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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서적]목 편하게 사는 이야기

    [건강서적]목 편하게 사는 이야기

    최근 스마트폰, 잘못된 자세, 습관 등으로 인한 목 통증으로 목과 관련된 정보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와 치료법에 대한 과장 광고 때문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대한경추연구회 소속 현직 대학교수 11명이 목 통증에 도움이 되는 정확하고 참신한 내용을 담아 책 '목 편하게 사는 이야기'를 펴냈다. '목 편하게 사는 이야기'는 딱딱하고 무거울 수 있는 목과 관련된 질환 정보와 치료법을 그림, 영상의학 사진, 환자 사례 이미지, 재현 등을 통해 한 눈에 들어오게 전달하고 있다.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돼 있어 청소년부터 고령자까지 누구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또한 ▲경추에는 어떤 질환이 생기나요? ▲목디스크는 왜 생기나요? ▲목디스크가 생기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목디스크를 진단하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대중매체 광고를 얼마나 믿어야 하나요? ▲주사로 디스크가 치료되나요? 등 평소 환자들이 궁금해 하던 질문에 경추 최고의 전문가인 교수들이 1:1 대화하듯 컬럼형식으로 시원한 답변을 전달한다.책의 마지막에는 저자들에게 직접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의 생생한 수기도 첨부돼 있다. 목과 관련된 질환을 가진 환자라면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상황에서 다른 환자는 어떻게 어떤 치료를 받고 좋아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7 15:03
  • 젤리 모양 캡슐형 세탁세제, 어린이 삼킴사고 주의해야

    젤리 모양 캡슐형 세탁세제, 어린이 삼킴사고 주의해야

    캡슐형 세제는 세탁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좋다. 하지만 캡슐형 세제의 색상과 형태가 젤리나 어린이 장난감과 비슷해 어린이들이 입에 넣고 터뜨리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 OECD 보고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6세 미만 어린이의 세제 중독사고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17,000건 이상 접수됐고 그중 769명이 입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일본에서는 2014년부터 올해 1월까지 148건의 사고가 접수되고 그중 88건이 삼킴 사고였다. 아직까진 국내에는 캡슐형 세제의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사고 사례가 많지 않지만, 국내외 세제업체가 캡슐형 세제를 잇따라 출시하고 캡슐형 세제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캡슐형 세제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 처치법, 예방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7 14:23
  • 제5대 강동경희대병원장에 김기택 교수 임명

    제5대 강동경희대병원장에 김기택 교수 임명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김기택 교수가 제5대 강동경희대병원 병원장으로 임명됐다. 김기택 신임 강동경희대병원장은 1994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척추 분야 진료 및 연구에 매진해 척추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척추측만증 등 기형수술을 포함해 연간 350례 이상 수술을 하고 있다. 특히 강직성 척추염으로 발생한 후만증(등굽음증) 교정 수술은 1995년도에 시작해 현재까지 약 400례 이상 환자들에게 시술해 그 결과가 세계적인 척추 전문 학술지인 SPINE에 수차례 게재됐다. 또한 대한척추외과학회 학술상, 일본정형외과학회 외국인 연구분야 학술상 등 각종 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학회에 특강 및 연제발표를 해 강직성 척추염 수술 및 척추암 고난도 수술 부문에서 세계적인 수술기록과 실적을 갱신했다. 김기택 원장은 경희의대 10회 출신으로, 1982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재직했다. 강동경희대병원 개원준비단을 거쳐 2006년 척추센터 센터장, 기획진료부원장 및 협진처장을 역임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는 아시아태평양 척추최소치료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7 13:30
  •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 '빡빡' 문지르면 안 돼요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 '빡빡' 문지르면 안 돼요

