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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간 늘어난 중이염 환자 92%, 10세 미만

    5년간 늘어난 중이염 환자 92%, 10세 미만

    김모(35)씨는 최근 세 살배기 아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 아기가 밥이나 물을 잘 먹지 않고, 자꾸만 귀를 만지며 짜증을 냈기 때문이다. 김씨는 병원을 찾았고, 아기가 ‘중이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아기가 중이염에 걸렸고, 귀에 고름이 찬 상태로 오래 방치됐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김수진 기자2014/12/04 18:08
  • 이대목동병원, '소비자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12월 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제 19회 소비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위해정보 제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1996년부터 거행된 ‘소비자의 날’ 정부포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및 우수 단체에 주는 상이다. 현재 전국 병원들은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한 환자 중 위해정보(시설물 또는 서비스 등의 결함 또는 하자로 인한 상해 및 사망환자)로 판단된 환자 정보를 한국소비자원에게 보고하게 돼 있다. 이러한 위해정보를 수집해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중요한 정보로 활용하는 것. 이대목동병원은 이러한 위해정보 보고율이 전국 병원 가운데 가장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한편,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 보호법(현 소비자 기본법) 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된 날짜인 12월 3일(1979년)로 지정돼 있는데, 1996년부터 정부기념일로 격상돼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으며 이번 기념식에서는 이대목동병원이 전국 병원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12/04 18:06
  • 류근지 명품 복근, 복근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은?

    류근지 명품 복근, 복근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은?

    류근지 명품 복근이 화제다. 류근지가 유민상 앞에서 류근지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유민상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 코너에서는 류근지가 지원사격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 후 류근지 명품 복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류근지 명품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뱃살을 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식사와 운동량이 중요하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에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한 제철 나물과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염분 섭취를 줄이고 물을 자주 마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근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허리 근육 운동이 필수다. 허리 근육을 단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복근 운동부터 시작하면 운동 과정에서 허리를 다치기 쉽다. 허리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서는 바벨을 목 뒤에 얹고 앉았다가 일어나거나, 침대에 엎드려 하체만 기대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 'ㄱ'자 자세에서 구부렸다 일어나는 자세 등이 있다. 한 세트 당 12~15회를 실시하고, 3세트씩 하면 된다. 허리 근육을 단련한 후에는 집중적으로 복근을 키우는 운동을 진행해야 한다. 복근 운동은 크게 상복근 운동과 하복근 운동으로 나누어져 있다. 상복근 운동은 누운 상태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보통 30~50개 정도씩 3세트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하복근 운동은 누운 상태에서 곧게 핀 다리를 들어 올렸다가 땅에 닿지 않을 만큼까지만 내리기를 반복하면 된다. 20회씩 3세트를 매일 진행한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7:03
  • 고통 이겨내고 환한 웃음 지을 그날을 꿈꾸며

    고통 이겨내고 환한 웃음 지을 그날을 꿈꾸며

    일상적으로 병원에서 열리는 질병 중심 건강강좌가 아니었다. 지난 11월 11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건강강좌는 좀 특별했다. ‘병원과 암환자의 행복한 동행’.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과 몸이 아픈 환자가 함께 동행을 한다고? 그것도 행복하게? 어떤 자리일까, 궁금했다.
    특집기사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12/04 16:43
  • 황영희 관심 있었던 '정자 은행'…언제 가야하나?

    황영희 관심 있었던 '정자 은행'…언제 가야하나?

    탤런트 황영희의 임신 관련 발언이 화제다. 3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황영희는 "올해 목표는 결혼이 아니라 임신"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정자은행 같은데 갈 생각은 없냐"고 말하자, 황영희는 "관심이 생겨 알아봤지만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하더라"고 말했다.
    산부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6:02
  • 황현주 감독 사망케 한 심장마비, 왜 생기나?

    황현주 감독 사망케 한 심장마비, 왜 생기나?

