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간섬유화 암 유발 위험, 물비누에 암 유발 성분이?

    간섬유화 암 유발 위험, 물비누에 암 유발 성분이?

    향균제 ‘트리클로산(triclosan)’이 간섬유화와 암 유발 위험이 있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UC) 샌디에이고의 화학과·생화학과·약리학과의 로버트 튜키 교수와 UC 데이비스의 브루스 해먹 교수의 공동연구진은 해당 내용이 포함된 논문을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행된 미국 학술원회보(PNAS)에 실었다.
    암일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6:05
  • 케밥의 종류 200가지 이상… 어떤 영양소 들었나?

    케밥의 종류 200가지 이상… 어떤 영양소 들었나?

    터키 전통음식인 케밥의 종류가 화제다. 이와 함께 케밥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케밥의 종류는 200가지 이상이다. 터키의 각 지방마다 특색을 갖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숯불 회전구이인 되네르(Doner) 케밥, 진흙 통구이인 쿠유 케밥, 꼬치구이인 쉬시(Shisi) 케밥, 되네르 케밥에 요구르트와 토마토 소스를 첨가한 이스켄데르(Iskender) 케밥 등이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15:59
  •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언제 완치될 수 있나…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언제 완치될 수 있나…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환자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9월 11일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에 감염돼 치료를 받았던 이 환자는, 30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10일 뉴델리 공항 입국과정에서 진행한 혈액 검사에서는 에볼라 음성반응을 보였지만 정액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을 보이게 된 것이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5:37
  • 유럽 고병원성 AI 비상, 인간에게도 전염 가능성 있나

    유럽 고병원성 AI 비상, 인간에게도 전염 가능성 있나

    유럽에서 빠르게 확산중인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각국이 대응책 마련에 한창이다. 네덜란드, 독일에 이어 영국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유럽에서의 신종 AI 확산 가능성을 경고했다. WHO는 현지시간 18일 H5N9형 AI가 가금류 사이에 퍼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15:34
  • 허니버터칩, 계속 먹고 싶다면 탄수화물중독증?

    허니버터칩, 계속 먹고 싶다면 탄수화물중독증?

    해태제과가 올해 8월 출시한 감자칩 과자인 '허니버터칩'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폭발적인 수요로 허니버터칩의 품절이 지속되면서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에서 허니버터칩을 판매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편의점의 허니버터칩 판매가는 1500원이지만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판매 가격은 봉지당 2000원부터 5000원대에 이르기도 했다. 중고사이트에서의 허니버터칩은 시중에서보다 고가로 팔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겠고 연락처를 남기거나 쪽지를 달라고 요청하는 댓글이 달렸다. 하지만 허니버터칩과 같은 고탄수화물 음식에 식욕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탄수화물중독증'을 의심해봐야한다. 탄수화물중독증은 빵, 과자, 설탕 등의 정제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해서 나타난다. 정제된 탄수화물이란 원료가 되는 곡물을 몇 차례 도정해서 만든 음식물을 말하는 것으로 흰쌀, 흰 밀가루, 설탕 등이 대표적이다. 탄수화물에 중독되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인체는 단 것을 섭취해 세로토닌 농도를 높이려는 작용을 본능적으로 하게 된다. 이때문에 탄수화물중독증 환자들은 배불리 밥을 먹고 나서도 군것질 거리를 계속 찾게 되는 것이다. 탄수화물에 중독되면 내장지방 비만이 따라올 확률이 높으며 고혈압, 협심증, 뇌졸증과 같은 질환에 걸릴 수 있다. 탄수화물중독증이 있다면 밀가루나 설탕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을 피하는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으로 인슐린 농도를 낮추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과자나 케이크 등의 정제 탄수화물을 다른 탄수화물로 대체해서 먹는 것이 좋다. 흰쌀밥보다는 잡곡밥이나 현미밥, 감자 튀김 대신 찐 감자나 고구마, 주스보다는 생과일을 먹도록 한다. 또한 무언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쇠고기나 계란 등의 단백질 음식을 먹어 공복감을 없애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14:48
  • 구기자의 효능, 性 기능 개선에 특별한 효과