    건조한 공기과 낮은 기온 때문에 피부는 괴롭다. 피부의 수분 함량이 15~20%에서 10% 이하로 떨어지는 등 건조해지기 때문이다.피부가 건조하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각질이 허옇게 일어나는 것이다. 이를 없애려고 문지르기도 하는데, 그러면 피부가 더 자극을 받아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세안에 신경써야 한다.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면 각질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고,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세안 시 진동클렌저 같은 도구를 활용하면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클라리소닉'은 촘촘한 브러시가 빠르게 움직이며 피부 노폐물을 닦아내는 진동클렌저다. '럭스 페이셜 브러시'를 이용하면 민감성 피부도 걱정 없이 세안을 할 수 있다.입술은 각질층이 없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진다. 입에 침을 발라서 건조함을 없애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침이 마르면서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건조함이 더 심해진다. 잠들기 전에 입술에 에센스나 영양 크림을 섞어서 마사지하거나 꿀을 바르고 자면 건조함이 완화된다.팔꿈치 역시 각질이 잘 생기는 부위다. 팔꿈치는 피부가 얇고 주름이 많기 때문에, 거친 이태리 타월로 때를 세게 미는 것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스팀타월이나 알갱이가 들어 있는 스크럽제를 이용하는 게 좋다. 발뒤꿈치 각질은 평소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없애기 힘들다. 매일 발을 씻고난 후에 보습 크림을 바르면 건조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17 13:27
  • 헬스조선, '제1회 건선 바로알기 캠페인' 성료

    지난 5일 삼성1동문화센터 7층 강당에서 열린 '제 1회 건선 바로알기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1회 건선 바로알기 캠페인'은 오랫동안 건선으로 고통 받거나 여러 치료법을 사용해보고도 효과가 없어 결국 치료를 포기한 중등도 이상 건선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하고, 일반인들에게 건선에 대한 인식 저변을 확대한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중증건선을 진단받은 환자 37명을 포함, 1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석해 "중증도 이상 건선 치료, 포기하지 마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건선이란 어떤 병인가?: 중등도 이상 건선의 이해 ▶건선 바로 알기:중등도 이상 건선의 다양한 치료법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에 따라 건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발표된 강연내용과 강연자들의 인터뷰는 헬스조선 웹사이트(www.health.chosun.com)에서 2월부터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12/17 11:30
  • '마리와 나' 심형탁. "어머니 대신 수면제 10알 먹어"...부작용은?

    '마리와 나' 심형탁. "어머니 대신 수면제 10알 먹어"...부작용은?

    JTBC 새 예능 '마리와 나'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심형탁이 과거 공개한 가족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심형탁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해 어려웠던 시절에 어머니를 대신해 수면제를 삼켰던 일화를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심형탁의 어머니는 "내가 사기를 당해 집안이 기울어진 뒤 수면제를 사와서 가족에게 마지막 편지를 써놨는데 우연히 형탁이가 그걸 본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편지를 보고 내 수면제를 형탁이가 대신 삼켜버렸다. 순간적으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심형탁은 "그 수면제를 한 움큼 먹고 나니 옷이 기어가는 것처럼 보이더라. 환각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7 11:14
  • 뇌졸중에 좋은 음식, 짜거나 콜레스테롤 많은 음식은 피해야

    뇌졸중에 좋은 음식, 짜거나 콜레스테롤 많은 음식은 피해야

    뇌졸중은 한 번 발생하면 뇌에 영구적인 손상을 남기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때문에 평소 뇌졸중을 예방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좋지 못한 식습관은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뇌졸중의 원인은 크게 뇌경색, 뇌출혈로 나눌 수 있다. 뇌경색은 혈전(피떡)에 의해 뇌혈관이 막히며 뇌세포가 죽는 경우, 뇌출혈은 고혈압과 같은 원인으로 약해진 뇌혈관이 터지는 경우다. 즉 뇌졸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뇌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짜게 먹지 않는 것과 콜레스테롤을 피하는 것이다. 짜게 먹는 경우 나트륨이 혈관 속으로 흡수될 때 지나치게 많은 수분이 혈관으로 함께 흡수돼 혈관이 심한 압박을 받는다. 이는 혈압을 상승시켜 뇌졸중의 위험을 높인다. 콜레스테롤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는 콜레스테롤이 혈관 속에서 노폐물로 변해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혈관을 막히게 한다. 이로 인해 뇌졸중의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뇌졸중에 좋은 음식은 짜지 않고, 콜레스테롤이 적고, 다양한 영양소를 가진 음식이다. 다양한 비타민,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는 채소와 과일, 혈당을 천천히 높여 혈관에 부담이 적은 메밀, 옥수수, 현미 등은 뇌졸중에 좋다. 고기를 먹을 경우 지방이 적은 살코기가 좋으며 튀긴 음식보다는 굽거나, 찌는 등 기름을 쓰지 않아 콜레스테롤이 낮은 음식이 좋다.
    뇌질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7 11:11
  • 한랭두드러기 특징, 얼음 자가진단으로 두드러기 생기면 주의