    황현주 감독의 사망소식이 알려져 배구계가 충격에 빠졌다. 현대건설 여자배구단 전 감독인 황현주 감독이 4일 새벽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올해 48세인 고 황현주 감독은 선수 시절 LG화재 세터로 활약했고, 은퇴 뒤 흥국생명과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국가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했다.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지도자였던 고 황현주 감독의 사인은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였다. 심장마비는 일시적으로 심장에 혈액 공급이 안 되면서 심한 가슴 통증과 함께 식은땀·구토·졸도·돌연사 등이 동반되는 증상이다. 특히 요즘같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날 아침에 신체가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돼 혈압이 상승하면 심장마비의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해야 한다.심장마비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 심장을 보호하는 건강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금연, 식습관 개선, 운동만으로도 심장마비 위험을 80%까지 줄일 수 있다.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지방이 많은 육류의 섭취도 줄이는 것이 좋다. 대신 과일과 채소의 섭취를 늘리고, 양질의 콩과 생선을 통해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수영·자전거 타기·조깅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심장마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장시간의 사우나나 찜질은 피해야 한다. 특히 냉온찜질을 반복하는 습관은 높은 온도에서 확장했던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모자랐던 혈액량이 더 감소해 심장마비를 잘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4:30
  • 아로마 향초 쓰면 안 되는 사람은?

    아로마 향초 쓰면 안 되는 사람은?

    다양한 식물 성분의 향기를 담은 각종 캔들이 최근 여성들 사이에 큰 인기다. 방향제 역할과 동시에 심리를 안정시켜주고, 실내 습기 제거 역할까지 하니 그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캔들을 잘못 사용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임신부는 로즈메리·라벤더·카밀러 오일이 함유된 향초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임신부의 호르몬을 자극하는 성분이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3:00
  • '몸속 자명종' 생체시계 잘 돌아가야 하는 이유

    '몸속 자명종' 생체시계 잘 돌아가야 하는 이유

    계절에 따라 꽃이 피고 지듯, 모든 생명체에는 자연의 주기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체온은 온종일 누워있거나 어둠 속에 있더라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하게 변한다. 시계와 같은 매커니즘이 작용해 몸 안에 일정한 리듬이 존재하는 것이다. '생체시계'란 인간의 몸속에서 24시간을 기준으로 생리·대사·행동·노화 등 다양한 생명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눈과 연결된 시신경이 만나는 두뇌 시상하부에 있는 2만 개의 시계 세포가 중앙생체시계다. 폐와 간, 췌장, 피부 등 60조 개의 세포에도 각각 고유의 시계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중앙 생체시계에 맞춰 활동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1:50
  • 윤영미 아나운서 폐경 고백… 시기별 관리는 어떻게?

    윤영미 아나운서 폐경 고백… 시기별 관리는 어떻게?

    윤영미 아나운서가 폐경을 고백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4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나는 생리가 이미 끊긴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앓았던 자궁암에 대해 언급하며 "어머니가 지금 내 나이였을 때 자궁암 초기인 상태에서 출산 후 자궁 적출을 했다. 그래서 가족력이 걱정돼 검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여성은 일생의 3분의 1 이상을 폐경인 기간으로 살게 된다. 폐경 피부가 나빠지고 늙으면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도 에스트로젠이 부족해서 생기는 증상이다. 폐경은 인생 후반기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심혈관계, 뇌 신경계, 근골격계 등의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고, 여성성 상실로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수 있다. 하지만 폐경 시기별로 신체·정신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폐경을 '제2의 인생 도약기'로 삼을 수 있다. 폐경은 초기(폐경 5년 이내), 중기(폐경 6~10년), 말기(폐경 10년 이후)로 구분한다. 각 시기에 따라 증상과 위험 질환이 다르다. 초기에는 온몸에 열이 나타나는 열성 홍조와 땀, 우울·짜증·불안, 불면증이 나타난다. 이 시기에는 요가·명상 같은 정적인 운동이 도움된다. 증상이 심하면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중기에는 질 건조, 요실금과 같은 비뇨기계 질환이 잘 생긴다. 질 건조는 여성호르몬 성분의 질정제로 쉽게 완화할 수 있다. 요실금은 요도괄약근(소변을 멈추는 근육)을 수축·이완시키는 케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말기에는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에 잘 걸린다. 뼈와 심장 건강을 위해 칼슘과 비타민D 섭취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커지므로 칼슘 섭취는 1일 1200㎎, 비타민D는 800IU 정도가 좋다. 폐경이 된 뒤 몸에 이상이 있으면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 폐경 증상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폐경 증상이라고 판단되면 자궁암, 자궁경부암, 자궁 초음파, 유방 엑스레이 같은 검사를 받게 된다. 유방과 자궁에 이상이 없고, 간 기능이 정상이면 호르몬 치료를 받는다.
    산부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1:23
  • 근력 약한 노인, 기침하다 탈장 생긴다

    근력 약한 노인, 기침하다 탈장 생긴다

    주모씨(68)는 최근 감기에 걸려 심한 기침으로 밤잠을 설쳤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침은 가라앉았지만, 간혹 기침을 할 때마다 복부 아래가 불룩하게 튀어나왔다. 병원을 찾은 주씨는 ‘서혜부 탈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2/04 10:31
  • 오늘 날씨, 일부 지역 한파주의보… 항문 안쪽 체온을 높여라!