    구기자의 효능, 性 기능 개선에 특별한 효과

    쌀쌀해진 요즘, 차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덥지도 차지지도 않으면서 서늘한 기운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구기자의 효능을 알아본다. 구기자차는 구기자 나무의 열매를 이용한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의 저항력을 높여 주며, 콜레스테롤과 혈당수치를 내려주는 작용을 한다. 열을 내리고 갈증을 완화하며 기력을 회복시켜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마시면 좋다. 구기자에는 비타민C, 루틴 등이 있어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저혈압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구기자를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력이 왕성해지며, 다리·허리 등의 힘이 강해지고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간에 쌓인 지방을 분해시키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기 때문에 간세포를 재생시키기도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만성간염·간경변증 등에 복용하면 염증이 제거되고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또 안과질환으로 인한 시력감퇴 등에 효과가 있다. 지난해 원광대학 생명과학자원대 오홍근 박사팀은 구기자 추출물이 발기부전 증상을 완화하고 성기능장애를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구기자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하루 정도 물에 담가 불순물을 제거한 다음 햇볕에 충분히 말린 뒤 살짝 볶는 것이 좋다. 물 2L에 볶은 구기자 30g 정도를 넣고 고운 빨간색이 우러날 때까지 은은한 불로 30분 정도 끓여 마시면 눈이 밝아지고 간과 신장(콩팥)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비위가 약하거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들은 피하는 게 좋다. 또한 구기자는 탈모 완화에 쓰이기도 한다. 구기자나 뽕잎을 달인 물로 천연 린스를 만들어 쓰거나, 물 4컵에 인삼 또는 계피를 4g 넣고 물이 1컵으로 졸아들 때까지 달여서 머리를 감은 뒤 트리트먼트제로 사용하면 탈모 예방, 완화를 도울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13:27
  • 닭살 돋는 느낌. 겨울이라고 웃어넘겼다간…

    닭살 돋는 느낌. 겨울이라고 웃어넘겼다간…

    느끼한 말, 혹은 소름끼치는 말을 들었을 때 흔히 "닭살 돋는다"고 한다. 쉽게 농담처럼 쓰이지만, 실제로 닭살처럼 변하는 피부질환을 앓게 된다면 웃어넘길 말만은 아니다. 피부가 오톨도톨 올라오는 닭살은 겨울에 더욱 두드러진다. 두 증상 모두 완치는 어렵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질환 수준에 큰 차이가 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13:25
  • '5th 솔가 비타민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판매

    '5th 솔가 비타민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판매

    세계 5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친환경 비타민 브랜드 솔가 비타민(www.solgar.co.kr)은 오는 11월 21일(금)부터 12월 7일(일)까지 전품목을 30% 이상 할인해서 판매하는 ‘제5회 솔가 비타민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1/19 13:24
  • 안경 벗고 싶은 수험생, 무조건 라섹?

    안경 벗고 싶은 수험생, 무조건 라섹?

    수험생들은 수능시험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외모관리를 시작한다. 특히 라식·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은 더이상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때문에 수능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이 졸업식 전에 많이 하는 수술이다. 시력교정수술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은 시력교정수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3:10
  • 스키는 무릎, 스노보드는 팔·어깨 부상 조심해야

    스키는 무릎, 스노보드는 팔·어깨 부상 조심해야

    겨울의 대표적인 스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 멋진 활강과 스릴 넘치는 점프를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가 저절로 날아가는 듯하지만, 부상의 위험이 큰 운동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스키는 1년 이내의 경험을 갖고 있는 초보자 중 약 30%가 부상을 경험한다. 스노보드는 처음 타는 사람 중 약 50%가 부상을 당한다고 한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스키장 연평균 이용객 655만 명 중 한 해 평균 1만71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중 혼자 넘어지는 사고 5850명(54.6%), 충돌 4868명(45.4%)으로 대부분이 개인의 부주의와 과속이 원인이었다. 스키로 인한 무릎 부상은 경골(정강이뼈) 골절이나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가장 흔하다. 경골 골절의 부상을 막으려면 부츠와 스키를 연결하는 바인더의 고정력을 낮춰야 한다. 과거에는 표준 수치를 무시한 채 임의로 수치를 조절해 경골 골절이 많이 발생했다. 요즘은 첨단 장비 사용의 보편화로 경골 골절이 급격히 감소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9 11:50
  • 십센치 권정열, 온종일 하는 '그 생각'에 머리카락 빨리 자란다?

    십센치 권정열, 온종일 하는 '그 생각'에 머리카락 빨리 자란다?