    한랭두드러기 특징, 얼음 자가진단으로 두드러기 생기면 주의

    서울의 기온이 영하 6.4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이 시기에 주로 나타나는 한랭두드러기 특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한랭두드러기 특징은 찬 공기나 찬물에 피부가 노출된 뒤 피부가 다시 더운 온도에 노출될 때 피부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것이다. 전체 물리적 두드러기의 3~5%를 차지하는 한랭두드러기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차가운 자극에 노출되면 저혈압, 어지러움 생겨한랭 두드러기는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주로 소아와 젊은 성인에게 발생하는 '원발성 후천성 한랭 두드러기'는 피부에 차가운 자극을 주면 몇 분 뒤부터 30~1시간가량 간지러운 느낌이 지속된다. 차가운 온도에 전신이 노출되면 저혈압, 어지러움, 쇼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속발성 후천성 한랭 두드러기'는 한랭 두드러기 환자의 약 5%에서 발생한다. 두드러기가 24시간 이상 지속되고, 피부가 붉거나 보라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반사성 한랭 두드러기'는 국소 부위가 차가운 외부 자극에 노출됐을 때는 두드러기가 생기지 않지만, 전신이 노출되면 광범위한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얼음 이용해 한랭두드러기 유무 확인해야한랭 두드러기는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아직 치료법이 없다. 한랭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최선이다. 또한 얼음덩어리를 2분간 팔에 올려놓거나, 10분간 찬 공기를 쐰 후 두드러기가 생기는지 확인해서 만약 자신이 한랭두드러기가 있다면 평소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한랭두드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18~20℃, 습도는 40%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에 외부에 있다가 갑자기 더운 곳으로 가면 한랭두드러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삼간다. 추운 날씨에 외출을 할 때는 노출부위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한랭두드러기는 주로 손이나 발에서 나타나므로 장갑을 끼고 양말이 젖었을 때는 갈아신는 것이 좋다. 손을 비벼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7 11:08
  • 부상 위험 큰 겨울 등산, 안전하게 즐기려면?

    부상 위험 큰 겨울 등산, 안전하게 즐기려면?

    추운 겨울에도 등산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겨울 등산은 날씨, 빙판길 등 다양한 원인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부상 위험이 크다. 겨울철 등산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복장겨울 등산 중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저체온증을 막기 위해 적절한 옷을 선택해야 한다.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은 면 소재는 좋지 않다. 면 소재는 땀이 잘 배출되지 않아 땀이 식을 때 체온을 빼앗아간다. 쿨맥스 소재의 옷은 땀 배출이 잘 돼 옷 속에 땀을 모아두지 않아 저체온증 예방에 좋다. 겉옷으로는 방수, 방풍, 투습기능이 좋은 고어텍스 소재가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등산화 선택도 중요하다. 바닥이 두꺼운 무거운 등산화를 선택해야 자갈과 추위로부터 발을 보호할 수 있다. 장갑, 양말 등 젖기 쉬운 물품은 여분을 준비해서 젖을 때마다 갈아주는 것이 좋다.◇4시 이전에 등산 끝내고 준비운동 2배로 해야흔히 겨울에는 햇빛이 강하지 않아 자외선 걱정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겨울에도 10시부터 2시 사이에는 자외선이 강해 이 시간대를 피해 등산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오후 4시부터는 해가 지며 춥고 어두워지므로 4시 이전에 등산을 끝내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 등산 전에는 평소보다 두 배로 준비운동을 해 몸을 풀어줘야 한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추운 날씨로 인해 관절과 근육이 굳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약 20분 정도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등산 중 노하우등산 중 숨이 벅차며 호흡이 힘들어질 때가 있다. 이때 입으로 숨을 쉬면 찬 공기가 기관지 깊은 곳까지 들어간다. 찬 공기가 기관지까지 바로 들어가면 기관지를 수축시켜 호흡하기 더 힘들어진다. 따라서 지나치게 숨이 찰 때 까지 등산하지 말고, 힘들더라도 의식적으로 코로 호흡하는 것이 좋다. 등산 중에는 쉬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걸어야 한다. 등산을 하는 중 쉬면 땀이 식으며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에너지 보충을 위해 초콜릿, 사탕 등을 준비해가 수시로 먹는 것이 좋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7 10:39
  •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안강병원 안강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안강병원 안강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17 10:34
  • 고기는 죄가 없다

