피층에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지방 세포를 분해해 이중턱을 개선하고 처진 피부를 끌어올린다. 이때 극초단파 에너지는 표피 손상 없이 피부 깊숙이 도달해서 시술 중 통증이 적은 편이다. 온다리프팅의 효과는 보통 6개월에서 1년 지속된다. 시술 후 시술 부위를 문지르거나 자극을 주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레비나스, 잔주름 없앨 때 효과적레비나스는 체외 충격파를 통해 피부 속 깊은 근막층까지 자극해서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고 림프 순환을 개선하는 레이저 시술이다. 김영구 대표원장은 “피부의 한 층을 자극해 리프팅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층에 영향을 줘 손상된 피부를 회복할 수 있다”며 “잔주름이나 처진 피부를 개선할 때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뭉쳐있는 조직과 근육을 풀어 얼굴의 비대칭도 교정할 수 있다. 시술 중에는 찌릿찌릿한 진동을 느낄 수 있다.한편, 세 가지 시술은 모두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음주나 사우나는 피해야 한다. 김영구 대표원장은 “피부 깊은 층까지 에너지가 전달되기 때문에 너무 짧은 간격으로 시술을 받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한 진료 후 적절한 시술 간격과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 시술은 부작용이 거의 없지만, 일시적인 멍이나 열감, 가려움증, 알레르기 반응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제25대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이지열 교수가 임명됐다. 보직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이 신임 병원장은 198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비뇨기암 분야 권위자이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환자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최선의 치료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비뇨의학과 의사다. 그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초대 스마트병원장, 로봇수술센터장, 비뇨의학과 임상과장을 맡은 바 있으며, 가톨릭 의대에서는 가톨릭암연구소장, 의생명산업연구원 인체유래물중앙은행장 등을 거쳤다. 주요 학회 활동으로는 비뇨 기초의학회 회장, 대한전립선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임상유전체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도 원내에서는 가톨릭전립선연구소장, 학회에서는 아시아태평양 비뇨기종양학회 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 병원장은 지난해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하기도 했다. 그는 비뇨기암 분야에 로봇수술이 도입된 초기부터 두각을 드러내어, 정교한 수술을 이어온 명의로도 알려져 있다. 그 결과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고난도 암 수술·다양한 비뇨기 질환의 최소 침습수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환자의 치료뿐 아닌 수술 후 삶의 질 향상에도 앞장서 왔다. 로봇수술뿐 아닌 여러 최신 치료 방안을 통합해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해 오기도 했다.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를 국내 최초로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해 암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루테시움(Lu-177) 치료를 진행해오고 있다. 한편 국소 전립선암에 대해서는 전기장을 이용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나노나이프 치료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임상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2006년부터 아시아 최초로 ‘전립선질환 검체은행 (바이오뱅크)’를 설립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이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면서 전립선 질환이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 전립선 질환의 예방과 효과적 치료를 위해 전립선암 환자의 조직·유전자·혈액 등을 모아 국내 전립선암의 특징과 유전자 연구를 지속해온 것이다. 그 결과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기관과 활발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며 국제학술지에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비뇨기암의 최신 치료법 개발과 로봇수술 기술의 발전을 위해 다수의 국내외 학술지에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 학회에도 활발히 참여해왔을뿐 아니라, 후배 의사들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비뇨의학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IT와 인공지능 기술을 의료에 적용해 환자 편의성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증진하고자 스마트병원을 설립했으며, 초대 스마트병원장을 지냈다.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스마트 기기를 적용해 빠른 회복을 돕는 '스마트 사후관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국내뿐 아닌 해외환자에게 적용하기도 했다. 취임식은 9월 11일 오후 4시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대사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파킨슨병 발병 위험이 최대 40%가량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사증후군은 당뇨, 심장 질환, 혈관 질환, 비만 등의 발병 위험을 동시에 가진 상태를 말한다. 