    오늘 날씨, 일부 지역 한파주의보… 항문 안쪽 체온을 높여라!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4일 오전 9시 폭설이 내리고 있는 제주 산간에 대설경보를, 전북 고창과 전주시 등 6개군 2개 도시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또 서해안을 중심으로 이날 밤까지 대설 예비 특보가 발표되어 있고, 강원 산간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눈 온 뒤의 한파는 우리 몸에 저체온증이나 동상을 유발하기 쉽다. 저체온증은 중심체온(항문 안쪽의 직장에서 잰 온도)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들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만 해도 저체온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추운 날 외출할 때는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을 착용해 보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동상은 기온이 낮은 환경에서 피부 조직 안의 수분이 얼어 조직이 손상을 입는 것을 말한다. 추위에 쉽게 노출되는 손과 발, 귀, 코 등에 잘 생긴다. 귀가 후 손과 발이 너무 차가워 감각이 없다면 40도 정도의 물에 20~30분간 담가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동상에 의해 물집이 생겼다면 터뜨리지 말고 물집을 온찜질로 녹인 후, 항생제를 바르고 거즈로 상처를 보호해야 한다.오늘의 날씨 정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날씨, 출근할때 너무 추웠서요” “오늘 날씨, 날씨가 풀릴 생각을 안하네” “오늘 날씨, 저체온증 조심해야지..” “오늘 날씨, 전국이 꽁꽁 얼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10:06
  • 겨울 제철 해산물, 건강 상태별로 골라 먹자!

    겨울 제철 해산물, 건강 상태별로 골라 먹자!

    겨울 제철 해산물이 관심을 받고 있다. 겨울의 시작인 12월에 접어들면서 겨울 제철 해산물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몸에 좋은 겨울 제철 해산물에는 홍합, 굴, 바지락, 꼬막 등이 있다. ◇고영양 식품 '홍합' 홍합은 칼슘, 칼륨, 비타민,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고영양 식품이다. 홍합의 칼륨은 몸속에 축적된 나트륨을 배출한다. 무기질과 비타민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여성의 빈혈이나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또한 홍합에는 타우린 성분과 불포화지방에 함유돼있어 숙취 해소 및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 어패류 식품 '굴' 굴에는 비타민, 철분, 요오드, 인, 칼슘, 망간 등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소화흡수가 빠른 글리코겐이 함유돼 노인이나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굴속의 아연이 정자형성에 도움을 줘, 굴은 남성의 천연 정력제로도 알려져 있다. 다만, 상하기 쉬우므로 보관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빈혈과 성장발육에 좋은 '바지락' 바지락에 들어있는 철분은 빈혈이 있는 여성에게 도움이 되고, 아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에 좋다. 바지락에 들어 있는 타우린 성분은 담즙 분비를 촉진해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바지락 육질 속의 메티오닌 성분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잘 합성되도록 도움을 준다. 바지락 속의 철분과 코발트 성분은 상처 회복이 빠르도록 돕는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꼬막' 꼬막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다. 철분, 헤모글로빈, 비타민B군이 풍부해 빈혈·현기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임신 중이거나 생리 중인 여성에게 좋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09:57
  • 스트레스의 유래… 유스트레스·디스트레스 구별법은?

    스트레스의 유래… 유스트레스·디스트레스 구별법은?