    고기는 죄가 없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는 지난 10월 말, 가공육을 담배·술과 같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바 있다. 이 소식은 최근 트렌드인 ‘웰빙’과 관련해 급부상한 채식주의와 맞물리면서, 소비자들에게 ‘고기는 건강에 나쁜 음식’이란 생각을 심어주게 됐다. 그런데 많은 전문가들은 오히려 고기를 먹는게 건강에 좋다고 주장한다.어쩌다 고기는 죄인이 되었을까? 고기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왜 채식만으로는 건강한 한 끼가 될 수 없는지, 발암물질 논란 없이 건강하게 고기를 먹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PART 1 우리는 고기를 오해하고 있다 흔히 고기를 먹으면 혈액 건강에 안 좋거나, 살이 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고기’ 하면 떠오르는 잘못된 오해를 살펴본다.  
    특집기사취재 김수진 기자2015/12/17 10:12
  • 여드름 흉터 치료에 효과적인 울·프 레이저믹스 시술이 뭐예요?

    여드름 흉터 치료에 효과적인 울·프 레이저믹스 시술이 뭐예요?

    여드름 흉터는 청소년의 전유물이 아니다. 성인 중에도 여드름 흉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골칫거리 여드름 흉터,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여드름 흉터, 단순히 표면 파인 것 아냐 취업준비생 박하나(여·23)씨는 여드름 흉터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중·고등학교 때 여드름에 시달린 박씨의 양 볼과 이마 에는 여드름 흉터가 그대로 남았다. 대학생이 된 후에는 화장으 로 가리고 다니지만, 파인 흉터를 가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여드름은 생겼다 사라질 수 있지만, 여드름 흉터는 한번 생기면 잘 사라지지 않는다. 여드름 흉터는 단순히 표면이 파인 것 같 지만, 피부 속 깊은 곳에 넓고 두꺼운 흉터 조직이 자리 잡고 있 기 때문이다. 울·프 레이저믹스로 피부 겉과 속을 치료 최근에는 특성이 다른 두 가지 레이저를 한 번에 사용해 여드 름 흉터를 치료하는 방법이 등장했다. 울트라펄스앙코르 레이 저와 프로파일레이저를 동시에 적용하는 울·프 레이저믹스 시 술이다. 이 시술은 여드름 흉터가 난 피부 겉은 물론이고, 피부 속에 엉켜 있는 흉터 조직까지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술에 들어가면 먼저, 울트라펄스앙코르 레이저로 피부 속에 딱딱하게 뭉쳐 있는 조직을 부드럽게 푼다. 이 레이저는 120㎛ (마이크로미터, 0.12mm)의 미세한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 깊숙한 곳까지 도달시키기 때문에 여드름 흉터 조직이 두꺼워도 효과 를 볼 수 있다. 피부 자극이 덜하고, 주변 손상이 적어 시술 후 회복이 빠르다.
    건강정보정리 김민정2015/12/17 09:30
  • 비타민B12를 부족하게 할 수 있는 약들

    비타민B12를 부족하게 할 수 있는 약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은 음식과 상호작용을 하고 인체 내 흡수·분포·대사·배설 과정을 거치면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고갈시키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기대하는 약물의 효과 외에 영양소 결핍으로 인한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경구피임약, 당뇨병약, 위장약 중 일부는 비타민B12를 모자라게 만들 수 있다. 비타민B12가 부족해지면 손발 저림, 감각 이상, 어지러움, 치매, 빈혈이 생길 수 있다.
    건강정보글·그림 정혜진(수원 정약사의 비타민 약국 약사)2015/12/17 09:25
  • 연말 술자리, 다이어트 실패하지 않으려면?

    연말 술자리, 다이어트 실패하지 않으려면?