    그룹 십센치 권정열이 화끈한 입담으로 화제다. 18일 서울 종로구 해피씨어터에서 열린 정규 3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십센치 권정열은 이번 앨범 타겟층에 대해 "제가 음악을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20~30대 직장 여성들에게 어필하고 싶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십센치 권정열은 "노래에 19금 이야기가 많다"며 "나는 평소 생각의 95%가 그 생각이다. 평소에 얘기하는걸 가사에 담다 보니 당연한 결과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런데 십센치 권정열처럼 야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하는 오해가 있다. 바로 '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야한 생각과 머리카락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1:28
  • '허니버터칩' 인기폭발 이유, 뇌를 즐겁게 한다고?

    '허니버터칩' 인기폭발 이유, 뇌를 즐겁게 한다고?

    허니버터칩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소비자가 쉽게 구하기 어려워졌다.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허니버터칩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중고 사이트에는 비싼 가격에 매물로 등장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10:59
  • 겨울철 건강 관리법, 체온 1도라도 올려야 하는 이유

    겨울철 건강 관리법, 체온 1도라도 올려야 하는 이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큰 일교차를 보이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겨울에는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겨울철 건강 관리법을 숙지하고 미리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는 겨울철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0:48
  • 감기에 좋은 음식, 따뜻한 배숙이 최고

    감기에 좋은 음식, 따뜻한 배숙이 최고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감기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감기에 좋은 음식에는 마늘·대추·배 등이 있다. 마늘은 질환의 감염을 막는 효능이 있으며, 대추는 호흡기 질환에 좋아 기침을 멈추는 데 좋다. 특히 배는 대표적인 감기에 좋은 음식이다. 배는 기관지 계통에 좋은 음식으로, 감기·기관지염·기침·가래 완화 등에 좋고 배변과 이뇨작용을 돕는다. 겨울철에 따뜻하게 배를 즐기기 위해서는 '배숙'으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배숙은 배의 껍질을 벗겨 삶은 뒤 통후추를 넣고 대추와 은행·생강·꿇을 넣은 뒤 끓여 마시면 된다. 배숙은 특히 목감기에 효과적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0:27
  • 이정민 아나운서 '모유수유 다이어트' …방법은?

    이정민 아나운서 '모유수유 다이어트' …방법은?

    이정민 KBS 아나운서의 출산 후 모유수유 다이어트가 화제다. 18일 KBS '1대 100'에 출연한 이정민 아나운서는“모유 수유로 출산 전 몸매로 돌아왔다”며 “모유 수유로 살이 빠졌다니까 사람들이 미워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출산 후 방송활동 중에도 꾸준히 모유수유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이어 "녹화 들어가기 전에 유축하고 녹화 후 빼주고 1년간 했다. 그랬더니 에너지 소비가 많아서 살이 빠지더라”고 털어놨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0:26
  • 아토피의 뜻, 뜻을 알 수 없는 질환이라고?

    아토피의 뜻, 뜻을 알 수 없는 질환이라고?

    아토피의 뜻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일교차가 큰 가을·겨울철에는 아토피 증상이 심해져 아토피의 뜻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다. 아토피의 뜻은 '뜻을 알 수 없는' 혹은 '비정상적인 반응'으로 1925년 코카라는 학자가 처음 사용한 용어다. 아토피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말로, 아토피성 체질의 사람에게 일어나는 습진을 아토피성 피부염이라 부른다. 하지만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치료법도 명확하지 않다. 아토피는 주로 유아기나 소아기에 발생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환경오염이나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성인 아토피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아토피가 생기면 가려움증·피부 건조증·습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손·팔·다리 등 살이 접히는 부위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괴롭다. 아토피 증상이 나타난 부위가 가렵다고 긁으면 피부가 붉어지고 진물이 난다. 이후 병이 진행되면서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고, 긁은 부분이 검게 착색되거나 두꺼워지는 경우도 있다. 아토피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긁어서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 보다 목욕을 하는 것이 도움된다. 38℃ 정도의 따뜻한 물에 20분 이내로 몸을 담그면 가려운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때 때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지 말고, 물에서 나온 뒤에는 수건으로 몸을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이 좋다. 탕을 나온 뒤 3분 이내에 알코올 성분이 없는 크림이나 오일 타입의 보습제를 바르면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다. 밤중 갑자기 가려운 증상이 심해져 잠을 이루기 어렵다면 찬 수건이나 얼음, 차가운 빈 병을 가려운 부위에 접속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좋다. 또한, 평소 아토피 환자의 경우 온도와 습도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므로, 실내 온도를 약 21도로 유지하고, 습도는 50~60%로 유지해야 한다. 겨울철에 주로 입는 모직이나 합성섬유로 만든 옷은 피부를 자극해 아토피 증상을 악화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09:51
  • [건강 단신] '암, 다시는 걸리지 않는 법' 강좌 외