    스트레스의 유래가 관심을 끌고 있다. 스트레스(stress)는 '팽팽하게 죄다', '는 뜻을 가진 라틴어 'strictus, stringere'에서 유래했다. 어떤 물체에 외부적인 힘을 가하면 '스트레인(strain)'이라는 변화가 생기는데, 그에 대하여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 상호 간에 발생하는 힘이 스트레스의 원래 의미다. 이 단어를 의학용어로 사용한 사람은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내분비학자 한스 휴고 브루노 셀리에 박사다. 한스 박사는 살아 있는 쥐를 대상으로 하여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적·생리적 반응을 연구한 결과, 1946년에 스트레스가 '질병을 일으키는 중요한 인자'라고 발표했다. 또한 삶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스트레스 요인을 '유스트레스',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응을 '디스트레스'라고 정의했다. 한스 박사에 의하면, 스트레스는 본래 개체의 생존과 안녕을 위한 생리적 반응이다. 외적, 내적 자극을 받으면 긴장하고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하여 적절히 반응하며 응급 상황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대개 심리 사회적 원인(집단 적응, 좌절, 업무 부담 등), 생물학적 원인(생물학적 리듬, 식습관, 소음 등), 성격적 원인(시간 강박, 열등감, 예민성 등)으로 구분한다. 스트레스의 증상으로는 두통·집중 장애·긴장·불면증 등이 있고, 심한 경우 성욕이 감퇴하거나 자살 충동을 느끼기도 한다. 스트레스의 유래가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스트레스의 유래, 라틴어에서 유래되었구나.." "스트레스의 유래, 팽팽함의 단어였구나" "스트레스의 유래, 질병을 일으키는 중요한 인자군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09:56
  • 돌출입, 건강까지 위협한다

    돌출입, 건강까지 위협한다

    ‘입툭튀’, ‘입이 마중 나와 있다’ 등등, 이러한 말들은 돌출입을 희화한 표현들이다. 이처럼 방송에서는 돌출입을 웃음의 소재로 삼는 일이 많다. 그러나 실제 돌출입 환자들은 외모의 콤플렉스는 물론이고 구강질환이나 호흡기 질환 등으로 생각보다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 돌출입이란, 코 끝이나 턱 끝에 비해 입이 앞으로 튀어 나온 상태를 말한다. 이렇게 입이 돌출되어 있으면 웃을 때 잇몸이 과도하게 드러나 보이고, 평소 입을 다문 상태에서는 입술이 두툼하게 나와 있어 어딘지 부자연스러운 느낌과 퉁명스럽고 화가 난 듯한 인상을 줄 수도 있다. 이러한 ‘돌출입’은 미용상으로 고민거리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돌출입 환자는 잘 때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아 구강호흡을 하기 쉽다. 이렇게 되면 호흡기 질환이나 각종 구강질환이 유병률이 높아진다. 또 정확한 발음을 하기도 어렵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입이 지나치게 돌출되면 잇몸 질환 등 각종 구강 질환에 쉽게 노출되고 편도가 쉽게 부어 오르며, 노년기로 가면서 호흡기 질환의 유병률이 높아질 수 있다”며 “돌출입을 미용상의 문제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질환으로 인식하고 평소 불편함을 느끼거나 콤플렉스가 심하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2/04 09:44
  • 대상포진 예방법,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대상포진 예방법,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대상포진 예방법이 화제다. 추운 날씨에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대상포진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상포진 예방법이 네티즌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바이러스가 몸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보통 신경세포에 잠복하다 활동을 재개하면 신경 주변으로 퍼지면서 대상포진이 발생한다. 발생 후에는 수일 사이에 피부 발진과 물집 등 증상이 나타나고 통증이 동반된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낮은 60대 이상 고령층에 많이 발생하며, 과로·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생하기 쉽다. 대상포진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신경 손상으로 대상포진 치료 후에도 수주~수년간 신경통이 계속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시달릴 수 있다. 그러므로 피부 발진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가장 좋은 대상포진 예방법은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다. 접종 한 번으로 50~60% 확률로 대상포진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50세 이상은 미리 접종해두면 백신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특히 대상포진에 걸리기 쉬운 60세 이상의 경우 미리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대상포진 예방법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 꾸준한 운동과 고른 영양섭취가 필요하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근 잔병치레가 많아졌다면 면역력 저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09:43
  • 초기 류마티스 환자, 오렌시아-메토트렉세이트 병행치료 효과