    평소 몸매 관리에 충실했던 사람이라도 연말 술자리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술은 알코올 1g당 7㎉의 열량을 낸다. 보통 소주 한 잔에는 대략 70㎉가 들어있고 생맥주 500㏄ 한 잔에는 140㎉의 열량이 들어 있다. 즉 술 자체가 고(高)열량 덩어리인 것이다. 송년회 술자리로 다이어트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7 09:00
  • 관절 전문 의사 9인이 꼽은 무릎에 안 좋은 행동 10선

    관절 전문 의사 9인이 꼽은 무릎에 안 좋은 행동 10선

    65세 이상 노인 2명중 한 명 관절염 앓아, 퇴행성 관절염 발병 연령대 점점 낮아져, 2014년 국내 퇴행성관절염 환자 243만명! 관절염 질환에 대해 최근 3개월간 각종 매체에 발표된 내용들이다.관절염은 더 이상 낯선 질병이 아니며, 노년층에게만 국한된 질환도 아니다. 감기만큼 흔한 질병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철이 되면 퇴행성 관절염은 더욱 기승을 부린다. 낮은 수은주가 관절의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원활한 혈액순환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에 관절에 통증을 유발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7 08:00
  • 독감 의심환자 급증, 65세 이상 노인 특히 주의해야

    독감 의심환자 급증, 65세 이상 노인 특히 주의해야

    최근 독감 의심환자가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조사결과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5일까지 환자 천 명당 독감 의심환자는 7.0명이다. 이는 일주일 전 5.4명에 비해 30%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아직 독감 유행수준인 천 명당 의심환자 11.3명에 못 미치지만,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7 07:00
  • 대한외과초음파학회, 부산 한부모 가정 대상 초음파 무료 검진 시행

    대한외과초음파학회, 부산 한부모 가정 대상 초음파 무료 검진 시행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13일 부산 연제구 새항운병원에서 부산 지역의 한부모 가정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초음파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초음파를 직접 검사하고 진단하여 수술까지 집도하는 외과교수와 전문의들을 주축으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는 학회이며, 외과의사들의 초음파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6 15:42
  • 대한장연구학회,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위한 '희망 솔루션' 발표해

    대한장연구학회,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위한 '희망 솔루션' 발표해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이 외출 시 공중 화장실 이용에서부터 학교 및 직장 생활, 연애 및 결혼 생활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대한장연구학회에서 염증성 장질환 환자 44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중 63.1%는 질환으로 인해 학업, 업무, 가사 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으며, 77.3%는 질환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관에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빈번하게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6 15:31
  • 고현정 "걷기 운동으로 살 빠졌다", 제대로 걷는 방법은?

    고현정 "걷기 운동으로 살 빠졌다", 제대로 걷는 방법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SBS 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배우 고현정은 날렵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다이어트를 하신 거냐"는 질문에 "요새는 무작정 걸어 다닌다. 매일 2시간 반씩 걷는다. 걸어 다녔더니 생각지도 않게 살이 빠지고 건강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6 14:32
  • 스쿼트 자세, 허리 곧게 펴야 부상 예방에 도움

    스쿼트 자세, 허리 곧게 펴야 부상 예방에 도움

    겨울철에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운동하면 힘은 힘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운동의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대표적인 근력운동인 스쿼트 자세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스쿼트는 하체 근력운동 중 가장 대표적인 운동으로, 엉덩이, 허벅지 전체, 종아리 부위의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스쿼트는 몸의 무게를 이용한 근력운동인 만큼 자세가 올바르지 않을 경우 부상의 위험이 크다. 스쿼트 자세는 다음과 같다.우선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이후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이때 허리와 등을 곧게 편 채 중심축을 유지해야 상체의 균형을 잡고 허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자세가 힘들다고 허리를 굽히면 허리에 부담이 크고,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앉은 자세를 할 때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근육이 부담해야 할 무게가 관절로 쏠리며 부상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앉은 자세에서 5~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뒤, 발뒤꿈치로 땅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시 일어나면 된다.  스쿼트 운동과 바벨운동을 동시에 하면 하체 근육과 등 근육을 함께 단련할 수 있다. 바벨을 사용할 경우 바벨은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잡고, 목 뒤쪽 승모근에 바벨을 위치시킨 채 스쿼트를 하면 된다. 이때 무리하게 무거운 바벨을 들면 허리와 어깨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바벨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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