    '암, 다시는 걸리지 않는 법' 강좌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는 21일 오후 4시 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2강의실에서 '암! 다시는 걸리지 않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가 암이 발생하는 기전과 원인, 암을 최대한 예방하는 방법, 발생한 암을 정복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2072-0077차움, 테헤란로에 분원 개원프리미엄 건강검진센터인 차움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삼성역 부근에 분원을 오픈했다. 방사선 노출 위험을 줄인 저선량 CT를 비롯해, 직장인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간에 낀 지방의 양도 측정이 가능한 최첨단 MRI 장비 등을 갖췄다.  
    기타2014/11/19 09:00
  • "性생활 활발하면 에이즈 검사 한 번쯤 받아야"

    "性생활 활발하면 에이즈 검사 한 번쯤 받아야"

    "에이즈를 유발하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신규 감염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인데, 우리나라만 유독 늘고 있습니다. 에이즈 검사를 적극적으로 받지 않아 '숨어 있는' 환자를 통해 HIV가 계속 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대한에이즈학회 김민자 회장(고대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말이다. 그는 HIV 신규 감염자 수를 '제로'로 만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적극적인 검사라고 강조한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1114명(내국인 1013명)이 새로 HIV에 감염됐고, 국내 총 감염자 수는 8662명이 됐다. 지난해 내국인 감염자 1013명 중 자발적인 검사를 통해 감염 진단을 받은 사람은 89명(약 8.8%)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다른 질병을 검사할 때, 그리고 수술·건강검진을 하면서 우연히 발견됐다. 김민자 회장은 "HIV 감염자가 검사를 받지 않으면 자신도 모른 채 HIV를 퍼뜨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HIV 감염 여부는 혈액 검사로 쉽게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보건소나 병원에서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해주지만, 이것만으로는 에이즈를 퇴치하기에 역부족이다. 김민자 회장은 "성 문화가 개방적으로 변해 많은 사람이 성생활을 활발히 하지만, 정작 자신이 에이즈에 걸릴 것이라는 생각은 안하기 때문에 검사를 잘 안 받는다"며 "성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이 한 번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학회나 정부 차원에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미국 등 많은 국가에서는 '에이즈 검사의 날'을 제정, 대다수의 국민이 에이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대한에이즈학회도 에이즈 검사의 날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간편하면서 결과가 빨리 나오는 검사 기법을 미국에서 도입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에이즈는 문란해서 생기는 병'이라는 편견을 버리는 게 급선무"라며 "누구든 에이즈에 걸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제도적 지원과 함께 검사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에이즈가 완전히 퇴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19 09:00
  • 부작용 줄인 호르몬 제제 개발… 폐경증상 적극 치료를

    부작용 줄인 호르몬 제제 개발… 폐경증상 적극 치료를

    "나는 온 몸이 후끈거려 에어컨을 계속 켜고, 남편은 춥다고 끄고….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게 돼요. 전에는 이렇게 사소한 문제로 짜증을 낸 적이 없는데, 내가 왜 이럴까 고민이 돼요." 폐경 여성들에게서 자주 듣는 말이다.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혈관이 수축돼 면역력과 혈액순환 등 인체의 많은 활동 능력이 저하된다. 급격히 줄어든 일조량 때문에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비타민D가 결핍돼 골다공증 등 관절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이 시기는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가 진행되는 폐경 여성에게 특히 치명적인데, 몸이 보내는 여러 신호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경우 폐경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폐경 여성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열성홍조다.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 씩 얼굴이 화끈거리며, 이로 인해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다. 불안감, 짜증, 우울증도 나타나고 골다공증, 치매,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폐경 증상이 심한 여성들에게 호르몬 요법을 권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 절반 이상의 여성들은 그에 따른 부작용이나 암 발생을 걱정해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호르몬 치료제는 다양한데, 각 제품에 함유된 호르몬 성분의 종류와 양에 따라 유방 및 자궁에 미치는 안전성은 다르게 평가된다. 그 중에서도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 성분은 오랜 시간 축적된 임상 결과를 통해 갱년기 증상 완화 및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 높은 치료제를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티섹(TSEC, Tissue Selective Estrogen Complex)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제제가 최근 각광받고 있다. 여성 호르몬과 관련된 조직에만 작용, 기존 호르몬 치료제의 부작용은 낮추고 폐경 증상 치료 및 골다공증 예방에는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학계에서 폐경 증상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티섹 계열의 약물이 나왔고, 국내에는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매년 11월은 폐경의 달이다. 여성은 일생의 3분의 1을 폐경 상태로 보내야 한다. 삶의 질과 직접 관련돼 있는 만큼, 증상을 참고 견딜 문제가 아니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 가족과 지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 역시 여성들이 폐경기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부인과질환최훈 대한폐경학회 회장(상계백병원 산부인과 교수)2014/11/19 09:00
  • "예고 없는 심장병… 심전도 검사도 안심 못 해"