    류마티스 치료 경험이 없는 초기 환자에서 항체치료제인 오렌시아와 기존 류마티스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MTX) 계열의 약물을 함께 쓰는게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네덜란드 레이든대학병원 호이징가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오렌시아 및 MTX 단독, 두 약제 병합 등의 치료법을 1년 동안 비교했더니 류마티스 관련 항체가 생기지 않는 비율이 병용치료군은 37%인 반면, 오렌시아 단독 치료군은 26.7%, MTX 단독 치료군은 22.4%였다. 또 약물투여 중단 후 6개월에서 18개월 동안 항체가 완전히 사라진 비율도 병용치료군은 13%, MTX 단독치료군은 3.5%였다. 호이징가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 단계에서 두 약을 함께 쓰는 게 질환의 진행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열린 미국 류마티스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2/04 09:22
  • 겨울에도 괴로운 다한증,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겨울에도 괴로운 다한증,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다한증 환자는 겨울에도 '땀과의 전쟁'을 계속 해야 한다. 추운 날씨 탓에 실내 온도를 올리면 여름과 마찬가지로 땀이 난다. 증상이 심한 다한증 환자는 냄새 걱정에 실내에서 외투를 벗는 데도 어려움이 따른다. 다한증 환자는 실외에서도 조심해야 한다. 다한증 환자가 땀이 난 상태에서 찬바람에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동상에 걸릴 수 있다. 식은땀이 손, 발, 겨드랑이 등 신체의 온도를 낮추기 때문이다.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09:00
  • 겨울 운동 시 "피로골절 조심!" 피로골절이란…

    겨울 운동 시 "피로골절 조심!" 피로골절이란…

    한파가 불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기온이 떨어져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운동 시 준비운동을 소홀히 하면 '피로골절'이 일어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4 08:00
  • 술마신 다음 날 '꿀물' 마시는 이유 있다!

    술마신 다음 날 '꿀물' 마시는 이유 있다!

    연말 행사 등으로 늘어난 술자리에 숙취로 괴로워 하는 사람이 많다. 술을 마신 다음 날은 심한 갈증까지 나타난다. 이때 냉수보다는 차가운 꿀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저혈당이 나타난다.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당과 수분이 필요한데, 알코올이 분해되며 생긴 젖산이 체내에서 포도당의 합성을 방해해 혈당수치를 낮춘다. 그래서 술을 마신 다음 날 당도가 높은 꿀물을 섭취하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술을 마시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탈수증세가 나타난다. 소변을 통해 다량의 전해질도 함께 배출된다. 수분보충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만, 전해질이 많이 든 꿀물을 마시면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할 수 있다. 과일주스, 이온음료 등도 전해질 보충에 효과적이다. 숙취해소용 꿀물은 미지근하게 먹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신 후에는 위장기관이 이미 자극을 받은 상태이므로 뜨겁게 마셔서 또다시 자극을 주는 것을 피해야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04 07:00
  • 겨울 의류 건강하게 입는 법, 니트·목도리 세탁 어떻게 할까?

    겨울 의류 건강하게 입는 법, 니트·목도리 세탁 어떻게 할까?

    겨울 의류 건강하게 입는 법이 화제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되는 겨울인 만큼 따뜻하고 건강하게 옷을 입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겨울 의류 건강하게 입는 법은 어떤 게 있을까? 먼저, 어깨 근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거운 외투를 계속 입으면 목 건강에 좋지 않다. 심한 경우 일자목이나 긴장성 두통을 초래할 수 있다. 외투를 입었을 때 어깨와 목에 통증이 느껴지면 가벼운 소재로 만든 외투를 찾아 바꿔 입는 것이 좋다.목도리, 니트 등 섬유제품은 적절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돼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호흡기를 통해 진드기를 흡입하게 되면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고,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 자주 세탁해 진드기 서식을 방지해야 한다.목도리와 니트에서 발생하는 겨울 정전기도 골칫덩어리다. 건선 환자나 기타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피부에 자극을 받는다. 따끔거림, 가려움, 염증 반응을 동반하는 위험도 있다. 옷을 벗어둘 때는 정전기가 일어나기 쉬운 스웨터 등 의류를 나란히 거는 것을 피해야 한다. 정전기가 심한 의류는 잠시 화장실에 걸어두었다가 입거나, 분무기를 이용해 물을 뿌려주면 습기로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추운 날씨에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을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너무 많이 겹쳐 입으면 공기층이 압축돼 찌그러져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 따라서 겹쳐 입는 옷이 손목이나 목둘레를 막아주는 옷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될 수 있으면 몸의 중심부는 따뜻하게 하되, 팔과 다리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입어야 한다.겨울 의류 건강하게 입는 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겨울 의류 건강하게 입는 법, 그런 방법이?", "겨울 의류 건강하게 입는 법, 그렇구나", "겨울 의류 건강하게 입는 법, 건강 관리 잘 해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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