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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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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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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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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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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가 올해 8월 출시한 감자칩 과자인 '허니버터칩'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폭발적인 수요로 허니버터칩의 품절이 지속되면서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에서 허니버터칩을 판매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편의점의 허니버터칩 판매가는 1500원이지만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판매 가격은 봉지당 2000원부터 5000원대에 이르기도 했다.
중고사이트에서의 허니버터칩은 시중에서보다 고가로 팔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겠고 연락처를 남기거나 쪽지를 달라고 요청하는 댓글이 달렸다.
하지만 허니버터칩과 같은 고탄수화물 음식에 식욕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탄수화물중독증'을 의심해봐야한다. 탄수화물중독증은 빵, 과자, 설탕 등의 정제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해서 나타난다.
정제된 탄수화물이란 원료가 되는 곡물을 몇 차례 도정해서 만든 음식물을 말하는 것으로 흰쌀, 흰 밀가루, 설탕 등이 대표적이다.
탄수화물에 중독되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인체는 단 것을 섭취해 세로토닌 농도를 높이려는 작용을 본능적으로 하게 된다.
이때문에 탄수화물중독증 환자들은 배불리 밥을 먹고 나서도 군것질 거리를 계속 찾게 되는 것이다.
탄수화물에 중독되면 내장지방 비만이 따라올 확률이 높으며 고혈압, 협심증, 뇌졸증과 같은 질환에 걸릴 수 있다.
탄수화물중독증이 있다면 밀가루나 설탕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을 피하는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으로 인슐린 농도를 낮추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과자나 케이크 등의 정제 탄수화물을 다른 탄수화물로 대체해서 먹는 것이 좋다. 흰쌀밥보다는 잡곡밥이나 현미밥, 감자 튀김 대신 찐 감자나 고구마, 주스보다는 생과일을 먹도록 한다.
또한 무언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쇠고기나 계란 등의 단백질 음식을 먹어 공복감을 없애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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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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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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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1/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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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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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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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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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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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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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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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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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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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14/1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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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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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온 몸이 후끈거려 에어컨을 계속 켜고, 남편은 춥다고 끄고….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게 돼요. 전에는 이렇게 사소한 문제로 짜증을 낸 적이 없는데, 내가 왜 이럴까 고민이 돼요." 폐경 여성들에게서 자주 듣는 말이다.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혈관이 수축돼 면역력과 혈액순환 등 인체의 많은 활동 능력이 저하된다. 급격히 줄어든 일조량 때문에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비타민D가 결핍돼 골다공증 등 관절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이 시기는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가 진행되는 폐경 여성에게 특히 치명적인데, 몸이 보내는 여러 신호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경우 폐경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폐경 여성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열성홍조다.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 씩 얼굴이 화끈거리며, 이로 인해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다. 불안감, 짜증, 우울증도 나타나고 골다공증, 치매,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폐경 증상이 심한 여성들에게 호르몬 요법을 권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 절반 이상의 여성들은 그에 따른 부작용이나 암 발생을 걱정해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호르몬 치료제는 다양한데, 각 제품에 함유된 호르몬 성분의 종류와 양에 따라 유방 및 자궁에 미치는 안전성은 다르게 평가된다. 그 중에서도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 성분은 오랜 시간 축적된 임상 결과를 통해 갱년기 증상 완화 및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 높은 치료제를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티섹(TSEC, Tissue Selective Estrogen Complex)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제제가 최근 각광받고 있다. 여성 호르몬과 관련된 조직에만 작용, 기존 호르몬 치료제의 부작용은 낮추고 폐경 증상 치료 및 골다공증 예방에는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학계에서 폐경 증상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티섹 계열의 약물이 나왔고, 국내에는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매년 11월은 폐경의 달이다. 여성은 일생의 3분의 1을 폐경 상태로 보내야 한다. 삶의 질과 직접 관련돼 있는 만큼, 증상을 참고 견딜 문제가 아니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 가족과 지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 역시 여성들이 폐경기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부인과질환최훈 대한폐경학회 회장(상계백병원 산부인과 교수)2014/1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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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인 무서운 병이다. 지난 20년간 국내 환자도 계속 늘고 있다. 심장병의 실체와 원인, 예방법에 대해 국내 심장병 치료의 권위자인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사진〉 원장(심장내과 교수)에게 들어봤다. 박 교수는 승모판막 풍선확장술(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에 있는 판막이 유착돼 잘 여닫히지 않을 때 풍선을 넣어 정상적으로 여닫히도록 만드는 시술)과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심장혈관이 좁아졌을 때 그물망 같은 스텐트를 넣어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시켰다. 또 아시아 최초로 대동맥판막협착증 스텐트 시술 100건을 달성했다.◇담배, 폐암 보다 심장병에 더 위험박승정 교수는 "잘 알다시피 심장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며, 그 중에서 특히 흡연이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흡연을 폐암의 원인 인자로만 보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심장병에 더 큰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며 "심장병으로 인한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당장 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담배는 혈액 내 산소량을 줄여 혈관 내벽을 파괴하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여러 물질의 분비를 막고, 혈액을 응고시키는 피브리노겐이라는 물질도 증가시킨다. 결국 혈관을 좁아지게 하고 혈전을 만들어 협심증·심근경색증 위험을 5배 이상 높인다.◇심장병, 전조 증상 거의 없어심장병 증상으로 '흉통'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흉통은 이미 병이 중증으로 진행돼 시급한 치료가 필요할 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심장병은 전조 증상이 거의 없다. 박 교수는 "혈관이 좁아져도 혈액은 계속 흐르기 때문에 활동량을 갑자기 늘리지 않으면 특별한 증상이 안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심장병 전조 증상으로 알려진 몸의 부종이나 청색증(피부나 입술색이 파랗게 변하는 증상)도 이미 심장병이 중증 이상으로 진행됐을 때에야 생긴다.평소와 다른 변화가 나타난다면 심장병을 의심할 수 있다. 평소 무리 없이 올랐던 산이나 계단을 오를 때 갑자기 숨이 가쁘거나 흉통이 느껴지는 경우다. 박 교수는 "단순히 숨이 차는 정도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주저앉을 정도로 호흡곤란과 극심한 통증이 있어야 심장병"이라며 "미리 눈에 띌만한 증상이 잘 안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부터 철저히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일반 심전도 검사, 100% 안심 못해심장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심전도(心電圖)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다만 트레드밀(러닝머신)에서 걷거나 뛰면서 심장의 활동에 따라 근육·신경에 전달되는 전류를 측정하는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누운 상태에서 몸에 전극을 붙인 채 심장 활동에 따른 전류를 측정하는 일반 심전도 검사로는 심장 질환을 완전히 잡아낼 수 없다. 박 교수는 "협심증 같은 심장병이 있으면 몸을 움직일 때 심전도에 이상이 나타나는데, 일반 심전도 검사는 누워서 하기 때문에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따라서 55세 이상이면서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심장병 고위험군(群)은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70·80대 고령자도 심장 시술 가능심장병 치료 기술은 지난 20년간 비약적으로 발전, 과거에는 가슴을 열고 하던 수술을 이제는 간단한 시술로 해결할 수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혈관을 통해 얇은 관(카테터)을 넣어 심장의 이상 부위를 치료하는 스텐트 시술이 본격화됐고, 최근에는 심장의 혈관뿐 아니라 판막까지 스텐트 시술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 박 교수는 "체력 부담을 덜 주기 때문에 70~80대의 고령 환자도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