    "예고 없는 심장병… 심전도 검사도 안심 못 해"

    심장병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인 무서운 병이다. 지난 20년간 국내 환자도 계속 늘고 있다. 심장병의 실체와 원인, 예방법에 대해 국내 심장병 치료의 권위자인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사진〉 원장(심장내과 교수)에게 들어봤다. 박 교수는 승모판막 풍선확장술(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에 있는 판막이 유착돼 잘 여닫히지 않을 때 풍선을 넣어 정상적으로 여닫히도록 만드는 시술)과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심장혈관이 좁아졌을 때 그물망 같은 스텐트를 넣어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시켰다. 또 아시아 최초로 대동맥판막협착증 스텐트 시술 100건을 달성했다.◇담배, 폐암 보다 심장병에 더 위험박승정 교수는 "잘 알다시피 심장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며, 그 중에서 특히 흡연이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흡연을 폐암의 원인 인자로만 보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심장병에 더 큰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며 "심장병으로 인한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당장 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담배는 혈액 내 산소량을 줄여 혈관 내벽을 파괴하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여러 물질의 분비를 막고, 혈액을 응고시키는 피브리노겐이라는 물질도 증가시킨다. 결국 혈관을 좁아지게 하고 혈전을 만들어 협심증·심근경색증 위험을 5배 이상 높인다.◇심장병, 전조 증상 거의 없어심장병 증상으로 '흉통'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흉통은 이미 병이 중증으로 진행돼 시급한 치료가 필요할 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심장병은 전조 증상이 거의 없다. 박 교수는 "혈관이 좁아져도 혈액은 계속 흐르기 때문에 활동량을 갑자기 늘리지 않으면 특별한 증상이 안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심장병 전조 증상으로 알려진 몸의 부종이나 청색증(피부나 입술색이 파랗게 변하는 증상)도 이미 심장병이 중증 이상으로 진행됐을 때에야 생긴다.평소와 다른 변화가 나타난다면 심장병을 의심할 수 있다. 평소 무리 없이 올랐던 산이나 계단을 오를 때 갑자기 숨이 가쁘거나 흉통이 느껴지는 경우다. 박 교수는 "단순히 숨이 차는 정도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주저앉을 정도로 호흡곤란과 극심한 통증이 있어야 심장병"이라며 "미리 눈에 띌만한 증상이 잘 안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부터 철저히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일반 심전도 검사, 100% 안심 못해심장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심전도(心電圖)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다만 트레드밀(러닝머신)에서 걷거나 뛰면서 심장의 활동에 따라 근육·신경에 전달되는 전류를 측정하는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누운 상태에서 몸에 전극을 붙인 채 심장 활동에 따른 전류를 측정하는 일반 심전도 검사로는 심장 질환을 완전히 잡아낼 수 없다. 박 교수는 "협심증 같은 심장병이 있으면 몸을 움직일 때 심전도에 이상이 나타나는데, 일반 심전도 검사는 누워서 하기 때문에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따라서 55세 이상이면서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심장병 고위험군(群)은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70·80대 고령자도 심장 시술 가능심장병 치료 기술은 지난 20년간 비약적으로 발전, 과거에는 가슴을 열고 하던 수술을 이제는 간단한 시술로 해결할 수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혈관을 통해 얇은 관(카테터)을 넣어 심장의 이상 부위를 치료하는 스텐트 시술이 본격화됐고, 최근에는 심장의 혈관뿐 아니라 판막까지 스텐트 시술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 박 교수는 "체력 부담을 덜 주기 때문에 70~80대의 고령 환자도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08:30
  • 5351
  • 5352
  • 5353
  • 5354
  • 5355
  • 5356
  • 5357
  • 5358
  • 5359
  • 53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