보통 ▲복부지방 ▲중성지방 수치 ▲HDL(고밀도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 수치 ▲공복 혈당 ▲혈압 중 3가지 이상이 정상 기준을 벗어났을 때를 의미한다.파킨슨병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 중 운동에 필요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서서히 소실돼 가는 질환이다. 그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고, 손발 떨림, 근육 경직, 둔한 움직임 등이 특징이다.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연구팀은 ‘대사증후군과 파킨슨병 발병 간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영국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46만여명(평균 연령 56.4세)을 대상으로 15년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이 기간에 파킨슨병을 진단받은 사람은 3222명이었다. 연구팀은 이 데이터와 함께 참가자들의 연령, 흡연 상태, 신체 활동, 파킨슨병 위험 증가 유전자 등의 영향을 고려해 분석했다.그 결과,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보다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39% 높았다. 또한 복부지방, 공복 혈당같이 대사증후군 위험 요소가 하나씩 증가할 때마다 파킨슨병 위험이 평균 14% 증가했다. 특히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 중에 파킨슨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PRS_PD)까지 가진 사람은 파킨슨병 위험이 2.58배 더 높았다.연구팀이 같은 주제를 다룬 이전 연구 8개를 통합해 메타 분석한 결과 역시 비슷했다.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파킨슨병에 걸릴 가능성이 2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대사증후군이 어떤 경로를 통해 파킨슨병 위험을 높이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만성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대사증후군은 비만, 고혈압, 당뇨와 특히 관련이 깊으며, 이 질환들은 공통적으로 만성 염증 상태를 유발한다. 뇌에서 발생한 염증은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를 서서히 파괴하는데, 이는 파킨슨병의 핵심 발병 기전 중 하나다. 또 대사증후군 환자는 몸속에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생성되는 경우가 많다. 활성산소는 세포 손상을 일으키는 산화 스트레스의 원인이다. 도파민 신경세포 사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국 대사증후군은 이런 산화 스트레스를 가중해 파킨슨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의료계는 추정한다.이번 연구는 ‘미국신경학회지(Neurology)’에 지난 20일 게재됐다.
목에 큰 상처를 입고 생매장된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5일 동안 기어서 탈출에 성공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공영방송 ‘수스필네(Suspilne)’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인 블라디슬라프(33)는 중상을 입은 채 5일간 적진을 기어 나와 17일 우크라이나군 진영에 도달했다. 그는 즉시 인근 군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블라디슬라프는 목에 큰 상처를 입어 말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자신의 끔찍한 경험을 글로 써 공개했다.블라디슬라프는 이달 초 도네츠크 지역 포크로우스크 인근에서 전우들을 구하려다 러시아군에게 붙잡혔다. 그는 “처음에 포로가 된 정보부 소속 병사들은 눈이 뽑히고, 입술이 잘리고, 성기가 절단되고, 귀와 코도 훼손됐다”며 러시아군의 잔혹 행위를 주장했다.러시아군은 칼로 블라디슬라프의 목을 찌르고, 숨진 우크라이나 병사 7명과 함께 그를 구덩이에 던졌다. 이후 구덩이 위에 쓰레기를 덮어 생매장했다. 블라디슬라프는 “쓰레기가 많이 덮여 있었는데, 깨진 병 조각이 있어 묶인 손을 풀 수 있었다”고 했다.그를 진료한 군의관은 “목의 상처가 깊어 생존 가능성이 희박했지만, 그는 끝까지 버텼고 모든 게 잘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블라디슬라프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며, 의료진은 그가 다시 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블라디슬라프는 목이 칼에 찔린 채 5일을 생존했을 뿐 아니라, 직접 기어서 적진으로부터 탈출했다. 이는 어떻게 가능했을까?블라디슬라프가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칼이 치명적인 혈관을 비껴갔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목에는 목동맥(경동맥)과 목정맥(경정맥)처럼 큰 혈관들이 지나간다. 이 혈관들이 손상되면 단 몇 분 만에 과다출혈로 사망할 수 있다. 블라디슬라프의 경우, 칼이 주요 혈관을 직접 관통하지 않았거나 부분적으로만 손상했을 가능성이 있다.서울부민병원 응급의학과 박억숭 과장은 “칼이 목에 위치한 온목동맥(머리와 목에 피를 공급하는 동맥)과 속목정맥(뇌, 얼굴, 목의 혈액을 모아 심장으로 보내는 정맥)을 찌르지 않아 과다출혈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몸의 혈관은 수직으로 배열돼 있는데, 러시아군이 칼을 눕히지(가로) 않고 세워서(세로) 찌른 덕분에 칼이 혈관의 옆면을 스치거나 부분적인 손상만 입혀 생존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만약 목에 칼에 찔렸다면 올바른 지혈이 가장 중요하다. 깨끗한 거즈나 수건, 옷 등을 이용해 상처 부위를 강하게 압박해야 한다. 그래도 피가 멈추지 않으면 수건이나 거즈를 5㎝ 폭으로 접어 자상 부위에서 약간 위쪽을 이차적으로 압박한다. 상처 부위를 누르되, 칼날이 아직 박혀 있다면 절대 빼서는 안 된다. 칼이 박히면서 혈관에 손상을 입혔더라도 박힌 칼이 추가 출혈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